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마스크 게임(오토기리) 번역 (저번 스트리밍 영상의 번역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번역 안한 곳 번역 추가) 0:01:50 (전화벨소리) 나 : ...여보세요? ?? : 내... 내... 목소리가.... 들려? 나 : 그 목소리는... 니시다냐?! 설마 그 저택 안에 있는 거야?! 니시다 : ...여기서 나갈 수가 없어... 두려워... 여기에 와주면 안될까... 나 : 알겠어.... 걱정하지 마. 금방 갈 테니까. 내가 사는 마을에는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전설이라기보단, 일종의 괴담같은 것이 있었다. 산 속에 있는 한 체의 저택. 그곳에는 "모습이 없는 주민"이 있다고 한다. 그것들은, 정신상태가 약해져있는 사람에게 "보인다"고 한다. 완전히 정신이 붕괴되면 "모습이 없는 주민"에게 끌려가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이다. 물론, 그런 바보같은 이야기는 어린 아이들밖에 믿지않겠지만, 약 5년 전에, 그 저택에 살고있던 화가인 남성과 그의 어린 딸이 행방불명이 되고나서부터는 가까이 가지 않도록 했다. 그런 때에 친구인 니시다한테서 전화가 걸려온 것이었다. 정신병을 앓고 있었던 그도, 저택으로 향하는 모습을 목격한 이래로, 한달정도 행방을 알 수가 없게 되었다. 그가 있는 장소를 알게 된 이상, 그곳으로 가야만 한다. Now Loading.... (게임 시작됨) 0:12:58 - 오래된 일기 3 - 딸이 결국 모습을 감췄다. 마치 신에 의해서 행방불명 된것처럼, 어떠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이다.(*카미카쿠시는 신이 숨겼다라는 한자를 쓰고 어린아이가 행방불명 되는 걸 뜻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모습이 없는 주민"의 짓이라고 확신했다. 행방불명이 되기 직전, 딸은 "모습이 없는 주민"이 보였기 때문이다. 0:17:28 - 오래된 일기 2 - 고열을 낸 이후로 딸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밤이 되면, 지하실에 가서 혼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신경이 쓰여서 무엇과 이야기하고 있냐고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어쩐지 좋지 않은 기분이 들어서, 지하실 문을 봉쇄하고, 딸을 되도록이면 지하실에서 멀리하도록 떨어뜨려놓으려했지만, 딸은 틈을봐서 지하실 문 앞에 가서, 다시 혼자서 대화하기 시작한다. 하룻밤 동안, 문 앞에서 얘기하는 일도 있었다. 설마 진짜로, "모습이 없는 주민"이 있는 걸까? 0:19:49 - 오래된 일기 4 - 딸이 사라진 지 약 3주간. 몸은 급격하게 여위였고, 걷는 것도 겨우겨우 하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때였다. 지하에서 이상할 정도의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분명 내 정신도 붕괴하기 시작했다는 거겠지. 언제부터인가 그 모습도 선명하게 보이게 되어버렸다. 다행이다. 이걸로 나도 딸의 뒤를 따라갈 수 있어. 0:37:35 - 모습이 없는 주민에 대해서- 모습이 없는 주민은 정신에 이상이 있는 자에게 보인다. 존재가 친해지기 위해서다. 그들은 평소 일정 장소에 집착해서 거의 무해하다. 하지만 강한 원념을 가지면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일종의 저주같은 것이다. 형체없는 주인의 중심이 되는 자는 주위의 사람들을 끌어당겨, 잡아먹는다. 잡아 먹힌 사람들도 다시 ??를 부르는걸 반복한다. 그들은 영원히, 이 주박(주문으로 이룬 속박? 같은 느낌입니다)으로부터 해방될 일은 없다. (??은 글씨가 선바님 캠에 가려져서 잘 안보여서 ??라 했습니다ㅠㅜㅠㅜ 문맥이나 스토리 상으로 봤을땐 잡아먹힌 사람들도 또다른 피해자들을 부르는거 같네요 주인공 친구의 부름에 저택에 간 주인공 처럼요...) 0:38:50 이때까지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정말로 위험하다는 소리다. 조심하는 편이 좋다. (친구인 니시다를 만났던 곳부터 번역/글씨가 너무 작아서 보기 힘들었습니다ㅠㅜ) 0:41:55 나 : 니시다! 니시다 : 토시키(주인공 이름인 듯), 와...와줬구나.. 나 : 바로 출구로 가자! 여기 있어도 금방 발견될거라구! 니시다 : 역시나 너도 그 녀석을 봐버린거냐... 나 : 응, 봤어! 그 얘기는 나중에 하자. 니시다 : .... 우린 이미 끝났어. 일기에도 쓰여 있었어. 이 저주에 걸린 자는, 머지않아 해골처럼 되어서 이 곳에 계속 묶여있게 된다고... 으으으,.. 무서워... 무서워!!! 혼자는 무섭다구!! 나 : 진정해 니시다! 나도 니시다도 정신이 약해져있을 뿐이지, 탈출 못한다는 보장은 없다구! 니시다 : 그..렇겠지..? 미안.. 공포에 질려서 머리가 어떻게 됐었나봐. 나 : 다행이다. 같이 출구를 찾자. (니시다 뒤의 문이 서서히 열림+ 귀신+ 니시다 비명) 0:46:29 - 오래된 신문 -(마찬가지로 선바님 캠에 가려져서 의역했습니다ㅠㅜ) 화가인 남성이 여기에 살았던 10년도 더 전에 쓰여진 신문인거 같다. - - 19XX년 X월X일, 유괴당했다던 당시 14세의 소녀의 시체가 발견됐다. 현장 조사에 따르면, 범인은 소녀를 납치한 후, 자신의 저택의 한 방에 감금했던거 같다. 그 동안 소녀에게는 식사를 주지 않았는지 소녀의 위장 속에서 벽의 나무껍질이 검출되었다. 감금 10일 째, 소녀는 견디지 못하고... 1:08:10 무사했구나. 모습이 없는 주민이 보이지 않게 됐니? 너의 정신상태가 나아지고 있는 거 같네. 하지만, 아직 그녀를 조심하는 편이 좋을거야. 1:08:25 그녀의 이름 [키요-] 라고 하는 거 같아. 하지만 많은 원념과 섞여서 미쳐버렸다. 가엾다. 지금은 자신의 이름도 모르는 채다. 1:09:47 (주인공 탈출 후) 자동차로 마을로 돌아갔을 때, 간신히 그 괴물저택으로부터 살아나온 것을 실감했다. 그 후, 물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저택에서 괴물같은 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확신한다. "모습이 없는 주민"은 분명 그 곳에 있다고. 그리고 니시다도, 지금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지만... 다음 날, 경찰한테서 연락이 왔다. 니시다의 시체를 발견했다고. 죽은 니시다도 드디어 저택으로부터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이걸로, 하나의 전화로 시작된 사건은 끝을 맞이했.... .....어야했는데... 1:10:37 경찰 : 발견된 니시다씨의 시체 말입니다만... 나 : 네. 무슨 일 있나요? 경찰 : 시체를 자세하게 조사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몸의 일부분이 이미 부패하고 있어서요. 이렇게 되면 당신이 했던 증언에 모순이 생기는데요... 나 : 네? 그게 무슨...? 경찰 : 즉, 니시다씨는 적어도 일주일 전에는 죽어있었습니다. 나 : 아냐, 그럴 리 없어요! 니시다한테서 도와달라고 전화가 왔던 건 겨우 2일 전이라고요? 그건 분명히 니시다의 목소리 였어요! 걍찰 : ...저기 제가 말하기도 뭐하지만 그런...가끔씩 있지 않습니까? 누군가 길동무로 삼으려는 령이...산 사람에게 손짓 한다거나... 나 : 그런 일 있을리가... 그 때 2일 전에 니시다한테서 걸려온 전화를 떠올렸다. 니시다 : 내... 내... 목소리가.... 들려? 두려워... "여기에" 와주면 안될까... 나 : 알겠어.... 걱정하지 마. 금방 갈 테니까. 1:12:12 모습이 없는 주민 그것들은, 정신상태가 약해져있는 사람에게 보인다고 한다. 완전히 정신이 붕괴되면 그들에게 끌려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마지막으로 주박으로부터 해방되는 일은 결코 없다.
