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프렌즈' 배우 매튜 페리 사망…굿바이 챈들러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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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핫클릭] '프렌즈' 배우 매튜 페리 사망…굿바이 챈들러 外
    ▶ '프렌즈' 배우 매튜 페리 사망…굿바이 챈들러
    1990년대 미국 최고 인기 시트콤 '프렌즈'에서 '챈들러 빙' 역할로 사랑받은 배우 매튜 페리가 54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사망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페리는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자택 욕조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는데요.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지만 익사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1994년 시트콤 '프렌즈'에서 주연 중 한 명인 챈들러 빙 역할을 맡은 페리는 냉소적이면서 코믹한 성격을 잘 살린 연기로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했는데요.
    배우로서 큰 성공을 거뒀지만 오랜 기간 약물과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업계 동료·지인들은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 리버풀 '특급 윙어' 디아스 부모 납치…어머니만 구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과 콜롬비아 국가대표팀 공격수죠.
    루이스 디아스의 부모가 납치당했으며, 어머니만 구출됐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콜롬비아 북부에서 납치됐던 디아스의 어머니가 구출됐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디아스의 아버지는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디아스의 부모는 콜롬비아 북부 라과히라주(州)의 바랑카스에서 납치됐으며, 콜롬비아 사법당국은 수사팀을 꾸려 이들을 찾고 있습니다.
    디아스는 '빅클럽' 리버풀의 주전 측면 공격수로 지난해 1월 FC포르투에서 이적료 4,700만 유로-우리 돈으로 약 674억 원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 차량이 물에 '둥둥'…부둣가 주차 차량 만조에 떠내려가
    부둣가에 주차된 차량이 만조시간에 차오른 바닷물에 침수돼 떠내려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제 오후 2시쯤 충남 당진의 도비도항 부둣가에 주차된 대형 SUV 차량이 바닷물에 침수됐습니다.
    평택해경 등에 따르면 만조시간이 겹치면서 부둣가에 주차된 차가 침수돼 떠내려간 것으로, 차량 내부에 타고 있던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줄을 이용해 침수 차와 견인차를 연결해 차량을 육지로 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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