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남자는 다른사람이 무시를 많이해서 그런거 같고 잘생긴 사람은 대우가 좋아서 봉건시대보면 도둑들은 대부분 하층민들이 많음 귀족들은 우아하게 살고 또 광물로 비교하면 못생긴인재가 없는이유는 이상한 악취의 좋은 밝혀지지 않은 원석인데 채굴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홰손을 하기에 그런 것이며 잘생긴 바보가 거의 없는 것은 관상용가치가 있는 원석이니 다듬어지기라도 해서 그런거라 환경과대우가 바뀌면 못생긴 인재 잘생긴 바보가 나올수있음
@익명 음...진지하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저건 어느나라든 다 있는 슬픈 사회의 비참한 인간사회 입니다...남자가 키도 크고 잘생겼고 돈이 없다면 여자는 잘생겼으니 이해한다가 아니라 돈이 없으면 바라보지 않습니다 그치만 그래도 잘생긴 외모에 반해 못봐줄 정도는 아니니 사귀는거죠 노력을 안해도 말입니다😊못생긴 사람이 노력을 해도 결국 여자는 남자가 돈없어도 꼭 잠자리가 아니더라도 잘생긴 남자에게 끌리는 법 이랍니다. 우리 남자들도 똑같죠 사회가 아닌 솔직히 우리 인간이 이렇게 외모지상주의로 변화를 시킨거죠...진정한 사랑을 잠자리로 부터 느끼는 여성들도 그건 그저 진정한 사랑이 아닌 본인들의 욕구불만을 채워주는 쾌감에 불과 하다는걸 모르는거고요 진정한 사랑이란 우리 부모님들에서 볼수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서도 보이실 것 입니다 착각하지 않고 재대로 보는 눈을가진 사람들은 그것이 진짜 사랑이란 것을 알죠...우리 인간사회는 사람들이 나쁜건 아니지만 무엇이 나쁜건지 아닌지 어째서인지 보지를 못하고 눈이 멀어 있습니다 아니면 그저 알고 구분할줄 아는데도 냅두고 그냥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구요...서로 진짜 마음에 행복한 사랑을 느끼며 살아갑시다😥😥
@@수박바-e1b 1년만에 바뀐게 너무 많아서 이런댓글썼는지 몰랐네요ㅎㅎ 지금 존잘까진 아니여도 눈높은 제가 만족할정도인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연애하고있습니다 저도 1년전까지만해도 대한민국은 여자가 더 손해고 반반결혼에 집안일은 슬쩍 더 여자한테 맡기고 출산은 오로지 여자몫인데 감정기복 받아주는것도 힘들다, 산후조리원 아깝다 징징대면서 육아휴직하면 집안일다 여자한테 떠넘겨야된다는 인터넷에서만 사는 남자들보면서 결혼 안하고 애만큼은 더더욱 절대 안낳겠다는 생각하던 사람이였는데 이런거까지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는사람 있고 과분한 사람만나서 생각도 많이 변했습니다 그쪽도 편협한 생각으로 인터넷에 머무르면서 이성에대해 안좋은 감정 키우는거 내려놓고 좋은사람 만나서 긍정적으로 바뀌길 바라겠습니다
생긴 걸로 놀림은 받았던 학생 시절이 지나고, 일을 하며 내가 나를 꾸미는 데 투자할 수 있는 최소한의 비용을 스스로 벌기 시작했다. 그때가 2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갈 무렵이었다. 제대 이후 쪘던 뱃살을 빼고, 깔끔한 옷도 사고, 처음으로 안경을 벗고 렌즈라는 걸 착용하고, 머리 스타일링에도 투자해서 난생 처음 탈색과 염색도 했었다. 몇 번의 연습으로 최소한의 메이크업도 해본 그날, 나는 처음으로 출근이 아니라 스스로 밖에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스스로가 괜찮아진 남자가 된거 같다고 느꼈다. 그렇게 일이 아닌 내 의지로 밖에서 산책도 하고 돌아다니며 나도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만끽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렇게 꾸미고 나온 설렘은 1시간도 안 되어 사라졌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내려갔던 역, 그 곳에 있던 전신 거울에서 마주한 내 자신은 참 초라했다. 그때 머리를 스치고 간 생각에 난 입을 앙다물고 터질 것 같은 울음을 참았다. 짧은 외출 끝에 돌아오는 길에 스쳐간 지난날을 참 허무한 삶이었다. 잘생겼다는 얘기는 커녕 외모 비하적인 표현으로 얼룩진 학창 시절과, 스스로 벌어서 학교를 다니느라 청춘의 푸름 대신 잿빛 사회속에서 일만 했던 시간들. 내 삶엔 어떤 자신감도 자부심도 따뜻함도 없더라. 집에 도착 후 거울 속 나를 다시 봤다. 그 이후 지금까지 괴롭히는 이 생각은, '이 되다만 모습이 내 인생에서 제일 잘 꾸민 모습이라니' 하는 깊은 절망감이었다. 현실적인 이유로 어려웠던 성형 대신 할 수 있는 걸 다 해본 건데도 여전했다. 못생긴 xx에서 꾸며도 못생긴 xx가 됐을 뿐. 불만은 없지만(사실 생길 일도 없이 고요하다. 그저 일만 할 뿐) 다음 생이 있다면 정말 잘생겨 보고싶다. 이 영상에서 얘기하듯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끌리는 외모로 삶을 살아보고 싶다. 하루라도 잘생긴 게 어떤 기분인지 느껴보고싶다. 바보같지만 원래 결핍은 채우고 싶은걸 소망하는 법이니까.
뭔가 과거에 나와 마주하고 있는 느낌이라 댓글다는데 최고로 꾸몄다고 생각하는 지금의 모습은 절대 니 베스트가 아니야 넌 어려서부터 옷을 잘 못입고 스타일링에 아직도 서툴러서 촌스러운 느낌일 가능성이 크다 남자 외모에 헤어와 스타일링이 반임 주변에 지나가면서 니가봐도 잘입은 애들 옷차림을 계속봐라 보다보면 느끼는게 있을거다 그리고 표정 사람인상에 표정이 정말 중요함 평생 자신감 없이 살았다면 표정이 굉장히 굳어 있을 가능성이 큼 한번에 된다고 착각하지마라 촌티 벗는거 생각보다 오래걸림 계속 운동하고 관리하고 자신감있는 표정을 갖게되면 외모는 비약적으로 발전함
본능적으로 끌리는 외모 안좋은점: 불필요한 간섭을 많이 받는다. 상대방입장은 관심이다. 어느 장소에서나 스토킹이 붙는다. 원하지 않는 시선이 항상 나를 향해있다. 아니 꽂혀있다. 본인이 삶의 이루고 싶은 목적이 있는데, 학원에 가든 직장에 가든 위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런 삶을 사실래요? 내가 대단히 미인은 아니어도 얼굴 좀 못생기고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주변의 관심을 즐기는 성격이 아니고, 인생에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겐 얼굴 이쁜건 저주입니다.
역지사지로 너네가 생각해봐라. 만약 외모가 베리나처럼 생긴 사람이 100억을 들고 있으면, 이 사람의 돈만 보고 연애하고,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 근데, 베리나랑 데이트를 하거나 관계를 하는 거랑, 카리나나 윈터처럼 예쁜 사람이랑 데이트하고 관계하는 것과 비교해서, 돈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베리나가 더 성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보일까?
근데 못생긴 남자가 못생긴데는 이유가 있음..여자랑 똑같이 관리를 안해주면 진짜 이게 외계인인지 인간인지 가늠이 안된다는거 좀만 피부관리하고 체지방 없게 건강식단으로 먹고다니고 운동도 하고 ..이런 기본적인 관리라도 해주면 진짜 못봐주겠는 얼굴은 거의 없을텐데 굳이 지맘대로 먹고싸고 살아놓고 평생 사랑해줄 사람이 생기길 바라는건 좀 억지인듯.. 주변사람에게 잘 보이고싶다=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 그렇게 자기애가 있고 노력하는 사람은 누가 봐도 호감 아니겠남 본인 스스로를 본인 마음에 들게 가꾸는거라면 성형도 나름 좋다고 생각함
나잼민영상 여자편도보고 다른남자편들도 봤는데 공감되는거 많고요. 이영상 아주 오래 전에 만났던 남자 중 한명이 봤으면 좋겠다. 진짜 스윗하고 표현도 로맨틱 +성실히 살아온 사람은 맞는데 무슨짓을 해도 가까이 있기가 싫던데 (물론 대화는 굉장히 즐거웠음) 평생 남자외모는 안중요하다는 거짓세뇌에 속은건지 나보고 성적으로 굉장히 보수적이라고 본인혼자 판단함ㅋㅋㅋ
나는 남자들이 능력만 키우는거보다 외모를 가꾸었음 좋겠음. 외모 포기하고 능력만 키워봐야 퐁퐁남 인생일 뿐임. 진심으로 사랑받는 연애건 결혼을 하고싶다면 남자도 꾸미고 관리해야함. 여자들이 남자보다 평균 외모나 몸매가 뛰어난 이유는 외모가 되지 않으면 연애 취업 결혼 모든 것에서 패널티를 받기 때문에 이 악물고 몸매관리하고 성형하고 화장을 함
진짜 웃으면서 계속 본다 캬 진짜 잘생긴건 인생 살맛 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내가 말하는 잘생김의 기준은 눈높은 30, 40들이 쳐다볼정도. 무슨 꾸며서 훈남 화장 떡칠 존잘? 이딴 수준이 아님 ㅋㅋㅋ 돈과 외모를 바꾸라고 하면 죽어도 안바꾼다. 돈없어도 인생 살아지는게 남자의 얼굴임. 차도, 직업도, 옷도 모든것의 완성은 "얼굴"이 결정한다.
