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선생님은 정말 예리하면서도 정확한 통찰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항상 강의볼때마다 놀랍니다. 유튜브가 없었다면 이런선생님들 강남에서나 태어나고 자라야 좀 들을 수 있을만한 그런 얘기들을 이렇게 누구나 접할 수 있으니 참 좋은시대에 내가 태어났다는것을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런영상 올려주신 조정식선생님과 메가스터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롤 비유를 보니 든 생각인데….저는 수능과 거리가 먼 28살 틀딱입니다. 그 당시에는 수능이 인생의 전부이고 목숨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제 와 돌이켜보면 수능이라는게 내 인생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는 생각할 틈도 없이 가쁩니다. 현재는 박사를 준비하며 동시에 법인회사를 꾸려가고 잇습니다. 저도 그때는 롤을 하며 고딩을 보냇죠. 조정식이라는 사람의 롤 비유를 통해 이 글을 보고 잇을 수험생여러분들에게 핵심을 조금 짚어주고자 합니다. 페이커처럼 롤을 하려는 사람도 잇겟지만(극히 드물게) 대다수는 그냥 재미를 위해서 하죠. 재미라는 목적은 접어두고 롤을 하는 그 다음 목적은 티어를 올리기 위해서이죠. 티어를 올리기 위해서는 지금 하고잇는 게임을 이겨야하고 이기기위해서는 자신이 1인분이상은 해야합니다(캐리받는거 제외) 자신이 1인분을 하기위해서는 맞라이너보다 자신이 더 영향을 끼쳐야겟죠. 또 이러기 위해서는 라이너의 기본인, 당장 내 챔피언 앞에 있는 상대편 미니언을 잘 먹고 경험치를 잘 먹어야하는 것이겟죠? 그렇습니다. 결국 내가 롤의 티어를 올려서 궁극적으로 롤을 하는 이유인 재미를 느끼기위해서는 당장 코앞의 미니언에 집중을 해야하는 것입니다.물론 많은 변수가 존재하죠.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죠. 자 이제 핵심입니다. 여러분들이 달려가야할 목표가 있다면….팀탓, 남탓, 채팅, 나와 맞지않는 상대방의 티어 등 이런거를 생각하기 보다는 그저 당장 눈 앞에 잇는 미니언 가장 사소한 갓에 집중하라는 이 말은 즉슨 수능을 위해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자신의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주변 환경탓말고 그저 자신이 하려고하는 공부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후회없이 끝내세요. 세상은 정말 제가 고딩때엿던 10년전과 비교해도 정말 너무 가파르게 빠릅니다. 수능따위를 위해 재수 3수를 할만큼 낭비할 시간이 없어요.그렇다고 지금 n수생들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그들만의 목표를 갖고 행동하는 멋진 분들이니까요. 그러니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성인이되어 많은 경험을 쌓아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찾으세요. 늦은것도 없어요. 그저 자신의 삶이라는 길 끝에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중간에 쉬어도 좋아요. 실패를 통해 배우세요. 좌절과 낙담을 통해 단단해지세요. 그리고 성적 높은 학교를 간다고 물론 그 당시는 자랑스럽지만 인생이 잘 풀리거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에요. 저는 수능을 망쳐 지거국을 갓지만 그 덕에 인생의 최고 귀인인 젊은 지도교수님을 만나 첫 제자가 되어 감사한 삶을 살아가고 잇습니다. 삶은 롤보다 변수가 많은 게임이니 복잡한 인비저블 썸띵을 감히 저 따위가 말할수 없겟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그저 주어진 날에 최선을 다하세요
앜~골져스 한 남색 양복과 반짝이는 가죽재질의 검정 옷, 잘어울리십니다. ㅋㅋ외모와 그보다 더한 스마트한 내면과 도덕,양심 모두 믓째이~쌤!!!멋지십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한마디 말씀도 10가지 이유가 있다고 보면 순식간에 여러말씀을 담은 한마디를 하고 있는걸 느낍니다. 고~백~, 내6살 연하 아들 어떠냐?ㅋㅋ 순식간에 모두를 교육시키는!!! 넘 머리 좋으신 것 같아요. 명석하신 티가 다나시는 선생님! 선생님의 마스크 자체가 부티나는 장신구라, 귀걸이 안하시면 더 빛이 나요! 아이돌 뺨치는 외모지만 아내,자식사랑도 훌륭하신 선생님!내면이 외모보다 멋진 철(학)인이 따로 없네요!
