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기대됩니다! 이건 개인적인 건의시항인데 앤드류님이 아무래도 두 분 보다는 진행 비중이 높으실탠데 좌석 배치를 약간 유퀴즈처럼 진행자를 왼쪽이나 오른쪽에 두고 나머지 두 분이 붙어 있으면 영상을보는 입장에서 시선이 안정적으로 느꺄질듯 해요. 오늘도 앤드류님이 고개를 좌우로 많이 움직이시는데 한쪽에 계시면 그럴 일이 많이 감소할 것 같아 건의 드려 봅니다-
1) 성공하기까지,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다면, 어떤 계기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건지 궁금합니다. 2) 실행력을 높이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3) 지금의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자극제(동기/이유)가 있다면 무엇인지? 4)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가 있다면, 어떤것들 인지? 5) 나누는 삶을 하신다고 댓글에서 읽었는데, 어떠한 나눔을 하고 계신지?
유딘드 (유스+딘+드로우앤드류) 세 분의 닉네임에서 음절을 따와 MZ를 대표하는 걸그룹 명인 뉴진스를 연상시키는 이름울 생각해봤습미다. ㅎㅎ 새로우면서도 어쩌면 클래식할 수 있는 주제들로 재미있게 영감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 분 모이시니 유쾌한 보이그룹 같은 느낌이셔서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여러분들의 응원이 저희의 솔직지수를 높여줍니다🙇🏻♂ 저희 셋은 자랑하기보다는 어려웠던 점을 얘기하며 친해졌고, 누리기보다는 나누는 게 재밌다고 생각하기에 용기를 냈습니다. 뭐라도 이룬 것처럼 말하기에는 갈 길이 멀고 흙수저라 유세 떨기에는 운이 많이 따라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부풀리기 급급한 사람들과 터부시 여겨져 말하기가 무서운 주제들 사이에서 그린이들과 진솔하고 재밌게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진지함 담당 유스 올림)
"다다룸"은 어떤가요? 제가 생각한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출연자 세 분의 특성(직업, 옷 스타일 등)이 "다 다르다" 2. 여러 가지 주제를 "다 다룬다" 3. 본인의 목표에 "다다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모였다 4. 다 다른 사람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room)"이다 더 찾아보니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라는 뜻의 부사 '다다'가 있다고도 하네요. 앞으로의 영상 기대합니다!
“90MZ: 의아함은 그들의 몫” 정영한 아나운서에 빠져서 여러 영상들을 보다가 영한님의 명언이 딱 요즘 시대를 살아갈 마인드에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차용했습니다!! 90년대 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을 나누면서도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여러분의 몫이라는 의미를 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꺅
1. 딘의 D, 앤드류의 A, 유스의 Y를 합쳐서 DAY라고 지으면 어떨까요? DAY는 '낮'이라는 뜻도 있으니, 어쩌면 인생의 한낮을 보내고 있는 세 분의 이야기를 통해, 동시대를 관통하는 2030의 고민과 분투를 함께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시리즈명은 [데이데이] 혹은 "그날그날 마음가는대로"라는 뜻을 지닌 [Day to Day]는 어떨까 합니다 ^^ 2. 영한님 말씀처럼, 부풀려지고 왜곡된 미디어 세상에서 90년대생의 모든 것을 거품없이 솔직하게 보여준다는 뜻에서, [쇼미더90]이라는 제목은 어떨까 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시청할게요! 너무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ㅎㅎ!
🍀시리즈 제목 추천: 구고잉(9going)🍀 : 90년대생들이 모여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기만의 방향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봤습니다. 세 분 모두 각자의 위치나 환경이 개성 넘치는 만큼 이야기짱 세 분만이 할 수 있는 솔직하고도 매력적인 토크 토크 기대합니다~!! MZ 중에도 90년대생 위주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봐도 좋을 것 같고, 스튜디오를 벗어나 요즘 MZ들이 많이 하는 걸 해보면서 토크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진중하지만 무겁지 않은 가벼운 듯하지만 깊이가 있는 이야기들 기대할게요🙌
쓰리샷 Three shot : 세 남자가 쏘아 올린 공, 세 명이 앉아서 대화하는게 화면에 잡히는게 위주기도 하니까? 끝인사로 have a nice shot 도 괜찮을 것 같아용! 앤드류님 콘텐츠 중에는 끝인사가 주로 있는 거 같기도 해서 추천해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번역기 돌리니까 ‘좋은 기회를 가지다’ 라길래 뭔가 의미가 괜찮은 거 같아서요!)