가면 갈수록 더 그런 것 같아요 스트리머가 착해서 최대한 수용하려 하고 욕설 없이 치는 드립에서도 아 배운 분이구나 싶을 때가 있는데 정작 시청자 연령대는 낮아서 게임 이해도도 낮고, 재미없는 내용으로 시시덕거리느라 몰입 떨어지고 훈수,징징거림 엄청나죠 공포 영상이 아닌 다른 영상 댓글에서도 그렇고 심지어 타유튜버 댓글창에서도 선바님 얼굴 달고 생각 없는 댓글 많이 보임... 이룰 수 없는 현실이지만 유튜브라도 연령별로 댓글 나뉘었으면 싶을 정도예요
핸드폰 물에 빠뜨렸는데 제5원소 최대치로 틀어도 막힌것처럼 잘 안나오던 음량에 포기하고 겜 영상이나 보자고 이 영상을 켰던 걸 선바님이 뻥 뚫어주심 정말 아무 기대안했는데...선바님 소리 지를 때마다 핸드폰의 모든 구멍이란 구멍에서 물이 질질 나옴...! 역시 갓선바넴!!!!!!! 이제 음량 빵빵하게 잘 나와요 감사합니다 오이님 찬양 노각오이
1:45 나 :. ...여보세요 「ㅡㅡ의...나의...목소리가...들리고 있나요...?」 나: 그 목소리... 니시다인가 !? 설마 그 저택 안에 있는거야!? 니시다 : 여기서 못 나가겠어... 무서워...여기로 와 주지 않을래 나: 알았어. 걱정하지 마. 금방 갈테니까 3:35 내가 사는 동네에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설 이라기보단 일종의 괴담같은 것이 있었다. 깊은 산 속의 한 채의 저택, 그 곳엔 '형태 없는 주인' 이 있다고 하는 내용이다. 그것들은, 정신 상태가 약해져 있는 사람일 수록 '보이게' 되고, 완전히 정신이 붕괴하면 '형태 없는 주인' 에게 끌려간다는 내용이다. 물론, 그런 바보같은 이야기는 어린아이밖에 믿지 않았지만, 오 년 정도 전에, 그 저택에 살고 있었던 남자 화가도 어린 딸이 행방불명이 된 후로는 가까이 가지 않도록 했다. 그런 때에, 친구인 니시다부터 전화가 걸려 온것이다. 정신병을 앓고 있던 그도 저택에 향하는 것을 목격한 이상, 한 달 정도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다. 그가 있는 곳을 알게 된 이상, 그곳으로 향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12:57 - 낡은 일기 3 - 딸이 마침내 사라졌다. 마치 갑자기 행방불명이라도 된 것 같이,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하지만, 나에겐 그것이 '형태 없는 주인' 의 짓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행방불명되기 직전, 딸에게는 '형태 없는 주인' 이 보였던 것이다. 17:30 - 낡은 일기 2 - 고열이 난 후로 딸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밤이 되면 지하실에 가서 혼자 말하기 시작한다. 신경이 쓰여서 뭐라고 말하는지 물어보지만, 어째선가 대답하지 않는다. 어쩐지 기분이 나빠서, 지하실의 문을 봉쇄하고 딸을 가능한 한 지하실에서 떨어지게 해도 딸은 틈을 보아 지하실의 문 앞으로 가서 또 혼자서 말하기 시작한다. 하루 종일 문 앞에서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다. 설마 정말로 '형태 없는 주인' 이 있기라도 한거야?
너무 무서워서 눈물 찔끔 아직 거미줄만 나왔는데...열심히 화면 가리고 본다 선바님이 너무 무서워해서 너무 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무서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바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4
입장을 명확히 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
너뭌ㅋㅋㅋ무슨 국회에서 회의할때나 나올법한 말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웃겨서 죽어욬ㅋㅋㅋ큐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독서실에서 음소거로 웃다가 방구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생각해도 어이가없ㄷ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으ㅜㅅ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다 남길 정도면 찐임,,나도 그랬으니
ㅋㄲㄱ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
킼킼킼킼킼하하핳키킼)이렇게 웃으셨나요(?)
38:56 얼마나 무서웠으면 눈이 뒤집히지..ㅠㅠㅠㅠㅠㅜㅠㅠ기절하셨다 바로 깨신건가요..
엌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
아 너무웃곀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나 ㅠㅠㅠㅠㅠㅠㅠ개웃겨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2 극심한 공포에 질려서 게임 꺼버리는거 너무 저라서 웃겨요
연찌 ㅈㄴㅇㅋㅌㅌㅋㅌ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ㅌㅌㅌㅌㅋㅋㅌㅌㅋㅋㅌㅋㅌㅌㅋㅋㅋㅌㅋㅋㅌㅌㅌㅋㅋㅋㅌㅌ
난 안그러는 줄 알았지..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십세이용가 빨간 마스크나 하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10세라고안하셔 십세이용가라고 하시는거 뭔데웃기냐ㅋㄱㅋ
Aㅏㅋㅋㅋ그겈ㅋㅋ
35:37 에 wldud을 지영이라고 바로 읽으시다니...대박이네요 선바님
좋아요가 399라서 누를 수밖에 없었다...
