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집사를 뭐라고 생각할까? 엄마? 대장냥이? 설마...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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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45

  • @catdoctor
    @catdoctor  3 роки тому +1375

    영상에는 빠졌지만 집사 몸에 물이 묻었을 때 핥아주는 모습은 자기가 보살펴줘야 하는 아기고양이로 여기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

    • @금빛별이-j7b
      @금빛별이-j7b 3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

    • @seori3977
      @seori3977 3 роки тому +115

      헉 저는 물먹으려고 그러는줄 알았어요 ㅋㅋ

    • @bellmom6890
      @bellmom6890 3 роки тому +3

      꺄😍😍 애기인줄 알았는데 그런거였군요🤭

    • @박담-p9c
      @박담-p9c 3 роки тому +73

      쁘큐보이 그는 대체.........

    • @Sangsir
      @Sangsir 3 роки тому +17

      물 말고 로션 핥아주는것도 비슷한 상황일까요 제 손에 로션 냄새 난다 싶으면 미친듯이 핥더라고요 ㅋㅋㅋ

  • @user-soo36
    @user-soo36 3 роки тому +1198

    고양이 앞에 아이섀도가 노트북 같은 건가요? 아유 규ㅣ여워 휴ㅠㅜㅜㅠㅜㅠㅜㅠ

    • @subway_slave
      @subway_slave 3 роки тому +53

      맞숨당 휴먼사모님꺼 같아요ㅎㅎ

    • @김기현-g9n
      @김기현-g9n 3 роки тому +65

      냥트북 ㅋㅋㅋ

    • @ashleykim7771
      @ashleykim7771 3 роки тому +23

      아 ㅠㅠㅠㅠ 뭔가 했더니 ㅜㅜㅜㅜㅜ 졸귀 ㅜㅜㅜ

    • @timeto1154
      @timeto1154 3 роки тому +14

      끙응으으아아아악아 졸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호이호-f5p
      @이호이호-f5p 3 роки тому +31

      아 졸귘ㅋㅋㅋㅋㅋ 몰랏어요 ㅋㅋㅋ자막에 가려서 ㅋㅋㅋ 애기씨 심심하지 말라고 냥트북 (?) 가져다놧넵... 미양옹철 슨상님도 기야웡...

  • @모카냥바미
    @모카냥바미 3 роки тому +587

    정수기 위에 애기씨 완전 시강 ㅋㅋㅋㅋ 계속 애기씨만 보고있다가 미야옹철쌤 말 자꾸 놓쳐서 계속 뒤로가서 다시 듣고 몇번을 반복했어요

  • @user-dj2kh8sl8d
    @user-dj2kh8sl8d 3 роки тому +339

    1:55 휴모님ㅋㅋ 고양이 굶어야 한다고 하니까 허! 하시는거 넘귀엽다구요ㅋㅋㅋㅋ

  • @서하-l3f
    @서하-l3f 3 роки тому +324

    1:40 부터 애기씨... 심멎....ㅠ

    • @hayl3762
      @hayl3762 3 роки тому +4

      그림같아요..

  • @사랑이-d6c
    @사랑이-d6c 3 роки тому +298

    0:45 진짜 공감되는 게 고양이라도 표정이나 감정이 다 느껴져요 저희 집 똥고양이는 엄마가 꽉! 껴안거나 내가 앞에서 이상한 춤 추면 한숨 쉼... 에효

  • @bbosi_town
    @bbosi_town 3 роки тому +252

    서로 웬수도 되었다가 둘도 없는 동지도 되었다가 종잡을 수 없는 냥님들 모시느라 오늘도 하얗게 불태우는 중인 도비.. 🧹🧹

  • @김치찌개-v9t
    @김치찌개-v9t 3 роки тому +878

    일관성있게 치대고 이상한춤추고 찝적거린결과 : 한심하게봄

    • @짭삐라
      @짭삐라 3 роки тому +207

      저도 개키울 때 개 앞에서 노래부르고 미친짓해봤는데 처음엔 강아지들 신기한거 봤을 때 특유의 고개 갸웃갸웃 거리다가 5년 지난 요즘은 그냥 누워서 쳐다만 봄...눈 마주쳤는데 강아지가 눈빛으로 너 왜그러고사니... 하는게 느껴져서 자괴감 들어서 그만둠

