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발 ㅠㅠ 저희가 광고를 아예 하지말라는 것도 아니구 광고가 안좋다는게 아니잖아요.. 너무 광고 비중이 많다구요.. 왜 케찹이들 말을 부정적으로 들으세요,, 한번 크리에이터 영상들 보세요 한달에 4개올라오는데 3개 이상이 광고영상이고 너무 뜬금없이 개연성없이 광고를 하는데 그걸 왜 이해를 못하시죠..,?
돈맛을 봤고 흥분해서 혹은 될거같은데?이래서 사업을 키워놨는데 갑자기 댓글들 보고 광고를 줄인다? 절대 안 그럴거같은데 ㅋㅋㅋㅋ 그냥 아니꼬우면 보지마세요! 구독취소하고 조회수가 나락가면 어차피 그광고들도 효과가 없어지게되고…. 그게 어쩌면 더더욱 채주부 자신들을 크리에이터로써 돌아보게 하는 행동같은데
오로지 팬들을 위해서 가져온 상품인 것 마냥 “싸게 해주고 싶어서 엄청 네고해서 가지고 왔는데 그거에 대해서 엄청 욕을 많이 한다 뭐라 하지 말아라 광고가 싫으면 안보면 되지 않냐? 현타온다” 라고 소속 크리에이터 현서님이 직접 말한거 알고 계시나요? 어제 영상에서 희연님 월급 2000받는다고 밝혀 졌는데 커머스 판매로 크리에이터들은 일반 직장인은 받을수 없는 돈을 월급으로 받으면서, 자기들 이익은 없고 오로지 팬들을 위해서 신경써서 가져오는 척, 팬들이 쓴소리 하는거에 대해서 악플 취급 하거나 그럴거면 보지말라는 감정적인 대응,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매주 새로운 영상에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광고 노출로 인해 피로감이 드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 글을 댓글로 작성하면 댓글 삭제하고 보기 좋은 댓글만 관리하는 이런것들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돈을 벌어야 컨텐츠 영상의 질이 향상되겠지만 시트콤 재밌게 봤던 케찹이로서 너무 아쉬워서 댓글 남깁니다.
그리운것도 그리운거지만 그냥 지금 핫도그는 그냥 기존 시청자 다 버린다는 소리만 돌려 말하고 있음 계속 새로운 시청자 유입,시청자층 바꾼다 이런소리를 자꾸 하잖음 옛날에는 컨텐츠가 먹방,여행,동거,토크 등등 엄청 많아서 토크 좋아하는 사람이 구독을 하거나 여행 좋아하능 사람이 구독을 하던 이런식으로 시청자 유입이 활발했는데 지금은 걍 아예 양쪽 문 을 다 닫아놈.. 이게 새 시청자가 유입이 될리가 없음 컨텐츠도 없어서 그냥 호텔이나 여행지 구경 하고 돈깎고 거기서 놀고 이러고 끝임 이게 유입이 되는게 참 말이 안됨
결론까지 보면서 시청자들이 어느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지 원인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오랫동안 지켜봐왔던 팬으로서 저의 의견을 남겨봅니다. Yogo 플랫폼 목적처럼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기획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자기가 광고하고 싶은 제품을 선택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ppl처럼 광고 때문에 억지로 영상을 찍는게 아니다. 라고 하는데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이러나 저러나 똑같은 결론에 이르기에 이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안 좋은 제품을 좋은 제품이라고 홍보하는게 아니라 크리에이터, 직원들이 다 테스트해보고 좋은제품 홍보하겠다라는 건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 어떤 제품이 됐든간에 ‘제품을 팔고 거기에서 일정수익을 얻는다’ 라는 메커니즘은 결국 같은 것 아닙니까? 판매제품의 자율성과 그로 인한 소비자들의 신뢰성은 높아졌지만 결론적으로 판매를 통한 이익실현으로 귀결됩니다. -> 결국 판매를 위한 영상이 제작됩니다. “이 제품 좋으니까 싼 가격에 우리 시청자들도 써보세요” 영상 자체 하나가 그냥 광고 영상이 되어버립니다. 시청자는 광고 때문에 억지스럽게 만들어진 콘텐츠 안 봐도 돼서 좋다라고 하는데 시청자 입장에서 어떤 의도였든 영상력 자체만으로 보면 지금 콘텐츠는 그냥 억지스럽게 만들어진 콘텐츠 같습니다. -> 지나친 광고의 문제보다는 기획력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말씀하신대로의 채주부 취지와 목표처럼 시청자들이 ‘광고를 위한 콘텐츠’라고 느끼는 것이 아닌 광고가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녹여 시청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 예를 들어 유명한 다른 예능에 치킨ppl이 들어왔다고 칩시다. 그럼 그 회차의 모든 방향성이 치킨 판매를 위한 기획으로 되지 않습니다. 굳이 치킨집을 방문해서 네고하는 장면을 넣는다던가, 원가 따져가면서 사장님 인터뷰하는 장면을 넣지 않아요. 이러한 부분이 영상 분량의 상당을 차지하기에, 시청자 입장에서 과하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치킨을 점심 혹은 간식으로 먹는 장면 하나를 넣는 등으로 분량조절을 하면 괜찮을 텐데 치킨 ppl 을 위해 기획의도 자체를 치킨으로 잡는게 광고를 위한 영상이라고 생각들게 만드는 겁니다. -> 근데 채주부든 소속 크리에이터채널이든 모두 치킨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컨텐츠 자체가 치킨이 되고 있어요. 각 채널 고유의 스타일을 잃었고, 각 제품에 따른 일회성 영상들만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영장 홍보를 위해 수영장 컨텐츠가 나오고, 스냅사진 홍보를 위해 스냅사진 컨텐츠가 나옵니다. -> 기획이 단순하고 일차원적이게 나오니까 시청자도 영상이 곧 광고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옛날처럼 시트콤이라는 큰 기획 안에서 식사장면으로 치킨을 먹는 장면을 넣는다든지, 수영장 홍보를 위해서 네고나 사장님 인터뷰나 이런 분량을 줄이고 수영장 안에서의 또 다른 기획을 짜서 컨텐츠를 만든다면, ppl이 이젠 익숙해졌고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는 시대를 소비하는 시청자들 입장에서 과연 과하다고 느낄까요? -> 광고욕심이라기보다는 광고를 어떻게 영상에 녹이느냐에 따른 기획력 자체의 문제가 더 큰 것 같아요. 억울하다, 속상하다 말할 수 있을 거라곤 알겠는데, 영상을 보고 이 부분을 캐치하지 못하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더 좋은 채주부 채널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아니 자꾸 우리는 다르다 그냥 광고가 아니다 억지스럽지 않다 라고 하는데 다른 유튜버가 광고하는 형식과 핫도그가 광고하는 형식은 다른게 하나도 없음 시스템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그냥 우리가 보는 입장에서는 “와 이 화장품 정말 좋은데요? 꼭 써보세요!” 이거랑 다른점이 하나도 없다 이말임
저도 이 글 공감합니다.. 한 배우가 드라마에서 치킨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시청자가 “그 치킨이 어느 브랜드꺼지?, 어디서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지?”라는 궁금증을 ‘아하! YOGO에서 사면 그 배우가 먹었던 걸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겠당 ㅎㅎ’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게 YOGO의 최초 목적이었겠죠. 근데 지금은 모든 영상이 “와~ 이 치킨은 기존보다 큰 호수의 닭크기를 쓰고, 기름도 30마리 한정으로만 튀긴대요! 거기다가 기름은 100% 올리브유고요, 좋은 기회로 20% 저렴한 가격으로 가져오게 되었어요 ㅎㅎ”라는 멘트로 영상을 찍으니까, 기존 타 광고영상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이 드는거죠. 그 광고영상이 주1회 업로드되는 채널에서 한달에 3개가 올라옵니다. 좋은 플랫폼이고 좋은 취지인건 백번 이해하지만, 이런 시청자의 의견도 잘 반영해서 정말 서로가 상생하는 플랫폼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YOGO 자체가 신규 플랫폼이기에 초기에 많은 유입을 위해 기존 광고 영상과 동일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면, 기획의 측면에서 변화가 분명히 채주부 등 이하 채널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니까 구독자들이 광고가 많다는 피드백은 무시할거고 나는 혹은 회사는 돈을 벌어야 겠으니까 광고 계속 받을거야 보기 싫은 사람들은 보지말라는 걸 저렇게 길게 포장하는거잖아 익숙하고 친근한 모습이 가장 장점이었는데 그게 다 사라진지 꽤 됐고 아무리 피드백을 해도 전혀 개선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점점 시청자들도 떠날듯,,,
그니까 단순히 광고가 싫음 떠나라가 아니라 취지도 좋고 핫도그측 입장도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주객이 완전히 전도 되어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함. 언젠가 우순님이였나 재승님이였나 그랬었는데 우리 채널은 그냥 밥 먹으면서 틀어 놓는거지 카메라 앞에서 심각하게 앉아 있는 꼴이 너무 웃기다 했었던게 시청자로써 가장 크게 와닿았음. 여전히 각자먹방, 시트콤시리즈를 회상하는 시청자들은 그냥 너희가 좋아서, 너희들 끼리 노는게 재밌어서 찾아오는거지 뭘 사고 싶어서, 뭘 추천받고 싶어서 영상을 보고 있는게 아님. 커머스를 처음 시작한게 가래떡으로 기억하는데 가래떡 이야 말로 내가 좋아하는 너희들이 재밌게 갖고 노는 저걸 나도 갖고 싶다는 본 영상에서 말 하고 있는 yogo의 취지에 정확하게 부합한 제품이였지, 요즘 처럼 내가 좋아하는 너희들이 추천해 주는 저걸 사고 싶다가 아니였음.
그냥 광고랑 사실 똑같아보여요… 광고가 정말 싫은 이유는 같은 15분짜리 영상이어도 광고가 들어가면 거기서 6분은 광고여서 나머지는 9분만 재밌게 볼 수 밖에 없는게 가장 싫어요… 예전에는 영상이 올라오면 바로 들어가서 쭉 보면서단순히 웃으며 보는게 너무 힐링이었는데 광고가 모든 영상에 있는 수준이니까 너무 많다라고 다들 느끼는 것 같아요….
완벽에 가까운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 하는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를 해도 자연스럽게 광고하는게 시청자를 위해서도, 광고주를 위해서도 훨씬 효율적 이니까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애초에 유튜브를 보러 들어온 시청자들은 어떤 혜택을 바라거나 쇼핑을 위해서 들어온게 아닙니다. 단순히 영상을 통해 재미를 느끼려고 들어온 목적이 가장 크죠. 물론 광고를 통해서 재미도 배가 된다? 그럼 좋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것은 자연스러운 효과적인 광고영상에 가깝지, 순전히 재미만을 위한 영상은 될수 없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단 3초라도 아 광고네라고 안느낄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거의 요즘 모든 영상들에서 이 짧은 2-3초라도 광고가 느껴집니다. 이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빈도를 약간은 조절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와안전 공감이요! 더 좋은 컨텐츠를 위함이라는 것은 이해되지만 빈도를 줄이면 좋겠어요! 기존 핫도그채널이 원래 광고를 안했던지라 요즘은 광고영상이 더 많게(?) 느껴져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것같아요..! 채주부 메인채널뿐 아니라 각 크리에이터채널에도 다 커머스 관련 영상이 많다보니깐요ㅠ 전체적으로 빈도를 좀 줄인다면 좋을거같아요!
광고없는 영상을 찾기가 힘듬... 거의 모든 영상이 광고가 딸려나오고, 10중에 9할은 커머스광고임. 매번 올라오는 영상마다 광고광고광고... 커머스 광고하는것에 유튜버도 돈을 벌어야하니까 광고하는것에 대해 부정적이지않고 호의적이고 응원하는편임. 그걸로 더 좋은 양질의 컨텐츠를 볼 수 있고, 오래오래 좋아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계속 볼 수 있으니까. 유튜버가 하는 광고영상에 호의적이고 좋게 생각하는데도 거부감이 드는것은, 광고없는 영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매번 모든 올라오는 영상이 커머스 광고가 붙어있음. 적당한 선이라는게 있는데 과도하게 거의 대부분의 영상이 커머스 광고라서 시청자들한테서 말나오고 불만을 가지게 되는것 같음. 광고있는 영상과 광고없이 영상의 비율을 적절하게 조절하는것이 불만과 거부감을 없애고 오래 갈 수 있는 길 같아요.
인스타도 스토리에 갑자기 한 제품이 등장하고 다음 스토리에 궁금해하는 친구들이 많네요?하다가 결국은 커머스 엔딩.. 스토리에 뭘 올리는 언니들 자유이지만 예전에는 인스타가 팬들과의 소통, 일상공유 등이 주여서 언니들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커머스 홍보, 커머스 관련 무물 등 상업적인 목적이 주가 된 거 같아 아쉬워요 ㅠㅠ
1.핫도그티비 pd나 직원들은 얼마나 짜증이 날까. 직원 초봉이 2600만원이던데 세금떼면 1년에 2300만원 버는건데 희연이 커머스하고 월 2000만원 버는거보면 진짜 현타 오지게 올 듯 22년도 17명퇴사하고 23년도에 핫도그티비 퇴사자가 10명씩(사람인 기업정보에서 봄)이나되던데 직원들이 다니기 좋은 회사는 절대아님. 광고로 인한 수익은 크리에이터랑 권기동이 다 가져가고 밑에 직원들은 박봉받으면서 남좋은 일만 시켜주는거지. 퇴사하는데에는 이유가 다 있다. 2. 요새 매출50억을 찍었다느니, 포르쉐에 롤렉스에 돈자랑 많이하던데 전형적인 성공팔이의 모습. 세금낸거 인증안하면 안믿음. 3. 난 돈에 관심없어요. 다 시청자를 위한거에요. 시청자 혜택 좋게해주려고 커머스하는거에요 ㅋㅋㅋㅋ 이렇게 포장하는데 말을 제대로 해야지요. 본인의 돈을 위해서 시청자들한테 사달라고하고 수수료챙기는것 아닙니까 . 안사면 지출이 0원인데 어떻게 지출을 하는데 혜택이라고 포장을 하나요 . 시청자들이 소비=지출을 하면 할 수록 권기동한테 떨어지는 수수료가 많아지기때문에 소비를 조장하는거지. 절대 혜택이 아님. 자산도아니고 다 일회성 지출들인데 진정 시청자들을 위한다면 돈 모으라고하고 연말이나 여름,겨울시즌 상품 2번정도 싼 값에 커머스 하는게 맞는거지. 시청자들 돈 빨아먹으려고 광고성영상만 계속 올리고 기가 참. 사람은 말보다 하는 행동을 보면 무엇을 의도하는 지 알 수 있다. 왜 권기동이 자꾸 혜택이라고 말하는지. 왜 광고제작영상이 많은지. 왜 권기동이 갑자기 돈자랑을 하기 시작했는지. 행동을 유심히 보기를 바란다.
