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전에 꿈속에서 자다 깼는데 갓을 쓴 것 같은 검은 형체가 내 오른편에 앉아서 "내가 오늘 너 데리러왔다" 고 일어나려는 내 가슴팍을 누르며 말하는데 발버둥치다 벗어났지만 그 형체는 자기가 나를 데리러 왔다며 며칠을 지켜봤다고 하는데 엉마는 방법이 없었는지 나한테 돈을 쥐어주며 가서 맛있는거 먹고 이쁜옷도 사입으라는데 나는 이거받고 나 죽으라는거냐고 미친듯이 울다가 잠이 깼는데 친한 지인언니가 내 꿈 이야기를 듣고 무당할머니께 말씀드리니... 그거 진짜 데리러 온 거 맞다고...그래서 난생 처음 굿이란걸 해봤음...15년쯤 지난 얘기지만 그 꿈은 아직도 생생함..
저도 대낮에 낮잠자다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져서 눈을 떴는데 저승사자 한명이 서있더라구요. 영화나 TV에서 나오는 시퍼런 얼굴이 아니고 그냥 살아있는 사람얼굴,옷은 도포 갓을 쓰고 있다가 연기처럼 사라졌는데 1주일 있다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가위눌린 현상도 아니었고 3초간 본 거 같아요.
@@치킨환자 제가 좀 느끼고 예지몽을 잘 꿨었어요. 그리고 세분이 아니었잖아요. 할머니가 저를 제일 사랑하셨고 저 또한 그랬구요. 얼마전 일이 있어서 당집에 갔었는데 할머니가 제 뒤에 서계시대요. 어려운 역경이 있을 때 마다 신기하게 일어날 수 있게 도움주는 귀인도 나타나고 돈도 필요할 때 어떻게든 생기더라구요. 저도 신기합니다.
첫 꿈은 20대초 존경하던 선생님이 돌아가시는날 새벽 꿈을 꾸고 그날 첫 가위눌림 눈 뜨니 앞에 검은 그림자 정말 무서웠어요 그리고 그날 하교하면서 새벽에 일하시다가 교통사고로 즉사하셨다고 연락 받았어요... 전 주변사람들이 돌아가시는날 새벽에 꿈을 꾸거나 돌아가신후 꿈을 꾸는데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저희 친할머니는 갓쓴 저승사자 남편친구는 젊은 검은티 입은 저승사자 더라구요 다들 어두운 옷입고 얼굴을 안보여줘요 고개를 숙이고 분위기가 어두컴컴해요 천국가는 사람들 꿈도 꾸기도 해요 그들에겐 저승사자가 안보이고 환한빛과 흰옷을 입고 있더라구요
전 아침에 눈 뜨자마자 유튜브에서 돌비공포라디오를 클릭해요. 새로 업로드된게 없으면 아주 섭섭한거 있죠. 출근해서 한가할때 듣던거 또 듣고 또 듣고 질리지가 않아요. 집에서도 휴식할때도 듣고 … 출근길에 차가 막혀서 지루할때도 듣고 … 잘때도 틀어놓고 잠이 들어요. 저는 귀신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믿지 않았는데 돌비공포라디오를 듣고 제가 직접 체험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세상엔 신기한 일들이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세번째 사연자분 사연 들으니깐 저도 어렸을때 외할머니네 집에가서 잠깐 잠들었다가 꾼꿈이 생각나네요 !!ㅎㅎ 3명이나타나서 정말 똑같이 가자 가야한다 가자 그래서 안되요 못가요 못가요 막 도망갔어요 싫어요 아직 죽기엔 너무 싫다구 진짜 미친듯이 도망갔어요 진짜 무섭더라구요 다행이 그러면서 깼어요 일어나면서 싞은땀이 나더라구요 ㅎ 그리구 3명말구 한명 본적있었는데 아파트 보면 운동기구들있잖아요 거기서 윗몸일으키기하면서 하다가 잠깐 눈을감았다가 떳는데 저승사자가보이면서 눈을 마주쳣는데 씨익 웃으면서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더라구요 시간은 밤이였는데요 얼마나 무서운지요 그리고 모두가 예상하듯이 다음날 윗집에 어르신분이 돌아가셧더라구요 그거보고 내가본게 진짜 저승사자였구나 했어요 소름돋더라구요 왜 웃엇을까요ㅎㅎ
저승사자인지는 모르겠는데 엄청난 기운을 뽐내는 검은상복을 입은 여자를 본 적 이있습니다. 학생때 아버지가 집 안방에서 돌아가셨는데 장례를 다 치른 후에 집에서 잠을 자다 꿈을 꾸었는데 방문이 스스르 열리더니 검은상복을 입고 머리도 곱게 묶은 여자분이 거실청소도 하고 막 물건들, 집안 곳곳을 정리를 하더군요 쉽게말해 저승사자 직원느낌인거 같았는데 여자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 이후로 2년 동안 가위에 귀신에 누군가가 말하는 소리도 듣고 참 힘들었 던 기억이 나네요..
