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즌2에서 끝나면 될것도 욕심부려서 후속편염두에 두고 만들다 용두사미되버리더라고요. 시즌제가 마냥 좋은게 아닌거같습니다. 그냥 1시즌로 끝날 내용도 고무줄늘리기마냥 무한정 늘리기하다 결국 엔딩도 제대로 안내고 끝나요. 그에반해 왕좌의 게임은 소설분량 제대로 담지도않고 지멋대로 끝나버리고..;;;
왠지 전형적인 미드의 반짝하는 도입부와 생뚱맞고 흐트러진 떡밥에 지지부진한 전개 그리고 마침내 제대로 떡밥회수도 못하곤 두리뭉실한 결말로 이어지고말 시리즈일 것 같다... 이런 시리즈의 공통점이 주인공이 비밀이 많고 독백이 길며 끝내 주위를 돌아보면 죄다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이 항상 문제의 발단이고 전부인 경우가 많더라. 제발이지만 내가 틀리길 빈다!
히트를 친 미드의 시초격이었던 '로스트'. 초기에는 그럴 듯한 배경과 미스테리한 현상들, 사연이 가득한 많은 캐릭터들,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사랑 등등...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였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수없이 던져놓은 떡밥들에 대한 정리는 불가능해 보였고, 그 정리를 위해 던진 또 다른 떡밥들은 똑같은 모순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원금으로 이전의 이자를 끝없이 지불하다가 부도가 나는 전형적 다단계 산업 형태가 되고 만다. 중간에 작가 노조인 WG의 파업으로 1년이나 제작 중지되며 시간도 벌었지만, 작가들은 시즌 6까지 가며 도저히 스토리를 맺을 방법이 없어 결국은 말도 안 되는 엉터리 판타지에, 심령 귀신 스토리에... 아 씨, 나도 몰라 식의 결론으로 끝을 맺었다. 더 웃긴 것은 얼마나 대충대충 수습을 했었던 지, '로스트'를 즐겨보던 시청자도 마지막 회를 본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막판으로 가면서 더 기대할 것이 없어서 그랬는 지도 모른다. 해외의 시즌 제 드라마를 보면 거의 '로스트'가 걸어온 길을 걷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히마리, 매가리가 빠지고 배가 산으로 가고, 미친 뇬 널뛰기 시작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드라마가 얼마나 대단한 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미드가 토나오는 이유가 시즌제로 제작하는데 시즌1이 망하면 다음 시즌은 없기 때문에 시즌 1에 관심 끌만한 사건을 보여주고 각종 떡밥과 비밀이 있는 캐릭터들의 과거나 정체를 고구마 10개 이상 연달아 먹은것처럼 답답하게 안 풀어서 다음 시즌 궁금하게 만듬 그리고 시즌제 성공하면 새로운 캐릭터들 계속 쳐 넣으면서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결국엔 개똥망 결말로 마무리 ㅋㅋ
미국 드라마는 참... 개연성 무시하고 뜬금없는 행동들... 멍청한 행동이 더 큰 사건을 만들고 속터지는 고구마같은 발암 사건들... 나중엔 모두 이유가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겠지만... 이러다 시청률 떨어지면 결말도 없이 바로 밥먹듯 중단하죠. 사실 그럴 필요 없는 전개였는데 쓸데없이 궁금증만 유발하는 겉멋만 든 전개죠. 요약편을 먼저 본 것이 다행입니다. 시즌1 내내 구멍이 고작 다른 시간대 통로였다는 것 뿐... 시즌5 이상 할 계획인건지? 이런 늘어지는 전개로 꿈도 참 야무집니다.
@@알리오올리오-c9h결국에 어텀은 복선으로 아빠한테도 얘기 했었지만 엄마 다시 와서 목장에서 안살고 싶다하면 자기도 가도 되냐고 물었었고 (그 순간이 로데오 경기장에서 엄마가 올 줄 알고있었음) 그 이후에 시간대 바뀌고 성인되서 그 땅이 할아버지가 아는 것보다 가치가 있으니까 자기가 먹을려고 온 것 밖에는 설명이 안됌.