'골라 먹는 토크' (부제 :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추천합니다 ! 고민이 있을 때 3명에게는 물어봐야 한다고 하셨으니 그 세 명이 되어주시는 거죠! 골라 먹는 아이스크림처럼 한 영상으로 세 분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으니까 개이득인 부분 ㅋㅋ 세 분이 굉장히 잘 어울리시네요 ㅎㅎ 앞으로의 토크가 기대됩니다!
시리즈 명 추천합니다. “구공탄” 90년대생들이 쏘아올리는 작은 신호탄. 그래서 구공탄입니다. 드로우앤드류 콘텐츠중에 사연받기 콘텐츠가 좋았던 것 같아요. 20를 지난 / 후반인 / 중반인 사람의 입장에서 사연읽고 이야기해주는 콘텐츠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요즘 MZ의 유행 혹은 특징들을 함께 이야기하며 그 속에 있는 이야기를 각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하기
‘삼각指(:가르킬지)‘🚩▶️◀️🔼🔽 초반에 딘님이 적어도 고민될땐 세명의 멘토에게 물어보라고 했고, 가르킬 ‘지’로 세분이 방향성이나 목적을 제시하는 역할 +세분의 삶(인생)의 각이 각각 뚜렸하다는점 (각의 크기에 따라 이등변 삼각형이, 정삼각형이 될 수도 있음. 삶의 다름을 존중하는 채널 +숫자 3의 완전함에서 오는 이미지 +역명에서 오는 언어유희 +왠지 힙함
시리즈명 '내가 사는 이야기' 각자가 자기 이야기(삶)의 주인공이고 정답은 없듯이 서로 다른 세명이 만나서 각자 자기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라서 담백하게 지어봤습니다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는 어떤일을 결정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우선순위 같은것도 좋을 것 같고 하루 루틴같은것도 다루면 좋을것 같아요
유딘드 (유스+딘+드로우앤드류) 👖 세 분의 닉네임에서 음절을 따와 MZ를 대표하는 걸그룹 명인 뉴진스를 연상시키는 이름울 생각해봤습미다. ㅎㅎ 새로우면서도 어쩌면 클래식할 수 있는 주제들로 재미있게 영감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 분 모이시니 유쾌한 보이그룹 같은 느낌이셔서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다다름” 시리즈. 우리 청년들은 어느 나라에서든 (저는 미국에사는 교포 1.5세) 서로를 비교하며 나는 왜 비슷한 나이인데 저렇지 못할까..라는 생각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서 스스로에게도 힘이되는 이름같아요. (안쓰시면 제가 쓸거임ㅋㅋ) 아무리 90년대 남자여도 성격도, 취향도, 하는일과 생각들이 다 다르다는걸 영상을 보며 느끼게 되더라구요. 미래에는 나이는 같지만 다른 성별/일을 하는 분들을 모셔서 이어나가도 되는 시리즈 이름 써봅니다.❤ -올리비아
-9세주패널 90년대생들의 토의, 토론 세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독자들은 넓은 시야에서 문제를 생각해보기도 하고, 관심을 갖기도 하는 것 같아 '우물안 개구리들의 시야를 넓게해주는 구세주 같은 토킹' 세분이 이야기를 하고 댓글로 시청자들의 의견을 들어보거나 함께 토의하는 모습이 마치 패널토의 처럼 보이는 것 같아서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흐흐ㅎㅎ 벌써부터 에피소드1 넘 기다려짐유ㅜㅠ!!!🫶 시리즈 제목은 - 세 분의 진행하실 반모와 같이 편한 반말같이 - 앞으로도 그린이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질문형으로! 모든 라이프 주제를 다뤄보는 90년대생이란 뜻인 🌟모라구(?)🌟 살며시 적어보고 갑니당 (총총..) 앤드류 유스 딘 조합 넘 기대됩니다용!!♥️😍
