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주토피아 채널을 너무 좋아하는 이유 1.위스키 교육방송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주고받는 대화형식 극호) 2.꽐라형님의 직설적인 언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수염, 네츄럴하고 섹시한 무지긴팔 티(은근 잔근육 보임) 극호 3.얼음을 타실때 아이마냥 좋아하는 그 포인트. 극호(형님은 얼음든 락잔이 너므 므찝니다.) 마지막으로 대만의 타이거 형님처럼.(타이거 카발란). 꽐라형님도 한국에서 꽐라 픽 또는 주토피아 픽으로 ..꽐라 형님 취향의 그 녹진한 위스키를 픽해서 시장에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슬슬 주토피아 구독자들을 위해서 케스크 픽해서 꽐라픽 맥, 라프, 김창, 등등 내주세요~!!!
몇가지 편집되어 맥락이 이상하긴한데 ㅜㅜ 맛의 차이는 일단 스피릿 차이가 가장 크고요, (이건 확실함) 여기에 더해 한국적인 맛이란 게 뭔지 몰트의 차인건지 나무의 차인건지 아직 표본이 적아서 가설에 불과해요. 미즈나라의 경우도 사실 이제 겨우 풀숙성 싱캐 서너개 먹어봤는 상황에서 과연 유의미한 특징이란게 있는건지, 캐스크 바이 캐스크때문인건지, 다른 나무의 버진캐와의 차이가 도대체 있는기나 한건지 의심이 들기 시작하는 상황일 정도라서 ㅜㅜ
어떤 음식이건 기호식품이건 가성비도 있고 그돈씨도 있는 거니 각자 자기에 맞게 즐기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 애초에 싱몰이 다양하게 즐기기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기원은 참 재미있죠 이런 신기한캐스크도 나오고 1년도 안된 저숙성이 매년 변해가는 과정도 그렇고 이런거 어디서 쉽게 접하겠습니까. 전 이 변화를 즐기는게 너무재밌네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뭐 통장잔고가 괜찮으면 호기심에 사보긴 하겠죠~ 증류소가 숙성과정으로 어떻게 발전하는가의 실질적인 결과물의 의의가 크죠~ 확실히 개선되어지고 있으니까요~ 위스키 제조과정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면 3년차의 의미가 어떤지 알기때문에 충분히 소비재로의 구매를 하지 않을텐데요 ^^
구할수만 있으면 마셔보고 싶네요 뭔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는 느낌이라 그걸 온전히 느끼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크네요 정말 좋은 평가 잘들었습니다
맛으로만 먹는다기보다는 기원이라는 증류소의 발전과정 일부를 엿본다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주토피아 채널을 너무 좋아하는 이유
1.위스키 교육방송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주고받는 대화형식 극호)
2.꽐라형님의 직설적인 언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수염, 네츄럴하고 섹시한 무지긴팔 티(은근 잔근육 보임) 극호
3.얼음을 타실때 아이마냥 좋아하는 그 포인트. 극호(형님은 얼음든 락잔이 너므 므찝니다.)
마지막으로 대만의 타이거 형님처럼.(타이거 카발란). 꽐라형님도 한국에서 꽐라 픽 또는 주토피아 픽으로 ..꽐라 형님 취향의 그 녹진한 위스키를 픽해서 시장에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슬슬 주토피아 구독자들을 위해서 케스크 픽해서 꽐라픽 맥, 라프, 김창, 등등 내주세요~!!!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위스키로 돈벌생각은 없어서요. 안타깝게도 제가 산 캐스크들은 제 지인들 나누어 먹거나 아니면 일본내에서 출시되거나 둘중에 하나가 될거에요 ㅜㅜ
형님 . 간 걱정 마시고 계속 드셔주십셔.
첫째도 방송. 둘째도 방송. 셋째가 건강 입니다
잘알쥬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도넣어보고 하이볼도해보고 역시 음용은 너무재밌는거같습니다 늘
마트에 깔린 기원 스몰배치들(CS아닌 애들) 평가 안좋았을 때는 큰일났다 싶었는데...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참 기대되네요 😋👍
초기제품들이 맛이있으면 기적이거나 사기죠 ㅋㅋㅋ
@@contigoamigo ㅎㅎㅎ 그건 그렇쥬 🤣
떡갈만 샀는데 내 떡갈이 떡락이라니...😂 신갈 가려다 더 적은 수량이라 사봤거든요 ㅋㅋ
신갈은 호평이군요 ㄷㄷ 드디어 한국 증류소들이 스코틀랜드로부터도 위스키로 인정받는 3년 위스키들이...김창수 이번 오피셜 바틀도 기대됩니다!
일단은 물량이 많아야 뭐라도 나오는 상황인지라 ㅠ
하이볼 마스타님ㅎㅎ 기원위스키 김창수위스키 응원합니다^^
웅원을 넘어서 냉정한 판단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차마 구매할 용기는 안생기고, 리뷰는 궁금했는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키야 기다렸습니다 신갈떡갈~~~~
1등쓰!!!!! 축하드립니닷
13:09 결국 한국적인 맛이 나고, 안 나는 두 위스키의 차이는 사람까지 국산이냐 아니냐군요 ㅋㅋㅋㅋ😅
몇가지 편집되어 맥락이 이상하긴한데 ㅜㅜ 맛의 차이는 일단 스피릿 차이가 가장 크고요, (이건 확실함) 여기에 더해 한국적인 맛이란 게 뭔지 몰트의 차인건지 나무의 차인건지 아직 표본이 적아서 가설에 불과해요. 미즈나라의 경우도 사실 이제 겨우 풀숙성 싱캐 서너개 먹어봤는 상황에서 과연 유의미한 특징이란게 있는건지, 캐스크 바이 캐스크때문인건지, 다른 나무의 버진캐와의 차이가 도대체 있는기나 한건지 의심이 들기 시작하는 상황일 정도라서 ㅜㅜ
어떤 음식이건 기호식품이건 가성비도 있고 그돈씨도 있는 거니 각자 자기에 맞게 즐기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
애초에 싱몰이 다양하게 즐기기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기원은 참 재미있죠
이런 신기한캐스크도 나오고 1년도 안된 저숙성이 매년 변해가는 과정도 그렇고 이런거 어디서 쉽게 접하겠습니까.
