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 아들 걱정에 '부대' 앞으로 이사?…"괜찮다" vs "유난이다"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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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아들 걱정에 '부대' 앞으로 이사?
"괜찮다" vs "유난이다"
0:36 오늘의 안건 두둥탁
1:49 사반 [가족 극장]
8:24 가족 여러분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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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월) 사반 가족회의
#사건반장 #가족회의 #엄마 #아들바보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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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아이를 천재로 키우는 엄마도 있고
멀쩡한 아이를 개멍청이로 키우는 엄마도 있다
저 엄마는 반성해라... 애가 성인인데.... 이미 개멍청이일듯...
아들 결혼하면 바로 옆집으로 이사갈껀가요..... 자립심을 키워주세요
결혼하면 합가 해서 살자고 하겠죠
마마보이ㅋㅋㅋㅋ난 이라크 파병이라도 가는 줄
@@호이-c1y파병 가면 이민 가셨다 역이민 오실 듯. 사촌 언니가 연년생 아들 동시에 공군 보내고 나란히 20키로 쪄온 아들한테 치를 떨었는데 말이죠. 첫 휴가 이후 두 다리 쭉 펴고 잤는데...
엄마가 자식인생 제대로 망치고있다 평생 마마보이만들기세. 저런애랑 만날여자는 절대 시집안가지
만나는 여자가 들으면 기겁하고 도망가겠다. 저런 썰풀면 절대 결혼못하지
유난,머리아파,,
인사가는 자리에서 이거 시도한 얘기만 떠벌거려도 파혼할 듯하네요. 거기서 콩깎지 때문에 안 걸러져도 상견례에서 부모님이 결사반대하고 박차고 나오시겠지만요.
이 어머니 문제에요 큰걱정이네요
자식을
분리하세요.
아들과 정신적으로
분리를 해야
어머니도 아들도
건강합니다.
공감합니다
무슨 소리냐 ?
군대앞으로이사가세요 가서 열심히 케어해주시구요 대신 결혼은 시키지마세요 아들의 또다른 엄마노릇을 할여자를 찾아야할텐데 그런 여자는 없어요
군대가는애한테 애기라니..뭔 개솔인지..
애를 성인으로 만들어야지 계속 애로 만들고 있네. 엄마때문에 애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겠나 싶네요
유난은 아니고 개유난입니다 가까이간다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음
저런 아들이 결혼하면 며느리를 들들 볶아 결국은 아들 이혼시킨다. 아들이 성인이면 엄마로 부터 독립해야 정상이다.
아들한테도 어머니가 부담이고 홀로서기가 안된다. 아들이 성인임을 받아들여라
저렇게 아이 때부터 어른이 돼기까지 대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어른으로
자랍니다 ㅜㅜ
군대가 아니라 어린이집 다니는 줄
저 아들 아직 어린이집
다닐정도 아니고
젖먹이 아기들이 있는
영아원이 딱 맞을듯
무슨 개솔리냐 국방부 냐 페미냐 ?
ㅎㅎㅎㅎㅎ어른이집
아들, 군대에 보내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거다, 라고 믿고, 기쁘고 자랑스레 지내야지.. 이게 무슨 ㄱㅈㄹ? .. 이런 부모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자녀 결혼이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거다. 정말 한심.
이집 아들 분명이 이혼한다 나중에 이집 며느리 고생좀 하겠네요 ...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이런집에가면 평생 고생길입니다
약 챙겨먹여달라??? 세상에ㄷㄷㄷ
어린이집 보냈음?
아휴 극성이다. 극성.
미래 며느리 불쌍
세상 소름 끼치는 엄마네요. 꼭 오래오래 살아서 평생 품에 끼고 살다가 아들이랑 한날 한시에 가세요
저런 엄마들만 있으면 지방 인구소멸 문제 해결 될듯😊
저도자식위해 기러기도해보고 다해봤지만 때되면 놓아주고 마음도비우시는게 정신건강에좋습니다
군대가면 약골 아들 아주 건강해질텐데.. 아들 미래를 망치는 엄마시네.결혼 시키지 마세요. 며느리감이 불쌍합니다. 며느리될 여자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인데.. ㅉㅉ
군대와 유치원 구별 못하는게 엄마인지 아들인지?
오은영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육아의 목표는 자녀의 독립이라고. 본인의 삶을 사세요…
회사 지원할때 자소서에 꼭 쓰세요. 군대앞으로 이사온 어머니이야기…😂
ㅋㅋㅋㅋ
죽을 때도 데리고 가야 될 듯 하네요. 이세상에 혼자 두고 안심이 안될테니까요.