진지하게 여기서 지가 잘생겼다는 애들은보니까 어린애들같은데 혹시 마스크끼고 잘생겼단거냐 그래... 요즘애들은 마스크끼고 학교생활하니까 애들이 눈만보고 잘생겼다 해주니까...설령 못생겨도 머리길러서 눈 가리고 동그란 뿔테안경써서 잘생긴척 하고 틱톡에 올리면 잼민이들이 잘생겼다 멋지다 뭐다 하면서 빨아주니까 착각에 빠져서 사는거지 지가 잘생긴줄알고 아무 여자한테나 들이대고 까이고 그러다 성인될수록 피부 안좋아지고 살찌고 자기관리안해서 못생겨지는게 태반인데 이제 그때쯤이면 자기주제를 조금 깨닫고 자존심떨어져서 살다가 군대가서 훈련소만 가도 자기 주제를 알게되는거야 그때부터 현실을 자각하는거지 계속 착각에 빠져 살다가 그래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보기좋다 힘내라 너네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다...
주말에 어디 북촌같은 거리를 걸어보거나 더우면 더현대나 롯데에 가보거나 저녁에 한강에서 산책하거나 해봐. 요새는 밖에서는 마스크도 안쓰는 사람 많은데 걔네 얼굴 하나하나 다 빻았는지도 좀 살펴보고. 요새 잘생기거나 훈훈한 얼굴이 그냥 지천에 깔렸는데 아니면 몸이 좋거나. 이게 현실임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애들끼리 에ㅔ에 우리나라남자여자 다 모생겼지 에에 이러는게 현실이 아니고..
듣는 네네 정말 비참했습니다 이제 막 대학교 들어가는 고3입니다 이렇게 잔인한 영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제가 ㅈ된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이것이 운동을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네요 성형도 나중에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이걸로 제가 조금이라도 바뀌면 좋겠네요
@@노는중인20대힘내세요.! 저도 고3인데 저는 용돈 받은것 갖고 게임 현질하는게 아니라 올리브영 가서 피부제품 샀어요.그리고 머리도 요즘트렌드 머리 했고여. 진짜 피부,몸,헤어 메이크업 등 별ㅈㄹ다하고 있어요. 물론 공부도 하면서요.공부 안하는 시간때 운동 하고 자기전 올리브영 제품 메일 바르고 공부하러 나갈땐 파운데이션 바르고 나가요. (테스트로)남자도 화장을 해야 피부가 좋아보이더군요 진짜 올리브영 제품이 진짜 좋더라구요. 돈이 있으시면 강추입니다. 사기전에는 유튜브에 검색해보고 사는거 추천.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그만큼 뼈 때리고 아프기도 하지만, 약은 원래 쓴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어릴 때부터 머리 크다는 소릴 자주 듣고 외모가 좋지 못하다는 평을 자주 들어 스스로도 못생겼다고 자각은 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거울 속의 나와 사진 속의 나를 보니 현실이 더 와닿네요. 그동안 저와 오래 사귄 여자친구도 저에게 왜 그렇게 친구처럼만 대했는지 이해가 가기도 하는 것 같구요. 연락도 뜸하고, 대화할때도 사랑보단 친근감이 느껴지고.. 저보다 폰을 더 자주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번 영상을 계기로 이성 관계를 다시 정리하고 어차피 기본적인 외모는 유전적인 이유가 크게 적용하는 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하는 이성에 집중할 바엔 차라리 내가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들에 집중하여 자기 계발에 열중하는 삶의 태도를 가지기로 결심하게 된 것 같네요. 모두 힘내십쇼. 각자 할 수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해보자구요
어차피 난 결혼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나쁘지 않음 여자는 가끔 그거 할때만 만나고 사귀지도 않을거임 못생긴 편은 아니지만 잘생긴 편도 아니라서 이영상보고 원래 생각하고 있었지만 열심히 살이유가 없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네요. 적당히 벌고 적당히 살다가 50살에 뒤지도록 할게요. 어차피 17살에 인생 다 알아 버렸습니다.
현실적으로 못생긴 여자는 더 비참하다고 봅니다. 인기도 없고 능력도 없는 못생긴 남자는 현실과 타협해서 아주 못생긴 여자를 만나는데 여자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욕구해소 대상으로만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못생긴여자와는 그 ㅅㅅ마저도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고 다른 여자를 찾다가 실패하고 돌아와서 울며겨자먹기로 못생긴여자와 ㅅㅅ를 하자고 합니다. 그러다가 조금만 더 괜찮은 여자를 만나면 떠나버립니다.
자 하나 예시를 들어 보자. 졸라 이쁜 여자가 있는데....(뭐 요새 인기 있는 여배우나 아이돌 이라 치고...) 니들 하고 어쩌다 보니 말싸움을 하게 됐고 그 말싸움이 엄청 커져서 서로간에 감정의 골이 엄청 깊어졌어...그럼 이때...너네들은 그 여자를 다시 보고 졸라 이쁘네...화해 하고 잘 지내 볼까 라는 마음이 클까...아님 썅년이라는 안좋은 감정이 우선이 될까? 외모 중요하지...외모 안보는 여자는 없어... 더 중요한건 상대방과의 감정선이 어떻게 정리 되냐가 중요한거다.
모옷쌩긴 남자들의 결혼의 미래는 퐁퐁남이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지 자알쌩긴 남자들은 여자들의 성적욕구를 만족시켜주기 때문에 여자쪽에서 헌신적으로 희생하는 케이스가 많지만 모옷쌩긴 남자들의 사랑과 결혼은 거의 여자가 성적욕구는 없지만 나에게 헌신해줄것 같은 남자일것만 같아서 만닌주고 결혼도 해주고 하는 케이스가 많은게 팩트임 실제로 모옷쌩긴 남자도 ㅇㅈ하는 바라 이런 나와 결혼해준데 감사함의 표시로 돈버는건 당연하고 거기에 집안일도 와이프보다 더 많이 하려하고 최대한으로 노력하는데 그걸 우린 퐁퐁남이라고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름 왜냐 그게 과거부터 여자한테 맞추는게 몸에 베어있기때문임 모옷쌩긴 남자들은 그런거라도 해서 이성에게 어필을 해야했기때문에
이 영상속 내용은 정말 있을 법한 내용은 맞지만, 주류는 절대 될 수 없습니다. '사랑의 본질'이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본질이란 그 여러가지 형태들이 공통으로 갖고 있는 요소를 뜻합니다. 사랑의 본질에는 섹스가 절대 들어설 수 없습니다. 질적으로 다른 형태의 사랑을 하게 될 수는 있어도 본질적으로 사랑이 될 수 없음은 아닙니다. 인생을 100년으로 펼쳐서 본다면 자기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형제자매, 새로 꾸리게될 가정의 아내와 자녀에게보다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답은 '없다'입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20여년동안 무상으로 재워주고 밥 해주고, 힘든 일 있을 때 가장 먼저 연락하고 싶은게 가족입니다. 결혼을 하고도 '전남친'이라는 타인과의 섹스가 그리워, 자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 내가 자녀에게 주는, 남편에게 주는 사랑에는 섹스가 없으니 알맹이 없는 사랑이야"라고 생각하며 파탄을 내면 그 사람이 쓰레기인겁니다. 그런사람 적어도 제 주변엔 없어요. 물론 스무살이지만 말입니다.. 이 댓글이 만약 뜨지 않는다면, 나잼민님 눈에 들지 않는다면, 수능이 끝나는 대로 제가 끌수 있는 어그로를 총동원해서 양지로 뜬뒤 기필코 반박성 영상을 찍을겁니다. 나잼민님,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 여자는 그렇게 나쁜 사람들의 총체가 아닙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셔서 꼭 마음의 변화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사랑은 아무리 미화되어도 결국 사랑의 본질은 인간의 유전자에 각인된 DNA의 생존과 번식 욕구를 기초로 합니다. 즉 사랑의 본질에 섹스를 빼버린다면, 왜 남자들이 그렇게 큰 성욕을 가지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지고 쓰다듬고 싶어하며, 플라토닉 러브를 하지 못할까요? 