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던 우리 언니 마지막 얼굴도 정말 편안하고 모습이 환하게 보여서 저도 천국에 갔다는걸 알 수가 있었어요... 강성진님 말씀이 무슨 말인지 저는 알겠네요... 1주일 넘게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해서 많이 배고팠을텐데... 그 생각에 목이 메이네요... 지금은 아프지 않고 아버지 곁에서 행복하겠죠... 사랑해 언니.. 보고싶다..
저도 얼마전 당뇨 전단계로 갑작스럽지만 식단과 생활개선으로 다시 수치가 내려갔다는군요..당뇨에 대한 염려가 오랜 무방치로 서서히 망가지고있던 몸을 바꿔가게되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고있다고 믿게되요..게으름과 핑계로 운동이나 걷는것도 잘하지 않던 사람인데...당뇨에 대한 관리로 절제된 삶을 살게되어 뱃살도 지방도 사라지고 있어 내심 기뻐하게되네요...뭔가 잃게되면 얻게 되는 것이 있으실겁니다~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삶이 나무힘들어서 몇달간 자살 생각을 했는데 정말 마지막 수단으로 하느님께 제 삶을 바칩니다 제발 제 아픔을 치유해주세요.. 제가 왠만하면 이런기도 안 하는데 (이러고서 안바치면 그게 더 큰 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씻을 수 없는 과거가 있어서.... 그리고 침대에 누운순간 정말 생생하게 예수님의 목소리가 머리로 들렸습니다 십자가에 집중해라 라고요 그순간 저는 뭐랄까 표현하자면 너무나도 권능있는 목소리라는 게 느껴지고 거룩함이 느껴지는 목소리였습니다. 저는 몸을 떨면서 까지 생생하게 들리고 저의 머리를 만져주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표현하자면 하나님이 이세상을 심판할 때 목소리가 이런 목소리구나 이렇게 두렵구나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옥갈수도 있겠다 싶어서 예수님을 믿고 열심히 성경을 통독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삶 자체가 기적입니다. 주님의 신앙 기대어 사세요. 전 화장실 넘어져 걷지 못하게 되었는데 다시 걷게 된다면 얼마 못 살게 된다해도 회한이 없습니다. 방법이 있을 겁니다. 삶의 희망을 가지세요. 방법이 있는데 모르고 있을 쁜입니다. 저도 매일 운동합니다. 젊은 분 같은데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기도해 보세요. 길이 열릴 겁니다. 저도 그 길을 찾을 때까지 아마 헤메이겠죠.
강성진 배우님 그당시에는 하나님을 엄청 원망하고계셔게지요 강성진배우님의 희망을 주신 주님께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시는 것을 알고 있을것 같네요 저역시 우리 남편이 힘든시기가 있어요 그래도 저는 믿음이 약해서 성진씨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때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성진씨의 배우생활 하는 모습이 그런 사연이 있어는지도모르게 방송생홯하시는 것이 참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해주시는 오직 세상에는 단 한분 뿐인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지금까지도 잘이계내시는 모습 또한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하나님뿐입니다 항상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힘내시길 기도뿐인걸 잊지마세요 배우님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일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강성진씨에게 꼭 드릴 말씀이 있는데 몇년전에 방송에서 보니 애기들한텐 자상하시면서 그 예쁘고 착하고 귀한 부인께는 잔소리도 심하시고 훈계식으로 말하고 (전자렌지 전자파문제) 남편이 하늘처럼 군림하시려는 언행을 보고 부인이 참으로 딱하게 느껴졌고 자기 부인의 진가를 모르고 감사하지 않는구나 생각되고 안타까와서 무엇보다도 귀한 부인을 깍뜻하게 위해주고 섬기라는 말 꼭 해주고싶었어요 지금도 그러시나요? 그런점도 변화되시길 바래요 보기 안좋았어요
저도 딸 아이를 보내고새벽기도후 깜박 잠들었는데 푸르르고 부드러운 잔디밭에 개울이 흐르는 곳에서 아이가 놀고 있었습니다ㆍ거기가 아이의 천국이라 믿고 기대어 기도하며 살고있습니다
천사의 모습을 보셨다는 그 말.
