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리/쉐리] 가짜 셰리 위스키와 셰리 캐스크에 대한 이해! 위스키 조미료 팍사레트! 쉐리 위스키의 질저하와 가격 상승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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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9

  • @주주총회-w9j
    @주주총회-w9j 3 роки тому

    영상의 정보가
    알차네요 ㅎ
    재밌게 봤습니다!

    • @취술남위스키프렌즈
      @취술남위스키프렌즈  3 роки тому +1

      지루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 @주주총회-w9j
      @주주총회-w9j 3 роки тому

      @@취술남위스키프렌즈
      위스키를 가볍게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지루한 영상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관심이 많은지라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유병학이간다
    @유병학이간다 3 роки тому

    오오오 내용 좋네요!

  • @장진수-b1z
    @장진수-b1z 3 роки тому

    판도라상자를 여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지만...항상 응원합니다

  • @wasabiicecream11
    @wasabiicecream11 3 роки тому

    ex쉐리는 어떤걸말하는건가요???

    • @취술남위스키프렌즈
      @취술남위스키프렌즈  3 роки тому +1

      셰리 쉐리 = 주정강화 와인
      셰리 위스키 = 위의 주정강화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된 위스키

    • @취술남위스키프렌즈
      @취술남위스키프렌즈  3 роки тому

      혹시 PX셰리를 말하는 거라면
      페드로 히메네즈 라고 검색해보셔용 ㅎ

    • @anotherday0712
      @anotherday0712 3 роки тому

      ex 쉐리 - 이전에 쉐리를 담갔다는 뜻입니다. ex 쉐리 캐스크는 이전에 쉐리와인을 담근 캐스크, ex 버번 캐스크는 이전에 버번 위스키를 담근 캐스크라는 뜻입니다.

  • @rumjungdokja
    @rumjungdokja 2 роки тому

    카라멜색소든 팍사레트든 브와제든 넣었으면 넣었다고 명확하게 소비자들이 알 수 있게 밝혀야 한다는 법이 정해진다는 전제 하에 전 첨가 찬성합니다

  • @복근댄서
    @복근댄서 3 роки тому

    캬~~~~오늘도 방대한 술설명 잘들었네요ㅎㄷㄷ다만 얼굴이 안보여서 아쉽습니다!!

    • @취술남위스키프렌즈
      @취술남위스키프렌즈  3 роки тому

      예전에 찍어둔거라 ㅎㅎㅎ영상각도가 이러네요 ㅇㅎㅎㅎ 일반인이라 많은 정보는 없어용 ^^;;

  • @anotherday0712
    @anotherday0712 3 роки тому

    프랑르 소테른 와인은 주정 강화 와인이 아니라 귀부와인 아닌가요??

  • @jj25239
    @jj25239 3 роки тому

    팍세라트도 컬리티 좋은 위스키가
    있더군요 ㅋㅋ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ㅜㅡ

    • @취술남위스키프렌즈
      @취술남위스키프렌즈  3 роки тому

      ㅎㅎㅎㅎ대놓고 밝히는 증류소도있지여 ㅋㅋㅋ

    • @jj25239
      @jj25239 3 роки тому

      @@취술남위스키프렌즈
      제가 스피릿 3.5리터로
      오크칩을 태워 쉐리 와인에
      3달 담궈 쉐리를 흡수한 오크와
      남은 소량의 와인을 빈병에 넣고
      스피릿을 부어 5년가량 숙성을
      한적이 있습니다.
      굉장히 진한색이구요.
      완전 진간장 수준
      테이스팅 결과는 만족스럽지는
      못했지만 드로낙 스타일이 였습니다.
      아무튼 좋은술은 돈주고 사먹자
      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ㅎㅎ

  • @notification_09
    @notification_09 3 роки тому

    그래서 발꼬랑내같은 쩐내나는 쉐리위스키맛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맥 12쉐리 먹고 별로 냄새가 안좋아서 그 이후로는 버번캐스크를 선호하게 되네요

    • @취술남위스키프렌즈
      @취술남위스키프렌즈  3 роки тому

      버번 좋지요!! 근데 버번도 먹다보면 결이 다 비슷해서 비싼거 싼거로 나누기보다. 도수가 낮은거 높은거로 나누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 @윌리엄오닐-p3z
      @윌리엄오닐-p3z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좋은 셰리를 발꼬랑내로 만들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

    • @l3y3nf
      @l3y3nf 3 роки тому

      @@윌리엄오닐-p3z 맥12같은 풀셰리가 호불호 엄청 갈려요 저도 가끔 컨디션에 따라 구리거나 질리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버번 캐스크를 이용한 스카치가 호불호 안갈리고 무난해요

    • @l3y3nf
      @l3y3nf 3 роки тому

      피딕15가 버번 캐스크 맛이 나면서 셰리 향이 은은하게 나는 녀석이라 추천드립니다

    • @notification_09
      @notification_09 3 роки тому

      @@l3y3nf 달모어 15, 발베니 12더블도 셰리피니쉬라 맛 괜찮고 아부나흐도 좋았는데 저는 셰리싱글캐스크는 도저히 입에 안맞더라구요. 특히 카발란은;;;;;;

  • @회색돌-e2q
    @회색돌-e2q 3 роки тому

    피트로 가즈아!!! 아드벡 LOVER

  • @l3y3nf
    @l3y3nf 3 роки тому

    저는 맛과 가격이 좋다면 팍사레트 등을 이용한 위스키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맥주도 맥주순수령을 지키는 독일 맥주와 여러가지 첨가향을 넣은 벨지언 에일이 공존하듯이 좀 더 다양한 위스키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물론 맥주처럼 무엇을 첨가했는지(위스키의 경우 진짜 셰리인지 팍사레트인지 등) 투명하게 밝힌다는 전제가 있어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