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구데리안 시점 아르덴 숲 뭣이 중헌디? 그냥 밀어붙여!▶결정적 하루 [제2차 세계대전]-❽ 독일의 프랑스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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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프랑스의 철벽방어선 마지노선을 피해
독일군이 선택한 곳은?
"가자! 파리로!!"
독일군의 파리점령을 위해 꼭 통과해야만 하는 그곳 - 아르덴 숲입니다.
그러나 아르덴 숲은 그냥 지나가는 통로일 뿐이었다?
우리가 아르덴 숲을 논하려면!
짚어줘야 하는 정작 중요한 전투는 따로 있습니다.
뫼즈강 도하작전 & 스당 전투
존남만의 시선으로 해석해봅니다!
#스당전투 #뫼즈강도하 #기갑부대 #아르덴숲 #벨기에 #파리 #구데리안
![연합군의 시선에서 본 유보트 소탕 실시간 보고서▶결정적 하루 [제2차 세계대전]-❼](http://i.ytimg.com/vi/zdIbJCCDTCI/mqdefault.jpg)
![연합군의 시선에서 본 유보트 소탕 실시간 보고서▶결정적 하루 [제2차 세계대전]-❼](/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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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공 프랑스가 만들어낸 지상최대의 개미집! 마지노요새▶결정적 하루 [제2차 세계대전]-❻](/img/n.gif)
여지껏 본 밀리터리 컨텐츠 중에 최고였습니다. 아르덴느와 스당, 과연 효과가 있을까 싶단 오토바이 부대의 활약상, 이도저도 아니던 프랑스군의 대처, 시종일관 두근두근하며 봤네요. 아르덴느와 가갑부대 돌파가 임무형 지휘의 결과였다니 소름돋았습니다;;
최근에 국방티비랑 국방티비 출신 출연진들 유튜브가 라이벌처럼 되서 다들 퀄리티가 올라가서 보는 사람들은 넘나좋음
남보람님 순삭밀톡이라면 예전부터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손목시계가 전쟁사적 의미를 말하면서 그 명품을 직접 찰 수 없으니, 그려서 세상에서 제일 얇은 손목시계 가져오신 건 정말 걸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와! 이분도 연구많이 하셨네! 확실히 퀄리티가 있네요~ 혼자 악전고투하시는듯 한데 국방홍보원에서 적극 지원해주세요! 케미맞는 멤버들 붙이고 연출 잘살리면 토전사급의 영향력도 기대할수있을듯...ㅋㅋ
토전사 처럼 조회수만 뽑고 정리되겠죠
전쟁사 박사인데 당연히....ㅋㅋㅋ
이분 박사임
소령출신에 미국군사연구소에서 자료도 많이 보셧고요. 우리나라에 도움되는 자료도 많이찿ㅇ셧습다
저분 제가 알기로 육사에서도 극소수 엘리트만 갈수 있다는 육군대학 출신이고
육군 대학에서도 보통 다시 야전으로 나와서 최단기 루트로 별을 다는게 보편적인데 저분은 군사학 연구자로 복무 하면서 평생을 전쟁사만 공부 하신분이라고 알고 있음
1차 대전 때도 그렇고 일선 지휘관의 자발적인 판단이 승리에 기여한 경우가 꽤 있더군요 전쟁이란 치밀한 계획을 짜도 실행이 어려운데 놀라워요
이번 강의 내용은 신선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훌륭합니다
보람이형 관점은 항상 다른시점에서 알려주심
정말입니다.
다들 아르덴숲통과가 결정적이었다는 식으로 설명하니 그런 줄 알았죠.
오늘 이 영상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책 한 권 읽은 느낌이네요.
설명이 정말 굿!!!!!!
정말 입체적인 설명이네요. 즐겁게 감상하고, 감탄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전문가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프랑스군의 방어 계획이나 독일군의 뫼즈강 도하 작전은 이번 영상으로 처음 알게 된 것 같아요. 특히 롬멜이 정찰을 위해 오토바이 부대를 이용했다는 사실은 정말 흥미롭더라고요.
