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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도 내나이16살 지금 듣는 이노래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먹먹함~ 항상 그리웠던노래
저두요.그당시 16살 지금는 할머니가되어서들었는데 그시절이그립기만합니다. 반갑습니다
형님, 누님... 반갑습니다.
전 9살 ㅎㅎ
전19. 테레비에 천사가 나온줄. .
저도 64년생그당시 16살 참많이들었어요 지금은 할머니가되어있네요 서글픈입니다.
79년. 해병대 하사관. 포항에서 영외거주할때. 듣 던노래. 지금은 70살
그당시젊은시절이 그리울겁니다.
오 멋지세요 ~~~곱게 나이들어가시네요
만수무강 하옵소서
79년도 군대 내부반에 디스크로 듣던 그 청아한 목소리의 노래. 60넘어 새삼 그 젊은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웬지서글픈마음뿐입니다.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아 눈물납니다. 지금 보니 가사가 참 아름답고 너무 예뻐요. 국민학교때인데 너무 아ㅡ름다워서 . 가창력도 뛰어나시고 이상하게 눈물납니다.
요즘 여자들보다 얼마나 단정하고 앳된 모습인가.
중3때였는데, 왠지 모를 먹먹함과 그리움, 또 그리움...노래 들으니 그때 시대생황이 아스라이 떠오릅니다.
아련해지는 ㅡ아픈마음 그 언제일까? 혼자서 바닷가에 옷깃세우던 그때생각에ㅡㅡ 울컥해지네요그녀는 지금어디 어느곳에. ????슬픈 인연속으로ᆢᆢㅡ감사합니다ㅡ❤
79년 대학축제1회때 즉 1학년이 부른 노래 입니다 20살에 이런노래를 부를수 있다는게 가능한건가 ? 천재아냐 20살에 이런 감미로운 노래를 할수 있다는게 기적이다. 세계최고다
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왜 눈물이 나는지...그립습니다.
그대생각이라 아주오래된 이야기 이네요 내젊을 뺏어간 ᆢ
대학 가요제의 풋풋한 그대생각 아직도 가슴속에 맴돌고 있어요 ♡
아들이 보고싶네요..바쁘면 바쁜대로, 언제나 다정한 목소리로 안부인사를 전하던 내안의 바람처럼 잠든 시간들...무엇이 그리 바빴는지...균아.. 보고싶구나.
저두 그러네요내 전부였었는데요
저도 그러네요 너무너무 보고습네요 ㅜ
지금도 그대생각에 잠못 이룬적이 많습니다 언제까지 입니까 하나님 ᆢ왜 망각이 나에게는 없나요 ᆢ그대생각 ㅡ참 눈물난다 😢ᆢ
607080노래음악의정감은세월이지날수록빛을내며더그리워질듯요~자연과더블어정감이넘치는시적인노래들~
아 저때 국민학교 6학년이었네요
저랑 갑 이네요.
지금은 아득하게만 느껴지는 그 아름다웠던 청춘이 그립기만 합니다.
나의 찬란했던 가장 아름다웠던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리워지게 만드는 곡이다
그대생각에 밤새웠네 ㅡㅡ❤
사랑 💕 합니다 이정희님 이 때 의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지난날 이 아련히 떠오르 옛생각
그때 당시 고1이었는데지금 들으니 정말 그대가 생각나게 만드는 노래 네요 요사이 계속 불렀어요
진짜 그립다 아득한 옛 추억
그때그시절22세의 내모습이그려집니다
가슴이 찡하네요~~나의20대~
학창시절 5월 축제가 눈에 선하네요.맘은 아직 거기 있는것 같은데 몸은 여기저기 아프네요. 노안탓인지 아님 추억에 빠진 탓인지 코앞 조차 뿌옇네요.잘듣고 갑니다.
목소리 정말좋다
왠지 짠한 기운이 느껴지는건 왜인지
한번씩 흥얼거리는 노래죠."그대여"도 그렇구요.
너무좋네요 가슴짠하네요
정희씨노래은 언제들어도좋습니다. 우리와이프하고아들도다좋아합니다❤
정말 보고 싶네요 한번만 보고싶고 합니다
참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나의 최애곡 그래서 그대를 생각하는 처지가 되었는지 그러나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하다 원수보다는
그때 추억의노래 아직도가사가 마음을적시는군요
나의 최애곡1위❤❤❤그 시절이 아득하기만 합니다.어느듯 60세월은 유수같다는 말황혼의 들녁에서 이 노래를 듣고 있네요.이 노래듣고 계신 모든 분들건강하고행복하세요❤❤❤🎉🎉🎉🎉🎉
85학번입니다.
