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곳의 첫 겨울, 남편 최애 한국 음식으로 겨울나기, 동물병원 갔다 온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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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4
- 요즘 반려견 블랑키 오른쪽 귀에 털이 다 빠졌더라고요. 그래서 동물병원에 다녀왔어요. 이사한 이곳에서 맞는 첫 겨울, 요즘 우리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시고요, 편안하고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 영상 내 편집 중 실수로 단어 오류, 맞춤법, 띄어쓰기 등 틀린 게 있을 수 있으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어린이가 출연했다고 댓글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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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가 사과씨를 심어 저렇게 키운 것도, 또 그것을 아빠가 다시 딸과 함께 정성스럽게 심어 주는 것도 참 보기 좋네요. 아이들의 소소한 일들도 무시하지 않고 지지해 주는 모습. 저도 이런 부모가 되어야 겠네요.
그죠~~?
참 다정하신 아빠예요~^^
산똘님이 작은 사과나무를 다 심고 누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죠
'난 어느 한 순간도 상상하지 못했어 누리가 후지사과 씨앗을 심어서 많은 시간 애지중지 잘 키워서 자랄 줄 말이야... 이런 나무가 되다니!'
엿날에 불렀던 동요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가 생각납니다 산똘님이랑 누리랑 이식하고 거름에, 충분한 물에, 토끼 퇴치망까지 둘러가며 작은 사과나무를 드디어 땅에 심는 그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누리의 마음은 어떤 파동을 느꼈을까요😊 또 순간순간을 영상에 정성스럽게 담는 산들님의 나레이션이 절 뭉클하게 만드네요 오늘도 덕분에 해피스마일 듬뿍 듬뿍 담아갑니다
'누리야 정말 대단해👍'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블랑키 무섭다고 아빠한테 안기는거 너무 사랑스럽당~덩치큰 애기 ㅎㅎ
4:07 귀여운 블랑키
13:05 치료중 겁먹었지만 귀여운 블랑키
사과씨를 키워낸 딸이 대견하네요🙂
아빠랑 정성껏 심었으니 사과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대해요.
블랑키 귀여워요.
우리 댕댕이도 병원 다녀오면 한마디로 개기절.
오늘도 행복하세요🌺
블랑키가 한국말도 알아듣고 스페인 말도 알아듣는가 봐요
산들 무지개님 유튜브를보면 자극적이지 않고 늘 여유와 평안함을 줍니다~
소소한 일상속에 행복이 묻어난것 같아 보기 좋아요...
산들무지개님의 가정처럼 온 세계가 모두 화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사는 여기가 천국일텐데 말이지요.🙂🙂🙂
사과나무를 딸아이 처럼 소중하게 정자나무 보듯 부모의 맘이 아름답습니다
산들무지개님 영상은 보고나면 언제나 마음이 편해지고 힐링돼요
새집 살이가 너무 행복 하신가 봐요 두분의 미모가 빛이 납니다 😍 블랑키 아벤투라 다 행복한 아가들 입니다 더더더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블랑키는 복이 많은 멍뭉이인거 같아요 좋은 주인도 있고~~ 좋은 산들님 가족도 만나고~~
살포시 미소가 나오는
가족이예요
저에게 힐링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랑키~♡
고생했네~😊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행복한 산들랜드 아닌가요~~~~~~저도 행복^_^
블랑키 늠름하게 생겼는데 겁이 많아서 아빠한테 기대네요. 블랑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왠지, 이 가정은 밥먹는 모습을 보면 내가 왜! 왜!
배고플까요?😢
블랑키는 행복하겠어요.좋은엄마 만나서~~^^❤❤
영상을 보고 있으면 어릴때 tv에서 주말마다 방영된 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요.❤ 이 소녀들이 언제까지나 이렇게 해맑은 모습일까요.. 정말 평화롭고 사랑스러워요. 블랭키와 고양이들마저..
블랑키 넌 참 좋겠다. ~~~
오~~누리야~~^^!👏👏👏👏👏
사과씨앗을 나무묘목까지 잘 키워냇구나~^^
👍👍👍👍👍🌳🌳🌳🌳🌳
뿌리도 실하게 잘나와잇는거보니
땅에서도 자리를 잘 잡을것 같구나~^^
꼼꼼하게 철망도 두르고~~!👍👍👍
우리 블랑키 ~~~귀가 가려웟구나~~!