솔직히 이거 영상 보기도 전에 저말 할줄 알았음 “모두가 좋은 광고고 기존의 광고와 다른 광고를 만들었다” 이얘기 듣고만 보면 너무 좋은거 같지만 그럼 좀 보여주세요 기존의 광고와 다른점을 다른 광고들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사람들이 그걸 못느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한두명도 아니고 이런 댓글들이 계속해서 달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번 영상 말만 보면 그냥 변명밖에 안되고 앞으로 우리가 이점을 개선하겠다 라는 마음이 하나도 안담긴거 같음 그냥 우리는 계속 이렇게 할거다 라는 선전포고라고 밖에 안 느껴지는게 당연함 그리고 이런 광고나 커머스에 대해 적응하는 기간과 부자연스러움을 고쳐나가면서 진짜 자연스러운 광고나 커머스에 시청자들이 적응을 할 수 있게 한다면 되겠지만 지금 불만이 많아지는 이유중에 하나가 권기준씨가 추구하시는 새로운걸 계속 해나가는 그 점 또한 있다고 봅니다 지금 바뀐거 적응이 아예 안됨 1.우리 여행유튜브 할거임 핫도그 바이바이~ 2.송대익 예보링? 그냥 들어와~ 3.우리 이번에 광고 어플 만들었으니까 이제 광고만 할게요 이게 말이 됩니까? 하나하나씩 개선해가면서 시청자가 적응해서 볼 수 있게 해야지 아니 적응이 안되는데 어떻게 보냐구요 근데 이런말 하면 기준씨가 저번해 했던 말처럼 “우리는 이제 25살의 귀여운 핫도그가 아니고 그때의 이미지는 아니다 시청자층이 바뀌는게 맞다” 라고 하셨죠 근데 이게 말이 안되는게 일단 지금 있는 핫도그 구독자가 117만명이였나? 거기서 90만명정도는 기존 핫도그 구독잔데 여행유튜브 바꾸고 지금 뭐 더 잘됐다 이런소리 하실건 아는데 솔직히 핫도그 버리고 지금처럼 여행유튜브 만들었으면 진짜 30만도 안될거 같애요 제 예상으로 아니 뭐 새로운 시청자 유입도 하긴 해야죠 근데 지금 하는건 그냥 기존 구독자 싹다 버리겠다는거 밖에 안됨 진짜 뭐 하는 말로는 우리는 다르다라고 말하시는데 진짜 달라보이는거 하나도 없구요 그냥 무지성 광고로밖에 안보이고 영상 보면 일반 유튜버들 광고랑 다른거 진짜 코빼기도 안보임 그리고 영상에 집중을 해서 재밌고 막 그러다가도 광고가 나오면 아 이게 다 광고 빌드업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그냥 기본적으로 영상 분위기를 갑자기 다 깨버림
멤버들 다 팔이피플 다 됐음 제히현서는 걍 아묻따 좋아했고 희연님도 혼자 여행다니고 하는거 너무 맑고 귀여워서 좋았는데 인스타 무물에 광고많다는 얘기에 속상하다고 징징.. 현서님도 채팅으로 광고라 할거면 보지말라 하고 ^^.. 광고 많은거 팩트잖아요.. 말 나오는 거 감수를 하던가 ㅎ
저 진짜 댓글 안 다는데 옛날부터 영상 보면서 너무 답답해서 댓글 달아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시청자 분들이 요즘 영상을 스킵 하거나 잘 안보게 되는 이유는 그냥 모든 영상에 연속으로 커머스가 딸려있어서 볼 때 마다 아 이거 또 커머스네 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시청자들이 영상을 보는 이유는 혜택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재미를 추구하려 보는 건데 자꾸 핫도그에서는 우리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함이다 라는 말로 포장하려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회사가 돈을 더 잘 벌고, 제희님 현서님 희연님께서 옛날보다 더 잘 되시는 건 정말 축하하고 좋은 일이지만 .. 옛날에는 찐 일상 영상과 에피소드들로 가까운 느낌이었다면 요즘엔 무조건 커머스가 껴있으니 영상 자체를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창구가 아닌, 회사가 잘 되기 위한 수단으로만 활용 하시는 것 같아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 것도 있네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적당히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많은 게 문제가 아니라, 커머스가 없는 영상이 없으니까요. 기동님께서 답답하고 억울하실 수는 있지만 이런 부분들을 잘 파악하셔서 조금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자의 재미가 우선이라면, 커머스를 무조건적으로 넣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광고가 싫다 하지마라라는 말이 아닌 광고가 요즘에 1영상1광고라서 광고 횟수를 좀 줄여보는게 어떨까 싶은겁니다.. 차라리 광고 한번하고 기간을 길게잡고 이벤트를 해서 광고멘트가 여러 영상에 노출되지 않게 하거나 모든 시청자들이 이정도는 괜찮다 정도의 횟수로 조정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여러 커머스와 광고로 많은 해탹을 받고 있지만 예전만큼 영상이 기대가 되지는 않는거같아요ㅠㅠ
순서의 문제가 아니라 빈도수의 문제 같은데요.. 거의 매영상마다 광고가 있다보니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닐까용 최근 올라온 영상 중 동거시트콤에서 잘 보고 있다가 재열님이 대뜸 육포가 요고에 올라올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영상 시청하는데 흐름상 갑자기? 라고 개인적으로 느꼈어요
한번 매출을 많이 띄운이상 커머스의 빈도를 낮추긴 어려워보이네요 여러분. 기동씨의 자세를 보아하니 지금 수준의 광고 빈도가 많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회사의 더 큰 성장을 바라는 기동씨의 가치관 상 커머스를 줄일시 바로 다음달 매출이 줄어듬이 보일것이기에 절대 줄이지 않을거 같아요. 그냥 예전의 핫도그는 이제 내려두고 채주부에 올라오는 영상을 걸러서 보는게 최선일듯 합니다.. 기동씨 단기적 성과말고 장기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여
광고가 많다고 느끼는 이유 1. 커머스 플랫폼 광고 2. 제품, 숙소 등 광고 3. 광고 없는 일상 영상은 멤버쉽으로 올려서 선 넘는 비율이 깨지며, 선을 넘음. 네ㄱ왕 첫 시작햏을 때와 지금의 네ㄱ왕을 비교하고 싶네요. 컨텐츠적인 한계도 있었지만, 컨텐츠의 목적이 광고를 위한 일회성 영상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광고 기간 끝나면 의미가 떨어지는 볼 필요가 없는 영상이 됩니다. 방향이 광고로 녹아들어가 있기에 광고 부분만 자르고 수정 업로드도 안 되는거고요. 지금 크리에이터 회사인지, 광고 플랫폼 회사인지 모르겠지만 둘 모두 기반은 돈을 쓰든 안 쓰든 팬들입니다. 회사 규모가 늘어났다고 하시던데 기반 탄탄하지 않고서, 계속 늘리고 유지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단기적으로 큰 성과로 결과물이 나오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모르겠네요.. 광고 중 유일하게 홍삼은 려윽시 려원담 아직 기억합니다.
여기 댓글들이 ㄹㅇ 내생각 그대로 써준애들 많네ㅇㅇ 물론 핫도그 특성상 반박못하는 팩트는 악플 취급하겠지만... 모든 영상이 커머스인데 상품이 좋고 싸고 다 알겠는데 유튜브는 재밌으라고 보는거지 물건사러 보는게 아니라는걸 까먹으신거같음 ㅇㅇ 평소에 재밌게 보는 유튜버가 가끔 광고 좋은거 들고오면 실제로도 좋고 유튜버 잘되라는 마음도 있고 해서 사는거지 ㅋㅋㅋㅋ 아무리 상품이 좋든뭐든 조회수가 몇십만인데 그상품 안살 90프로 사람들은 그냥 억텐 광고영상만 보게되는거임
다른 유튜버들도 여러 제품 받아보고 쓰고 좋다고 생각하는거 광고 받아서 소개하는 거 아닌가 커머스 제안 온 것들 중에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 걸 골라서 정하고 영상을 제작할텐데 만드는 과정이 거의 비슷하게 느껴짐 오히려 팔수록 수익이 늘어나니까 홍보성이 더 짙고 단순 소개보다 판매 영상이다보니 광고보다 더 크게 느껴짐 그리고 최저가 관련도 소비자 입장에서 인터넷 최저가랑 비교하고 다른 어플이랑 비교해서 구매하기는 어렵다보니 역대급 혜택이다! 라고 소개해도 실제로 인터넷 최저가랑 큰 차이 없는 경우도 봤고 이러다 보니 소비자 입장에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고 현명하지 못 한 소비를 할 수도 있음 착한 구두 때도 지그재그가 더 싸다고 하니까 바로 지그재그 가격 올리는 거 보고 충격 받았음 이런 커머스를 받아야 더 좋은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고 계속 말했는데 지금 커머스를 많이 받아서 더 많은 커머스들만 생산되고 있고 커머스 아닌 영상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느껴짐 크리에이터들 달에 몇 천씩 벌면서 컨텐츠 제작하려면 커머스 해야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잘 이해 안 감
핫도그 정말 회사 옮기기 전부터 좋아했던 케찹이인데 결론이 어찌됐든 시청자들은 광고가 너무 많아 거부감을 느끼니까 광고를 줄이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광고가 없는 영상에서도 커머스 덕분이다,요고에서 만나요 이런말 하시는것도 시청자 입장에선 부담을 느끼는 시청자들도 많을거라고생각해요 시청자는 채주부를 좋아하는거지 상품을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채주부를 좋아하니까 영상을 보러 오는거구요.. 솔직히 거의 모든 영상이 광고인건 그냥 홈쇼핑 보는것같아요
저도 6~7년 전부터 보던 케찹인데 저번 영상에서 시청자층을 바꾸고 새로운 시청자 유입을 할거다 라고 했는데 지금 하는거랑 그 얘기랑 맞대어 보면 그냥 기존 시청자 싹다 버리겠다는 소리밖에 안됨 진짜ㅋㅋㅋ 지금 117만인가 그럴텐데 여기서 기존구독자 다빠지면 20만명 겨우 될듯 지금 핫도그는 심각성을 모르는거 같음 구독자가 안빠지니까
전반적으로 핀트가 잘못된 것 같은데.. 구독자는 영상제목처럼 “광고영상이 많다”는 불만인데, 기동님의 답변은 ”요고 플랫폼의 좋은점“을 피력하는 것으로만 보여요 어쨌든 구독자들은 채주부 등의 채널 컨텐츠와 요고에서 판매하는 서비스에 대한 소비를 하는 입장이기에, 요고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플랫폼이든 아니든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솔직히 요고가 판매자, 구매자, 플랫폼사 모두에게 이득이어도, 구매자 입장에서는 광고플랫폼의 하나일 뿐임..) 근데 조회수가 잘나오는 채널의 근 한달간 올라온 컨텐츠를 보면 광고영상+광고를 위한 빌드업 영상이니까, 영상을 소비하는 구독자(시청자) 입장에서는 피곤할 수 밖에 없어요..
커머스 같은 경우 사실 사는 사람들만 사지 안 사는 사람들은 계속 안 사는 경우가 많은데... 채주부 정말 좋아하고 오래 봐왔지만 최근들어 광고가 너무 많다고 느끼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ㅠ 예를 들어 최근 매일제히만 봐도 화장품 광고 노출이 꽤 많은데 위에 말했던 것처럼 구매하지 않는 소비자들은 사지도 않는 광고 물품을 계속해서 같은 레파토리로 보게 되니 이게 진짜 컨텐츠를 위한 광고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웨딩 준비할 때 한창 영상 주제에 관한 것들을 다루다 갑자기 관리한다면서 광고로 넘어가는데 영상에서 말했던 것처럼 컨텐츠->광고가 아닌거 같고 오히려 끼워파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매일제히뿐만 아니라 평소 영상들도 재밌게 보다가 갑자기 광고가 나오면 컨텐츠의 본질을 흐리는 느낌이 들고 영상 흐름이 깨져요... 예를 들어 최근 제희 언니랑 현서 언니가 둘이서 놀러간 것도 정말 놀러가고 싶어서 놀러 간게 맞나 광고 때문에 사족을 붙여서 놀러간다고 한 건 아닐까... 싶구요 숙박 업소 광고는 거의 비슷하니 지루하기도 하고... 커머스로 인해 회사 수입도 증가하고 컨텐츠의 질(시트콤등)도 좋아진 거 같아 좋지만 광고를 노출하는 횟수를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채주부 화이팅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냥 광고랑 요고를 통한 광고랑 큰 차이를 못느낌 물론 제작자 입장에서는 광고의 내용이 주가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시청자가 광고를 싫어하는 이유는 영상을 보다가 상품을 설명하는 내용때문에 흐름이 끊기기 때문임 광고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되든 홍보성의 내용에 의해서 흐름이 끊긴다면 광고를 싫어하는 시청자들은 계속 있을 수 밖에 없음
기동님의 광고 시장에 대한 생각과 신념을 이해했고, 굉장히 좋은 일을 하신다고 생각하지만 광고를 시청자들이 싫어하는 이유도 제대로 봐주셨으면 해요.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영상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 과도하게 많아서 영상의 재미가 저하되면 시청자들도 불만이 생길 수 있죠. 예로 커머스 영상에 매니저와 크리에이터가 협상하는 장면이 너무 여러 차례 반복되면 시청자로 하여금 재미보단 똑같은 구성의 영상을 보게 되니까 흥미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어디 놀러갔다가,동거했다가,먹방했다가,토크했다가 등등 컨텐츠가 굉장히 많아서 토크 좋아해서 구독하는 사람도 있고 동거 좋아해서 구독하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컨텐츠가 많으니까 시청자 유입이 더 좋았고 상승세였는데 지금은 영상 보면 호텔이나 여행지 구경하고 돈깎고 거기서 놀고 마지막에는 가격 얘기임 이러는데 유입이 될리가 있나 컨텐츠가 매번 다 똑같은데
음 근데 최근 시트콤에서 재열님도 뜬금없이 많이 사달라는 식으로 제품 홍보를 하시는 등 광고와 별다를 바 없는 말과 행동들이 영상에서 많이 보이던데요… 다른 유튜버들도 ‘자기가 평소에 써왔다, 테스트 해보고 진짜 좋아서 받은 광고다’ 이러면서 광고영상 올리는 건 똑같은데 뭐가 그리 다르다는 건지 납득이 안 돼요 😂
개인적으로 현서언니 채널만큼은 광고를 줄이고 채널이 어떡하면 더 성장할지 고민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제히언니 채널은 스토리가 있는 느낌이 많이나고 채주부도 재미있는 스토리속에 간간히 시청자들을 위해 커머스를 제공한다는 느낌이 있는데 현서언니 채널은 제히언니랑 놀러가는 영상제외 스토리가 느껴지지 않아요 그래서 더 부정적으로 보이는것 같고요. 이게 최근 댓글만 봐도 현서언니 채널 반응이 부정적인 가장 큰 이유지 않을까 생각돼요.