전율이 늦껴지네요.
가족을 잃은 것은 무엇보다도 슬프고 힘든 일이지만 체험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인 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돌아가신 엄마의 얼굴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봤습니다
"엄마가 좋은 곳으로 가셨구나" 하는 믿음이..
하지만 지금도 그리워서
눈물이 납니다
끝까지 변치않은 오직 예수의 길을!! 축복합니다!!
강성진님의 간증을 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져서 ..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 하셨군요 .. 아멘! 아멘! 아멘!..
강성진님. 늘 밝은 모습만 보여줘서 아픔이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예쁘신 와이프와 늘 행복하시고 신앙생활도 잘 이어나가시길
강성진배우님^^
믿음으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시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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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님!!
체험 믿음의 간증을 큰 은혜로 받습니다.
은혜 충만하시고 참소망으로 천국백성 되세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자세히 보면 가슴 아픈 사연있느 사람들이 참 많네요...강성진씨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형제애를 봅니다!
시신도 안구 기증까지 하신 부모님
대단하십니다! 동생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죽음 맢에서도 기도하는 가족들~♡
강성진님 간증으로 하나님 만나신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팠던 우리 언니 마지막 얼굴도 정말 편안하고 모습이 환하게 보여서 저도 천국에 갔다는걸 알 수가 있었어요... 강성진님 말씀이 무슨 말인지 저는 알겠네요... 1주일 넘게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해서 많이 배고팠을텐데... 그 생각에 목이 메이네요... 지금은 아프지 않고 아버지 곁에서 행복하겠죠... 사랑해 언니.. 보고싶다..
저하고 똑같네요 저희언니도 올해갔어요 천국에 가있는 울언니 너무 보고싶네요
하나님의 은혜시군요
고백을 할 수 있음도 돌이켜보면 무한 은혜입니다
강성진씨 멋져요
아내도 예뻐요
믿음안에서 예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해요~♡♡♡
아멘 ~
타이밍상 절박할때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바로 응답하심을 저도 체험 했었습니다
제가 요즘 너무 힘든데, 마음적으로 너무 위안이 되고 저도 기도의 힘을 다시 한번 믿게 되네요.감사합니다
저는 당뇨병,
으로 하루하루 우울하게 살고 있습니다. 나이도 60이 넘어 이젠
하나님만
바라보며...하나님 저를 강건케 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저도 얼마전 당뇨 전단계로 갑작스럽지만 식단과 생활개선으로 다시 수치가 내려갔다는군요..당뇨에 대한 염려가 오랜 무방치로 서서히 망가지고있던 몸을 바꿔가게되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고있다고 믿게되요..게으름과 핑계로 운동이나 걷는것도 잘하지 않던 사람인데...당뇨에 대한 관리로 절제된 삶을 살게되어 뱃살도 지방도 사라지고 있어 내심 기뻐하게되네요...뭔가 잃게되면 얻게 되는 것이 있으실겁니다~
식사조절로 좋아질 수 있어요 . 당뇨는
Amin🤲
식사조절하시면 약먹어도 괜찮아요
흰쌀밥 너무많이 먹지마시고 두부랑 견과류 오메가3 유산균 잘챙겨드시고
밥드실때 쌈싸서 버섯이랑 많이드세요
그리고 물도 하루 목표량 드시고요
양말신고 발보호 하시고 스트레칭 중간중간하고 걷는운동 많이하세요
눈물로 강성진님 간증 계속 들으며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에.... 저도 같이 울면서 봤습니다. 강성진님, 귀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성진 씨 응원합니다
아멘~
이런 애뜻한 형을
보냈으니 주님이 하루에
시간을 주셔서 가족과
짧지만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군요 기도를 주님이
들어주셨군요
아멘 아멘
아품뒤엔 큰축복으로 찾아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죄인중의괴수 나를살리신
나의신랑예수님 사랑합니다
항상 밝고 재밌으신 강 성진씨께 이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좋은 간증,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참으로 감동적인 간증, 감사합니다!