저승사자라 제가 꿈에서 본 존재가 아닐까 ? 어릴적 동네우물을 막는 통장이 있었는데 그날 저녁 내꿈에 수많은 검은옷과 검은삿갓을 쓴 존재들이 그통장집에 몰려와 통장이름을 부르는 꿈이였는데... 검정갑옷을 입고 긴창을 들고 얼굴은 보이지 않고 책을 들고 이름을 부르고 하더라 꿈꾼.....다음날 통장이 죽었다고.... 우물에서 굿하고 난리났음. 그당시 내종교는 기독교였다. 한번은 낮잠을 자는데 집뒤에 문을 통해 검은옷을 입은 존재가 둘이 얼굴은 보이지않고 갓쓰고 책들고 부채를 들고 들어오는데 마을우물에서 어떤 할머니가 쳐다보는데 눈을 보는 순간 놀라서 꿈을 깼는데 가슴이 아파 죽는줄 알았음. 돌아가신 아버님이 돌아가시전 몇년전 부터 문과 창문을 닫기 사작했다. 왜냐고 하니 문밖에 검은갓과 검은옷을 입은사람이 기다린다고 .... 앉아서 기다리다 쳐다본다는것 이였다. 그때는 그냥 하시는 소리거니 넘어갔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아닌것같다.
와우 부남이님 짧은 군대 썰중 누가 오는데 안가까워 지는거 저도 비슷한거 경험한 적이있어요 홍천 젓가락 으로 불리는 모 부대에서 근무 했었는데 이등병시절 안개 자욱하게 깔린 여름 새벽에 아버지군번 선임이랑 초소근무 나갔는데 선임병은 바로 자고 혼자 서서 한참 근무 서는데 1시간 씩 근무서고 교대 하는 식인데 50분 즘에 저멀리서 연병장 라인 따라서 다음번 근무자 인솔하로 오는 3명의 실루엣과 발소리가 들려서 서둘러 선임 깨우면서 근무 교대자 온다고 했는데 길어야 10분 보통 5분정도면 도착할 거리였는데 선임근무자 깨우고 뒤돌았을때 형채는 안보이고 발소리만 조용히 들리더니 한참이 지나도 안오는 거임;;; 선임한테 구라까냐고 혼만나고 결국 다음근무자는 교대시간보다 20분 넘게 지나서 도착 했었음,, 인솔자 분이 같은 포대 소속분이라 아까 오시지 않았냐고 물어 봤는데 애들 늦게 나와서 늦게 나왔는데 뭔소리 하냐고 ㅠ 그뒤로는 그냥 이상한 취급 받을까 혼자 잘못 봤나보다 하고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13년 전 일인데요 군입대한다고 지금은 사라진 306보충대에 갔었어요~ 일과를 마치고 저녁에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가위가 눌렸어요 어렸을 때부터 가위에 자주 눌리긴 했었는데 소리만 들렸지 형상이나 귀신 이런 건 못 봤었는데 그날은 우웅 소리와 함께 형상이 보이기 시작이 했었어요 처음부터 딱 보자마자 저승사자구나 하는 느낌이 왔었어요 지금은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두 명이 저를 빙글빙글 돌더라고요~ 그 뒤로는 깬 건지 지금은 기억이 자세히 안 나요~
긴 무서운이야기 모음 틀어두시고 시간 순삭 하세요!