-엠제트 드마코/MZ 드마코 세분은 부의 추월차선에서 말하는 휠체어탄 부자는 싫다! 를 실현하고 있고, 그 모습이 젊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고 있는 것 같아요. 마치 엠제이 드마코의 제자같은 모습이기도 하면서, 그가 말한 허리가 꼿꼿한 부자들의 모임 같아 정해봤습니다 🤭 (오̐̈ 허꼿부모?̊̈)
시리즈의 제목으로 ‘반대가 끌리는 이유’ 어떨까요! 세분 정말 이렇게 다를줄이야. 하지만 이미 서로 반대의 매력에 끌려 트리오 결성하신거같아요 ㅋㅋ 반대가 끌려서 연애시작하는것처럼ㅋㅋㅋ 코너는 ‘1+3(완쁠쓰리, 일석삼조)코너’로 한가지 질문만 해도 3가지 답변을 들을 수 있는! 하나사면 뭐하나 껴주는 마트 행사상품 컨셉으로 가도 재밌을거같아요. 세분 응원하고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너무 좋은 컨텐츠 같아요!! 요즘 하도 이렇게하는게 성공하는 길이다라는 컨텐츠들이 많아서.. 저도 좋게 말하면 시각이 넓어졌지만 안좋게 말하면 내 기준이 너무 흔들리는 경험이 많았어요. 어린 친구들 일수록 더 그런데 많이 흔들릴 것 같은데, 이렇게 다양성을 보여주는 콘텐츠 굳!!👍
안녕 그린이들! 앞으로 드로우앤드류 채널에서 유스, 딘과 함께할 시리즈의 제목을 지어주세요!!
+ 저희들이 다루어 줬으면 하는 주제가 하고싶은 질문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골공(골라먹는 공감잼)]
3명의 각자 다른 직업과 색깔로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이 식빵을 챙겨왔다는 비유 를했습니다. 그래서 3개의 잼을 취향에따라 찍어먹는다는 공감하는 의미로 짓게되었습니다.
벌써 기대됩니다!
이건 개인적인 건의시항인데 앤드류님이 아무래도 두 분 보다는 진행 비중이 높으실탠데 좌석 배치를 약간 유퀴즈처럼 진행자를 왼쪽이나 오른쪽에 두고 나머지 두 분이 붙어 있으면 영상을보는 입장에서 시선이 안정적으로 느꺄질듯 해요. 오늘도 앤드류님이 고개를 좌우로 많이 움직이시는데 한쪽에 계시면 그럴 일이 많이 감소할 것 같아 건의 드려 봅니다-
1) 성공하기까지,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다면, 어떤 계기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건지 궁금합니다.
2) 실행력을 높이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3) 지금의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자극제(동기/이유)가 있다면 무엇인지?
4)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가 있다면, 어떤것들 인지?
5) 나누는 삶을 하신다고 댓글에서 읽었는데, 어떠한 나눔을 하고 계신지?
스타트
유딘드 (유스+딘+드로우앤드류)
세 분의 닉네임에서 음절을 따와 MZ를 대표하는 걸그룹 명인 뉴진스를 연상시키는 이름울 생각해봤습미다. ㅎㅎ 새로우면서도 어쩌면 클래식할 수 있는 주제들로 재미있게 영감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 분 모이시니 유쾌한 보이그룹 같은 느낌이셔서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여러분들의 응원이 저희의 솔직지수를 높여줍니다🙇🏻♂
저희 셋은 자랑하기보다는 어려웠던 점을 얘기하며 친해졌고, 누리기보다는 나누는 게 재밌다고 생각하기에 용기를 냈습니다.
뭐라도 이룬 것처럼 말하기에는 갈 길이 멀고
흙수저라 유세 떨기에는 운이 많이 따라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부풀리기 급급한 사람들과
터부시 여겨져 말하기가 무서운 주제들 사이에서
그린이들과 진솔하고 재밌게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진지함 담당 유스 올림)
너무 말씀.잘하시네요.진지한것 너무 좋아요
유스 항상 찾아보고 있어요~~!!
세 분의 진솔한 토크토크 넘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진지해..너무 진지해유..스🥱
세 분의 부모님들의 양육 스타일도 궁금합니다! 집이 엄했다던가 방임스타일이셨다던가 그런 것도 영향을 주었나 궁금해서요!