이 삶의 고백이. 인생에서 하나님을 닮아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나누는 삶 되시길 바래요. 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자들에게
행복한 웃음만주고,
밝은 모습만 보여주셨는데
이런 아픈 상처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강성진님 행복한 신앙인으로 은혜의 날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떤이별보다 가족과의 이별은 너무 슬퍼요ㅜ
많은 은혜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강성진 배우님....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기도하고 응원합니다..(서울/ 혁준 )
매불쇼에 나오신 모습 봤어요
여기서 뵈니 완전 색다르네요
강성진 님 따뜻하신 분
자주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즐거운인생되세요
강선진 부부가 참 좋다!
강선진 아니고 강성진
이분 옛날에 여자들이 막 유혹하는 프로에서 절대 안넘어가는거 보고 대단한 사람이다 했는데
역시 좋으신분이네요 ~~^^
행복하세요.
눈물나네요
88년도에 큰일을 겪으셨네요..참으로 온가족이 얼마나 놀라고 힘드셨을까요..물론 본인 형님도 물론이지만요..참으로 하나님의 뜻은 모르는가봐요..항상 은혜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화면 꾹 누르시면 오른쪽위
세점 누르시면 자막 누르시고 자막사용금지 누르세요
황금빛은 천국을 뜻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동생하늘나라 가서 진짜 하나님 원망하고살았는데 하나님 깊은 아직 모르지만 그냥 순종하고 다시 주님 믿고 살고있어요
강성진님 아내분과 예쁜자녀들과 행복하게사세요
눈물이 나요.. 저희 가족도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셔서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실 거라는 기대와 희망도 생겨요..
귀한 나눔..감사드립니다..은혜가 됩니다.
강성진님 착하게사시는모습 너무좋아요
예쁜마누라
세아이들과욕심내지말고잘살아요
가족사에 그런아픔이있었군요
힘네세요~~
하나님의 뜻이었군요
구원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항상 건강하고 잘되길진심으로 바란다.
살아계신하나님
아
넘 슬퍼요ᆢㅠㅠ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깊이로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여 형님분의 죽음이 도저히 이해불가의 일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분명 하나님의 뜻이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천국에서 웃고 계실 형님분이 간증듣고 너무 기쁘시겠어요
대단하십니다.
하느님의 사랑
화이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늘에 전해진 마지막기도 ᆢ 그 기도에 응답이 있었군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형을 통해서 그 가정을 구원하셨군요 눈물납니다
궁금한게 형은 천국ㅇ에 갔을까요??
@@별빛내기-w3r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하고 믿었으면 천국에 갔겠죠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가족분들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간증을 듣고
여러가지를 느낍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구하는것이
제가 해야할 첫번째 기도제목
인것 같습니다.
강성진 님 …
늘 평안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간증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하나님을 원망 한적이 많았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나중에 하나님이 살아계신는구나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ㅎㅎ
부동산.주식.금값.코로나등등 생각하면
세상의 어수선함으로 살용기가 없어집니다. 하지만 간증.예배.성경.찬양의 유튜브를 듣고 주님께 의지하는 힘으로 견딥니다.
주님 힘을 주세요. 아멘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삶이 나무힘들어서 몇달간 자살 생각을 했는데 정말 마지막 수단으로 하느님께 제 삶을 바칩니다 제발 제 아픔을 치유해주세요.. 제가 왠만하면 이런기도 안 하는데 (이러고서 안바치면 그게 더 큰 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씻을 수 없는 과거가 있어서.... 그리고 침대에 누운순간 정말 생생하게 예수님의 목소리가 머리로 들렸습니다 십자가에 집중해라 라고요 그순간 저는 뭐랄까 표현하자면 너무나도 권능있는 목소리라는 게 느껴지고 거룩함이 느껴지는 목소리였습니다. 저는 몸을 떨면서 까지 생생하게 들리고 저의 머리를 만져주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표현하자면 하나님이 이세상을 심판할 때 목소리가 이런 목소리구나 이렇게 두렵구나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옥갈수도 있겠다 싶어서 예수님을 믿고 열심히 성경을 통독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씻지못할죄는 없어요 성령해방죄만 빼놓고요 의도적으로 주님을 부인만 안한다면 예수님의 사랑은 끊을수없다 하셨어요~~주님만 의지합시다
아멘입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사랑을 믿으며 말씀과 기도로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포기하지 맙시다~^^
삶 자체가 기적입니다.