병원도 다녀왓으니
얼른 쾌유하길 빈다~^^❤❤❤❤❤
특히 산들무지개님 댁처럼 나무가많고 풀종류가 많은곳엔 블랑키에게 매달 사상충약을 먹이는게... 저희집은 APT지만 달마다 사상충약을 먹이고 있어요
순수하고 아름다운 산들무지개 가족님들💙💙💙
나는 요집 식구들 뭐 드시나~ 구경하는게 젤루 재밌음..🤣❤
히야신스는 산들님꽃병이 잘 어울렸어요^^ 화분으론 정형화된 것들 보다 손맛나는 도자기들이 더 이쁘더라구요. 도자기공방이 전기가마까지 충분히 들어가는 공간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물건을 많이 소지할 필요는 없으나 내 손떄 묻은 물건들을 지금 당장 안쓴다고 다 버리고 횡하니 사는 것도 아닌것 같아요. 물론 한국은 대부분이 아파트에서 살다보니 미리멀리즘이 대세이기도 합니다. 누리의 사과나무 이쁜 누리와 함꼐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랍니다!^^
누리가 씨로 키운 사과나무 넘 대단해요 씨로 묘목을 키우다니 감단사만 ㅎ 그리고 블랑키는 언제까지 키우시나요 ??
김치볶음밥에 김치를 반찬으로 드시는 그대는 진정한 한국인😉 와~누리 대단하네요 사과씨를 나무로 키우다니
무럭무럭 자라 가을에 맛있는 사과가 열렸으면 좋겠네요^^
블랑키 ❤❤❤❤❤❤❤❤❤❤
블랑키❤아프지 말아라~산들가족님들 사랑속에 사는 블랑키는 좋겠다😊😊😊
참 즐거운 가족입니다. 어린 나무를 심으시면서 거름을 너무 많이 주시네요. 거름없이 심고, 2년차부터 나무 주위에 거름을 줘도 되는데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그러게요
첨부터 거름을 주내요
주더라도 나무 가까이 주면 안되는데
어린 묘목은 거름없이 2년 정도키워서 자생력을 길러주고 그후 거름을 주어야 하는뎅 웃자랄것 같은데요 열매를 안 맺어를 가능성이 커요
산들무지개님 영상은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ᆢ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블랑키 아프지마
사랑듬뿍 삼시세끼 ❤
너무나 즐거운 영상
아름다운 가족 아이들이 훌쩍자란
모습을 새삼 오늘 더느끼게
되네요
우리 산똘님 언제나
맛나고 복스럽게 드십니다 ㅎㅎㅎ
힐링의 최적의 장소 여기는 산들무지개님 패밀리
저희도 퇴직후 밤호두 농장을 9년째 경작하고 있는데,꽃나무들과
채리,자두,사과,매실,보리수,아로니아,대추 등은 먹을 만큼만 있는데 호두는 접붙이기 안해도 되지만,
밤,사과 등 접붙이기해서
원하는 품종을 딸 수 있어요~^^
저도 여유로 맛난 사과씨 심어보아야겠어요~
23년도산 사과 폭망이라 맛난 사과🍎가 없네요~
해마다 맛이 다른 것은 기후 탓이 크다는 걸 알게되어요.
꽃필 때 봄 냉해에
너무 많은 날의 비에
일조량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며칠 전 대만을 갔더니 일본 후지사과 수입해 비쌌지만
크기가 작아도 새콤달콤 사과 맛이 좋았어요~^^
사과나무 접목을 해야 하는군요
탱자나무로 귤 하듯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누리 사랑합니다
산드라, 사라, 누리 다 아쁘지 산들무지개 누님이나 아빠형님이나 블랑키까지 다 괜찮아서 거기에 가서 함께 살고싶게 만듭니다 참 저는 70년생입니다 사는 모습들이 참 부럽네요
모든 사물에도 사랑을 주는것이 보는 이로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브랑키도 적응 잘하고 지내는 모습도 흐믓~😊 브랑키 리드줄 할때 목에 하지말고 가슴 하네스를 하면 더 편하지 싶어요..목이 무거워 보여서요😅 저번에 첫 가족을 만날때 모습 보면서 눈물 흘렸어요..보살펴 줘서 너무 고마워요.늘 건강하게 아름다운 영상 올려 주세요❤
저정도 크기에개는 저정도는 괜찮아요
블랑키 너무 이뻐요
나의 관심사는 이제~ 애들에게서 블랑키로^^
히야신스를 보통 꽃이 시들면 버리는데 꽃밭에 심었는데 매년 꽃대가 올라오고 꽃이피네요 ㅎ
어머 애기들이 못본사이에 너무나 이쁜 청소년으로 자랐네요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행복한 모습이 보고만 있음 가슴이 따닷해지는듯여
사과씨가 묘목이 되다니 정말 대단해요!