생존 능력이 퇴화된 돌연변이 남성이 아닌이상 사랑에는 섹스가 빠질 수 없습니다 모든 섹스에 사랑이 포함될 수는 없지만, 모든 사랑은 섹스를 포함합니다 부모자식간의 사랑과, 부부간의 사랑은 아예 다른 개념입니다 여자가 전남친들과의 섹스가 그리워 바람을 피는 행위는 여자가 가정을 파탄내려고 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그저 남편 몰래 욕구를 충족하려는 소위 일탈 행위입니다 만약 여자가 가정을 파탄내려고 했다면 바람을 피우는게 아니라 이혼을 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려고 했겠죠? 잘 생각해보세요 사랑을 너무 아름답게만 보시는 것 같은데 사랑이란, 결국 우리 모두 단세포 시절부터 30억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유전자를 후대에 계승하기 유리하도록 진화한 하나의본능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유전자를 계승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섹스이고요 사랑을 할 때 나오는 호르몬인 '도파민'은 무슨 역할을 할까요? 그 도파민이 사랑의 본질일까요? 성욕이 사랑의 본질일까요? 도파민 호르몬의 분비는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세로토닌, 옥시토신, 엔돌핀으로 변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적인 교육과 로맨틱한 망상 따위로 인간의 본능을 거세시킬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모든 섹스에 사랑이 포함될 수 없지만, 모든 사랑은 섹스를 포함합니다
@@N_J_M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본질이란 단어를 한번 더 풀어보자면, 본질이란 '없어선 안되는 것'입니다. 우유의 본질은 소의 젖에서 가공한 액체이다 라고 한다면 소에서 나지 않은 액체들은 절대 우유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30억년의 그 시간동안 형성된 우리의 언어에서 '사랑'이란 단어를 왜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남아있을까요? 애인을 사랑한다 할때도 사랑이란 단어는 쓰이지만, 자녀, 친구에게도 이 단어를 쓰곤 하죠. 영어든 일본어든 다 비슷합니다 love 써요. 이말은 즉슨 사랑이라는 단어 자체에 본질적으로 섹스는 내포돼있다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저도 성관계가 연인관계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 잘 알고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섹스리스 부부와 이혼률의 상관관계만 보더라도 그러니까요. 댓글에서 말하신 것처럼 도파민등의 흔히말하는 사랑의 호르몬들은 세월이 갈수록 줄어들어 결국 그 사람과 함께한 추억, 정 등이 사랑을 지탱하게 된다고 합니다. 섹스에서 느끼는 즐거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도파민이 잼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랑의 본질으로 남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달리 대부분의 여자들은 댓글을 쓰는 저보다도 사랑을 아름답게 봅니다. 그들이 바람을 피는 주된 요인은 남편과의 섹스가 만족스럽지 않다거나 외모의 문제가 아닙니다. 보통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느껴질때(정서적 교감이 떨어질 때) 외도를 하게되고, 여성에게 있어서 섹스란 외도한 대상인 남자가 너무 하고싶어하기에 기꺼이 하는 행위입니다. 섹스같은 일탈이 하고 싶어 바람피는 경우는 정말정말 희박합니다. 저희가 인터넷에서 보는 여성들은 보통 커뮤니티들에 글을 쓰는 분들이시거나, 야동에 등장하여 저희에 성욕을 채우는데 소비되는 분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아 이런사람들이 못생긴 남자와 결혼을 하면 결국 이렇게 되겠구나. 사례도 좀 있어보이네? 일반화 시켜볼까? 라는 건 정말 오해입니다. 여자는 정말 그런 사람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섹스는 부수적인 요소로, 정서적 교감을 최우선으로 두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건강한 대화를 통해 저의 이 가치관이 공유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해봅니다ㅜㅜ
이래서 운동하고 자기관리를 해야함 20대 초가 지나면 당신의 외모는 성장 가능성을 잃게됌 물론 예외는 언제나 있듯이 운동하고 수염 기르고 어찌저찌 해서 잘생겨질수도 있긴 한데 애초에 그정도 마초적 성향이 넘치는 사람이면 이미 연애경험도 많고 여자와의 잠자리도 많이 했겠지
잘생겨도 나이 들면 다 소용 없고 어릴 때만 잠시 행복하다는 사람들이 있는데....못생기면 그 잠시도 없다고욬ㅋㅋㅋㅋㅋ
나쁜사람... 뼈때리네
너 나쁜놈이야
심지어 자식한테도 간다는거임 그게
자식도 부모얼굴 따라갑니다.
어씨….아프다?
늙어도 소용있음 ㅋㅋ... 최소 50대까지는
키가 크고 잘생겼는데 능력없으면 별로라고 하는데 키크고 잘생긴거 자체가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엄청난 능력이다
키크고 잘생기면 그것도 능력이긴함
그건 나이 40넘어가면 아무 쓸모도 없다...
아직도 외모가 인생에 전부라고 생각하는 차채가 고생을 안해보고 몇날 몇칠 로또 가상현실에 빠지는 혼자만의 생각 마인드....
그런 대우 받는다면 나는 그냥 혼자 산다.
@@바람나라-h4q 황금기 다 지나서 찾아오는 기회에 어떠한 가치가 있는가
@@kim-zl8sm 나의 미래는 여유가 있고 편안하고 즐거운 삶이다
@@바람나라-h4q 아주 쓸모 엄청 많습니다 전제조건이 아니라 필요조건일 뿐이지 쓸모는 엄청 많습니다
아.. 이제 알았네요 난 외모 안보는줄; 여자인데 잘생기고 몸좋으신 분보면 나도 모르게 그냥 자꾸만 눈이 가는 건 본능이었네요. 내가 속물인줄..
그건 본능이고 전혀 나쁜게 아닙니다. 인간의 본능이죠…. 지극히 정상적인겁니다.
외모다 능력이다의 숨은뜻: 능력이 있다면 외모가 연예인급으로 잘생긴 정도까진 필요 없지만 적당한 외모는 가져야한다는것
그게아님 외모를 커버할만큼 원 몇천씩 벌든가 하라는말
외모가 평타는쳐야한다 이런건가?
근데 진짜 외모가 특출나게 이쁘지 않아도
평범이상만 되는것도 괜찮음
진짜 너무 못생기면 슬플듯
운동열심히하고 화장만어느정도할수있으면 평타치만쳐도됨
딱 봤을 때 못생겼다는 생각만 안들정도로 생기면 나머지는 일상생활 딱히 지장없음 ㅋㅋ
ㄹㅇ 여자가 20대 후반되면 남자는 얼굴보단 능력이지 이러는데 현실과 타협한것뿐임..
ㅇㅈ 저 렌즈뺀녀 이야기만 들어도
ㅇㅇ나이먹어도 존잘은 없으니까 자포자기한거지
능력만보고 결혼한다음 수영강사랑 바람핌
@@Sdsggjj영상에 나와 있잖아ㅋㅋ;;
20대 였기에 나에게 관심 가져주는 존잘남은
30대가 되어 무가치해져버린 나에게 관심리 없기에
현실과 타협하는 거라고 ㅋㅋ
잼민아...이번편은 좀 너무 슬프다ㅠㅠ
이번 영상은 다른 영상만큼 그렇게 웃으면서 볼 수 없었던거 같아ㅠㅠ.
그러라고 올린 영상같네요
퐁퐁이형!!!
@뒷세계 굿 알파남의 인생
너 이야기야? 화이팅 ㅠㅠ
@@tube-zh4kx 와!
사람들이 잘생기기만 하면 뭐해 하는데 현실엔 잘생기기만 하지 않고 성격, 능력도 좋은 경우가 훨씬 많다 못생기면서 성격, 능력 좋은 사람 살면서 본 적 없음
못생긴 남자는 다른사람이 무시를 많이해서 그런거 같고 잘생긴 사람은 대우가 좋아서
봉건시대보면 도둑들은 대부분 하층민들이 많음
귀족들은 우아하게 살고
또 광물로 비교하면
못생긴인재가 없는이유는 이상한 악취의 좋은 밝혀지지 않은 원석인데 채굴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홰손을 하기에 그런 것이며 잘생긴 바보가 거의 없는 것은 관상용가치가 있는 원석이니 다듬어지기라도 해서 그런거라
환경과대우가 바뀌면 못생긴 인재
잘생긴 바보가 나올수있음
20년이상 살면서 이렇게 잔인하고 슬픈 영상은 처음 봅니다 ……
@익명 음...진지하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저건 어느나라든 다 있는 슬픈 사회의 비참한 인간사회 입니다...남자가 키도 크고 잘생겼고 돈이 없다면 여자는 잘생겼으니 이해한다가 아니라 돈이 없으면 바라보지 않습니다 그치만 그래도 잘생긴 외모에 반해 못봐줄 정도는 아니니 사귀는거죠 노력을 안해도 말입니다😊못생긴 사람이 노력을 해도 결국 여자는 남자가 돈없어도 꼭 잠자리가 아니더라도 잘생긴 남자에게 끌리는 법 이랍니다.
