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aki 김귀선 Kato 이년 전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봄에 당시 서울에서 부산까지 새마을호로 여행했습니다.약 4시간에서 5시간 정도 걸려 부산역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길기 때문에 승객들은 모두 사이좋게 대화를 즐겼습니다.그 사람들은 현지의 한국인, 일본인, 재미 한국인, 유럽인, 저는 한국어를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열차가 부산역에 도착하자 조용필의 부산항으로 돌아가라.한 점의 흐림이 없는 화창한 봄 역에서 모두가 합창하듯 흥얼거리고 있었습니다.그것은 매우 감동적이어서 국경을 넘어 이 곡은 명곡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그 후로 UA-cam에서 이 곡을 들으면 열차 문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신나게 노래 부르는 모습이 생각납니다.지금은 그리운 추억입니다. 이렇게 추억을 말씀 하신것 같군요....
지금도 계속 듣고 있습니다. 97년에 부산 출장 갔었는데 그 당시 탔었던 새마을호. 그리고 부산역이 아직도 생생해요. 출장 일을 마치고 같이 동행했던 선배님 들은 호텔방에서 소주에 사시미 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셨는데 저는 겁도 없이 바람 좀 쐬고 오겠다고 하고 나와서는 해운대 구석 구석 돌아 다니고 백사장도 걸었었죠..그때 어디선가 들려왔던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정말 뭐랄까 너무 구슬프고 애잔 하면서도 참 구성지게 불러대는 노래란 느낌을 받고 나도 모르게 노래방 가서 혼자서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머나먼 타국에서 좋은 세상에 유튜브를 통해 용필 형님의 93년도 라이브 노래를 듣고 있네요. 고향 제주를 생각하며 부산항을 제주항으로 고치며 흥얼거려요. 앞으로 몇백번 들을 거 같아요.
솔직히부산사람은 아니지만 부산에 20년 넘게 산사람으로써 부산을 대표하는곡이다,. 시가가 부산갈메기를 선정한게 정말 아이러니하다. 이노래만큼 부산을 잘 설명하는 곳도 없을 것인데 .....한심한생각이 드는데..... 부산갈메기는 부산을 상징하는 가사가 부산갈메기 밖에 없는데.,,,,,, ㅠㅠ
전설의 래전드 가왕님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이 부족하군요 철이 들기도 전에 들었던 이노래가 평생을 마음에 자리잡고서 수많은 애창곡과 히트곡들이 내마음에 스쳐가지만 영원한 불멸의 애창곡 1순위 이노래는 아마도 내가 이세상을 떠날때까지 계속머물러있을듯 합니다 가왕조용필님 건강하게 늘곁에 머물러 계시길 기도합니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여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24년에도 듣고 계신분 손~~
24년4월6일
2024년 5월 15일
2024/06/14일에도 들어요~
2024 . 06 . 19 듣고있습니다.
2024년 7월
조용필의 수많은 히트곡 중에 이 곡이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돌아와요 부산항에는 들을 때 마다 뭔가 가슴이 뭉클함...
이 라이브는 반주, 노래, 코러스 모든게 완벽함
저는 들을때 눈물이..
공감합니다
韓国の国民歌になりましたね
외가집 식구들 모두 캐나다로 이민가고 울엄마만 한국 남으셨을 때.. 밤에 이 노래 부르면서 조용히 우셨던 기억이ㅜ납니다.. ㅜ
이곡의 반주는 이게 최고에요
도입부에 풍덩 빠지게하는 멋진 반주^^
전 40대이지만 조용필님은 언제나 오빠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가슴을 후벼판다 난 서울사람인데도 이정도인데 부산사람들은 어떨까...
조용필은 국민들을 치료하는 사람♡♡♡
우리 옆집 아저씨 조용필콘서트 다녀와서 건강해졌어요
풍 맞았었는데~~
치료광선이 ~~~
노래는 역시 용필오빠
この人は、本当に上手ですね。韓国語は分かりませんが心にしみます。
何度聴いても良い。歌詞が感動的です。永遠の曲です。
오갱끼데느까?
와따시와 갱끼데스..
행복하세요
I love you!! I was born in Busan in south Korea, but, i am living at America, i am very thankful !!!
내 고향 부산 사랑합니다
용필형님 정말 감사하구요 건강하세요
제가 이노래를 들은지가 중3인데..