@@user-cb9bw2gu7k글쓴 댓글작성자님 공감합니다😢 현서님은 콘텐츠에 대한 고민없이 아무생각없이 막 찍어내는 느낌이 강해서... 제희님은 영상을 볼때마다 "어떻게 영상을 찍어야 영상속에 주된 내용을 담고 기승전결을 잘 이어나갈수 있을까?" 고민한 흔적이 보이고 애정과 노력이 보이는데, 현서님은 제희님이랑 다르게 아무렇게나 영상 막 찍어 올리자! 영상에 스토리가 담기든 안담기든 상관없어. 이런식으로 영상을 찍을때가 많으셔서 그래서 이 영상은 뭘 말할려는거지? 기승전결도 없고 막 찍어낸 영상이란 느낌이 들어요😭 제희님은 자신의 채널을 아끼고 어떻게 영상을 찍어야 시청자들이 재밌어할까?.. 노력하고 고민하는게 보시는데, 현서님은 아무렇게나 생각없이 막 찍어내는 느낌...ㅠㅠㅠ
기동님이 생각을 못 하는 부분이 뭐나면 결국은 광고를 위한 콘텐츠가 주가 되고 있는데 유툽을 사람들이 보는 이유는 그런 광고 콘텐츠를 보기 위함이 아니에요.. 시트콤과 같이 기존의 채널의 영상들을 보고 싶어하는거지 ㅜㅜ 당연히 기동님은 매출이 오르니까 이 방향이 맞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구독자112만 채널 다른 채널 합치면 훨씬 많은 상황에서 커머스나 yogo의 매출이 많은건 당연하죠..충성도 있는 구독자들에게 직통으로 광고를 때리는뎈ㅋㅋㅋ 기동님은 yogo를 유툽광고계의 배민으로 만들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채널의 본질을 잊으면 충성도 있눈 구독자들도 떠나갑니다.. 또한 그런 yogo를 만들고 싶다면 얼른 외부의 크리에이터들에게 일감을 주세요!! 안그러면 뭐 기존의 돈 받고 하는 광고랑 계약의 형식만 달라진거지 본질은 같으니까 시청자들이 보기 싫은 것들도 달라지지 않아요..ㅜㅠ
이런 얘기가 궁금한 게 아니구요.. 어찌됐든 시청자가 있기에 존재하는 크리에이터인데 시청자들이 불편하다면 줄이거나 포맷을 바꾸는 등의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거에요. 항상 결론은 너도 좋고 나도 좋고 광고주도 좋은데 뭐 어쩌라고? 싫으면 니네가 나가! 이런 식의 흐름이 반복되니까 반감을 사는 것 같아요. 당장 이 영상 댓글들만 봐도 광고영상 너무 많고 불편하다는 댓글이 많은데 결국은 또 너네한테도 좋은데 대체 뭐가 불만이냐는 느낌의 영상같아서 거부감이 드네요.. 다른 크리에이터들처럼 누구나 사고싶어하는 유명한 제품을 광고로 받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게 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도 모르는 브랜드 제품들 가져와서, 객관적으로 제품을 평가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찬양만 하고 있으니 제품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지고요.. 암튼 사훈처럼 불만있는 사람은 알아서 떠나라는 마인드는 변하지 않으실 것 같으니 결국 불만있는 제가 떠나는 게 맞을 것 같아 앞으론 볼 일 없겠네요.. 그치만 핫도그 초반의 케미와 시트콤 할 때의 순수한 재미가 그리워서 아직도 놓지 못하는 시청자들이 훨씬 많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해요
솔직히 지금 하는게 문어발식으로 채널파서 홈쇼핑채널 만들고 있는게 보이긴 하는데 중간 재미 요소도 보여주니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로 이해하는 구독자들도 많겠지만 그만큼 불만도 많고 이 방향이 무조건 맞다고 하는 구독자들은 100 에 5 도 안될듯 이부분말고 다른 문제들로 인해 조금씩 갉아먹고 있는 이미지 때문에 여기서 사건하나 터지면 그냥 수직낙하 갈거 같은데
뭔가 시트콤은 광고를 해도 시트콤이 주가 되는 느낌이 강하지만 예를 들어 제희님 최근 영상인 임신 관련한 콘텐츠에서 갑자기 광고를 끼워 맞추려는 느낌이 강해서 광고가 주가 되는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 여러가지 제품을 볼 수 있어 좋지만 1차적으로 영상을 보기 위해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광고를 하더라고 영상의 재미를 극대화 시킨다면 좀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핫도그 시절부터 영상을 챙겨보는 사람이라 광고가 많든 적든 열심히 시청하겠지만 시청자가 느끼기에 불편한 점이 있다면 개선해야 할 것 같다 생각합니다
커머스 자체의 취지는 좋다만.. 과연 시청자들이 “유튜브”에서의 소비를 그렇게까지 원할까요? 솔직히 소비가 목적이라면 다른 쇼핑 전용 앱에서 쿠폰 써서 구매해도 돼요 시청자들이 유튜브라는 앱을 사용하는 이유가 뭔지 다시 한번 고려해주시길🥺 점점 수요보다 공급이 더 커져가는듯..~
얘기 들어보면 ‘광고비를 받는 방식’에서 ‘광고비를 받지 않고 판매 수수료를 받는 방식’ 으로 바뀐거 말고는 크게 달라진게 없는 것 같은데,, 물론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하면 크리에이터가 광고에 더 정성을 쏟을 수 있겠지만(ex. 인스타스토리) 시청자한테는 그게 뭐가 다른지 잘 안느껴짐 그냥 방식만 바뀌고 빈도가 높아진거지뭐.. 돈 더 많이 벌려고 이렇게 하는거 맞지 않음? 왜 시청자를 위한다는 말을 하는거지?? 뭐가 우릴 위한거지 ㅋㅋㅋㅋㅋㅋ 많은 시청자들이 광고 줄이고 원래 같은 컨텐츠 해달라고 하는게 왜 계속 우릴 위한다면서 광고 하는거여,,
혜택보다는 재미를 위해서 보는 시청자도 있지 않을까요? 호텔 같은곳도 혜택 있어봤자 돈이 없거나 나이가 어려서 혜택을 못 누리는 어린 친구들같은 경우에는 진짜 핫도그를 재미가 있어서 보는거일텐데 그 요소를 없애버리면 영상에서 볼 내용이 없어요 그리고 저 또한 그렇게 많은 혜택을 원하지 않는데 매 영상마다 혜택을 주려는 광고 영상이니까 갈수록 영상 알림만 떠도 아 또 광고구나 싶어지는거죠
요약 1 : 시청자들이 억지스럽다고 느낌. 자연스러우면 애초에 이런 얘기가 안나왔을거임. 진짜 난 차라리 뒷광고를 자연스럽게 했으면 좋겠음. 요약 3 : 콘텐츠결에 맞는 상품만 골라서 하는게 좋은건 알겠음. 근데 올라오는 영상이 전부 커머스 영상이고 그 영상의 대부분이 상품홍보면 이 말이 설득력이 있는건가 싶음. 일단 난 이해가 안됨. 요약 4 : 진짜 억까가 아니라 광고때문에 억지스럽게 만들어졌다고 느끼고 있음. 아니 상식적으로 근 몇개월간 올라오는 영상 족족 커머스 달고 올라오는데 이렇게 안느낄수가 있는거임? 요약 5 : 브랜드가 손해가 있든말든 그건 시청자 알빠가 아니긴함. 우린 그냥 자기전에 재밌게 영상 몇개 보려고 핫도그를 포함한 다른 유튜브 영상들을 보는거지 브랜드가 잘되던말던 그건 브랜드가 스스로 노력해야하는거지 시청자들이 이해해줄 필요가 있는건가 싶음. 난 궁금한게 기준님은 mcn회사의 ceo로 성공하고 싶으신건지 마케팅회사의 ceo로 성공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음. 진짜 난 이제 채주부가 뭔 컨셉의 채널인지 헷갈림. 아예 부동산을 파는 채널, 아예 제품을 리뷰하는 채널도 아니고 언제는 놀러가서 호텔을 팔았다가 언제는 식당을 가서 음식을 팔고 또 언제는 갑자기 집에서 화장품을 팔고있고... 진짜 잡화점 채널임..? 예전처럼 돌아와달라는게 적자가 나는데도 다른 유튜버들처럼 억지로 광고하고 싶지 않기에 광고를 받지 않는 시절로 가라는게 절대 아님. 그냥 광고를 적당히만 넣으면 진짜 시청자도 좋고 크리에이터도 좋고 브랜드도 좋고 모두가 좋은거 아님..? 진짜 이걸 이해못하는게 아니실텐데... 사업적으로 어쩔수없기때문에 그런거면 이런 영상에서 그렇게 못하는 이유를 대충이나마 설명해주셔야지 그런게 전혀 없음. 말이 길었는데 어쨋든 한가지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음. 커머스영상들 시청자들이 억지스럽다고 느끼는거 맞음. 제발 착각만 안해주셨음 좋겠다
시청자 분들께 말하고 싶어서 댓글 써요. 예전에 기동님이 비추었던 마인드를 봤을 때 기동님은 이젠 재밌는 영상을 만드는 유튜버보단 광고업체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장님인 것 같고 거기에 떨어지는 시청자는 신경안쓰는 성격입니다. 커머스 제품들을 찾는 새로운 시청자가 오면 그만이거든요. 아쉬워도 그냥 지금 채주부의 색이 싫으면 떠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 감성이 그리운 시청자 중 한명입니다..ㅠㅠ
근데 올리는 영상마다 전부 광고인 건 좀 많이 지나침 이번에 심박에서 스냅사진 광고한 것도 버킷리스트라면서 광고 아닌 척 빌드업 깔았던데 그것도 무리수였다고 생각함 광고하는만큼 재밌는 영상도 같이 올라오면 이렇게까지 반발이 심하진 않았을텐데 올라오는 영상마다 전부 다 광고에 시청자들 반발 일어나면 시청자들 들먹이면서 너네도 좋은건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나오는 것도 대처가 그닥 좋진 않은 듯 시청자들은 채주부 기존 감성과 컨텐츠를 좋아했던거지 채주부에서 광고하는 상품을 사기 위해 영상을 보는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할 거 같음
차라리 요고 광고계정을 따로 파서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 시청자 입장에서 유투브를 보는 건 단순히 밥 먹을 때나 쉴 때 뇌 빼고 보고 싶어서 보는게 커요. 채주부가 좋았던 것도 그런 일상적인 모습이 재밌어서 보게 됐건거구요. 약간 하나의 예능처럼? 하물며 재밌는 드라마에서도 PPL 많이 나오면 반감들고 보기 싫어지는데 매 영상들에 광고가 들어가있는게 시청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채널의 정체성이랑 너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어서,,, 아싸리 네고왕 채널처럼 컨셉을 그렇게 잡아서 영상을 만들었으면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럼 혜택울 보고 싶은 사람들은 그 채널 가서 보고 사면 되고 그냥 일상을 보고 싶은 사람들은 기존 채널들을 보고,,, 이게 서로에게 윈윈아닐까 싶어 몇 줄 적어봅니다 !!!!
광고비를 안 받는 건 맞는데 판매액에서 일정 수수료를 받는 구조여서 그런지 구매를 엄청 독려하는 느낌이에요.. 안맞는 사람도 많을텐데 장담컨대 후회없을거다, 좋은후기만 스토리에 올려주시고 .. 좋은 컨텐츠가 나오려면 광고는 불가피하겠지만 비중이 조금 줄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한 가지 의견인데 화장품 같은 경우는 너무 비싸서(좋아서 비쌍거겠지만) , 안맞을까봐 좀 꺼려지는데 멤버십 분들에게 샘플을 나눠주는 건 어떨까요 ! 맞으면 비싼 가격이라도 살 거 같아요!
