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게 어찌 전부 정책탓 남탓 같습니다… 애초에 은행, 국가에서 왜 남의 돈을 이 시기에 위험한 건물들 잡고 무조건 다 대출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지금껏 빚잔치 해왔던 사람들이 결국 이 사태를 만든거예요. 부동산 경기가 좋고 집값이 높아지니 부동산을 민간에서 거래하는 경우도 있지만 미분양이나 거래가 안되면 싸게 팔거나 자기들이 알아서 활용하던가 해서 수익을 내야 하는데 미분양 났다고 정부에서 건설업자들이 원하는 가격으로 매입해주고 은행에서 업자들이 말하는 호가 시세대로 담보잡고 대출 내줘야 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 국가에서 투기에 가까운 건설 개발을 장려했다구요? 잘못된 관행이나 방향을 쭈욱 고수하면서 정부정책에 반발하는 사람들의 주장인 것 같습니다. 나이드신 분들 주택연금 신청하는 것도 그냥 내주는게 아니라 일정 가격대 안에서 비율이 있지요. 그 안에서 건물 1채만 딱 받아준다는 겁니다. 대출에 대출로 돈 잔치하던 사람들 이런 상황도 예상않고 리스크 대비도 없이 사업 벌린거면 사업이든 뭐든 하지 말아야 하는거죠. 부동산 업자들이나 소위 ㅈ문가라는 인간들은 앞으로 금리 떨어진다 이러는데 사실 지금 금리도 윤석열 정권에서 건설사 고분양가 장사, 다주택 기득권들 위해 부동산 대폭락 막으려고 환율 폭등, 내수, 혈세, 국민연금 등 다 박살내가면서 금리 누르고 버틴거지 지금 대출 이자가 4~5%이러는데 실상 미국보면 한국은 금리 7~8%는 됐었어야 정상임… 은행들이야 대출내줘서 돈 벌면 좋겠지요. 근데 지금은 은행도, 주택도시공사 이런 곳들도 부실대출, 보증 심해지니까 한번 잘못하다간 골로 갈까봐 엄격하게 관리 하는 겁니다. 전 이제 겨우 시작이라고 봄… 님이든 남들이 다 망하는 꼴 보고싶진 않아요. 근데 이미 영글 빚투 부동산 광풍은 일어났고 가계부채 금융위기는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졌음… 은행이나 주택공사에서 영끌 투기꾼 건설사 살리려고 무리하면 다 망하게 생걌어요. 망할 놈들은 망해야하고 그 어떤 구제도 해줘선 안된다고 봅니다. 그 똥싸지른 인간들 때문에 결국 사회적 비용이 올라가고 다 같이 경기침체, 환율폭등 가난해지는 피해를 겪는거거든요.
난 건설은 잘 모르고 부동산도 잘모릅니다. 근데 이걸 버티면 안되다는 생각이에요. 사회구조는 노령화가 심화되고 소비여력은 사라지고 한국경제 잠재력은 닳아 없어지는데 부동산은 엄청 올랐어요 이건 버블이 터져도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어요. 다른업종으로 서서히 변경해야합니다. 전 리모델링 지방도시 페가정리 등을 수요가 있을 곳으로 가야합니다. 정책? 대출? 남의돈으로는 안됩니다 이제 개발도상국을 벗어났잖아야 그때방식으로 하면 망하죠
남의 돈을 내돈이라 생각하고 사업하면 언젠가는 이렇게 됩니다. 문제는 그 건물을 최종적으로 사용자들이 그 비용을 감당할수 없는 수준으로 형성된게 거의 20년이 넘어습니다. 버블로 버틴 시기가 그렇다는 거죠. 지금 이런 시기가 올 것이라는 것은 2010여년 부터 계속 사인을 줬습니다. 당신들이 그 신호를 못보거나 무시하거나 했던거죠. 저금리 뒤에 숨겨진 탐욕을 생각해 보세요. 당신한테 돈을 빌려주던 금융권은 이미 그때부터 이렇게 될것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금리 시기에 대출을 팍팍 늘리면 향후에 고금리 시기가 오면 대출이자 수입이 폭증하게 되자나요. 당신이 망하던 부자가 되던 그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당신이 납부하는 이자와 원금만 중요할 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당신이 어디까지 감당할수 있는지 계산해서 대출을 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뜯어 먹을수 있나 계산하는 것이죠. 금융노예 라는 말을 실감하시나요? 이렇게 말해도 달라질건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힘든 시기에 정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을 잃어 버리면 에프터가 없습니다. 남이든 가족이든 솔직하게 오픈하는게 좋습니다.
국가던 기업이던 개인이던 빚 돈 무서운줄 알아야됭 큰돈 아니지만 앞전에 일해주고 4개월만에 돈받고 두번 실수는 안하겧지 하고 또 일해줬는데 사무실 전화도 안받고 대표도 전화 문자 씹고 ㅋㅋ 빚이 없는지라 없어도 되는 돈이지만 괴씸함 돈달라고 닥달을 했나 화를 냈나 늦더라도 언제까지 주겠단 약속만 지키면 되는데 부도를 내던지 한심스럽다 주면 고맙고 안주면 포기 ㅋㅋ오늘도 문자 전화함 해볼까 내가 왜 더 미안할까 ㅋㅋ
맞습니다. 25년도 건설뿐이겠습니까? 건설로 인해 여윳돈이 사라지면서 소비가 얼어붙어 버리는 것이고 정치가 민생과 맞물려 돌아가야하는데 이 시국에 가능하겠습니까? 저도 50대 초반 가장으로 개인사업하다가 코로나로 말아먹고 지금 용달로 하루 4시간 정도 자가면서 하고 있어요. 쉽진 않지만.. 뭐.. 죽으라는 법은 없는 것 같네요.