이게 무슨... 아니 대체 감독 & 작가는 무슨 생각으로.. 아니 대체 얘길하고 싶은 걸까요? 무엇보다 더 황당한 것은 시즌2가 제작되고 있다니... 대체 미드 제작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ㅋㅋ 이러니.. K-드라마가 인기를 끌지..암튼 황당하다는..^^; 그나마 이걸 정주행하지않고,,, 압축버젼으로 봤다는게 위로라면 위로.. 암튼 영상만들어주신 모비무비님께 감사..^^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아버지 한태 총을 쏴서 죽였고 그러다가 갑자기 싱크홀이 생겼고 그 싱크홀속에 과거인지 미래인재 가서 그기 사람들이 가족으라 받아주었고 그기서 C 뿌려서 자식으로 나으고 그러다가 매번 싱크홀 볼떄마다 이주해야했고 이주할떄마다 따라오고...싱크홀 버렸는대 잠시 은페 하지만 다시 땅으로 산으로 증거 나오고....현재 과거 미래 갈수있는 일종에 싱크홀 타이머신 나룬 영화네요....
미드 보다 보면 왜 오징어게임,킴덤 같은 드라마가 좋게 평가받은지 알 수 있다. 일단 전개속도가 겁나 빠르거든. 미드는 기본적으로 시즌제를 생각하고 만드는지 겁나 전개가 늘어진다. 중간에 계속 볼지말지 고민안한 드라마가 손에 꼽을 정도. 워킹데드,로스트 이딴거 끝까지 보는 사람들 존경한다. 와 그 지루함을 버텨내다니. 왕좌의게임 말고는 시즌5이상 넘어가는거 완주한적이 없네...
로스트 고구마앤 땅콩이지 sf류 미드 중에서 중간에 보다가 포기한 최초의 미드 지치고 내용도 뒤죽박죽 꼬이고 결국 결말이 뭔지도 모름 봐야지 하면서도 결국 15년 간 안 쳐다본 로스트 갠적으로 배틀스타갤럭티카를 명작이라고 생각 함 끝까지 봄 스타워즈 시리브도 끝까지 봄 로스트 비추천
차라리 이건 어떨까. 미국의 어느 촌동네의 인디언 보안관인 그녀는 어느날 마을의 오래된 목장 한가운데에서 깊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구멍에 빠져 수백년전 과거로 이동하게 되고 거기서 만난 인디언 촌락에서 자신의 지식과 전공을 살려 인디언들 사이에서 현자로 대우 받으며 수천년간 정체되어 있던 인디언들을 발전으로 이끌게 된다. 20년후 북미를 통일한 인디언 제국의 황제가 된 그녀는 인디언 제국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 유럽을 침공하게 되는데..라고 한 5분정도 생각해봄..
외국드라마는 처음에는 굉장한 흥미를 끌었다가 너무 많은 떡밥과 인물관계와 갈수록 늘어지는 진행속도에 지쳐서 안보게 되다가 결국에는 이런 압축정리영상만 보게됨 ㅎㅎ
처음부터 압축정리로 봤겠지
처음부터 1분짜리 짤 만 봣겠지 그냥 처 보지마 너같은 인간 보라고 올린거 아냐
토끼가 딱 30초 컷 너과인가보다15분두 지겹다니 ~^^
그런 드라마가 보기 힘든건 대가리 용량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그럴수록 계속보면서 훈련시키는 노력이 필요해요
@@user-bq6en7fg1wㅋㅋㅋㅋㅋㅋㅋ 팩폭 지리네
와우 요약본만봐도 암걸릴거 같네요 정주행하려다 포기하고 요약본으로 마무리
드라마 제목좀 써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형적인 용두사미 진행이 예상되는 미드.
늘 그렇듯이 처음에는 뭔가 엄청난 비밀이 있을것 처럼 풍선을 키우지만, 결국 나중에 시즌 3, 4 쯤 되면 왜 구멍이 생기고 하는 문제는 사라지고 그냥 어설픈 엔딩으로 흐지부지되며 종결될것 같음.
초 대작 블록버스터 시리즈인 어벤져스도 제작다큐를 보면 즉흥적이고 급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더군요.대박났던 가오갤도 생각보다 즉흥적인 제작이었고.