어느덧 중년이네요.. 까마득한 그 옛날 그리운 노래가..눈물나네요..
今から20年ほど前の春、当時ソウルから釜山までセマウル号で旅行しました。約4時間から5時間くらいかけて釜山駅に到着するのですが、長時間のため乗客同士は皆が仲良く会話を楽しんでいました。それらの人達は地元の韓国の方、日本人、在米韓国人、欧州の方、私は韓国語を話すことができないので英語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っていました。そして列車が釜山駅に到着するとチョーヨンピルの釜山港へ帰れが流れていました。一点の曇りのない晴れやかな春の駅で全員が合唱するように口ずさんでいました。それはとても感動的で、国境を越えてこの曲は名曲はだなあと思いました。以来UA-camでこの曲を聴くと列車のドアから出て来る人たちの楽し気に歌う姿を思い出します。今では懐かしい思い出です。
Tamaki Kato i love you miyako harumi
歌は思い出をよみがえらせる力がありますよね。
?
あの、同じな名前ですね。本当にびっくりしました。あの人は一番有名な歌手ですよ。韓国で、
Tamaki 김귀선 Kato
이년 전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봄에 당시 서울에서 부산까지 새마을호로 여행했습니다.약 4시간에서 5시간 정도 걸려 부산역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길기 때문에 승객들은 모두 사이좋게 대화를 즐겼습니다.그 사람들은 현지의 한국인, 일본인, 재미 한국인, 유럽인, 저는 한국어를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열차가 부산역에 도착하자 조용필의 부산항으로 돌아가라.한 점의 흐림이 없는 화창한 봄 역에서 모두가 합창하듯 흥얼거리고 있었습니다.그것은 매우 감동적이어서 국경을 넘어 이 곡은 명곡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그 후로 UA-cam에서 이 곡을 들으면 열차 문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신나게 노래 부르는 모습이 생각납니다.지금은 그리운 추억입니다.
이렇게 추억을 말씀 하신것 같군요....
보고픈 마음간절한다
언제쯤. 볼까요
일본에 계신 우리 동포 여러분들은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시면 눈물이 난다고 하시네요..
지금도 계속 듣고 있습니다. 97년에 부산 출장 갔었는데 그 당시 탔었던 새마을호. 그리고 부산역이 아직도 생생해요. 출장 일을 마치고 같이 동행했던 선배님 들은 호텔방에서 소주에 사시미 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셨는데 저는 겁도 없이 바람 좀 쐬고 오겠다고 하고 나와서는 해운대 구석 구석 돌아 다니고 백사장도 걸었었죠..그때 어디선가 들려왔던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정말 뭐랄까 너무 구슬프고 애잔 하면서도 참 구성지게 불러대는 노래란 느낌을 받고 나도 모르게 노래방 가서 혼자서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머나먼 타국에서 좋은 세상에 유튜브를 통해 용필 형님의 93년도 라이브 노래를 듣고 있네요. 고향 제주를 생각하며 부산항을 제주항으로 고치며 흥얼거려요. 앞으로 몇백번 들을 거 같아요.
이 동영상만 300번 봅니다. 노래는 대한민국에 용필이형님이 최고!
노래에 우리의 애환이 그대로 느껴지게 노래하는 ...그 누구도 훙내를 못내죠.
조용필님 그저 사랑할 뿐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2년이 다되어가네요 제일 좋아하셧던곡입니다...돌아가시고 불럿습니다 귓가에 맴도네요
제 아버지도 작고하신지 10년입니다 제일 좋아하셨던 곡입니다.
저는 늘 이 노래를 차에 1번으로 저장했습니다.
부산을 고향으로 두신 분들에겐, 첫 소절에서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명곡이죠.
온몸으로 노래하시는게 진짜 가수입니다 건강하십쇼.
이 전주가 최고!!!
전주가 너무 좋네요
내 고향이 부산 그리워서
종종 들으러 옵니다
기타치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피로가 싹 풀립니다.제 일상의 비타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의 모든 버전중에 이 버전이 가장 좋음. 반주가 가장 노래와 잘 어울림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다,, 기타쳐서 불러드렸는데 좋아하신다 자주불러드려야지,,
효자이십니다.^^
부산 출신 분들이거나 야구 롯데 팬 분들이라면 절대 몰라서는 안되는 명곡!!!