회사의 마음도 잘 알지만,, 우리는 이 광고를 구독자들을 생각해서 만들고, 다 너희한테 좋으라고 만드는 거라고 말하시지만 이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갈등같아요ㅜ 기존 구독자들은 원래 핫도그라는 채널의 커머스를 원해서 들어온 구독자들 보다는 이들의 일상적인 케미가 좋아서 들어온 구독자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광고 영상이 많아지면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죠. 물론 구독자들도 이 채널이 돈을 벌기 위해선 어느정도 광고를 진행해야 한다는 건 다 압니다! 그래야 더 좋은 영상을 제공해줄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아무리 비지니스라 해도 3주 연속 광고성이 잘 보이는 영상을 가져오면 기존 구독자들을 속상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이들의 일상영상을 3주동안 기다렸는데 돌아오는 영상은 광고이니까요! 그래서 이번 제희님이 많은 비판을 받으신 것 같구요. 광고와 컨텐츠를 올리는 시기 가운데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 어느정도 잘 균형잡아서 올리면 이런 비판도 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 잘 보고 있어요! 사실 컨텐츠도 많이 집중해달라고 얘기하는 것도 이젠 눈치보여요. 저는 7년차 핫도그 구독자이지만 대학생이라 멤버쉽나가는 돈이 부담스러워서 한달하다가 끊었는데, 멤버쉽도 아닌 사람이 이런 요구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쟤는 돈도 안 내면서 왜 저런 의견을 내지? 라는 생각을 하실까봐 이런 댓글 쓰는 것도 많이 두렵지만 용기내서 적어봐요! 멤버쉽이 아닌 구독자들의 마음도 신경써달라고하면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 걸까요..? 구독자들이 이 채널 물어 뜯으려고 비판하는게 아니라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으로 비판하는거니까 이들의 마음도 존중해주고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해주셨으면 해요! 구독자들도 이 회사의 진심과 마음을 이해하고자 더 노력하고 ! 서로 좋아하는데 서로의 진심을 몰라주니 이런 갈등이 생기네요. 그래도 이렇게 소신발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근데 광고가 몰아치듯이 나오니까 아무거나 다 광고하는거 같아서 믿음이 안가고 그냥 또 광고하나보다 하고 넘기는것도 있어요 이렇게 되면 장기적으로 볼때 유튜브 영상을 보고 구매를 하게되는 사람이 줄어들것 같아요 광고수를 줄이고 정말 괜찮다 싶은 것들만 선정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도 같이 챙기시면 좋을것같아요
5년 정도 봐왔던 사람이지만 재미를 위해 보는 크리에이터가 난 혜택 준다고 하고 광고만 하니까 불만인거죠 혜택 안 주셔도 됩니다 그냥 재밌는 컨텐츠 만들어 주세요 광고만 하면 네고왕을 보는게 더 재밌고 여기 말고도 다른 유튜버나 다른 플랫폼에서도 광고 많이 하니까 딱히 채주부를 볼 이유가 없어요
기동님 말처럼 좋은 광고환경을 만들어가는건 좋다고 생각함 근데 기동님이 말씀하신대로 시청자 입장에서 광고를 하려고 컨텐츠를 찍는거처럼 보여진다면 그것 역시 크리에이터의 역량이 부족한거 아닐까 생각이.. 사실상 예전에 광고영상보면 컨텐츠에 광고가 녹아들었다면 요즘에는 광고가 주가 되고 거기에 컨텐츠를 끼워맞추는 느낌이 강해서.. 건강한 광고문화를 만들기위해 크리에이터분들의 역량부터 강화시키고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간다면 시청자 역시 광고가 붙어도 지금처럼 반감을 가지지는 않을듯해요
취지는 좋은데 영상 마지막 요약에서 나온 4번이 안지켜지는중임 저게 제일중요한데 이건 콘텐츠 기획력 문제가 맞음 특별한 광고가이드가 없는 게 요고 장점이라면 더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해야할듯 무슨 홈쇼핑 채널도 아니고 항상 각잡고 광고에 판매하는느낌이라 거부감 느끼는거임
결국 광고를 자연스럽게 하겟다는 말로밖에 안 들리는데..? 유튜브는 컨텐츠와 영상을 보러 들어오는 거지 혜택이 주가 되면 어떡해요... 아무리 혜택을 제공한다지만 내가 지금 여기어때 들어온 것도 아닌데 뭐만하면 이 숙소 좋다 가격 깎자 구독자분들 가져가세요! 이래버리면 과연 그게 컨텐츠를 보러온 시청자들이 원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물론 당연히 혜택을 제공해주면 시청자들도 좋겠죠 저렴한 가격에 누릴 수 있고 그치만, 도가 너무 지나쳐요... 억지스러운 연기톤으로 시작하면 영상 멈추게 되고 심박을 젤 먼저 멀리하게 됐다가 매일제히는 그래도 옛날 핫도그 느낌나서 챙겨봤는데 요즘엔 그냥 광고채널 느낌으로 변해버려서 또 멀리하게 되고.. 사실상 요즘 젤 재밌는 건 생각없이사는연이에요ㅋㅋㅋ 이번 해명 영상이 득이 될지는 전혀 모르겟네요... 약간의 첨언을 해보자면, 기동님 좋아하는 팬으로서 채주부에 좀더 비중을 둬줬으면 해요 꼴통사장은 결국 기동님 사적 생활을 담는다는 건데, 이것도 결국 한정적일 거고 모든 베이스는 유튜브가 잘 돼서 그런 건데 아무리 사업을 중요시 한다지만 채주부에 출연이 줄어드는 건 좀 그래요 ..
기존 핫도그 스튜디오, 핫도그 월드는 아예 버리다시피 하고 다양한 컨텐츠들이 싹다 여행가서 가격깎는 영상들로 물갈이 됐는데 이게 과연 자연스러운걸까? 시청자가 옛날과 다르게 매번 똑같은 영상패턴에 모든 영상에 광고가 들어가는 걸 보고도 억지스럽지 않다고 느낄까? 난 오히려 여행가는거 자체가 광고가 목적이 되니까 중간에 짧게 1분 광고 넣는 영상보다도 더 억지스럽게 느껴짐. 그리고 중간에서 수수료 떼가면서 광고비 안받으니까 브랜드 눈치 안보고 광고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그럴까?? 예전 신발광고도 그렇고 후기 안좋은 브랜드도 광고 하는 것 같구만...
시청자들이 오해 하지 않게끔 명분을 주는 편집방향도 필요할 듯 싶습니다. 전 커머스 자주 애용하는 사람으로서 기준님 말이 충분히 이해 가지만 애초에 커머스 이용 안하는 사람들은 이해하려고 노력조차 안한다는게 현실이라는거. 모쪼록 권사장이 이것또한 잘 풀어갈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솔직히 채주부 통들어 모든영상에 사업이 잘되기시작한 시기부터 유료광고 표기가 한번이라도 안되어있는 영상을 찾아보기가 힘듬 여행 유튜버라고 이름바꾸고 여행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너무 재밌다 핫도그로만 방송하는것보다 아예 콘텐츠를 바꾸는것도 재미있을줄은 몰랐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돌고돌아 결국은 광고로 끝나고 진짜 생뚱맞은 영상에 갑자기 세인트존스가 얼마느니 강릉에 캠핑 시설이 얼마라느니 파격세일 이러면서 튀어나오니까 이젠 채주부 영상을 잘 안챙겨보게 됨 맨날 반박하고 비꼬지만 말고 시청자 의견도 들어봐야할듯 어처피 커머스도 다 유튜브로 하는거고 이 채널 사업 성공의 디딤돌은 유튜브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만큼 시청자도 정말 중요한데 최근들어서 시청자는 그냥 조회수 올려주는 기계고 나는 내가 하고싶은거만 내 맘대로 할래 이거바꾸고 저거바꾸고 이런 느낌이 정말 많이 들었음 시트콤때처럼 재미있는 영상은 이젠 바라지도 않음 광고 영상만 아니여도 진짜 놀라울 정도다..
숙박업소 광고 있는 영상은
레파토리가 너무 똑같아서
거기에서 오는 피로도가 있긴해요
호텔이나 여행지 구경 -> 가격 깎기 -> 가격 설명하면서 놀기(이제 좀 재밌게 노나 싶어도 놀면서도 가격설명 계속함) 다음영상 이거 반복
한 3분 4분보다가 화장품 꺼내는거보면 바로 끄긴함 나랑 똑같은사람있나?
내용에 몰입해서 보다가 생뚱맞은 광고 나오면 지금까지 본게 다 작위적으로 느껴짐
광고나오면 끄진 않고 30초 앞으로가버림
광고 다 넘겨여
화장품 설명 끝날때까지 넘김
원래 그 부분만 넘기고 영상봤는데 요즘엔 그냥 다른 영상봄
시트콤을 좋아하는 이유 = 광고가 있더라도 메인이 시트콤이라서 재밌음
다른 영상 = 광고가 우선순위가 높음
이게 맞는거같아요 멤버들 위주의 영상은 광고가 있어도 재밌음
완전인정
ㅇㅈ
와 핫도그 본잘을 꿰뚫으셨네요.. 기동님이 이 글보고 더 좋고 재밌는 영상 만ㄷ들어주셨음 좋겠네요!
쌉ㅇㅈ
아니.. 제발 ㅠㅠ 저희가 광고를 아예 하지말라는 것도 아니구 광고가 안좋다는게 아니잖아요.. 너무 광고 비중이 많다구요.. 왜 케찹이들 말을 부정적으로 들으세요,, 한번 크리에이터 영상들 보세요 한달에 4개올라오는데 3개 이상이 광고영상이고 너무 뜬금없이 개연성없이 광고를 하는데 그걸 왜 이해를 못하시죠..,?
이제는 그냥 광고 부분 건너뛰고 봄ㅇㅇ 다들 그럴 듯
솔직히 제희 현서 희연 채주부 요즘 영상들 보면 싹 다 광고 영상인 건 팩트잖아요
그것만이 아니라 자꾸 우리는 다르다고 하는데 그건 그냥 내부 시스템만 다른거지 겉에서 보면 다른 유튜버들이 억지로 광고라는거랑 다른게 진짜 단 하나도 없음
진짜 다 화장품에 호텔에 풀빌라에,, 하
@@user-cg7cc9qy7xㅇㅈㅋㅋ
맞긴하지 ㅋㅋㅋ
솔직히 방구석에 누워서 컨텐츠 짜고 영상 찍고 편집한거 보기만 하는데 돈이라도 내고 봅니까? 보기싫으면 안 보면 그만입니다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한데 적당히라는 경계선을 넘었기에 불만이 나온거라는 생각을 해봄
이게 맞지 진짜 속이 시원하다
ㄱㅇㅈ
ㅇㅈ 한달에 한번정도면적당할것같은데 거의 매영상 광고면 개싫음
돈맛을 봤고 흥분해서 혹은 될거같은데?이래서 사업을 키워놨는데 갑자기 댓글들 보고 광고를 줄인다?
절대 안 그럴거같은데 ㅋㅋㅋㅋ 그냥 아니꼬우면 보지마세요!
구독취소하고 조회수가 나락가면 어차피 그광고들도 효과가 없어지게되고….
그게 어쩌면 더더욱 채주부 자신들을 크리에이터로써 돌아보게 하는 행동같은데
ㅇㅈ 매영상마다 광고라서 좀 거부반응 들긴함 적당히는 괜찮은데 요샌 매번 광고하는긋
그래서 결국엔 영상마다 광고를 하겠다는 소리네 ㅋㅋㅋㅋ 포장만 오지게 하네 광고회사인줄
오로지 팬들을 위해서 가져온 상품인 것 마냥
“싸게 해주고 싶어서 엄청 네고해서 가지고 왔는데 그거에 대해서 엄청 욕을 많이 한다 뭐라 하지 말아라 광고가 싫으면 안보면 되지 않냐? 현타온다” 라고 소속 크리에이터 현서님이 직접 말한거 알고 계시나요? 어제 영상에서 희연님 월급 2000받는다고 밝혀 졌는데 커머스 판매로 크리에이터들은 일반 직장인은 받을수 없는 돈을 월급으로 받으면서, 자기들 이익은 없고 오로지 팬들을 위해서 신경써서 가져오는 척, 팬들이 쓴소리 하는거에 대해서 악플 취급 하거나 그럴거면 보지말라는 감정적인 대응,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매주 새로운 영상에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광고 노출로 인해 피로감이 드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 글을 댓글로 작성하면 댓글 삭제하고 보기 좋은 댓글만 관리하는 이런것들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돈을 벌어야 컨텐츠 영상의 질이 향상되겠지만 시트콤 재밌게 봤던 케찹이로서 너무 아쉬워서 댓글 남깁니다.
월급 2천 받는 영상이 어떤건가요?
@@user-gr1tc6xq9z바로 전 영상 보시면 희연님 월급 얼마 받는지 나와요
바로 전 영상이요!
이래서 월급을 밝히면 안됌 방구석 백수들 발작일으킴
존나 공감ㅋㅋㅋㅋ 커머스 초창기 남는거 거의 없다고 해놓곸ㅋㅋㅋㅋ 2천ㅋㅋㅋㅋㅋㅋ 정말 누굴 위한 커머스인지 ㅎ
예시가 이해가 안가요…유튜브를 보는게 이득을 볼려고 보는게 아니에요 그럴려면 쇼핑몰을가고 홈쇼핑을 보고 하죠 운전면허학원을간다면 그냥 브이로그형식으로 보는걸 원하는거에여 이대로만가면 이채널도 곧 망할듯 이해못하시는데…?
매일제히 채널이 뜬금없이 갑자기 광고타임이 많이 존재함.
댓글 처음써보는데 진짜 대박이다..광고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들이 작위적이라는 생각을 아예 안하는듯
시청자를 위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냥 호탤예약할때 호텔스컴파인 어플, 그리고 배달먹을땐 배민 요기요 쓰는 시청자들이 훨씬 많음. 무슨 말인진 알겠지만 시청자들한텐 그 시청자들을 위한 혜택을 가장한 광고보단 그냥 순수 재미 순수 예전 핫도그가 그리운건 사실인듯
그리운것도 그리운거지만 그냥 지금 핫도그는 그냥 기존 시청자 다 버린다는 소리만 돌려 말하고 있음 계속 새로운 시청자 유입,시청자층 바꾼다 이런소리를 자꾸 하잖음 옛날에는 컨텐츠가 먹방,여행,동거,토크 등등 엄청 많아서 토크 좋아하는 사람이 구독을 하거나 여행 좋아하능 사람이 구독을 하던 이런식으로 시청자 유입이 활발했는데 지금은 걍 아예 양쪽 문 을 다 닫아놈.. 이게 새 시청자가 유입이 될리가 없음 컨텐츠도 없어서 그냥 호텔이나 여행지 구경 하고 돈깎고 거기서 놀고 이러고 끝임 이게 유입이 되는게 참 말이 안됨
결론까지 보면서 시청자들이 어느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지 원인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오랫동안 지켜봐왔던 팬으로서 저의 의견을 남겨봅니다.
Yogo 플랫폼 목적처럼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기획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자기가 광고하고 싶은 제품을 선택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ppl처럼 광고 때문에 억지로 영상을 찍는게 아니다. 라고 하는데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이러나 저러나 똑같은 결론에 이르기에 이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안 좋은 제품을 좋은 제품이라고 홍보하는게 아니라 크리에이터, 직원들이 다 테스트해보고 좋은제품 홍보하겠다라는 건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 어떤 제품이 됐든간에 ‘제품을 팔고 거기에서 일정수익을 얻는다’ 라는 메커니즘은 결국 같은 것 아닙니까? 판매제품의 자율성과 그로 인한 소비자들의 신뢰성은 높아졌지만 결론적으로 판매를 통한 이익실현으로 귀결됩니다.