주님의 신앙 기대어 사세요.
전 화장실 넘어져 걷지 못하게 되었는데 다시 걷게 된다면 얼마 못 살게 된다해도
회한이 없습니다.
방법이 있을 겁니다.
삶의 희망을 가지세요.
방법이 있는데 모르고 있을 쁜입니다.
저도 매일 운동합니다.
젊은 분 같은데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기도해 보세요.
길이 열릴 겁니다.
저도 그 길을 찾을 때까지 아마 헤메이겠죠.
@@바람나그네-i2j 감사합니다♥
강성진씨 그렇게 큰 아픔이 있었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앞으로는 이쁜아내와 소중한 아이들과 꽃길만 걸으세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말말고 무슨말을해야하나요. 사랑의주님~
저 어떤느낌인지 알아요
제가 울부짖고 반미쳐서 기도하고 그랬는데
꿈에서 만났거든요 마지막인사했어요
제 십자가를 건내주고
꿈에서조차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항상주님사랑가운데승리하시길바랍니다.티비에서도자주만나요.
아멘 눈물나네요
우연히 발견한 영상인데
분명 천국 갔을꺼예요 ~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신앙이 없을 때 그렇게 큰 아픔을 겪으셨는데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믿음을 지켜오신 강성진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두 부부의 신앙이 참 아름답고 감동이 되어 은혜 많이 받았는데 앞으로도 변치않는 모습으로 더 큰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시길 응원하며 기도할게요~♡
아멘♡
암은 젊은사람 일수록 전이가
너무 빠른게 너무 슬프다~~
세상제일예뿐
아내가곁에있어
행복한줄만안
성진씨에게도
보이지않는
아픔이있었네요
형님께서
하는에서
성진씨행복하게
사는모습 바라보며
잘계실거예요
두분아이들가
행복하게사세요
사랑해요
광주봉선동할머니가
형의 시신이 천사의 모습 같았다...
놀랍네요
저희 언니도 의식없던 언니가 갑자기 의식 차리고 눈으로 인사하고 세자매의 찬양들으면서 하늘나라갔어요
강성진 배우님 그당시에는 하나님을 엄청 원망하고계셔게지요 강성진배우님의 희망을 주신 주님께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시는 것을 알고 있을것 같네요 저역시 우리 남편이 힘든시기가 있어요 그래도 저는 믿음이 약해서 성진씨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때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성진씨의 배우생활 하는 모습이 그런 사연이 있어는지도모르게 방송생홯하시는 것이 참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해주시는 오직 세상에는 단 한분 뿐인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지금까지도 잘이계내시는 모습 또한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하나님뿐입니다 항상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힘내시길 기도뿐인걸 잊지마세요 배우님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일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ㅠㅠ넘맘아프네요
등 아픈사람으로써 난 정말 서러웠거든요. 겉으로만 널위해기도하고있어! 이만큼했으면많이했잖아 이런말만 들었던 나로썬 강성진씨가 보여주신 그 모습. 계속 등이 아프니까 마사지해준것만으로도 할도리 다 했네요^.^
눈물나ㅠ
아멘~~🙏🏻
저도 사랑하는형이있습니다
너무가슴아프네요
ㅎㅎ 날마다 봅니다
그런 아픔이 있으셧군요...