아~명곡.. 그 음율은 세계 공통언어..
돌아와요 부산항에 ...
그리운 내 형제여
일본분들께서도 많이들 좋아 하시는군요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잘지냅시다 이웃이니..ㅎ
솔직히부산사람은 아니지만 부산에 20년 넘게 산사람으로써 부산을 대표하는곡이다,. 시가가 부산갈메기를 선정한게 정말 아이러니하다. 이노래만큼 부산을 잘 설명하는 곳도 없을 것인데 .....한심한생각이 드는데..... 부산갈메기는 부산을 상징하는 가사가 부산갈메기 밖에 없는데.,,,,,, ㅠㅠ
정말 그러네요. 포항의 영일만친구가 있다면 부산은 돌아와요 부산항에인데...
아마 조용필씨가 부산출생이 아니라서,, 그런듯,, 경기도화성출생이라,, 부산출생 가수 문성재가 부른 부산갈매기가 선정된듯 물론 조용필씨는 명예의 부산시민으로 되있지만
야구장 롯데 자이언트 응원가로 불리어 그런가봅니다
부산하면 돌부항최고 대표곡
こんなに心に沁みる釜山港はチョーヨンピルしか歌えない
信孝千葉
信孝千葉
ですね!でもケイウンスクのハスキーvoiceも好きです!お聴きになりました?
국민의노래다
국민을 위한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의 대한민국의 민족의가요
돌아와요부산항에 ~
조용필 👍 노래를 2122년까지도
전해질 역사의노래
여러버전의 돌ㆍ부ㆍ항
전문가는 아니지만 편곡이 세련된듯 하네요~~
갠적으로 이 버전이 젤 좋은듯ㅎ 짱짱
이 편곡은 폴 모리아 악단이 내한 공연 때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이거지 이거 ~~~~~ 용필형님 최고 레전드 정말이노래듣고있으면 정말행복하네요
과연다음세대에도 이런가수가
나올런지요
무형문화재 ㅡㅡㅡㅡ
왜 이노래는 감성을 자극 하는 걸까요~😊
心に染みる時代の名曲です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このアレンジが1番いい!
韓国、アジアのスーパースター🎉🇰🇷
また日本にも来てほしいです🇯🇵
92년생..우연히 잠안와서 돌다가 들었는데 왜 눈물이나냐
너무 너무 살기가 힘드네~~다들 그러셨지요 이나이때에~~~하~~~~~~~~디발 어서 자야 낼또 일어나지 이녀나 ㅠㅠ
노래만들어도 눈을 감으니 부산이네..
Listen to this song with my eyes closed, I'm in Busan, my hometown.
돌아와요부산항에 진짜로 듣기좋아요
0:30 왔 거언~만~~ 미치게 좋다 섹시해~~^^
아무튼 세종공연은 안그래도 매력적인 보이스인데 오빠 보컬 너무 섹시 했어요
最高の歌手、二度とない名曲,,,,
내고향 부산이 너무나도 그리워
何の不思議も無い。何十億人もいれば、一人ぐらいは素晴らしい人はいる。
진심을 다해 부르는 노래 정말 감동이다
용필오빠~~~~~~~~~~~~~~~~~좋아요^^
매일 불러도 들어도 지겹지 않은 노래
매주 일요일에 어머니와 성당에 갑니다
성부,성자,성신의이름으로
아~~~멘
중국유학시절 정말이노래 많큼고국을 그리워하게 만든노래는없었습니 다.
KTV 싸우던 사람들도 이노래를 들으면 어깨 손이 올라갔죠 ㅎ 그립습니다 .다시는 못 올 그 시절
우리축구가 4강에 오르던 그때말입니다
역시 세종라이브는 ㅎㄷㄷ
공연이 그리워집니다.겨율이 오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제18번입니다
집사람과 손잡고 이노래 들으면서 둘레길 걷습니다 차한잔합니다
한소절한소절 정말열심히부르는게보인다
당대 대만, 일본 최고가수인 등려군, 미소라 히바리까지 불러 제낀 조용필 명곡
素敵ですね〜
롯데 사직 개막전에 조용필 왔으면 좋겠다 오면 난리날듯
와 안 오노
기원합니다
최소 5억
세월이지나도 목소리변하지않았네 영원히 우리곁에 머물러 노래하길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떠나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딛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
부딛x 부딪o 로알고이습니다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조 용필 만의 매력적인 곡
내친구 명구야 .