저도요!! 한표
오 저도여저도요!!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완전공감해요😅
저두용!
저도귱금 ㅠㅠ
"다다룸"은 어떤가요? 제가 생각한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출연자 세 분의 특성(직업, 옷 스타일 등)이 "다 다르다"
2. 여러 가지 주제를 "다 다룬다"
3. 본인의 목표에 "다다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모였다
4. 다 다른 사람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room)"이다
더 찾아보니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라는 뜻의 부사 '다다'가 있다고도 하네요. 앞으로의 영상 기대합니다!
엇 다다룸 좋은 거 같아요!! ㅎㅎ
+ 원하는 목표에 “다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목표를 지향해 나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룸으로 끝나는게 이 채널 느낌과도 어울리네요 그린룸 다다룸
“90MZ: 의아함은 그들의 몫”
정영한 아나운서에 빠져서 여러 영상들을 보다가 영한님의 명언이 딱 요즘 시대를 살아갈 마인드에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차용했습니다!! 90년대 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을 나누면서도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여러분의 몫이라는 의미를 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꺅
제목: 구공즈 . 90년대생'들' 다양한 아이디어, 생각, 관점,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거를 s로 표현. 미쿡에 프렌즈가 있다면 드로우앤드류엔 구공즈가 있다 합격목걸이 도저으으응어어언 📿
굳
1.
딘의 D, 앤드류의 A, 유스의 Y를 합쳐서 DAY라고 지으면 어떨까요?
DAY는 '낮'이라는 뜻도 있으니, 어쩌면 인생의 한낮을 보내고 있는 세 분의 이야기를 통해,
동시대를 관통하는 2030의 고민과 분투를 함께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시리즈명은 [데이데이] 혹은 "그날그날 마음가는대로"라는 뜻을 지닌 [Day to Day]는 어떨까 합니다 ^^
2.
영한님 말씀처럼, 부풀려지고 왜곡된 미디어 세상에서
90년대생의 모든 것을 거품없이 솔직하게 보여준다는 뜻에서,
[쇼미더90]이라는 제목은 어떨까 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시청할게요! 너무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ㅎㅎ!
오우 좋다
🍀시리즈 제목 추천: 구고잉(9going)🍀
: 90년대생들이 모여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기만의 방향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봤습니다.
세 분 모두 각자의 위치나 환경이 개성 넘치는 만큼 이야기짱 세 분만이 할 수 있는 솔직하고도 매력적인 토크 토크 기대합니다~!!
MZ 중에도 90년대생 위주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봐도 좋을 것 같고, 스튜디오를 벗어나 요즘 MZ들이 많이 하는 걸 해보면서 토크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진중하지만 무겁지 않은 가벼운 듯하지만 깊이가 있는 이야기들 기대할게요🙌
세 분이 나누시는 대화들 너무 재밌다.. 너무 재밌어..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는군.. 후후..
와 진짜 이런 컨텐츠 미쳣다 이런 거 매번 보고 싶었는데 여러 방면의 perspective를 가진 사람들이 한 주제나 각자 삶 얘기하구 하는 걸 너무 보고 싶었는데 진짜 앤드류님은 실행력 갑이신 거 같습니다. 오늘도 배우고 가요!!!
30대 명품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 아니면 상관 없다 이런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도 보고 싶어요!
제목: ‘또라이’
또래들의 라이프 이야기!!
내 주변에서 보지 못했던 또래를 이곳에서 보고 듣고 공감하고 생각을 전환해볼수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다음 이야기도 기다릴께용:)
세분 다 각자의 위치에서 '높게' 성공하셨으니 높을 고에 석 삼을 써서 고삼이 토크 추천합니당! 다뤘으면 하는 주제는 너어어무 넘쳐나서 뽑을 콘텐츠는 많을 거 같아요 ㅎㅎ 세분이 고정으로 코너 만드시는건가요?? 넘넘 기대돼용!! 😊
쓰리샷 Three shot
: 세 남자가 쏘아 올린 공,
세 명이 앉아서 대화하는게 화면에 잡히는게 위주기도 하니까?