왜 그게 지영이로 읽혀요??
오
역시 인터넷인간
약간 시발을 tlqkf로 표현하는거랑 비슷한건가요..?
빨간마스크 게임(오토기리) 번역
(저번 스트리밍 영상의 번역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번역 안한 곳 번역 추가)
0:01:50 (전화벨소리)
나 : ...여보세요?
?? : 내... 내... 목소리가.... 들려?
나 : 그 목소리는... 니시다냐?! 설마 그 저택 안에 있는 거야?!
니시다 : ...여기서 나갈 수가 없어... 두려워... 여기에 와주면 안될까...
나 : 알겠어.... 걱정하지 마. 금방 갈 테니까.
내가 사는 마을에는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전설이라기보단, 일종의 괴담같은 것이 있었다.
산 속에 있는 한 체의 저택. 그곳에는 "모습이 없는 주민"이 있다고 한다.
그것들은, 정신상태가 약해져있는 사람에게 "보인다"고 한다.
완전히 정신이 붕괴되면 "모습이 없는 주민"에게 끌려가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이다.
물론, 그런 바보같은 이야기는 어린 아이들밖에 믿지않겠지만,
약 5년 전에, 그 저택에 살고있던 화가인 남성과 그의 어린 딸이 행방불명이 되고나서부터는 가까이 가지 않도록 했다.
그런 때에 친구인 니시다한테서 전화가 걸려온 것이었다.
정신병을 앓고 있었던 그도, 저택으로 향하는 모습을 목격한 이래로, 한달정도 행방을 알 수가 없게 되었다.
그가 있는 장소를 알게 된 이상, 그곳으로 가야만 한다.
Now Loading.... (게임 시작됨)
0:12:58 - 오래된 일기 3 -
딸이 결국 모습을 감췄다. 마치 신에 의해서 행방불명 된것처럼, 어떠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이다.(*카미카쿠시는 신이 숨겼다라는 한자를 쓰고 어린아이가 행방불명 되는 걸 뜻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모습이 없는 주민"의 짓이라고 확신했다. 행방불명이 되기 직전, 딸은 "모습이 없는 주민"이 보였기 때문이다.
0:17:28 - 오래된 일기 2 -
고열을 낸 이후로 딸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밤이 되면, 지하실에 가서 혼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신경이 쓰여서 무엇과 이야기하고 있냐고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어쩐지 좋지 않은 기분이 들어서, 지하실 문을 봉쇄하고, 딸을 되도록이면 지하실에서 멀리하도록 떨어뜨려놓으려했지만, 딸은 틈을봐서 지하실 문 앞에 가서, 다시 혼자서 대화하기 시작한다. 하룻밤 동안, 문 앞에서 얘기하는 일도 있었다.
설마 진짜로, "모습이 없는 주민"이 있는 걸까?
0:19:49 - 오래된 일기 4 -
딸이 사라진 지 약 3주간.
몸은 급격하게 여위였고, 걷는 것도 겨우겨우 하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때였다. 지하에서 이상할 정도의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분명 내 정신도 붕괴하기 시작했다는 거겠지.
언제부터인가 그 모습도 선명하게 보이게 되어버렸다.
다행이다. 이걸로 나도 딸의 뒤를 따라갈 수 있어.
0:37:35 - 모습이 없는 주민에 대해서-
모습이 없는 주민은 정신에 이상이 있는 자에게 보인다. 존재가 친해지기 위해서다. 그들은 평소 일정 장소에 집착해서 거의 무해하다. 하지만 강한 원념을 가지면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일종의 저주같은 것이다.
형체없는 주인의 중심이 되는 자는 주위의 사람들을 끌어당겨, 잡아먹는다. 잡아 먹힌 사람들도 다시 ??를 부르는걸 반복한다.
그들은 영원히, 이 주박(주문으로 이룬 속박? 같은 느낌입니다)으로부터 해방될 일은 없다.
(??은 글씨가 선바님 캠에 가려져서 잘 안보여서 ??라 했습니다ㅠㅜㅠㅜ 문맥이나 스토리 상으로 봤을땐 잡아먹힌 사람들도 또다른 피해자들을 부르는거 같네요 주인공 친구의 부름에 저택에 간 주인공 처럼요...)
0:38:50
이때까지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정말로 위험하다는 소리다.
조심하는 편이 좋다.
(친구인 니시다를 만났던 곳부터 번역/글씨가 너무 작아서 보기 힘들었습니다ㅠㅜ)
0:41:55
나 : 니시다!
니시다 : 토시키(주인공 이름인 듯), 와...와줬구나..
나 : 바로 출구로 가자! 여기 있어도 금방 발견될거라구!
니시다 : 역시나 너도 그 녀석을 봐버린거냐...
나 : 응, 봤어! 그 얘기는 나중에 하자.
니시다 : ....
우린 이미 끝났어. 일기에도 쓰여 있었어. 이 저주에 걸린 자는, 머지않아 해골처럼 되어서 이 곳에 계속 묶여있게 된다고...
으으으,.. 무서워... 무서워!!! 혼자는 무섭다구!!
나 : 진정해 니시다! 나도 니시다도 정신이 약해져있을 뿐이지, 탈출 못한다는 보장은 없다구!
니시다 : 그..렇겠지..? 미안.. 공포에 질려서 머리가 어떻게 됐었나봐.
나 : 다행이다. 같이 출구를 찾자.
(니시다 뒤의 문이 서서히 열림+ 귀신+ 니시다 비명)
0:46:29 - 오래된 신문 -(마찬가지로 선바님 캠에 가려져서 의역했습니다ㅠㅜ)
화가인 남성이 여기에 살았던 10년도 더 전에 쓰여진 신문인거 같다.
- - 19XX년 X월X일, 유괴당했다던 당시 14세의 소녀의 시체가 발견됐다. 현장 조사에 따르면, 범인은 소녀를 납치한 후, 자신의 저택의 한 방에 감금했던거 같다. 그 동안 소녀에게는 식사를 주지 않았는지 소녀의 위장 속에서 벽의 나무껍질이 검출되었다. 감금 10일 째, 소녀는 견디지 못하고...
1:08:10
무사했구나.
모습이 없는 주민이 보이지 않게 됐니?
너의 정신상태가 나아지고 있는 거 같네.
하지만, 아직 그녀를 조심하는 편이 좋을거야.
1:08:25
그녀의 이름 [키요-] 라고 하는 거 같아.
하지만 많은 원념과 섞여서 미쳐버렸다.
가엾다.
지금은 자신의 이름도 모르는 채다.