    • @soheekim74
      @soheekim74 3 роки тому +41

      춤.. 그게 망침의 지름길이죠

    • @meow2503
      @meow2503 3 роки тому +8

      zzzzzzz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짐요

    • @赤花-w1e
      @赤花-w1e 3 роки тому +5

      춤을 왜춰욬ㅋㅋㅋ

    • @유혜란-q5c
      @유혜란-q5c 3 роки тому +55

      춤추면... 공격모드 .. 그래서 낚시대를 들고 춤니다... 이제는 나 춤추는시간 너 사냥놀이시간

  • @오리-c7r
    @오리-c7r 3 роки тому +282

    저희 애기들도 옛날엔 골골송 하면서 꾹꾹이 해줬는데... 요즘은 형제, 자매로 격하된 것 같습니다ㅠㅠ 엄마가 현생이 힘들어서 그래... 좀 늦게 들어가도 사랑해줘ㅠㅠ

  • @_tuna682_
    @_tuna682_ 3 роки тому +90

    미야옹철님 목소리를 들으며 정수기 위에서 꿈뻑 꿈뻑 나른해보이는거 넘나 사랑스럽..ㅠㅠㅠ

  • @runningmom132
    @runningmom132 3 роки тому +218

    골골송+가끔 꾹꾹이+박치기+비비기+핥아주기+눈키스.
    네. 자랑입니다.음하하하

    • @catdoctor
      @catdoctor  3 роки тому +31

      자랑하실만 하네요! 😹

  • @kimji1755
    @kimji1755 3 роки тому +58

    우리애는 5살때 처음 만나서 그런지 절 엄마로는 생각안하네요 꾹꾹이 받는 집사들이 너무 부러워요.. 동료냥이로 만족해야겠어요

  • @몸빵법사
    @몸빵법사 3 роки тому +172

    세상에 손에 물 묻으면 항상 핥아주길래 귀여워했는데 반대로 제가 새끼냥 취급 당하던 거였군요.....
    근데 제 고양이는 저한데 골골송도 자주 하는데 유독 꾹꾹이는 하지 않더라고요... 제가 주로 생활하는 침대나 의자 위에 있는 푹신한 거에는 자주 하면서.... 이불에게 질투하게 하는 너란 고양이.........

  • @화니와냥이들
    @화니와냥이들 3 роки тому +31

    애기씨 정수기위에있는거 심장어텍이예요 ㅠㅠ♡ 너무예뻐요♡

  • @이번생은글러먹었다
    @이번생은글러먹었다 3 роки тому +77

    4:40 애기씨 시강 ㅋㅋㅋㅋㅋ

  • @Ambient-xf5yz
    @Ambient-xf5yz 3 роки тому +42

    캔따개라도 너무 행복하군요...🖤

  • @ljuy
    @ljuy 3 роки тому +32

    저희 고양이들은 진짜 애기같은 행동을 하는데 매일 몸을 붙어있어야 하고 계속 무릎위에 올라오고 잘때도 다른데서 자다가 잠투정하듯이 꾸르릉 거리면서 품안에 들어와요 어디에 있어도 계속 같이 붙어있으려고 해서 살짝은? 귀찮기도 한데 넘 애기같고 귀여움ㅜㅜ 진짜 절 엄마로 생각하는거같아서 뭉클할때도 많아요