아래 링크 클릭!
ua-cam.com/play/PLvjagzFLlq9H6aX3f9paottk9hAGe_x_Z.html
너도 긴무서운
ㅣ'ㅣ
@@기스아포티지-p4r😊😊😊
돌비님 전 3학년부터 돌비 들어왔는데
내일 인턴 첫출근해서 너무긴장되요
오늘주말 이거듣고힘낼게요
홧팅!!!!!
힘내고잉는가요
요즘 진짜 삶에 낙입니다
매일듣고있습니다😊😊
진짜 하기싫은 집안일 하면서 들으면 시간 순삭 너무 감사해유
출퇴근 시간에 돌비공포 듣고 있는데 뭔가 생각하기 싫을때도 돌비공포가 더 생각나서 듣게 되더라고요.
와우 아스라님!!!!!!!!!!!! 너무 반가워요 ㅜ 여름 무사히 잘보내세요!! 요즘 너무 더워서 ㅜ 진짜 쓰러질듯
아침마다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돌비님 목소리는 마음을 안정 시키는 마력이 있어요. 부모님께 효도 하시고 감사 하셔요.😊
저는 아스라님 이야기에 나온 허주들이 너무 무섭고 혐오스럽더군요
저승 사자로 사칭하면서 제삿밥을 먹고 힘을 불린다??
진정한 악귀들 아니겠습니까
허주들 퇴치하는 방법이 빨리 연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강짱님 사연에서는 여자 저승사자가 나왔었는데 저승사자는 남자만 한다 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참 신기하다 싶다가도 역시 재미로만 듣는 게 맞네요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저도 장례식장
밥 좋아하던 여자 이야기에서 여자저승사자 나왔었는데 했어요
떡밥을 너무 뿌려대니 회수가 잘안되지
역시 아스라님 짱입니다 즐겁게 잘듣고 갑니다
오늘도 잘들을께요.. 항상 수고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1️⃣3️⃣🤷♂️🌛
🤷♂️수퍼지각생🤷♂️
🤷♂️핵꿀밤🤷♂️
🧏♂️👊🌰🌰🌰👊💁♂️
🙋♂️🙋♂️🙋♂️🙋♂️🙋♂️🙋♂️🙋♂️
@@ttsp-627 티티님도 수고 많으세요.. 오늘도 좋은하루요~♡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새벽에 저승사자들을 봤는데 학사모와 학사가운을 입었음. 주변 동네사람들이 가시는길 꽃을 뿌려줬고.
갓이 아니라 사각모였고
무섭지 않고 잘생긴 여러명의 젊 은 남자 였어요
할머니 팔짱을 끼고 할머니는 나머지 한손은 춤을 추듯이 함께 갔었음
다른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그렇게 함께 가시는 걸 봤음
이야 기분좋게 가신 걸까요? 춤을 추시며 가셨다하니...하지만 무엇보다 '잘생긴' 젊은 남자 가 눈에 띄네요ㅋㅋㅋ
대박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
제 아버지도
자꾸 저승사자가 이빨을 드러내며 아버지를 잡아 먹을 듯이 무섭게 나타나고 돌아가신 친척분이 음식을 나눠줘서 드시는 꿈 꾸시더니 온몸에 원인불명 뼈암이
생겨 돌아가셨어요.
혹시 악몽 꾸시거나 돌아가시는 분이 음식 주시면 드시지 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
꿈에는 먹고싶다고 먹어지고
먹기실다고 안 먹어지질 않더라구요 도망가려해도
발도 안움직이고 맘대루안되여
꿈에 잔치가 열려서 구경하다 찐 만두하나(고향만두)를 먹음 돈벌고하는일도술술 자장면은100%감기로 고생함 꿈에 남자3명? 대장처럼보이는 분이 돈을 태우길래 돈을왜태우냐고 아깝게 그럴거면 나달라니깐 한뭉테기 대충2~3천정도? 이후하는일× 빚3천짐ㅋ
와~ 오랫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즐주말 보내시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아스라님 목소리 넘 반가워요
보고파요~
요즘 아스라님 전편 다시 듣고
있었는뎅~^^❤
몰아듣기 잘들을께요
오매나 아스라님 목소리 겁나 반갑네요잉 이야기꾼 아스라님 또만나길 학수고대 하고있어요 잘들었어요 🤗🤗
여보세용~ ❤
@@김수-p7h다들 생각하는 모습이 다르니깐요 저승사자와 관련된 말은 꺼내지 않았는데 괜히 다른사람 댓글에 그러지 마시고 댓글로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김수-p7h 누구한테 지랄한다고 댓글 썻노 저승사자말은 꺼내적도 없는데 ??