헐 너무 싫어 물론 간혹 군대에서 간혹 행위 당해서 끔찍한 일이 벌어지긴 하는데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는 것도 아니고 20살 넘은 아들보고 애기가 몸이 약해서라니 어머님 정신 차리세요
교육때문에 이사하는 부모는 봤어도.... 군대 간다고 이사하는 건 첨 보네;;;;
결혼시키지 말고 평생 같이 살아라
어우 숨막혀
아무리 엄마라해도 진짜 싫다
저 아들 엄마 때문에 결혼 못하겠다
이남자 결혼 못하겠다
이런. 시어머니. 끔찍 하네요
아고장가긴글 렀다
유난 집착 수준. 집착을 시랑으로 둔갑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안건자체가 충격적이다
끔찍하다
자녀가 뭔가를 할 수 있는데 그럴 기회조차 주지 않고 부모가 극성으로 다 해서 가져다 받치고 그 능력을 못 쓰게 하는것도 학대에요. 부모님은 하루하루 늙어가고 돌아가실텐데 아무것도 모르는 자녀는 남아서 어찌 살라고요?
저 아들 나중 장가 못갈듯
완전 영화에서 나올꺼같은 사연
아들걱정된다고 부대근처로 이사갈정도로 극성이면 군생활하는아들한테나 해당부대에 개민폐끼칠거같은데. 집이 바로근처니 자는건 집에서 재우게해달라거나 시간가리지않고 부대 뻔질나게 드나들려할게 안봐도 비디오임.
걱정 하는 마음은 이해 가지만 저건 너무 심해요
우린 저걸 헬리곱터 맘 이라고 합니다
문제네 엄마가 주머니에 넣고다니지
초딩때 엄마돌아가셔서 그런지 졸업식때 우울했고 입대나 면회도 엄마없이했어 그런지 부럽네요 엄마사랑
군대앞으로 이사가는것까지 한다는 엄마 첨이다
제아들 13살인데 와이프가 아들 군대갈때 군대 근처에 이사 간답니다. 이런집 은근 많아요. 엄마와 자식들이 같은 침대에서 자니 이러한 결과가 나온다고 봅니다. 초등학교 들어갈 즈음에 떨어져 자야 한다고 봅니다.
그 약한 아들이 아줌마 보다 힘쎄요 한심하네. 인생 최대 업적이 아들 낳은게 전부인가보네
저런 어머니들 격리시켜버리세요.
옴마야 ..... 미저리 찍겠다 ㅠ
슈퍼 초 울트라급 유난이다 아둘이 말려야지
평생 같이살아요. 진찌심각한 상황이다. 애를망치는부모가되지맙시다.
한인간망치겠어요
제발!!
우리아들은 남들보다 못나고 전 치맛바람이 유난이에요를 스스로 증명하네
아들 결혼 시킬 생각하지 마세요 귀한딸 뭔 죄야
군대를 대신 가슈~~!!
소름돋아요ㅜㅜ어머니~~~~
독립적인 남자로키우세요~~~
나도 아들있지만 이건 아니여~~~
육아의 최종목표=자녀를 독립시키는것입니다.
아들은 휴가나오면 부대찌개만 봐도 치가 떨릴텐데 부대앞으로 이사라뇨 ㅋㅋ
진짜 아들이 싫어할듯 ㅋㅋㅋ
휴가나오는 낙도 없겠다
저집에는 시집가지 말기를...
이유는 다들 알것임!
ㅁ
무섭다. 결혼하면 옆집에 올거같다.. 여기 시부모가
으리보고 옆집에 이사오라고... 무조건 자기네집 근처에 신혼집 구하게 한거랑
진짜 저 엄마 정말정말 문제엄마네 ....
저 아들 주위사람들 모두가 불행할듯하다 ~
부모가 자식 다 망쳐놓지 아들이 정신 바짝차려야 할텐데
어머니.자식아끼는건 좋은데...군대 갈정도면 이제는 놔주셔야 합니다.
계속 따라다니고 잡아두시면 오히려 자식의 성장을 방해하는 겁니다.
또 자식의 심정을 생각해보세요...자식이 몸만큰것 갔다는 어머니말 본이이 그렇게 키우고 계시는 겁니다.
장담컨데 이미 이 아들은 정상이 아닐 것임. 이렇게 쭉 키워졌을텐데 이 사회의 독
병이지.. 저정도는..
아는언니 외동아들 군대갈때 울고불고난리 부대앞으로 이사가고싶다고할정도 우울했슴 시간이흘러흘러 제대날이 다가오니까 벌써 제대하냐고 ㅋㅋ 좀 더 있다왔슴 좋겠다네요 ㅋㅋ
평생. 끼고. 사시고. 절대. 결혼. 시키지도. 말고
아이고....😂😂😂😂😂😂😂😂
혼자만 자식기르나 20살 넘었는데 무슨 애기야..엄마가문제라니까,
아들걱정보다는 자기가 아들을 쫏아다니는거지.
저런엄마가 정말있군요 ~
아... 애기 끝까지 끼고 사셔요 ~~그애기 그나이면 애 낳을일도 다했을 나이고만
어머니 애기 절대로 장가 보내지 마셔요~~결혼시켜놓고 간섭할걸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진심 아들이 불쌍하네요......
아들이 결혼하면 신혼집 옆으로 이사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이정도면 아들이 결혼을 못해요
사회생활도 못 하고...아들 바보 되는거죠
신혼여행도 첫날밤 도와준다고 옆방잡는거 아닐런지..