결론은 주택가격이 너무 올라서 생긴 문제입니다. 주택가격이 요즘 아무리 하락추세라고는 하지만 실수요자 봉급쟁이들입장에서는 여전히 접근하기 어려운 금액입니다. 서울시내 아파트 평균가격이 십억이상이니 당연히 서민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렵고 아파트는 고사하고 빌라마저도 신축은 6~7억 이상을 부르는 경우가 많아서 빌라역시도 월급쟁이 서민이 접하기 어렵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미 시한폭탄 수준인 부동산PF만 23조원 수준이라더군요. 즉 금융권이 잘못하면 마이너스 23조원이 영업이익으로 잡힌다는거죠 이미 금융권의 부동산 PF 관련팀들 대량의 구조조정과 해고가 진행된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지금 터지면 그냥 대권 넘겨주게 생겼으니 시한부마냥 산소호흡기 달고 터지기 직전까지 질질 끈다는데, 이거 결국 터질거고 2008년 리먼사태급의 부도쓰나미가 터질겁니다.
아마 올 하반기부터 더 힘들어질겁니다. 올해 7월부터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규제가 시행되고, 이로 인해 주택 수요가 급감하고 분양 실적이 박살나겠죠. 스트레스 DSR 자체가 부동산 시장의 충격이 금융 시장으로까지 크게 번지는 걸 막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기 때문에 건설업의 위기는 피하기 어려울겁니다. 자금 조달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고, 사업 중단 및 파산이 넘쳐날 듯 하네요. 더군다나 대한민국은 장기 저성장 국면에 있기 때문에 정부 정책에 의존하는 좀비기업도 우후죽순 늘어날 듯 하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대한민국 경제 체질 자체가 개복치 수준으로 민감해서... 다들 회사다닐 때 항상 실적 향상 및 자기계발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한국 경제 체질을 좀 바꿔야 하는데... 사회 지도층이란 사람들이 눈치만 보고 과감하게 시도를 안하네요; 이런 말 하면 좀 불편하게 들리실 수도 있으나, 도태될 것들은 도태되는게 맞습니다. 지금 회사 다니면 20~30대는 죄다 계약직, 위촉직;; 혁신이 일어날 수가 없어요. 도려낼 것들은 도려내야 하는데... 아프다고 피하고 있으니 답이 없네요. 고통을 감내하고 성장하는 태도가 없으면 한국의 모든 재앙은 미래 세대가 전부 짊어질겁니다.
여지것 남의 돈으로 잘 먹었습니다. (남들도 다 그렇게 했습니다.) 남의 돈이 막히는데 빨리 발을 못뺐습니다. (손절을 못했습니다.) 빨리 정리해야합니다. (폭탄인지 알지만 다른 사람에게 넘겨야 내가 삽니다.) 비난이 아닙니다. 지금 한국에 이러한 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모두 힘내시길..
내란사태로 국가신용도 떨어져서 지금 환율은 둘째치고, 대기업도 계약을 못하고잇어요... 대기업이 납품할때는 다 돈으로하는게아니라 선수금을 대환해서 제품으로가는데 이때 제품도 다돈이라서 샘플이랑 어음으로가는데 이 어음이 다막힘. 신용이 떨어지니까 어음대신할담보가필요해짐... 즉 국가간영업이 다막힌상황임. 무역이 망햇으니까 당연히 내수는 진짜 완전히 망한거죠. Pf대출도 대부분이 건설사가 받긴햇지만, 건설사말고도 제조기업들도 많이 햇는데 지금 대기업 어음이 안되니까 결국 은행pf로가야되는데 지금 그것도 안되니까 자금이 다 막혀서 답이없어진상황입니다. 계약을하려면 결국 돈을빌려서 하거나 신용거래하는게 모든 상업의구조인데... 이게 그냥 박살난겁니다. 결과적으로. 그전부터 은행권에서 Pf거래따른 상환이나 미납금을 정리해서 부실기업 리스트발표하고 걷을거겉고 하면서 재정건전성 확보 햇어야햇는데 대부분 부실이 대기업이니까 그걸 안한게 크죠뭐... 대기업은 무조건 내실보다는 몸집만 불리려고 덩치키우기 계열사만들기. 상권잠식하기 오로지 독점에 눈이돌아서... 결국 IMF때 배운걸 다음에는 조심해야되는데 또 IMF사태 반복한겁니다.