-> 결국 판매를 위한 영상이 제작됩니다. “이 제품 좋으니까 싼 가격에 우리 시청자들도 써보세요” 영상 자체 하나가 그냥 광고 영상이 되어버립니다. 시청자는 광고 때문에 억지스럽게 만들어진 콘텐츠 안 봐도 돼서 좋다라고 하는데 시청자 입장에서 어떤 의도였든 영상력 자체만으로 보면 지금 콘텐츠는 그냥 억지스럽게 만들어진 콘텐츠 같습니다. -> 지나친 광고의 문제보다는 기획력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말씀하신대로의 채주부 취지와 목표처럼 시청자들이 ‘광고를 위한 콘텐츠’라고 느끼는 것이 아닌 광고가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녹여 시청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 예를 들어 유명한 다른 예능에 치킨ppl이 들어왔다고 칩시다. 그럼 그 회차의 모든 방향성이 치킨 판매를 위한 기획으로 되지 않습니다. 굳이 치킨집을 방문해서 네고하는 장면을 넣는다던가, 원가 따져가면서 사장님 인터뷰하는 장면을 넣지 않아요. 이러한 부분이 영상 분량의 상당을 차지하기에, 시청자 입장에서 과하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치킨을 점심 혹은 간식으로 먹는 장면 하나를 넣는 등으로 분량조절을 하면 괜찮을 텐데 치킨 ppl 을 위해 기획의도 자체를 치킨으로 잡는게 광고를 위한 영상이라고 생각들게 만드는 겁니다.
-> 근데 채주부든 소속 크리에이터채널이든 모두 치킨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컨텐츠 자체가 치킨이 되고 있어요. 각 채널 고유의 스타일을 잃었고, 각 제품에 따른 일회성 영상들만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영장 홍보를 위해 수영장 컨텐츠가 나오고, 스냅사진 홍보를 위해 스냅사진 컨텐츠가 나옵니다.
-> 기획이 단순하고 일차원적이게 나오니까 시청자도 영상이 곧 광고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옛날처럼 시트콤이라는 큰 기획 안에서 식사장면으로 치킨을 먹는 장면을 넣는다든지, 수영장 홍보를 위해서 네고나 사장님 인터뷰나 이런 분량을 줄이고 수영장 안에서의 또 다른 기획을 짜서 컨텐츠를 만든다면, ppl이 이젠 익숙해졌고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는 시대를 소비하는 시청자들 입장에서 과연 과하다고 느낄까요?
-> 광고욕심이라기보다는 광고를 어떻게 영상에 녹이느냐에 따른 기획력 자체의 문제가 더 큰 것 같아요. 억울하다, 속상하다 말할 수 있을 거라곤 알겠는데, 영상을 보고 이 부분을 캐치하지 못하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더 좋은 채주부 채널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아니 자꾸 우리는 다르다 그냥 광고가 아니다 억지스럽지 않다 라고 하는데 다른 유튜버가 광고하는 형식과 핫도그가 광고하는 형식은 다른게 하나도 없음 시스템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그냥 우리가 보는 입장에서는 “와 이 화장품 정말 좋은데요? 꼭 써보세요!” 이거랑 다른점이 하나도 없다 이말임
저도 이 글 공감합니다..
한 배우가 드라마에서 치킨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시청자가 “그 치킨이 어느 브랜드꺼지?, 어디서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지?”라는 궁금증을 ‘아하! YOGO에서 사면 그 배우가 먹었던 걸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겠당 ㅎㅎ’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게 YOGO의 최초 목적이었겠죠.
근데 지금은 모든 영상이 “와~ 이 치킨은 기존보다 큰 호수의 닭크기를 쓰고, 기름도 30마리 한정으로만 튀긴대요! 거기다가 기름은 100% 올리브유고요, 좋은 기회로 20% 저렴한 가격으로 가져오게 되었어요 ㅎㅎ”라는 멘트로 영상을 찍으니까, 기존 타 광고영상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이 드는거죠.
그 광고영상이 주1회 업로드되는 채널에서 한달에 3개가 올라옵니다. 좋은 플랫폼이고 좋은 취지인건 백번 이해하지만, 이런 시청자의 의견도 잘 반영해서 정말 서로가 상생하는 플랫폼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YOGO 자체가 신규 플랫폼이기에 초기에 많은 유입을 위해 기존 광고 영상과 동일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면, 기획의 측면에서 변화가 분명히 채주부 등 이하 채널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확실히 기획부분이 대기업 유튜브랑 차이가 나는건 맞는거같음..
고정 각이다
진짜 팩트다
스토리에 광고 바느질수준임.. 진짜 걍 연타로 넘기고 있음
그니까 구독자들이 광고가 많다는 피드백은 무시할거고 나는 혹은 회사는 돈을 벌어야 겠으니까 광고 계속 받을거야 보기 싫은 사람들은 보지말라는 걸 저렇게 길게 포장하는거잖아 익숙하고 친근한 모습이 가장 장점이었는데 그게 다 사라진지 꽤 됐고 아무리 피드백을 해도 전혀 개선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점점 시청자들도 떠날듯,,,
걍 결론은 얘넨 앞으로도 광고영상 찍으며 민심 개무시하고 떼돈 벌거란 얘기
그니까 단순히 광고가 싫음 떠나라가 아니라 취지도 좋고 핫도그측 입장도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주객이 완전히 전도 되어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함.
언젠가 우순님이였나 재승님이였나 그랬었는데 우리 채널은 그냥 밥 먹으면서 틀어 놓는거지 카메라 앞에서 심각하게 앉아 있는 꼴이 너무 웃기다 했었던게 시청자로써 가장 크게 와닿았음.
여전히 각자먹방, 시트콤시리즈를 회상하는 시청자들은 그냥 너희가 좋아서, 너희들 끼리 노는게 재밌어서 찾아오는거지 뭘 사고 싶어서, 뭘 추천받고 싶어서 영상을 보고 있는게 아님.
커머스를 처음 시작한게 가래떡으로 기억하는데 가래떡 이야 말로 내가 좋아하는 너희들이 재밌게 갖고 노는 저걸 나도 갖고 싶다는 본 영상에서 말 하고 있는 yogo의 취지에 정확하게 부합한 제품이였지,
요즘 처럼 내가 좋아하는 너희들이 추천해 주는 저걸 사고 싶다가 아니였음.
factos
그냥 광고랑 사실 똑같아보여요…
광고가 정말 싫은 이유는 같은 15분짜리 영상이어도 광고가 들어가면 거기서 6분은 광고여서 나머지는 9분만 재밌게 볼 수 밖에 없는게 가장 싫어요… 예전에는 영상이 올라오면 바로 들어가서 쭉 보면서단순히 웃으며 보는게 너무 힐링이었는데 광고가 모든 영상에 있는 수준이니까 너무 많다라고 다들 느끼는 것 같아요….
완벽에 가까운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 하는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를 해도 자연스럽게 광고하는게 시청자를 위해서도, 광고주를 위해서도 훨씬 효율적 이니까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애초에 유튜브를 보러 들어온 시청자들은 어떤 혜택을 바라거나 쇼핑을 위해서 들어온게 아닙니다. 단순히 영상을 통해 재미를 느끼려고 들어온 목적이 가장 크죠. 물론 광고를 통해서 재미도 배가 된다? 그럼 좋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것은 자연스러운 효과적인 광고영상에 가깝지, 순전히 재미만을 위한 영상은 될수 없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단 3초라도 아 광고네라고 안느낄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거의 요즘 모든 영상들에서 이 짧은 2-3초라도 광고가 느껴집니다. 이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빈도를 약간은 조절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와안전 공감이요! 더 좋은 컨텐츠를 위함이라는 것은 이해되지만 빈도를 줄이면 좋겠어요! 기존 핫도그채널이 원래 광고를 안했던지라 요즘은 광고영상이 더 많게(?) 느껴져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것같아요..!
채주부 메인채널뿐 아니라 각 크리에이터채널에도 다 커머스 관련 영상이 많다보니깐요ㅠ
전체적으로 빈도를 좀 줄인다면 좋을거같아요!
시청자한테 혜택 안주셔도 되요 ㅎㅎ
재미를 위해 보는데 왜 자꾸 ㅋㅋㅋ
혜택 주지 마세여
ㄹㅇ..
ㅋㅋㅋㅋㅋㅋ 혜택을 준다고해야 구매가 이루어지고 그 사이에서 본인들 매출이 증가하기 때문...
그걸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물론 광고가 많으면 안보면 되겠지만 불만있으신 분들은 광고가 많아서가 아니라 광고만 해서 그런거아니야? 매일제히 같은 경우 최근 몇달간 광고없는 영상이 거의 없었으니깐 더 그렇게 느끼는것 같아요
와 ㅈㄴ 인정
광고없는 영상을 찾기가 힘듬...
거의 모든 영상이 광고가 딸려나오고, 10중에 9할은 커머스광고임.
매번 올라오는 영상마다 광고광고광고...
커머스 광고하는것에 유튜버도 돈을 벌어야하니까 광고하는것에 대해 부정적이지않고 호의적이고 응원하는편임. 그걸로 더 좋은 양질의 컨텐츠를 볼 수 있고, 오래오래 좋아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계속 볼 수 있으니까.
유튜버가 하는 광고영상에 호의적이고 좋게 생각하는데도 거부감이 드는것은, 광고없는 영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매번 모든 올라오는 영상이 커머스 광고가 붙어있음.
적당한 선이라는게 있는데 과도하게 거의 대부분의 영상이 커머스 광고라서 시청자들한테서 말나오고 불만을 가지게 되는것 같음.
광고있는 영상과 광고없이 영상의 비율을 적절하게 조절하는것이 불만과 거부감을 없애고 오래 갈 수 있는 길 같아요.
ㄹㅇ 난 매일제히 영상 올라오면 아 오늘도 역시 광고네.. 하고 광고 장면 넘기고 봄
결혼해야하는데 이해좀 해라 ㅋㅋ 꽁으로 영상 쳐보면서 말이 많아
ㅇㅈ!!! 광고 없는 영상인가? 하고 편하게 보면 뭔 화장품 꺼내고 제품소개하고,, 좀 실망하는 부분이 있음
그냥 호텔 가서 와 방 좋다 저거 좋다 하다가 호텔 책임자 나오면 가격 협상하고 우리 이만큼 깎았다. 항상 이 레파토리라서 와 또 이 런 영상이네 생각 들긴 해요
인스타도 스토리에 갑자기 한 제품이 등장하고 다음 스토리에 궁금해하는 친구들이 많네요?하다가 결국은 커머스 엔딩.. 스토리에 뭘 올리는 언니들 자유이지만 예전에는 인스타가 팬들과의 소통, 일상공유 등이 주여서 언니들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커머스 홍보, 커머스 관련 무물 등 상업적인 목적이 주가 된 거 같아 아쉬워요 ㅠㅠ
너 은현장 느낌나…
그냥 이제는 영상올라오면 또 광고겠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음 근데 진짜 올라오는 영상마다 다 광고임
1.핫도그티비 pd나 직원들은 얼마나 짜증이 날까. 직원 초봉이 2600만원이던데 세금떼면 1년에 2300만원 버는건데 희연이 커머스하고 월 2000만원 버는거보면 진짜 현타 오지게 올 듯
22년도 17명퇴사하고 23년도에 핫도그티비 퇴사자가 10명씩(사람인 기업정보에서 봄)이나되던데 직원들이 다니기 좋은 회사는 절대아님. 광고로 인한 수익은 크리에이터랑 권기동이 다 가져가고 밑에 직원들은 박봉받으면서 남좋은 일만 시켜주는거지. 퇴사하는데에는 이유가 다 있다.
2. 요새 매출50억을 찍었다느니, 포르쉐에 롤렉스에 돈자랑 많이하던데 전형적인 성공팔이의 모습. 세금낸거 인증안하면 안믿음.
3. 난 돈에 관심없어요. 다 시청자를 위한거에요. 시청자 혜택 좋게해주려고 커머스하는거에요 ㅋㅋㅋㅋ 이렇게 포장하는데 말을 제대로 해야지요. 본인의 돈을 위해서 시청자들한테 사달라고하고 수수료챙기는것 아닙니까 . 안사면 지출이 0원인데 어떻게 지출을 하는데 혜택이라고 포장을 하나요 . 시청자들이 소비=지출을 하면 할 수록 권기동한테 떨어지는 수수료가 많아지기때문에 소비를 조장하는거지. 절대 혜택이 아님. 자산도아니고 다 일회성 지출들인데 진정 시청자들을 위한다면 돈 모으라고하고 연말이나 여름,겨울시즌 상품 2번정도 싼 값에 커머스 하는게 맞는거지. 시청자들 돈 빨아먹으려고 광고성영상만 계속 올리고 기가 참.
사람은 말보다 하는 행동을 보면 무엇을 의도하는 지 알 수 있다. 왜 권기동이 자꾸 혜택이라고 말하는지. 왜 광고제작영상이 많은지. 왜 권기동이 갑자기 돈자랑을 하기 시작했는지. 행동을 유심히 보기를 바란다.
