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 아들 걱정에 '부대' 앞으로 이사?…"괜찮다" vs "유난이다" / JTBC 사건반장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아들 걱정에 '부대' 앞으로 이사?
    "괜찮다" vs "유난이다"
    0:36 오늘의 안건 두둥탁
    1:49 사반 [가족 극장]
    8:24 가족 여러분 의견은?
    ▶ 커뮤티니에서 더 보기 www.youtube.co...
    더 가까이, 더 찐하게!
    1월 8일 (월) 사반 가족회의
    #사건반장 #가족회의 #엄마 #아들바보 #군대
    ☞사건반장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SFbF5X)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3OcqIDO)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bit.ly/1r04W2D
    방송사 : JTBC (jtbc.co.kr)

КОМЕНТАРІ • 216

  • @sabanfam
    @sabanfam  Рік тому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노동하는사람유트브보
    @노동하는사람유트브보 Рік тому +64

    모자란 아이를 천재로 키우는 엄마도 있고
    멀쩡한 아이를 개멍청이로 키우는 엄마도 있다
    저 엄마는 반성해라... 애가 성인인데.... 이미 개멍청이일듯...

  • @user-yeyeyeyeyayayaya
    @user-yeyeyeyeyayayaya Рік тому +168

    아들 결혼하면 바로 옆집으로 이사갈껀가요..... 자립심을 키워주세요

    • @user-kl4uj2mb9k
      @user-kl4uj2mb9k Рік тому +15

      결혼하면 합가 해서 살자고 하겠죠

    • @호이-c1y
      @호이-c1y Рік тому +8

      마마보이ㅋㅋㅋㅋ난 이라크 파병이라도 가는 줄

    • @홍연경-i9k
      @홍연경-i9k Рік тому +3

      ​@@호이-c1y파병 가면 이민 가셨다 역이민 오실 듯. 사촌 언니가 연년생 아들 동시에 공군 보내고 나란히 20키로 쪄온 아들한테 치를 떨었는데 말이죠. 첫 휴가 이후 두 다리 쭉 펴고 잤는데...

  • @신리-w1x
    @신리-w1x Рік тому +21

    엄마가 자식인생 제대로 망치고있다 평생 마마보이만들기세. 저런애랑 만날여자는 절대 시집안가지

  • @두리하나다
    @두리하나다 Рік тому +65

    만나는 여자가 들으면 기겁하고 도망가겠다. 저런 썰풀면 절대 결혼못하지

    • @이영해-s1e
      @이영해-s1e Рік тому +1

      유난,머리아파,,

    • @홍연경-i9k
      @홍연경-i9k Рік тому

      인사가는 자리에서 이거 시도한 얘기만 떠벌거려도 파혼할 듯하네요. 거기서 콩깎지 때문에 안 걸러져도 상견례에서 부모님이 결사반대하고 박차고 나오시겠지만요.

  • @황자연-o3f
    @황자연-o3f Рік тому +87

    이 어머니 문제에요 큰걱정이네요
    자식을
    분리하세요.
    아들과 정신적으로
    분리를 해야
    어머니도 아들도
    건강합니다.

  • @paradox-q4e
    @paradox-q4e Рік тому +1

    군대앞으로이사가세요 가서 열심히 케어해주시구요 대신 결혼은 시키지마세요 아들의 또다른 엄마노릇을 할여자를 찾아야할텐데 그런 여자는 없어요

  • @영심-l6d
    @영심-l6d Рік тому +58

    군대가는애한테 애기라니..뭔 개솔인지..
    애를 성인으로 만들어야지 계속 애로 만들고 있네. 엄마때문에 애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겠나 싶네요

  • @BIGCAMERA7
    @BIGCAMERA7 Рік тому +28

    유난은 아니고 개유난입니다 가까이간다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음

  • @kyungheuilee6859
    @kyungheuilee6859 Рік тому +38

    저런 아들이 결혼하면 며느리를 들들 볶아 결국은 아들 이혼시킨다. 아들이 성인이면 엄마로 부터 독립해야 정상이다.
    아들한테도 어머니가 부담이고 홀로서기가 안된다. 아들이 성인임을 받아들여라