지금까지 그런 법 위에 대출을 땡겨서 건물을 지어왔다.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사람 문제라 말은 할 수 없다. 그런 정책이었기에 저 분 탓을 할 수 없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책임감있고, 섬세한 분이신 거 같아요. 저는 일당일을 하고 있는데, 많은 오야지들이 고통의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만, 그분들에 비하면 힘들다는 이야기가 안나옵니다.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가는 부분 많습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존경심이 생기네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네요 힘든 시기이지만, 꿋꿋하게 나아가길 바래요 저도 꿋꿋하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말하신 대로 쉽지 않은시기는 맞지만, 사실 이런 시국에도 또 잘 되는 사람들은 잘 되는건 맞아서. 진짜 문제는 대략 14년도 부터~ 코로나 전 후로 운이던 노력이던 유형/무형 자산의 테크트리를 잘 타서 자신증식이 본의 아니게 불려졌다면, 벌어 놓은 자본으로 버틸 수 있다는 말을 할 수 있는데, 그 마저도 없거나, 부족하거나, 코로나로 재수없이 파산/회생 직격탄 맞는 케이스도 너무나 많았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지옥같은 상황이 지속된다고 말해야 겠네요.
25,26년 지나면 많이 정리되서 또 다른 건설 방향이 생기겠네요. 지금 아파트만봐도 예상추가분담금 생각보다 많아 입주자들이 포기하든가 버티든가 피해가 큽니다. 자업자득으로 보는게 시행사들 머리위에 건설사들 갑질이 심해진 이후 건설경기 급락했다고 봐도 무방함. 건설사들 각성의 시간이 부도로 오고 있군요
🔻사업 실패를 피해가는 가장 쉬운 방법
litt.ly/nandal
건설업 대표님들 모두 힘내세요.
이번에는 진짜 시작되었습니다.
업종 특성상 바닥 경기를 잘 느끼는 편인데.
항상 경기가 힘들어도 도망가는 일은 잘 없었는데,
요즘은 한달에 몇개씩 터집니다.
내후년까지 보면 큰일 날거 같습니다.
영상 보는데 그동안 부동산 호황, 버블로 이득 본 이야기는 없네요😅😅😅
님도 나중에 굶어뒤지는 순간 오면 잘됐던 순간 지껄이지 마세요 ^^
그냥정부욕하는게 낙이죠!
이득본 돈으로 벤스타고 영상찍으면서~😂
사업해서 이익본게 배알이 꼴려요 위에 분들은? ㅋㅋ 뭔가 나이대도 많으실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도 다 본인들처럼 잘안됐으면 좋겠고 그렇죠?
부동산투자 본인도 하면되는걸 왜 배아파할까? ㅉㅉㅉ
말씀하신게 어찌 전부 정책탓 남탓 같습니다… 애초에 은행, 국가에서 왜 남의 돈을 이 시기에 위험한 건물들 잡고 무조건 다 대출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지금껏 빚잔치 해왔던 사람들이 결국 이 사태를 만든거예요.
부동산 경기가 좋고 집값이 높아지니 부동산을 민간에서 거래하는 경우도 있지만 미분양이나 거래가 안되면 싸게 팔거나 자기들이 알아서 활용하던가 해서 수익을 내야 하는데 미분양 났다고 정부에서 건설업자들이 원하는 가격으로 매입해주고 은행에서 업자들이 말하는 호가 시세대로 담보잡고 대출 내줘야 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
국가에서 투기에 가까운 건설 개발을 장려했다구요? 잘못된 관행이나 방향을 쭈욱 고수하면서 정부정책에 반발하는 사람들의 주장인 것 같습니다.
나이드신 분들 주택연금 신청하는 것도 그냥 내주는게 아니라 일정 가격대 안에서 비율이 있지요. 그 안에서 건물 1채만 딱 받아준다는 겁니다.
대출에 대출로 돈 잔치하던 사람들 이런 상황도 예상않고 리스크 대비도 없이 사업 벌린거면 사업이든 뭐든 하지 말아야 하는거죠. 부동산 업자들이나 소위 ㅈ문가라는 인간들은 앞으로 금리 떨어진다 이러는데 사실 지금 금리도 윤석열 정권에서 건설사 고분양가 장사, 다주택 기득권들 위해 부동산 대폭락 막으려고 환율 폭등, 내수, 혈세, 국민연금 등 다 박살내가면서 금리 누르고 버틴거지 지금 대출 이자가 4~5%이러는데 실상 미국보면 한국은 금리 7~8%는 됐었어야 정상임… 은행들이야 대출내줘서 돈 벌면 좋겠지요. 근데 지금은 은행도, 주택도시공사 이런 곳들도 부실대출, 보증 심해지니까 한번 잘못하다간 골로 갈까봐 엄격하게 관리 하는 겁니다. 전 이제 겨우 시작이라고 봄… 님이든 남들이 다 망하는 꼴 보고싶진 않아요. 근데 이미 영글 빚투 부동산 광풍은 일어났고 가계부채 금융위기는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졌음… 은행이나 주택공사에서 영끌 투기꾼 건설사 살리려고 무리하면 다 망하게 생걌어요. 망할 놈들은 망해야하고 그 어떤 구제도 해줘선 안된다고 봅니다. 그 똥싸지른 인간들 때문에 결국 사회적 비용이 올라가고 다 같이 경기침체, 환율폭등 가난해지는 피해를 겪는거거든요.
경기좋을때 돈벌때는 고맙다고 한적 있소 그때는 찍소리 없다가 자기자본없이 pf로 사업하면서 안되면 우는소리
니가 이렇게 손가락으로 댓글 끄적이는 삶이 무자본 벤처업자들의 공로인 건 아는지 ?