또, 독일의 임무형 지휘체계 설명을 들으면서, 해당 지휘체계가 성공할 수 있었던 까닭은 독일군이 전쟁 전에 정예 간부 양성에 많은 힘을 썼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쟁에선 정말 단순히 숫자만, 혹은 장비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인적 자원을 갖추고 있느냐도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머리진짜... 멋집니다
점점 헤어스타일 명장이 되어감.
척박한 우리나라의 전쟁사 분야에서 기라성 같은 분이십니다 ㅎㅎㅎ 항상 색다른 분석과 설명에 많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디테일은 짱 너무 재밌어요~보람이형 헤어가 매번 바껴여ㅋ
사관학교 강의실에 있는 느낌
설명 잘 하셨어요. 프랑스는 뭐 얼간이들만 장군 하겠어요?
가장 확률이 적은 곳이니 그렇게 대비한거고 독일은 그런 사실을 미리 파악하고 약점을 찌른거지.
만약 아르덴숲 만반의 준비해놨으면 딴데로 갔겠지. 그럼 프랑스는 죄다 제대로 틀어막았어야 한다는 말밖엔 안됨. 애초에 프랑스에 그런 역량이 있었으면 프랑스가 이겼겠지.
ㄹㅇ 근데 나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역사는 결과론적으로 보고 대충 퉁치기 식으로 봐서 역사의 갈림길에서 그놈이 가령 어휴 그놈이 바보 멍청이여서 진거야 ㅉㅉ 으휴 저놈이 말년에 노망이나서 이렇게 넘어가니까 역사를 배우면서도 건지는게 없음.
독일 장군들이 말도안되게 천재들이 많았음 발터모델,구데리안,롬멜 등등
가장 무서운 군대는 전투 중에도 후퇴를 자유자제로 신속히 하는 군대죠
저도 2차대전 역사, 독일기갑부대에 관심이 많습니다.
좋아요를 한번만 누르수 있다는거와 조회수가 얼마 안된다는거에 눙물을 흘리고 갑니다
설명참 잘하시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정보의 차이가 아닐까함! 지금도 비슷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누가 빨리 획득해서 활용하냐의 차이
영상을 보며 느끼는게 젼쟁은 치질한계획도 중요하지만 현장지휘관의 임기응변이 전장의 승패를 가른다는거... 독일군의 임무형지휘가 빛을 발하는군요
오늘도 넘나 감사합니다!!!
계획은 미리세워놓았지만 막상붙으면 수많은 변수가있기에, 천재 전략가 알렉산더대왕의 '전쟁은 역동이다'란 말을 현대전에서 실현시켰던게 당시독일의 전격전.
토전사는 요약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했었고 이건 그것들에 대한 자세한 해설이라 재미있네요
독일군 지휘관에게는 전투 상황에 맞게 결정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었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바로 이런 능력이 필수였기에 기갑부대를 지휘하는 독일군 장교들 중에 뛰어난 전술가들이 많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전문적임이 느껴집니다 감탄하며 봤어요
신선한 내용과 설명 잘 보고 갑니다
11분전은 참을수없지!
당시 상황을 사료를 바탕으로 각각의 입장에서 설명해주셔서 영상 퀄리티가 넘사네요
역시 기대하던 내용들은 개략적인 정리영상보다
요런 디테일에 있는것 같습니다 확몰입되네요
개전초기에 워낙 독일측에 명장들이 많아서 밀릴수밖에 없었네요. 순간순간 판단이 승패를 좌우하는데 초반부터 롬멜, 구데리안이라니 넘 쎈데요 ㅎㅎ
장군들도 명장들이 즐비했고 적어도 독소전 중반까지만해도 일반 병사들의 질도 넘사벽이였죠ㅎ 훈련상태나 장비의질도 월등했는데 대전이 장기화될수록 그 잘싸우던 베테랑들이 대부분 죽거나 부상당하고 미공군이 전략폭격때리면서 장비 생산이 안되니 대전말기에는 병사의 훈련상태도 엉망에 편제도 제대로안된 사단이 대부분이되버렸죵..ㅋㅋㅋ
@죽인다해묘 히틀러가 장군들 말만 들었어도 유럽먹는건 시간문제였음 괜한 고집피워서 지무덤 지가판거ㅋㅋ
오늘도 좋은 명강의 말씀 잘 듣구 가네요!