  • @구름-o3c6g
    @구름-o3c6g Рік тому +64

    저렇게 아이 때부터 어른이 돼기까지 대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어른으로
    자랍니다 ㅜㅜ
    군대가 아니라 어린이집 다니는 줄

    • @jeongae904
      @jeongae904 Рік тому +2

      저 아들 아직 어린이집
      다닐정도 아니고
      젖먹이 아기들이 있는
      영아원이 딱 맞을듯

    • @yosemityful
      @yosemityful Рік тому

      무슨 개솔리냐 국방부 냐 페미냐 ?

    • @헵시바-c3r
      @헵시바-c3r Рік тому

      ㅎㅎㅎㅎㅎ어른이집

  • @shm6012
    @shm6012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들, 군대에 보내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거다, 라고 믿고, 기쁘고 자랑스레 지내야지.. 이게 무슨 ㄱㅈㄹ? .. 이런 부모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자녀 결혼이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거다. 정말 한심.

  • @행복동산-x5c
    @행복동산-x5c Рік тому +1

    이집 아들 분명이 이혼한다 나중에 이집 며느리 고생좀 하겠네요 ...

  • @책요리부동산23
    @책요리부동산23 Рік тому +1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이런집에가면 평생 고생길입니다

  • @ich5313
    @ich5313 Рік тому +22

    약 챙겨먹여달라??? 세상에ㄷㄷㄷ
    어린이집 보냈음?

  • @땡땡이-c6k
    @땡땡이-c6k Рік тому +24

    아휴 극성이다. 극성.
    미래 며느리 불쌍

  • @coramdeo2643
    @coramdeo2643 Рік тому +14

    세상 소름 끼치는 엄마네요. 꼭 오래오래 살아서 평생 품에 끼고 살다가 아들이랑 한날 한시에 가세요

  • @뇌피셜을팩트인냥
    @뇌피셜을팩트인냥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런 엄마들만 있으면 지방 인구소멸 문제 해결 될듯😊

  • @이주영-j2s
    @이주영-j2s Рік тому +53

    저도자식위해 기러기도해보고 다해봤지만 때되면 놓아주고 마음도비우시는게 정신건강에좋습니다

  • @SURVIVOR-111
    @SURVIVOR-111 Рік тому +23

    군대가면 약골 아들 아주 건강해질텐데.. 아들 미래를 망치는 엄마시네.결혼 시키지 마세요. 며느리감이 불쌍합니다. 며느리될 여자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인데.. ㅉㅉ

  • @신미-h8k
    @신미-h8k Рік тому +25

    군대와 유치원 구별 못하는게 엄마인지 아들인지?

  • @SK-eu5yi
    @SK-eu5yi Рік тому +16

    오은영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육아의 목표는 자녀의 독립이라고. 본인의 삶을 사세요…

  • @국밥그만
    @국밥그만 Рік тому +60

    회사 지원할때 자소서에 꼭 쓰세요. 군대앞으로 이사온 어머니이야기…😂

    • @java4110
      @java4110 9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

  • @리환씨
    @리환씨 Рік тому +1

    죽을 때도 데리고 가야 될 듯 하네요. 이세상에 혼자 두고 안심이 안될테니까요.

  • @꽃봄엄마
    @꽃봄엄마 Рік тому

    헐 너무 싫어 물론 간혹 군대에서 간혹 행위 당해서 끔찍한 일이 벌어지긴 하는데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는 것도 아니고 20살 넘은 아들보고 애기가 몸이 약해서라니 어머님 정신 차리세요

  • @kangdaeun35
    @kangdaeun35 Рік тому +4

    교육때문에 이사하는 부모는 봤어도.... 군대 간다고 이사하는 건 첨 보네;;;;