나이 마흔 넘은 아줌마입니다. 아들내미 영어강좌 찾다가 인생강의를 들어버렸네요. 하기싫거나 자신 없는 일을 만나면 (천재적으로😅=남과 비교) 핑계를 찾아 포기해버리는 선택을 했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익혀야하는 이민생활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오늘 강의를 듣고 제가 할 수 있는만큼 해보려고요. 익힌만큼 조금씩 알아듣게 되겠죠?! 조정식선생님 감사합니다.
@@alex-j3c3u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싶은거임? 거기서 퍼센테이지가 무슨상관임? 학생들이 경쟁하는게 아니니 학생들이 투자하는 만큼 점수와 등급이 나오게 되어있음 절평시험에서 1등급이 1%건 0.5%건 상대평가와 다르게 노력하는만큼 성적은 나오게되어있음 상대평가 과목은 노력하는만큼 나오지 않는 경향이 크지만 영어는 무조건 하는만큼 나옴 그게 올바른 방법이라면 말이지
수능 초창기때 수능본 40대 아줌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선' 이란 내가 할만큼 하는게 아니라 내 능력을 넘어서서 죽을만큼 힘을 다해 노력하는것을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고3 수능과 입시를 봤습니다. 결과는 그리 좋진 않았습니다만 40대가 된 지금까지 한가지 확실한것은, 나는 최선을 다했어 입니다. 그게 나의 최선이었어. 다시 돌아가도 그 이상 할수가 없어. 그이상 하면 죽을테니까. 죽을만큼 최선을 다한 결과가 이것이라면 이것이 나의 한계이고 난 이런사람인거야. 그래서 나는 "후회가 없어" 입니다. 최선을 다한사람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뛴사람은 그때 더할걸, 그때 이렇게할걸 저렇게할걸 후회하며 사는 사람이 됩니다. 고3 수험생 여러분 힘내시고 최선을 다해 달리세요. 평생 후회가 남지않도록..
안외워지면 복습하는 간격을 줄이면 됨 아침에 저녁에 한번보고 안외워지면, 아침점심저녁에 한번씩 보고 그래도 안외워지면 3시간마다 한번씩 보고 안되면 2시간, 1시간만에 한번씩 봐보세요 익숙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그게 안되면 단어만 보지 말고 문장 안에서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이건 진짜 10000퍼 공감. 재능탓하며 자기합리화하는 사람들하고는 얘기도 하고싶지 않음 ㅠ 내 노력으로 만든 결과도 재능이라는 두 글자로 무시하고.. ㅠㅠ
무슨 제목을 이브,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마냥 지었네
조세라핌 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인듯
미치겠다ㅋㅋㅋㅋㅋ
식세라핌ㅋㅋㅋㅋ
명언입니다. 전 평생 운동이 넘 싫었던 사람인데 2년이 넘게 주3회를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실천했더니 식단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꾸준히 했는데 복근이 생겼어요!! 꾸준함의 힘이 놀랍습니다!!
아무래도 공부는 모두가 열심히해서 그런생각이 더 드는거 같네요. 그래서 남이랑 비교 하지 말고 자신과 비교해야 할맛이 납니다
노력하지 않는 나는 남들 성공을 "재능"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위안
재능있고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음. 하지만 재능없어도 노력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꽤 상위까지 올라갈 수 있긴 함.
조정식 선생님은 정말 예리하면서도 정확한 통찰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항상 강의볼때마다 놀랍니다. 유튜브가 없었다면 이런선생님들 강남에서나 태어나고 자라야 좀 들을 수 있을만한 그런 얘기들을 이렇게 누구나 접할 수 있으니 참 좋은시대에 내가 태어났다는것을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런영상 올려주신 조정식선생님과 메가스터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롤 비유를 보니 든 생각인데….저는 수능과 거리가 먼 28살 틀딱입니다. 그 당시에는 수능이 인생의 전부이고 목숨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제 와 돌이켜보면 수능이라는게 내 인생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는 생각할 틈도 없이 가쁩니다. 현재는 박사를 준비하며 동시에 법인회사를 꾸려가고 잇습니다.