1:09:47 (주인공 탈출 후)
자동차로 마을로 돌아갔을 때, 간신히 그 괴물저택으로부터 살아나온 것을 실감했다.
그 후, 물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저택에서 괴물같은 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확신한다.
"모습이 없는 주민"은 분명 그 곳에 있다고.
그리고 니시다도, 지금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지만...
다음 날, 경찰한테서 연락이 왔다. 니시다의 시체를 발견했다고.
죽은 니시다도 드디어 저택으로부터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이걸로, 하나의 전화로 시작된 사건은 끝을 맞이했....
.....어야했는데...
1:10:37
경찰 : 발견된 니시다씨의 시체 말입니다만...
나 : 네. 무슨 일 있나요?
경찰 : 시체를 자세하게 조사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몸의 일부분이 이미 부패하고 있어서요. 이렇게 되면 당신이 했던 증언에 모순이 생기는데요...
나 : 네? 그게 무슨...?
경찰 : 즉, 니시다씨는 적어도 일주일 전에는 죽어있었습니다.
나 : 아냐, 그럴 리 없어요! 니시다한테서 도와달라고 전화가 왔던 건 겨우 2일 전이라고요? 그건 분명히 니시다의 목소리 였어요!
걍찰 : ...저기 제가 말하기도 뭐하지만 그런...가끔씩 있지 않습니까? 누군가 길동무로 삼으려는 령이...산 사람에게 손짓 한다거나...
나 : 그런 일 있을리가...
그 때 2일 전에 니시다한테서 걸려온 전화를 떠올렸다.
니시다 : 내... 내... 목소리가.... 들려?
두려워... "여기에" 와주면 안될까...
나 : 알겠어.... 걱정하지 마. 금방 갈 테니까.
1:12:12
모습이 없는 주민
그것들은, 정신상태가 약해져있는 사람에게 보인다고 한다.
완전히 정신이 붕괴되면 그들에게 끌려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마지막으로 주박으로부터 해방되는 일은 결코 없다.
초코 초코 대단하시당 짝짝짝
헉 대박 번역 넘 감사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셔요♡♡♡♡♡♡
와ㅠㅜㅜㅠㅠㅠ수고하셨어요 짱짱능력자맨!!!!
근데 2일전의 일떠올릴때 니시다가 "여기에"할때 어딘지 말도 안했는게 나라는 애가 어딘지 알고갔으면 .............주인공도......
정말 감사합니다😍
38:56 에 선바님 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집힌ㅋㅋㅋㅋ 얼마나 무서우시면 ㅠㅠ
《dindit.딘딛》 ㅋㅌㅋㅌㅌㅋㅌㅋㅋㅋㅋㅌㅋㅋㅌㅋㅌㅌㅋㅌㅌㅌㅋㅋㅋㅋㅌㅋㅌㅌㅋㅌㅌㅋㅌㅌㅋㅌㅌㅌㅌㅌㅌㅌㅋㅌㅋㅌㅌㅌㅋㅌㅌㅌ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생각엔 기절하셨다가 바로 깨신듯.. ㅠㅠ맘아팤ㅋ큐ㅠㅠㅜ
아 미쳣ㅎ나봨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됸나 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8 쾌척타이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쾌척땜에 겜에 집중이 안되네여...
아 놀라시는 선바님 너무 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 히 긴장하다 여기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 히 배경에 맞지 않는 브금나와서 순간 잉?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3 아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번째 돌려보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존넠ㅋㅋ윳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ㅍㅋㅍㅋㅍㅋㅍㅋㅋㅋㅋㅋㅊㅋㅋㅊㅊ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진심 ㅋㅋㅍㅋㅍㅋㅍㅋㅍㅍㅋㅋㅍㅍㅋㅋ 개웃ㄱ 겨 ㅋㅍㅋㅋㅋㅍㅋㅋ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보는중 ㅋㅋ진짜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찐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포게임에 언제나 진심인 선바님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58 제일 웃기다고 생각하는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럽게 꺼 ㅠㅠㅋㅋㅋㅋ
아 내말이 ㅋㅋㅋㅋㅋㅋㅌㄹㄹㅋㄹㅋㄹㅋㄹ
코만지는거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
31:56
"온다..온다, 온드아ㅏ!!!온드아아ㅏ악!!!!"
(쾌척)오오옿ㅇ!!
(짠 빨간마스크)
"아으아ㅏ악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현웃 오진다 웃음지뢰 선ㅂr님...★ㅋㅋㅋㅋㅋㅋㅋ
ㄹㅇ웃음지뢰 ㅋㅋㅋㅋㅋㅋ
☆처음 써보는 타임라인☆
3:20 쾌척
5:26 자기 손 보고 놀라는 선바넴
6:27 쾌척
7:21 쾌척
8:17 벽으로 들어가는 검은 형체 (선바넴 소리지르는 거 때문에 더 놀람)
11:02 공포의 노랫소리
12:42 독서하는 선바넴
13:39 귀신 그림
14:29 방 안에 시체(?)
14:52 문 앞에 으음
15:44 하하하하하하
15:54 뿌아아우애아으앙
16:19 쾌척
19:26 렉
22:19 동상
22:33 중국집 전단지 안으로 들어가버린 선바넴
23:01 어이 빨간마스크
23:30 문
23:42 첫번째 귀신
24:35 들킴
24:40 게임오버 귀신 (그리고 사라진 선바넴...)
27:35 벽으로 들어가는 검은 형체2
28:41 귀신 쓱
29:42 걸렸어 걸렸어
29:49 어떡해요 저 어떡해요
30:02 ...자 오늘은
30:58 끄아아아
31:48 걸림
31:50 호루라기
31:59 게임오버 귀신2
33:48 이상한 소리
34:02 귀신과 정면대치
34:07 호루라기2
34:28 게임오버 귀신3
37:08 밑장빼기
38:23 와장창
38:53 의문의 가오나시
39:41 나 못 가
40:28 재회
40:35 알고보니 다둥이
40:53 라이트
41:04 문을 당겨서 여는게 마음에 안들었던 선바넴
41:24 그림자(?)