끝인사로 have a nice shot 도 괜찮을 것 같아용! 앤드류님 콘텐츠 중에는 끝인사가 주로 있는 거 같기도 해서 추천해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번역기 돌리니까 ‘좋은 기회를 가지다’ 라길래 뭔가 의미가 괜찮은 거 같아서요!)
'골라 먹는 토크' (부제 :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추천합니다 ! 고민이 있을 때 3명에게는 물어봐야 한다고 하셨으니 그 세 명이 되어주시는 거죠! 골라 먹는 아이스크림처럼 한 영상으로 세 분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으니까 개이득인 부분 ㅋㅋ 세 분이 굉장히 잘 어울리시네요 ㅎㅎ 앞으로의 토크가 기대됩니다!
엠지맨즈 MZMZ
: MZ세대의 특성을 비슷한 듯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는 남자들 👨👨👦
입에 착붙는 음율감이 있고 영어 로고로도 이쁠 것 같아서 추천드려봅니당..!
에이지여
MZ가 아니라 다양한 직업,나이,성격,시각에서 다양한 주제를 얘기한다 AZ
A부터 Z까지 솔직하게 얘기해보는 투머치토크 채널
이거 너무 좋아요 👍
버뮤다!
세분의 대화가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유익하고 매력적인 정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시리즈 명 추천합니다.
“구공탄”
90년대생들이 쏘아올리는 작은 신호탄.
그래서 구공탄입니다.
드로우앤드류 콘텐츠중에 사연받기 콘텐츠가 좋았던 것 같아요.
20를 지난 / 후반인 / 중반인 사람의 입장에서 사연읽고 이야기해주는 콘텐츠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요즘 MZ의 유행 혹은 특징들을 함께 이야기하며 그 속에 있는 이야기를 각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하기
”직장놈, 프리랜서놈, 사업가놈“ -놈놈놈
와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 3Mention ; 3명의 남자들(3Men)이 3가지 시선으로 말하다(Mention)]
앞으로 올라올 영상들이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에게 유익한 영상이 될 것 같아 기대만땅입니다👍
YDD 와두두!
각자 영어이름 앞글자를 따왔어요
와르르 쏟아지는 그들만의 기발한 노하우를 들어보고싶어요.
정영한 아나운서는 지금 이렇게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지만
결국 프리로 성공할 것 같아요
방송 쪽보다 사업 쪽으로ㅋㅋㅋ
‘삼각指(:가르킬지)‘🚩▶️◀️🔼🔽
초반에 딘님이 적어도 고민될땐 세명의 멘토에게 물어보라고 했고, 가르킬 ‘지’로 세분이 방향성이나 목적을 제시하는 역할
+세분의 삶(인생)의 각이 각각 뚜렸하다는점
(각의 크기에 따라 이등변 삼각형이,
정삼각형이 될 수도 있음. 삶의 다름을 존중하는 채널
+숫자 3의 완전함에서 오는 이미지
+역명에서 오는 언어유희
+왠지 힙함
딘유스앤드류
세분다 영하신데
딘님이 여기 다 어리신데 나이때문인가 하실 때 빵 터졌어요.
사회 나가보면 10살 20살은 점점 아무렇지 않아지기도 한답니다.
컨텐츠 너무 기대 됩니다.
퐈이팅해야쥐!!!!! 고고고
시리즈 명 하드캐릭
하드캐리+각자의 독보적 캐릭터들 이란 의미로 조합.
영상 너무 잘보고 있고 뼈 많이 맞는것 같아요 ㅋㅋㅋ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10:09 이 부분도 그렇고 이번 영상 앤드류님 엄청 귀여우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수달 사이에 낀 행복한 해달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 분 다 넘 팬인데.. 이 조합으로 함께 하다니 ,, 💚 ! 시청 전인데 너무 기대되어요 ! 매번 좋은 컨텐츠 고맙습니다 ( _ _ )
시리즈명 '내가 사는 이야기'
각자가 자기 이야기(삶)의 주인공이고
정답은 없듯이
서로 다른 세명이 만나서 각자 자기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라서 담백하게 지어봤습니다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는
어떤일을 결정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우선순위 같은것도 좋을 것 같고
하루 루틴같은것도 다루면 좋을것 같아요
영한아나운서 요기서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세분의 조합 너무 기대됩니다! 각자 다른 삶을 살고있는 90년대생들의 여러 생각들 재밌게 듣겠습니다 ㅎㅎ
세 분의 결혼에 대한 생각과 자녀 계획 등도 궁금합니다!