  • @ddub_Lofi
    @ddub_Lofi 3 роки тому +162

    네 저는 노예입니다 ㅠ

  • @양서원-s4m
    @양서원-s4m 3 роки тому +265

    저희집 아이는ㅋㅋ방바닥이 엄마인가봐여...방바닥에 그렇게 꾹꾹이를 하던데ㅠㅠ

    • @냥집사-q3b
      @냥집사-q3b 3 роки тому +22

      저희집 아기는 이불에요 큐쿠쿠쿸

  • @내가그린구르미그림
    @내가그린구르미그림 3 роки тому +69

    7:23 옆에서 이야! 늬가!! 이러면서 연기하든말든 애기씌 결국 눈 거의 감기는 중ㅋㅋㅋㅋㅋ

  • @복순이는개냥이
    @복순이는개냥이 3 роки тому +19

    정수기에서 말 다듣고 있는게 넘 귀엽다냥ㅋ

  • @tnsmint_
    @tnsmint_ 3 роки тому +29

    어머 정수기 위에서 자는 애기씨 인형인줄❤

  • @세연세연세연
    @세연세연세연 3 роки тому +18

    날 엄마고얌미라고 생각했구나... 우링 에몽잉 ㅜㅜㅜㅜㅜㅜㅠㅠ❤❤❤❤

  • @ttongkkobalcat
    @ttongkkobalcat 3 роки тому +44

    엄마냥이라서 기쁘다앙😄

    • @seohyun11111
      @seohyun11111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영상보고 가족한테 자랑했어요ㅠㅠ 저 엄마냥이라고ㅎㅎㅎ♥️

  • @KingofAlley
    @KingofAlley 3 роки тому +67

    친구였다 엄마였다 집사였다 캔따개?ㅎㅎ

    • @saladin4491
      @saladin4491 3 роки тому +27

      그 모든 경우를 한단어로 표현하자면...
      호구 죠.

    • @subway_slave
      @subway_slave 3 роки тому +4

      @@saladin4491 엌ㅋㅋㅋㅋ냥호구

  • @이민정-n7w
    @이민정-n7w 3 роки тому +11

    두 분 엄마 부심 ㅋㅋㅋ 귀여워용

  • @stella03122
    @stella03122 3 роки тому +31

    무릎엔 안 올라오지만 앉아있으면 허벅지에 기대서 자고 저녁엔 같이 자긴 하는데 얼굴 쪽으론 안 오고 다리 사이에서 자요. 꾹꾹이 골골도 안하고 러빙도 안하지만 외출 하고 들어오면 강아지 처럼 달려와서 반기고 신랑 오는 시간 맞춰서 문 앞에서 기다려요. 애매해요ㅋㅋㅋㅋㅋ 엄마냥인지 이모냥인지 친구냥인지....

    • @jinchoi9629
      @jinchoi9629 3 роки тому

      저랑 비슷하네욬ㅋㅋㅋㅋ

  • @김팬-r7e
    @김팬-r7e 3 роки тому +13

    이모냥 미야옹철님. ㅋㅋㅋ 애기씨와 사모님이 휴모님 무릎에만 앉을 때부터 알아봤지만 엄마냥이는 휴모님 맞는 것 같아요

  • @ppippipopo
    @ppippipopo 3 роки тому +9

    0:07 애기씨의 어리둥절한 시선과 함께 스타트!