우리 남자들도 똑같죠 사회가 아닌 솔직히 우리 인간이 이렇게 외모지상주의로 변화를 시킨거죠...진정한 사랑을 잠자리로 부터 느끼는 여성들도 그건 그저 진정한 사랑이 아닌 본인들의 욕구불만을 채워주는 쾌감에 불과 하다는걸 모르는거고요 진정한 사랑이란 우리 부모님들에서 볼수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서도 보이실 것 입니다 착각하지 않고 재대로 보는 눈을가진 사람들은 그것이 진짜 사랑이란 것을 알죠...우리 인간사회는 사람들이 나쁜건 아니지만 무엇이 나쁜건지 아닌지 어째서인지 보지를 못하고 눈이 멀어 있습니다 아니면 그저 알고 구분할줄 아는데도 냅두고 그냥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구요...서로 진짜 마음에 행복한 사랑을 느끼며 살아갑시다😥😥
@@정의티리엘 진정한 사랑 ㅇㅈㄹ ㅋㅋ
나.넹
@익명 이런식으로 맨날 주인장을 조롱하는 댓글이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이 영상의 주인공이라는 걸 알지만 한명이라도 더 자기와 같은 사람으로 끌어내리고 싶어하는 것일뿐..
이게 왜슬픔?
잘생긴게 짱임 ㅋㅋㅋㅋ 여자들 잘생긴놈 꼭 잡아라 놓치면 평생 후회함.
그런말 안해도 잡고싶은데 쉽지 않아요ㅠㅠ
@@그냥계정-h1s ㄴㄴ급이 맞아야됨
안그러면 퐁퐁남 버리고 바람피는 여자처럼
그 남자도 님 버리고 바람필수도있음
@@그냥계정-h1s먼저 그 잘생긴남자가 당신같은 여자를 만나고 싶을지 스스로 생각부터 먼저 해보기를
@@수박바-e1b 1년만에 바뀐게 너무 많아서 이런댓글썼는지 몰랐네요ㅎㅎ 지금 존잘까진 아니여도 눈높은 제가 만족할정도인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연애하고있습니다
저도 1년전까지만해도 대한민국은 여자가 더 손해고 반반결혼에 집안일은 슬쩍 더 여자한테 맡기고 출산은 오로지 여자몫인데 감정기복 받아주는것도 힘들다, 산후조리원 아깝다 징징대면서 육아휴직하면 집안일다 여자한테 떠넘겨야된다는 인터넷에서만 사는 남자들보면서 결혼 안하고 애만큼은 더더욱 절대 안낳겠다는 생각하던 사람이였는데 이런거까지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는사람 있고 과분한 사람만나서 생각도 많이 변했습니다 그쪽도 편협한 생각으로 인터넷에 머무르면서 이성에대해 안좋은 감정 키우는거 내려놓고 좋은사람 만나서 긍정적으로 바뀌길 바라겠습니다
작년에 1년동안 짝사랑했던 반에 제일 잘생긴 애 있었는데 방학식 때 고백하니까 받아줫었음ㅋㄱㅋㄱㅋ
방학땐 서로 핑계대면서 못 만났지만 올해 3학년 돼서 걔 눈빛이 진짜 사랑스러워져서 너무 좋음...잘생긴 애가 최고다 꼭 잡아야함
지금의 외모를 만들어준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외모가 좋아도 근데 관리안하면 좀 그렇긴하더라구요..
관리도 열심히합시다 여러분들..
ㅇㅈㅇㅈ.....한 2주 정도 피자네 치킨이네 라면이네 생각안하고 먹고 놀다가 피부에 여드름 생기는거 보고 다시 자기관리 들어감.....분명 깨끗했는데 어느날 살도 조금 찐거 보고 마음 다시 가다듬었어요.
@@우니-f7q개 ㅈ같은 프사달고 ㅋㅋㅋㅋ 퍽이나 그러겠다 ㅋㅋㅋ
@@qwer7751오ㅑ그럼 ㅋㅋ
외모는 능력이 맞지 외모 자체로 이미지가 꾸며지고 꾸며진 이미지는 쉽게 벗어나지않음 주변 대우만 보면 알수있지 잘생긴 사람들은 여유 자체가 있음 평범한 사람이나 못생긴 사람보다 주변 시선도 딱히 신경 안쓰고 관리도 못생긴 사람들에 비해서 안해도 충분히 이쁨받으니
진짜 존나 슬프다… 164cm로 태어난 내가 진짜 존나 찢어죽이고 싶을 만큼 밉다.. 좋아하는 사람 생겨도 이 영상 본 이후로는 저 사람도 키 크고 잘생긴 사람 좋아할텐데 나랑 만나봤자 타협하고 만날바엔 안만나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듬..
나도 167이다 ㅅ부랄 그냥 살자 뭐 어쩌겠어
군대가면 키커 나도 군대에서 5센치컸어
164도 잘생기면 깔창끼고 다니면서 이쁜애들 만날 수 있움
@@한한-q6k 군대 갔다왔어
리바이 병장급으로 생기면 ㅆㄱㄴ입니다
이게 굳이 남자들한테만 한정되는 논리는 아닌듯. 솔직히 누구나 잘생기고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건 본능인거고 못생긴 여자도 비참한건 비슷하지 않을까
맞음 이쁜 애들 관심받고 인기많은거 부럽지
여자는 상대도 안되게 비참하지 ㅋㅋ남자는 설거지라도 가능하지, 못생기고 재산있는 여자는 남자들이 거들떠도 안봄. 차라리 재산이 없어도 예쁜 여자를 찾지
위 영상에서 짚었던 부분인데 못생긴 남자는 결혼이 가능하기에 나오는 문제점이고
못생긴여자는 결혼을 하기 불가능에 가까워서 남자에게 한정됩니다
@@oih632 여자가더 비참하노
@@oih632 못생긴 남자는 능력이 있으면 예쁜 여자 만날 수라도 있지 못생긴 여자는 못생긴 남자 만나는 것도 힘들듯..
생긴 걸로 놀림은 받았던 학생 시절이 지나고,
일을 하며 내가 나를 꾸미는 데 투자할 수 있는 최소한의 비용을 스스로 벌기 시작했다. 그때가 2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갈 무렵이었다.
제대 이후 쪘던 뱃살을 빼고, 깔끔한 옷도 사고, 처음으로 안경을 벗고 렌즈라는 걸 착용하고,
머리 스타일링에도 투자해서 난생 처음 탈색과 염색도 했었다. 몇 번의 연습으로 최소한의 메이크업도 해본 그날, 나는 처음으로 출근이 아니라 스스로 밖에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스스로가 괜찮아진 남자가 된거 같다고 느꼈다.
그렇게 일이 아닌 내 의지로 밖에서 산책도 하고 돌아다니며 나도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만끽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렇게 꾸미고 나온 설렘은 1시간도 안 되어 사라졌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내려갔던 역, 그 곳에 있던 전신 거울에서 마주한 내 자신은 참 초라했다. 그때 머리를 스치고 간 생각에 난 입을 앙다물고 터질 것 같은 울음을 참았다.
짧은 외출 끝에 돌아오는 길에 스쳐간 지난날을
참 허무한 삶이었다. 잘생겼다는 얘기는 커녕
외모 비하적인 표현으로 얼룩진 학창 시절과,
스스로 벌어서 학교를 다니느라 청춘의 푸름 대신 잿빛 사회속에서 일만 했던 시간들. 내 삶엔 어떤 자신감도 자부심도 따뜻함도 없더라.
집에 도착 후 거울 속 나를 다시 봤다.
그 이후 지금까지 괴롭히는 이 생각은,
'이 되다만 모습이 내 인생에서 제일 잘 꾸민 모습이라니' 하는 깊은 절망감이었다.
현실적인 이유로 어려웠던 성형 대신 할 수 있는 걸 다 해본 건데도 여전했다.
못생긴 xx에서 꾸며도 못생긴 xx가 됐을 뿐.
불만은 없지만(사실 생길 일도 없이 고요하다. 그저 일만 할 뿐) 다음 생이 있다면 정말 잘생겨 보고싶다. 이 영상에서 얘기하듯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끌리는 외모로 삶을 살아보고 싶다.
하루라도 잘생긴 게 어떤 기분인지 느껴보고싶다.
바보같지만 원래 결핍은 채우고 싶은걸 소망하는 법이니까.
