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imeira vez que ouvi kim yong jin cantar foi em uma trilha sonora de série,faz uns três anos e já fiz uma playlist só com músicas dele,mas esta música mesmo não entendendo seu idioma dói meu coração toda vez que ouço,posso dizer que mesmo sendo Brasileira só ouço música coreana,é muito sentimento nas interpretações,por isto se pudesse me traduzir a letra desta música teria muito gratidão, obrigada por me proporcionar os sentimentos que tenho quando ouço esta música.
Eu acordei tarde à noite O som da abertura da porta de entrada um rosto moleado Hijo, você comeu Estou cansado, por isso vou restabelecer um pouco. com um tono irritante Quando você fecha a porta um prato de fruta Quando você é uma rapariga Quando a minha mãe é tão grande quanto eu Eu tenho certeza que vocês também passaram um belo tempo. Vamos jogar tudo fora o ser mais forte do mundo Mãe. Viver como mãe Não se enjoem, é suficiente.
Living as a mother 늦은 밤 선잠에서 깨어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부시시한 얼굴 아들, 밥은 먹었느냐 피곤하니 쉬어야겠다며 짜증 섞인 말투로 방문 휙 닫고 나면 들고 오는 과일 한 접시 엄마도 소녀일 때가 엄마도 나만할 때가 엄마도 아리따웠던 때가 있었겠지 그 모든 걸 다 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 엄마, 엄마로 산다는 것은 엄마도 소녀일 때가 엄마도 나만할 때가 엄마도 아리따웠던 때가 있었겠지 그 모든 걸 다 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 엄마, 엄마로 산다는 것은 아프지 말거라, 그거면 됐다 Translate it
김용진님 요즘 티비에 가끔 보여서 반가웠는데
여기서 보네요
바람의노래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노래는 더 좋네요
용진님 대성하길 빌어요,
나도 엄마로 ,
엄마의 길을 따라 갑니다
종일 들어도 뭉쿨하네요
이..가수 어찌 사랑안할수 있겠는지...
매력이.. 콸콸콸~~~~
당신의 노래를 오래오래 듣고싶어요~🙈
눈물을멈출수가없네요
듣는 내내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딸이면서 두아이의 엄마가되어 듣는 엄마..
목소리 감성 다 최고~ 잘 듣고 갑니다
용진님 목소리ᆢㅠㅠ 엄마로 산다는 것은ᆢ
감동이네요 😭
너무 좋다...
우리 아들 아토피 어서 나아 훨훨 날아다녔으면 좋겠다
김용진님은 너무 진실된 청년 같아요 노래도 최고죠
이런 목소리를 왜 난 오늘에서야 들은건지..........
기교없이 온전히 곡에 충실한 울림인거 같아 참 좋으네요
사춘기절정이던 아들하고 대판 싸우고, 우연히 이노래 들었는데...펑펑 울었던기억이나네요...
진짜진짜 넘 좋은노래 고맙고 감사해요 엄마 보고싶을때 항상 듣어요 감사해요
김용진 님!
열창하시는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읊조리듯 나즉히 노래하는 목소리 넘 좋네요.
고국에 계신, 아흔 되신 울엄마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매력이 넘칩니다~^^
꼭 꽃길만 걸으시길!!!!!
어머님은 용진씨 같은 아들이 있어 참~좋으시겠어요
건강하세요
행복한 눈물 흘리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엄마이면서 또 딸인 제게는 더 의미 있는 노래로 녹아들었어요
눈물이 고장난 수독꼭지마냥 계속나와요ㅠㅠ
목소리에 울림이 있으시네요. 한소절 듣고 너무 놀랐어요.
가수 김용진 공식팬카페 소울메이트
감사히 듣고 갑니다
엄마 사랑해요
#김용진님 신곡#밤밤밤 (헤프고아픈밤)도 넘좋아요✌ 잘듣고있어요🙏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홧팅❤ 건행!!!!!
엄마들의 일상을 이렇게 멋진 목소리에 실어주니 엄마로 살아온 시간들이
새삼 행복하게 느껴 집니다
목소리 정말 좋습니다~~~
전국 방송 다시 해주세요🙏🙏🙏🙏🙏🙏
딸이었던 내가 이제 그 엄마가 되어 듣고 있습니다.