솔직히 이거 영상 보기도 전에 저말 할줄 알았음 “모두가 좋은 광고고 기존의 광고와 다른 광고를 만들었다” 이얘기 듣고만 보면 너무 좋은거 같지만 그럼 좀 보여주세요 기존의 광고와 다른점을 다른 광고들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사람들이 그걸 못느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한두명도 아니고 이런 댓글들이 계속해서 달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번 영상 말만 보면 그냥 변명밖에 안되고 앞으로 우리가 이점을 개선하겠다 라는 마음이 하나도 안담긴거 같음 그냥 우리는 계속 이렇게 할거다 라는 선전포고라고 밖에 안 느껴지는게 당연함 그리고 이런 광고나 커머스에 대해 적응하는 기간과 부자연스러움을 고쳐나가면서 진짜 자연스러운 광고나 커머스에 시청자들이 적응을 할 수 있게 한다면 되겠지만 지금 불만이 많아지는 이유중에 하나가 권기준씨가 추구하시는 새로운걸 계속 해나가는 그 점 또한 있다고 봅니다 지금 바뀐거 적응이 아예 안됨
1.우리 여행유튜브 할거임 핫도그 바이바이~
2.송대익 예보링? 그냥 들어와~
3.우리 이번에 광고 어플 만들었으니까 이제 광고만 할게요
이게 말이 됩니까? 하나하나씩 개선해가면서 시청자가 적응해서 볼 수 있게 해야지 아니 적응이 안되는데 어떻게 보냐구요 근데 이런말 하면 기준씨가 저번해 했던 말처럼 “우리는 이제 25살의 귀여운 핫도그가 아니고 그때의 이미지는 아니다 시청자층이 바뀌는게 맞다” 라고 하셨죠 근데 이게 말이 안되는게 일단 지금 있는 핫도그 구독자가 117만명이였나? 거기서 90만명정도는 기존 핫도그 구독잔데 여행유튜브 바꾸고 지금 뭐 더 잘됐다 이런소리 하실건 아는데 솔직히 핫도그 버리고 지금처럼 여행유튜브 만들었으면 진짜 30만도 안될거 같애요 제 예상으로 아니 뭐 새로운 시청자 유입도 하긴 해야죠 근데 지금 하는건 그냥 기존 구독자 싹다 버리겠다는거 밖에 안됨 진짜 뭐 하는 말로는 우리는 다르다라고 말하시는데 진짜 달라보이는거 하나도 없구요 그냥 무지성 광고로밖에 안보이고 영상 보면 일반 유튜버들 광고랑 다른거 진짜 코빼기도 안보임 그리고 영상에 집중을 해서 재밌고 막 그러다가도 광고가 나오면 아 이게 다 광고 빌드업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그냥 기본적으로 영상 분위기를 갑자기 다 깨버림
다른 유튜버들 광고랑 다를거 하나도 없고 한개 영상 대부분이 광고다보니 컨텐츠적으로 다른 유튜버들보다 질이 떨어지는듯,,
멤버들 다 팔이피플 다 됐음 제히현서는 걍 아묻따 좋아했고 희연님도 혼자 여행다니고 하는거 너무 맑고 귀여워서 좋았는데 인스타 무물에 광고많다는 얘기에 속상하다고 징징.. 현서님도 채팅으로 광고라 할거면 보지말라 하고 ^^.. 광고 많은거 팩트잖아요.. 말 나오는 거 감수를 하던가 ㅎ
저 진짜 댓글 안 다는데 옛날부터 영상 보면서 너무 답답해서 댓글 달아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시청자 분들이 요즘 영상을 스킵 하거나 잘 안보게 되는 이유는 그냥 모든 영상에 연속으로 커머스가 딸려있어서 볼 때 마다 아 이거 또 커머스네 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시청자들이 영상을 보는 이유는 혜택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재미를 추구하려 보는 건데 자꾸 핫도그에서는 우리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함이다 라는 말로 포장하려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회사가 돈을 더 잘 벌고, 제희님 현서님 희연님께서 옛날보다 더 잘 되시는 건 정말 축하하고 좋은 일이지만 .. 옛날에는 찐 일상 영상과 에피소드들로 가까운 느낌이었다면 요즘엔 무조건 커머스가 껴있으니 영상 자체를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창구가 아닌, 회사가 잘 되기 위한 수단으로만 활용 하시는 것 같아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 것도 있네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적당히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많은 게 문제가 아니라, 커머스가 없는 영상이 없으니까요. 기동님께서 답답하고 억울하실 수는 있지만 이런 부분들을 잘 파악하셔서 조금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자의 재미가 우선이라면, 커머스를 무조건적으로 넣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3:34 일부시청자…?? 당장 이영상만 봐도 베스트댓글내용이랑 좋아요수만나와도 일부는 아닌거같은데…
매번 광고가 껴있어서 재미가 반감 되긴함. 그냥 광고 회사 같아요 특히 항상, 무조건, 광고가 껴있는 매일제히 랑 심장에 박현서 채널은 더더욱 잘안보게됨!
협찬, 광고를 하는 다른 유투버들과는 다르다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숙박은 특히나.. 보고나면 내가 10분짜리 광고를 본거같음ㅋㅋㅋ
기존 핫도그 채널에서는 정말 친근하고 재밌는 언니오빠를 보는 느낌이라 그게 참 좋았었는데 이제는 그런 느낌이 많이 없어진거같아요. 힐링하고 웃을려고 보는 영상에서 대뜸 억지스러운 광고도 많이 나오고 광고에 비중이 점점 늘어가다보니까 장사꾼 이미지가 되가는거같아요.
광고가 싫다 하지마라라는 말이 아닌 광고가 요즘에 1영상1광고라서 광고 횟수를 좀 줄여보는게 어떨까 싶은겁니다..
차라리 광고 한번하고 기간을 길게잡고 이벤트를 해서 광고멘트가 여러 영상에 노출되지 않게 하거나
모든 시청자들이 이정도는 괜찮다 정도의 횟수로 조정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여러 커머스와 광고로 많은 해탹을 받고 있지만 예전만큼 영상이 기대가 되지는 않는거같아요ㅠㅠ
진짜 어느순간부터 영상흐름에 방해되게 광고가 나옵니다…ㅜㅜ 그래서 바로 스킵하고 다시 영상 시청합니다
이러신분들이 많다면 기동님이 원하시는 커머스의 방향성일지 한번 검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광고가좋다가도 별로라고 느껴질때가
일주일에 영상보통3~4개올라오는거 기다리는데 다광고영상일때...
특히 숙박관련 광고때문에 해당영상안보는 이유는 자연스럽게 영상흘러가다가 갑자기 여기가 얼마라고? 개싸다 이런식으로 흘러가고 중간중간 홍보적 발언 그리고 영상말미엔 네고하는 같은패턴때문인듯.. 이해는하지만 흠...
순서의 문제가 아니라 빈도수의 문제 같은데요.. 거의 매영상마다 광고가 있다보니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닐까용
최근 올라온 영상 중 동거시트콤에서 잘 보고 있다가 재열님이 대뜸 육포가 요고에 올라올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영상 시청하는데 흐름상 갑자기? 라고 개인적으로 느꼈어요
광고 있는 영상이랑 없는 영상 찾아보라 그러면 없는 영상을 찾는게 더 어려움 그정도로 광고가 많음
한번 매출을 많이 띄운이상 커머스의 빈도를 낮추긴 어려워보이네요 여러분. 기동씨의 자세를 보아하니 지금 수준의 광고 빈도가 많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회사의 더 큰 성장을 바라는 기동씨의 가치관 상 커머스를 줄일시 바로 다음달 매출이 줄어듬이 보일것이기에 절대 줄이지 않을거 같아요. 그냥 예전의 핫도그는 이제 내려두고 채주부에 올라오는 영상을 걸러서 보는게 최선일듯 합니다.. 기동씨 단기적 성과말고 장기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여
광고해서 영상이 더 재밌으면 모르겠는데, 광고로 인해 재미가 확 떨어짐 그래서 싫은거임
광고가 많다고 느끼는 이유
1. 커머스 플랫폼 광고
2. 제품, 숙소 등 광고
3. 광고 없는 일상 영상은 멤버쉽으로 올려서 선 넘는 비율이 깨지며, 선을 넘음.
네ㄱ왕 첫 시작햏을 때와 지금의 네ㄱ왕을 비교하고 싶네요. 컨텐츠적인 한계도 있었지만, 컨텐츠의 목적이 광고를 위한 일회성 영상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광고 기간 끝나면 의미가 떨어지는 볼 필요가 없는 영상이 됩니다. 방향이 광고로 녹아들어가 있기에 광고 부분만 자르고 수정 업로드도 안 되는거고요.
지금 크리에이터 회사인지, 광고 플랫폼 회사인지 모르겠지만 둘 모두 기반은 돈을 쓰든 안 쓰든 팬들입니다. 회사 규모가 늘어났다고 하시던데 기반 탄탄하지 않고서, 계속 늘리고 유지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단기적으로 큰 성과로 결과물이 나오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모르겠네요..
광고 중 유일하게 홍삼은 려윽시 려원담 아직 기억합니다.
이것도 요고 광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댓글들이 ㄹㅇ 내생각 그대로 써준애들 많네ㅇㅇ 물론 핫도그 특성상 반박못하는 팩트는 악플 취급하겠지만...
모든 영상이 커머스인데 상품이 좋고 싸고 다 알겠는데 유튜브는 재밌으라고 보는거지 물건사러 보는게 아니라는걸 까먹으신거같음 ㅇㅇ 평소에 재밌게 보는 유튜버가 가끔 광고 좋은거 들고오면 실제로도 좋고 유튜버 잘되라는 마음도 있고 해서 사는거지 ㅋㅋㅋㅋ 아무리 상품이 좋든뭐든 조회수가 몇십만인데 그상품 안살 90프로 사람들은 그냥 억텐 광고영상만 보게되는거임
다른 유튜버들도 여러 제품 받아보고 쓰고 좋다고 생각하는거 광고 받아서 소개하는 거 아닌가
커머스 제안 온 것들 중에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 걸 골라서 정하고 영상을 제작할텐데 만드는 과정이 거의 비슷하게 느껴짐
오히려 팔수록 수익이 늘어나니까 홍보성이 더 짙고 단순 소개보다 판매 영상이다보니 광고보다 더 크게 느껴짐
그리고 최저가 관련도 소비자 입장에서 인터넷 최저가랑 비교하고 다른 어플이랑 비교해서 구매하기는 어렵다보니 역대급 혜택이다! 라고 소개해도 실제로 인터넷 최저가랑 큰 차이 없는 경우도 봤고 이러다 보니 소비자 입장에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고 현명하지 못 한 소비를 할 수도 있음 착한 구두 때도 지그재그가 더 싸다고 하니까 바로 지그재그 가격 올리는 거 보고 충격 받았음
이런 커머스를 받아야 더 좋은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고 계속 말했는데 지금 커머스를 많이 받아서 더 많은 커머스들만 생산되고 있고 커머스 아닌 영상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느껴짐
크리에이터들 달에 몇 천씩 벌면서 컨텐츠 제작하려면 커머스 해야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잘 이해 안 감
광고를 녹일거면 좀 자연스럽게 녹이는 게 좋을 거 같아요..진짜 매영상 스토리 전개가 다 어거지 느낌이 강함. 거의 매영상 광고를 굳이 넣어야 겠다면 기획이라도 좀 신경써서 영상 제작해야될듯
핫도그 정말 회사 옮기기 전부터 좋아했던 케찹이인데 결론이 어찌됐든 시청자들은 광고가 너무 많아 거부감을 느끼니까 광고를 줄이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광고가 없는 영상에서도 커머스 덕분이다,요고에서 만나요 이런말 하시는것도 시청자 입장에선 부담을 느끼는 시청자들도 많을거라고생각해요 시청자는 채주부를 좋아하는거지 상품을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채주부를 좋아하니까 영상을 보러 오는거구요.. 솔직히 거의 모든 영상이 광고인건 그냥 홈쇼핑 보는것같아요
저도 6~7년 전부터 보던 케찹인데 저번 영상에서 시청자층을 바꾸고 새로운 시청자 유입을 할거다 라고 했는데 지금 하는거랑 그 얘기랑 맞대어 보면 그냥 기존 시청자 싹다 버리겠다는 소리밖에 안됨 진짜ㅋㅋㅋ 지금 117만인가 그럴텐데 여기서 기존구독자 다빠지면 20만명 겨우 될듯 지금 핫도그는 심각성을 모르는거 같음 구독자가 안빠지니까
@@user-cg7cc9qy7x 솔직히 생각해보면 핫도그를 이렇게 키운건 어린 시청자들 덕분이라 생각해요 저도 6년 전까지는 어렸으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시청자층을 바꾼다고 하면 기존 시청자들 입장에선 뭐지 싶긴해요
전반적으로 핀트가 잘못된 것 같은데..
구독자는 영상제목처럼 “광고영상이 많다”는 불만인데, 기동님의 답변은 ”요고 플랫폼의 좋은점“을 피력하는 것으로만 보여요
어쨌든 구독자들은 채주부 등의 채널 컨텐츠와 요고에서 판매하는 서비스에 대한 소비를 하는 입장이기에, 요고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플랫폼이든 아니든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솔직히 요고가 판매자, 구매자, 플랫폼사 모두에게 이득이어도, 구매자 입장에서는 광고플랫폼의 하나일 뿐임..)
근데 조회수가 잘나오는 채널의 근 한달간 올라온 컨텐츠를 보면 광고영상+광고를 위한 빌드업 영상이니까, 영상을 소비하는 구독자(시청자) 입장에서는 피곤할 수 밖에 없어요..
결국은 일정 퍼센트 크리가 가져갈라고 죄다 인스타에 광고만 잔뜩 올라오더만
그런광고도 있었지만 숙박광고나 화장품 같은경우는 광고를 위한 광고를 찍어서 질리게했쟈나...그건 왜 인정안함? 먹는것도 국밥 잘되니 칼국수..국밥 1절만 했어야..
커머스 같은 경우 사실 사는 사람들만 사지 안 사는 사람들은 계속 안 사는 경우가 많은데... 채주부 정말 좋아하고 오래 봐왔지만 최근들어 광고가 너무 많다고 느끼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ㅠ 예를 들어 최근 매일제히만 봐도 화장품 광고 노출이 꽤 많은데 위에 말했던 것처럼 구매하지 않는 소비자들은 사지도 않는 광고 물품을 계속해서 같은 레파토리로 보게 되니 이게 진짜 컨텐츠를 위한 광고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웨딩 준비할 때 한창 영상 주제에 관한 것들을 다루다 갑자기 관리한다면서 광고로 넘어가는데 영상에서 말했던 것처럼 컨텐츠->광고가 아닌거 같고 오히려 끼워파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매일제히뿐만 아니라 평소 영상들도 재밌게 보다가 갑자기 광고가 나오면 컨텐츠의 본질을 흐리는 느낌이 들고 영상 흐름이 깨져요... 예를 들어 최근 제희 언니랑 현서 언니가 둘이서 놀러간 것도 정말 놀러가고 싶어서 놀러 간게 맞나 광고 때문에 사족을 붙여서 놀러간다고 한 건 아닐까... 싶구요 숙박 업소 광고는 거의 비슷하니 지루하기도 하고... 커머스로 인해 회사 수입도 증가하고 컨텐츠의 질(시트콤등)도 좋아진 거 같아 좋지만 광고를 노출하는 횟수를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채주부 화이팅
하신 말씀 모두 공감합니다😢
그래도 채주부 응원해요 화이팅!