@@manevemaa5367 밴처업자랑 건설업자랑은 다르지않음? 뭔비교를;;;ㅋㅋㅋㅋㅋ 집값올라서 경제좋아서 호황일떄는 ㅋㅋㅋ
우리남편도 집 짓는데
자기자본이 없는데
어떻게 집을 지어요
이자를 7천 낸다는데
최소한 몇십억은 본인돈이겠는데
나라에서 자기돈 없는데
무슨 대출을 해줘요
답답한 분이시네요
@@j-sister자기자본대비 대출이 몇배많은상황이죠.자기자본은 이자에 잠식되는 수준이니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남편이 답답해 하시겠네요.
부동산 pf 모르면서 뭔 집을 짓는다고.. 대출에 대출 꼬리물다가 위기 오니 한번에 나자빠지는거지.
주식하는애가 원금 천만원으로 9천대출받고 단타치면 잃고 박살날 각오는 했어야지
자영업자도 더불어 힘들어요.
코로나때 정책자금 대출 원금.이율 오른대로 내고있고
있던 담보 대출 꾸준히 물고있어도 여유대출 안해중 DSR 규제 때문에... 답이없어요
연장할때마다 원금 10프로씩 상환까지 힘들어서
더 소비 심리가 얼어붙고
모두 주식.비트코인 투자하느라
돈 묶인분들...
거의다 대출내서 집에 돈묶여있죠..
자영업자는 도대체 언제 안 힘든지 궁금하네요
매년 힘들다고 하는분들 뿐이라
@@kingehtmoon 자영업자 어려워진지 10년은 넘었죠
잘 해결되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한때 망해서 8평 반지하에서 기족생활한 힘든시절이 있써습니다 잘이겨내세요
난 건설은 잘 모르고 부동산도 잘모릅니다.
근데 이걸 버티면 안되다는 생각이에요. 사회구조는 노령화가 심화되고 소비여력은 사라지고 한국경제 잠재력은 닳아 없어지는데 부동산은 엄청 올랐어요
이건 버블이 터져도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어요. 다른업종으로 서서히 변경해야합니다. 전 리모델링 지방도시 페가정리 등을 수요가 있을 곳으로 가야합니다. 정책? 대출? 남의돈으로는 안됩니다 이제 개발도상국을 벗어났잖아야 그때방식으로 하면 망하죠
대출은 충분하게 사인 줬어요 😂😂😂😂 버블 부동산 "정상화" 필요한 시점
잘 듣고 갑니다. 본인도 자재쪽에 종사하는데 정말 힘들지만 버티고 있습니다.
영상 잘보고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좋은날 오겠죠
화이팅 입니다^^
부정적인 댓글도 많지만 우선 진실된 영상이라서 구독함.
잘 봤어요.
진실되고 현실적인 이야기
저도 목재유통사업하는데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똑같이 소소하게 건물 짓는 간헐적 건축주인데 정말 요 1~2년 건물짓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도 PF막혀서 얼마나 고생을했는지.. 올해는 버티고 회복하는 해로 꼭 만들어 보려고요 화이팅입니다.!
자기 돈 쥐꼬리만큼 들고 풀 대출로 사업 한답시고 설치는 것 자체가 잘못 된거지.
넌 집도 안사봤지?
그건 대형건설사고 저분처럼 소형건설사는 대출이 안나와요....
사업을 하니깐 밑에 일하는사람 먹고사는거는 모르나
정신이 있는 놈이냐!
3:30
제가 건설경기,부동산을 숏봤던 이유가 고대로 나오는데
역사적으로 버블이 터질때쯤의 레버리지는 5배(자기자본 20%)정도가 되면 여지없이 터집니다.
21년도였나 22년도에 영국에서 장기 채권 5배 래버리지 박다가 금리인상되니까 ㅈㄹ나고 그 파동으로 SVB 까지 파산했죠
래버리지가 나쁜게 아닙니다 배율이 중요하죠 무엇이든 5배쯤 되면 자경단이 되어서 숏으로 응징해주는게 자본시장의 역사였습니다.
제말에 동의못하신다면 레버리지 5배로 비트코인, 금, 나스닥, s&p500, 채권, ... 뭐든 좋으니 들어가보세요 어째되나...
자기자본금 40-50프로까지는 늘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ETF 숏 상품 ㅊㅊ
힘내세요!!!
좋은날이 올겁니다^^
이자를 대출로 낼생각을 하다니 ..
대출 다막고 금리 더 올려야된다
죽을놈들 싹디 정리하고 털고 새롭게 가야됨
잘 해결되셔서 웃는 모습으로 영상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현실적인 이야기 잘 들었어요
애초에 자기 자본이 별로없는데 PF로 대출해서 사업하고 그 눈덩이가 고스란히 부동산폭등으로 이어진듯
달이 차면 기우는 법
한 20~30년 경기침체는 기정사실인듯
엇 형님 알고리즘으로 떳는데 여기서보니 신기방기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아산 동생입니다.ㅎ
망하더라도 잘 정리하고 망해야한다 실수를 하고 망하면 안된다란말씀 가슴에 깊히 박히네요!!!