돌비님 잘듣게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수고하셔습니다.
✌🤔✌
🤷♂️✌♨️☕t🤗t☕♨️✌🤷♂️
나도 전에 꿈속에서 자다 깼는데 갓을 쓴 것 같은 검은 형체가 내 오른편에 앉아서 "내가 오늘 너 데리러왔다" 고 일어나려는 내 가슴팍을 누르며 말하는데 발버둥치다 벗어났지만 그 형체는 자기가 나를 데리러 왔다며 며칠을 지켜봤다고 하는데 엉마는 방법이 없었는지 나한테 돈을 쥐어주며 가서 맛있는거 먹고 이쁜옷도 사입으라는데 나는 이거받고 나 죽으라는거냐고 미친듯이 울다가 잠이 깼는데 친한 지인언니가 내 꿈 이야기를 듣고 무당할머니께 말씀드리니... 그거 진짜 데리러 온 거 맞다고...그래서 난생 처음 굿이란걸 해봤음...15년쯤 지난 얘기지만 그 꿈은 아직도 생생함..
웃겨요^^ 죄송
저도 대낮에 낮잠자다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져서 눈을 떴는데 저승사자 한명이 서있더라구요. 영화나 TV에서 나오는 시퍼런 얼굴이 아니고 그냥 살아있는 사람얼굴,옷은 도포 갓을 쓰고 있다가 연기처럼 사라졌는데 1주일 있다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가위눌린 현상도 아니었고 3초간 본 거 같아요.
음..근데 왜 님을 찾아왓을까요? 신기하네여ㅎㅎ
@@치킨환자 제가 좀 느끼고 예지몽을 잘 꿨었어요. 그리고 세분이 아니었잖아요. 할머니가 저를 제일 사랑하셨고 저 또한 그랬구요. 얼마전 일이 있어서 당집에 갔었는데 할머니가 제 뒤에 서계시대요. 어려운 역경이 있을 때 마다 신기하게 일어날 수 있게 도움주는 귀인도 나타나고 돈도 필요할 때 어떻게든 생기더라구요. 저도 신기합니다.
@@ggondae1121오오
모음집 감사합니다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아스라님 잘듣게습니다 ~~^^❤
첫 꿈은 20대초 존경하던 선생님이 돌아가시는날 새벽 꿈을 꾸고 그날 첫 가위눌림 눈 뜨니 앞에 검은 그림자 정말 무서웠어요
그리고 그날 하교하면서 새벽에 일하시다가 교통사고로 즉사하셨다고 연락 받았어요...
전 주변사람들이 돌아가시는날 새벽에 꿈을 꾸거나 돌아가신후 꿈을 꾸는데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저희 친할머니는 갓쓴 저승사자
남편친구는 젊은 검은티 입은 저승사자 더라구요
다들 어두운 옷입고 얼굴을 안보여줘요 고개를 숙이고 분위기가 어두컴컴해요
천국가는 사람들 꿈도 꾸기도 해요
그들에겐 저승사자가 안보이고 환한빛과 흰옷을 입고 있더라구요
아스라님 짱
눈 뜨자마자 시작이 이프로 입니다.
지금도 저녁 8시가 다 되어가는데
부엌일 하며 듣고 있네요.
늘 돌비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돌비님 오늘도 올려주신 긴시들무 넘잘들을께요 고마워요 즐주말하세요 ㅎㅎ~~~🤗💕💐🍀🍀🍀
✌🤔✌
1️⃣
@@ttsp-627오호 감사해요 티티님 좋은하루되세요~~~😄💕🍀🍀🍀🍰☕️
이런모음집 넝좋아요
하루종일듣기 좋아용
감사합니다
우와 ~주말 아침에 두시간이 넘는 긴시들무 레전드 저승사자 공포썰 오싹하니 넘 좋아요 잘들을게요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554
아스라님 잘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요일 아침,
편안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
저승가면,생년월일시, 주소,조상함자등등 반드시 확인 체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아침에 눈 뜨자마자 유튜브에서 돌비공포라디오를 클릭해요. 새로 업로드된게 없으면 아주 섭섭한거 있죠. 출근해서 한가할때 듣던거 또 듣고 또 듣고 질리지가 않아요. 집에서도 휴식할때도 듣고 … 출근길에 차가 막혀서 지루할때도 듣고 … 잘때도 틀어놓고 잠이 들어요. 저는 귀신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믿지 않았는데 돌비공포라디오를 듣고 제가 직접 체험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세상엔 신기한 일들이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저 저 그 발톱 봣습니다.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우리 아버지 주무실때 머리맞에 에발견하셨습니다.