정재열님이 하는 먹는 그런 커머스는 걍 웃기던뎈ㅋ
지방간재열 왜 또 지방 안가~
광고하는 건 상관없는데 내가 필요하지 않은 제품을 광고를 하는 부분은 그냥 넘겨보게 됨,,
회사가 커지면서 광고나 커머스하는 건 어쩔 수 없지
저번에 영상보고 조조 칼국수 싸고 맛나게 먹었음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냥 광고랑 요고를 통한 광고랑 큰 차이를 못느낌 물론 제작자 입장에서는 광고의 내용이 주가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시청자가 광고를 싫어하는 이유는 영상을 보다가 상품을 설명하는 내용때문에 흐름이 끊기기 때문임 광고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되든 홍보성의 내용에 의해서 흐름이 끊긴다면 광고를 싫어하는 시청자들은 계속 있을 수 밖에 없음
기동님의 광고 시장에 대한 생각과 신념을 이해했고, 굉장히 좋은 일을 하신다고 생각하지만 광고를 시청자들이 싫어하는 이유도 제대로 봐주셨으면 해요.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영상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 과도하게 많아서 영상의 재미가 저하되면 시청자들도 불만이 생길 수 있죠. 예로 커머스 영상에 매니저와 크리에이터가 협상하는 장면이 너무 여러 차례 반복되면 시청자로 하여금 재미보단 똑같은 구성의 영상을 보게 되니까 흥미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어디 놀러갔다가,동거했다가,먹방했다가,토크했다가 등등 컨텐츠가 굉장히 많아서 토크 좋아해서 구독하는 사람도 있고 동거 좋아해서 구독하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컨텐츠가 많으니까 시청자 유입이 더 좋았고 상승세였는데 지금은 영상 보면 호텔이나 여행지 구경하고 돈깎고 거기서 놀고 마지막에는 가격 얘기임 이러는데 유입이 될리가 있나 컨텐츠가 매번 다 똑같은데
음 근데 최근 시트콤에서 재열님도 뜬금없이 많이 사달라는 식으로 제품 홍보를 하시는 등 광고와 별다를 바 없는 말과 행동들이 영상에서 많이 보이던데요… 다른 유튜버들도 ‘자기가 평소에 써왔다, 테스트 해보고 진짜 좋아서 받은 광고다’ 이러면서 광고영상 올리는 건 똑같은데 뭐가 그리 다르다는 건지 납득이 안 돼요 😂
할 말은 많은데 돈이 없어서 참을게요
애초에 우리가 유튜브를 보는 목적이 어떤 혜택이나 상품을 얻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기 위해 보는건데 영상이며 커뮤니티며 광고관련된 거 뜰때마다 솔직히 화남 진짜 홈쇼핑이랑 뭐가 다름?
개인적으로 현서언니 채널만큼은 광고를 줄이고 채널이 어떡하면 더 성장할지 고민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제히언니 채널은 스토리가 있는 느낌이 많이나고 채주부도 재미있는 스토리속에 간간히 시청자들을 위해 커머스를 제공한다는 느낌이 있는데 현서언니 채널은 제히언니랑 놀러가는 영상제외 스토리가 느껴지지 않아요 그래서 더 부정적으로 보이는것 같고요. 이게 최근 댓글만 봐도 현서언니 채널 반응이 부정적인 가장 큰 이유지 않을까 생각돼요.
+)현서언니가 채주부에서는 정말 큰 매력을 보여주는데 개인채널에서는 유독 아쉬운 느낌이 많이나서 이런 생각을 하게된거지 현서언니가 크리에이터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채널의 방향성이 조금 더 명확해지고 흥행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그 이유가 제희님은 꾸준히 컨텐츠를 올리고 고민하고 노력해온 히스토리가 보이는데 현서님은 뜨문뜨문 영상올리고 컨텐츠도 약하고 애정이 없다가 갑자기 광고시작하고 광고에 컨텐츠 붙이는 느낌인거같아요 제희님은 컨텐츠에 광고를 붙인 느낌이고
@@user-en4jl2zs1s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ㅠㅠ말씀해주신 부분을 다수의 콩팥이들이 느끼기 시작해버려서 더더욱 광고를 멈추고 채널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보는게 현서언니한테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user-cb9bw2gu7k글쓴 댓글작성자님 공감합니다😢
현서님은 콘텐츠에 대한 고민없이 아무생각없이 막 찍어내는 느낌이 강해서...
제희님은 영상을 볼때마다 "어떻게 영상을 찍어야 영상속에 주된 내용을 담고 기승전결을 잘 이어나갈수 있을까?" 고민한 흔적이 보이고 애정과 노력이 보이는데, 현서님은 제희님이랑 다르게 아무렇게나 영상 막 찍어 올리자! 영상에 스토리가 담기든 안담기든 상관없어. 이런식으로 영상을 찍을때가 많으셔서 그래서 이 영상은 뭘 말할려는거지? 기승전결도 없고 막 찍어낸 영상이란 느낌이 들어요😭
제희님은 자신의 채널을 아끼고 어떻게 영상을 찍어야 시청자들이 재밌어할까?.. 노력하고 고민하는게 보시는데, 현서님은 아무렇게나 생각없이 막 찍어내는 느낌...ㅠㅠㅠ
이 채널 주 컨셉은 돈인가요?
100만까지 많은사랑을받았을땐 이렇게 광고쪽으로 갈지 몰랐지.. 100만 넘고 아예 이런채널로 바뀐거에대해
당황스럽긴함
거의 영상절반이 광고같긴함
요약 5번이 맞는 말인가?? 크리에이터가 가져가는게 광고비로 미리 책정해서 제품가에 녹여서 소비자한테 부가시키는건데 당연히 브랜드도 손해가 없지 ㅋㅋㅋ
최근에 나온 핫도그 솔직히 다 재미가없어짐 그래서 안보게 되는데
광고에 문제도있는데 재미가 없어짐
기동님이 생각을 못 하는 부분이 뭐나면 결국은 광고를 위한 콘텐츠가 주가 되고 있는데 유툽을 사람들이 보는 이유는 그런 광고 콘텐츠를 보기 위함이 아니에요.. 시트콤과 같이 기존의 채널의 영상들을 보고 싶어하는거지 ㅜㅜ 당연히 기동님은 매출이 오르니까 이 방향이 맞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구독자112만 채널 다른 채널 합치면 훨씬 많은 상황에서 커머스나 yogo의 매출이 많은건 당연하죠..충성도 있는 구독자들에게 직통으로 광고를 때리는뎈ㅋㅋㅋ 기동님은 yogo를 유툽광고계의 배민으로 만들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채널의 본질을 잊으면 충성도 있눈 구독자들도 떠나갑니다.. 또한 그런 yogo를 만들고 싶다면 얼른 외부의 크리에이터들에게 일감을 주세요!! 안그러면 뭐 기존의 돈 받고 하는 광고랑 계약의 형식만 달라진거지 본질은 같으니까 시청자들이 보기 싫은 것들도 달라지지 않아요..ㅜㅠ
무한도전같은 영상을 만들고싶다 그런말 하시지않았나? 근데 홈쇼핑을 보는건지 브이로그를 보는건지 모르겠어요..특히 매일제히. 보통 다른 유튜버들 영상보면 8-9가 일상이고 1이 광고라면 여기영상들은 9가 광고라 거부감이 들어요
말은 크리에이터면서 팔이피플이랑 뭐가 다른건지..
광고 많아 반성해
솔직히 광고 나오면 너무 깨요 이게 정도를 넘으면 아예 안 보고 싶어져요 ㅜㅡㅜ
이런 얘기가 궁금한 게 아니구요.. 어찌됐든 시청자가 있기에 존재하는 크리에이터인데 시청자들이 불편하다면 줄이거나 포맷을 바꾸는 등의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거에요. 항상 결론은 너도 좋고 나도 좋고 광고주도 좋은데 뭐 어쩌라고? 싫으면 니네가 나가! 이런 식의 흐름이 반복되니까 반감을 사는 것 같아요.
당장 이 영상 댓글들만 봐도 광고영상 너무 많고 불편하다는 댓글이 많은데 결국은 또 너네한테도 좋은데 대체 뭐가 불만이냐는 느낌의 영상같아서 거부감이 드네요..
다른 크리에이터들처럼 누구나 사고싶어하는 유명한 제품을 광고로 받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게 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도 모르는 브랜드 제품들 가져와서,
객관적으로 제품을 평가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찬양만 하고 있으니 제품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지고요..
암튼 사훈처럼 불만있는 사람은 알아서 떠나라는 마인드는 변하지 않으실 것 같으니 결국 불만있는 제가 떠나는 게 맞을 것 같아 앞으론 볼 일 없겠네요.. 그치만 핫도그 초반의 케미와 시트콤 할 때의 순수한 재미가 그리워서 아직도 놓지 못하는 시청자들이 훨씬 많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해요
솔직히 지금 하는게 문어발식으로 채널파서 홈쇼핑채널 만들고 있는게 보이긴 하는데 중간 재미 요소도 보여주니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로 이해하는 구독자들도 많겠지만 그만큼 불만도 많고 이 방향이 무조건 맞다고 하는 구독자들은 100 에 5 도 안될듯 이부분말고 다른 문제들로 인해 조금씩 갉아먹고 있는 이미지 때문에 여기서 사건하나 터지면 그냥 수직낙하 갈거 같은데
이컨텐츠할땐 이거하면 좋겟다라는 고민이 있었다라기엔 너무 갑분 화장품 꺼내기가 많던데..??
솔직히 광고영상도 재미가 있으면 봅니다. 정재열이 한 더짱터같은 광고는 솔직히 너무 재밌고 웃겨서 광고인걸 알아도 몇번이고 봤어요. 근데 자주 올라오는 숙박광고들은 레파토리가 똑같아요. 출장가서->둘러보고->네고하고->좀 놀다가 가격설명하기가 끝이고 뭐 별다른 콘텐츠가 없어서 재미가 없어요. 핫도그멤버쉽에는 광고없이 일상영상만 올리시던데 그런 영상들이 보고싶은건데 멤버쉽 가입비용 안내면 광고만 보고 내면 일상영상 볼 수 있고.. 잘못된건 아니지만서도 이게 맞나 싶네요
뭔가 시트콤은 광고를 해도 시트콤이 주가 되는 느낌이 강하지만 예를 들어 제희님 최근 영상인 임신 관련한 콘텐츠에서 갑자기 광고를 끼워 맞추려는 느낌이 강해서 광고가 주가 되는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 여러가지 제품을 볼 수 있어 좋지만 1차적으로 영상을 보기 위해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광고를 하더라고 영상의 재미를 극대화 시킨다면 좀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핫도그 시절부터 영상을 챙겨보는 사람이라 광고가 많든 적든 열심히 시청하겠지만 시청자가 느끼기에 불편한 점이 있다면 개선해야 할 것 같다 생각합니다
커머스 자체의 취지는 좋다만.. 과연 시청자들이 “유튜브”에서의 소비를 그렇게까지 원할까요? 솔직히 소비가 목적이라면 다른 쇼핑 전용 앱에서 쿠폰 써서 구매해도 돼요 시청자들이 유튜브라는 앱을 사용하는 이유가 뭔지 다시 한번 고려해주시길🥺 점점 수요보다 공급이 더 커져가는듯..~
얘기 들어보면 ‘광고비를 받는 방식’에서 ‘광고비를 받지 않고 판매 수수료를 받는 방식’ 으로 바뀐거 말고는 크게 달라진게 없는 것 같은데,, 물론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하면 크리에이터가 광고에 더 정성을 쏟을 수 있겠지만(ex. 인스타스토리) 시청자한테는 그게 뭐가 다른지 잘 안느껴짐
그냥 방식만 바뀌고 빈도가 높아진거지뭐..
돈 더 많이 벌려고 이렇게 하는거 맞지 않음? 왜 시청자를 위한다는 말을 하는거지?? 뭐가 우릴 위한거지 ㅋㅋㅋㅋㅋㅋ 많은 시청자들이 광고 줄이고 원래 같은 컨텐츠 해달라고 하는게 왜 계속 우릴 위한다면서 광고 하는거여,,
혜택보다는 재미를 위해서 보는 시청자도 있지 않을까요? 호텔 같은곳도 혜택 있어봤자 돈이 없거나 나이가 어려서 혜택을 못 누리는 어린 친구들같은 경우에는 진짜 핫도그를 재미가 있어서 보는거일텐데 그 요소를 없애버리면 영상에서 볼 내용이 없어요 그리고 저 또한 그렇게 많은 혜택을 원하지 않는데 매 영상마다 혜택을 주려는 광고 영상이니까 갈수록 영상 알림만 떠도 아 또 광고구나 싶어지는거죠
요약 1 : 시청자들이 억지스럽다고 느낌. 자연스러우면 애초에 이런 얘기가 안나왔을거임. 진짜 난 차라리 뒷광고를 자연스럽게 했으면 좋겠음.
요약 3 : 콘텐츠결에 맞는 상품만 골라서 하는게 좋은건 알겠음.
근데 올라오는 영상이 전부 커머스 영상이고 그 영상의 대부분이 상품홍보면 이 말이 설득력이 있는건가 싶음. 일단 난 이해가 안됨.
요약 4 : 진짜 억까가 아니라 광고때문에 억지스럽게 만들어졌다고 느끼고 있음. 아니 상식적으로 근 몇개월간 올라오는 영상 족족 커머스 달고 올라오는데 이렇게 안느낄수가 있는거임?
요약 5 : 브랜드가 손해가 있든말든 그건 시청자 알빠가 아니긴함.
우린 그냥 자기전에 재밌게 영상 몇개 보려고 핫도그를 포함한 다른 유튜브 영상들을 보는거지 브랜드가 잘되던말던 그건 브랜드가 스스로 노력해야하는거지 시청자들이 이해해줄 필요가 있는건가 싶음.
난 궁금한게 기준님은 mcn회사의 ceo로 성공하고 싶으신건지 마케팅회사의 ceo로 성공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음.