남의 돈을 내돈이라 생각하고 사업하면 언젠가는 이렇게 됩니다. 문제는 그 건물을 최종적으로 사용자들이 그 비용을 감당할수 없는 수준으로 형성된게 거의 20년이 넘어습니다. 버블로 버틴 시기가 그렇다는 거죠. 지금 이런 시기가 올 것이라는 것은 2010여년 부터 계속 사인을 줬습니다. 당신들이 그 신호를 못보거나 무시하거나 했던거죠. 저금리 뒤에 숨겨진 탐욕을 생각해 보세요. 당신한테 돈을 빌려주던 금융권은 이미 그때부터 이렇게 될것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금리 시기에 대출을 팍팍 늘리면 향후에 고금리 시기가 오면 대출이자 수입이 폭증하게 되자나요. 당신이 망하던 부자가 되던 그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당신이 납부하는 이자와 원금만 중요할 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당신이 어디까지 감당할수 있는지 계산해서 대출을 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뜯어 먹을수 있나 계산하는 것이죠. 금융노예 라는 말을 실감하시나요? 이렇게 말해도 달라질건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힘든 시기에 정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을 잃어 버리면 에프터가 없습니다. 남이든 가족이든 솔직하게 오픈하는게 좋습니다.
건설경기가 왜 아작낫는지 건설업계내에서도 스스로 반성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pf대출자체가 개사기임...자본도없으면서 뭔깡으로 일벌이다가 서민들 피해보게만드는지....벤츠타고 힘들다고하면 참....ㅋㅋㅋㅋㅋ
누구놀리남 😂😂😂
구독했어요
현실적인 내용
힘내세요
힘내세요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죠...남이 남는 장사였으니 까요..그만큼 위험성도 생각하면서 사업했어야 했겠죠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부동산에 돈을 몰아주고 가격을 띄운 건설업자, 금융 전체가 문제죠.
호황기에는 좋지만 불황기에는 답이없죠
제친구도 건설업사장인데 이친구는 월이자를 2억내다가
지금 4억정도 내는것같은데 되게 힘들다고하네요
PF로 내돈안들이고 땅짚고 헤엄치던 시기는지났습니다
남의돈먹기 힘든거아시죠?
견디세여 못견디면 그건 운명입니다 징징대지는마세여
애초에 건설업PF운영이 비정상이었어여
성실하시고~~
부자의 마인드가 확고하시니 꼭 지켜내시리라 생각됩니다~~
국가던 기업이던 개인이던 빚 돈 무서운줄 알아야됭 큰돈 아니지만 앞전에 일해주고 4개월만에 돈받고 두번 실수는 안하겧지 하고 또 일해줬는데 사무실 전화도 안받고 대표도 전화 문자 씹고 ㅋㅋ 빚이 없는지라 없어도 되는 돈이지만 괴씸함 돈달라고 닥달을 했나 화를 냈나 늦더라도 언제까지 주겠단 약속만 지키면 되는데 부도를 내던지 한심스럽다 주면 고맙고 안주면 포기 ㅋㅋ오늘도 문자 전화함 해볼까 내가 왜 더 미안할까 ㅋㅋ
그냥 님이 어리석은 거예요. 돈 앞에선 피도 눈물도 없는데 뭘 믿고 후납으로 일을 해줘요? 애예요?
@selfealth 원 결재가 말일마감잡고 다음달말결재인데 그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거지요 믿은 내가 바보지예 ㅎㅎ
일해주고 돈 못 받았군요, 잘했건 못했건 언젠가 사업 잘 되면 다 갚을 겁니다. 안 갚으면 진짜 악질, 일도 일 나름 일을 잘해줬다면 그게 동기부여돼서라도 반드시 해결하려 할 거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요즘 힘들었는데 힘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건설 개인사업자 입니다.힘들다 힘들다 해도 2년이 20년처럼 길게 느껴진건 처음이네요.
직원들 줄이고 입금 되는 족족 거래처랑 인건비 막고 버팁니다.
정부금융 정책에 휘청거리는 현실 공감 합니다.
과거 일본처럼 부동산붕괴 시작됬어요. 본격 붕괴되면 볼만할거요. 그당시 일본 자살자 20만명인대 우리는 더 심각할거요.
건설 경기 구조 변화가 필요했어요.쉽게 번돈은 쉽게 사라지는게 세상 순리적 원리.건설업 땅짚고 헤엄치던 불합리한 대출 해결되어야 함🎉
맞습니다. 25년도 건설뿐이겠습니까? 건설로 인해 여윳돈이 사라지면서 소비가 얼어붙어 버리는 것이고 정치가 민생과 맞물려 돌아가야하는데 이 시국에 가능하겠습니까? 저도 50대 초반 가장으로 개인사업하다가 코로나로 말아먹고 지금 용달로 하루 4시간 정도 자가면서 하고 있어요. 쉽진 않지만.. 뭐.. 죽으라는 법은 없는 것 같네요.
저는 50후반 독거남인데 무자식이고 부양부담없어 그냥 한달에10일일해서 150벌어서 하루지출한도2만원으로 소확행중입니다.
국민세금으로 건설사 폐업 막아주는것...
이제그만 합시다..