  • @ctrhu10
    @ctrhu10 Рік тому +21

    결혼시키지 말고 평생 같이 살아라

  • @달콤한작삼이
    @달콤한작삼이 Рік тому +2

    어우 숨막혀
    아무리 엄마라해도 진짜 싫다
    저 아들 엄마 때문에 결혼 못하겠다

  • @이상현실-i8e
    @이상현실-i8e Рік тому +9

    이남자 결혼 못하겠다

  • @복연조-t2u
    @복연조-t2u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런. 시어머니. 끔찍 하네요

  • @전두연-z3h
    @전두연-z3h Рік тому +1

    아고장가긴글 렀다

  • @puppy2628
    @puppy2628 Рік тому +17

    유난 집착 수준. 집착을 시랑으로 둔갑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 @ibbi-jd1sc
    @ibbi-jd1sc Рік тому +3

    안건자체가 충격적이다

  • @선옥이-k1t
    @선옥이-k1t Рік тому +4

    끔찍하다

  • @user-gy8iz6xk6y
    @user-gy8iz6xk6y Рік тому

    자녀가 뭔가를 할 수 있는데 그럴 기회조차 주지 않고 부모가 극성으로 다 해서 가져다 받치고 그 능력을 못 쓰게 하는것도 학대에요. 부모님은 하루하루 늙어가고 돌아가실텐데 아무것도 모르는 자녀는 남아서 어찌 살라고요?

  • @이쁜이-d8k
    @이쁜이-d8k Рік тому

    저 아들 나중 장가 못갈듯
    완전 영화에서 나올꺼같은 사연

  • @ssy7561
    @ssy7561 Рік тому +11

    아들걱정된다고 부대근처로 이사갈정도로 극성이면 군생활하는아들한테나 해당부대에 개민폐끼칠거같은데. 집이 바로근처니 자는건 집에서 재우게해달라거나 시간가리지않고 부대 뻔질나게 드나들려할게 안봐도 비디오임.

  • @정준환-b7g
    @정준환-b7g Рік тому

    걱정 하는 마음은 이해 가지만 저건 너무 심해요
    우린 저걸 헬리곱터 맘 이라고 합니다

  • @huimackinlay882
    @huimackinlay882 Рік тому +8

    문제네 엄마가 주머니에 넣고다니지

  • @backyr
    @backyr Рік тому +1

    초딩때 엄마돌아가셔서 그런지 졸업식때 우울했고 입대나 면회도 엄마없이했어 그런지 부럽네요 엄마사랑

  • @Ju-ct9fi
    @Ju-ct9fi Рік тому +33

    군대앞으로 이사가는것까지 한다는 엄마 첨이다

    • @김창석-q2m
      @김창석-q2m Рік тому +2

      제아들 13살인데 와이프가 아들 군대갈때 군대 근처에 이사 간답니다. 이런집 은근 많아요. 엄마와 자식들이 같은 침대에서 자니 이러한 결과가 나온다고 봅니다. 초등학교 들어갈 즈음에 떨어져 자야 한다고 봅니다.

  • @rrr99998
    @rrr99998 Рік тому +9

    그 약한 아들이 아줌마 보다 힘쎄요 한심하네. 인생 최대 업적이 아들 낳은게 전부인가보네

  • @lavenderkang6026
    @lavenderkang6026 Рік тому +2

    저런 어머니들 격리시켜버리세요.

  • @40일-g9p
    @40일-g9p Рік тому +20

    옴마야 ..... 미저리 찍겠다 ㅠ

  • @최재규-z4x
    @최재규-z4x Рік тому +1

    슈퍼 초 울트라급 유난이다 아둘이 말려야지

  • @오로라-o4k
    @오로라-o4k Рік тому +5

    평생 같이살아요. 진찌심각한 상황이다. 애를망치는부모가되지맙시다.
    한인간망치겠어요
    제발!!