전 이 변화를 즐기는게 너무재밌네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생각과 똑같습니다
구운밤 같은 느낌이 있나보네요 싱기하네ㅎ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요
아직은 가설일 뿐에요 데이터가 좀더 쌓여야 ㅜㅜ
꽐라형 장수해서 오래찍어 주십쇼
ㅋㅋㅋㅋㅋㅋㅋ 알겠습니다요 잘만하면 장수할거같아요
3년따리 싱캐치고 너무비싸서 ㅠㅠ 아직까진 응원하는 마음으로만
증류소초기만 맛볼수있는거라 ^^
대신 마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감사합니다 ^^
기념비적인 위스키라 관심은 가지만 가격면에서 힘든가격이이긴 했습니다.물론 순식간에 품절나서 구하지도 못했지만.....제가 샀다면 피규어가 되지 않았을까...ㅋ
ㅜㅜ
어제 증류소 방문했을때 이거 못구한다고 했는데 여기 있었군요 ㅋㅋㅋ
저도 안준다는거 오너스자격으로 하나 빼았아온거라 ㅜㅜ
박스안에 캐스크 넘버랑 몇번째인지 써있는 종이가 있어요
앜ㅋㅋㅋㅋㅋㅋ 빨리 마셔볼 생각에 찾아볼 생각을 안했네요 ㅜㅜ
ㅋㅋㅋㅋ 리뷰 잘봤습니다
넵 고맙습니다 !!!
와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신갈이 확실히 낫나보네요 +.+
궁금했던술인데 ㄷㄷ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복분자캐스크 언재 출시되나요? 그리고 김창수 위스키 새로운 김포 라는 그건 리뷰 하셔야죠 ㅎㅎㅎ
언론 보도에서 한국의 미즈나라가 될지도 모른다? 라고 하던 신갈...
미즈나라 같은 꿀 느낌은 없고 오크 버진캐에 매운거 더한 느낌인가 보군요
미즈나라도 의구심이 있는 상황에서 아제 두어제품 나왔는데 알수가 없지요 ㅜㅜ
형님 쿨리~~~
아 쿨리 ㅋㅋㅋㅋㅋㅋ 아직 못구했어요
얘네는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ㅠㅠ 위린이라서 잘 모르겠네요
형 마르스 빠삐 저건 언제까요
대신마셔주셔서 굴비하겠습니다
병숙 후 20년뒤 천사와 마시겠습니다😅
❤❤
ㅋㅋㅋㅋ 감사합니당
형님 일년에 술 며칠정도 쉬시는지 궁금합니다..!
비밀입니다 ㅜㅜ
신갈 떡갈 계속 나오면서 비슷한 맛, 캐릭터가 나온다면 또 재밌겟네요.
한국적 위스키는 그렇게 잡아가야하고 그렇게 나와야만 하지 않을까하는데, 과연 증류소에서 그럴지는 ㅜㅜ
@@contigoamigo 그러게요 다음을 또 기다려 봐야겠네요~
얼마에양
아 증류소가서 20만원 초반줬습니다
블라인드로 마셔서 가격정보만 듣고, 그돈씨인지 아닌지.... 알고 싶내요
기호식품에 그돈씨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ㅜㅜ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
간장게장 캐스크 너무 무섭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에유
1.82입니다^^
1등 감사합니다.
하꼬유튜버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안타깝쓰
27만원이라 음
4등. ㅎㅎㅎ
고맙습니닷
3등
감사합니당!!!!
개돈아깝다.. 대체할게 너무도 많은데.. 이젠 의리라도 이런건 사주면안될듯~
기호품이라는 면에서 대체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관심있는 증류소의 발전과정을 엿본다는 재미로 마시고 있습니다
뭐 통장잔고가 괜찮으면 호기심에 사보긴 하겠죠~ 증류소가 숙성과정으로 어떻게 발전하는가의 실질적인 결과물의 의의가 크죠~ 확실히 개선되어지고 있으니까요~ 위스키 제조과정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면 3년차의 의미가 어떤지 알기때문에 충분히 소비재로의 구매를 하지 않을텐데요 ^^
@@user-ak582vs90 증류소마다 다 달라서 전 충분히 재미있게 그리고 의미있게 마셔보는 편이긴 합니다 ^^ 유투브도 찍어야 하구 ㅋㅋㅋㅋㅋㅋ
관점의 차이죠. 그냥 마실 술이 필요한게 아니라 기원이 궁금한 사람한테는 대체가 안되죠. 그 기원이 궁금한 사람한테 발전이 보인다면 그 사람은 꾸준한 기원 팬이 될거고 아니면 떨어져 나갈거고. 소구하는 시장 자체가 다른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