남의돈으로 그동안 많이 묵었다 아닙니까~
사업자들 뿐만 아니라. 국가에서 보조해 주는 사업들 전부 없애야죠. 여성들, 백수들, 개인들 보조해주는 전부 없애야지 형평성 있죠. 5:36
잘해결하시리라.생각합니디
앞으로 모든경기가 쉽지.읺겟네여
이럴때는 이미 손절도 힘들고 장기흐름을 막을수 없으니 버티는것도 한계가 오고
건설쪽이나 부동산 영끌들이나 자영업이나
싹다 어느정도 버티다 결국 남이 다 강제 청산으로 정리 해줌
애초에 부실이었고 시대의 흐름을 파악못해 흐름과 반대로 갔으니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것임
땅 값 30% 가지고 사업을 하면 부채율이 400~500% 사업인데 경기 변동에 대책 없는 투기성 사업이네요. 너도 나도 소액으로 큰 돈 빨리 벌려고 뛰어 들테니 은행 돈 풀리고 가격 올라서 거품 커지는 건 당연한 것이구요.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게 신기합니다.
땅값 30%에 에코티는?
부동산은 원래 싸이클로 돌아가죠
땅값 30프로가 아니고 땅값 건축비 포함 20~30프로가 에코티입니다
그래서 가끔 토지 소유주와 공동사업하는경우들이 있죠
그것만으로 에코티 충족이 되니
그동안 그렇게 부동산 오르고 땅값 오르며 돈 많이 버신건 다 어디갓어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월급쟁이라서 이해가 안가사요
번돈으로 또 레버리지투자
구걸로 겨우 살아남은 사람은
그돈으로 레버리지투자
한번만삐끗해도 돈다날리는거죠
번돈으로이자낸다는데요?
세금등등 나가요. 많이^^저런분들이 못내기 시작하면. 세수가많이 부족해지죠 해마다 국가서 쓰는돈은 늘어나고 세수는 부족하고 앞으로 더욱 힘들어 지죠
@@부군코코 그거 다 여자 명품 강남 클럽인수 사치 골프 외제차 등등으로 호화생활하면서 다썼음
세금에 직원 월급으로 대부분 나갈껍니다. 그리고 대출이자로 마지막 남은돈 가져가죠. 사업이 진짜 쉽지 않은 영역 같아요
속마음 잘듣고 갑니다
차...멋있어요 🎉🎉
힘내세요🎉
결론은 주택가격이 너무 올라서 생긴 문제입니다. 주택가격이 요즘 아무리 하락추세라고는 하지만 실수요자 봉급쟁이들입장에서는 여전히 접근하기 어려운 금액입니다.
서울시내 아파트 평균가격이 십억이상이니 당연히 서민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렵고 아파트는 고사하고 빌라마저도 신축은 6~7억 이상을 부르는 경우가 많아서 빌라역시도 월급쟁이 서민이 접하기 어렵게 되어 버렸습니다.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알아보세요.
저렴한거 널리고 널렸어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가격도 똑같고요. 독덕방 가셔서 붉은색 벽돌로 지어진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알아보시길... 진짜 저렴함
힘 내세요.
이미 시한폭탄 수준인 부동산PF만 23조원 수준이라더군요.
즉 금융권이 잘못하면 마이너스 23조원이 영업이익으로 잡힌다는거죠
이미 금융권의 부동산 PF 관련팀들 대량의 구조조정과 해고가 진행된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지금 터지면 그냥 대권 넘겨주게 생겼으니 시한부마냥 산소호흡기 달고 터지기 직전까지 질질 끈다는데, 이거 결국 터질거고 2008년 리먼사태급의 부도쓰나미가 터질겁니다.
건설공사 원가공개로 집값의 투명화 그리고 더이상의 PF대출도 없어져야 합니다
내공이 있는 사람이네요.
가장 어려운 시기는 지금이란 생각으로 이겨내시기바랍니다. 흐르는 거대한 시간속에 다 녹아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어려운시기에 같이 힘내요
대단하세요. 감당되지 않은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절망적인 상황을 만나게 되는데 그 와중에 돌파구를 찾고자 애쓰는 모습 공감합니다. 꼭 인내의 좋은 열매를 얻게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자기자본이 없는데 매달이자가 7000만원을 내고 사업할수가 있는건가? 은행이 바보야?
아마 올 하반기부터 더 힘들어질겁니다. 올해 7월부터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규제가 시행되고, 이로 인해 주택 수요가 급감하고 분양 실적이 박살나겠죠. 스트레스 DSR 자체가 부동산 시장의 충격이 금융 시장으로까지 크게 번지는 걸 막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기 때문에 건설업의 위기는 피하기 어려울겁니다. 자금 조달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고, 사업 중단 및 파산이 넘쳐날 듯 하네요. 더군다나 대한민국은 장기 저성장 국면에 있기 때문에 정부 정책에 의존하는 좀비기업도 우후죽순 늘어날 듯 하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대한민국 경제 체질 자체가 개복치 수준으로 민감해서... 다들 회사다닐 때 항상 실적 향상 및 자기계발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한국 경제 체질을 좀 바꿔야 하는데... 사회 지도층이란 사람들이 눈치만 보고 과감하게 시도를 안하네요; 이런 말 하면 좀 불편하게 들리실 수도 있으나, 도태될 것들은 도태되는게 맞습니다. 지금 회사 다니면 20~30대는 죄다 계약직, 위촉직;; 혁신이 일어날 수가 없어요. 도려낼 것들은 도려내야 하는데... 아프다고 피하고 있으니 답이 없네요. 고통을 감내하고 성장하는 태도가 없으면 한국의 모든 재앙은 미래 세대가 전부 짊어질겁니다.