ㅋㅋ
학교 다닐때 선생님들 고생 많이들 하셨겠네
이사가도 나와서 보지도 못하는데 왜 이사를 가요? 희안하네.
제목만 봐도 소름입니다
저집에 시집가면 며느리 들들 볶을듯..
올가미. 되겄네~~~~유난.....극성~~~~~ 결혼은. 무슨결혼...... 평생끼고살며. 밥해주며. 평생늙어가라
울엄마는 오빠가 군대가기싫다고했는데도 엄마는 오빠를 군대에다가
던져버렸어요지금도 회사에 잘다니고 있고결혼도 해서 딸낳아서 중학생이되었구요 무조건 강하게 키워야되요
가정교육의 중요성... 자식을 독립 하나 제대로 못시키는데.. 멀쩡하길 바라는건 욕심아닌가ㅎㅎ 현명한 사람은 차별두지 않고 지나치게 행동하지 않는다. 이건뭐~마마보이 만드는격이네.ㅋㅋㅋ 사냥하는 법을 알려줘야지~잡아와서 맥여주면 어떡하노..ㅋㅋ
요즘 아들 군대 보낸 부모님을
헬리곱터라고 칭하는 이유를 알겟네요
왜 이렇게 짜증 나는 사람들이 많아😢
뭐먹고살 걱정없는 집인가본데. 부럽네요.
아들 이라크로 파병가바라 거기도 올려나
아들에 대한 사랑이 아닌 집착 마마보이 엄마가 꿈인가요
일.이병때 휴가오면 엄마들이 걱정하고 반가워하는데 상병이랑병장되면 왜 자꾸 나오냐고 뭐라고 함😆😆😆😆😆
어머니가 아들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함. 그러나 어머니게서 정신과 의사 를 찿아봐야함.
ㅋㅋㅋㅋㅋ 아이구야~ 웃고간다.
며느리 힘들겠네. 장가 가지 힘들겠다
나이 20넘어 군대갔는데. 유난이지 저게 지갖ㅇ가고 결혼해봐라. 끔직하고. 저렇게 큰 애가 잘. 성장했겠냐? 쯧
어머니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
20살 아들이 애기
이런 엄마들 많을듯
아들 친구가 직업군인인데 우리애가 추위를 타니 따뜻하게 재워라 무박 훈련인데 왜 우리아들 잠을 왜 안 재우냐 군대밥이 맛없다고 했는지 왜 맛 없게 주냐 등등..
별일 아닌 일로 전화가 와 아들 친구가 어이없고 힘들다 하더랍니다
집에. 가서. 시시콜콜. 지입으로. 했겠지
집에. 있는. 엄마가 군대가. 추운지. 어떻게. 알앙
@@선옥이-k1t 요즘엔 군대서 평일애는 1시간 주말은 하루종일 휴대폰 허락해요 그래서 시시콜콜 다 애기하는듯요~
어이없고 힘들면 엄마한텐 아예 말을 안해야겠네요~
그런 엄마는 자식까지 힘들게 하는구나 제대하고 취업하면 회사에 전화할 사람
아들입장에선 땡큐지.
외출이곧 휴가네
대박이네요ㅎㅎㅎ
전 부모님께서 면회한번 안오셨는데 ㅎㅎㅎ
제가 오지말라구 한것도 있지만 힘드실까봐서요
넘흐 마마보이처럼 키우지마세요 오냐오냐 그리 좋치 않아요~ 사회생활하면서 분명히 문제가 될거에요. 진심 아들 걱정되시면 놔두세요~~^^
아들은 평생 늙은 여자랑 살아야겠네요 ㅎㅎㅎ. 옆에 늙은 남자나 잘 챙기세요 ㅋㅋㅋ
약 챙겨 먹여달라니...ㅋㅋㅋㄱ 유치원인줄 착각하는건가? 아들을 몇살로 대하는건지. 그 나이로 쭉 성장할 겁니다. 놀림거리 되게 하고싶지 않으면 정상적인 성인으로 대해주세요.
징그럽고 끔찍한.
미래에 소름돋는 시엄마예약.
이혼당첨.ㅎ
군대가 무슨 캠핑이냐.. 체험학습이 아냐.. 극성이 아니라 그냥 미친거지 돌아이야 저런집이면 면제때리고 집으로 보내줘야된다 저 엄마밑에 살아온 아들은 정상이겠냐
극성 시어머니 일듯 남자아들 불쌍하다
ㅜㅜㅜㅜ먼 이사야
😮평생 아들끼고 사세요
장가보내지 말고요
아들인생 제대로 살기바라면 엄마성격 고쳐야함
몸이 너무 약하면 군대서 오지 말라고 하지 않나요?? 적당하니 오라고 한걸테니 놔두세요
대한민국에 군대는 아드님 혼자 가나봐요ㅋㅋ
이아들은 엄마 때문에 결혼하기는 글렀네...
어머님이 문제네
엄마가 부대앞으로 이사가도 아들은 친구 만나러 본집 가고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