보고싶다.
너무 세월이 흘렀네.
이노래 우리 수학여행때 많이 불렀는데
잘살고 있제.
동백섬 과 서면 그리고 삼일극장 우리 추억들이다.
@@우리아름다운나라 아 그래 가슴이 아프네 ..
근데 누구세요?
어느고교 나왔습니까?
반갑네요.
와. 진짜 귀기 호강하네요.
超好聽的韓國老歌🐥🐦聪過后🐥🐦不想再聽日本歌曲了😉韓星们 , 화이팅 !💑💕🌷
Taiwan No.1
싱글벙글 쇼.... 이 전주가 제일 좋아요
うまい‼️
그립네요 아빠 정말 사랑했어요,.. 아빠...
넘 좋아요~^^
제18번입니다
저도 친구랑 부산에 또 가고싶네요. 20년전에 마지막으로 보았던 겨울바다 해운대가 생각나네요^^♡
진짜 감미로운 목소리다..
올만 들어도 좋아요
~^^
이노래 최고입니다요
나 태어나기 전 영상인데 진짜 아우라가.. 오륙도~ 돌아가는~ 이부분 진짜 너무 좋음
그부분이 참 구슬퍼서 인상깊음..
전 마지막에 빠 빠밤빰빰 빠밤빰빰빰 빠밤빰빰 신시사이저 울리는소리에 먹먹해지네요 ㅠㅠ
저희 학교선생님이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国境を越え胸打つ曲✨
Beautiful!
1968년인가 내가 부산대도포에서 근무할때 이노래가 시작되었던가
조총련 동포들이 북으로북으로 옮겨가던 그시절 후회하며 많이도 울었다지요 ~
감사함니다
오빠 멋지네요 울 오빠~~
용필 형님은 황제
제18번입니다 집사람과 함께 손잡고 이노래 들으면서 차한잔합니다 ㅎㅎ
폴모리아 연주곡의 인트로를
따서 연주한 이곡과 1976년도 오리지날 돌아와요 부산항에 연주가 제일 좋습니다
울오빠..보고싶네요 ㅜㅜ
釜山港に帰れ、これ日本では、爆発的ヒット曲、在日、はおろか日本の人も、当時口付さん出ました、何せ、カラオケ、8トラの時代、曲の詩が書いてある本見ながら歌ったてましたからね、!…日本向けに吹き直し手からですから…若かりし頃から歌には精通されてましたね、当たり前ですが国民歌手になられるのも頷けます、!体の続く限り、歌を続けてください、コリアの為にまた世界の平和為に!🎶🌈☝️
그립 습니다 ᆢ가슴이 뭉클 하네요
1:22 이부분은 내가 제일 좋아해요 부산 짠내나는 항구에 서있는 기분
부산들어갈때 다리 넘어갈때 틀고 들어가면 감성 오집니다
옛생각이절로나네요
목소리가 너무 다채로워서 악기같아요
제가부른 돌아와요부산항에도
들으러와주세요♡감사합니다
제18번입니다 집사람과 함께 손잡고 이노래 들으면서 차한잔합니다
전설의 래전드 가왕님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이 부족하군요 철이 들기도 전에 들었던 이노래가 평생을 마음에 자리잡고서 수많은 애창곡과 히트곡들이 내마음에 스쳐가지만 영원한 불멸의 애창곡 1순위 이노래는 아마도 내가 이세상을 떠날때까지 계속머물러있을듯 합니다 가왕조용필님 건강하게 늘곁에 머물러 계시길 기도합니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여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좋네요..
ㅎㅎ 버릴게 없다.
제18번입니다
각시하고 손잡고 노래부르면서
둘레길을 걷습니다
전주 편곡 잘햇네요
이야.....근데 이 노래가 어쩌다 일본에서 히트쳤대ㅋㅋ부산사는데 요샌 부산항도...완전 재개발...ㅠㅠ
꽂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최강롯데!
그 때 .. 충무동 바다의 매캐하고 비릿한 냄새는 지금 가장 그리운 냄새입니다
등려군이 부르는 돌아와요 부산항
내고향 더 그립게 만든네!!
군대휴가나왔을때유행벌써옜날노래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