저도 그때는 롤을 하며 고딩을 보냇죠. 조정식이라는 사람의 롤 비유를 통해 이 글을 보고 잇을 수험생여러분들에게 핵심을 조금 짚어주고자 합니다. 페이커처럼 롤을 하려는 사람도 잇겟지만(극히 드물게) 대다수는 그냥 재미를 위해서 하죠. 재미라는 목적은 접어두고 롤을 하는 그 다음 목적은 티어를 올리기 위해서이죠. 티어를 올리기 위해서는 지금 하고잇는 게임을 이겨야하고 이기기위해서는 자신이 1인분이상은 해야합니다(캐리받는거 제외) 자신이 1인분을 하기위해서는 맞라이너보다 자신이 더 영향을 끼쳐야겟죠. 또 이러기 위해서는 라이너의 기본인, 당장 내 챔피언 앞에 있는 상대편 미니언을 잘 먹고 경험치를 잘 먹어야하는 것이겟죠? 그렇습니다. 결국 내가 롤의 티어를 올려서 궁극적으로 롤을 하는 이유인 재미를 느끼기위해서는 당장 코앞의 미니언에 집중을 해야하는 것입니다.물론 많은 변수가 존재하죠.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죠.
자 이제 핵심입니다. 여러분들이 달려가야할 목표가 있다면….팀탓, 남탓, 채팅, 나와 맞지않는 상대방의 티어 등 이런거를 생각하기 보다는 그저 당장 눈 앞에 잇는 미니언 가장 사소한 갓에 집중하라는 이 말은 즉슨 수능을 위해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자신의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주변 환경탓말고 그저 자신이 하려고하는 공부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후회없이 끝내세요. 세상은 정말 제가 고딩때엿던 10년전과 비교해도 정말 너무 가파르게 빠릅니다. 수능따위를 위해 재수 3수를 할만큼 낭비할 시간이 없어요.그렇다고 지금 n수생들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그들만의 목표를 갖고 행동하는 멋진 분들이니까요. 그러니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성인이되어 많은 경험을 쌓아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찾으세요. 늦은것도 없어요. 그저 자신의 삶이라는 길 끝에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중간에 쉬어도 좋아요. 실패를 통해 배우세요. 좌절과 낙담을 통해 단단해지세요.
그리고 성적 높은 학교를 간다고 물론 그 당시는 자랑스럽지만 인생이 잘 풀리거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에요. 저는 수능을 망쳐 지거국을 갓지만 그 덕에 인생의 최고 귀인인 젊은 지도교수님을 만나 첫 제자가 되어 감사한 삶을 살아가고 잇습니다. 삶은 롤보다 변수가 많은 게임이니 복잡한 인비저블 썸띵을 감히 저 따위가 말할수 없겟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그저 주어진 날에 최선을 다하세요
하나씩 하나씩 집중하여 단계를 UP해나가시니 계획하시는바 성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진짜 너무 심각하게 공감이 되고 뱉어지는 말 자체가 나처럼 느껴질 정도...
내가 고딩때 이 쌤을 알았어야했는데.............................나이 다 들어서 이분때문에 영어공부에 불타오름
저도티처스보면서자신감이생기드라구여... ㅎ
저는 너무 늦게 샘을 만났지만, 샘한테 배운거 제 아이 가르치는데 활용하는데 참 다행이에요
명언입니다!
수능준비하는 학생에 국한된 얘기가 아닙니다.
금수저 탓하며 재능탓 부모탓하며 무언갈 안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입니다.
좋은 명언 감사합니다.
8:37
잠깐, 페이커? 여기서 나오시면…
“숭배할 수 밖에…„
싫어하는영역에 국한됩니다 하실때 소름이 쫙
앜~골져스 한 남색 양복과 반짝이는 가죽재질의 검정 옷, 잘어울리십니다. ㅋㅋ외모와 그보다 더한 스마트한 내면과 도덕,양심 모두 믓째이~쌤!!!멋지십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한마디 말씀도 10가지 이유가 있다고 보면 순식간에 여러말씀을 담은 한마디를 하고 있는걸 느낍니다. 고~백~, 내6살 연하 아들 어떠냐?ㅋㅋ 순식간에 모두를 교육시키는!!! 넘 머리 좋으신 것 같아요. 명석하신 티가 다나시는 선생님! 선생님의 마스크 자체가 부티나는 장신구라, 귀걸이 안하시면 더 빛이 나요!