까망곰님 아이디어👍👍👍
유딘드 (유스+딘+드로우앤드류) 👖
세 분의 닉네임에서 음절을 따와 MZ를 대표하는 걸그룹 명인 뉴진스를 연상시키는 이름울 생각해봤습미다. ㅎㅎ 새로우면서도 어쩌면 클래식할 수 있는 주제들로 재미있게 영감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 분 모이시니 유쾌한 보이그룹 같은 느낌이셔서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시리즈제목추천이요
시리즈제목: OT 99's
90년대생들의 다른생각들로 OT처럼 새롭게 변화되는 사회현상들을 이야기하다.
너무재밌고 유익하고 최고시다!!!!!! 무엇보다 솔직+시원해서 너무좋아요!!
세분 중 누구든 한분처럼 내자녀가 컸으면 좋겠다 하는 3040 도 아주 즐겨보는 콘텐츠가 될것 같아요!!!!!!😊😊 참 훌륭한 청년들일세~~~~~~~~~~~~~
“다다름” 시리즈.
우리 청년들은 어느 나라에서든 (저는 미국에사는 교포 1.5세) 서로를 비교하며 나는 왜 비슷한 나이인데 저렇지 못할까..라는 생각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서 스스로에게도 힘이되는 이름같아요. (안쓰시면 제가 쓸거임ㅋㅋ) 아무리 90년대 남자여도 성격도, 취향도, 하는일과 생각들이 다 다르다는걸 영상을 보며 느끼게 되더라구요. 미래에는 나이는 같지만 다른 성별/일을 하는 분들을 모셔서 이어나가도 되는 시리즈 이름 써봅니다.❤
-올리비아
아 몰라 셋다 쥰내 멋있어…❤ 24시간 떠들어주시겠습니까?😍
제목: 딘앤유
딘 앤드류 유스의 줄임말이면서 and you가 당신괴 함께 한다는 느낌도 줍니다
세얼간이 :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해 세상과 담판을 짓는 세명의 청년들! 세얼간이 영화 주인공들 같아요
맛보기부터 이렇게 재미있으면 본편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너무 기대됩니당😊❤️
와.... 이 세 명이라니..
-9세주패널
90년대생들의 토의, 토론
세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독자들은 넓은 시야에서 문제를 생각해보기도 하고, 관심을 갖기도 하는 것 같아 '우물안 개구리들의 시야를 넓게해주는 구세주 같은 토킹'
세분이 이야기를 하고 댓글로 시청자들의 의견을 들어보거나 함께 토의하는 모습이 마치 패널토의 처럼 보이는 것 같아서 !
츄라이앵글 : 트라이앵글에서 세분을 떠올림+츄라이(try) 도전하는
카메라 앵글 앞에 도전하는 세 남자
앞으로 이 컨텐츠 기대됩니다👍
너무재밌음. 본인들의 소신과 가치관, 의견 많이 보여주세요.
유스 드로우 딘(Youth Draw Dean)
: 젊음이 끌어당긴 세분의 토크채널 이라는 의미로 세분의 이름이 들어가있습니다.
후 다시 재밌어졌다 앤드류채널
와 그들이 사는 세상 같네여! 멋있어요
정답이 없는 시대에서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 시리즈 제목 각양각색~~
모두 9x년생이어서 9로 아이디어를 내보았습니다
'9boys'란 의미를 중심으로 'good boys,' 'good voice'라는 뜻도 담고 있습니다.
자매품으로
or 도 괜찮은 것 같아용!!
세 분의 MBTI가 무엇인지와 각 MBTI별 추천 직업을 확인해서 지금 직업과 일치하는가 궁금해요!!
뉴룰스! 90년대생의 세상을 살아가는 새로운 규칙!💚
틀린수도 있는 자유로운 토크 FREE Wrong Talk!