41:43 이상한 소리
41:52 친구야
43:08 문 열림
43:23 귀신 빼꼼
43:51 화면 켜짐
44:34 머드 축제
44:50 김장
46:49 빛나는 변기
47:05 귀신 등장
47:36 빨간 방
47:43 가오나시
48:27 훈수두다가 마주침
48:31 게임오버 귀신4
49:36 귀신 재등장
50:01 가오나시2
50:31 마주침
51:10 변싼채로 발견
51:50 밑장빼기2
52:23 와 되게 무서워+게임오버
53:49 정직하지 않았다
54:12 놀란 선바넴
54:15 게임오버 귀신5
58:16 일러바치기
58:23 게임오버 귀신6
1:01:38 술래잡기
1:01:48 게임오버
1:03:51 우익 선바
1:04:00 게임오버
1:06:51 가오나시
1:07:39 가오나시 머리
1:09:04 라스트 팡
이런 분들이 잌ㅅ어 아직 세상은 따뜻한가봅니다ㅠㅜㅜㅜㅠ 엉엉 사랑해여
예오닝 예오닝 갸.. 짐짜 최고에야ㅇ.. 아이스크림 무료로 ㄴ드릴께여 콘 오알 잔..
예오닝 예오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억 빨리봐요♡
감사합니다.. 이제 알고 놀랄수있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만수무강하세요..흑..
35:35
와 뭐야 wldud 이거보고 지영 님이라고 바로 머릿속에서 바꾸신거..? ㄷㄷ
뼈트리머네요
헐......
ㅇㄷㄷ
똑똑한 듯. 나도 할 수 있음. 나도 똑똑한듯
@@arch_corgi ahfmsmsrp tlsrlgkekrhdy...?
dlrjf wkdustmfjqrp qkRnsmsrjs sksdlehrk tkdekdgksepdy... eoeksgktlspdy
rmfja dlrjteh dkanfjgwl dksgrp dlfrdmtlrpTwy? gg
@@arch_corgi 제가 ㅋㅋㅋㅋ 뭐 언제 천재랬나요
저 영단어를 보고 빠르게 바꾸신 선바님이 대단해 보여서 쓴 글입니다
근데 저것도 못하냐며 남 무시하고 무식하다고 욕까지 하는 당신이 정상인가요?
34:05 이부분ㅋㅎㅋㅎㅋㅎㅋㅋㅋ선바님 커브마다 자기 몸 왼쪽 오른쪽 트는거 개웃겨ㅠㅠㅠ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
마우스 미친 더덛더ㅓ더더러더러ㅏ더더더더달 떠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거 질색하는데 선바님 덕분에 용기내서 봄 ㅠㅠ
않무서워요ㅋㅋㅋㅋㅋ선바님!!공포 이런거 하기 싫으면 하지마욬
저두옄ㅋㅋ큐ㅠㅠㅠ
ㅇㅈ
헐 저두요
저듀ㅜ
오늘도 썸네일에 압도 되어 끌려왔다 공포 게임 썸네일은 늘 선바님이 입을 벌리고 계시지 마치 그 입으로 공기를 빨아 들이듯 우리도 무서운 걸 알면서 저절로 영상 보러 끌려 오게 되는 게야
뎅구님 ㅋㅋ저도 썸넬보고와욬ㅋㅋ
별의 커바
선바채널 청자들 연령대가 낮은건가 쾌척 요구사항 줜네 많네; 무서울법하면 집중 다 깨져..안궁안물인 내용까지 쾌척하니까 선바님이 안읽지 그거가지고 궁시렁거리는 애들은 또 뭐임
팽도옥 ㅇㅇㅇ쥰내ㅇㅈ 흐름다깸 진짜 ... 해달라는것도많고 굳이 안알려줘도되는거 알려주고.. 더웃긴건 모든공포영상에서그럼
쾌척으로 놀라는 모습 보고싶어서 별소리 다하는것같기도함요 ㅋㅋㅋ 평소에도 그러지만 공포게임때는 넘 심해지니..
ㅅㅂ 아무튼 쾌척은 좋은데
무분별하게 하는 새끼들은 문제임
아.. 맞아요 미성년 구독자들 많아요
가면 갈수록 더 그런 것 같아요 스트리머가 착해서 최대한 수용하려 하고 욕설 없이 치는 드립에서도 아 배운 분이구나 싶을 때가 있는데 정작 시청자 연령대는 낮아서 게임 이해도도 낮고, 재미없는 내용으로 시시덕거리느라 몰입 떨어지고 훈수,징징거림 엄청나죠 공포 영상이 아닌 다른 영상 댓글에서도 그렇고 심지어 타유튜버 댓글창에서도 선바님 얼굴 달고 생각 없는 댓글 많이 보임... 이룰 수 없는 현실이지만 유튜브라도 연령별로 댓글 나뉘었으면 싶을 정도예요
38:53 여기서 선바님 표정개웃김ㅋㅋㄱㄱㅋㄱㄱㅋㅋ
ㅋㄱㄱㅋㄱㄱㄱㄱㅋㅋㄱㄱㄱㅋ
눈 뒤지버지심
아닡ㅌㅋㅋㅋㅋㅋㅆㅠㅠㅠㅠ 기절하신 것 같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24 말투 너모 귀욥ㅋㅋㅋㅋㅋ너무 좁구우( ಡ︷ಡ) 귀신은 너무 빠알라(ㅠㅁㅠ) 흐응ㅠ 귀신 왜 저런 소리내지?ㅠㅠ
_새벽 ㅠㅠㅠㅠㅠ 제가 이래서 오이님을 좋아하는거죠..ㅠㅠㅠㅠ
넘모 귀엽잔노ㅠㅠ
이렇게 콘오알잔에 물들어 버린 선바...
으흐ㅜㅜㅜㅜㅜㅜㅜㅡ기여워ㅜㅜㅜㅜㅡ
체리는 맛이 없구우... 앵두는 너무 빨개애....
30:58 ㅋ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졸라 정직하게 비명지름
아 존나웃겨 ㅠㅠㅠㅠㅠ비명의정석
50:57 ㅋㅋ개난장판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다른 비명들보다 더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ㄲㅋㄱㅋㅋ
43:23 이부분 계속 생각나서 매일 보러옴
아 저도 순간 흠짓함
헐
41:43 선바님 방구소리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울바억울선바 ㄱ
ㄱ
ㄱ
ㄱ
ㄱㅋㄱㄱㄱㄱ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
14:53 진짜 왜저렇게 놀라는대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흐으ㅁ음!!!! 흐으으으ㅡㅇ므음1!!!!!
핸드폰 물에 빠뜨렸는데 제5원소 최대치로 틀어도 막힌것처럼 잘 안나오던 음량에 포기하고 겜 영상이나 보자고 이 영상을 켰던 걸 선바님이 뻥 뚫어주심 정말 아무 기대안했는데...선바님 소리 지를 때마다 핸드폰의 모든 구멍이란 구멍에서 물이 질질 나옴...! 역시 갓선바넴!!!!!!! 이제 음량 빵빵하게 잘 나와요 감사합니다 오이님 찬양 노각오이
아니 그게 도ㅑ여?ㅋ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ㄹㅋㅋㅆㅋㅋㄹㅋㅅㄹㅋㅋㄹㄹ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젛아요 감사해요 저도 물들어가서 이거 틀라고 이게 무ㅝㄴ 영상인가 한참 찾았는데ㅋㄱㅋㄱ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
39:28 입장을 명확히 하세욧
ㅇㄴ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 놀라시는 부분/갑툭튀*
5:26 분위기에 압도당한 선바님
5:44 으우우
6:26 어김없이 쾌척에 놀라는 선바님(자낳괴의 빅픽쳐일지도...소근소근)
7:20 쾌척 놀람 2
7:25 오오우!
