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전거는 성능과 메이커도 중요하지만 스로틀이 부착 된 자전거는 자전거도로 진입은 허용하나 도로교통법에 법적인 전기자전거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도로교통법과 전기자전거의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자전거 도로진입과 보험혜택을 모두 받을 수있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자전거를 사야 합니다 (구입시 부착 된 스로틀를 떼어도 인정이 안됨) 스로틀 부착자전거는 비추합니다 (개인형 이동장치로서 법적인 자전거로서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보험 배상에서 제외된 장치이다;면허를 소지해야한다, 헬멧착용이 의무이다) 1.PAS전용 2.무계 30Kg이하 3.속도 25Km/h 이상시 전원차단 4.최대 출력 350KW이하 5.48v이하 제품 6.국가인정 자전거(행정안전부의 안전확인 신고인증 번호 부여된 라벨 부착 자전거) 그 이외의 자전거는 자전거 도로는 진입이 가능한 것이라도 개인형이동장치 또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분류되어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자전거도로 진입이 불가하여 단속대상이며 사고 시에는 막대한 책임을 져야 됩니다
공감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최소 500w에 스트롤 되는거까지 생각햇었지만 자전거도로 등 문제 없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법에 맞춰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모토벨로 tx7 fat모델로 예약햇거든요. 저러다 사고나거나 누가 신고하면 골치아파져서.. 참고로 스트롤 전선만 있어도(빼기만해도) 문제됩니다.
@@Player_M.M 신고를하지 않아도 대인대물 배상시 보험회사에서 스로틀 부착식은 제외 되어 있습니다 법적인 자전거도 별도 보험은 없으나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에서 처리가 가능합니다 요즘은 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자전거도 많고 가벼운 타박상에도 150 만원정도의 치료 위로비를 배상해야합니다
정확한 장단점이네요 .... 직접 구매 인증입니다. 참고하시라고 한마디 ...1펑크는 더 비싼거 해도 납니다. 2.페달은 저렴한거니 좋은거 2만짜리 추천합니다. 3. 브레이크 소음은 물이 들어가거나 하면 나는거라 몇번 사용하면 사라집니다. 다른 패들을 해도 어느정도 소음은 존재합니다. 나머지는 다 맞는거 같네요 좋은 정보 네요
저는 안장을 항상 빼서 충전을 했는데 안장을 고정해주는 부분이 2번이나 고장나 교체 받고 본사도 찾아갔지만 수리도 대응도 좋지않았고 결국 제가 개조를 해서 안장을 고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퀄리 맥스를 구매했는데 모토벨로에선 심했던 잔고장은 퀄리에서 나타나지 않았고 스로틀도 정차시에도 작동되어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더 안장을 고정하는 부분도 이중으로 되어있어 너무 좋았고요 킥스탠도 튼튼해서 좋았고 주변에서 전기자전거 산다고 하면 퀄리를 추천해주세요 첫 전기자전거를 모토벨로로 사고선 수리비만 자전거값나왔습니다 그것도 1년도 안탔는데,,
타이어와 패달이 문제 많이 생기는건 이 회사뿐 아니라 거의 모든 회사가 싸게 내놓는다고 원가 절감 차원에서쓰레기 부품을 넣기 때문입니다.(순정패달 좀만 밟으면 부러진다는건 이제 정설) 그나마 일제 변속기만 멀쩡하지 쓰다보면 모두 갈아야 하므로 싼가격이 아닙니다. 저도 사자마자 안장부터 패달 타이어 , 퀵스탠드 ,브래이크를 전부 다 갈았고요.(안갈고 싶어도 파손되서 결국 갈게 됩니다) 라이드 , 깜박이 , 수동 벨 물받이 짐받이, 폴딩바는 기본으로 안주기 때문에 옵션으로 샀으니 결국 사용자가 싹다 갈고 옵션 넣어야 하는데 아무리 싼걸 넣어도 결국 처음 구매가의 50%의 돈이 추가로 듭니다.. 겉모습만 자전거면 뭐할까요 재대로 들어가 있는 부품이 프레임과 일부 메이커 부품 밖에 없는데요. 그렇다고 모터 기술이 딱히 좋은 것도 아니라서 스로틀만으론 언덕도 못올라가고(혼다껀 70만원 1단짜리 저가모델도 언덕올라가던데) 문제가 3년쯤 되면 수명이 다해서 성능이 더 떨어 집니다. 아 그리고 어떤 브랜드는 부품 메이커를 속이더군요. 광고엔 좋은거 보여주고 실제로 팔땐 말도 안하고 은근슬쩍 부품을 다른 회사껄로 바꾼다던가 장난을 칩니다. 스X닉 같은 중국 OEM 브랜드는 필수 부품들(각종 부품 , 심지어 밧데리도)을 따로 안팔더군요. 문제 생기면 자전거를 새로 사란 마인드인지 ㅎㅎ, 삼X리는 고만고만한것만 팔아 먹고 도전은 전혀 안하는 중소기업..
완전 공감합니다. 전기자전거 구입 초창기에 제일 하고 싶은게 산을 타는거였는데, 올라갈때는 전기의 힘을 도움 받아서 잘 올라갔지만, 내려 올때, 브레이크를 계속 잡아야 하는데, 그만큼 브레이크패드가 빨리 닳아서 돈이 좀 들더군요. 그 이후로는 산은 절대로 일부러 타지 않습니다.