  • @summer2925-r7e
    @summer2925-r7e 3 роки тому +6

    애기씨는 오늘도 인형 처럼 얌전히 앉아 있네요 ♥♥

  • @lurvhaxx361
    @lurvhaxx361 3 роки тому +98

    애기씨랑 사모님은 랜선 캔따개의ㅜ존재를 모르겟쥐

  • @또띠아-j8e
    @또띠아-j8e 3 роки тому +13

    ㅋㅋ 진짜루 꼬앵이 노트북 ㅠㅠㅠㅠ화장품 너무 귀여워 ㅠㅠ

  • @RORAMONG89
    @RORAMONG89 3 роки тому +7

    쫓아다니면서 응석부리고 자꾸 불러대서 엄마 고양이라고 생각하는구나 했었는디 ㅋㅋㅋ
    영상 보고 흐뭇해졌네유 ㅋㅋ🌝

  • @jkk4871
    @jkk4871 3 роки тому +11

    썸네일 맛집이에요 증말 ㅋㅋㅋㅋㅋㅋㅋ👍

  • @너굴구리-r2y
    @너굴구리-r2y 3 роки тому +4

    애기씌 너무 시강이다 ㅠㅠ

  • @thecatfromipanema
    @thecatfromipanema 3 роки тому +5

    우리 집 애는 엄마만 셋이네요... 사랑이 넘치는 애기

  • @wwsjjang
    @wwsjjang 3 роки тому +20

    아 자꾸 애기씨한테 눈이가내 ㅋㅋ

  • @nicelybrida8780
    @nicelybrida8780 3 роки тому +4

    고양이 채널중에 젤조음❤️

  • @crystal39-28
    @crystal39-28 3 роки тому +2

    내가 맨날 들이대고 억지뽀뽀하는데 그래도 친구쯤으론 생각해주는구나 고맙네

  • @deborahpark430
    @deborahpark430 3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애기씨는 정수기에 있네요 ㅎㅎ 😀

  • @cat-hansu4480
    @cat-hansu4480 3 роки тому +17

    우리 희망이는 저만 보면 골골송과 꾹꾹이를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 @yttct
    @yttct 3 роки тому +18

    저희냥이는 원하면 다 들어주는 노예로 생각합니다..ㅋ

  • @슈슈슈슈-d5y
    @슈슈슈슈-d5y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구미호-g7l
    @구미호-g7l 3 роки тому +8

    전 처음부터 엄마냥이였네요~뿌듯

  • @뚭-e4p
    @뚭-e4p 3 роки тому +3

    애기씨 정수기 위에서 자는거 시선강탈!!!

  • @세븐일레븐상품권
    @세븐일레븐상품권 3 роки тому +25

    그렇다.. 우리집 배개는 엄마 고양이였다...

    • @Sweet-xh4mn
      @Sweet-xh4mn 3 роки тому +3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 @InLlll-fy4bj
    @InLlll-fy4bj 3 роки тому +56

    아무래도 뭐... 캔따개인 편이죠...
    침대 치워주고, 밥주고, 똥치워주고, 놀아주고, 물 갈아주는 노예...?
    간식 나오는 배급기 정도일려나요...
    밟고 지나가도 되는 하찮은 존재...?

  • @saoirse1seersha
    @saoirse1seersha 3 роки тому +5

    그나저나 두분티키타카너무귀욥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뀨-d2n
    @뀨-d2n 3 роки тому +3

    애기끼앞에 노트북 놔둔거 넘기엽다

  • @샤인마블
    @샤인마블 3 роки тому +4

    3:42 와 이거 딱 내가 돌봐주는 길냥인데?

  • @yxxdinious
    @yxxdinious 3 роки тому

    깨알 소품..🥰🥰애기씨 사랑혀 사모님 사랑혀💗

  • @BAK-HA
    @BAK-HA 2 роки тому

    친구에 갔을 때 친구의 냥이님이 나에게 알로러빙함...첫대면부터 형제자매 등극해서 너무 좋구~

  • @유바니바니-t5g
    @유바니바니-t5g 3 роки тому +5

    매일 한시간씩 제 등에 올라와서 꾹꾹이를 해주는 우리 아들 뚱뚱이라고 해서 미안해!!! 사랑한다욧❤

  • @suyunso6799
    @suyunso6799 3 роки тому +11

    저랑 제니는 친구 사이인가봐요 ㅋㅋㅋㅋㅋ 폐렴 걸려서 골골대던 아이 구조해서 가족이 된지 이제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지난주 토요일에 처음으로 무릎에 올라와서 눕길래 눈물 쏟을뻔했어요 ㅠㅠㅠㅠㅠㅠ 언제쯤 되면 엄마냥이가 될 수 있을까요? ㅎㅎㅎㅎ 재밌네요