다음생이란건 없다
뭔가 과거에 나와 마주하고 있는 느낌이라 댓글다는데 최고로 꾸몄다고 생각하는 지금의 모습은 절대 니 베스트가 아니야 넌 어려서부터 옷을 잘 못입고 스타일링에 아직도 서툴러서 촌스러운 느낌일 가능성이 크다 남자 외모에 헤어와 스타일링이 반임 주변에 지나가면서 니가봐도 잘입은 애들 옷차림을 계속봐라 보다보면 느끼는게 있을거다 그리고 표정 사람인상에 표정이 정말 중요함 평생 자신감 없이 살았다면 표정이 굉장히 굳어 있을 가능성이 큼 한번에 된다고 착각하지마라 촌티 벗는거 생각보다 오래걸림 계속 운동하고 관리하고 자신감있는 표정을 갖게되면 외모는 비약적으로 발전함
@@juliustaci2332공감합니다. 내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더라도 실제로는 그것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패션과 스타일링, 체중관리, 외모관리 등등 해야될 것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무엇이든 단시간에 얻을 수는 없습니다.
뭐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운동이라도 하세요 ... 평범 이상 생기면 그냥 연애 꾸준히 하고 여자들이 말걸고 쳐다보고 이런거에요
본능적으로 끌리는 외모 안좋은점: 불필요한 간섭을 많이 받는다. 상대방입장은 관심이다.
어느 장소에서나 스토킹이 붙는다. 원하지 않는 시선이 항상 나를 향해있다. 아니 꽂혀있다.
본인이 삶의 이루고 싶은 목적이 있는데, 학원에 가든 직장에 가든 위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런 삶을 사실래요?
내가 대단히 미인은 아니어도 얼굴 좀 못생기고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주변의 관심을 즐기는 성격이 아니고, 인생에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겐 얼굴 이쁜건 저주입니다.
와…. 진짜 나잼민은 대단한게. 뼈를 단순히 때리는게 아니라, 그냥 분질러서 가루로 만드네!!! 천재 유튜버인듯.
이정도면 때린다가아니고 믹서기일뜻
뼈속에 골수까지 데미지가옴
레드필 보면 그냥 소멸하겠네 ㅋㅋㅋㅋ
8:26 여기서부터가 진짜 비참하더라…
진짜 보다가 토할뻔했다, 너무나도 나를 저격하는듯 하다, 속이 뭉개진다
나는 중년여성인데도 성적흥분을 못느꼈던게 외모때문이라는걸 오늘 처음알았고 이게 정말맞다싶음 맞네.. 못생겨서 남성성을 못느낀거였네 그러네
맞아요
아주머니 남편도 의무적으로 하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가끔 의무전 합니다. 잘생긴 남자가 왜 아주머니랑 할 가능성이 없는만큼 현실도 중요합니다.
@@igkent8808 팩트 시원하게 박는거 좋네용 ㅋㅋ
@@igkent8808 ㅋㅋ진짜 뭘 모르네 잘생긴남자나 못생긴남자나 남자들은 다 똑같습니다ㅋㅋㅋ
@@igkent8808 중년여성이면 그당시 짝으로 이루어진 남자중에 외모관리하는 사람 드물어요 외모더치가 안되는 시절입니다
역지사지로 너네가 생각해봐라.
만약 외모가 베리나처럼 생긴 사람이 100억을 들고 있으면, 이 사람의 돈만 보고 연애하고,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
근데, 베리나랑 데이트를 하거나 관계를 하는 거랑, 카리나나 윈터처럼 예쁜 사람이랑 데이트하고 관계하는 것과 비교해서, 돈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베리나가 더 성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보일까?
너무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
얼굴도 재능입니다. 재능은 곧 능력입니다. 나는 나의 무능력을 인정합니다. 또한 나의 무능력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도 않겠습니다. 같이 있는 것 조차 싫은 인간보다는 그저 못생겼을 뿐인 사람이 되기 위해 죽는 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게이야..ㅜ
ㅈㄴ 슬프네 ㅜ
물류트럭에 치이면 차은우로 태어난다
ㅇㅈ 외모도능력이다
게이야 원망해라.. 증오해라..
진짜 유튜브보면서 이렇게 눈물을 흘린적이 없었네요...
화이팅 하십쇼 형님....
아랫도리에도 눈물을 흘리면서 스스로 위로를 하는 나
@@towards12345ㅗㅜㅑ....
아니 그러니까… 본인 객관화 해서 예쁜여자 말고 비슷한 외모의 여자 만나라,,,
근데 못생긴 남자가 못생긴데는 이유가 있음..여자랑 똑같이 관리를 안해주면 진짜 이게 외계인인지 인간인지 가늠이 안된다는거
좀만 피부관리하고 체지방 없게 건강식단으로 먹고다니고 운동도 하고 ..이런 기본적인 관리라도 해주면 진짜 못봐주겠는 얼굴은 거의 없을텐데 굳이 지맘대로 먹고싸고 살아놓고 평생 사랑해줄 사람이 생기길 바라는건 좀 억지인듯..
주변사람에게 잘 보이고싶다=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
그렇게 자기애가 있고 노력하는 사람은 누가 봐도 호감 아니겠남
본인 스스로를 본인 마음에 들게 가꾸는거라면 성형도 나름 좋다고 생각함
@@user-yjbc5e7f9b74 혹시 일베하는거랑 못생긴거랑 상관성이 있을까요??
남자가 자기관리를왜하노 ㅋㅋ
운동해서 몸만들고 피부관리하고 성형 조금만해도 상타치는 그낭 찍을듯
@@성이름-r4y9o 안 해도 되는데 대신 이쁜여자를 포기하셈
@@성이름-r4y9o ..?
시험기간에 스카에서 이거보면서 눈물 흘리는 내 인생ㄹㅇ 좀 쩌는듯
힘내십쇼 형님...
다 맞는말이네 타고난 건 어쩔수 없어도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라도 열심히 관리하자 ㅎㅎ
우리는 성형수술과 다이어트라는 구원 방법이있다 힘냅시다 다들
@@rnxiw9586 맞습니다. ㅎㅎ
뭔가 가슴 아픈 사회를 말씀하시며 보여 주시는것 같아요...진짜 사랑이 살아지는 사회😥😥
사라지는 아님?
@@초등미래교육공짭소 미래에 못생기고 돈도못벌 남자 확정인 아이에게 팩트를 전달하지 마.
잘생기면 사랑하고 못생기면 사랑하지 않는 사회이죠
@@초등미래교육공짭소 옙 사라지는ㅋㅋㅈㅅ 감사합니다
100개 눌름
외모는 하나의 '계급'이다. 그것도 절대 뒤바꿀 수 없는, 현대판 골품제
내 열등한 유전자는 이쯤에서 도태되는게 맞구나
영상 늘 보면서 경각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왜그렇게 생각해
내 선에서 대를 끊어야지
저도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내 DNA도 내 선에서 끝이다 ㅋㅋㅋㅋㅋ
고1인데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도 잘생기고 예쁜 아들딸이 자랑스럽잖아요. 본능이에요
다른 그 어떤 동기부여 영상보다 이게 최고임.
나잼민영상 여자편도보고 다른남자편들도 봤는데 공감되는거 많고요. 이영상 아주 오래 전에 만났던 남자 중 한명이 봤으면 좋겠다.
진짜 스윗하고 표현도 로맨틱 +성실히 살아온 사람은 맞는데 무슨짓을 해도 가까이 있기가 싫던데 (물론 대화는 굉장히 즐거웠음) 평생 남자외모는 안중요하다는 거짓세뇌에 속은건지 나보고 성적으로 굉장히 보수적이라고 본인혼자 판단함ㅋㅋㅋ
못생긴남자의 사랑은 주는것이고 잘생긴남자의 사랑은 받는쪽임 결혼을 해도 마찬가지
나는 남자들이 능력만 키우는거보다 외모를 가꾸었음 좋겠음. 외모 포기하고 능력만 키워봐야 퐁퐁남 인생일 뿐임. 진심으로 사랑받는 연애건 결혼을 하고싶다면 남자도 꾸미고 관리해야함.
여자들이 남자보다 평균 외모나 몸매가 뛰어난 이유는 외모가 되지 않으면 연애 취업 결혼 모든 것에서 패널티를 받기 때문에 이 악물고 몸매관리하고 성형하고 화장을 함
진짜 웃으면서 계속 본다 캬 진짜 잘생긴건 인생 살맛 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내가 말하는 잘생김의 기준은 눈높은 30, 40들이 쳐다볼정도. 무슨 꾸며서 훈남 화장 떡칠 존잘? 이딴 수준이 아님 ㅋㅋㅋ 돈과 외모를 바꾸라고 하면 죽어도 안바꾼다. 돈없어도 인생 살아지는게 남자의 얼굴임. 차도, 직업도, 옷도 모든것의 완성은 "얼굴"이 결정한다.
