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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는 납치가 굉장히 기승을 부리던 시절이었는데 지체 없이 신고를 한 건 정말 잘한 일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아직도 자식을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죽어도 아이는 죽이지말아야지. 작년에도 딸 데리고 바다로 떨어진 가족이 있었지. 그때 아이가 사람들에게 여행간다고 했다더라. 안타까움. 아이가 뭔 잘못인가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A가 안타깝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남편이든 아내든 착한사람 만 아들이 들어 오겠내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나라를 망하게 한 집안도 아들은 않나오지 둘다 죄인이면 당연이 오지도 않고 있는 자식들도 죽음을 맞겠구난
두번째 이야기 진짜 무섭네요....할머니가 아니라 악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그럴수가 없다내가 제일 싫어하는것이 귀여운 아이들을 학대하는 것이다
맞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야간매점님, 수고많으세요. 햇살 좋은 바람부는 오후네요.^^영상, 감사히 잘 들을게요. 행복한 오후되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잘 듣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아싸~매점 오픈!!
1990년대는 납치가 굉장히 기승을 부리던 시절이었는데 지체 없이 신고를 한 건 정말 잘한 일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아직도 자식을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죽어도 아이는 죽이지말아야지. 작년에도 딸 데리고 바다로 떨어진 가족이 있었지. 그때 아이가 사람들에게 여행간다고 했다더라. 안타까움. 아이가 뭔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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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그럴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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