  • @yj_love_e
    @yj_love_e 3 роки тому +56

    와 엄마냥이 얘기하니 왕탱이네 아부지 생각났다… 오도바이 4대 달리는 집…

    • @mnm9139
      @mnm9139 3 роки тому +7

      그 집은 실제로 양모(양어머니)기도 하잖아요.ㅋㅋ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된 걸 우유먹여 키웠는데

  • @멍냥이-l5w
    @멍냥이-l5w 3 роки тому

    팬이어요~♡

  • @한하루꼬
    @한하루꼬 3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이 너므 재미나게 잘하시네요

  • @늘하루-p3i
    @늘하루-p3i 3 роки тому +4

    우리 고앵쓰가 생각하는 가족들
    엄마 냥이: 극세사 보들보들 솜이불
    친구 냥이: 아빠, 엄마
    돌멩이: 그외 움직이는 캔따개들
    그사람이 나에오...ㅠㅠㅠㅠㅜ

  • @qqq3918
    @qqq3918 3 роки тому +6

    궁금한 것 딱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 @soybin60
    @soybin60 3 роки тому +5

    우리애는 나를 누나라고생각해주긴하는구나...사랑한다

  • @jhc3329
    @jhc3329 3 роки тому +1

    주인은 아니고 부모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우리 고양이들에게 나는 사람들로 치면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어릴 때부터 나를 키워준 나이차이 많이 나는 누나 형같은 존재같다고 많이 생각했는데 맞는 것 같아요 ^^

  • @jamong52
    @jamong52 3 роки тому

    자몽님은 꾹꾹이 빼고 다하네요옹❤️🐱
    자다가도 제 얼굴에 그루밍을 해줘서 천연각질제거중..⭐️ 고맙다 자몽아🐱

  • @춥냥-r5g
    @춥냥-r5g 3 роки тому +3

    우리 고양이는 박치기 잘하는 냐 옹이 누워서 핸폰 만지면 머리에다 박치기 쿵쿵 ㅋ.ㅋ돼지쉐이 사랑한다 오래 살자♡♡♡♡♡

  • @user-gu3uj2vc8q
    @user-gu3uj2vc8q 3 роки тому +1

    친구같이 지내는 길냥이 있는데 맨날 머리 꿍하고 소셜롤하고 따라다녀요.. 역시 너도 날 친구로 생각했구나..

  • @신난다-b8t
    @신난다-b8t 3 роки тому

    오늘영상 완전 도움됩니다!!ㅋ감사해요^^

  • @ddubear
    @ddubear 3 роки тому +6

    미야옹철님 강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겨요 ㅋㅋㅋㅋ

  • @jokercomic2888
    @jokercomic2888 3 роки тому +2

    초점 설정 확실히 수정하셨나봐용! 얼굴에 af 정확히 맞는거 기분좋네용

  • @Silram_s
    @Silram_s 3 роки тому +10

    휙휙 바뀌는 것이 메이플 어빌리티 같네욬ㅋㅋㅋ 우리집 애옹이들은 절 친구냥이라 보는지 머리카락 붙잡고 그루밍당하다 벗어나면 졸졸졸 만족할 때까지 따러다니면서 그루밍해주네요ㅋㅋㅋ

  • @ys1124godqhr
    @ys1124godqhr 3 роки тому

    매번 댓글은 못남기지만 선 좋아요 후 시청 ㅎㅎ!
    항상 유익하고 도움 받고있어요~^^감사합니다~🙏

  • @cheese9298
    @cheese9298 3 роки тому +1

    나는야 우리집 냥이의 엄마고앵이🥰

  • @kimjakka_kr
    @kimjakka_kr 3 роки тому +1

    우와!
    그럼 저는 확실히 아빠로 인식되고 있네요!
    기쁘당~~>_

  • @푸후-q2j
    @푸후-q2j 3 роки тому +24

    냥철님 애기씨 사모님이랑 화해하셧나요.. 큐큐

  • @K앙지채널
    @K앙지채널 3 роки тому +1

    애기씨 딱 옆에서 지키고 있네요~~~
    쌤 너무 조아하네요 💖💖

  • @waterliliy922
    @waterliliy922 3 роки тому +25

    우리 심바~~ 캔따개로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동료 냥냥이라고 생각해줘서 감동이구나 ㅜ
    냠냠이 원할때만 엄마가 되는 1인