꽃이 피면화사한 그대 얼굴 떠올라머물렀다 떠나간텅 빈 내 마음속 그대다가왔다 지나간나부끼는 빗물 같은 그대가----.그 많은 시간을바쁘다는 이유로 함께 하지 못하고스쳐가는 바람처럼잠시 다가왔다가 날아가 버린 우리는우연히 만나면 가볍게눈인사로 헤어지는 사람들처럼텅 빈 고독 속을걷고 있는 지나버린 연인
이정희님은 동네 골목이나 과에 한둘 있을것 같은 친근한 외모라 좋습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꽃이피면 꽃이피는 길목으로꽃만큼 화사한 웃음으로 달려와비내리면 바람이 부는대로나부끼면 빗물이 되어 찾아와머물렀다 헤어져 텅빈 고독속을머물렀다 지나간 텅빈 마음을바쁘면 바쁜데로 날아와스쳐가는 바람으로 잠시 다가와어디서도 만날수 있는 얼굴로만나면 인사할수 있게해머물렀다 헤어져 텅빈 고독속을머물렀다 지나간 텅빈 마음을
제가 중학교 2~3학년때 가수 이정희를 마음속으로 좋아했어요. 밝고예쁘고 좋은 목소리 그리고 당찬모습은 나의 이상형이었어요. 그래서 사춘기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대생각에 온밤을 꼬박세운적이 나는 많다 ᆢ
이정희 님 베스트 🎱 킹짱캡노래 그대여 와 함께 더블 대표노래
매일 2번씩. 부르니. 속이 뻥뚤리는 것같고. 너무 좋아요
그리워요,이정희씨 찐팬이었어요,70살에 고백했네요,건강하고 이쁘게 지내세요.
어느덧 나이60 아련하네요😢
그대생각에 잠못이루고 아주옛날에 그랫었지 ᆢ
돈은없었어도 그때가참좋았는데 이젠60대돌아가고싶다
비오는 날 감성느껴지는곡
이 가수누고 이뿌네 뻐뜩서네 ㅡㅡ
사랑합니다
고등학교때 들었던노래 마음이 먹먹하고 숙연해지네요 이노래듣는분들 다들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이정희님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노래를 듣게해주고 부를수있게해주어서요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ㅠㅠ 오늘 이노래듣고 심쿵했읍니다
제 첫사랑 입美다 연상의 여인이죠 79년도면 제가 중2때죠64년생 이거든요♡😊
머물렀다 지나간 텅빈 마음을 ㆍㆍㆍㆍ
아름다웠던 그녀~노래도 좋구~그때가 그리워요~♤♤♤
누 나 ㅡ 💓
내 최애 노래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단숨에 가게해주는...
와 잊고살던 노래😊
Wow.
가사가 엄청 이쁘죠!매우 슬픈 내용입니다!
그녀의 모습과 목소리는가슴 설레이게 하는그 무엇이 있었지~그 시절들이 그립다~
그대생각에 잠못이루는 날이많았지 ㅡㅡ
어제 라디오, 박가속 승화님의 라이브 듣고 다시 생각나 찾아 왔네요.무척 좋아하던 노래였거든요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 노래 작곡가 ... 천재? 한양대 오너가 만들었어요...
아~ 무슨가요제출전곡이던데 무슨상받았나요?
같은 곡, 같은 반주에 내가 부르면 음악이 어떻게 될가 궁금 ㅋ
머물렀다 지나간 텅빈마음,,,슬프고 아프다^^
내가 고3때 건대에서한 제1회 tbc대학가요제 대상곡
같은 79학번입니다
아~~...
무용과 학생이 이 무슨 재주인지..요즘 기계로는 도저히 만들수 없는 감성이다.
를연달아 힛트시켰던 1980년~1982년.이정희 님의 전성기였습니다.노래도 너무 잘 부르셨고,너무 청초하고 예뻤습니다.듣기로는 검은 유혹(손길, 마수, 제의)을 뿌리치고한참 전성기때 가요계를 떠났음.참 저때 이정희 님 너무 아름다웠고노래도 너무 좋았었다.