  • @뇌피셜을팩트인냥
    @뇌피셜을팩트인냥 9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아들은 남들보다 못나고 전 치맛바람이 유난이에요를 스스로 증명하네

  • @무띤-b3n
    @무띤-b3n Рік тому +1

    아들 결혼 시킬 생각하지 마세요 귀한딸 뭔 죄야

  • @yeocheom
    @yeocheom Рік тому +7

    군대를 대신 가슈~~!!

  • @따봉쓰-h9p
    @따봉쓰-h9p Рік тому +4

    소름돋아요ㅜㅜ어머니~~~~
    독립적인 남자로키우세요~~~
    나도 아들있지만 이건 아니여~~~

  • @lemontree8961
    @lemontree8961 Рік тому +11

    육아의 최종목표=자녀를 독립시키는것입니다.

  • @doobooboochim
    @doobooboochim Рік тому +8

    아들은 휴가나오면 부대찌개만 봐도 치가 떨릴텐데 부대앞으로 이사라뇨 ㅋㅋ

    • @이름-w6v3i
      @이름-w6v3i Рік тому

      진짜 아들이 싫어할듯 ㅋㅋㅋ
      휴가나오는 낙도 없겠다

  • @jeongsunho244
    @jeongsunho244 Рік тому +1

    저집에는 시집가지 말기를...
    이유는 다들 알것임!

  • @돌돌이-u4s8h
    @돌돌이-u4s8h 10 місяців тому


    무섭다. 결혼하면 옆집에 올거같다.. 여기 시부모가
    으리보고 옆집에 이사오라고... 무조건 자기네집 근처에 신혼집 구하게 한거랑

  • @애플망고-k6s
    @애플망고-k6s Рік тому +2

    진짜 저 엄마 정말정말 문제엄마네 ....
    저 아들 주위사람들 모두가 불행할듯하다 ~

  • @싱글나혼자
    @싱글나혼자 Рік тому +15

    부모가 자식 다 망쳐놓지 아들이 정신 바짝차려야 할텐데

  • @cnflfh0
    @cnflfh0 Рік тому

    어머니.자식아끼는건 좋은데...군대 갈정도면 이제는 놔주셔야 합니다.
    계속 따라다니고 잡아두시면 오히려 자식의 성장을 방해하는 겁니다.
    또 자식의 심정을 생각해보세요...자식이 몸만큰것 갔다는 어머니말 본이이 그렇게 키우고 계시는 겁니다.

  • @jk-ro6vi
    @jk-ro6vi Рік тому +2

    장담컨데 이미 이 아들은 정상이 아닐 것임. 이렇게 쭉 키워졌을텐데 이 사회의 독

  • @나미연-e5l
    @나미연-e5l Рік тому +6

    병이지.. 저정도는..

  • @user-pw9fc4zm5z
    @user-pw9fc4zm5z Рік тому

    아는언니 외동아들 군대갈때 울고불고난리 부대앞으로 이사가고싶다고할정도 우울했슴 시간이흘러흘러 제대날이 다가오니까 벌써 제대하냐고 ㅋㅋ 좀 더 있다왔슴 좋겠다네요 ㅋㅋ

  • @허수아비-n8z
    @허수아비-n8z Рік тому +12

    평생. 끼고. 사시고. 절대. 결혼. 시키지도. 말고

  • @마음이꺾여도밀고가
    @마음이꺾여도밀고가 Рік тому +2

    아이고....😂😂😂😂😂😂😂😂

  • @이화춘-e6g
    @이화춘-e6g Рік тому

    혼자만 자식기르나 20살 넘었는데 무슨 애기야..엄마가문제라니까,

  • @파랑아저씨
    @파랑아저씨 Рік тому

    아들걱정보다는 자기가 아들을 쫏아다니는거지.

  • @나연고-p2w
    @나연고-p2w Рік тому +8

    저런엄마가 정말있군요 ~

  • @시나브로-v4m
    @시나브로-v4m Рік тому +1

    아... 애기 끝까지 끼고 사셔요 ~~그애기 그나이면 애 낳을일도 다했을 나이고만
    어머니 애기 절대로 장가 보내지 마셔요~~결혼시켜놓고 간섭할걸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진심 아들이 불쌍하네요......