  • @tikiy1209
    @tikiy1209 3 роки тому +6

    우리 고양이들은 저한테 꾹꾹이하는게 아니고 극세사 이불에 꾹꾹이 하는데, 이불을 엄마고양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ㅋㅋㅋㅋㅋ 이불이 축축해서 맨날 이불 빨아요ㅜㅜㅋㅋㅋ

  • @P_Minnyok
    @P_Minnyok 3 роки тому

    귀여워요

  • @감자뽕-s7w
    @감자뽕-s7w 3 роки тому +2

    우리냥이는 나를 동료로 생각하기도 하고
    귀찮은 존재로 생각하는거군요.
    꾹꾹이 안하는 고양이는 얼마없나요?
    1년6개월을 같이사는데 아직도 안친하고
    꾹꾹이도 안하고 품에 안아본게 몇번없어요.
    병원에서는 너무 얌전하고 착하다고 하고
    캣타워나 침대말고는 다른 높은곳은 올라가지도 않고
    밥상머리교육도 딱 한번밖에 안했는데
    우리 밥먹을때 자기도 밥먹고
    자율배식이지만 체중조절하는것처럼 살찌면 덜먹고
    집에 혼자두고 1박2일 여행갔다왔더니
    스트레스로인한 방광염 심각하게와서 한달고생하고
    사고도 안치지만 친하지도 않은 우리집냥이에요.
    그래도 퇴근하면 얼굴은 보여주고 근처를 맴돌아요.
    만지는거 무서워해서 우리가 만질까봐 그런건지
    우리가족 매일 감시하고 지 기분내키면 자고있는데 가슴위로 올라와서 그릉대믄서 만지라그러고
    쓰다보니 우리집은 우리가족이 노예인거같네요

  • @이안-n6p
    @이안-n6p 3 роки тому +14

    나는 엄마도 형제자매도 경쟁상대도 아닌거 같아요..그냥..ㅅㅣ다바리..??ㅠㅠ

  • @한이브초롱맘
    @한이브초롱맘 3 роки тому +10

    오옷.. 저도 둘째에게 강등 당했군요ㅜㅁㅜ... 이모냥 됐어...ㅜ

  • @순두부찌개-e7g
    @순두부찌개-e7g 3 роки тому +7

    엄마였다 친구였다 애기였다 노예였다..........

  • @bebab12
    @bebab12 3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엄마냥이자 친한 동료,형제이자..귀찮은 사람이네요(대혼란

  • @유혜인-e6f
    @유혜인-e6f 3 роки тому +3

    영상을 하도 봐서 그런가 이젠 미야옹철님이 고양이로 보여요 .. 몸은 인간인데 얼굴이 자꾸 고양이로 보여요..

  • @군군다리
    @군군다리 3 роки тому

    너무 좋은 설명이에요 !

  • @자유여행-q8y
    @자유여행-q8y 3 роки тому +1

    저희집 야옹이는 창문을 열어줄때까지 웁니다 시부렁 좀 자자 이눔아 ㅜ

  • @김형교-q2c
    @김형교-q2c 3 роки тому +5

    와 좀충격적인게 하루에도 성격이 확확 바뀐다는거에서 좀충격적이였네요 지킬앤하이드 처럼 그래도 사랑스러운 냥이들 ㅋ

  • @sook22S2
    @sook22S2 3 роки тому +5

    저는 첫째에겐 주로 경쟁상대... 둘째에겐 주로 형제자매쯤 되나봅니다 ㅜ 디폴트는 노예... ㅋㅋㅋㅋ

  • @csmcblck
    @csmcblck 3 роки тому +3

    와 진짜 유익한 영상이에요 😍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라벤더-e5z
    @라벤더-e5z 3 роки тому