하물며 시즌2도 장담할수없는 드라마는 제작진도 결말을 모른채 그냥 떡밥만 잔뜩 뿌리고 달려가는거죠.ㅋㅋ
그냥 시즌2에서 끝나면 될것도 욕심부려서 후속편염두에 두고 만들다 용두사미되버리더라고요. 시즌제가 마냥 좋은게 아닌거같습니다. 그냥 1시즌로 끝날 내용도 고무줄늘리기마냥 무한정 늘리기하다 결국 엔딩도 제대로 안내고 끝나요. 그에반해 왕좌의 게임은 소설분량 제대로 담지도않고 지멋대로 끝나버리고..;;;
브레이킹배드처럼 시즌제로 하고도 해결못한 떡밥은 외전으로 풀어내서 명작이 된건데.. 이건 초현실영화라 사이즈가 보이긴함
미드 시즌3까지 본게 별로 없어서... 밴드 오브 브라더스나 진주만.. 같이 한시즌으로 끝마치는 것이 정말 드물어요... 그러고보니 한국드라마가 이걸 잘 분석해서 잘 내놓는 듯.. 이게 세상사람들에게 먹힌 이유도 될 듯하요
그럼 당신이 만들어
제목을 표기 안하는 이유는 뭐에요? 일부러 불편함을 유발하는건가요?
검열방지.
아우터 레인지 시즌1 입니당 ㅎㅎ
화면 상단에 내내 박혀 있는데....
화면 상단 말고 이 동영상 제목을 말하는듯 @@F-killer-v4f
@@slee4502 아항~
왜 드라마제목늘 안 적는거임?
아우터 레인지
조회수 늘리려고
요약본마저 처음의 흥미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뒤로 갈수록 ....
이러면 본편은 더 말해서 무얼하겠나 싶다.
아.. 미래에서 온거 같더라니 ㅎㅎ
이제 너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에이미는 미래에서 뭔 일을 당했길래 또라이가 돼서 돌아온거지 ㅋㅋ
다른 차원에서도 운명처럼 마약한듯
드라마 제목은 도대체 왜 안적는거야 궁금한데 찾을수가 없네
죽빵마렵긴함 ㅋㅋㅋ
왜냐면 드라마 이름 본 다음에 아 이거 재미없어 하고 나가버리기 때문
정리영상만 보는데도 지루함이 밀려오는 미드는 참 오랫만이네
시즌 2 언제 나옴
왕좌의 게임 용두사미 결말은....
정말 재미있게 보다, 그 결론은 아직도 어이가 없었어요
왠지 전형적인 미드의 반짝하는 도입부와 생뚱맞고 흐트러진 떡밥에 지지부진한 전개 그리고 마침내 제대로 떡밥회수도 못하곤 두리뭉실한 결말로 이어지고말 시리즈일 것 같다...
이런 시리즈의 공통점이 주인공이 비밀이 많고 독백이 길며 끝내 주위를 돌아보면 죄다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이 항상 문제의 발단이고 전부인 경우가 많더라.
제발이지만 내가 틀리길 빈다!
시즌 3 이상 나오는것은 안보게 됨. 일부러 엮고 꼬아놓은 전개에 피로해지고 다 보고 나면 뭘 봤는지도 모르겠음. Game of Throne외에는 피곤..
그런 드라마 특 : 과거 회상씬이 겁나 많음.
가뜩이나 현재 진행도 더딘데 툭하면 인물의 과거를 통해 어쩌구저쩌구를 시전하려고 함
로스트도 요약으로 봐야 꿀잼임 ㅋ
@@ho_woo ㅋㅋㅋ 로스트는 시즌별로 재미지게 풀었는데... 10개짜리 시즌을 6개로 끝내느라 회수가 뭐같았지만 ㅠ
브레이킹베드 갈수록재밋음. 추천
히트를 친 미드의 시초격이었던 '로스트'. 초기에는 그럴 듯한 배경과 미스테리한 현상들, 사연이 가득한 많은 캐릭터들,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사랑 등등...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였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수없이 던져놓은 떡밥들에 대한 정리는 불가능해 보였고, 그 정리를 위해 던진 또 다른 떡밥들은 똑같은 모순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원금으로 이전의 이자를 끝없이 지불하다가 부도가 나는 전형적 다단계 산업 형태가 되고 만다.