그 뒤로 많은 일들이있었는대 발톱 형태 색상100000일치하내요
심야괴담때
그사연 한번 들었어요
저승사자 발톱이야기
참 말도 안돼는 소리지만 말씀하시는 분들 하나같이 집중하게 만드네요 시간도 빨리가고 잼잇습니다
맨날 이거 켜놓고 잠 들어요 중독성 너무 심해요...ㅋㅋ요즘은 노래도 안 듣고 이거 켜놓고 생활합니다...
가윤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역시 아스라님 다시 활동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올려주시는 돌비님 👍 👍 👍
가윤님은 어떻게 그런 경험을 하시죠 ㅠㅠ 저승사자라니 ㅠㅠ저도 그 점집 어딘지 알려주세요😂 ㅋㅋ
세번째 사연자분 사연 들으니깐 저도 어렸을때 외할머니네 집에가서 잠깐 잠들었다가 꾼꿈이 생각나네요 !!ㅎㅎ 3명이나타나서 정말 똑같이 가자 가야한다 가자 그래서 안되요 못가요 못가요 막 도망갔어요 싫어요 아직 죽기엔 너무 싫다구 진짜 미친듯이 도망갔어요 진짜 무섭더라구요 다행이 그러면서 깼어요 일어나면서 싞은땀이 나더라구요 ㅎ 그리구 3명말구 한명 본적있었는데 아파트 보면 운동기구들있잖아요 거기서 윗몸일으키기하면서 하다가 잠깐 눈을감았다가 떳는데 저승사자가보이면서 눈을 마주쳣는데 씨익 웃으면서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더라구요 시간은 밤이였는데요 얼마나 무서운지요 그리고 모두가 예상하듯이 다음날 윗집에 어르신분이 돌아가셧더라구요
그거보고 내가본게 진짜 저승사자였구나 했어요 소름돋더라구요
왜 웃엇을까요ㅎㅎ
가윤님 사연듣는데
무당분이 저승사자 얘기꺼낼정도면
조심하셔야 하는거 아니에요ㅜㅜ
돌비님, 올려주신 모음집 잘 들을께요. ^^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시간 남을 때 보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돌비에서만 가능한 저승사자 모음집😍
잘 듣겠습니다~
근데 질문이요~
아스라님 돌비염전 노예 해방되시던 즈음에 얘기해주신 일본에서 겪으셨던 이야기는 아스라님 목록에서 찾을 수가 없던데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1996년엔가 내가 꿈에서 봤던 저승사자 네분은,
포청천에 나오는 포대인이 쓴 그런 모자를 쓰고 계셨었습니다.
잘듣겠습니다
✌🤔✌
2️⃣
인정 나도 저승사자 발톱본듯 내꺼라 하기는 너무너무커서 그냥 쓰레기통 직행 20년전일이라 기억이 안남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돌비님편한밤보네세요
아스라님 보고싶어요 ^^ 휴일 얘기잘들을께요 돌비님 😊
아스라님 ~목소리 반갑네요 ㅎ
뚜아뚜지님 넘 궁금해요 왜 장례일을 그만두셨는지 너무 알고십어요 너무 능력있는님이 요즘은 이장문화가 없어져서 그런건가요 다른직업 봐꾼이유도 들려주세요
아스라님
똘비님 항상공포실화잘듣고있읍니다
늘고맙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더운날조심하세요?.-^^♡♡♡
저승사자인지는 모르겠는데 엄청난 기운을 뽐내는 검은상복을 입은 여자를 본 적 이있습니다.