새물건 받으면 유압브레이크 앞뒤교체. 패달 미리 교체하시길 추천합니다.알리에서 3-4만주고 mt200 세트 구매해서 달았는데 정품이던 아니던 기존에 달린거보단 훨씬 좋습니다. 펑크시에 튜브교체 일반 자전거샵에서 하기도 힘드니 그냥 유투브보고 반복해서 연습하세요. 2회정도 교체해보면 금방합니다. 자전거 뒤집어세워놓고 탈착후 타이어레버로 타이어 분리하는거 연습, 장착시 튜브 안씹히게 넣은 영상도 보시고 바퀴들어가는 부분 볼트 너트 위치 미리 사진도 찍어두시고
자차 브랜드들이 모두 서스팬션 갯수로 단가 올리는데 사실 후방 서스팬션 (14인치는 바취 충격이 커서 프레임 축 서스팬션까지 옵션으로 넣음 ) 도움 하나도 안되니까 아 ~일반형 사지 말고 돈 더 써서 후방 서스팬션 있는 고급형으로 살껄 하고 아쉬워할 필요 없습니다 ㅋ 중국산 전방 서스팬션 하고 똑같은거 후방에 넣었을뿐입니다. 덤으로 中축에 넣는건 위치도 잘못잡고 벨런스도 엉망이라 꿀렁거림의 원흉으로 안단것만도 못할때가 있지요. 왜냐면 서스펜션 레이트 세팅없이 그냥 사서 다는게 전부기 때문입니다. 전기 자동차 조립 회사들 회사내에 서스팬션 세팅 기계 조차 없을걸요. 게다가 비산 기계 사와도 세팅할 전문가가 없음, 서스펜션이 사구려라 구매자가 수동으로 세팅도 못함 GG
아,, 미국에서 이바이크 보고있었는데 미국도 다 중국에서 만들어서 팔지만 가격대별로 잘 나오는데, 20인치영 펫타이어 렉트릭 회사꺼 구매했다가 캔슬하고 다른거 보고있네요 무게 때문에.. 한국에 갖고갈거라서요..그래서 도시형 이바이크는 무게가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서스팬션 유무와, 100만원 이하의 제품엔 서스펜션이 거의 들어가 있질 않기도하고.
타이어펑크랑 브레이크소음은 자전거 관리만 잘 해주면 됩니다. 펑크 안 나려면 탈때마다 압력게이지 달린 펌프로 꼭 적정압력 맞게 넣어줘야되고요. 브레이크 로터를 손으로 만져서 기름기가 묻으면 바로 소리 나고 브레이크 밀립니다. 이물질 특히 기름성분은 절대 브레이크에 닿으면 안됩니다. 요 두개는 자전거 관리 전혀 안하는 사람들이 항상 문제내는 부분이에요. 아무리 비싼 전기자전거라도, 기함급 로드바이크라도 경량설계와 구동계가 외부에 노출되있는 자전거 특성상 타기전, 타고난 후 항상 점검하고 조취 취해줘야 고장이 안납니다. 돈주고 산 물건이 이렇게 하자가 많냐고 물으신다면 원래 자전거라는게 그런 물건입니다.
타이어가 튼튼하지 않아서 펑크가 난다는 분들. 아무리 비싼 로드타이어도 영상속 타이어보다 약한데 공기압만 맞으면 압정, 철심, 못 밟는거나 노면단차 고속으로 타고 넘는거 아니면 펑크 안 나요. 몸무게가 많아 나갈 수록 공기압을 더 높게 타이어 한계 공기압에 가깝게 넣어야됩니다. 본인이 펑크나셨다는 분들 타이어 표면에 이물질이 박혀있는게 없다면 십중팔구 공기압 낮아서 튜브가 씹혀서 터진겁니다. 전기자전거거 펑크 더 많이 난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전거 무게가 많이 나가다 보니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이 일반 자전거보다 높아질 수 밖에 없고 공기압이 높다보니 가만히 둬도 타이어의 바람이 더 잘 빠지며, "타이어 공기압? 그딴게 뭐임? 바람빼면 승차감 더 좋아지니 약한게 좋은거 아님?"하면서 노면단차 신경도 안 쓰고 고속으로 타고 넘어다니는 전기라이더의 특성이 더해저 펑크 환장 파티가 나는 겁니다.
꼭 지금 갖고 계신 게이지 없는 미니펌프는 비상용으로 쓰거나 갖다 버리시고 압력게이지 달린 펌프를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기압은 탈때마다 체크해야되는거 잊지마시구요. 못미더우면 당장 공기압 채우고 3일 후에 공기압 재서 얼마나 바람이 빠지는지 확인해보세요. 튜브에 구멍이 안났어도 바람이 새는게 자전거 튜브입니다.