중간에 작가 노조인 WG의 파업으로 1년이나 제작 중지되며 시간도 벌었지만, 작가들은 시즌 6까지 가며 도저히 스토리를 맺을 방법이 없어 결국은 말도 안 되는 엉터리 판타지에, 심령 귀신 스토리에... 아 씨, 나도 몰라 식의 결론으로 끝을 맺었다. 더 웃긴 것은 얼마나 대충대충 수습을 했었던 지, '로스트'를 즐겨보던 시청자도 마지막 회를 본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막판으로 가면서 더 기대할 것이 없어서 그랬는 지도 모른다.
해외의 시즌 제 드라마를 보면 거의 '로스트'가 걸어온 길을 걷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히마리, 매가리가 빠지고 배가 산으로 가고, 미친 뇬 널뛰기 시작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드라마가 얼마나 대단한 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논문하나 읽은 느낌 추천
로스트 진짜 아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틀린말 하나없다 ㅠㅠ
로스트 끝까지 다 봤음. 완전히 오기로 끝까지 봤다는.. 허지만 결말을 기억못하겠음.
미스터리 스릴러 종류를 많이 좋아하시는듯 싶네요..
게다가 실망도 많이 하신게 아닐지...
시작도 좋고 마무리도 잘된 드라마들도 많습니다.
이 드라마 한개로 미드를 논하기에는..
미드가 토나오는 이유가 시즌제로 제작하는데 시즌1이 망하면 다음 시즌은 없기 때문에
시즌 1에 관심 끌만한 사건을 보여주고 각종 떡밥과 비밀이 있는 캐릭터들의 과거나 정체를
고구마 10개 이상 연달아 먹은것처럼 답답하게 안 풀어서 다음 시즌 궁금하게 만듬
그리고 시즌제 성공하면 새로운 캐릭터들 계속 쳐 넣으면서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결국엔 개똥망 결말로 마무리 ㅋㅋ
그렇긴 한데 시즌1개만 보면 연출이나 현실고증은 s급이 너무많음 한국드라마는 많은드라마들이 연출,현실고증은 개나 줘버려서 문제임 킬러들의쇼핑몰 같은거 봐바.. 1~3화정도 참고보다가 도저희볼수가 없더라 연출+현실고증 이 진짜 저격총 렌즈뚜껑닫고 쏘든지 집안에서 싸움 연출이라던지 드론싸움봐바 답답해 미친다
시즌제의 문제점입니다. 진짜 동감요
프렌즈 빅뱅이론 가쉽걸 보셈
그래도 위기의주부들은 전시즌 재밌었음
@@skyskykey 도저히를 도저희로 쓰는 거 보고 답답해 미친다.
로스트 뒤를 이을 지루하고 기괴한 전개가 예상됩니나.
뭔내용이여..
모비님🐝 리뷰 감사히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 감기조심하세요~!! 🥰😄💐 🥞☕🍪
앤디님 전 감기몸살이 걸려버렸네요 ^^; 날씨가 진짜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MOBEE 🥺😢😭
🥰그래요 10월은 더 이상 감기 걸리지 말아요.
11월과 12월이 남아있어요.😄😅
올해는 무사히 완료해야지요? 그렇지요?? 🌷😘 🍛🍚
뭔드라마여 대체,..
미국 드라마는 참... 개연성 무시하고 뜬금없는 행동들...
멍청한 행동이 더 큰 사건을 만들고 속터지는 고구마같은 발암 사건들...
나중엔 모두 이유가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겠지만... 이러다 시청률 떨어지면 결말도 없이 바로 밥먹듯 중단하죠.
사실 그럴 필요 없는 전개였는데 쓸데없이 궁금증만 유발하는 겉멋만 든 전개죠. 요약편을 먼저 본 것이 다행입니다.
시즌1 내내 구멍이 고작 다른 시간대 통로였다는 것 뿐... 시즌5 이상 할 계획인건지? 이런 늘어지는 전개로 꿈도 참 야무집니다.
미드 특 재밌고 흥미로운 소재로 흐지부지 만들어버림
이거 설마 로스트,프롬 제작진이 만든건가요?
줄여놨는데도 너무 지루하네요
시즌 2는 없는 것 같은데...
소는 누가 키우는건가요 소는
고구마 열개는 먹으면서 보는것같아 중간에서 멈춤요
다크가 좀 생각나네요. 미친드라마..