화장떡칠해서 존못이 존잘되는게 아니죠
남자가 화장하는건
잘생긴사람이 더 잘생겨지려고 하는것
본인이 안꾸며도 잘생겼다면
화장을 해보세요
개쩔어집니다
요즘은 인스타.유튜브시대라 외모도 능력임
현실을 가르쳐서 고맙네요. 진짜 잘생긴 얼굴이 아니면 포기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진지하게 여기서 지가 잘생겼다는 애들은보니까 어린애들같은데 혹시 마스크끼고 잘생겼단거냐 그래... 요즘애들은 마스크끼고 학교생활하니까 애들이 눈만보고 잘생겼다 해주니까...설령 못생겨도 머리길러서 눈 가리고 동그란 뿔테안경써서 잘생긴척 하고 틱톡에 올리면 잼민이들이 잘생겼다 멋지다 뭐다 하면서 빨아주니까 착각에 빠져서 사는거지 지가 잘생긴줄알고 아무 여자한테나 들이대고 까이고 그러다 성인될수록 피부 안좋아지고 살찌고 자기관리안해서 못생겨지는게 태반인데 이제 그때쯤이면 자기주제를 조금 깨닫고 자존심떨어져서 살다가 군대가서 훈련소만 가도 자기 주제를 알게되는거야 그때부터 현실을 자각하는거지 계속 착각에 빠져 살다가
그래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보기좋다 힘내라 너네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다...
그냥 성인인데 잘생길 수도 있는거지 멀 다 잼민이냐 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대부분 잘생긴 남자도 40대 50대 되면 아내에게 젝스 거부 당해
안정환 비 장동건 원빈 다 거부 당한다
그니까 억울해하지마라 ㅎ
주말에 어디 북촌같은 거리를 걸어보거나 더우면 더현대나 롯데에 가보거나 저녁에 한강에서 산책하거나 해봐. 요새는 밖에서는 마스크도 안쓰는 사람 많은데 걔네 얼굴 하나하나 다 빻았는지도 좀 살펴보고. 요새 잘생기거나 훈훈한 얼굴이 그냥 지천에 깔렸는데 아니면 몸이 좋거나. 이게 현실임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애들끼리 에ㅔ에 우리나라남자여자 다 모생겼지 에에 이러는게 현실이 아니고..
우리 고등학교 2학년 121명인데 누가봐도 잘생긴애 2명있고 거의 반은 평타 이상임. 내가 눈 낮은거 절대 아니고 요즘 애들 관리 잘하고 다니니까 현실 자각좀 하시길
9:33
이건 못생긴 남자가 위험한 이유도 있지만 바람 피운 여자도 그 못지 않게 위험한 거임
애초에 그 정도면 결혼하면 안되고 책임을 져야지 저러는건 여자 잘못도 분명히 남자만큼 있음
본능을 빼고보면 여자잘못이 맞음
@@이동우-z1x 본인이 한 일에는 책임 져야지 ㅇㅇ
여자도 처음부터 바람필거야 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결국 이성보단 본능이 더 앞서게 되죠 현실이 그렇더라구요 ~~
@@방구석심리학자-k8v 본능이라고 해도 저건 여자 잘못도 맞긴 하죠... 그래도 대부분은 바람 안피고 사는거 보면 그냥 저 여자가 이성적이지 못한 거죠.
@@암-j9u 맞아요 큰 잘못이죠. 그리고 잼민님은 대부분 참고산다고 했지만 바람 피는여자 엄청 많아요ㅠㅠ 많이 봤어요
듣는 네네 정말 비참했습니다 이제 막 대학교 들어가는 고3입니다 이렇게 잔인한 영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제가 ㅈ된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이것이 운동을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네요 성형도 나중에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이걸로 제가 조금이라도 바뀌면 좋겠네요
평면얼굴에 실리콘 코기둥 세운다고 ㅅㅌㅊ되는줄 아노 ㅋㅋㅋㅋㅋ
@@sjjsjsssisks7081 오우 동기부여되네 감사합니다
+잘생긴건 바라지도 않아요
@@노는중인20대힘내세요.! 저도 고3인데 저는 용돈 받은것 갖고 게임 현질하는게 아니라 올리브영 가서 피부제품 샀어요.그리고 머리도 요즘트렌드 머리 했고여. 진짜 피부,몸,헤어 메이크업 등 별ㅈㄹ다하고 있어요. 물론 공부도 하면서요.공부 안하는 시간때 운동
하고 자기전 올리브영 제품 메일 바르고 공부하러 나갈땐 파운데이션 바르고 나가요. (테스트로)남자도 화장을 해야 피부가 좋아보이더군요
진짜 올리브영 제품이 진짜 좋더라구요. 돈이 있으시면 강추입니다. 사기전에는 유튜브에 검색해보고 사는거 추천.
운동하면 얼굴도 달라짐 파이팅
걱정마세요 ㅋㅋ 저도 군대 가기전에 진짜 하남자였는데 군대 갔다오고 키도 더 많이크고 운동도 해가지고 연애도 여러번 하고 아주 잘 지내요
이것은 장엄한 다큐멘터리이며 이시대를 살아가는 대다수 남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바이블이다.
7:50 이거 찐따 목소리효과로 했으면 개빵터졌을듯ㅋㅋ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ㅌ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ㅌ 아쉽네..
못생겼으면 못생긴새끼가 능력도 없는건데 잘생겼으면 잘생겼는데 능력 없는거다. 잘생긴게 최고야 원래
내 유전자는 내 대에서 끝내는게 맞는거 같다.
좀 자극적인 펙폭이긴 한데
이 채널이 왜 떡상 못하는지 댓글 좀 보면 알것같다
유튜버가 올리는 영상 주인공들이 우리 주변에 꽤 많은것같다.. 안타깝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정신나간 사람들이 돈많으면 장동건 으로 보인다. 라는 소리 떠드는 인간들 있었는데 참 없어보이더라는...
그리고 돈으로 결혼하려는 사람들은 본질적 사랑은 포기하고 거래로 살아가길
못생겼는데 내면까지 열등하고 자기관리 안해 못생긴 남자는 최악이라고 생각함. 키크고 잘생기고 스펙좋은 사람은 그사람임 못생긴 사람이 외면에 집착할거면 피부관리하고 운동하면 됨. 아무도 뭐라안하고 본인만 업그레이드 됨. 그것도 못하면서 자의식만 강한거 넘 추하다. 그리고 본업 집중 비교안하고 본인일 집중하는모습 진짜 매력적임 이런 집중하는 모습? 외모 상관없음 꾸준하고 회피안하고 멋져보임
배나온 아저씨들이 예쁜여자랑 결혼하는 것을 보고 저는 제가 돈이 없고 못배우고 그냥 못나서 결혼을 포기하게 됐다고 생각했어요..
이제 알았네요..
저는 배나온 아저씨들 보다도 못생겼다는 것을요..
나이가들면 관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jisoo753님 저랑 사귀실.? 05여잔뎅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그만큼 뼈 때리고 아프기도 하지만, 약은 원래 쓴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어릴 때부터 머리 크다는 소릴 자주 듣고 외모가 좋지 못하다는 평을 자주 들어 스스로도 못생겼다고 자각은 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거울 속의 나와 사진 속의 나를 보니 현실이 더 와닿네요. 그동안 저와 오래 사귄 여자친구도 저에게 왜 그렇게 친구처럼만 대했는지 이해가 가기도 하는 것 같구요. 연락도 뜸하고, 대화할때도 사랑보단 친근감이 느껴지고.. 저보다 폰을 더 자주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번 영상을 계기로 이성 관계를 다시 정리하고 어차피 기본적인 외모는 유전적인 이유가 크게 적용하는 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하는 이성에 집중할 바엔 차라리 내가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들에 집중하여 자기 계발에 열중하는 삶의 태도를 가지기로 결심하게 된 것 같네요.
모두 힘내십쇼. 각자 할 수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해보자구요
나잼민님 혹시 못생긴 여자의 비참함 시리즈는 만드실 의향이 없는가요...?
여자버젼도 보고싶어요
못생긴 여자는 분량이 없지않을까요
못생긴 남자 시리즈는 적어도 퐁퐁남이 되지 않게 도움이라도 되지만 못생긴 여자는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이라 수위가 너무 쎄져서 안될듯
@@N_J_M ㄱㄱㄱㄱㄱ 그러니까 궁금해지짆아 하자
@@N_J_M 그래도 올려주세요 ㅋㅋㅋ 여잔데 못생긴여자 까는 영상 올리면 재밌게 볼수있을거같아요
@@리연-c9f 왜 자살이라도 하게? ㅋㅋㅋ
진짜 거짓말 안하고 끝까지 보고 울었다
울지말고 성형하세요
@@강태우-j5v 왜 팩튼데 ㅋㅋ
울지마세요 .. 울면 더 못생겨지니깐요 .. 현실적인 해결방법은따로 있답니다
어떻게든 잘 될거라고 믿어요 한번 사는 인생인데 절망만 하면 너무 허무하잖아요.. 좋은하루 되세요 :)
@@kjckjc345 고작 연애할려고 성형은 ㅋㅋㅋ
진짜 이건 남자라면 한 번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이걸 틀어줘야 한다ㄹㅇ
어차피 난 결혼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나쁘지 않음 여자는 가끔 그거 할때만 만나고 사귀지도 않을거임 못생긴 편은 아니지만 잘생긴 편도 아니라서 이영상보고 원래 생각하고 있었지만 열심히 살이유가 없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네요. 적당히 벌고 적당히 살다가 50살에 뒤지도록 할게요. 어차피 17살에 인생 다 알아 버렸습니다.