아이돌 뺨치는 외모지만 아내,자식사랑도 훌륭하신 선생님!내면이 외모보다 멋진 철(학)인이 따로 없네요!
일타강사 조정식!!!!! 잘생겼다!!!!!!!!!!!!!!!!!!!!!!!😊😊😊😊❤❤❤❤
오우..쌤 글씨도 잘 쓰시는구나..
햐아 무슨 선생님이 아이돌재질이냐
나이 마흔 넘은 아줌마입니다.
아들내미 영어강좌 찾다가
인생강의를 들어버렸네요.
하기싫거나 자신 없는 일을 만나면
(천재적으로😅=남과 비교) 핑계를 찾아 포기해버리는 선택을 했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익혀야하는 이민생활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오늘 강의를 듣고 제가 할 수 있는만큼 해보려고요.
익힌만큼 조금씩 알아듣게 되겠죠?!
조정식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분이 모든 인강 강사 통틀어서 조언을 제일 잘해주시는듯요 현실에도 기가 막히게 잘 맞아떨어지고
”문장만 정확히 읽어도 2등급 미만이 나올 수 없는 시험“
절대평가 영어의 정확한 진단
@@alex-j3c3u2등급은 20%임 ㅇㅇ 뭔 절평이라고 다 1등급 받아야하는건 아니지 ㅋㅋ
@@alex-j3c3u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싶은거임? 거기서 퍼센테이지가 무슨상관임? 학생들이 경쟁하는게 아니니 학생들이 투자하는 만큼 점수와 등급이 나오게 되어있음
절평시험에서 1등급이 1%건 0.5%건 상대평가와 다르게 노력하는만큼 성적은 나오게되어있음
상대평가 과목은 노력하는만큼 나오지 않는 경향이 크지만 영어는 무조건 하는만큼 나옴
그게 올바른 방법이라면 말이지
@@alex-j3c3u혹여 절대평가가 뭔지 모르거나 영어 절대평가인거 몰라서 1등급 4%타령한거면 걍 발언권이 없는거니까 갈길가시고ㅋㅋ
@@epswl절평은 %가 등급에 영향을 안 끼치는 시험인데요
비현실적이지만 다 공부 열심히 했고 수능이 쉽게 나온다 가정하자면 다 1등급 받는 시스템입니다
@@별마을근데 올해 영어 1등급이 5퍼센트라네요
매번 방송 보고 느끼지만 글씨를 진짜 예쁘게 잘 쓰시네요!!
너무좋아요 조정식샘~~!!!!
목소리 너무 조으심!!!! 헤어가 바뀌셨네요~~~ㅋ
감사합니다. ㅠㅠ 40대 엄마가 감동받고 갑니다.
오늘 스타일 100점
수능 초창기때 수능본 40대 아줌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선' 이란 내가 할만큼 하는게 아니라 내 능력을 넘어서서 죽을만큼 힘을 다해 노력하는것을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고3 수능과 입시를 봤습니다. 결과는 그리 좋진 않았습니다만 40대가 된 지금까지 한가지 확실한것은, 나는 최선을 다했어 입니다. 그게 나의 최선이었어. 다시 돌아가도 그 이상 할수가 없어. 그이상 하면 죽을테니까. 죽을만큼 최선을 다한 결과가 이것이라면 이것이 나의 한계이고 난 이런사람인거야. 그래서 나는 "후회가 없어" 입니다. 최선을 다한사람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뛴사람은 그때 더할걸, 그때 이렇게할걸 저렇게할걸 후회하며 사는 사람이 됩니다. 고3 수험생 여러분 힘내시고 최선을 다해 달리세요. 평생 후회가 남지않도록..