이X타 모X벨로외 4대를 타 봤는데 국산자전차는 뭔가 2% 이상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5번째 정착한 자전차 바팡미드모터 장착한 500W 36v 몇년째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데오레급MTB 자전거에다 모터와 배터리 장착90%로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더 힘이 좋은 자전차 많지만 바팡36v 500W 힘이 충분하고 고장률이 적다 해서 선택 했습니다 완성차보다 바팡모터키트 배터리 주문 이식하는게 가격이 훨 저렴합니다 장착전문점에서 장착 했네요 이것 저것 복잡한거 안좋아 하시는분 완성차 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자전거가 좋으면 무동력이라도 잘나갑니다 파스9단이라 구입초반에서 45km 속도로 달려봤지만 현재 안전상 20km 이상 잘 안달립니다 후이튜브 이분 솔직한 후기 맞는거 같습니다 전기초보분들 처음에는 신세계라 느끼지만 몇칠 타보면 뭔가 부족하다는걸 느낄겁니다 전기 자전거는 안전이 우선 입니다 ^^
전기 방전되면 패달링이 힘들어지는건 전기 자전거의 우월한? 무게 때문에 당연하지만 그럼에도 유독 힘든 녀석들은 싸구려 자기 저항이 큰 모터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헬스장 사이클이 버튼 누르면 패달이 무거워지죠? 그거 자기 저항을 전기력으로 올리는 원리인데 전기 자전거의 모터도 동급의 싸구려를 달아놔서 그렇습니다. ㅋ그리고 생활 방수 기능도 비루해요 명색이 전기 자전거인데 누전 사고 함 나서 뉴스 떠봐야 전신차릴려나? 쇼바는 중국산을 박아놔서 효과없으니 무조껀 20인치 이상으로 가야하고요(아무리 중국산 쇼바 많이 넣어도 휠크기를 키우는게 훨신 승차감 좋아요, 그리고 중국산 쇼바 때문에 휠벨런스도 같이 틀어져서 바퀴에 이상이 생깁니다.펑크는 예사.. ) 자전거의 벨런스가 안좋아서 뒷바퀴가 자주 펑크 납니다. 무거운데다 작은 바퀴가 고속으로 움직여서 전기 자전거가 자주 펑크 난다고요? ㅋㅋㅋ 벨런스만 맞춰도 펑크 반은 덜납니다. 못믿겠으면 자전거 중심 정검해 보세요. 뒤쪽으로 치우쳐 있는데 좌우 벨런스도 엉망입니다.. 그리고 짐이나 가방을 앞이나 중간으로 이동시켜서 중심을 맞춰주시고 중국산 프레임 쇼바 때고, 림정렬해주면 펑크는 물론이고 조향이 훨씬 좋아집니다. 이렇게 엉망으로 해놓고 100만원 이상 받는 업체들 양심어디?
저는 부릉이 타는데 폴딩 진짜 힘듭니다. 저도 폴딩 안하고 보관, 이동합니다. 모든 전기자전거가 그럴 것입니다. 속도는 진짜 답답함이 있고요. 1-2단 주행은 고구마 몇 개 먹은 느낌입니다. 전기자전거 구매에 선택장애 겪는 분들을 위해 조언하자면 일단 제품 결정하고 구매하고 나면 남의 떡이 커보입니다. 한강에 갔을 때 퀄리 타시는 분이 제 부릉이를 보고 부러워 하시더라구요. 저는 퀄리가 너무 예뻐 보이던데 말입니다. 부릉이는 무슨 기계장치같거든요. 이런 경우를 몇 번 경험하고는 제 부릉이에 자족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질문이요~ㅎ 이런 전기자전거... 바퀴에 발전기 달면 주행하면서 충전이 되나요? 된다면, 주행거리도 좀 더 늘어날 듯 하고, 에너지의 효율성(운동->전기)도 높아질 것 같은데...ㅎㅎ 그나저나, off 모드에서의 주행성능이 좀 우려되네요. 운동은 하고 싶은데, 쉽게 지쳐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전기자전거를 모색하는 1인입니다. ㅎ
다 필요없고 전기자전거를 라이딩용으로 타면 한계가 있고 전기자전거의 최대장점은 역시 인도로 다닐수 있는 스쿠터라는 점인데..이런 실용성이 있는데 일년이년 타고 배터리 나가고 버릴거면 전기자전거를 못타죠.. 그래서 보급이 안되는거같아요. a/s가 잘지원해주어야 하고...전기자전거도 밖에서 충전하거나 배터리도 교체하고 탈수있게 지원해주어야 함...그리고 제발 자전거 보관서에 방치자전거좀 어떻게 해. 거기다가 자전거 방치해두는거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 사람들이..왜들그러는지...
모토벨로 as 최악입니다. 마치 엄청난 as를 해줄 것처럼 광고하고 있는데 뒷바퀴 살이 떨어져 as 신청 했는데,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부품 생산이 안된다고, 모터 전체를 바꾸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250w에서 350w로 용량이 큰 모터로요. 울며 겨자 먹기로 31만원 주고 모터 교체 했는데, 배터리,Pas, 모터가 밸런스가 안 맞아 2시간 정도 주행가능한 배터리가 충전 20번 만에 사망했습니다. 문의하니 베터리 30만원 주고 교체하라하네요. 전기자전거 사실때 배터리 소요비용, 저급한 as 수준 꼭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TX8프로 운용자로서 절대 공감하는 완벽한 리뷰..존경합니다.
전기 자전거는 성능과 메이커도 중요하지만 스로틀이 부착 된 자전거는 자전거도로 진입은 허용하나 도로교통법에 법적인 전기자전거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도로교통법과 전기자전거의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자전거 도로진입과 보험혜택을 모두 받을 수있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자전거를 사야 합니다 (구입시 부착 된 스로틀를 떼어도 인정이 안됨)
스로틀 부착자전거는 비추합니다 (개인형 이동장치로서 법적인 자전거로서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보험 배상에서 제외된 장치이다;면허를 소지해야한다, 헬멧착용이 의무이다)
1.PAS전용
2.무계 30Kg이하
3.속도 25Km/h 이상시 전원차단
4.최대 출력 350KW이하
5.48v이하 제품
6.국가인정 자전거(행정안전부의 안전확인 신고인증 번호 부여된 라벨 부착 자전거)
그 이외의 자전거는 자전거 도로는 진입이 가능한 것이라도 개인형이동장치 또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분류되어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자전거도로 진입이 불가하여 단속대상이며 사고 시에는 막대한 책임을 져야 됩니다
공감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최소 500w에 스트롤 되는거까지 생각햇었지만 자전거도로 등 문제 없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법에 맞춰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모토벨로 tx7 fat모델로 예약햇거든요. 저러다 사고나거나 누가 신고하면 골치아파져서.. 참고로 스트롤 전선만 있어도(빼기만해도) 문제됩니다.