아님말고~
1. 3명의 반박자들 : 공통된 주제에 대해 3명의 시선으로 다른 의견 나눠보기
2. 사전적 의미 : 악곡에서 한 마디가 3박이 되는 박자로 어떤 대상에게 있어야 할 3가지 요소 -> 세상 살아가는데 필요한 3명의 이야기><
3. 삼박자라는 단어만 들어도 그냥 신남^^
제목 : 꾸딸라 (90년대 다 달라)
-90년대 초반, 중반, 후반 다 다른 90년대생이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컨텐츠라는 의미입니다!!!
진짜 재밌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 대박나길 제발.... 이런거 돈주고도 못봐요 ㅋㅋㅋㅋㅋㅋ
우와 영한 아나운서를 여기서 보다니!! 😮 매일 아침 엠비씨 라디오로도 잘 듣고 있습니다! ❤
구십년대 사람들...줄여서 구사람?!ㅋㅋㅋㅋ 이번 시리즈 너무 기대됩니닷🎉 세 분의 인생책 추천 듣고 싶어요!!
세 분이 각자 생각하는 성공과 그 기준도 궁금합니다!
ㅋㅋ 저 앤드류님또래인데….어째서 왜 앤드류님이 여기서 제일 노땅취급 받는건지 괜히 서럽😭😭😭ㅋㅋㅋ
진짜 볼것이 또 생겼네요 아 이런이런
왤케 잼있죠? 가방 오픈하는데 딘 공격받는거 귀여워 ㅋㅋㅋㅋ
이 조합 너무 찬성이요!!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 어니스트 나인티
솔직함이 세분의 매력인 거 같아서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흐흐ㅎㅎ 벌써부터 에피소드1 넘 기다려짐유ㅜㅠ!!!🫶
시리즈 제목은
- 세 분의 진행하실 반모와 같이 편한 반말같이
- 앞으로도 그린이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질문형으로!
모든 라이프 주제를 다뤄보는 90년대생이란 뜻인
🌟모라구(?)🌟
살며시 적어보고 갑니당 (총총..)
앤드류 유스 딘 조합 넘 기대됩니다용!!♥️😍
90DAYs
90년대생.
Day는 딘 앤드류 유스
S는 셋이니까~
이야깃거리도 많고 이야기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다음편 빨리 보고 싶어요!!!!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 다음 에피소드 빨리 보고싶어요!!🤍🤍
자신이 그린 그림대로 인생을 살아가잖아요~3분이 생각하는 인생의 큰 그림은 무엇인지 그것에 따른 루틴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와 ep1 너무 재밌겠다 기대돼요!!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컨텐츠, 좋은 영상들 많이 올려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고 좋네요!ㅎ 항상 감사합니다!!ㅎ
제목 반니맞 내용 -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컨텐츠로 다양한 주제, 다양한 의견 정해지지 않은 컨셉들 뭐든 누가 뭐라던 영상 언급됐던 말처럼! 반박시에 니말 맞음 !
903, 구공삼 어때요 영어로는 쓰리 나인티즈? 90년대생 세명의 세가지 시선, 세가지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리즈! 로고는 세가지 색깔이 들어간 삼각형으로 하면 딱일 것 같고요.. 세 분 이야기 너무 재밌고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홧팅요!!
ㅋㅋㅋㅋㅋ 앧드류 왜케 웃기면서 귀여웤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웤ㅋㅋㅋ 제일 연장인데 제일 풋풋함 가방만 보면 막둥이가 제일 사회생활 많이 한 사람 같애 ㅋㅋㅋㅋ
딘 님이 하시는 일이 뭔지 궁금하네요ㅎㅎㅎ앞으로 영상에서 알 수 있겠죠??
-엠제트 드마코/MZ 드마코
세분은 부의 추월차선에서 말하는 휠체어탄 부자는 싫다! 를 실현하고 있고, 그 모습이 젊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고 있는 것 같아요. 마치 엠제이 드마코의 제자같은 모습이기도 하면서, 그가 말한 허리가 꼿꼿한 부자들의 모임 같아 정해봤습니다 🤭 (오̐̈ 허꼿부모?̊̈)
향수, 립밤과 책... 아주 솔직해서 재미있는 영상이네요ㅎㅎ❤❤❤👍👍
너무 재밋어요!!!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이렇게 살어!!