  • @Yunjin_Kim
    @Yunjin_Kim Рік тому +1

    아들이 결혼하면 신혼집 옆으로 이사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이정도면 아들이 결혼을 못해요
    사회생활도 못 하고...아들 바보 되는거죠

  • @wangjajirong
    @wangjajirong Рік тому +12

    신혼여행도 첫날밤 도와준다고 옆방잡는거 아닐런지..

  • @헨델과그래때-u1i
    @헨델과그래때-u1i Рік тому +2

    학교 다닐때 선생님들 고생 많이들 하셨겠네

  • @minjilee2923
    @minjilee2923 Рік тому +1

    이사가도 나와서 보지도 못하는데 왜 이사를 가요? 희안하네.

  • @tmddjsqor7661
    @tmddjsqor7661 Рік тому +2

    제목만 봐도 소름입니다

  • @고양이집사-t7i
    @고양이집사-t7i Рік тому +2

    저집에 시집가면 며느리 들들 볶을듯..

  • @remongreen8446
    @remongreen8446 Рік тому +1

    올가미. 되겄네~~~~유난.....극성~~~~~ 결혼은. 무슨결혼...... 평생끼고살며. 밥해주며. 평생늙어가라

  • @바나나콜라-p4m
    @바나나콜라-p4m Рік тому +8

    울엄마는 오빠가 군대가기싫다고했는데도 엄마는 오빠를 군대에다가
    던져버렸어요지금도 회사에 잘다니고 있고결혼도 해서 딸낳아서 중학생이되었구요 무조건 강하게 키워야되요

  • @기재영-y5i
    @기재영-y5i Рік тому

    가정교육의 중요성... 자식을 독립 하나 제대로 못시키는데.. 멀쩡하길 바라는건 욕심아닌가ㅎㅎ 현명한 사람은 차별두지 않고 지나치게 행동하지 않는다. 이건뭐~마마보이 만드는격이네.ㅋㅋㅋ 사냥하는 법을 알려줘야지~잡아와서 맥여주면 어떡하노..ㅋㅋ

  • @sukkim3416
    @sukkim3416 Рік тому

    요즘 아들 군대 보낸 부모님을
    헬리곱터라고 칭하는 이유를 알겟네요

  • @박미자-y2f
    @박미자-y2f 7 місяців тому

    왜 이렇게 짜증 나는 사람들이 많아😢

  • @Youtubemyungsangofsin
    @Youtubemyungsangofsin Рік тому +6

    뭐먹고살 걱정없는 집인가본데. 부럽네요.
    아들 이라크로 파병가바라 거기도 올려나

  • @rusia-l1j
    @rusia-l1j Рік тому

    아들에 대한 사랑이 아닌 집착 마마보이 엄마가 꿈인가요

  • @이상호-y8v5p
    @이상호-y8v5p Рік тому +1

    일.이병때 휴가오면 엄마들이 걱정하고 반가워하는데 상병이랑병장되면 왜 자꾸 나오냐고 뭐라고 함😆😆😆😆😆

  • @craig506
    @craig506 Рік тому

    어머니가 아들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함. 그러나 어머니게서 정신과 의사 를 찿아봐야함.

  • @한겨울바람
    @한겨울바람 Рік тому

    ㅋㅋㅋㅋㅋ 아이구야~ 웃고간다.

  • @peru.22
    @peru.22 Рік тому +11

    며느리 힘들겠네. 장가 가지 힘들겠다

  • @minjung2027
    @minjung2027 Рік тому

    나이 20넘어 군대갔는데. 유난이지 저게 지갖ㅇ가고 결혼해봐라. 끔직하고. 저렇게 큰 애가 잘. 성장했겠냐? 쯧

  • @TV-nn1uq
    @TV-nn1uq Рік тому +22

    어머니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

  • @김현숙-h6b
    @김현숙-h6b Рік тому

    20살 아들이 애기
    이런 엄마들 많을듯

  • @이쁜여우-y2m
    @이쁜여우-y2m Рік тому +17

    아들 친구가 직업군인인데 우리애가 추위를 타니 따뜻하게 재워라 무박 훈련인데 왜 우리아들 잠을 왜 안 재우냐 군대밥이 맛없다고 했는지 왜 맛 없게 주냐 등등..
    별일 아닌 일로 전화가 와 아들 친구가 어이없고 힘들다 하더랍니다