@@Player_M.M 신고를하지 않아도 대인대물 배상시 보험회사에서 스로틀 부착식은 제외 되어 있습니다 법적인 자전거도 별도 보험은 없으나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에서 처리가 가능합니다
요즘은 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자전거도 많고 가벼운 타박상에도 150 만원정도의 치료 위로비를 배상해야합니다
@@leefact5172좋은글 감사합니다 일상배상책임보험 있는데 ㅎㅎ 잘보고 갑니다😊😊
이런 장단점 솔직한리뷰 너무좋아요❤
요즘 나오는 퀄리 자전거는 바로 스로틀이 작동하더군요. 저도 첨에는 위험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처음부터 확 나가게 한건 아니고, 점진적으로 힘을 받게 하는 시스템이라서, 오히려, 정지상태에서 스로틀이 되는게 더 편리하였습니다.
솔직한 리뷰 감사합니다.
정확한 장단점이네요 .... 직접 구매 인증입니다.
참고하시라고 한마디 ...1펑크는 더 비싼거 해도 납니다. 2.페달은 저렴한거니 좋은거 2만짜리 추천합니다. 3. 브레이크 소음은 물이 들어가거나 하면 나는거라
몇번 사용하면 사라집니다. 다른 패들을 해도 어느정도 소음은 존재합니다. 나머지는 다 맞는거 같네요
좋은 정보 네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저는 안장을 항상 빼서 충전을 했는데 안장을 고정해주는 부분이 2번이나 고장나 교체 받고 본사도 찾아갔지만 수리도 대응도 좋지않았고 결국 제가 개조를 해서 안장을 고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퀄리 맥스를 구매했는데 모토벨로에선 심했던 잔고장은 퀄리에서 나타나지 않았고 스로틀도 정차시에도 작동되어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더 안장을 고정하는 부분도 이중으로 되어있어 너무 좋았고요 킥스탠도 튼튼해서 좋았고 주변에서 전기자전거 산다고 하면 퀄리를 추천해주세요 첫 전기자전거를 모토벨로로 사고선 수리비만 자전거값나왔습니다 그것도 1년도 안탔는데,,
보기엔 퀄리가 더 낮은거 아닌가 싶은데 as후기보면 꽤 줗더라고요.
잘 봤습니다. 전부 다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순정 뒷 타이어 펑크가 심해 교체 했는데 아직까진 잘 타고 있습니다. 순정타이어가 약해서 튼튼한 타이어로 교체하고 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부분은 그냥저냥 만족합니다.
타이어 펑크 아니면 만족합니다.
참고하시라고 댓글 다는데요. 저는 전기자전거 펑크난 원인이 작은 모래알이 타이어안에 들어있더라고..달리다가 모래알이라도 들어가면 펑크나는거죠.. 싹제거하고 펑크를 떼워야하고..요새 다이소에도 펑크키트팝니다. 안에 튜브넣고 밸때 고생하는데..슈퍼루브같은 고무에 손상안주는 윤활유같은거 발라서 작업하면 백프로 쉬워짐....
전기자전거용 슈발베 타이어로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코라운지 저는 샤오미 전기자전거 끌고 다니는데 웬만해서 펑크 안나요. 펑크나도 저런식으로 스스로 떼울수있음.. 삼천리는 잘나나 보죠...쌰오미전기자전거는 타이어가 광폭이라서 튼튼함...
@@황개리-v1w g8도 광폭타이어던데여
타이어와 패달이 문제 많이 생기는건 이 회사뿐 아니라 거의 모든 회사가 싸게 내놓는다고 원가 절감 차원에서쓰레기 부품을 넣기 때문입니다.(순정패달 좀만 밟으면 부러진다는건 이제 정설)
그나마 일제 변속기만 멀쩡하지 쓰다보면 모두 갈아야 하므로 싼가격이 아닙니다. 저도 사자마자 안장부터 패달 타이어 , 퀵스탠드 ,브래이크를 전부 다 갈았고요.(안갈고 싶어도 파손되서 결국 갈게 됩니다) 라이드 , 깜박이 , 수동 벨 물받이 짐받이, 폴딩바는 기본으로 안주기 때문에 옵션으로 샀으니 결국 사용자가 싹다 갈고 옵션 넣어야 하는데 아무리 싼걸 넣어도 결국 처음 구매가의 50%의 돈이 추가로 듭니다.. 겉모습만 자전거면 뭐할까요 재대로 들어가 있는 부품이 프레임과 일부 메이커 부품 밖에 없는데요. 그렇다고 모터 기술이 딱히 좋은 것도 아니라서 스로틀만으론 언덕도 못올라가고(혼다껀 70만원 1단짜리 저가모델도 언덕올라가던데) 문제가 3년쯤 되면 수명이 다해서 성능이 더 떨어 집니다. 아 그리고 어떤 브랜드는 부품 메이커를 속이더군요. 광고엔 좋은거 보여주고 실제로 팔땐 말도 안하고 은근슬쩍 부품을 다른 회사껄로 바꾼다던가 장난을 칩니다. 스X닉 같은 중국 OEM 브랜드는 필수 부품들(각종 부품 , 심지어 밧데리도)을 따로 안팔더군요. 문제 생기면 자전거를 새로 사란 마인드인지 ㅎㅎ, 삼X리는 고만고만한것만 팔아 먹고 도전은 전혀 안하는 중소기업..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첨언하자면 무겁기 때문에 내리막이 많거나 브레이크를 자주 쓰면 브레이크패드 교체주기가 개짧으니 참고하세요
완전 공감합니다. 전기자전거 구입 초창기에 제일 하고 싶은게 산을 타는거였는데, 올라갈때는 전기의 힘을 도움 받아서 잘 올라갔지만, 내려 올때, 브레이크를 계속 잡아야 하는데, 그만큼 브레이크패드가 빨리 닳아서 돈이 좀 들더군요. 그 이후로는 산은 절대로 일부러 타지 않습니다.
