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운가수가 남의 노래를 부른 장면이 희귀한데 보게되었네요. 조용필의 꿈을 부를때 본인만의 창법에 새로움과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라는 가사가 여러 사업후의 우여곡절을 더 느끼게 해줍니다. 화려하고 불꽃같은 가수로의 리즈시절을 뒤로하고 떠난 하늘에서 못다해본 1등도 해보고 마음편하시길 ~ 당신의 노래가 내 청춘과 함께했음에 감사드립니다.....
일반인도 컨디션 안좋으면 노래부르다가 짜증나는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가 갑니다 2000년으로 넘어오면서는 목에 힘이 안들어가는게 확연하네요 90년부터 최고의 가수였고 제가 너무 좋아하던 가수분이였습니다. 목이 안따라와도 끝까지 미소 잃지 안으며 마무리 하시던 모습이 안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최고의 무대였다 생각합니다. 97년 군입대전 종로 연강홀에서 뵈었을때 정말 좋았습니다 편히 쉬세요~~ 영원한 팬이 글 남깁니다
항상 상냥하고 예의 반듯하고 콘서트때마다 갓는데 변함없이 열정적인 열창과 무대매너가 정말 정운씨가 최고인거 같다 매번 봐도 겸손하고 착하고 어느것 하나도 빠지지 않고 노래도 들을수록 듣게 되는 명곡들엿는데 넘 안타깝고 아까운 정운씨! 그립고 그리운 정운씨 공연! 정운씨 공연덕분에 정말 넘 마니 행복햇고 즐거웟어요 감사하고 잊지 않을게요 울 아들도 볼때마다 장난하고 이뻐햇는데~~사랑하는가족들 착하고 미인인 미선씨와 딸,아들 잘 지켜주세요~ *목동아줌마*
우리 예전에 다 들었잖아요 노래 얼마나 잘했습니까 진심으로
가창력 좋고.팬이 였는데.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왜 별이된거죠 어디가 아팠나요? ㅠㅠ
@@remember208 강경화로 수술후 지난달 9월17일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가창력이라?
가창력이 좋단건 좀;;
하늘의 별이되셨군요 노래 참 좋아했습니다 편히쉬세요
박정운님ᆢ오래오래 기억될 최고의 가수입니다. 작사작곡 능력까지 뛰어나셨던ᆢ
작사.작곡. 노래 못하는게
없는 박정운님. 최고 입니다.
넘 아까워요.
그립습니다. 억울함. 아픔없는곳에서
행복하세요. RIP 🙏
초등학교 4학년 소풍 때 이 노래 불러서 떼창을 유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심했던 성격을 고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였어요. 정운이형 명복을 빌어요~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던 멋진분이였는데...나의 사춘기 시절 함께한 노래를 불러주던 분
너무 빨리 하늘의 별이 되었네요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마음이 아픕니다.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대 초반 군대를 가기전에 잠시 알바를 했던 시절 우연히 음식 딜리버리를 갖다 박정운씨를 본적이 있습니다. 평소에도 좋아했던 가수라 그때 그시절에 모습이 희미하게 남아있는 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날 너무 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명곡중에 명곡이네요
부디 아픔없이 천국에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딩시절 당신의 노래가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마음이 아프고
예전 영상을 찾아서 들으며
나의 10~20대를 그리워하며 눈물 흘립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히 쉬세요.
박정운의 영원한 팬
눈빛이 참 순수 하셨던 분. 가신 곳에서 편안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렇게 멋진 우리가수님....너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님에 오늘같은밤이면 노래방 가면꼭 불렀는데 ~~내가좋아하는곡
기억하겠습니다~~
멋진 노래 🎵
이젠 더이상 정운님을 볼 수가 없군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대 노래 넘 좋아해서 즐겨 불렀는데 갑자기 눈울이 나네요. 엉 엉
나의 가수 나의 영웅.
i Love Albatross
지누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박정운 가수!
세월이 흐르면서 방송에서 안보여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은 소식이 안타까운...
하늘의 별이 되어 못다한 노래 다 부르세요.
