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0 잠깐상식! 20세기 이후, 더 이상 이전과 같은 화음의 아름다움이나, 치장은 필요가 없다고 느끼던 당시 작곡세대들은, 보다 리얼한 소리 그 자체를 추구하고, 기존의 비대해지고 정밀한 예술에만 치중되는 것에 반발로, "우연성의 음악"(연주, 공연장에서 우연히 발생하는 소리를 음악으로서 받아들이는 기법)마저 나타나게 된다. 존케이지의 4분33초는 "아무런 연주를 하지 않는다"라는 다소 충격적인 테마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클래식 음악의 형태만은 남겨 두었다. 곡 발표 당시에는 크게 존중받지는 못했지만, 시대가지나면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추후 현대음악의 새로운 지표로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워낙 유명해진 곡인지라, 오늘날에는 이곡의 해석을 절묘하게 비틀어 피아노를 앞에두고 라디오를 틀어두는 것과 같은 퍼포먼스식의 연주형태도 나타난다.또한, 연주편성도 다양한데 피아노솔로부터, 오케스트라와 같은 대편성도 연주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베를린 필하모닉이 연주를 했다. Berlin philharmoniker john cage라고 검색하면나옴) 현대의 음악이란, 미술의 역사에서 점점 유화가 단순화를 거쳐 캔버스에 점하나만 남는것과, 소설 문학에서 볼수있는 아름다움이라는 개념이 점차 사라지면서 리얼리즘을 추구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 물론 현대음악을 설명하기란 굉장히 복잡하고 그 전부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쉽게 말하자면 그런것 입니다! ㅎㅎ
달그락 거리는 소리 사이를 뚫고 누군가 나에게 다가왔다. "거기까지야" 난 당황한 기색을 감출 수 없었다. '분명 자고 있었을 텐데..' "넌 내가 자고 있는 줄 알고 있었겠지만 나 또한 이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지." 완벽한 내 패배다. 어쩔 수 없이 난 손을 내려놓았다. "엄마가 설거지해.."
![[강연] 제28회 2021 서울대 자연과학 공개강연_'불확실한 세계, 그래서 과학'](http://i.ytimg.com/vi/5K0ql517MJA/mqdefault.jpg)
'그때 그 설거지...?'
퇴근 후 침펄과 함께하는 내 인생이 어쩌면 로맨스 영화 그 자체 인걸지도르...?
설거지 ㅋㅋㅋㅋㅋ
ㅅㄱㅈ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올 라이"
나는 주호민이 영화 얘기할때가 그렇게 좋드라
인정 인정. 잔잔한 매력이있음
왓챠앱으로 오늘 오후 10시에 영화 미스트 같이 보면서 채팅한다고 하던데
나도나도
본 영화가 ㅈㄴ 많음
너도?
주펄은 사실 다 같은 시간대에서 온 것이 아닐까?
왜 항상 옷이 같을까?
비브라늄 좀 섞어봐?
찡낑찡낑찡낑찡낑
드라마 로키 시즌2 메인빌런: 정복자 펄
“설명이 안되는건 풍자라고 하면 알아듣는다” -침착맨
“설명이 안될땐 풍자라고 하면 알아 듣는다”
ㅡ침착맨ㅡ
6:59 머드맥스
38:40 경범죄영화
41:34 로맨스영화
42:29 실화기반
“후삼국지”
어 그때그 가짜미륵?
어 그때 그 탱크보이??
@@탱크보이-e7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스님?
ㅋㅋㅋㅋㅋㅋㅋ 개빵터짐
@@탱크보이-e7c 미친놈이네 이거 ㅋㅋ
11:32 진짜 더빙 개잘해ㅋㅋㅋㅋ
14:08 진짜 묘사 하나는 기가맥힌다 ㅋㅋㅋ
46:48 사랑으로 시작해서 악연으로 끝났다는 얘기하니까 사랑에 대한 모든것이랑 결혼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은근히 침소리같은데 일리있는 말하는 방장...
11:33 '안녕하세요 개미예요 주인공 개미예요'
11:38 '으악 인간들이 왔어!'
커여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미들은 촬영이 끝난 후 스태프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탶 김풍 애벌레 먹방
ㅋㅋㅋㅋㅋㅋㅋㅋ
ua-cam.com/video/mllPpHzhSpU/v-deo.html
ㅋㅅㅋㅅㅋㅋㅋㅋ
말잘하네 ㅋㅋㅋㅋㅌ
저는 아직도 쫄리는 상황이 올 때 “찡낑찡낑찡낑찡낑”을 혼자 중얼거리곤 합니다…. 나만 그러는거 아니지..?