한국인이 싫어하는 전개속도.... 대단한 흥미거리가 있는게 아니라서 떡밥조차 싱거움
속터지는 전개 애매한 결말 전형적인 미스테리 미드
제목좀 써놔라
감사합니다!
제목 좀 알기쉽게 좀 적어놔라
동영상 안이 아니라 제목이나 설명에 말이다
목소리가 차분하셔서 그런지 영화몰입이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 드라마 이름은 왜 표기 안해 놓은거냐구요 ㅋ
이거 재밌음. 연초에 이모겐 푸츠가 시즌2 촬영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작가들 파업해서 촬영에 무리가지 않았다면 내년 연초엔 시즌2 나올듯
요약본도 지루한데 정주행 했으면 지루해서 졸았을것 같네요
감기 걸려서 아픈데 주말에 쉬면서 1시즌 정주행 해야겠네요ㅎㅎ
한참 궁금하고 재밌어지려 할 때 마무리가 되어 아쉽지만 볼만했습니다! 이번 주 즐겁게 보내세요~
제목: 아우터 레인 (Outer Range)
왓챠평점 2023년 11 월 기준 3.3
보편적으로 흡입력이 미쳤다거나 미친 몰입감이라 할 수준은 아님.
무빙이 좋은게 시즌을 깔끔정리하고 시즌 2를 기다리게 한다는거지. 오징어게임도 그렇고. 미쿡애들은 떡밥만 무지하게 생성하고 결론을 안내 양영순이냐
아마존 프라임에 은근 볼만한 드라마가 많죠.
매달 3500원(초기 가격 지금은 높아짐) 내고 트위치 구독권 1장 받는 것 자체가 본전인데 거기에 프라임비디오까지 최곱니다.
내일 밥먹으면서 봐야징
일어나세여 밥 먹어여
ㅋㅋㅋ 댓글 기여유ㅓ
ㅎㅎㅎㅎㅎ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에 어텀의 죽음은 충격적이긴한데,
문제는 그 모든건 어텀 그련이 자초한거임.
그니까 로열이 자기인생 망친것처럼 보이지만 그냥 어텀이 이놈 저놈 끌어들여서 분탕친거 아닌가 자기 할아버지인거 알면서도? 이상하네
@@알리오올리오-c9h결국에 어텀은 복선으로 아빠한테도 얘기 했었지만 엄마 다시 와서 목장에서 안살고 싶다하면 자기도 가도 되냐고 물었었고 (그 순간이 로데오 경기장에서 엄마가 올 줄 알고있었음) 그 이후에 시간대 바뀌고 성인되서 그 땅이 할아버지가 아는 것보다 가치가 있으니까 자기가 먹을려고 온 것 밖에는 설명이 안됌.
요약한 것도 이따군데 정주행 했으면 욕 했을듯..
소리가 왜이렇게 웅웅거리죠 나레이션목소리가 하나도안들림
컬투의 김태균 나레이션인가요?
이게 무슨...
아니 대체 감독 & 작가는 무슨 생각으로.. 아니 대체 얘길하고 싶은 걸까요?
무엇보다 더 황당한 것은 시즌2가 제작되고 있다니...
대체 미드 제작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ㅋㅋ 이러니.. K-드라마가 인기를 끌지..암튼 황당하다는..^^;
그나마 이걸 정주행하지않고,,, 압축버젼으로 봤다는게 위로라면 위로..
암튼 영상만들어주신 모비무비님께 감사..^^
쉽지않네..늙었나?? 이런 어렵고 복잡한 드라마는 이해가 안돼. 외국드라마는 미드보단 영드가 복잡한 떡밥없이 깔큼하고 재밌는 듯..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아버지 한태 총을 쏴서 죽였고 그러다가 갑자기 싱크홀이 생겼고 그 싱크홀속에 과거인지 미래인재 가서 그기 사람들이 가족으라 받아주었고 그기서 C 뿌려서 자식으로 나으고 그러다가 매번 싱크홀 볼떄마다 이주해야했고 이주할떄마다 따라오고...싱크홀 버렸는대 잠시 은페 하지만 다시 땅으로 산으로 증거 나오고....현재 과거 미래 갈수있는 일종에 싱크홀 타이머신 나룬 영화네요....