8:16 목 없는 분
9:00 앙 무서워 무서워(선바님 애교?)
13:21 엇 깜짝이야
13:33 피의 손바닥 자국
13:40 으으아!(여자그림)
14:28 공중에 다리
14:52 음음음!
15:44 자신의 웃음소리에 놀란 선바님...?
16:19 쾌척 놀람 3
16:50 아앙?
22:18 동상 머리
22:25 귀신이 봉인 되어 있는 곳 발견? 새집이라 중국집 전단지 잔뜩있는곳
22:32 거기 들어가버림
23:00 "어이~ 빨간마스크~"
23:28 뭐 안무섭네?
23:40 첫번째 귀신?
23:47 반성하는 친구
23:50 도끼 들고 돌아다니는 귀신..
24:13 반성하는 친구들..
24:23 으응으?
24:34 갑툭튀 도끼든 귀신 화났음ㅠㅠ
24:38 게임오버 귀신 얼굴 개무서움 진짜 다들 심장 부여잡길
27:35 반투명한 친구가 여기서 왜 나와...? (갑툭튀?)
28:27 공중에 다리ㅠ
28:39 갑툭튀 도끼든 귀신
29:41 귀신 소리?
29:41-30:03 선바님 짱 귀여움
30:56 음성 녹음 놀람
31:28 도끼 든 귀신..
31:38 무서워하는 선바님
31:47 귀신 소리 (인간 호루라기의 탄생)
31:55 도끼 든 친구 왔음
31:59 쾌척+게임오버 귀신 얼굴(무서움)
33:47 귀신 소리
34:00 갑툭튀 도끼 든 귀신 왔어요 까꿍(인간 호루라기)
34:25 당황하는 선바님
34:28 게임오버 귀실 얼굴 제발..
38:22 창문 깨지는 소리?
38:53 아니 진짜 이상하게 무서움(갑툭튀)
40:33 그 이상한 친구 또 있음(갑툭튀)
40:41 이상한 친구 또 있음 (살짝 갑툭튀?)
40:54 후레시 꺼짐...
41:04 왜 문 당겨서 열어!
41:07 귀신 돌아다님
41:23 선바님 비명소리가 갑툭튀
41:43 쁘익
41:49 옭!
43:09 - 44:22 하이라이트? *고어주의* 친구 서전이를 찾았지만 서전이는 귀신에게 죽습니다
44:25 이상한 소리가 나요
44:30 - 45:03 고어? 피가 많이 튀어있음
46:50 빛나는 변기!
47:04 귀신 등장 (개무서움)
47:37 빨간방 흐익?
47:43 이상한 친구 달려옴 (갑툭튀)
48:27 귀신 발견 갑툭튀
48:30 게임오버 갑툭튀
49:36 귀신 등장 다시 한번 더
49:59 잊고 있던 이상한 친구 (갑툭튀)
50:29 갑툭튀 귀신 만남
50:57 빛나는 변기를 찾았지만 당황하는 선바님..
51:09 갑툭튀 귀신 왔음
51:56 뭐가 떨어지는데?
52:18 개무서움 귀신 나옴 + 게임오버
53:18 모르죠? 풉ㅋ풉ㅋ 어 돌죠? 왜 돌아? 왜 돌아??
53:48 생각보다 정직한 친구인줄 알았으나 영악한 귀신이였음
54:10 오아아아아ㅏ아아!!!!
54:16 게임오버
58:14 쭈구려 앉아있는 친구에게 "괜찮아요?"라고 물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비명뿐...
58:23 게임오버
1:00:49 어디계세요? 흐이익
1:01:38 으 따라온다 으윽
1:03:50 귀신 쫓아옴
1:06:52 이상한 친구 안녕?
1:07:38 이상한 친구 머리 없어짐
1:09:00 평화로운줄 알았는데 귀신 뒤에 있었음(갑툭튀)
1:09:14 갠적으로 이 갑툭튀가 제일 심장 아팠음
오늘 밤 꿈에 나올 각이구만 후후훟 귀신 얼굴 외워버린거임~
놓친 부분 있으면 댓글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헐 감사합니더ㅠㅜㅠㅜㅜ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당 선바님 놀라는거 개꿀잼이네용ㅋㅋㅋㅋ
감사해요 ㅠㅠ
수고하셨서욯
그 이상한친구 그루트닮았다
34:07 리밬ㄹ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 무슨 얼굴로 게임을 조종하낰ㄹㅋㄹㅋㄹㅋㅌㄹㅋ 누가 보면 얼굴로 도망치는줄 알것넼ㅋㅋㄹㅋㄹㄹㅋㄹㅋ
선바: 아 오늘도 무서운척 15지게 했네
34:06 인간 호루라기
깡총 인간 호루라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선바님께서 오프닝부터 왁!!! 개무서운데요? 하는 거 보고 놀랬어요;; 아니 예고 좀 해 주세요
김선우는21살이아니야 아니 시밬ㅋㅋㅋㅋㅋㅋㅋ21분전인거 개웃기네
아 존나웃곀ㅋㅋㅋㅌㅋㅌㅌㅋㅌ 미칮ㅌㅋㅋㅌㅋㅋㅌㅋㅌㅋㅌㅋㅋㅌㅋㅋㅋㅌㅋㅋ
자유로운영혼 아니 이런우연이ㅋㄱ 님은 21시간 전이에욬ㅋ
헐대박 ㅋㅋㅋㅋㅋㅋ
헐대박 열시미 기달리는중..
34:01 바루라기 호루루룩!!
박정민 호루룰를룩 흐룰루ㅜ룰
ㅇㄴㅋㅋㄱㅋㄲㅋㅋㅋㄱㅋㅋ
35:04 아니 한본어 너무웃겨죽을거ㄱㄱ같애ㄱㄱ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
여러분 이거 공포게임으로서 고어함도 있고 갑툭튀도 심해요 그런거에 익숙하신분들은 보셔도 되지만 그런거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보지 않는걸 추천드릴게요! 많이 무섭습니다ㅠㅠㅠ
요약 = 친구가 불러서 갔는데 친구는 죽고 결국 주인공이 개고생하는 게임
39:30 가도 되나??? 저 가도 되여???