저도 가끔 그러곤 합니다 .. 오히려 좋을지도...?
방귀대장 신현규씨한테 일갈하신 분 아니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귀가 크신가요?
침 무례이와 쭈커
35:45 그냥 마니또 게임 아님? ㅋㅋㅋㅋ
뇌파vs초음파, 짭좀, 역센조 기대하겠습니다
어질어질하네
지리는 영화도 기대합니다
주기에르 살리에르도 기대하겠씁니다 ㅋ
뭐니뭐니해도 짭좀이 최고지!!
원펀데이
??: 그때 그 싸가지?...
(그때 갑자기 상사 입장)
??: (입만 뻥긋거리며 립싱크로) 뭐?
???: (립싱크로) 뭐?
(발칙한 BGM)
제공 - 말년이네 뼈치킨
옆에 있던 사람 : 어!? 두 분 아는 사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김은희 작가 이신가요?
7:13 K- 매드맥스 머드맥스 미친ㅋㅋㅋㅋㅋㅋ
조합장님이 날 보셨어 ㅋㅋㅋ
'침펄이 성공하지 못한 만화가가 되었다면?'이라는 전제로 페이크 다큐 만들어도 재밌을 듯
그거 맨날 기안이 만드는 내용 아닞니꽈???ㅋㅋㅋ
38: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범죄 영화
39:24 삼단봉 vs 야추 삼단봉
43:51 악마신
끝나고 화장실 갈 일이 없는 서스펜스 범벅 "지리는 영화" 개봉은 언제인가요?
28:56 호들갑 연기 기가막힘 ㅋㅋㅋㅋㅋㅋ
착한 사람만 죽여서 천국 보내는 살인마 영화는 ㄹㅇ 듣기만 해도 참신하고 겁나 재밌을것 같은데 진짜 나왔으면 좋을것 같음
개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반영+판타지라 참신인가..?
침펄 월드컵 너무 든든하다. 밥 먹으면서 보고, 설거지 하면서 보고, 샤워하면서 듣고, 일하면서 보고, 자면서 듣고...
24:48 방장이 모든 대사를 타령으로 하는 영화 얘기하는데, '쉘부르의 우산' (1964)이 모든 대사를 노래로 만든 뮤지컬 영화입니다. 색감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한데 라라랜드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어요. 이런 걸 다 생각해내는 개방장은 도대체..?
46:00
잠깐상식!
20세기 이후, 더 이상 이전과 같은 화음의 아름다움이나, 치장은 필요가 없다고 느끼던 당시 작곡세대들은, 보다 리얼한 소리 그 자체를 추구하고, 기존의 비대해지고 정밀한 예술에만 치중되는 것에 반발로,
"우연성의 음악"(연주, 공연장에서 우연히 발생하는 소리를 음악으로서 받아들이는 기법)마저 나타나게 된다.
존케이지의 4분33초는
"아무런 연주를 하지 않는다"라는 다소 충격적인 테마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클래식 음악의 형태만은 남겨 두었다. 곡 발표 당시에는 크게 존중받지는 못했지만, 시대가지나면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추후 현대음악의 새로운 지표로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워낙 유명해진 곡인지라, 오늘날에는 이곡의 해석을 절묘하게 비틀어 피아노를 앞에두고 라디오를 틀어두는 것과 같은
퍼포먼스식의 연주형태도 나타난다.또한, 연주편성도 다양한데 피아노솔로부터, 오케스트라와 같은 대편성도 연주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베를린 필하모닉이 연주를 했다. Berlin philharmoniker john cage라고 검색하면나옴)
현대의 음악이란,
미술의 역사에서 점점 유화가 단순화를 거쳐 캔버스에 점하나만 남는것과,
소설 문학에서 볼수있는 아름다움이라는 개념이 점차 사라지면서 리얼리즘을 추구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
물론 현대음악을 설명하기란 굉장히 복잡하고 그 전부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쉽게 말하자면 그런것 입니다! ㅎㅎ
침착맨이 그냥 말도안되는 침소리하면 주펄이 어떻게든 현실성있게 만드는 과정이 웃김 ㅋㅋ
연애공식 -악연으로 만난다 - 예의상 놀러오랫더니 기안데리고 신혼집 쳐들어와서 다얻어먹고 간 침착맨
이거 혹시?