댓글들이 참 모자라네요.... 남이 망한다고 기뻐하는 꼴이라니. 이나라에서 왜 부자들이 가장 많이 떠나는지 알꺼 같습니다. 저는 이분의 고통이 결국엔 일반적인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는 모두 연결되어있으니까요
힘내세요 !!
건설사놈들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지..인건비 아낄려고 중국인쓰고 하자 투성이임 자업자득. AS도 안해줌.. 진심으로 싹다 망했으면 한다
올해는 정리되는 시기다.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은 정말 답이 안보입니다.
내용 전체가 너무 공감가네요. 운동도 하시고 책 보시고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반드시 좋은 날 올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30%자기 자본이 이나고, 대부분 3%가 자기돈이고 나머지 다 대출인것이 건설업계 문제지
맨탈이 대단하세요!
돈 번거는 이야기 안하시네요 ㅋ ㅋ 경기를 보고 투자를 해야죠 본인 탓이죠
다가구 건물 건축비 예전 요즘 평당금액등 과정 궁금하네요~~
오랫동안 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건축업합니다.
LH매입은 15년부터 21년까지 했네요.
선매입 방식으로 바뀌고 감정가가
못따라오기 시작하자 수익률은 떨어지고...
이젠
임대주택매입 사업은 처다보지도 않아요.
주위 사장님들도 거의다 관뒀습니다.
어여 탈출하세요.
이제까지 버블키우며 부동산투기로 다들 해먹었잖아요?
한 사업체의 대표 이사 이전에 한 집안의 가장일텐데...... 저 어깨에 얹혀진 책임감의 무게가 정말 무섭기도 하실텐데...... 꼭 이겨내세요.
여기 지금 댓글다는 모지리들 그동안 돈잘벌던 건설사 뒤져간다고 꼬시다~ 이런풍의 댓글이 많은데요.. 대한민국은 건설이 대부분이라니깐요.. 배에 물이새고있는데 돈많이 벌던 선원 항해사들 실직한다고 좋아하는 승객이랄까..
그러게요 하나도 모르고 열도 모르는인간들 천지네요 그저 남들 돈벌었다고 배아파하는 인간들 천지임
원래 없었고 계속 없을꺼라 크게 상관없나봐요 그지근성 ㅉ
댓글보면 그동안 돈 번거 다 어디다썼냐고 하는데... 만약에 월급 몇년동안 받았으면 몇개월 월급 안나와도 버틸수 있나요??
정신나간 인간들 천지네요ㅋ 모든사람들이 최저임금만 받고 살아야 만족할듯 ㅋ
25년말 26년 나스닥도 무너질거고
우리나라 부동산도 2차 폭락
그러면서 정리될거 다 정리되고 살아남는것만 살아남겠죠
현금 있는 사람들만 25년 하반기 26년에 또 기회가 오겠죠
미국 주식이나 비트코인이나
집살분들은 26년 하반기에 사면 딱 좋을듯
목소리만들어도 신경 많이쓰고있고. 힘듬이느껴지는군요. 시간지나면서 건강이 우선이더군요
여지것 남의 돈으로 잘 먹었습니다. (남들도 다 그렇게 했습니다.)
남의 돈이 막히는데 빨리 발을 못뺐습니다. (손절을 못했습니다.)
빨리 정리해야합니다. (폭탄인지 알지만 다른 사람에게 넘겨야 내가 삽니다.)
비난이 아닙니다. 지금 한국에 이러한 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모두 힘내시길..
내란사태로 국가신용도 떨어져서
지금 환율은 둘째치고, 대기업도
계약을 못하고잇어요...
대기업이 납품할때는 다 돈으로하는게아니라
선수금을 대환해서 제품으로가는데
이때 제품도 다돈이라서
샘플이랑 어음으로가는데
이 어음이 다막힘.
신용이 떨어지니까 어음대신할담보가필요해짐...
즉 국가간영업이 다막힌상황임.
무역이 망햇으니까
당연히 내수는 진짜 완전히 망한거죠.
Pf대출도 대부분이 건설사가
받긴햇지만, 건설사말고도
제조기업들도 많이 햇는데
지금 대기업 어음이 안되니까
결국 은행pf로가야되는데
지금 그것도 안되니까
자금이 다 막혀서 답이없어진상황입니다.
계약을하려면 결국 돈을빌려서
하거나 신용거래하는게
모든 상업의구조인데...
이게 그냥 박살난겁니다.
결과적으로. 그전부터 은행권에서
Pf거래따른 상환이나 미납금을
정리해서 부실기업 리스트발표하고
걷을거겉고 하면서 재정건전성 확보
햇어야햇는데
대부분 부실이 대기업이니까
그걸 안한게 크죠뭐...
대기업은 무조건 내실보다는
몸집만 불리려고 덩치키우기
계열사만들기. 상권잠식하기
오로지 독점에 눈이돌아서...
결국 IMF때 배운걸
다음에는 조심해야되는데
또 IMF사태 반복한겁니다.
문재인때 돈잔치해서 국가 부체 오지게 늘려놓고 집값 폭등시켜놔서 이렇게 된건대요? 만진당 지지자들은 진짜 답도없다
기준금리는 연방준비위원회(미국), 한국은행이 내리거나 올리거나 하지만 은행, 보험, 렌트, 리스 정책은 국제회계기준에 따라갑니다
예전처럼 1~2년 버티면이 아님닙니다.
10~20년 짜리 입니다. 정리 폐업 잘하는 사람이 정신승리자 입니다.