학생때 아버지가 집 안방에서 돌아가셨는데 장례를 다 치른 후에 집에서 잠을 자다 꿈을 꾸었는데
방문이 스스르 열리더니 검은상복을 입고 머리도 곱게 묶은 여자분이 거실청소도 하고 막 물건들, 집안 곳곳을 정리를 하더군요 쉽게말해 저승사자 직원느낌인거 같았는데 여자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 이후로 2년 동안 가위에 귀신에 누군가가 말하는 소리도 듣고 참 힘들었 던 기억이 나네요..
드라마 도깨비에서도 여자저승사자 있잖아요ㅋㅋㅋ
버스에서 들으면서 가면 시간 잘 갈듯 하네요! 잘 들을께용❤
첫얘기는 진짜 저승사자를 소환해서 저 악귀를 데려갈순없나..
돌비님저는 엄마돌아가시기전에 꿈에서 여자저승사자 세명을봣읍니다 정말로요 무서운게아니고 곱고단하하셧읍니다~
저도 할머님 돌아가실때 여자분 봤어요.
곱고예쁜 여자는 저승사자가
아니고 착하게 사셔서 천사나
부처님제자이신 보살님들이
오신거라 생각되네요
@@이숙희-o2p 그런가요~그럼정말 다행이네요~울엄마가 좋은곳으로 가셧을것같아서요
가윤님 허니제이님인줄 목소리말투 발음까지 너무 흡사 😅
돌비님 너무 흥미진진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굿모닝요~
저승사자.. 흥미?롭지만 절대 만나지말자ㅋ
잘 듣겠습니다!!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ttsp-627 ㅋㅋ
즐휴일 보내세요!
오 저승사자 ... 흥미로운 주제네요
🤷♂️1️⃣4️⃣🤷♂️
🤷♂️울트라지각생🤷♂️
🤷♂️핵꿀밤🤷♂️
🧏♂️👊🌰🌰🌰👊💁♂️
🙋♂️🙋♂️🙋♂️🙋♂️🙋♂️🙋♂️🙋♂️
@@ayM-pq9iz 존재한답니다^^
@@ayM-pq9iz 찐특이 뭔지 모르지만 말로만 듣던 꼰대를 실제로 본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반말하지 마시구요^^
@@ayM-pq9iz ㅋㅋㅋㅋ 실제 겪으신 일들을 말하시는건데 가상이라 ㅋㅋㅋ 가상현실 뭐 이런것에 살고 계신가 봅니다 언제한번 치료받고 오심이 ㅋㅋ 별나신분이네요 ㅋㅋ
돌비님❤ 들어올때마다 구독좋아요 꾸우욱~~누르고갑니다~~ㅎㅎ❤❤
아.. 갓스라형 라이브 목소리듣고싶당..
대형 참사들이 일어나면 저승사자들도 많이 바쁘겠군요~ㅎ
이거 예전에 대구지하철 참사때 어떤분이 꿈꾸신 이야기가 있어요 저승사자들 다몰려갔다고
갓스라님 짱^^
안녕하세요😄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저승사자라 제가 꿈에서 본 존재가 아닐까 ?
어릴적 동네우물을 막는 통장이 있었는데 그날 저녁 내꿈에 수많은 검은옷과 검은삿갓을 쓴 존재들이 그통장집에 몰려와 통장이름을 부르는 꿈이였는데...
검정갑옷을 입고 긴창을 들고 얼굴은 보이지 않고
책을 들고 이름을 부르고
하더라 꿈꾼.....다음날 통장이 죽었다고.... 우물에서 굿하고 난리났음.
그당시 내종교는 기독교였다.
한번은 낮잠을 자는데 집뒤에 문을 통해 검은옷을 입은 존재가 둘이 얼굴은 보이지않고 갓쓰고 책들고 부채를 들고 들어오는데 마을우물에서 어떤 할머니가 쳐다보는데 눈을 보는 순간 놀라서 꿈을 깼는데 가슴이 아파 죽는줄 알았음.
돌아가신 아버님이 돌아가시전 몇년전 부터 문과 창문을 닫기 사작했다. 왜냐고 하니 문밖에 검은갓과 검은옷을 입은사람이 기다린다고 .... 앉아서 기다리다 쳐다본다는것 이였다. 그때는 그냥 하시는 소리거니 넘어갔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아닌것같다.