XT7으로 집사람꺼랑 2대 끌고 있는데, 사실 저도 1년 타면서 거의 모든 정비를 혼자 해결했어요.
겨울에는 베터리 진짜 고철되고, 타누스까지 했지만 펑크 잘 나고, 디스크패드 유분껴서 소리나는 거 한번씩 만져주고..
헤드라이트는 한달 안에 두대 다 나가드라구여.
그정도만해도 쓰레기급으로 느껴져서 살 생각이 없어지네요
자세하고 솔직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최고네요!
후기 잘 봤습ㄴㅣ다 요즘 전기자전거 알아보고 있는데요 볼트몬스터 f26 제품은
어떤가요?
1월부터 지금까지 약 1천 킬로 정도 파스 5단으로만 다녔는데 잔고장도 없고 업힐 괴물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pompae 답글 감사합니다~^^
새물건 받으면 유압브레이크 앞뒤교체. 패달 미리 교체하시길 추천합니다.알리에서 3-4만주고 mt200 세트 구매해서 달았는데 정품이던 아니던 기존에 달린거보단 훨씬 좋습니다. 펑크시에 튜브교체 일반 자전거샵에서 하기도 힘드니 그냥 유투브보고 반복해서 연습하세요. 2회정도 교체해보면 금방합니다. 자전거 뒤집어세워놓고 탈착후 타이어레버로 타이어 분리하는거 연습, 장착시 튜브 안씹히게 넣은 영상도 보시고 바퀴들어가는 부분 볼트 너트 위치 미리 사진도 찍어두시고
단점은 치명적이네요..
저두 뒷타이어 교체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정신건강 짱!!!
그리고 뒷쪽 브레이크 소음은 캘리퍼 정렬하시거나(유튜브에 나와있어요, 쉬움) 로터청소, 브레이크패드 교체나 청소를 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오오 저도 1년반정도 타고 있는데 혹시 주소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ㅠ 소음이 좀 나는편이라 너무 거슬리네요 ㅠ
접이형 전기자전거의 장단점을 그대로... ㅎㅎ 모든 브랜드가 다 가지는 장단점이네요...
글쵸. 미래에는 웃길 현실이겠죠
자차 브랜드들이 모두 서스팬션 갯수로 단가 올리는데 사실 후방 서스팬션 (14인치는 바취 충격이 커서 프레임 축 서스팬션까지 옵션으로 넣음 ) 도움 하나도 안되니까
아 ~일반형 사지 말고 돈 더 써서 후방 서스팬션 있는 고급형으로 살껄 하고 아쉬워할 필요 없습니다 ㅋ 중국산 전방 서스팬션 하고 똑같은거 후방에 넣었을뿐입니다.
덤으로 中축에 넣는건 위치도 잘못잡고 벨런스도 엉망이라 꿀렁거림의 원흉으로 안단것만도 못할때가 있지요. 왜냐면 서스펜션 레이트 세팅없이 그냥 사서 다는게 전부기 때문입니다.
전기 자동차 조립 회사들 회사내에 서스팬션 세팅 기계 조차 없을걸요. 게다가 비산 기계 사와도 세팅할 전문가가 없음, 서스펜션이 사구려라 구매자가 수동으로 세팅도 못함 GG
혹시 아이와 함께 2인승으로 타기에도 적합할까요?^^ 고민이 ㅇ많네요 ㅠㅠ종류가 너무많아서
모든걸 합해서 생각해 보았을때 살만하다고 생각되시나요? 출퇴근용으로 여러가지 보고있는데 너무 어렵네요ㅠ
메리다 빅세븐 E600 타고 있습니다. 값이 비싸지만 방송된 단점이 거의 극복된 제품입니다.
아,, 미국에서 이바이크 보고있었는데 미국도 다 중국에서 만들어서 팔지만 가격대별로 잘 나오는데, 20인치영 펫타이어 렉트릭 회사꺼 구매했다가 캔슬하고 다른거 보고있네요 무게 때문에.. 한국에 갖고갈거라서요..그래서 도시형 이바이크는 무게가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서스팬션 유무와, 100만원 이하의 제품엔 서스펜션이 거의 들어가 있질 않기도하고.
타이어펑크랑 브레이크소음은 자전거 관리만 잘 해주면 됩니다. 펑크 안 나려면 탈때마다 압력게이지 달린 펌프로 꼭 적정압력 맞게 넣어줘야되고요. 브레이크 로터를 손으로 만져서 기름기가 묻으면 바로 소리 나고 브레이크 밀립니다. 이물질 특히 기름성분은 절대 브레이크에 닿으면 안됩니다. 요 두개는 자전거 관리 전혀 안하는 사람들이 항상 문제내는 부분이에요. 아무리 비싼 전기자전거라도, 기함급 로드바이크라도 경량설계와 구동계가 외부에 노출되있는 자전거 특성상 타기전, 타고난 후 항상 점검하고 조취 취해줘야 고장이 안납니다. 돈주고 산 물건이 이렇게 하자가 많냐고 물으신다면 원래 자전거라는게 그런 물건입니다.