    썸네일 귀여웡~~~~~~~

  • @치타-w4h
    @치타-w4h 3 роки тому

    앙증이. 사모님. 선생님 평생동안 행복하세요💕😻🐈‍⬛🐈‍⬛

  • @전생에고양이였다
    @전생에고양이였다 2 роки тому

    와 우리 막둥이 4살인데 항상 고양이는 막둥이가 오면 좋다고 야옹야옹 하면서 몸 비비고 저 보다 좋아하더라구요,, 에흍ㅌ

  • @Errrerrranhea
    @Errrerrranhea 3 роки тому +3

    허엌ㅋ 저희 고양이는 성인고양이 되어서 저 처음봤는데도 조금만 쓰담아줘도 그릉그릉 거리던데ㅠㅠㅠㅠㅠㅠ

  • @truly7148
    @truly7148 3 роки тому +2

    어제 데려온 7주차 유기묘가 골골대며 꾹꾹이 해주셨읍니다ㅜㅜ

  • @waitfor...30sec
    @waitfor...30sec Рік тому

    멋있는 표현이네요!
    공격성이없는 몸집이 큰 고양이!!
    이정도면,,,인간들은 적어도 덜 불행할듯....

  • @MIA-hf7ck
    @MIA-hf7ck 3 роки тому +6

    ㅋㅋㅋ 갈수록 연기력이 느시는듯한ㅋㅋㅋ

  • @user-happyviruss2
    @user-happyviruss2 3 роки тому +4

    제가 있는 공간에 꼭 같이 있어야 하는 아이는
    무슨 관계일까요? 🤔
    방에 있으면 방에 들어와서 자고
    부엌에 가 있으면 금방 따라 나와서 부엌에서 지켜봐요 다른데로 갈 때까지
    식사 끝나고 방으로 오면 또 방으로 쪼르르..
    ㅋㅋㅋㅋㅋ

  • @김씨-z6m
    @김씨-z6m 3 роки тому +17

    슨생님
    저희
    아이들은
    담요에다 꾹꾹이를 하는데 이건 뭘까요:..
    😭😭😭😭

    • @YangpaSister
      @YangpaSister 3 роки тому +3

      저희 냥이도요 ㅋㅋ 그것도 항상 비슷한 재질의 담요에만 해여

    • @hoeoro
      @hoeoro 3 роки тому

      저희애는 수면바지 입었을때만 해요.;;;

  • @user-ec9pv4wg2f
    @user-ec9pv4wg2f 3 роки тому +1

    이불이 엄마 고양이인가바요..ㅋㅋㅋㅋㅋ

  • @강혜진-t2q
    @강혜진-t2q 3 роки тому +6

    오~ 큰딸한테 나는 엄마이자 동료이자 애기네ㅋㅋㅋ 다리위에서 꾹꾹이 하다가 잠들고, 툭하면 내 입술에 이마 박치기하면서 몸 비비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빤히 보면서 배 뒤집고 뒹굴거리고, 샤워하고 나오면 물도 핥아주던데..
    역시 날 좋아하는 게 맞구나ㅋㅋ
    하지만 둘째뇬에게 난 동룤ㅋㅋㅋ

  • @냥하-u5b
    @냥하-u5b 3 роки тому +1

    엄마-->츄르주는 노비-->말캉거리는 장난감..
    수시로 바뀌네요 ㅎ

  • @xbz6426
    @xbz6426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보다보면 제 스토리랑 너무 닮아서 웃겨요. 저도 집에선 한 이모냥이나 형제자매냥이 쯤 되고 여친이 엄마냥이...웃푸다...마지막에 엄마냥이 쟁탈전보니까 뭔가 데자뷰 느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