왤케말을절망적이게하너
와 너무 솔직한 내용이다
잘 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이건 교육자료로 써야됨
@@유튜브모든사용자 전 이제 봤습니다만
다들 어렴풋이 알고는 있는데 표현만 안 할뿐입니다
절때 안씀 공부해서 사회를 풍요롭게 발전시킬 공부벌레들이 필요한데 그들에게 희망을 줘야 열심히 일해서 세금내고 그럼
ㄹㅇㅋㅋ 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끼리 연애하는게 서로를 위한거다
팩트가 가득한 영상ㅎㅎ
진로와 대학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정말 희망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ㅠㅠ
ㅖ?
니가 잘하는것을 하거라
잘생기셨는데..
우리 모두 합리적인 남자가 됩시다
나의 오른손엔 롤로 타마시, 왼손엔 앤드류 테이트, 가운데에는 리치 쿠퍼가 있다
@@Zealot2049 좋습니다..네에..개좋네요..
@@Zealot2049 개쩌네여....
@@TjCtxrtduct 앤드류테이트 성매매 및 인신매매로 잡혀갔으므로 취소하겠읍니다
@@Zealot2049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8 진심 팩트네 개 솔직하다 차라리 이런 동영상이 좋다
진짜 맞는말만 해서 무릎치고 간다 아무리 난다긴다해도 큰키에 좋은 비율 잘생긴얼굴은 돈으로는 환산이 안됨ㅋㅋㅋ
오늘따라 애니사진 ㅈㄴ갖다붙혀놓은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없지... 서로가 서로 좋아하는 확률은 극악이니까
"대충 다같이 성형하자는 이야기"
못생긴 애들은 해도 안됨. 성형이랑 외모관리 남자메이크업 이런 거는 잘생긴 애들이 더 잘생겨지기 위한 수단임
못생긴 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최대한 깔끔하게가 최고. 잘생기게는 불가능
저기...영상에 4:55 즈음에 시작되는 피아노곡과 8:32 즈음에 나오는 피아노곡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영상...
ㄹㅇ 그런데 진짜 웃으면서 봤는데 심각래짐 ㅋㅋ
애들아... 중요한 건 끼리끼리 만난다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한 사람 중에 안 잘생긴 사람은 있어도 못생긴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는 남자들도 대부분 자기 정도는 잘생겼거나 보통 이상은 되는줄 앎
말이 그렇지 못생긴 남자들은 본인 못생긴거 굉장히 잘 압니다. 그냥 싫어서 애써 사실을 외면할 뿐
특히 좀 생긴애들이 바가지머리해서 이마까면 잘생긴 얼굴 두상인데 앞머리 가려져서 잘안생겨짐
그건 잘생겼으니까 그런거 겠지 ㅋㅋㅋ 진짜 못생긴 사람은 스스로도 잘알고있음 ㅋㅋㅋ
모르긴 왜 모르니 남자들도 안다...ㅠㅠ
대학 동기 남사친 스펙은 괜찮은데 뚱뚱하고 못생기니 취업도 안되고
여자한테 전혀 인기도 없어요.ㅜ
시험공부보다 여드름관리
착각안하고 평생 혼자 해결해고, 평생 근처에도 안가게 노력할께요 적어도 피해는 안주도록....
8:26 여기서부터가 진짜다…
오 ㄹㅇ이네
너무 슬프다 진짜..
몸을 분자단위로 분해하는 영상은 처음이야....
아니 강남건물주오빠가 왜 섬네일로 모자이크 없이 나와 ㅋㅋㅋㅋ
아 너무 공감된다 ㅈㄴ 감명깊었어
나 울어 잼민아...
형 진짜 나 형 영상 안본거 없을것같아 영상 볼때마다 행복하다 나진짜 형 미친듯이 좋아해 진짜 팬이야
외모가 괜찮으면 오히려 자존감 채워지는 마법같은 채널
근데 맞는말이에여 ㅋㅋㅋㅋ 잘생기고 키크고 거기까지크면 그냥 맨날 만나러가서 걔가 싫다해도 억지로 침대에 눕히고싶음 ㅎ
못생기고 키작고 거기만크면요..?ㅠ
@@abc-2024aik 거기가 크면ㅎ 흠. 못생기고 키작으면 벗겨보기도 싫고 확인못하니깐ㅎ 만약 알면 딜ㄷ로는 써줄게요
@@유튜브모든사용자 진짜 매일 섹스하고싶고 그래요ㅋㅋㅋ 맨날 섹스타령하니까 남편이 365일 발정머신이라고ㅋㅋㅋㅋㅋ
헐... 나도 잘생긴 남자 좋아하지만 이 영상에서 적나라하게 말해주니까 너무 안타까워ㅠ
@@user-fx8mi3ed1wㅇㄹㄴ 그냥 외모를 보는건 본성인데요 병
너가 찐따라서 그래
@@뾂쀎뾅쀑뾇쀓 응 남친있어서 찐따여도 됨ㅋ
찐따인척하는 인싸인척하는 찐따특징 해주세요
잘생기고 키큰 남자와 이쁜 여자만 아이를 낳아야 합니다. 비록 그게 오늘날과 같은 저출산의 원인 중 하나이지만 그것이 한민족이 더욱더 고등인류로 나아갈 수 있는 '진화'입니다
외모는 현대사회의 신분제가 맞다
사람은 외면이 아니라 내면을 봐야한다고 하지만 수 십년을 같이 산 부부들도 서로를 잘 모르는데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차로 내면이 쓰레기인 애를 거르고 2차는 외모지
내가본 유튜브 영상중 제일 잔인한 영상이다 피와 폭행이 나오지 않아도 이렇게 잔인할수 있다니 ㅋㅋㅋ
영상길이가 10분 넘어가는거 보고 식겁했다ㄷㄷ
그나마 덜 비참해지는 방법
한살이라도 어릴때 운동하고 피부과가서 얼굴에 점있으면 다 빼고 피부관리해라(술,담배x)
그리고 돈 모아서 가벼운 시술이랑 나중에 성형도 생각해보길...
성격이나 행실과는 달리 외모는 솔직히 그렇게 태어난것 뿐 잘못한게 아니라서 더 억울 하고 비참함 그러니 평소에 자기 관리좀 합시다.
나잼민님 덕분에 제 인생은 오물덩어리란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존나 감사함니다
별말씀을요
11:20
돈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죠 성형이나 헬스나 남성용화장품등의 카드가있는대...
그러니 못생기고 돈도없으면 더 비참해지겠네요.
절 못생기지않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그나마 평범해서 다행이다.
진짜 영상초반에 설명해야하는것도 귀찮겠다..
미리 가드세워두는게 아니면 불편충 억까충 빽빽이들 때문에 영상제작 의도를 장황하게 풀어내서 오해가 생길 여지부터 배제시키고 시작해야한다는게...
여자라 공감이 잘 안되는데 못생긴 여자가 비참한 이유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현실적으로 못생긴 여자는 더 비참하다고 봅니다. 인기도 없고 능력도 없는 못생긴 남자는 현실과 타협해서 아주 못생긴 여자를 만나는데 여자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욕구해소 대상으로만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못생긴여자와는 그 ㅅㅅ마저도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고 다른 여자를 찾다가 실패하고 돌아와서 울며겨자먹기로 못생긴여자와 ㅅㅅ를 하자고 합니다. 그러다가 조금만 더 괜찮은 여자를 만나면 떠나버립니다.
비참한 이유 : 저 영상에 나오는 못생긴 남자들에게 마저 무시당함
저는 킬 182의 미남찐따입니다.
@@룰러-j7u 이 분 말이 맞아요. 못생긴 남자는 예쁜 여자라도 만날 수 있는데 못생긴 여자는 못생긴 남자도 만나기 힘들죠. 외모 중간만 가도 남자보다 유리하지만 못생기면 남자보다도 더 불리합니다
@@룰러-j7u 그건 남자도 똑같지 뭐ㅋㅋㅋ
와모가 안돼도 당신이 운동하면 다른 매력이라도 생깁니다
@요고의 하루 외모가 안되면 성형이라는게 있죠
@요고의 하루 본인이 외모 안되면 운동 아무리해도 몸좋은 존못밖에 안된다고 하셨는데...?
@@으야라 마동석 같이 못샘긴 상남자 마초상이면 듬직하기 때문에 어필 ㅆㄱㄴ임
자 하나 예시를 들어 보자.
졸라 이쁜 여자가 있는데....(뭐 요새 인기 있는 여배우나 아이돌 이라 치고...) 니들 하고 어쩌다 보니 말싸움을 하게 됐고 그 말싸움이 엄청 커져서 서로간에 감정의 골이 엄청 깊어졌어...그럼 이때...너네들은 그 여자를 다시 보고 졸라 이쁘네...화해 하고 잘 지내 볼까 라는 마음이 클까...아님 썅년이라는 안좋은 감정이 우선이 될까?