나 워킹데드 어디까지 봤는지 어디서 다시 봐야하는지 기억도 안나서 미드 새로 시작하기가 겁남
시작하지말자 기억은 그냥 두는 게...
끄집어내서 결론을 알면 후회할 터이니..
정 결말 궁금하면 구글링 스포 당하는게나음
시즌2가 안나올것 같은 미드.... ;;떡밥만 잔뜩 늘어놓고는 흐지부지...
좀 드라마 제목 좀 눈에 띄게 표시 좀 해놔라
아 졸려 잠안올때봐야겠다 보통 리뷰는 본편이지루해도 박진감 몰입도있는데 이건 개졸림
뭔 내용인지....ㅠㅠ
아마존이 그 엄청난 자본을 가지고도 ott시장에서 죽도 못쓰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는 드라마
우려먹어서 돈벌어야하니까
그 자본도 이렇게 해서 번거라고ww
그걸 또 봐주는 시민들 수준
뭔가 있을것처럼 꾸미는건 미드 못따라가죠. ㅋㅋ
목소리가 참 간드러집니다. ㅎ 쿠독쿠독 해야지..
미드 보다 보면 왜 오징어게임,킴덤 같은 드라마가 좋게 평가받은지 알 수 있다. 일단 전개속도가 겁나 빠르거든. 미드는 기본적으로 시즌제를 생각하고 만드는지 겁나 전개가 늘어진다. 중간에 계속 볼지말지 고민안한 드라마가 손에 꼽을 정도.
워킹데드,로스트 이딴거 끝까지 보는 사람들 존경한다. 와 그 지루함을 버텨내다니. 왕좌의게임 말고는 시즌5이상 넘어가는거 완주한적이 없네...
와킹데드는 가버너 나오고부터 안봄ㅋ
ㅋㅋㅋㅋ 워킹데드 지쳐버려 끝내 다 못봄
워킹데드는 스티브연 이후로 본 사람있음?
난 왕좌의 게임도 지쳐서 못 봤어. 시즌 2 시작까지 참고봐도 별로던데....
워킹데드 처음에 나온 아포칼립스 분위기와 좀비 재난, 생존 느낌이 강했는데 어느순간 좀비는 그냥 썰리는 떨이 신세이고 세력간의 알력다툼 배신, 살해 등이 주류가되어버려 보다 포기했는데 결말 어찌됬나요?
남자 주인공 혹시 타노스 역할한 사람인가? 억양이랑 목소리가 비슷한뎅
타노스 역활 하던 사람맞습니다~~~
미드 돔 생각나네 일단 판깔고 못 주워담는 느낌 ㅋㅋㅋㅋㅋ
아오... 지겨워..
보다 보다 끝이 없이 떡밥만 주워먹다 지겨워 뒤로 당겨봤는데도 지겨워 대충 끝냄
끝을 봐도 뭐가 속시원한게 없음
줄인 리뷰도 이런데 원작은 ㅎㄷㄷ
방금 보고 왔는데... 1시간 30분 짜리 영화를 늘려서 드라마로 만든 듯한 느낌의 드라마네요.
흥미로운 떡밥만 계속 던지다 끝나는 드라마...
이게 도대체 뭔 내용이야? 다봤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말만 나오네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아서 말습드립니다 그니깐 주인공이 총으로 쏘아서 어디 버릴떄 없나 싶어서 싱크홀이 생겼고 도망 갈려고 그 싱크홀 들었다가다가 다른세계로 빠진겁니다 그니깐 이렇게!~ 이해 하시면됍니다
아버지가 아들이돼고 아들이 할아버지가 아들이돼고 그런 무한추쿠요미 생각 하시면됍니다 무한루트... 딸이 엄마가 대고 엄마가 할머니가 대고 무한추쿠요미 생각하시면됍니다...단순한거임
@@박빡구-g5k 그거 아니야....네가 이해 잘못한거야 ㅋㅋㅋㅋ
타노스 귀농했구나
조슈 브롤린 좋아 하는 배우인데 챙겨봐야겠군
제목 아우터레인지..
어텀이 빌런 이 아니라고? 충격적인 반전! 미래에서 가족을 구하러 왔던거네....
미틴 어텀 처음부터 에이미라고 하고 할아버지라고 하던가. 총을쏘고 아빠 골로가고 농장 뺓기게해???
