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는데, 정말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AI도 AI 지만 그보다 삶을 어떠한 생각으로 살아야 할지가 더욱 뚜렷해진 느낌이네요.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범위를 넘어서지 못한다... 마치 제가 정말 작은 우물 안에 갇혀있다는 느낌을 느꼈습니다. 가능한 저의 지식을 넒히고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어 졌습니다.
개념, 판단, 추리로 나아가는 사고과정 중 사물의 본질에 해당하는 개념의 정확한 이해없이는 판단, 추리가 흔들릴 수 있다는 얘기로 들리는군요.^^ 아울러 생성형AI의 활성화가 기계어로 단절적이었던 현실, 상상의 중간세상 가상ㅡ사이버세상을 엄청 확장시킬거란 통찰도 확신을 얻었습니다.~~ ㄱㅅ!
그런데 조금 생각해보면 ai가 잘하는 것을 잘해야한다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만, 기존에 우리가 잘해왔던 방식대로 잘해야하는 걸까요? 윈도우가 있기 이전의 프로그래밍 다르고, 파이썬 등 2차 언어들이 있기 전 프로그래밍이 다르듯이, 기존 방식대로 공부하면 시대에 뒤떨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라부아지에 시절의 화학을 공부하는 방식과 현재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은거죠. 그러니까 10년전에 내공이라 부를만한 것이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 보여지고, 10년전의 고급지식이 지금은 사장되는 것 같기 때문에( 금융공학, MMT이론?) 옳은 방향을 찾아서 미래의 방식으로 공부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생각해보면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 세상에 이름을 남긴 수많은 사람들이 공부하고 노력했던 건 이전에 존재하지 않은 어떤 개념과 대상에 대한 것인 것 같습니다.
좋은 고민과 내용인 것 같아요.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읽어보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제 생각은 기존의 방식과 미래의 방식 두가지를 다 잘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아직 미래의 방식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며, 기존의 방식으로 내공을 쌓은 사람이 미래의 방식으로 빠르게 넘어갈 수 있을 테니까요. 또한 미래의 방식을 고안해 내는 사람(스티브 잡스, 빌게이츠 등의 이름 남긴 사람)도 기존의 방식으로 쌓은 내공이 많은 사람이죠. 정리하자면 미래의 방식이 나왔을 때 기존의 방식을 고집하지 않는 것이랑, 기존의 방식으로 쌓은 내공을 통해 미래의 방식을 고안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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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는데, 정말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AI도 AI 지만 그보다 삶을 어떠한 생각으로 살아야 할지가 더욱 뚜렷해진 느낌이네요.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범위를 넘어서지 못한다...
마치 제가 정말 작은 우물 안에 갇혀있다는 느낌을 느꼈습니다.
가능한 저의 지식을 넒히고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어 졌습니다.
컴퓨터가 계산을 잘한다고 수학을 게을리하면 인생 진로가 고통받죠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더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ㅎㅎ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이런 인사이트를 보여주는 채널이라면 곧 커질거라 생각합니다
차후에도 좋은 영상 많이 올라오길 기원합니다
좋은 인사이트이신 것 같아요. 구독눌렀습니다!
개념, 판단, 추리로 나아가는 사고과정 중 사물의 본질에 해당하는 개념의 정확한 이해없이는 판단, 추리가 흔들릴 수 있다는 얘기로 들리는군요.^^
아울러 생성형AI의 활성화가 기계어로 단절적이었던 현실, 상상의 중간세상 가상ㅡ사이버세상을 엄청 확장시킬거란 통찰도 확신을 얻었습니다.~~ ㄱㅅ!
간단히 말해서 모르면 ai한테 시킬 수도 없죠. 뭘 알아야 일을 시키니까요
ai에게 일을 잘 시킬려면 ai가 할수 있는것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대가리 텅텅 관리직이 고객에게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이해도 못한채, 실무직에게 "우가우가" 거리면서 닥치고 만들라고 하지.
AI가 시키는 일을 하면 됩니다.^^
경매시장인지 승자독식시장인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조금 생각해보면 ai가 잘하는 것을 잘해야한다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만, 기존에 우리가 잘해왔던 방식대로 잘해야하는 걸까요? 윈도우가 있기 이전의 프로그래밍 다르고, 파이썬 등 2차 언어들이 있기 전 프로그래밍이 다르듯이, 기존 방식대로 공부하면 시대에 뒤떨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라부아지에 시절의 화학을 공부하는 방식과 현재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은거죠. 그러니까 10년전에 내공이라 부를만한 것이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 보여지고, 10년전의 고급지식이 지금은 사장되는 것 같기 때문에( 금융공학, MMT이론?) 옳은 방향을 찾아서 미래의 방식으로 공부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생각해보면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 세상에 이름을 남긴 수많은 사람들이 공부하고 노력했던 건 이전에 존재하지 않은 어떤 개념과 대상에 대한 것인 것 같습니다.
좋은 고민과 내용인 것 같아요.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읽어보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제 생각은 기존의 방식과 미래의 방식 두가지를 다 잘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아직 미래의 방식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며, 기존의 방식으로 내공을 쌓은 사람이 미래의 방식으로 빠르게 넘어갈 수 있을 테니까요.
또한 미래의 방식을 고안해 내는 사람(스티브 잡스, 빌게이츠 등의 이름 남긴 사람)도 기존의 방식으로 쌓은 내공이 많은 사람이죠.
정리하자면 미래의 방식이 나왔을 때 기존의 방식을 고집하지 않는 것이랑, 기존의 방식으로 쌓은 내공을 통해 미래의 방식을 고안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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