아스라님 늘 잘보고계십니다😅
1:03:01 킵♡❤
심야괴담회에서도 이런사연 있었어요
아스라님 이 PD로 계시는 방송이름이 뭔가요? 어디서 볼수있나요? 예전에 여러분들이 똑같은 질문을 올렸는데 답변이 없으시던데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러게요 저도 항상 궁금😢
우왓^^순위안에 들었따요^^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아점 먹으면서 듣는데. 재미있어요 헤헛~
아스라님 보고시퍼요 ! 아그리고 발톱 후속은 왜 안올라오나요 엄청 기다렷는데 !ㅠㅠ 너무ㅇ궁금한 후속 중 하나요...😮
아스라님은 시들무의 레전드시죠
감사합니다 성실왕 돌비님
레쓰가 기리십니다🐶
와 못들은 얘기에다 진짜 개꿀잼 이네요
돌ㆍ공ㆍ라 최고쵝오❤❤
아스라님~😊
아스라님 근황이 궁금하네요~~
돌비 입문에 큰 도움되셨는데요~~~^^
스라스라 아스라님 재밌게 들을게요
구독하고 인사 드려욤 !!!!
그립고 그립고 그리운 아스라님❤
너무 재밌다
내개젤로좋아했던 아~~~스라님
라디오 몰입중이였는데… 말 뒤에 흐리면서 올리큰 말투에 집중이 끊겼거든여어~!
스라님 이제 활동뜸하심건가 잘안올려주시는건가 ㅜㅠ 라이브를 안버니..
아스라님 명퇴했어여....
이거틀고잤다가 진짜 가위눌림..
2:17:04
와우 부남이님 짧은 군대 썰중 누가 오는데 안가까워 지는거 저도 비슷한거 경험한 적이있어요
홍천 젓가락 으로 불리는 모 부대에서 근무 했었는데 이등병시절 안개 자욱하게 깔린 여름 새벽에 아버지군번 선임이랑 초소근무 나갔는데 선임병은 바로 자고 혼자 서서 한참 근무 서는데 1시간 씩 근무서고 교대 하는 식인데 50분 즘에 저멀리서 연병장 라인 따라서 다음번 근무자 인솔하로 오는 3명의 실루엣과 발소리가 들려서 서둘러 선임 깨우면서 근무 교대자 온다고 했는데 길어야 10분 보통 5분정도면 도착할 거리였는데 선임근무자 깨우고 뒤돌았을때 형채는 안보이고 발소리만 조용히 들리더니 한참이 지나도 안오는 거임;;;
선임한테 구라까냐고 혼만나고 결국 다음근무자는 교대시간보다 20분 넘게 지나서 도착 했었음,, 인솔자 분이 같은 포대 소속분이라 아까 오시지 않았냐고 물어 봤는데 애들 늦게 나와서 늦게 나왔는데 뭔소리 하냐고 ㅠ 그뒤로는 그냥 이상한 취급 받을까 혼자 잘못 봤나보다 하고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아스라님 다시 오시면 안되나여?ㅜㅜ
아스라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장레식이야기이네요소름돋네요
다른꿈이 생겨서 그꿈이 이루어진다면 다시올듯 싶네요
13년 전 일인데요 군입대한다고 지금은 사라진 306보충대에 갔었어요~ 일과를 마치고 저녁에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가위가 눌렸어요 어렸을 때부터 가위에 자주 눌리긴 했었는데 소리만 들렸지 형상이나 귀신 이런 건 못 봤었는데 그날은 우웅 소리와 함께 형상이 보이기 시작이 했었어요 처음부터 딱 보자마자 저승사자구나 하는 느낌이 왔었어요 지금은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두 명이 저를 빙글빙글 돌더라고요~ 그 뒤로는 깬 건지 지금은 기억이 자세히 안 나요~
스라~스라~~당신의 목소리가 그립네요 😢~
아스라님께.. 심령현상이 가득하도록.. !
내가 울시어머니 데리러온 사람은 65~70대로 보이는 여자분이던데요
아스라님꺼 오랜만에 듣네~
뚜아뚜지님 수아수지아번님이신가용😊😊😊
그래서 생긴 말이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만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