아니..아 뭐야 당신..(쫆
입장을 명확히 하세요홓ㅎ
솔직히 선바님 게임방송 중에 공포게임 방송이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재밌어
30:00 아진짜개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진짜 미치겟엌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나울어ㅠㅠㅠㅠㅠㅠ
2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료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 귀여워진짜ㅜㅜㅜㅋㅋㅋㅋㅋ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을 꺼버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귀여운 영상이 2년 전부터 있었다니 너무 좋아옄ㅋㅋㅋㅋㅋㅋ 안 본 나를 원망....
순돌님들이 선바님 놀리는 거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 영상에 나오는 모든게 다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아핳
아 귀신은 예외 존나 꺼져
49:43
@?? : 내가 무서워하려면 얼굴이 더 커야해요. 얼굴이 그렇게 큰 편이 아닌 것 같애.
아니 중간에 쾌척 계속 보내는 사람 짜증난다 ㄹㅇ 방송이랑 상관 없는 소리를 주절주절...
자아비대한 잼민이 때문에 흐름 다 깨짐;;,
자아비댘ㅋㅌ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ㅇㅈ
근데 선바는 너처럼 방구석에서 ㄱㅊ 북북 긁으면서 불평불만하는 놈보단 5만원씩 주는 사람이 더 좋겠지ㅋㅋㅋㅋㅋ 돈 내는데 눈치까지 봐야되나?
헹 사랑해오 선바밈 처음에 와 개무thㅓ워 와 .. ^^ ,, 잘볼게용 !-!
28:41 !!!!
게임 다른 스트리머 분들이 플레이 하시는 거 봤는데 선바님 반응이 너무 재밌어서 보게 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
25:32 이런센스 뭐야ㅐ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받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3 폰던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뽀슈슙 눌러버렸더...ㅜㅜㅜ 전 욕하면서 폰던졌습니다..ㅜ
전 광고보고 던졌...
아이씨179999뻐뻘 거기서 버퍼링걸렸서ㅓ서요;;;;
와 진짜 개징그럽게 생겼다..
무서워서 댓글 보면서 보는 순돌이들..?
사실 선바님이 하시는 공포겜 볼때마다 딱히 무섭거나 하는건 없었는데 그건 볼때만 그럴것같아요 ㅋㄱㅋㄱㅋ ㅠㅠ 선바님 공포겜 무서워하시는거 맨날 놀리는데 막상 제가 플레이 하면 더 못할텐데 선바님ㅋㄱㅋㄱㅋ 넘 짱이에요
29:41 여기부터 선바님 너무 귀여워서 맨날 보러오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ㅠㅠ
오오 이거 이제야 올리셨군요!! 아ㅏㅏ공포게임 무서운데.....이렇게 올려주시면 고맙습니다.
아 진짜 공포겜 보면서 이렇게까지 쳐웃은거 처음인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담은 큰데 이상하게 게임류는 진짜 쫄면서 보는데 선바님 비명 지르시는게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한국어 자막 누가 달았엌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 선바님 말하는걸 그대로 달았잖앜ㅋㅋㅋ 난 일본어 해석해 놓은게 있을 줄알고 켰는데 ㅋㅋㅋ 저게 뭐얔ㅋㅋ
1년 째 못끊겠다... 내 마약 영상
1:45
나 :. ...여보세요
「ㅡㅡ의...나의...목소리가...들리고 있나요...?」
나: 그 목소리... 니시다인가 !? 설마 그 저택 안에 있는거야!?
니시다 : 여기서 못 나가겠어... 무서워...여기로 와 주지 않을래
나: 알았어. 걱정하지 마. 금방 갈테니까
3:35
내가 사는 동네에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설 이라기보단 일종의 괴담같은 것이 있었다.
깊은 산 속의 한 채의 저택, 그 곳엔 '형태 없는 주인' 이 있다고 하는 내용이다.
그것들은, 정신 상태가 약해져 있는 사람일 수록 '보이게' 되고,
완전히 정신이 붕괴하면 '형태 없는 주인' 에게 끌려간다는 내용이다.
물론, 그런 바보같은 이야기는 어린아이밖에 믿지 않았지만, 오 년 정도 전에, 그 저택에 살고 있었던 남자 화가도 어린 딸이 행방불명이 된 후로는 가까이 가지 않도록 했다.
그런 때에, 친구인 니시다부터 전화가 걸려 온것이다.
정신병을 앓고 있던 그도 저택에 향하는 것을 목격한 이상, 한 달 정도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다.
그가 있는 곳을 알게 된 이상, 그곳으로 향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12:57
- 낡은 일기 3 -
딸이 마침내 사라졌다.
마치 갑자기 행방불명이라도 된 것 같이,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하지만, 나에겐 그것이 '형태 없는 주인' 의 짓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행방불명되기 직전, 딸에게는 '형태 없는 주인' 이 보였던 것이다.
17:30
- 낡은 일기 2 -
고열이 난 후로 딸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밤이 되면 지하실에 가서 혼자 말하기 시작한다.
신경이 쓰여서 뭐라고 말하는지 물어보지만, 어째선가 대답하지 않는다.
어쩐지 기분이 나빠서, 지하실의 문을 봉쇄하고 딸을 가능한 한 지하실에서 떨어지게 해도
딸은 틈을 보아 지하실의 문 앞으로 가서 또 혼자서 말하기 시작한다.
하루 종일 문 앞에서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다.
설마 정말로 '형태 없는 주인' 이 있기라도 한거야?
ㅋㅋㅋ감사해요
공포게임할때는 도네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되는데 끄고 하시면 안되나..
아 새벽에 보는데 웃겨 죽을 것 같음 ㅡㅋㅋㄱㄱ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ㅠㅠㅠㅠㅠㅠㅠ 소리 지르시는 게 너무 웃겨ㅠㅠㅠㅠㅠㅠㅠ
와 개무섭다..ㅋㅋㅋㅋㅋㅋ
공포게임중에 제일 무서운듯..ㅠㅠ
#보조개보여님 저이거 김왼팔 하일라이트보다 갑툭티놔와서 의자의 머리박았어욬ㅋㅋㅋㅋㅋ
31:55 온드아아아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이런 공포게임을 하시는 선바님이 보고싶네요ㅠㅠㅠㅠ
진짜 이것만 몇번째 보는지 ㅜㅜ 존꿀잼 ㅜㅜ
헐 브금부터 무서워 ,,, 근데 선바님이 더 무서워
* 매력주의 ;아름 앜ㅋㅋ
ㅠㅠ
선바님이 제일 약한 일본 공포겜을 하셧군뇨,,,후후 기대하겠습니다
게임 할땐 저 후원 안했으면 좋겠다 집중 아예 안됨..