남은 이들의 사명은
주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것이라
믿습니다
신앙의 기적을 체험 하신
천국을 사모 하면서 살아 갈수 있는 간증 입니다
아멘 ,
강성진씨 힘내세요 행복한 가족 영원히~~~~
20여년전에 뮤지컬같이했었던 강성진 배우님
그때 주유소습격사건 이후라 한창 바쁘고 잘나가실땐데 모든 배우들이 하나같이 강성진배우에대해 "연예인같지않다" 고 했었어요
겸손하고 진심 착하셨던 기억이 생생한데 오늘얘기를들으니 그이유를 알꺼같네요
강성진씨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으로 응답해주셨네요 ~~ 축복드려요 저는 광진교회 다니는 김혜숙 집사예요
주님내안에 내가주님안에 성령으로 연합되어서 만나주셔서 구속되어 방해세력들이 죽이려고 쥐약 코로나걸리라고 여러 이물질을 먹여도 살리시는 하나님 ~~체험의 하나님이시지요 ~~~♡
기독교를 믿는 다는 것만으로 무시와 멸시를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사이비 개독 ㅅㄲ들이쥬~
아멘~
맞아요 천국가신거 믿습니다
천국 가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성인이되어서 불교함믿어보고싶다는 생각할때마다 하나님이 절찾아오는꿈을많이꾸었어요
인상깊은꿈은 하늘에서 구름계단이 제가서있는곳까지 내려오더니 천사인데 선녀모습으로 하나님이 오신다면서 저에게말했는데 그때꿈에서 깼어요
신앙생활다시하고픈데 맘처럼잘안되네요
하나님은 나에게 많은 은혜를 베푸셨는데..난 지금도 벌레만도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도 하나님 곁으로 가기가 너무 힘이 드네요...하나님 늘 우리곁에 계시며 살아계십니다..저를 보면 그래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전하나님을 믿진않지만 모든믿음의힘은있다고봅니다
형은좋은곳에 가셧을거같아요
뭔지 알거같아요
예전에 중환자실에서 한 권사님이
뇌출혈로 거의 사망한 상태로
들어오셨는데 그분에게서 느껴지는
그 평안함은 말로 형언할수없었답니다
오히려 부럽기까지하더라구요
하님 김영자의 청력을 건강한 청력을 회복해주세요
욥의 고난이 떠오르네요.. 형님은 지금 행복하실겁니다..
저도 엄마, 누나, 아버지를 보내며...하아..
강성진씨에게 꼭 드릴 말씀이 있는데 몇년전에 방송에서 보니 애기들한텐 자상하시면서 그 예쁘고 착하고 귀한 부인께는 잔소리도 심하시고 훈계식으로 말하고 (전자렌지 전자파문제) 남편이 하늘처럼 군림하시려는 언행을 보고 부인이 참으로 딱하게 느껴졌고 자기 부인의 진가를 모르고 감사하지 않는구나 생각되고 안타까와서 무엇보다도 귀한 부인을 깍뜻하게 위해주고 섬기라는 말 꼭 해주고싶었어요 지금도 그러시나요? 그런점도 변화되시길 바래요 보기 안좋았어요
브이 오 에스 박 지헌씨두 쫌
보기보다 나이가 많으시네요
대부분의사람이죽으면
얼굴이평온해보인답니다
개인의신앙생활존중해드립니다
행복하게사세요
모태신앙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뱃속에 100년을 있었어도 안되고 나의 의지로 하나님을 붙잡는것이죠. 그래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이유가 됩니다. 체험신앙이 맞습니다.
한글자막이 뜨는데 한글받침도 안맞고 글자도 넘틀리고 안나오는게 좋을듯
자막사용중지 누르세여.~
@@퉤퉤퉤-n5x 감사합니다
화면상단을 누르면 cc 나오면 누르세요 자막중단 됩니다
말속도 느리면 세로 점3개 누르고 1.5배등 속도를 높이시면 됩니다
감사를모르면불행,깨닫고자안함불행,
저세상 은영원히산다는데누구든지 천국못가면...
잘되면 하나님탓ᆢ못되면 하나님이 벌주시는거ᆢ 아프리카가 이리 참혹히 사는게 예수 안믿어서라는말 듣고 경악ᆢ하나님이 그리하셨다면ᆢ악마죠
기적을 강조하거나
보거나.
체험했다하면..
왜 모두 사이비로 보일까요 .
하나님이있다면 기적따위를 보여서
믿음을 구하지 않을듯 합니다.
모든기적이란것들은
사악해보입니다.
지구상에 하느님이나 천사를 보았다는것은
전부 거짓이라 믿습니다.
보일리도
보여줄필요도..
봐서 달라질것도..없는데
사람들은 그런이야기나 착각들에
마음이 흔들거립니다..
하나님은 분명계시고 그분이 주시는맘 말로 표현할수없습니다 예수님의 은혜가 님에게 풍성히 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