영어단어 암기는 어원중심으로 암기하는 것이 빠르고, 쉽고, 오래기억되는 것 같아요
영어 소리내면서 발음 위주로 외우는걸 10년 이상 하니까 어원으로 외우는건 너무 안와닿음 대표적인 in 부정, 안쪽 이나 ex 바깥쪽 이런건 많은 단어들 외워우면서 자동적으로 알게됨
8:47 축구계의 메시는 그냥 메시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아님. 그냥 앞에서 수식한 것 뿐이잖아.
@@user-vivalavida 수식어가 필요 없는 대상에게 수식어를 다는건 내려치기임
객관적으로 보면, 스스로가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더 칭찬해야 남과 비교를 안할 수 있는건데,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실제로 사람들이 높은 성취의 사람들을 많이 칭찬하니, 결과만의 성취로만 칭찬해야한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나 요즘 조정식 맘에 듬..ㅎㅎ
신사임당 이미지랑 닮았~~
두분 다 성공한 분들이자 입담재간꾼 님들!!!
티처스보고 선생님보러 왔어요^^ 40대인 저는 다른 언어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진짜 단어를 외우면 자꾸 잊어버려서 제가 바보인가 싶었어요. 그래서 잠깐 포기하고 안하고 있었는데 선생님 강의 덕분에 자신감을 얻고 다시 해보려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쌤 팬입니다 쌤 덕분에 영어가 더 좋아졌어요 열공중 ❤
선생님
외모도 제자들을 위하는 마음도 멋지십니다^^
제목에 치이네요 ㅋㅋ 일론머스크라니 ㅎㅎ
일론머스크 재산은 390조임. 트위터 글쓰는것만으로도 주식시장 변동을 주는사람임
정식쌤 커뮤좀 하나보네 롤대남도 알고
탑티어 재능러에 페이커를 생각하고있었는데 바로 페이커가 나와버리네ㅣㄷㄷ
9:10❤
핑계대는 근거의 대상인 재능충.
그 재능충의 10분의 1만이라도 노력으로 커버하자 ㅋㅋㅋㅋ
일론머스크 같은 재능충이 100조 벌면 넌 100억이라도 노력으로 커버하라 이거야.
딱 재능충의 10분의 1의 노력만이라도 따라해보자
롤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능탓 하는것도 그 새끼들 재능임 ㅋㅋㅋ
계속 문제 원인을 외부탓으로 돌리니..
목표를 너무 높게 잡으면 포기하게 된다. 그러니 자신에게 맞는 목표 설정. 그리고 노력. 너무 성공에만 집착하지마라. 결국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다
롤대남 ㅋㅋㅋㅋㅋㅋㅋ
이십대남자들 조롱하는 커뮤 용어예요
@davidbowie7997 적당히좀해
잘생겻노
페이커는 축구계의 호날두인데 뭔 개소리냐
예시를 잘못드셨네 롤메시는 쵸비인데
쵸독 검거
단어좀 왜워라
한자 많이 아는것도 재능충이냐
중국애들 보니까 중졸도 한자 많이 알더라
미국애들 할램가 중졸 흙인도 너내보다 영어 잘하더라
노력좀 해라
너는 내 사촌동생보다 국어를 잘 못하는거 같냐
외워라 흑인 너네 .....
컨셉임?
흙인은ㅋㅋㅋㅋㅋ
열번이상
봐도 안외워져요
아침에 한번보고, 저녁에 한번보고 , 그다음날 아침에 보고, 저녁에 보고,~~ 5일 연속하세요. 그래도 안외워지면 또 그런식으로 5일 하시구요.
저희 딸이 그랬어요. 초5일때, 지금은 중1인데 20개단어 금방 외워요. 하루에 몇개라도 포기하지 말고 해봐요~ 언젠가 외우는게 쉬워지는 날이옵니다~
안외워지면 복습하는 간격을 줄이면 됨
아침에 저녁에 한번보고 안외워지면, 아침점심저녁에 한번씩 보고 그래도 안외워지면 3시간마다 한번씩 보고 안되면 2시간, 1시간만에 한번씩 봐보세요
익숙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그게 안되면 단어만 보지 말고 문장 안에서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젠장 또 대상혁이야. 오후 숭배 들어가자
정식이 게임 존나 못할거같은데 머리 안좋은듯
롤대남 발작
성공한 퐁퐁남
공감백
최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