    • @선옥이-k1t
      @선옥이-k1t Рік тому +5

      집에. 가서. 시시콜콜. 지입으로. 했겠지
      집에. 있는. 엄마가 군대가. 추운지. 어떻게. 알앙

    • @이쁜여우-y2m
      @이쁜여우-y2m Рік тому +3

      @@선옥이-k1t 요즘엔 군대서 평일애는 1시간 주말은 하루종일 휴대폰 허락해요 그래서 시시콜콜 다 애기하는듯요~

    • @이름-w6v3i
      @이름-w6v3i Рік тому +1

      어이없고 힘들면 엄마한텐 아예 말을 안해야겠네요~
      그런 엄마는 자식까지 힘들게 하는구나 제대하고 취업하면 회사에 전화할 사람

  • @user-xh5fp
    @user-xh5fp Рік тому

    아들입장에선 땡큐지.
    외출이곧 휴가네

  • @hoon0157
    @hoon0157 Рік тому +4

    대박이네요ㅎㅎㅎ
    전 부모님께서 면회한번 안오셨는데 ㅎㅎㅎ
    제가 오지말라구 한것도 있지만 힘드실까봐서요
    넘흐 마마보이처럼 키우지마세요 오냐오냐 그리 좋치 않아요~ 사회생활하면서 분명히 문제가 될거에요. 진심 아들 걱정되시면 놔두세요~~^^

  • @picbyme
    @picbyme Рік тому +9

    아들은 평생 늙은 여자랑 살아야겠네요 ㅎㅎㅎ. 옆에 늙은 남자나 잘 챙기세요 ㅋㅋㅋ

  • @ejc7780
    @ejc7780 Рік тому +4

    약 챙겨 먹여달라니...ㅋㅋㅋㄱ 유치원인줄 착각하는건가? 아들을 몇살로 대하는건지. 그 나이로 쭉 성장할 겁니다. 놀림거리 되게 하고싶지 않으면 정상적인 성인으로 대해주세요.

  • @joykim-u9v
    @joykim-u9v Рік тому

    징그럽고 끔찍한.
    미래에 소름돋는 시엄마예약.
    이혼당첨.ㅎ

  • @손장호-x2j
    @손장호-x2j Рік тому +1

    군대가 무슨 캠핑이냐.. 체험학습이 아냐.. 극성이 아니라 그냥 미친거지 돌아이야 저런집이면 면제때리고 집으로 보내줘야된다 저 엄마밑에 살아온 아들은 정상이겠냐

  • @mizzu_love
    @mizzu_love Рік тому +3

    극성 시어머니 일듯 남자아들 불쌍하다
    ㅜㅜㅜㅜ먼 이사야

  • @astguh
    @astguh Рік тому +1

    😮평생 아들끼고 사세요
    장가보내지 말고요

  • @최영미-f5n
    @최영미-f5n Рік тому +6

    아들인생 제대로 살기바라면 엄마성격 고쳐야함

  • @에고-c1n
    @에고-c1n Рік тому

    몸이 너무 약하면 군대서 오지 말라고 하지 않나요?? 적당하니 오라고 한걸테니 놔두세요

  • @이재민-g6c8f
    @이재민-g6c8f Рік тому

    대한민국에 군대는 아드님 혼자 가나봐요ㅋㅋ
    이아들은 엄마 때문에 결혼하기는 글렀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Рік тому

    어머님이 문제네

  • @숲-5959
    @숲-5959 Рік тому +1

    엄마가 부대앞으로 이사가도 아들은 친구 만나러 본집 가고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