그때 그 대머리?!
그때 그 싸가지???
@@코펄기 대머리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코펄기 대머리라니 숙녀한테 실례잖아!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
원펀데이는 진짜 영화제작 하시죠
영화로 안돼 법 제정해
@@jjms327 수상하게 영화를 촬영하면 유죄
ㄱㄱㄱㄱ? 아.. 하지만 ㄴㄴㄴㄴ가 있기 때문에..
ㄹㅇㄹㅇ
오늘부터 배우가 꿈
봉준호 게 섯거라~ 털보와 민보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민보?
ㅗㅜㅑ
ㅗㅜㅑㅗㅜㅑ
?? : 이 작전 성공하면 반장님이 칵스 한잔 삽니까?
?? : 칵스로 되겠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
삼십분이 넘는 과분한 월드컵 영상,
삼십도가 넘는 더위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36:00 인간지네 개웃기네ㅋㅋㅋㅋㅋ
43:40 이거 전에 레바가 그린 만화잖아 ㅋㅋㅋㅋ "저런 착한놈은 천국에 있어야해" 이러면서 애들 죽이던데
제작 할일없으니까 아무 소리 하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7:13 서산 머드맥스 한국관광공사에서 결국 찍음 ㅋㅋㅋㅋ 이걸 하네 ㅋㅋㅋ
1000만 관객과 100만 유투버의 영화… ‘ 대 작’
24:57 아녀아녀유
29:03
몇번 꼬는거야 재밌게….
22:27
예언맨
이게 침펄이지 ㅋㅋ
드디어.. 새로운 수면제......
2:14 공포영화
7:15 서산 머드맥스는 아이디어를 제공한 개방장에게 어서 감사를 표해라
나도 분명 이거보고만든것같다고 생각햏는데ㅋㅋㅋㅋㅋㄱㅋㅋ
경범죄 영화는 진짜 천재적인데? ㅈㄴ 보고싶음
오늘은 옆집 설거지까지 해야하나..
42:54 형 현실은 나인데..!
뿌링클 시키자마자 침소리+이상형월드컵? 이건못참지
11:38 이거 컨텐츠로 만들어서 하시면 진짜 웃길 것 같아요 ㅋㅋ
아무것도 안 하는 음악영화 ㅋㅋㅋㅋ
46:06 존 케이지 4분 33초
잠시후) 채팅에 존날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0 ㅋㅋㅋㅋㅋㅋㅋ 왜 사극을 데인 드한이 하는건데
5:18 천재 ㅋㅋㅋ
찡낑찡낑찡낑찡낑..
"넌.. 그때 그 싸가지..?"
여름이였다.
이게 문학이지
이 얼마나 끔찍한 혼종인가..
"달그락 달그락"
"뽀독 뽀독"
"와장창"
달그락 거리는 소리 사이를 뚫고 누군가 나에게 다가왔다.
"거기까지야"
난 당황한 기색을 감출 수 없었다.
'분명 자고 있었을 텐데..'
"넌 내가 자고 있는 줄 알고 있었겠지만 나 또한 이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지."
완벽한 내 패배다. 어쩔 수 없이 난 손을 내려놓았다.
"엄마가 설거지해.."
그쪽 자주 봅시다
"난데츠레테키타노?난데츠레테키타노?난데츠레테키타노?난데츠레테키타노?"
한국형 판타지 이영도의 눈물의 마시는 새 영화화를 기원합니다..
6:22 8:26 놀랍게도 이미 이런 영화가 있다. '범죄와의 전쟁', '용서받지 못한 자' 를 연출한 윤종빈 감독이 조선 + 서부 활극의 컨셉에 나주 평야를 배경으로 영화를 만든 적 있다. 그게 바로 '군도: 민란의 시대' 이다.
영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는데
놈놈놈이 먼저 아닌감
@@wook3013 그건 만주평야고
군도 강동원 얼굴만으로도 시간 가는걸 몰랐던 영화
침착맨 혼자하는 월드컵 = 가지무침
주펄 참가 = 어향가지
주호민 작가님 진짜 잡다한 상식이 많으신거같음
30:25 또국지
39:15 삼단봉
42:27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뇌파 vs 초음파, 주기에르 살리에르 개봉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건브라더스 다시 보는 사람 나야나...