저도 이번에 한번 도전해볼까봐요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이 아름다운 영화네요.훌륭한 맘,데디.세상 둘도 없이 착하고 예쁜,그리고 바른 인성으로 자란 울 딸들!!항상 행복하셔여^^ 아~글구 울 블랑키,울 아벤뚜라도요^^
블랑키 아프지 말자.
그래도 산들 엄마랑 정말
행복해 보이는구나.
김치볶음밥이 아침에 올라오다니요
우와~~저도 아침 메뉴로 찜꽁 ❤
어깨춤 추시는 산똘님~~ 우리쌍둥이 자매만큼 귀여우세요~^^❤
누리가 사과씨로 키운 묘목으로 땅에 심기까지 대단합니다 장래가 보입니다 엄마아빠를 닮아 잘될것 같습니다
작은 일에도 삶이 얼마나 행복할수 있다는 것을 영상을 볼때마다 느낍니다.
현명하고 따뜻한 부모님을 둔 아이들은 또 좋은 부모가 또 좋은 부모가 되겠죠.
산똘님 말대로 음식에 가장 좋은 양념은 공복이죠. 마실 것에 가장 좋은 향료는 갈증?ㅎ
늘 좋은 음식으로 행복을 만들어내는 산들님은 최고의 요리사입니다. 가끔 저의 다음 식단 이기도,,ㅋㅋ
그리고 이런 사랑의 음식이니,,, 가족간 늘 좋은 대화로 끝이나는 듯해요.
또 남겨지는 빈그릇은 엄마에겐 최고의 찬사 아닐까요,,,^^ //아벤투라 발걸음이 점점 도도해짐,,ㅋ 🍒🍒
영상잘봤읍니다 ❤
😊
헉 산드라 이젠 엄마랑 완전 똑같애지네요 ㄷㄷ 산드라는 어딨지 하고 찾아봄
바쁘게 사는 일상에 이제서 영상을 봤네요 ㅜ
아이가 키워논 사과묘목을 허투루하지 않고 땅에 심는 아빠 모습이 자상하고 멋있어요
겁많은 블랑키의 병원 방문 모습도
귀엽구요 또 호기심 많은 아벤뚜라도 귀여워요❤
저희집도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죠 소리에 민감한 겁쟁이 냥이님들이죠~~
다섯식구와 반려동물들과 살아가는
올리브농원의 풍경과 함께 너무
이뻐요~~😊
항상 건강하세요^^
산들님의 일상적인 식단은 늘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화의 섞임이라는 흥미로움이 보이거든요.
제 기억으론, 아벤투라는 참나무집 시절에도 이미 할머니쯤 됐던 어르신이죠?
사정이 있는 듯 보이지만, 모르디도 보고 싶네요.
진돗개 한마리 있으면 산들님 땅의 토끼들 걱정은 덜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문득 들긴 했는데, 저의 철없고 불순한 생각임이 분명합니다. 블랑키야, 건강해야 돼.
누리사과나무에서 주렁주렁 열릴사과를 기대해봅니다~~ 블랑키도 별탈이 없어보여 다행이네요. 여기부산도 날씨가 흐린데 비가좀 많이내렸으면 좋겠어요 신랑 낚시좀 안가게 아주 낚시에 빠져 집에 궁딩이를 붙여놓질않네요
가족분들 넘 행복해 보이고 맛있게 먹는모습 좋아요. 산드라는 한글 잘 하네요❤
집마당 산책 스케일 어쩔 🤣🤣🤣🤣
안녕하세요
기다렸어요~~~❤❤❤
십년을 넘게 함께한 반려견이 무지개다리 건넌지 한달이 됐어요 아들도 저도 우울증약먹고 일상생활하기 힘드네요 남편이 하늘나라로가고 허전한맘에 키운딸이라ᆢ 블랑키와 예쁜가족보며 잠시나마 잊고 미소지어지네요 감사합니다 😊❤
언제 보아도 산들무지개님과
가족 일상의 영상은 자연속에서
행복을 피워가는 다큐멘터리 같아요~~
항상 즐거운 일들만 있기를
응원합니다.