다시 봐봐. 어텀이 개 쌉 빌런 년 맞음.
@@sangboklee6450이래서 여
할아버지도 그 오랜 시간을 살았어도 판단력이 그 모양인데 어릴 때 자기 잘못도 아닌데도 할아버지 때문에 온 가족 뿔뿔이 흩어지고 고생했을 에이미에게 냉철하고 올바른 판단력을 기대하기엔 무리일 듯
하는행동 보면 빌런 맞음 ㅋㅋㅋㅋ
안들려요
빌어먹을 로스트 류의 고구마 100개 미드...내 취향은 절대 아냐
고구마 1000개입니다!!~ 이거 밥먹으면서 보면 ㅋㅋ 식사하면 잠듬 신기함
로스트 고구마앤 땅콩이지
sf류 미드 중에서 중간에 보다가 포기한 최초의 미드
지치고 내용도 뒤죽박죽 꼬이고 결국 결말이 뭔지도 모름
봐야지 하면서도 결국 15년 간 안 쳐다본 로스트
갠적으로 배틀스타갤럭티카를 명작이라고 생각 함 끝까지 봄
스타워즈 시리브도 끝까지 봄
로스트 비추천
나레이션이 왜이렇게 속삭이는 거죠? 오글거려서 못듣겠어요..
시즌 2 나왔던데 ㅋ
어우 압축정리 영상도....14분보다 맘 ㅠ,ㅠ 보기힘드네
왜 드라마 제목이 설명에 없냐? 또 내가 직접 보물 찾듯 찾아야됨?
죄송합니다 너무 지루해서 못보고 끕니다
다들 생각들이 비슷하네요 이제 미드는 걸러야하나...
어텀 연기 잘하네요
언제 죽나...
흡인력? 8분 40초에서 난 포기.
먼가 ?? 이거 두고 진행 근데 연기자분들이 너무 연기가 좋으네요
설정은 참 흥미로운데....단지 그것뿐이로군...
이 분 목소리 컬투 옥희 같음
나는 3분도 안되어 댓글들 부터 보고 있네. 졸린 기분이라...
이렇게 요약해서 보니까 좋네요.
근데 에이미 미천년은 왜 과거로와서 너만 오지 않았으면 아무일도 없었다.
차라리 이건 어떨까.
미국의 어느 촌동네의 인디언 보안관인 그녀는 어느날 마을의 오래된 목장 한가운데에서 깊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구멍에 빠져 수백년전 과거로 이동하게 되고
거기서 만난 인디언 촌락에서 자신의 지식과 전공을 살려 인디언들 사이에서 현자로 대우 받으며 수천년간 정체되어 있던 인디언들을 발전으로 이끌게 된다.
20년후 북미를 통일한 인디언 제국의 황제가 된 그녀는 인디언 제국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 유럽을 침공하게 되는데..라고 한 5분정도 생각해봄..
24:38 전수경 등장
푸하하하 미쿡애덜은 꼭 구멍으로 해결하려하드라 ㅋㅋㅋ 재밌게 볼게용
에이미 너무 이뻐..
서로가 진실은 숨기고 비밀만 간직한체 고집불통으로 일관해서 일을 점점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고구마 내용.. 46분부터 보셔도 충분함
미스테리에 압사 당해버리는 미국 드라마들..
이 영상 편집자는 적어도 이걸 요약하고 정리하려면 몇번을 봤겠나?
지루해서 패스했네요😁
미국 목장은 역시 스케일 다르구먼....울타리가 1.5Km를 넘어 왔다니..대충 한 300미터쯤은 넘어가서 울타리를 박아도 태클을 안걸겠는데?
내용 진짜 ㅋㅋㅋㅋ
역시 리뷰가 더 잼나는.이 웃픈상황😅
뭔데...
여러 편을 봐야 할 정도로 시간을 투자할 만큼 재밌는 드라마는 아닌거 같아요. 흥미롭긴 하지만 너무 늘어짐.
15분에서 포기..
내용은 흥미로운데 줄거리 보니까 고구마 100개쯤 먹은거 처럼 답답할듯
어텀이면 원자인가..
떡밥회수좀하자 오다센세누
이게 뭐지??? 보고 나면 기분이 나쁘네.
이것도 다 못보고 넘깁니다 ...병인가봐 ㅠ
고구마 천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