실제로 영상 제작중에 있다고 합니다 ㄷㄷㄷ
"...봤구나?"
"...마타타!"
(다같이): "봤구나 마타타~"
55:07 남의 방송 나올 때 곤색티를 챙겨입는 주펄ㅋㅋㅋㅋ
주호민님은 영화에 대한 지식, 해석 , 의견이 마치 전문가 처럼 깊이가 있는것 같네요 역시 대머리!!!
그립읍니다..
5:16 killing point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조선쌍놈에 영향을 받은 영화가 실제로 나올 줄은 몰랐네요ㄷㄷㄷㄷ
11:13 기다렸다가 진짜 자연재해가 왔을 때 찍으면 됨
16:24 오늘의 결론 침착맨의 기억에 남고 싶다면 유튜브를 못쓰게 해라
7:52 우리의 태안반도 우리가 지킨다? 실제로 태안 매드맥스가 찍힌 소원면 파도리를 지키는 해안경계부대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이거 참 귀하군요
0:03 라라랜드
1:45 장고
갠적으로 메카제갈량의 제 10차 북벌을 기대하고있습니다.
그때쯤이면 리펄서빔 조지겠죠?
나의 침투부 입덕영상
자막 넣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43:18 말자하 포인트
우위이이이웅 피쓔슈슈지지지직
반지의 제왕은 16시간으로 만들어가지고 휴식시간 주고 관광버스 타듯이 해줘야 한다.
설거지 딱 기다려!!
36:09 십년정도 전에 일본 드라마 중에 맨하탄 러브 스토리라는게 이 내용이랑 비슷합니다. 침착맨님께 저작권 내야 할거 같네요 왜 말도 안하고 써!
44:28
뼈치킨에 대항할 뼈떡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뼈치킨 게섯거라
오늘 작가님 지나가다가 뵈었었는데, 정말 멋있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 자면서 들으려고 틀었는데 개미 자연재해 ㅡㅡ 웃겨서 잠 다깸
아니 침착맨이 말한 로맨스는 계속 옴니버스 이어 놓는것처럼 1번이 2번 좋아하는 장면에 2번이 3번 좋아하는 장면으로 이어지고
42:30 그런 장르를 보통 조별과제라고 하죠
55:00 맨날 똑같은 옷 입으면서 신경써서 옷 챙겨입었다는 주펄
이 편도 레전드였다...
오늘의 수면제
2주째 듣고있지만 그때그싸가지밖에 생각이 안나요....
35:56 일드중에 맨하탄 러브스토리 라고 7관관계 드라마 있어요 꿀잼이예요
5:25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만날 때는 너무 좋았지만 정말 안 좋게 헤어지는 로맨스 영화라길래 떠오른 건 프랑스 영화였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영화에 대해 다들 잘 아시네여 ㅎ
참고로 35:59오코예가 왜 있냐고 물어본다면
앤드게임의 포스터에 있는 히어로들은 인피니티워에서 타노스가 핑거스냅했을때 생존자만 저 포스터에 있는거...
혹시 모르신분이 있으실까봐 적었는데
원본박물관에는 이야기가 있을려나...
황금꼬막을 지키기위한 총잡이들
설정 너무 빤타스틱하자너
36:33 NO 수자게임 ON
현직 곤지암 주민입니다 침착맨이간다 신청했는데 곤지암이라고 안오시더라고요
36:08 실제로 일드 맨하탄 러브스토리가 이 내용이에요 a는 b를 좋아하고 b는 c를 좋아하고...근데 극중 이름이 abc로 시작해서 웃겼음
반지의제왕 나올때 왜 이거보다 더 큰스케일 안나오냐고 아쉬워하던 주펄님.. 듄이 나와서 행복해하시는게보여요 ♡
0:19 그때그 싸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38:25 경범죄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지에 제왕은 드라마로 나오면 좋을거 같은데 영화에서 너무 묶어버림 중간계전쟁 등등 종족별로 나누면 좋을텐데
어제 밤에 자면서 침펄풍 클리셰 월드컵 봤는데,
잠결에 들렸던 '그 때 그 싸가지?!' 가 여기서도 들리네요
인트로 개찰지네
아니 잘때 틀어놓고 자서 음모론도 지금까지 20분 밖에 못봤는데 또 올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