타이어가 튼튼하지 않아서 펑크가 난다는 분들. 아무리 비싼 로드타이어도 영상속 타이어보다 약한데 공기압만 맞으면 압정, 철심, 못 밟는거나 노면단차 고속으로 타고 넘는거 아니면 펑크 안 나요. 몸무게가 많아 나갈 수록 공기압을 더 높게 타이어 한계 공기압에 가깝게 넣어야됩니다. 본인이 펑크나셨다는 분들 타이어 표면에 이물질이 박혀있는게 없다면 십중팔구 공기압 낮아서 튜브가 씹혀서 터진겁니다. 전기자전거거 펑크 더 많이 난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전거 무게가 많이 나가다 보니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이 일반 자전거보다 높아질 수 밖에 없고 공기압이 높다보니 가만히 둬도 타이어의 바람이 더 잘 빠지며, "타이어 공기압? 그딴게 뭐임? 바람빼면 승차감 더 좋아지니 약한게 좋은거 아님?"하면서 노면단차 신경도 안 쓰고 고속으로 타고 넘어다니는 전기라이더의 특성이 더해저 펑크 환장 파티가 나는 겁니다.
꼭 지금 갖고 계신 게이지 없는 미니펌프는 비상용으로 쓰거나 갖다 버리시고 압력게이지 달린 펌프를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기압은 탈때마다 체크해야되는거 잊지마시구요. 못미더우면 당장 공기압 채우고 3일 후에 공기압 재서 얼마나 바람이 빠지는지 확인해보세요. 튜브에 구멍이 안났어도 바람이 새는게 자전거 튜브입니다.
구매 몇달만에 디스크패드가 완전히 닳았습니다. 패드내구성이 ...로터 긁히고 설컹설컹 소리나고 .,. 다른모델 구입할걸 후회됩니다.
아 그런가요? ㅠ
피스 자전가 리뷰도 올려 주십시요
폴딩레버 풀고 잡아당기면 쉽게 접는데 레버풀고 반대방향으로 가서 접으니 접기가 어렵죠
ㅎ 일단 뭔가 힘드네요
벨로가 자잘한 기능면에선 앞서는데 퀄리가 잔고장없단 소리가 맞네요. 저는 퀄리 q3 4000km 주행했는데 뒷바퀴 두번에 패달 한 번 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페달이랑,각종 용품은 어디서 구매 하셨나요^^?
제품 알고 싶어요
최근 영상 보시면 참고하실 정보가 있어요
자가수리할줄 안다면 부릉이 가성비 좋습니다.. 단 as가 현재는 모르겠으나 올초까지는 개똥망..에 한번 아다리 나니 홈페이지격인 네이버카페 에 as불만 관련글들 무통보 삭제 하고 하는등 문제가 좀 있었음
국토종주용으로는 어떤가요~~~?
tx8 pro 21년형과 tx8 pro2는 같은 제품인가요?? 차이가 있나요??
같은 모델입니다
정확한 리뷰감사합니다.
칭찬감사드려요
키랑 덩치 있는데 미니벨로 탈수 있을까요 키 180에 100키로입니다 딱. 삼천리 전기자전거 사려고 했는데...첫 전기자전거 입니다
조금 무리가 있으실듯 해요, 제 영상 찾아보시면 거구 전기자전거 라이딩 영상 있으니 참고하세요
엣지든 프로든 스로틀 잠금장치는 없나요?
스로틀 기능은 필수일까요?
네 그렇다고 단언합니다
2023.03.17 TX8 PRO2 구매하였습니다. 운행 중 충격이 있을 경우 간간히 앞바퀴 서스펜션으로 추정하는 부분에서 탕탕 하는 잡소리가 납니다. 정상이 아닌듯 한데 다른 사용자들도 같은 증상을 겪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X타 모X벨로외 4대를 타 봤는데 국산자전차는 뭔가 2% 이상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5번째 정착한 자전차 바팡미드모터 장착한 500W 36v 몇년째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데오레급MTB 자전거에다 모터와 배터리 장착90%로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더 힘이 좋은 자전차 많지만 바팡36v 500W 힘이 충분하고 고장률이 적다 해서 선택 했습니다
완성차보다 바팡모터키트 배터리 주문 이식하는게 가격이 훨 저렴합니다 장착전문점에서 장착 했네요
이것 저것 복잡한거 안좋아 하시는분 완성차 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자전거가 좋으면 무동력이라도 잘나갑니다 파스9단이라 구입초반에서 45km 속도로 달려봤지만
현재 안전상 20km 이상 잘 안달립니다
후이튜브 이분 솔직한 후기 맞는거 같습니다 전기초보분들 처음에는 신세계라 느끼지만
몇칠 타보면 뭔가 부족하다는걸 느낄겁니다 전기 자전거는 안전이 우선 입니다 ^^
혹시 리밋해제하시는 방법 하시나요 ? 저도 동일제품 타고있습니다
naver.me/5GyVlDqt 참고하시면될듯합니다
전기 방전되면 패달링이 힘들어지는건 전기 자전거의 우월한? 무게 때문에 당연하지만 그럼에도 유독 힘든 녀석들은 싸구려 자기 저항이 큰 모터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헬스장 사이클이 버튼 누르면 패달이 무거워지죠? 그거 자기 저항을 전기력으로 올리는 원리인데 전기 자전거의 모터도 동급의 싸구려를 달아놔서 그렇습니다. ㅋ그리고 생활 방수 기능도 비루해요 명색이 전기 자전거인데 누전 사고 함 나서 뉴스 떠봐야 전신차릴려나? 쇼바는 중국산을 박아놔서 효과없으니 무조껀 20인치 이상으로 가야하고요(아무리 중국산 쇼바 많이 넣어도 휠크기를 키우는게 훨신 승차감 좋아요, 그리고 중국산 쇼바 때문에 휠벨런스도 같이 틀어져서 바퀴에 이상이 생깁니다.펑크는 예사.. ) 자전거의 벨런스가 안좋아서 뒷바퀴가 자주 펑크 납니다. 무거운데다 작은 바퀴가 고속으로 움직여서 전기 자전거가 자주 펑크 난다고요? ㅋㅋㅋ 벨런스만 맞춰도 펑크 반은 덜납니다. 못믿겠으면 자전거 중심 정검해 보세요. 뒤쪽으로 치우쳐 있는데 좌우 벨런스도 엉망입니다.. 그리고 짐이나 가방을 앞이나 중간으로 이동시켜서 중심을 맞춰주시고 중국산 프레임 쇼바 때고, 림정렬해주면 펑크는 물론이고 조향이 훨씬 좋아집니다. 이렇게 엉망으로 해놓고 100만원 이상 받는 업체들 양심어디?