외모 중요하지...외모 안보는 여자는 없어...
더 중요한건 상대방과의 감정선이 어떻게 정리 되냐가 중요한거다.
맞습니다 형님
이 영상에서 틀린말 하나 없다 최소한 노력은 해보고 포기하자 노력도 안해보고 포기해놓고 이쁜여자와 연애 할려고 한다면 그건 ㅈㄴ 이기적인거다
무엇이 부조리라고 생각하는가
*이것이 바로 부조리다*
어차피 외모 말고도 인생은 공평하지 않음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모든 조건을 통제 할 순 없음 그렇게 부조리하다고 느낀다면 그냥 인생 2회차 시작하던가
@@Ivmdaniel ㅇㄱㄹㅇ
모옷쌩긴 남자들의 결혼의 미래는 퐁퐁남이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지 자알쌩긴 남자들은 여자들의 성적욕구를 만족시켜주기 때문에 여자쪽에서 헌신적으로 희생하는 케이스가 많지만 모옷쌩긴 남자들의 사랑과 결혼은 거의 여자가 성적욕구는 없지만 나에게 헌신해줄것 같은 남자일것만 같아서 만닌주고 결혼도 해주고 하는 케이스가 많은게 팩트임 실제로 모옷쌩긴 남자도 ㅇㅈ하는 바라 이런 나와 결혼해준데 감사함의 표시로 돈버는건 당연하고 거기에 집안일도 와이프보다 더 많이 하려하고 최대한으로 노력하는데 그걸 우린 퐁퐁남이라고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름 왜냐 그게 과거부터 여자한테 맞추는게 몸에 베어있기때문임 모옷쌩긴 남자들은 그런거라도 해서 이성에게 어필을 해야했기때문에
그냥 못생기면 결혼을 하지말아야됨 ㅋㅋㅋ
이 영상속 내용은 정말 있을 법한 내용은 맞지만, 주류는 절대 될 수 없습니다.
'사랑의 본질'이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본질이란 그 여러가지 형태들이 공통으로 갖고 있는 요소를 뜻합니다.
사랑의 본질에는 섹스가 절대 들어설 수 없습니다. 질적으로 다른 형태의 사랑을 하게 될 수는 있어도 본질적으로 사랑이 될 수 없음은 아닙니다.
인생을 100년으로 펼쳐서 본다면 자기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형제자매, 새로 꾸리게될 가정의 아내와 자녀에게보다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답은 '없다'입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20여년동안 무상으로 재워주고 밥 해주고, 힘든 일 있을 때 가장 먼저 연락하고 싶은게 가족입니다.
결혼을 하고도 '전남친'이라는 타인과의 섹스가 그리워, 자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 내가 자녀에게 주는, 남편에게 주는 사랑에는 섹스가 없으니 알맹이 없는 사랑이야"라고 생각하며 파탄을 내면 그 사람이 쓰레기인겁니다. 그런사람 적어도 제 주변엔 없어요.
물론 스무살이지만 말입니다..
이 댓글이 만약 뜨지 않는다면, 나잼민님 눈에 들지 않는다면, 수능이 끝나는 대로 제가 끌수 있는 어그로를 총동원해서 양지로 뜬뒤 기필코 반박성 영상을 찍을겁니다.
나잼민님,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 여자는 그렇게 나쁜 사람들의 총체가 아닙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셔서 꼭 마음의 변화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사랑은 아무리 미화되어도 결국 사랑의 본질은 인간의 유전자에 각인된 DNA의 생존과 번식 욕구를 기초로 합니다. 즉 사랑의 본질에 섹스를 빼버린다면, 왜 남자들이 그렇게 큰 성욕을 가지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지고 쓰다듬고 싶어하며, 플라토닉 러브를 하지 못할까요?
생존 능력이 퇴화된 돌연변이 남성이 아닌이상 사랑에는 섹스가 빠질 수 없습니다
모든 섹스에 사랑이 포함될 수는 없지만, 모든 사랑은 섹스를 포함합니다
부모자식간의 사랑과, 부부간의 사랑은 아예 다른 개념입니다
여자가 전남친들과의 섹스가 그리워 바람을 피는 행위는 여자가 가정을 파탄내려고 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그저 남편 몰래 욕구를 충족하려는 소위 일탈 행위입니다
만약 여자가 가정을 파탄내려고 했다면 바람을 피우는게 아니라 이혼을 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려고 했겠죠?
잘 생각해보세요
사랑을 너무 아름답게만 보시는 것 같은데
사랑이란, 결국 우리 모두 단세포 시절부터 30억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유전자를 후대에 계승하기 유리하도록 진화한 하나의본능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유전자를 계승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섹스이고요
사랑을 할 때 나오는 호르몬인 '도파민'은 무슨 역할을 할까요?
그 도파민이 사랑의 본질일까요? 성욕이 사랑의 본질일까요?
도파민 호르몬의 분비는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세로토닌, 옥시토신, 엔돌핀으로 변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적인 교육과 로맨틱한 망상 따위로 인간의 본능을 거세시킬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모든 섹스에 사랑이 포함될 수 없지만, 모든 사랑은 섹스를 포함합니다
둘 다 다른 관점에서 일리있는 이야기라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_J_M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본질이란 단어를 한번 더 풀어보자면, 본질이란 '없어선 안되는 것'입니다. 우유의 본질은 소의 젖에서 가공한 액체이다 라고 한다면 소에서 나지 않은 액체들은 절대 우유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30억년의 그 시간동안 형성된 우리의 언어에서 '사랑'이란 단어를 왜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남아있을까요? 애인을 사랑한다 할때도 사랑이란 단어는 쓰이지만, 자녀, 친구에게도 이 단어를 쓰곤 하죠. 영어든 일본어든 다 비슷합니다 love 써요. 이말은 즉슨 사랑이라는 단어 자체에 본질적으로 섹스는 내포돼있다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저도 성관계가 연인관계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 잘 알고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섹스리스 부부와 이혼률의 상관관계만 보더라도 그러니까요.
댓글에서 말하신 것처럼 도파민등의 흔히말하는 사랑의 호르몬들은 세월이 갈수록 줄어들어 결국 그 사람과 함께한 추억, 정 등이 사랑을 지탱하게 된다고 합니다. 섹스에서 느끼는 즐거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도파민이 잼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랑의 본질으로 남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달리 대부분의 여자들은 댓글을 쓰는 저보다도 사랑을 아름답게 봅니다. 그들이 바람을 피는 주된 요인은 남편과의 섹스가 만족스럽지 않다거나 외모의 문제가 아닙니다. 보통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느껴질때(정서적 교감이 떨어질 때) 외도를 하게되고, 여성에게 있어서 섹스란 외도한 대상인 남자가 너무 하고싶어하기에 기꺼이 하는 행위입니다. 섹스같은 일탈이 하고 싶어 바람피는 경우는 정말정말 희박합니다. 저희가 인터넷에서 보는 여성들은 보통 커뮤니티들에 글을 쓰는 분들이시거나, 야동에 등장하여 저희에 성욕을 채우는데 소비되는 분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아 이런사람들이 못생긴 남자와 결혼을 하면 결국 이렇게 되겠구나. 사례도 좀 있어보이네? 일반화 시켜볼까? 라는 건 정말 오해입니다.
여자는 정말 그런 사람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섹스는 부수적인 요소로, 정서적 교감을 최우선으로 두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건강한 대화를 통해 저의 이 가치관이 공유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해봅니다ㅜㅜ
유전적 관점과 윤리적 관점의 충돌
흥미진진하네요
너무아파서 끊어서 봅니다 그래도 운동 자극영상으로 이만한게 없네요ㅎㅎ
못생기고 돈많다면 굳이 결혼하지말고 돈으로 섹스만 하세요 사랑을하는이유가 결혼하는이유가 결국 섹스인데 굳이 결혼을 할이유가없음
이거 ㄹㅇ인게 밥하고 청소한게 이러려고 결혼하는건데 현실 대다수 여자들은 반반분담함 ㅋㅋㅋ
글두 사랑하면 상대가 이뻐해주고 맨날 가슴팍에 안아주잖아용 사랑이 얼마나 좋은건데ㅠ.ㅠ 행위만 하면 자괴감이 심해서 다들 사랑을 갈구하죠
@@_bora7952저도 너무 하고싶어요ㅠ
@@_bora7952맞아요… 사랑을 모르는 시대가 온거같아 너무 안타까움ㅠㅠ
이래서 운동하고 자기관리를 해야함
20대 초가 지나면 당신의 외모는 성장 가능성을 잃게됌
물론 예외는 언제나 있듯이 운동하고 수염 기르고 어찌저찌 해서 잘생겨질수도 있긴 한데
애초에 그정도 마초적 성향이 넘치는 사람이면 이미 연애경험도 많고 여자와의 잠자리도 많이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