어릴 땐 라디오나 TV에서 나오는 거 그냥 들었을 뿐인데, 지금은 다르네요... 당시 혜은이, 계은숙 가수를 좋아했었지..
귀엽고 앳된 얼굴이다. 저때는 나도 청춘이었지. 같이 늙어가는거야
가사를 들어 보세요.시 입니다.
과거로 돌아 가면 이정희님 하고 친해지고 싶음
떽 내가그랬는데 나만 그럴께요
상의 무게가 중요한 것은 아니나.. 금상이구요, 당시의 오리지널곡이 아니라 조금 아쉽네요.
금상이 1등이고 금상 은상 동상 으로 이정희가 1등 금상수상
혼란한 시기에 데뷔 하셔서 고생 하셨어요. 5년만 늦게 데뷔 하셨어도 요즘 어설픈 뽕짝 나부랭이들 씹을 셨을텐데... 남은 생 꽃길만 걷기 바랍니다.
참 청아한 목소리. 지금의 한류음악과는 다른 순수한 모성애로 불쌍한 인간들을 구원한다. 타락하지않은 마지막세대의 노래.우리들 마음의 진정한 세계문화유산등재곡.ua-cam.com/video/QShF0C18VuI/v-deo.htmlsi=FecgIDvDWyUxlozA
그러고보니 나태어나기 전이네 그세월에 살았다는데 무시했네 나라가 가난한게 ... 모두의 아픔이겠지 지금 늙은 그들에게 나또한 이해못하는 세대에게 서로 배려 했어야 함 너무 나만 생각하는 시대인듯 지금 그시대 사람들에게 막대하는거 자체가..참고로 40대 ㅋㅋ
Live와 어덯게 이리 차이가 날까?
라이브가 더 좋은데
악단은 Gm 로 연주하는데 이정희님 Am 로 기타를 치네요~이상함
대한민국의 한 시대의 우리들입니다.... 세월이 빠릅니다
기예네 유년에정서😂
내 나이 15살때 듣던 노래 세월이 이리도 흘렀는데 여전히 가슴이 아리네요.다시는 돌아갈수없는 시절
79년도 내나이16살 지금 듣는 이노래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먹먹함~ 항상 그리웠던노래
저두요.그당시 16살 지금는 할머니가되어서들었는데 그시절이그립기만합니다. 반갑습니다
형님, 누님... 반갑습니다.
전 9살 ㅎㅎ
전19. 테레비에 천사가 나온줄. .
저도 64년생그당시 16살 참많이들었어요
지금은 할머니가되어있네요 서글픈입니다.
79년. 해병대 하사관. 포항에서 영외거주할때. 듣 던노래. 지금은 70살
그당시젊은시절이 그리울겁니다.
오 멋지세요 ~~~곱게 나이들어가시네요
만수무강 하옵소서
79년도 군대 내부반에 디스크로 듣던 그 청아한 목소리의 노래. 60넘어 새삼 그 젊은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웬지서글픈마음뿐입니다.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아 눈물납니다. 지금 보니 가사가 참 아름답고 너무 예뻐요. 국민학교때인데 너무 아ㅡ름다워서 . 가창력도 뛰어나시고 이상하게 눈물납니다.
요즘 여자들보다 얼마나 단정하고 앳된 모습인가.
중3때였는데, 왠지 모를 먹먹함과 그리움, 또 그리움...
노래 들으니 그때 시대생황이 아스라이 떠오릅니다.
아련해지는 ㅡ아픈마음
그 언제일까?
혼자서 바닷가에 옷깃세우던 그때생각에ㅡㅡ
울컥해지네요
그녀는 지금어디 어느곳에. ????
슬픈 인연속으로ᆢᆢ
ㅡ감사합니다ㅡ❤
79년 대학축제1회때 즉 1학년이 부른 노래 입니다 20살에 이런노래를 부를수 있다는게 가능한건가 ? 천재아냐 20살에 이런 감미로운 노래를 할수 있다는게
기적이다. 세계최고다
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
그립습니다.
그대생각이라 아주오래된 이야기 이네요 내젊을 뺏어간 ᆢ
대학 가요제의 풋풋한 그대생각 아직도 가슴속에 맴돌고 있어요 ♡
아들이 보고싶네요..