중국산 쇼버 떼고 뭘로 바꿀까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전기자전거잇을까여?
저도 추천자전거 궁금해요
일년동안 매일 자전거를 타고 약 2만킬로미터? 이상으도 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추천하고 싶은 전기 자전거가 있으면 알려 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것보다 고장시 정비지식도 업이 자들에게 분점을 내어주는 중국산 마인드
저두 후이님 과같은 tx8pro2 19.2Ah 타고있습니다 공감가는게 너무 많네요~^^ 잔고장이많지만 잘타고있습니다~ㅎ
인라하세요 ㅎ
어떤 잔고장이 잇나요?
혹시 계기판 초기리셋하는 방법 아시나요? 만지작거리다가 뭔가 이상해졌어요~ㅠㅠ
센터에 전화하시면 알려주실듯 합니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저는 후방서스펜션 잇는 모델 타고 잇는데 a to z 모두 동감갑니다 특히 타이어나 페달같은 부속품이지만 나름 중요한 것들이 쉽게 고장나요 저도 산지 며칠만에 패달 박살나서 새로 달았어야 했습니다.
페달이 그렇더라구요. ㅎ
후방서스펜션 있는 모델이 뭔가요?
엠티비 매니아 인데요. 미벨에서는 다 똑 같을것같아요 브롬톤두 보유중인데 페달 안장이런부품은 저렴이들이 있어서 다 업글합니다
샥두 뭐 그냥 스프링들어 있는녀셕들이라 의미 없구요 리어샥두 불필요한 요소인듯합니다
단점중에 충전하는게 최악이네요
안장을분리하고 매번 . ..사고싶어도 못살듯
절대/ 절대/ 절대/ 엘리베이터 없는 사람은 구매 하지 마세요. 들고 계단을 오를 수 있는 무게가 아닙니다... 새 자전거 받고 집에 올리지도 못해서... 패닉왔었습니다.ㅋㅋㅋㅋ
참고로 전 TX7프로3입니다. 28KG. //박스 28KG 드는 것과 너무 다릅니다.
저는 구버전19년식 팬텀큐 3년가까이 6천키로 정도 타고있는데요 타이어나 배선쪽 잔고장은 아직없었고 배터리성능은 파스1단으로 80키로정도로 아직은 괜찮네요~ 미니벨로전기자전거 장단점은 거의 공통인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모토벨로 는 배터리 안장 잠금열쇠 배터리하단쇠커버 는 좋아보이네요~~
펜텀도 좋은 제품이죠. 안라하세요~
파스1단은 전기 힘 없다 생각하세요 5단제퓸이면 3단은 되야 전자타는구나 생각듬
많은도움이 됐습니다. 좋아요 한방누르고 갑니다 ㅎ
그럼 혹시 개인적으로 보셨을때 150만원선에서 잔고장 덜나고 주행속도도 맘에드는 전기자전거를 선택하신다면 어떤걸 꼽으시겠나요?
많이 판매되는 브랜드가 그나마 좋지 않을까요? 모두스포츠 부릉이 괜찮더군요. 알아보세요
@@모험짱후이 감사합니다
그런모델 없어요 150만원이 적은돈은 아닌데 퀄리티는 기대하기 힘들어요
저는 부릉이 타는데 폴딩 진짜 힘듭니다. 저도 폴딩 안하고 보관, 이동합니다. 모든 전기자전거가 그럴 것입니다.
속도는 진짜 답답함이 있고요. 1-2단 주행은 고구마 몇 개 먹은 느낌입니다.
전기자전거 구매에 선택장애 겪는 분들을 위해 조언하자면 일단 제품 결정하고 구매하고 나면 남의 떡이 커보입니다.
한강에 갔을 때 퀄리 타시는 분이 제 부릉이를 보고 부러워 하시더라구요. 저는 퀄리가 너무 예뻐 보이던데 말입니다.
부릉이는 무슨 기계장치같거든요. 이런 경우를 몇 번 경험하고는 제 부릉이에 자족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뭐든 호불호가 있어서..
질문이요~ㅎ
이런 전기자전거... 바퀴에 발전기 달면 주행하면서 충전이 되나요?
된다면, 주행거리도 좀 더 늘어날 듯 하고, 에너지의 효율성(운동->전기)도 높아질 것 같은데...ㅎㅎ
그나저나, off 모드에서의 주행성능이 좀 우려되네요.
운동은 하고 싶은데, 쉽게 지쳐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전기자전거를 모색하는 1인입니다. ㅎ
주행중 충전기능은 없어요 ㅜ
발전기를 돌리는 부하가 생기니 배터리 효율은 안좋아지겠죠, 페달돌려 충전하는거면 몰라도
2022년식인가요?