선바님 놀랄때가 제일 좋아...
선바넴 넘 귀여워어!!❤❤♥♥♥
선바넴덕에 웃으면서 산다
10:58 (짤랑) 선바 선생님 너무 조아요~
3:20 (슈우우ㅡ우으숙) 으어오어ㅜ어ㅓ아ㅏ악! (오이! 오이!)
앜ㅋㅋㅋㅋㅋㅋ 선바님 무서워서 화장실 들어가니깐..ㅋㅋㅋㅋㅋ변싼채로 발견이랰ㅋㅋㅋㅋ어낰ㅋㅋ진짜 드립력 미쳤냐곸ㅋㅋㅋㅋ
쾌척
5:26 자기 손 보고 놀라는 선바넴
6:27 쾌척
7:21 쾌척
8:17 벽으로 들어가는 검은 형체 (선바넴 소리지르는 거 때문에 더 놀람)
11:02 공포의 노랫소리
12:42 독서하는 선바넴
13:39 귀신 그림
14:29 방 안에 시체(?)
14:52 문 앞에 으음
15:44 하하하하하하
15:54 뿌아아우애아으앙
16:19 쾌척
19:26 렉
22:19 동상
22:33 중국집 전단지 안으로 들어가버린 선바넴
23:01 어이 빨간마스크
23:30 문
23:42 첫번째 귀신
24:35 들킴
24:40 게임오버 귀신 (그리고 사라진 선바넴...)
27:35 벽으로 들어가는 검은 형체2
28:41 귀신 쓱
29:42 걸렸어 걸렸어
29:49 어떡해요 저 어떡해요
30:02 ...자 오늘은
30:58 끄아아아
31:48 걸림
31:50 호루라기
31:59 게임오버 귀신2
33:48 이상한 소리
34:02 귀신과 정면대치
34:07 호루라기2
34:28 게임오버 귀신3
37:08 밑장빼기
38:23 와장창
38:53 의문의 가오나시
39:41 나 못 가
40:28 재회
40:35 알고보니 다둥이
40:53 라이트
41:04 문을 당겨서 여는게 마음에 안들었던 선바넴
41:24 그림자(?)
41:43 이상한 소리
41:52 친구야
43:08 문 열림
43:23 귀신 빼꼼
43:51 화면 켜짐
44:34 머드 축제
44:50 김장
46:49 빛나는 변기
47:05 귀신 등장
47:36 빨간 방
47:43 가오나시
48:27 훈수두다가 마주침
48:31 게임오버 귀신4
49:36 귀신 재등장
50:01 가오나시2
50:31 마주침
51:10 변싼채로 발견
51:50 밑장빼기2
52:23 와 되게 무서워+게임오버
53:49 정직하지 않았다
54:12 놀란 선바넴
54:15 게임오버 귀신5
58:16 일러바치기
58:23 게임오버 귀신6
1:01:38 술래잡기
1:01:48 게임오버
1:03:51 우익 선바
1:04:00 게임오버
1:06:51 가오나시
1:07:39 가오나시 머리
1:09:04 라스트 팡
5:04 제가 드디어 미쳤나봅니다... 설레부렀구만유..
이게 그 유명한 선바 님이 여러가지 소리를 내게 한 게임입니까
34:05 선바님 캠만 보셈
선바님 VR 카트라이더 하는듯
빨간마스크가 나타나면 나예뻐?물어보잖아요 그때
저는 눈이보이지 않습니다라고하면 되지안나?
미친ㅋㅋㅋㅋㅋㅋ
그럼 소리지르고는 못베길 무서운 얼굴을 눈 앞에 들이 밀 것 같아요 ㅠ
슬플때 선바님 공포게임 찾아봐요... 놀라는게 너무 웃겨서.. 고구마 백개를 먹은거같은 답답함이있지만.. 그게 매력....밥먹을때 선바 님 방송 안보면 밥이 안넘어가요...
선바넴이 호루라기도 연주할 수 있군뇨 넘넘 예술인
7:40 안돼요~… 선바님 졸귀 ㅠㅠㅋㅋㅋㅋㅋㅋ
2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9 쯤 일본어 빨간마스크가 지금 너의 뒤에서 보고있다?는 식으로 얘기한거 같아요
이거 역대 공포 게임 중에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게 너무 싫은데 선바님 놀라는게 너무 좋아요ㅠㅠㅠ
(입으로 일렉트릭기타 따라한다고 뭐라하지말아요!! 개인기 연습중인가보죠,,!!!!자기가 들어보려고 녹음까지해서 스피커로 틀었잖아요!!)
세이바이키즈랑 비교불가잖아요ㅠㅠㅠㅠㅠㅠ
공포게임도 개그로 바꿔주는 선바님의 리액션 감탄....
인게임 중에는 도네 단가 높이던가 도네 일시정지 하셔야할 듯
3:20 이건 언제봐도 웃김 ㅋㅋㅋ
진짜 너무 무섭다ㅡㅜㅠㅠㅠ 근데 선바님 얼굴은 보고싶구.. ㅜㅜ
아 싀ㅂㅏㄹ 소리 개극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역시 최고의 슈트리머 선바~☆
선바 영상은 게임이 아무리 재미없어도 말하는게 어이없고 웃겨서 계속 보게됨 ㅜ 공포게임 또해주세요
10세이용가를 무서워하니 이걸 무서워하져
무서워요😳
뜬금없는 띵호님: 아 그렇게 소리지르면 목소리 나간다 해~
게임한다고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 볼게요 선바님 ♥️
아 시바 불끄기 싫다는데 왜 자꾸 도네로 불끄라고 난리치는거야 ㅡㅡ 받아주기도 민망하겟네 거 눈치가 없나
너무 무서워서 눈물 찔끔 아직 거미줄만 나왔는데...열심히 화면 가리고 본다
선바님이 너무 무서워해서 너무 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무서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바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상보고 진짜 한동안 속 안좋았다... 개무서움 진짜
아 진짜 선바님 너무귀여우셔 미티겟음 ㅋㅋ 중간에 빡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보면서 현웃 엄청 터짐 미치겠다진짜요 ㅠㅠ 👍👍👍👍배꼽 빠집
54:16에서 선바님 헤드셋 벗으실때 나만 대머리로 보였나요 ..잠시동안
약간 원형탈모 있으시네요
선바님은 공포게임마다 얼굴표정이 왜그래요 ??
너무 긔엽잔나! 🤧 꺄아
썸네일에 선바넴이랑 귀신이랑 표정이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생방 보다가 중간에 선바님 얼굴만 봤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혼자 무서운게 아니라 선바님과 함께인 것 같아서 좋아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