바쁘면 바쁜대로, 언제나 다정한 목소리로 안부인사를 전하던 내안의 바람처럼 잠든 시간들...
무엇이 그리 바빴는지...
균아..
보고싶구나.
저두 그러네요
내 전부였었는데요
저도 그러네요 너무너무 보고습네요 ㅜ
지금도 그대생각에 잠못 이룬적이 많습니다 언제까지 입니까 하나님 ᆢ왜 망각이 나에게는 없나요 ᆢ그대생각 ㅡ참 눈물난다 😢ᆢ
607080노래음악의정감은
세월이지날수록빛을내며
더그리워질듯요~
자연과더블어정감이넘치는시적인노래들~
아 저때 국민학교 6학년이었네요
저랑 갑 이네요.
지금은 아득하게만 느껴지는 그 아름다웠던 청춘이 그립기만 합니다.
나의 찬란했던 가장 아름다웠던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리워지게 만드는 곡이다
그대생각에 밤새웠네 ㅡㅡ❤
사랑 💕 합니다 이정희님 이 때 의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지난날 이 아련히 떠오르 옛생각
그때 당시 고1이었는데
지금 들으니 정말 그대가 생각나게 만드는 노래 네요 요사이 계속 불렀어요
진짜 그립다 아득한 옛 추억
그때그시절22세의 내모습이그려집니다
가슴이 찡하네요~~나의20대~
학창시절 5월 축제가 눈에 선하네요.
맘은 아직 거기 있는것 같은데 몸은 여기저기 아프네요. 노안탓인지 아님 추억에 빠진 탓인지 코앞 조차 뿌옇네요.
잘듣고 갑니다.
목소리 정말좋다
왠지 짠한 기운이 느껴지는건 왜인지
한번씩 흥얼거리는 노래죠.
"그대여"도 그렇구요.
너무좋네요 가슴짠하네요
정희씨노래은 언제들어도좋습니다. 우리와이프하고아들도다좋아합니다❤
정말 보고 싶네요 한번만 보고싶고 합니다
참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나의 최애곡 그래서 그대를 생각하는 처지가 되었는지 그러나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하다 원수보다는
그때 추억의노래 아직도가사가 마음을적시는군요
나의 최애곡1위❤❤❤
그 시절이 아득하기만 합니다.
어느듯 60
세월은 유수같다는 말
황혼의 들녁에서 이 노래를 듣고 있네요.
이 노래듣고 계신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85학번입니다.
꽃이 피면
화사한 그대 얼굴 떠올라
머물렀다 떠나간
텅 빈 내 마음속 그대
다가왔다 지나간
나부끼는 빗물 같은 그대가----.
그 많은 시간을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 하지 못하고
스쳐가는 바람처럼
잠시 다가왔다가 날아가 버린 우리는
우연히 만나면 가볍게
눈인사로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텅 빈 고독 속을
걷고 있는 지나버린 연인
이정희님은 동네 골목이나 과에 한둘 있을것 같은 친근한 외모라 좋습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꽃이피면 꽃이피는 길목으로
꽃만큼 화사한 웃음으로 달려와
비내리면 바람이 부는대로
나부끼면 빗물이 되어 찾아와
머물렀다 헤어져 텅빈 고독속을
머물렀다 지나간 텅빈 마음을
바쁘면 바쁜데로 날아와
스쳐가는 바람으로 잠시 다가와
어디서도 만날수 있는 얼굴로
만나면 인사할수 있게해
머물렀다 헤어져 텅빈 고독속을
머물렀다 지나간 텅빈 마음을
제가 중학교 2~3학년때 가수 이정희를 마음속으로 좋아했어요. 밝고예쁘고 좋은 목소리 그리고 당찬
모습은 나의 이상형이었어요. 그래서 사춘기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대생각에 온밤을 꼬박세운적이 나는 많다 ᆢ
이정희 님 베스트 🎱 킹짱캡
노래 그대여 와 함께 더블 대표
노래
매일 2번씩. 부르니. 속이 뻥뚤리는 것같고. 너무 좋아요
그리워요,이정희씨 찐팬이었어요,70살에 고백했네요,건강하고 이쁘게 지내세요.