진짜 난 이제 채주부가 뭔 컨셉의 채널인지 헷갈림. 아예 부동산을 파는 채널, 아예 제품을 리뷰하는 채널도 아니고 언제는 놀러가서 호텔을 팔았다가 언제는 식당을 가서 음식을 팔고 또 언제는 갑자기 집에서 화장품을 팔고있고... 진짜 잡화점 채널임..?
예전처럼 돌아와달라는게 적자가 나는데도 다른 유튜버들처럼 억지로 광고하고 싶지 않기에 광고를 받지 않는 시절로 가라는게 절대 아님.
그냥 광고를 적당히만 넣으면 진짜 시청자도 좋고 크리에이터도 좋고 브랜드도 좋고 모두가 좋은거 아님..?
진짜 이걸 이해못하는게 아니실텐데...
사업적으로 어쩔수없기때문에 그런거면 이런 영상에서 그렇게 못하는 이유를 대충이나마 설명해주셔야지 그런게 전혀 없음.
말이 길었는데 어쨋든 한가지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음.
커머스영상들 시청자들이 억지스럽다고 느끼는거 맞음. 제발 착각만 안해주셨음 좋겠다
요약 2는 어디갓나요?! 🥹
@@zaduyanolza
YOGO를 만들었다는 글에 뭔 말을 할게 있을까요ㅋㅋ
근데 일반 영상보다 광고에 대한 비중이 너무 커요...이것 만큼은 알아주셨음 해요..
시청자 분들께 말하고 싶어서 댓글 써요. 예전에 기동님이 비추었던 마인드를 봤을 때 기동님은 이젠 재밌는 영상을 만드는 유튜버보단 광고업체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장님인 것 같고 거기에 떨어지는 시청자는 신경안쓰는 성격입니다. 커머스 제품들을 찾는 새로운 시청자가 오면 그만이거든요. 아쉬워도 그냥 지금 채주부의 색이 싫으면 떠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 감성이 그리운 시청자 중 한명입니다..ㅠㅠ
나도 이게 맞다고는 생각을 함.
기동님은 이제 확실히 유튜버가 아니라 광고대행사 CEO 느낌인거 같음.
그래서 기존구독자들 전혀 신경 안쓰는것도 눈에 보여서 서운하고 이게 속상하면 우리가 떠나야되는것도 아는데 쉽지가 않네
근데 올리는 영상마다 전부 광고인 건 좀 많이 지나침 이번에 심박에서 스냅사진 광고한 것도 버킷리스트라면서 광고 아닌 척 빌드업 깔았던데 그것도 무리수였다고 생각함 광고하는만큼 재밌는 영상도 같이 올라오면 이렇게까지 반발이 심하진 않았을텐데 올라오는 영상마다 전부 다 광고에 시청자들 반발 일어나면 시청자들 들먹이면서 너네도 좋은건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나오는 것도 대처가 그닥 좋진 않은 듯 시청자들은 채주부 기존 감성과 컨텐츠를 좋아했던거지 채주부에서 광고하는 상품을 사기 위해 영상을 보는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할 거 같음
차라리 요고 광고계정을 따로 파서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 시청자 입장에서 유투브를 보는 건 단순히 밥 먹을 때나 쉴 때 뇌 빼고 보고 싶어서 보는게 커요. 채주부가 좋았던 것도 그런 일상적인 모습이 재밌어서 보게 됐건거구요. 약간 하나의 예능처럼? 하물며 재밌는 드라마에서도 PPL 많이 나오면 반감들고 보기 싫어지는데 매 영상들에 광고가 들어가있는게 시청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채널의 정체성이랑 너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어서,,,
아싸리 네고왕 채널처럼 컨셉을 그렇게 잡아서 영상을 만들었으면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럼 혜택울 보고 싶은 사람들은 그 채널 가서 보고 사면 되고 그냥 일상을 보고 싶은 사람들은 기존 채널들을 보고,,, 이게 서로에게 윈윈아닐까 싶어 몇 줄 적어봅니다 !!!!
광고비를 안 받는 건 맞는데 판매액에서 일정 수수료를 받는 구조여서 그런지 구매를 엄청 독려하는 느낌이에요..
안맞는 사람도 많을텐데 장담컨대 후회없을거다, 좋은후기만 스토리에 올려주시고 ..
좋은 컨텐츠가 나오려면 광고는 불가피하겠지만 비중이 조금 줄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한 가지 의견인데 화장품 같은 경우는 너무 비싸서(좋아서 비쌍거겠지만) , 안맞을까봐 좀 꺼려지는데
멤버십 분들에게 샘플을 나눠주는 건 어떨까요 ! 맞으면 비싼 가격이라도 살 거 같아요!
차라리 PPL식 광고가 보기 덜 불편할 것 같아요..
요고도 물론 좋은 취지지만 영상을 보는 입장에선 홈쇼핑 보는 느낌...😢
회사의 마음도 잘 알지만,, 우리는 이 광고를 구독자들을 생각해서 만들고, 다 너희한테 좋으라고 만드는 거라고 말하시지만 이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갈등같아요ㅜ 기존 구독자들은 원래 핫도그라는 채널의 커머스를 원해서 들어온 구독자들 보다는 이들의 일상적인 케미가 좋아서 들어온 구독자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광고 영상이 많아지면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죠.
물론 구독자들도 이 채널이 돈을 벌기 위해선 어느정도 광고를 진행해야 한다는 건 다 압니다! 그래야 더 좋은 영상을 제공해줄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아무리 비지니스라 해도 3주 연속 광고성이 잘 보이는 영상을 가져오면 기존 구독자들을 속상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이들의 일상영상을 3주동안 기다렸는데 돌아오는 영상은 광고이니까요! 그래서 이번 제희님이 많은 비판을 받으신 것 같구요.
광고와 컨텐츠를 올리는 시기 가운데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
어느정도 잘 균형잡아서 올리면 이런 비판도 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 잘 보고 있어요!
사실 컨텐츠도 많이 집중해달라고 얘기하는 것도 이젠 눈치보여요. 저는 7년차 핫도그 구독자이지만 대학생이라 멤버쉽나가는 돈이 부담스러워서 한달하다가 끊었는데, 멤버쉽도 아닌 사람이 이런 요구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쟤는 돈도 안 내면서 왜 저런 의견을 내지? 라는 생각을 하실까봐 이런 댓글 쓰는 것도 많이 두렵지만 용기내서 적어봐요! 멤버쉽이 아닌 구독자들의 마음도 신경써달라고하면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 걸까요..? 구독자들이 이 채널 물어 뜯으려고 비판하는게 아니라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으로 비판하는거니까 이들의 마음도 존중해주고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해주셨으면 해요!
구독자들도 이 회사의 진심과 마음을 이해하고자 더 노력하고 !
서로 좋아하는데 서로의 진심을 몰라주니 이런 갈등이 생기네요.
그래도 이렇게 소신발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근데 광고가 몰아치듯이 나오니까 아무거나 다 광고하는거 같아서 믿음이 안가고 그냥 또 광고하나보다 하고 넘기는것도 있어요 이렇게 되면 장기적으로 볼때 유튜브 영상을 보고 구매를 하게되는 사람이 줄어들것 같아요 광고수를 줄이고 정말 괜찮다 싶은 것들만 선정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도 같이 챙기시면 좋을것같아요
선광고 후영상(광고관련x) 이거라구요...
콘텐츠질을 위해 광고한다 인정이라구요....
갑자기 화장품 꺼내지말고..
버킷리스트(죽기 전 하고픈일)라고 했으면서
사진광고 꺼내지말고...
꼴통사장 아니고 불통사장 아니냐구...
아니 뒷광고 숨길생각을 안하고 리버스 뒷광고를 해버리네
5년 정도 봐왔던 사람이지만 재미를 위해 보는 크리에이터가 난 혜택 준다고 하고 광고만 하니까 불만인거죠 혜택 안 주셔도 됩니다 그냥 재밌는 컨텐츠 만들어 주세요 광고만 하면 네고왕을 보는게 더 재밌고 여기 말고도 다른 유튜버나 다른 플랫폼에서도 광고 많이 하니까 딱히 채주부를 볼 이유가 없어요
사회와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은 단순히
즐거움을 위해 찾아오는 핫도그였는데..
혜택이 좋은건 알겠다만 어쨌든 광고니까 돈 내용이 들어가게 됨 그럼 거기서부터 시청자들은 이미 피로해지는 느낌임
기동님 말처럼 좋은 광고환경을 만들어가는건 좋다고 생각함 근데 기동님이 말씀하신대로 시청자 입장에서 광고를 하려고 컨텐츠를 찍는거처럼 보여진다면 그것 역시 크리에이터의 역량이 부족한거 아닐까 생각이.. 사실상 예전에 광고영상보면 컨텐츠에 광고가 녹아들었다면 요즘에는 광고가 주가 되고 거기에 컨텐츠를 끼워맞추는 느낌이 강해서.. 건강한 광고문화를 만들기위해 크리에이터분들의 역량부터 강화시키고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간다면 시청자 역시 광고가 붙어도 지금처럼 반감을 가지지는 않을듯해요
취지는 좋은데 영상 마지막 요약에서 나온 4번이 안지켜지는중임 저게 제일중요한데
이건 콘텐츠 기획력 문제가 맞음
특별한 광고가이드가 없는 게 요고 장점이라면 더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해야할듯
무슨 홈쇼핑 채널도 아니고 항상 각잡고 광고에 판매하는느낌이라 거부감 느끼는거임
결국 광고를 자연스럽게 하겟다는 말로밖에 안 들리는데..? 유튜브는 컨텐츠와 영상을 보러 들어오는 거지 혜택이 주가 되면 어떡해요... 아무리 혜택을 제공한다지만 내가 지금 여기어때 들어온 것도 아닌데 뭐만하면 이 숙소 좋다 가격 깎자 구독자분들 가져가세요! 이래버리면 과연 그게 컨텐츠를 보러온 시청자들이 원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물론 당연히 혜택을 제공해주면 시청자들도 좋겠죠 저렴한 가격에 누릴 수 있고 그치만, 도가 너무 지나쳐요... 억지스러운 연기톤으로 시작하면 영상 멈추게 되고 심박을 젤 먼저 멀리하게 됐다가 매일제히는 그래도 옛날 핫도그 느낌나서 챙겨봤는데 요즘엔 그냥 광고채널 느낌으로 변해버려서 또 멀리하게 되고..
사실상 요즘 젤 재밌는 건 생각없이사는연이에요ㅋㅋㅋ 이번 해명 영상이 득이 될지는 전혀 모르겟네요...
약간의 첨언을 해보자면, 기동님 좋아하는 팬으로서 채주부에 좀더 비중을 둬줬으면 해요 꼴통사장은 결국 기동님 사적 생활을 담는다는 건데, 이것도 결국 한정적일 거고 모든 베이스는 유튜브가 잘 돼서 그런 건데 아무리 사업을 중요시 한다지만 채주부에 출연이 줄어드는 건 좀 그래요 ..
홈쇼핑이네요
면허를 따려고 해서 운전면허 커머스를 붙여 한다는 식의 서로 윈윈인 영상이면 당연히 좋겠지만 현실은 광고가 툭 튀어나오는 영상이 더 많다고 느껴집니다~ 기동님이 강조하신 그대로 담긴 영상들이 많이 나오길..
올라오는 영상마다 광고니까 시청자들이 싫어하는거.. 요고 좋다 좋다 하면서 의견 고집하지말고 시청자들 의견도 제발 좀 수용좀 해주세요
기존 핫도그 스튜디오, 핫도그 월드는 아예 버리다시피 하고 다양한 컨텐츠들이 싹다 여행가서 가격깎는 영상들로 물갈이 됐는데 이게 과연 자연스러운걸까? 시청자가 옛날과 다르게 매번 똑같은 영상패턴에 모든 영상에 광고가 들어가는 걸 보고도 억지스럽지 않다고 느낄까? 난 오히려 여행가는거 자체가 광고가 목적이 되니까 중간에 짧게 1분 광고 넣는 영상보다도 더 억지스럽게 느껴짐. 그리고 중간에서 수수료 떼가면서 광고비 안받으니까 브랜드 눈치 안보고 광고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그럴까?? 예전 신발광고도 그렇고 후기 안좋은 브랜드도 광고 하는 것 같구만...
시청자들이 오해 하지 않게끔 명분을 주는 편집방향도 필요할 듯 싶습니다.
전 커머스 자주 애용하는 사람으로서 기준님 말이 충분히 이해 가지만 애초에 커머스 이용 안하는 사람들은 이해하려고 노력조차 안한다는게 현실이라는거.
모쪼록 권사장이 이것또한 잘 풀어갈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솔직히 채주부 통들어 모든영상에 사업이 잘되기시작한 시기부터 유료광고 표기가 한번이라도 안되어있는 영상을 찾아보기가 힘듬
여행 유튜버라고 이름바꾸고 여행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너무 재밌다 핫도그로만 방송하는것보다 아예 콘텐츠를 바꾸는것도 재미있을줄은 몰랐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돌고돌아 결국은 광고로 끝나고
진짜 생뚱맞은 영상에 갑자기 세인트존스가 얼마느니 강릉에 캠핑 시설이 얼마라느니 파격세일 이러면서 튀어나오니까 이젠 채주부 영상을 잘 안챙겨보게 됨
맨날 반박하고 비꼬지만 말고 시청자 의견도 들어봐야할듯 어처피 커머스도 다 유튜브로 하는거고 이 채널 사업 성공의 디딤돌은 유튜브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만큼 시청자도 정말 중요한데 최근들어서 시청자는 그냥 조회수 올려주는 기계고 나는 내가 하고싶은거만 내 맘대로 할래 이거바꾸고 저거바꾸고 이런 느낌이 정말 많이 들었음 시트콤때처럼 재미있는 영상은 이젠 바라지도 않음 광고 영상만 아니여도 진짜 놀라울 정도다..
시청자들과 상의하여 광고없는 온전한 채주부의 컨텐츠 고정 업로드 주기를 정하는건 어떨까요
대형 컨텐츠가 아니더라도 채주부의 일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케찹이들과 의논하여 약속을 만든다면 광고에 부정적인 케찹이들도 어느정도 만족하지 않을까싶네요
광고 넘 마니 해서 이젠 좋다고 맛있다고 하는게 다 광고일 거 같음..
그냥 첨 부터 광고라고 하면 그나마 괜찮을텐데 마지막에 광고였엉요ㅇ~! 이러는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