금리 상황은 거시적이라 1년전에 이미 신호가 왔는데 안타깝네요. 코로나 이후로 5년은 금리가 높을거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정리할건 정리해야합니다 땅 매매가 특히 안돼요 요즘
어줍잖은 폭락부동산유투버 보다 진솔하고 좋네요.
지금까지 그런 법 위에 대출을 땡겨서 건물을 지어왔다.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사람 문제라 말은 할 수 없다. 그런 정책이었기에 저 분 탓을 할 수 없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책임감있고, 섬세한 분이신 거 같아요. 저는 일당일을 하고 있는데, 많은 오야지들이 고통의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만, 그분들에 비하면 힘들다는 이야기가 안나옵니다.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가는 부분 많습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존경심이 생기네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네요
힘든 시기이지만, 꿋꿋하게 나아가길 바래요
저도 꿋꿋하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전문성 없는 부실공사 부실건설사 너무 많아요
구조조정 정리 들어가야죠
정말많죠.. 수준이하인 수준.. 신축아파트 마감수준보면 말이 안나올정도 입니다. 아파트건설할때 부자재공급,공사하는 개인업체들도 진짜.. 어떻게 수십년씩 간판걸고 사업하는지 의문이 될정도에요. 중국애들만의 문제가아님. 한국놈들이 심하면 더 심함 대한민국에 기술자는 없음
감사합니다
한 10년 갈걸요? 코로나때 온 경제주체가 빚을 잔뜩 졌고 달러도 엄청 찍었는데 이건 외부 상황이 안 바뀌면 한 10년 지나야 호황으로 바뀌는데
코로나때 한해동안 발생한 빚보다 지난 12원 3일부터 한 달 동안 채권매입으로ㅇ발생한 부채가 더 많다고 하네요
이영상보면서 또느끼게되네요 잘된사람, 잘됫던사람, 잘될사람 그냥 어부지리로 된게아니구나.
분명히 더 높이 딛고 일어서실겁니다 힘내십쇼
말하신 대로 쉽지 않은시기는 맞지만, 사실 이런 시국에도 또 잘 되는 사람들은 잘 되는건 맞아서.
진짜 문제는 대략 14년도 부터~ 코로나 전 후로 운이던 노력이던 유형/무형 자산의 테크트리를 잘 타서 자신증식이 본의 아니게 불려졌다면, 벌어 놓은 자본으로 버틸 수 있다는 말을 할 수 있는데,
그 마저도 없거나, 부족하거나, 코로나로 재수없이 파산/회생 직격탄 맞는 케이스도 너무나 많았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지옥같은 상황이 지속된다고 말해야 겠네요.
여태껏 잘 벌어먹었으면 욕심은 이제 버리세요.영끌폭망 대출금지 정상화 과정입니다.주구장창 공구리만 치면 내수경기가 삽니까? 같이 망하는 거지
금리에 민감한데 건설사 대표들 미국 금리 챠트같은거 연구는 안하고 그냥 무턱대고 뭐 금리 좀만 버티면 떨어지겠지 이런식으로 하나요? 챠트 보면 한번 금리 오르기 시작하면 3년간은 올랐는데
건설사 죄다 없애고 판을 새로 짜야 함.
자사자본으로 선공사 후분양으로 나가고 전세제도와 갭투자를 없애야 함.아파트 투기 없애고 실소유자가 자기 자본으로 집을 구입해야 함. 빚 없는 사회.
옥석가리기 시기에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들어보니 힘든시기네요.
이전에 겁나게 남겨 먹었을텐데.. 건설사 너무 많다.. 싹다는 아니지만 70퍼는 정리 돼야 한다..
건설사가아니라 시행사
잘 막앗네😊
건설 내수 자영업
모두 폭망입니다
빚많은 사람 폭탄 맞고
각자 도생 생존이 기본인
세상이 됩니다
맞아요
여기 부채 개념이 없는 분들의 댓글이 많은데 자본주의는 부채를 잘 이용하는 것
경기가 정말 안좋습니다
건설, 주식, 무역, 모두 망가지는중
ㅠㅠ
대출 막혀서 우리도 죽겠네요.
얼마나 버틸련지 원
아스팔드 까는 아스콘이라는 자재가 1톤에
6.7만원이었는데 20만원 이라고 하네요
남얘기같지가 않네요
고생많으십니다.
차나 팔아라
건설업은 좀 정리좀 하자 특히 시행사도 사기꾼놈들
25,26년 지나면 많이 정리되서 또 다른 건설 방향이 생기겠네요.
지금 아파트만봐도 예상추가분담금 생각보다 많아 입주자들이 포기하든가 버티든가 피해가 큽니다. 자업자득으로 보는게 시행사들 머리위에 건설사들 갑질이 심해진 이후 건설경기 급락했다고 봐도 무방함. 건설사들 각성의 시간이 부도로 오고 있군요
이분 굉장히 수준있는 인물 같음.
경기가 계속 좋을거라고 생각하신건 아니죠?
똑똑한 분들은 어려워질꺼 알고
미리준비했을꺼에요.
사업은 세계경제흐름과
국내제도 오차도 감수해야합니다.
경기 안좋아도 좋은차 타시네여 ㅎㅎ 아직 살만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 이익챙겨먹더니 대출막았다고 징징지어 건설업자들 더 망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