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소중한 영상울 만들어 주신 KBS 에게 감사드립니다. 해외에 살며 한국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이곳을 찿기매우어렵지요. 모태신앙인이지만 열심하지못헌 저 아곳울 방문한것 처럼 가슴이 벅차오룹니다. 마치 고향울 찿은것같은 안도와 평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가 한국의 미래와 현재를 지탱하는 모타브가 아닐까 합니다. 새해에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 행복한 일만 많아지기를 험께 가도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대구교구는 대표적인 보수이자 극우적 성향을 가진 곳임. 그래서 같은 카톨릭이라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너무 다름. 평화를 논하면서 결국 지금 사회를 보면 대구 사람들이 말하는게 너무 이기적이고 믿기 어려움. 탄핵 정국에도 기각을 외치는 지역이라 저 사람들이 과연 평화를 논하는게 진정성있는지 모르겠음.전대갈이 국보위를 만들었을 때 유일하게 참여한 교구가 대구교구 소속 신부였음.
우선 소중한 영상울 만들어 주신 KBS 에게 감사드립니다. 해외에 살며 한국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이곳을 찿기매우어렵지요. 모태신앙인이지만 열심하지못헌 저 아곳울 방문한것 처럼 가슴이 벅차오룹니다. 마치 고향울 찿은것같은 안도와 평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가 한국의 미래와 현재를 지탱하는 모타브가 아닐까 합니다. 새해에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 행복한 일만 많아지기를 험께 가도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대구 중심가에 자리한 성모당은 천주교신자뿐 아니라 중구의 허파와도 같습니다. 숨통이 트여지는 곳 기도가 이루어 지는 곳. 추운 겨울 벤취에 앉아 기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절로 마음이 경건해진답니다.
이곳은 종교와, 정치를 떠나서 그냥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를, 그리고 성모님을 공경하고 의지 하며, 도움을 청하는 기도의 장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몇년전 사랑하는이를 떠나보내고 우연히 들렀던 곳이네요 하염없이 울다 고개를 들었는데 휠체어타신분 남루한 모습으로 기도를 하시던분.. 이 분들의 절실함과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부끄럽고 함께 위로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두의 소망과 기도가 이뤄지길 빌고 내려왔었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평안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든 걸 떠나서 보는 내내 편안한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 비종교인이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결국은 우리 모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우리의 전구를 위해 빌어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쭌이 씨의 맑은 웃음이 성모님 보시기에 아름다우실 것에요 ❤
이런곳이 있었군요
너무 좋은곳이네요.
기회되면 꼭한번가보고싶네요.
루르드의 성모님
저의신앙을 싹트게해 주신 성모님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
제가 거의 50년전에 갔던 성모당은 아담한것같았는데~❤🎉❤🎉❤
은혜로운 성모당 ❤❤합니다.❤❤❤
대구대교구 계산성당도 이번에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시국미사를 할 만큼 깨어있습니다.
지역감정조장하는 댓글 달지 마시길요~ 게다가 환경생태에 관심 많아서 지역사회 환경운동에 적극적입니다. 존경합니다~
성모경당, 평화가 모두에게 깃들기를.
평화를 빕니다.
🙏🏻
감사합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아멘.
KBS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소중한 곳을 소개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젊은 형제분이 곧 카톨릭 신앙을 가지시길 빕니다 🎉🎉🎉
아픈게 미안하시겠지 나래두그럴것같은데 건강하세요
성모님 이땅에서 정의 사제 구현단을 몰아내 주소서
성모님께 나쁜걸 기도하시지 마세요 성모님은 깨끗하신 분이십니다
🙏 🙏 🙏
정의 구현 사제단 몰아내 주시라니 예수님은 정의도 가르치셨지요
언제쩍 영상인지 모르겠지만, 사람 샤는 게 다 거기서 거기이지만, 윤짜장 탄핵 후 정리가 제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미얀하지만 저 지역 사람들이 하는 말은 그냥 다 이기적인 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대전교구 신부망언하는거 보고 기절할뻔했다
저지역에 산다고 모두 이기적이지는 않을겁니다 또 모든신부님들이 다 그럴것도 아닐테고 그리고 저곳은 대구분들만 가는곳이 아니고 전국에서 많은분들이 오시는장소로 알고있어요
이런곳에서까지 정치글을 싸제끼는 불쌍한 영혼이 있네요
당신이 더 절망스럽습니다
대구교구는 대표적인 보수이자 극우적 성향을 가진 곳임. 그래서 같은 카톨릭이라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너무 다름. 평화를 논하면서 결국 지금 사회를 보면 대구 사람들이 말하는게 너무 이기적이고 믿기 어려움. 탄핵 정국에도 기각을 외치는 지역이라 저 사람들이 과연 평화를 논하는게 진정성있는지 모르겠음.전대갈이 국보위를 만들었을 때 유일하게 참여한 교구가 대구교구 소속 신부였음.
호남과 대전여있는교구는 어떤성향을가지고 활동하시나요
하느님이 우리를 보실때 대구사람과 광주사람을 다르게 보실까요? 이기적인 것은 세상적인 것일뿐 이기적인 사람이 이기적 이겠지요 살고 있는 장소로 우리가 나누어 볼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랑하십시요 형제자매님
지발...분탕질마라! 종교는 건들지마라! 하느님은 한분이다!
정치하려거든 국회로가!
사제도 정치하싶음..정치 참여하여 뜻을 이루면되고!
자유의지대로 사시면됩니나.하느님은 판단하지마라하셨지요.
판단하는 당신 악에속했는지 하느님에 속했있는지 분명히 분별하셔야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공평하게 평등하게 보십니다 차별해서 보시지를 않으세요
대구교구와 보수가 무슨관계가있나. 신성한 성모당 소개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하는지요. 하느님은
개신교도 불교도
좌파도 우파도에도 편향되지않으시고 공평하시고
이 지구상에 오직
한분이십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2번은 왜 찍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