2021년식입니다
구매한지 1년반 되었는데 장단점 진짜 공감합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ㅎ
핸들가방 사이즈가 어떻게 되죠?
ua-cam.com/video/Kg1iR21HcEs/v-deo.html 참고하세요
단점은 다 완전 공감이네요^^;;~~보조 밧데리 추가구매후 막 타고 있네요 ㅎ
와우 보조배터리까지.. 안라하세요
보조배터리 어떤거 쓰세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장거리 계획중이라 ~^^
타이어가 지우개급인데요 저만그런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무엇보다 타이어파스및 잔고장이 많다는게 ㅠㅠㅠ
단점3 단점4 단점5 단점6 단점7은
완벽한 지적이네요.!!
150만원 선에서 추천해주실 전기자전거있을까요...여행 다니느거 좋아하는데.. 계속 고민중이라...
펑크 문제만 아니면 어떤제품이든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가격이면 배터리 용량이 큰 제품으로 구매가능하겠네요. 다른차이점은 없다고 봅니다
TX8오너 입니다
퀄리랑 비교시 잔고장 너무 심하며 잔고장도 많은데 수리비는 퀄리비해 두배 비쌉니다
수리비로 먹고살려고 일부러 그러는듯
그리고 사용된 부품이 퀄리대비 기어나 브레이크등 너무 싸구려 부품으로 만들어 진짜 잔고장 심합니다~~
잘 봤습니다~. 몇 달째 고민 중인데 이거 보니 고민이 더 길어지겠네요..ㅎㅎ
고민고민 사시지마시고. 머든 구입하시고 나면 만족하실것 같네요. 호불호가 있는 기종들이라..
키가 178cm 인데 14.4 암페어 싯트로 타는데 불편함이 없을까요?
별 불편없으리라 여겨집니다
배터리 분리가 너무 아쉽네요 ㅠㅠ
결론 선택 미스입니다. ㅎㅎ
타이어 4번이나 펑크라니 이건 크네요 펑크나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사실 인데
원격포멧 지룡자❗
^_^ 좋은정보 감사해요
와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크네요??
단점을 커버할만큼 장점이 많아야하는데 영상이 단점에 치중되게 제작되었네요
오늘 프로3 샀는데
접어서 들고다닐 생각은 하지말것
존나 불편하고 무거움
장점보다 단점 좀 많아요 :)
마데인 차이나 그레서 고장이많읍니다 국산하고 차이납니다
다 필요없고 전기자전거를 라이딩용으로 타면 한계가 있고 전기자전거의 최대장점은 역시 인도로 다닐수 있는 스쿠터라는 점인데..이런 실용성이 있는데 일년이년 타고 배터리 나가고 버릴거면 전기자전거를 못타죠.. 그래서 보급이 안되는거같아요. a/s가 잘지원해주어야 하고...전기자전거도 밖에서 충전하거나 배터리도 교체하고 탈수있게 지원해주어야 함...그리고 제발 자전거 보관서에 방치자전거좀 어떻게 해. 거기다가 자전거 방치해두는거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 사람들이..왜들그러는지...
전기자전거 구매하려고 알아본다고 찾다가..리뷰보고 안사게 되네요;;
그정도는 아닌데.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단점이 은근많네요
뒷 쇼바가 없는 게 치명적. 허리 부러짐 ㅋㅋ
모터벨로. 2년 탸고 다니는데
유지비가 너무나와요
A/s도. 시간오래걸리고요
브레이크고치는데13만원
등등
사지마세요
As장사. 심하네요
엉덩이 터질거같아요 충격이너무와서 ㅠㅠ
모토벨로 as 최악입니다.
마치 엄청난 as를 해줄 것처럼 광고하고 있는데
뒷바퀴 살이 떨어져 as 신청 했는데,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부품 생산이 안된다고,
모터 전체를 바꾸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250w에서 350w로 용량이 큰 모터로요.
울며 겨자 먹기로 31만원 주고 모터 교체 했는데,
배터리,Pas, 모터가 밸런스가 안 맞아
2시간 정도 주행가능한 배터리가
충전 20번 만에 사망했습니다.
문의하니 베터리 30만원 주고 교체하라하네요.
전기자전거 사실때 배터리 소요비용, 저급한 as 수준 꼭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add english pls tia
So sorry
@@모험짱후이 pls no need to be sorry, im planning to buy 1 and im looking for reviews
이거살빠에 타이탄700삼
중국제는 안봅니다. ㅎ
단점 들으니~`
일반~ 미니벨로~ 자전거 사야갰다 ㅎㅎㅎ
이정도면 안사는게 답이네요…
바다 바람에 입돌아가요 ㅋ
ua-cam.com/video/RN6-Ox3sU00/v-deo.html 전면 2바퀴 리버스자전거 전동자전거개발중입니다 구경오세요 ^^
리뷰잘보고갑니다 아주 자세히 리뷰좋네요 굿^^
전기자전거 가격에 거품이 많네요.
P
모험x x이
모험왕 별이 팬입니다
결론은사지말자!
전기자전거 개꼬물이넹
보험도 제대로 안되는걸 왜 사는거야
중국제는 사지 말자니까..,.더럽게 말 안듣네
800키로 타고 리뷰를 지나가는 개가 웃겟네 ㅋㅋㅋ 여보세여 파스 1~2단으로 왜 전자를타세여 ㅋㅋㅋㅋㅋㅋㅋ 젤 구린 자전거 리뷰 ㅋㅋㅋ
인터넷이라고 여포짓하네. ㅉㅉ 인성부터 좀 ㅋㅋ 지나가는 개가 당신 말하는 싹수보고 웃겠다.
비가올때 자전거 자체가 방수가 되냐 비가와도 타도고 다녀도 괜찮아요
싵포스트 배터리가 제일 문제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