ㅎㅋㅋ 이런 내용 궁금했었는데ㅠ최고!! 역시 앤드류님🤍더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성공하신 여성분들도 궁금해용ㅎ
28살에 자리 잡았다 생각했던 직장을 생각보다 빨리 그만두고, 새로운 직업을 얻기 위해 정신 없이 보내다보니 어느 덧...36이네요...열심히 살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빠르게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이게 뭐지라는 생각도 드..네여 🥲
앞으로의 컨텐츠가 기대됩니다🤩
시리즈의 제목으로 ‘반대가 끌리는 이유’ 어떨까요!
세분 정말 이렇게 다를줄이야. 하지만 이미 서로 반대의 매력에 끌려 트리오 결성하신거같아요 ㅋㅋ 반대가 끌려서 연애시작하는것처럼ㅋㅋㅋ
코너는 ‘1+3(완쁠쓰리, 일석삼조)코너’로 한가지 질문만 해도 3가지 답변을 들을 수 있는! 하나사면 뭐하나 껴주는 마트 행사상품 컨셉으로 가도 재밌을거같아요.
세분 응원하고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그니까 다음화줘요
캘린더 앱으로 맨날 바꾸려고 하는데 결국은 종이플래너로 돌아오는 90년생 여기 있습니다 ㅠㅠㅠ
와 빨리빨리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너무 재밌어!!!❤️❤️❤️❤️
와 새로운 컨텐츠 넘 좋네요ㅠㅜㅠ조합도 재밌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나눌지도 기대가 됩니다 100화까지 해주세요.
역시 사람이 많을수록 주제가 많이 나오네요
굿
너무 좋은 컨텐츠 같아요!! 요즘 하도 이렇게하는게 성공하는 길이다라는 컨텐츠들이 많아서.. 저도 좋게 말하면 시각이 넓어졌지만 안좋게 말하면 내 기준이 너무 흔들리는 경험이 많았어요. 어린 친구들 일수록 더 그런데 많이 흔들릴 것 같은데, 이렇게 다양성을 보여주는 콘텐츠 굳!!👍
ㅋㅋㅋㅋ재밌어요
-시리즈 제목 : 유앤딘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 : 소개팅 미팅 이상형 이런고ㅋㅋㅋ재밌겠당
-어스 드림
모야모야 왜 이렇게 재미있어요?!
제목 공모 합니다!!
"MZ얼간이들123" OR "90's 얼간이들 123"
세분조합 너무 궁금해서 저 처음으로 자발적으로 댓글달아요 !!! 세분이서 하고 싶으신 이야기 씐나게 떠들어 주셨음 좋겠어요 기다려집니다 화이팅!!
💚제목💙 사적인 굿즈
사적인:경제 & 개인적인 : 각각의 세사람
90년생들이 good한 이야기 보따리를 푸는 곳.
당첨되고 싶어서 영상 올라온 시점으로 6일간 고민했네용...ㅋㅋㅋ
연예인 굿즈 검색했더니 MZ의 우상들이 뙇!!!
아, 이 조합 미쳤다 😂 넘 재밌어 🤣🤣🤣🙌🏻
Young And(rew) Dean 영앤딘. 세 사람의 생각을 들을 수 있고 세 사람의 다양한 시선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그런 채널. 그냥 세사람의
스토리 그러면서 우리가 인사이트를 얻어가는채널?!
시간가는줄모르고 봤습니다 ㅋㅋ다음화가 기대됩니다!ㅋㅋㅋ
89년생이라 점점 40대가 20대보다 가까워 지고 있는데 뭔가 위안이 되는? 콘텐츠네요 ㅋㅋ
그래서 다음화가 언제라구요???
저는 정말 단순하게 유&스 첫글자를 따서 만들었어요~ 앤드류님이 중심으로 만들어지는것이기에 유스님과 딘님의 연결?? 요런느낌??ㅋㅋㅋ
좋은 이름이 만들아졌으면 좋겠아영❤
와 영한님은 여미에서 처음 봬서 여락이들 대만간거에서도 보고 이 채널에서도 뵈니깐 너무 반갑다.. 아나운서까지 되셨다니.. 너무 축하드려요 더 승승장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