위로가 되는 노래 고맙고~ KNN도 고맙습니다. 전국방송 안되나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ㆍ뭉클한 맘 들게 해 주신 가수 김용진님 감사합니다~^^
김영진 ㅠㅠ
진심이 녹아나는 김용진가수님 ~~~
지금 내 심정이에요...엄마로 산다는 것..김용진님은 정말 어떤 노래든 감정이입 연금술사 같아요~👍
화면에서 얼굴볼수 있어 너무 좋아요~(♥♥♥
진정성있는 감성보컬 김용진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김용진님 덕분에 처음 들어본 노래예요~너무나 가슴 뭉클하고 감동적이예요~~
지금 나는 엄마가 안계시고 현재 나는 엄마로 산다...자나깨나 자식걱정, 가슴이 울리네요
김용진님의 목소리가 이 노래를 더 깊게 만드네요~~ 코로나로 지친 이들에게 위로가 된 청춘밴드였습니다~~~
멋진프로네요👍 그곳에서 직접보신분들보다 제가더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용진 화이팅!!!!!
저두 김용진 화이팅입니다~~~👋👋
가수님 노래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오래오래 이런 따뜻한 노래 불러주세요❤
눈물이 음음..ㅠ.ㅠ
라이브로 듣는 것처럼 생생한 가사전달과 엄마의 소중한 의미가 가슴깊이 새겨지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어느새 두줄기의 눈물이 주루룩 ...소리없이 흐르네요.
무엇보다도 김용진 가수님의 목소리가 더
감정 이입이 되는것 같아요. 좋은곡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절 여기까지 데려다주네요. 엄마로 16년을 살다보니 저를 찾고 싶었나봐요.
ㅜㅜ늘 강했던듯 , 늘 행복했던듯 말하는 우리엄마.. 그건 단지 엄마가 보여지고 싶었던 모습이었다.
약해보이기 싫었던..
자식에게 약해보이면 자신이 구겨넣고 숨겨온 슬픔이 터져서
자기가 무너져버릴까봐..
포장하는 엄마의 말이란것을 알아버렸다.
이제야 보인다. 이제야..
아 눙물(눈물) 나...
엄마아~~😭😭
A primeira vez que ouvi kim yong jin cantar foi em uma trilha sonora de série,faz uns três anos e já fiz uma playlist só com músicas dele,mas esta música mesmo não entendendo seu idioma dói meu coração toda vez que ouço,posso dizer que mesmo sendo Brasileira só ouço música coreana,é muito sentimento nas interpretações,por isto se pudesse me traduzir a letra desta música teria muito gratidão, obrigada por me proporcionar os sentimentos que tenho quando ouço esta música.
Eu acordei tarde à noite
O som da abertura da porta de entrada
um rosto moleado
Hijo, você comeu
Estou cansado, por isso vou restabelecer um pouco.
com um tono irritante
Quando você fecha a porta
um prato de fruta
Quando você é uma rapariga
Quando a minha mãe é tão grande quanto eu
Eu tenho certeza que vocês também passaram um belo tempo.
Vamos jogar tudo fora
o ser mais forte do mundo
Mãe.
Viver como mãe
Não se enjoem, é suficiente.
!!!!
What's the name of this song in English? I wanna know the lyrics:'( help
Living as a mother
늦은 밤 선잠에서 깨어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부시시한 얼굴
아들, 밥은 먹었느냐
피곤하니 쉬어야겠다며
짜증 섞인 말투로
방문 휙 닫고 나면
들고 오는 과일 한 접시
엄마도 소녀일 때가
엄마도 나만할 때가
엄마도 아리따웠던 때가 있었겠지
그 모든 걸 다 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
엄마, 엄마로 산다는 것은
엄마도 소녀일 때가
엄마도 나만할 때가
엄마도 아리따웠던 때가 있었겠지
그 모든 걸 다 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
엄마, 엄마로 산다는 것은
아프지 말거라, 그거면 됐다
Translate it
정승환이 부르면 잘 어울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