와 개꿀잼 입니다 ㅎㅎ 좋아용 따봉
와 너무너무 재밌게 말씀 하시네요.. 마치 전장에 있는 느낌입니다.
언제나 좋은방송감사합니다
2차대전 독일의 프랑스 침공을 가장 자세하고 유기적으로 설명해준 최고의 영상입니다. 이해가 쏙쏙!!!
잘봤습니다.
진짜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전격전의 전설 책을 보면 뫼즈강 도하작전이 정말 드라마틱하게 나와있죵
오토바이 부대 정말 대단하네요.. 스타에서 벌쳐의 기동성이 생각나네요..
와우~ 야전상황을 현실감있게 해설하시네요!
그렇죠, 그 당시 벨기에군과 프랑스군 둘다 바보는 아니었다! 최선을 다했지만, 독일군이 너무 강했고 운도 좋았다!
외적인 이야기지만 헤어스타일이 베레모 느낌이네요ㅎㅎ
전차타고 드라이브 ㅋㅋ
전쟁은 역시 심리전임.
무기보다 더 중요한게 사람의 심리를 포착하는 능력.
상대의 심리를 꽤뚫은 구데리안.
전쟁 경험적으로
구데리안이
프랑스가 물러서는것이 기회라고 포착한거 같음.
프랑스가 대책없이 슬슬 물러설때 연합부대의 혼란을 틈타
기갑을 이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들어간거 같음.(적절한 타이밍의 충격)
이게 카운터 펀치가 된거 같음.
전쟁에서는 지장만 필요한게 아니라 용장도 필요함.
감사합니다!
전장 현장 상황 설명은 이 분이 최고인 듯
이분 방송이 제일 좋아요
항상 새로운 관점에서 전사를 분석하시려는 남보람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만... 아르덴느 방향으로 주공을 지향한것은 계획에 없었고 현장지휘관의 판단이었다는 주장은 좀 오해가 있을것 같네요...
황색계획이 노출되면서 독일군도 기존 작계를 변경하려 했었고 1940년 2원 17일 유명한 만슈타인과 히틀러의 독대가 있었죠. 그게 잘 알려진 '낫질작전계획'이고 2월24일부로 새로운 단편명령으로 예하부대에 하달되었습니다. 그 전년 11월달에도 그 계획이 하나의 방책으로 독일군총참모부에서 논의되었구요~ 글고 스당으로 가라는 사령부 작전방침도 당연히 아르덴숲을 통과하라는 의도가 반영된거라고 생각해요
즉 현장지휘관의 임무형지휘로 갑자기 아르덴느 방향으로 간게 아니고 사령부 계획이 그렇게 바뀌어서 다시 하달되었다는게 제의견입니다.^^(물론 세부 전술제대에서는 무수한 임무형지휘가 있었지만...)
혼자 이렇게 진행하시는것도 좋지만 시간을 좀 늘리고 다른게스트도 나와서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형식으로 진행해도 재밌고 유익할거 같습니다^^
추상적인 지식이 아닌 상당한 연구에 의한 영상. 상당히 좋네요!
아르덴숲으로 간게 현장지휘관들의 판단? 장난하십니까;;
독일의 임무형 지휘체계에대해 좀더 알아보고 와라.
모르면 좀더 배우고. 알겠냐. 밀린아~~~
흥미로운이야기내요 평소보던 시각이 아난다 개안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니 이분 유튜브 채널 없음?? 보고 싶은데, 따로파서 계속 다른 전쟁도 연재해주세요. ㅈㄴ 알기쉽게 디테일하네
길어서 넘 좋당
프랑스군과 벨기에 군이 좀 혼동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벨기에 군(아르덴국경수비대)은 독일군이 룩셈부룩크-벨기에 국경을 돌파하자 쉽게 격파 당하고 북쪽 나무르 방향으로 바로 철수해 버렸고 이후 프랑스군의 뫼즈강 방어선으로 후퇴및 독일군의 뫼즈강 도하는 프랑스 군을 상대로 한 전투로 알고 있는데 벨기에 군이 주축인것 처럼 설명하셨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다 영상퀄 좋아요~
지형을 말씀하신 것은 맞는데요 아르덴 숲이 지형만이 아니라 숲 자체도 수세미처럼 엉켜 있는 자연숲입니다.