Wow, what an experience for Nuri to start with a seed to go to a tree all by herself, well, with a little help
from daddy 🙏🥰
식타보 세련된거 깔았네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스페인 노래 좋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스페인에서는 동물들 치료하는데 비용이 얼마 들었는지 궁금 하네요. 한국은 엄청 비싸 좀 그렇거든요. 그런 내용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오늘도 힐링 받고 갑니다❤
I had just had Bi Bim Bap last night!😋
블랑키 너무 귀여워요🐶👍🍓💕🪴
일상모습 행복이네요
😊😊😊😊🎉
볼때마다 조금씩 자라는 예쁜 따님들 때문에 산들님은 마냥 행북할것 같아요
자상한 남편과 천사같은 예쁜따님들과 늘 행복하세요 ❤
늘 편안하고 안전하고 행복하시길.
누리가새집에사랑을심었네요 누리의사랑이알알이피어날때얼마나쁘듯흐믓할까요 대단누리화이팅!!!
저도비빔밥을제일좋아합니다.
야채도맗이먹을수있고
땅이 무척 척박하네요. 사관 물이 마니 필요한데 잘 자랄까나. ㅠㅠ
무슨복이 많아서 어여쁜 딸래미가 셋씩이나~정말 부럽네요 ^^*
좋아요
에레스 뚜~~ 산들무지개님 가족이 전부다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것을 에레스 뚜 들으면서 생각해 봅니다 ^^
블랑카 너무 귀여워요. 더 많이 보여 주세요~
빵먹고싶다 고기도
10:35 아벤투라🤣 예쁀 아벤투라 많이 찍어주세요,,🥺🖤🐈⬛
4:07 귀여운 블랑키
13:05 치료중 겁먹었지만 귀여운 블랑키
블랑키 이제 괜찬은 거지
넌 정말 행운이야! 산들님 가족을 만난건 ^^ ❤
간만에 1덩
매일매일 스페인에서 보내오는 영상을 학수고대합니다~
사랑이 넘쳐 흐르는 가족들안에서 블랑키 역시 사랑 이 듬뿍 묻어 나네요
영상을 보며 저 역시 산들가족들의 사랑에 빠졌습니다
말못하는 아파도 어디가 아픈지…블랑키❤
치료 잘받고 나아지길.
사과가 열릴듯
쑤욱 자라서🎉
아빠랑 사과 나무 심는 추억이 아주 오래오래 기억될듯😊😊😊❤❤❤
가족분들 식탁보면 여기가 한국인지 햇갈려요 ㅋㅋㅋ😅
❤
우리집도 아침에 김볶먹었어요 😊😊😊
토끼가 농장에서는 사고뭉치인가봐요 그래서 토끼고기 빠예야를 많이 먹었을까요?ㅎㅎ블랑키가 병명도 없고 스트레스일거 같지도 않고....가려움증이 얼마나 괴로울까요 고맙습니다^^
세상에 사과씨가 나무로 커가다니
대단하네요
내년엔 사과끛도피고 열매가 맺힐까요?
산들님이 만든 도자기가 화병이 되었네요 소박하니 예뻐요~
우연히 tv에서 인간극장 재방보고 이끌려 왔습니다.애기들이 숙녀가 되었어요~~~이사도 하시고, 애청할께요
사과씨로 나무까지 놀랍네요!!
스페인은 대형견이 많터라구요
그동안 여행중 못본 동영상 보고있습니다 다녀와서보니 더 느낌이 다가오는듯합니다♡♡
다행입니다 링웜은 사람피부에도 전염되던데..그나저나 올리브숲에 사과나무라.. 어떻게 자랄까 궁금해집니다.여러 수목도 심으면 좋을거 같네요😊😊😊
일등이다~~ㅋㅋㅋ
아티초크도 맛있어보이긴 하는데
사람이든 동물이든 건강이 최고죠 👍블랑키 생긴건 무섭게 생겼는데 순딩순딩 ㅎㅎ블랑키도 병원은 무서운가봐요 ㅎㅎ
약바르고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
영상 잘 보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그냥 보기만해도 힐링되네요 ~
많은 일이 있었군요
비빔밥은 이것저것 챙기지 않아 귀차니즘일때 전 좋더라구요 ~
마구간의 물건이 언젠가 빛을 볼날이 있겠죠~
산들님 가족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밖에서 활동하는개는 매달 진드기약을 발라주고 모기물리지않게 심장사상충약도 투여해줘야해요!
그건 당연한 거죠.
아.. 산들무지개랜드 막내딸로 태어나고 싶다ㅜ 사랑많은 엄마 아빠 넘좋은 언니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