어느덧 나이60 아련하네요😢
그대생각에 잠못이루고 아주옛날에 그랫었지 ᆢ
돈은없었어도 그때가참좋았는데 이젠60대돌아가고싶다
비오는 날 감성느껴지는곡
이 가수누고 이뿌네 뻐뜩서네 ㅡㅡ
사랑합니다
고등학교때 들었던노래 마음이 먹먹하고 숙연해지네요 이노래듣는분들 다들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이정희님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노래를 듣게해주고 부를수있게해주어서요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ㅠㅠ 오늘 이노래듣고 심쿵했읍니다
제 첫사랑 입美다
연상의 여인이죠
79년도면 제가 중2때죠
64년생 이거든요♡😊
머물렀다 지나간 텅빈 마음을 ㆍㆍㆍㆍ
아름다웠던 그녀~
노래도 좋구~
그때가 그리워요~♤♤♤
누 나 ㅡ 💓
내 최애 노래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단숨에 가게해주는...
와 잊고살던 노래😊
Wow.
가사가 엄청 이쁘죠!
매우 슬픈 내용입니다!
그녀의 모습과 목소리는
가슴 설레이게 하는
그 무엇이 있었지~
그 시절들이 그립다~
그대생각에 잠못이루는 날이많았지 ㅡㅡ
어제 라디오, 박가속 승화님의 라이브 듣고 다시 생각나 찾아 왔네요.
무척 좋아하던 노래였거든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 노래 작곡가 ... 천재? 한양대 오너가 만들었어요...
아~ 무슨가요제출전곡이던데 무슨상받았나요?
같은 곡, 같은 반주에 내가 부르면 음악이 어떻게 될가 궁금 ㅋ
머물렀다 지나간 텅빈마음,,,슬프고 아프다^^
내가 고3때 건대에서한 제1회 tbc대학가요제 대상곡
같은 79학번입니다
아~~...
무용과 학생이 이 무슨 재주인지..요즘 기계로는 도저히 만들수 없는 감성이다.
를
연달아 힛트시켰던 1980년~1982년.
이정희 님의 전성기였습니다.
노래도 너무 잘 부르셨고,
너무 청초하고 예뻤습니다.
듣기로는 검은 유혹(손길, 마수, 제의)을 뿌리치고
한참 전성기때 가요계를 떠났음.
참 저때 이정희 님 너무 아름다웠고
노래도 너무 좋았었다.
어릴 땐 라디오나 TV에서 나오는 거 그냥 들었을 뿐인데, 지금은 다르네요... 당시 혜은이, 계은숙 가수를 좋아했었지..
귀엽고 앳된 얼굴이다. 저때는 나도 청춘이었지. 같이 늙어가는거야
가사를 들어 보세요.시 입니다.
과거로 돌아 가면 이정희님 하고 친해지고 싶음
떽 내가그랬는데 나만 그럴께요
상의 무게가 중요한 것은 아니나.. 금상이구요, 당시의 오리지널곡이 아니라 조금 아쉽네요.
금상이 1등이고 금상 은상 동상 으로 이정희가 1등 금상수상
혼란한 시기에 데뷔 하셔서 고생 하셨어요. 5년만 늦게 데뷔 하셨어도 요즘 어설픈 뽕짝 나부랭이들 씹을 셨을텐데... 남은 생 꽃길만 걷기 바랍니다.
참 청아한 목소리. 지금의 한류음악과는 다른 순수한 모성애로 불쌍한 인간들을 구원한다. 타락하지않은 마지막세대의 노래.
우리들 마음의 진정한 세계문화유산등재곡.ua-cam.com/video/QShF0C18VuI/v-deo.htmlsi=FecgIDvDWyUxlozA
그러고보니 나태어나기 전이네 그세월에 살았다는데 무시했네 나라가 가난한게 ... 모두의 아픔이겠지 지금 늙은 그들에게 나또한 이해못하는 세대에게 서로 배려 했어야 함 너무 나만 생각하는 시대인듯 지금 그시대 사람들에게 막대하는거 자체가..참고로 40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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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단은 Gm 로 연주하는데 이정희님 Am 로 기타를 치네요~이상함
대한민국의 한 시대의 우리들입니다.... 세월이 빠릅니다
기예네 유년에정서😂
내 나이 15살때 듣던 노래 세월이 이리도 흘렀는데 여전히 가슴이 아리네요.다시는 돌아갈수없는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