프랑스군이 안심할 정도의 자연장애물입니다. 현재에도!
결론은 구데리안 만세 만세 만만세???
언제나 깊고 새로운 해석 감탄합니다. 퀄리티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채널 독립하셔도 따라갈게요 독립해주세요!
정말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이렇게 세세하게 분석해주시니 정말 많이 도움되고 재미도 배가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세세하고 날카로운 분석 잘 부탁 드릴겠습니다.
사람들 사이 최대 논란이 모스크바 점령인데, 한참 나중 이야기겠지만 이 부분도 기대됩니다.
구데리안은 말 안 드뤄 ㅋㅋㅋ
와 아르덴 공격이 현장에서 이루어진거라니 ㄷㄷㄷ 전혀 몰랐네요 임무형 전술이란게 저런거였군요 헐...
4:20 땅 말고 스당인데 자막이...
제가 아는건 약간 다른데요... 원래 육군총참모부에서 만든 작전이 1차대전때랑 거의 비슷했는데 독일 공군 전투기 한대가 작전문서를 들고 가다가 벨기에에 불시착해서 잡혀서 계획이 탄로나고 그때 만슈타인이 제안했던 계획이 채택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르덴숲으로 진격하는건 이미 다 정해져있던겁니다. 보크도 할더한테 적이 안올거라고 희망만 하면서 병력을 집어넣는게 말이 되냐고 반발하기도 했고 구데리안 회고록에도 구데리안이 직접 어떻게 할건지 브리핑하기도 했고요... 아무리 임무형지휘체계라고 해도 저런 대부대를 마음대로 움직이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존남이 말한 현장지휘관을 대위 소령 이렇게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여기서 현장지휘관은 구데리안입니다. 구데리안이 브리핑할때 히틀러가 돌파 성공하면 어케할거냐고 묻자 구데리안은 딱히 위에서 뭐라 안하면 계속 진격할거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르덴숲돌파는 만슈타인이 입안한거 아닌가?
설명하시는 분 천재데요! 헐
이 당시를 다룬 여런 매체(?)와 질적으로 다릅니다. 짱 ^^b
당시 독일군이 임무형지휘체계인건 맞지만 아르덴돌파는 임기응변식 현장결정이 아니라 프랑스 침공전부터 세밀하게 작전계획이 짜여져 있었습니다
토전사 폐지 본게임 폐지 이후로 국방티비 버렸는데 재미있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국방티비 버리시고 토전사팀, 본게임팀하고 합류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뫼즈강=마스강...... 뫼즈강을 마스트리히트에서 넘어 간 것이군요...
독일의 만슈타인, 구데리안, 롬멜, 발터등 많은 명장들은 구소련과 연합국을 압도 했었다 단지 히틀러는 그런 명장들을 보유 했던게 전쟁에서 여러 승리를 가져 왔을뿐이지
어떻게 보면, 오토바이부대는
지금으로 치면 드론 먼저 보내놓고
타겟 잡아서 이겨놓고 싸운 거네...
진짜 나치는 잘못됐지만,
독일군은 위대하다.
아진짜 나쁜놈인데 멋있단말야...
판을 잘 깔아놨다는 거네요
천재 구데리안
모터사이클 부대는 메카닉 테란의 벌쳐네 벌쳐
건등건들 전쟁 스토리 보고오니 감흥이 사라졌습니다
건들건들이 이미 밀덕들이 다 알고잇는 내용 재탕하던데. ㅋㅋㅋ
진짜 파고 드시는 분. 학자, 전문가..
정말 기가막힌 명강의 입니다.
단 만슈타인이 아르덴 숲을 장성들에게 설득시켰다는데..그건?? 처음에는 독일 수뇌부도 기갑부대 통과 불가능으로 알았다가 다시 보니 가능할수도 있겠다고 의견을 바꿨다는 썰은 어떤건지??
결국 논의는 되었던 일이 아닌지요?
슐리팬 계획에서 만슈타인 계획으로 바뀌는 낫질작전의 핵심이 기갑부대의 아른덴 우회기동과 뮤즈강 도하가 아닌지요?
이전 교과서와 조금 차이가 있어서요..
1. 등애가 촉 침공할 때 산길을 선택한거보다 도박 수는 아니지만,
아르덴 숲 통과를 주공으로 잡은 결정은 훌륭한 위험 통제 수다.
2. 검각산 끝의 강유관도 마막이란 장수가 지키고 있었지 ㅋㅋㅋ
프랑스지휘부가 삼국지를 봤어야 했네 ㅋㅋ
만슈타엔의 낫질 작전을 뭘로 보고 ㅎ
노르망디전투는 안나오나요?!
14:42초에 나오는 포스터 영화 포스터인가요?
12:40 결국 벨기에군이 다리 폭파 못한 거네요?
헤어스타일 실화냐?
😨
ㄱㄷㄱㄷ 돌려까는듯ㅋㅋㅋ
흠 전격전이라는 단어를 안 쓰셨네요 이해가갑니다 프랑스군은 믿음이 안가네요
머리가 많이 아이돌 스러워 지셨네 ㅋㅋㅋ 새로운걸 배우네요~
미용실 어디 다니세요? 디자이너쌤 알려주세요^^
샤률보다good
너무속속
다좋은데 실례가 되는건 알지만 헤어스타일이 트럼프랑 비슷해보여요 ... 죄송합니다, 인신공격 아닙니다.
산만해 ‥
프랑스의 야비한 모습이 프랑스를 망하게 만든..
하시는분이 바뀌니...기존에 보던 사람은..좀...별로
미군입장에선 저 최정예 독일기갑사단과 정면으로 맞닥뜨리지않는것이 천만다행으로 여길듯
독뽕정신병 수준 그래서 패튼한테 개발렸지
@@seokyi8577 그래서 패튼이 독일최정예 기보사단이랑붙음???? 러시아전선에서 싸워보지도않는주제에 ㅉㅉㅉ
베레모를 썼나? 머리모양이 이상해..ㅋㅋ
친구! 대가리 좀 정리하고 군대관련 얘기를 하시게. 정리도 되지 않은 대가리형태를 갖고 군대얘기를 하는 것은 밀덕청취자들을 모독하는 행위이지. 군인들의 머리가 자네 같은가? 외인부대도 자네 같은 대가리는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골 사납구먼. ..... 밀덕유튜브 하지 말고 연예인 유튜브하지? 내가 생각해도 좋은 제안일 듯 하이....
죄송한데 ㅋㅋㅋㅋ 그때 거의 모든 기갑사단이
아르덴 숲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현장지휘관이 직접 지휘해서 아르덴 숲이라고 거라구요?
만슈타인:???
만슈타인의 아르덴 숲으로 가자는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아르덴 숲으로 들어간거지 어떻게 현장 지휘관이 갑자기 독일 최정예 병력을 아르덴 숲에 뭐가 있을지 모르는데 도박을 합니까?
아니. 애초부터 1939년에 전쟁하는것 자체가 독일에겐 무리입니다. 제발 누구 쫓아냈으면 똑바로 합시다.
결정적 하루와 남보람 연구원님은 토전사가 없어지기 오래전부터 있던 컨텐츠와 진행자입니다.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마구 욕하지 말고 좀더 알아봐라.
꼭 뭣도 모르는 너같은 뉴비가 깝치면서 엉뚱한 사람한테 비난하고 지랄이지.
국방TV...ㅋㅋㅋㅋ
잘 나가던 프로 없애고 나서 뒷북으로 또 다시 아르덴숲?ㅋㅋㅋㅋㅋ
그냥 웃지요~~ㅎㅎㅎ
국방TV 하는짓보면 대한민국 현주소를 보는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