당시 당신의 노래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KBS 방송 박정운님
영상올려주셔 감사해요
요즘 눈뜨고 감을때까지
KBS 영상으로
눈물 흘리며 슬픔을
위로받고 있어요
정말KBS 최곱니다
천재 뮤직션 박정운님
많은 명곡들
지금 들어도 최곱 최곱니다 👍👍👍❤️❤️❤️
전무 후무한 ㄷㄷㄷ실력파 가수님
넘 가슴이 시리며 아려옵니다
천생이 가수인분
노래를 못하는 절망감과
씨레기 수많은 기레기 땜시
몸이 망가져 짧은 생을마감 하심을
슬프고 슬프고 허망합니다
영원한 명곡 남겨주셔서
님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님은 슬픔이고 사랑이고
큰 행운 입니다
슬픔 억울함 고통 외로움
모두 잊으시고
평안히 잠드소서
못다한 노래 한껏 부르시고
멋 훗날 ~~먼훗날에 ㅜㅠㅜㅜ
👍👍🙏🙏❤️❤️❤️💜
마음이 아프네요
노래 정말 잘부르는 가수였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운 사람은 노래를 남기고 떠난다니 아쉽네요,,,
믿기지가 않네요 하늘은 왜 착한사람을 왜 자꾸데리고 가나요
박정운님 노래 좋아했고 팬이였는데 다시볼수없다니 넘슬픔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
박정운가수가 남의 노래를 부른 장면이 희귀한데 보게되었네요.
조용필의 꿈을 부를때 본인만의 창법에 새로움과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라는 가사가 여러 사업후의 우여곡절을 더 느끼게 해줍니다.
화려하고 불꽃같은 가수로의 리즈시절을 뒤로하고 떠난 하늘에서 못다해본 1등도 해보고 마음편하시길 ~
당신의 노래가 내 청춘과 함께했음에 감사드립니다.....
공감해요 ~
님의말씀에
넘 격동합니다
그대 숨결 느낄 수 없어 슬픈 밤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지내세요. ㅠㅠ
노래 넘잘부르시는 정운님
너의 뒤에서
진심 최곱니다
애절함이 절절한 음색
깨끗한 소리의 결~~
선하고 멋지잖아
선한 눈빛과
선한 웃음들
영원히 잊지 못할.....
아깝고 귀한신분.....
넘 일찍 떠나심이
원통하고
원통해요 ㅜㅠㅜ~~♡♡♡
며칠...먹먹해요
억울했던 일로 인해서...
이제는 편히 쉬시길...
그대의 노래는 제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서 머물 것입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노래방 유행이 시작되었을때 즈음~
부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다시 볼 수는 없겠지만~
이곡의 주인공은 영원할 겁니다~
트레킹 나갈때마다 이 분 노래들으면서 운동하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 좋아했던 고박정운형
오늘같은밤이면 좋아 합니다 저랑 동년배 80년대 세대들은 다알고 있지요
제 젊은 날의 추억이자
힘든 군시절을 이겨낼 때 참 많이 들었던
님의 노래들. 감사했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디 천국에서 못다한 노래 맘껏 불러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분에 좋은 음악 추억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도 7080가면 오늘같은밤 꼭 부르는데요.
저보다 겨우 한살많은데
너무 빨리 가셨네요.
부디 편안한곳으로 가시기를 빕니다.
평온히 영면 하소서...
벌써그립네요~ 고박정운싱어님
나의별~☆
그립고..그립습니다..
청소년기 감성을 자극했던 나의 스타여~~
이제는 편히 쉬시라~~
오늘같은 밤이면 참 너무 그리워 지는 노래였어요 가슴에 묻어둘께요 많이 생각이 날것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운님 편히 쉬세요...
진짜 가수다
학교다닐때 먼훗날에, 오늘 같은 밤이면 수도 없이 많이 들었는데 ㅜㅜ
많이 힘들었겠어요
수고많이히하셨어요ㅋㅋ😢😮😅
청춘때 참 잘생긴 얼굴로도 인상적이었죠
필님의 꿈도 불렀군요
귀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영면하세요 박정운 님!
참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부디 평안 하시길...()...
어제 소식을 들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정훈씨 팬이었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흐릅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평 안히 잠드세요
정운 입니다
팬맞음??
정운님에 노래에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안타깝네요. 목소리 못 듣다니 믿을수가 없어요
선한 눈 빛....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KBS 귀한영상
그대를 영원토록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같은 밤이면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르며 지금의 집사람을 꼬셔 결혼했습니다 좋은 명곡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집사람과 오래토록 행복하게 잘살겠습니다 부디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나이들면서 예전곡 듣고 싶을때 빠지지 않고 생각나는 곡 "오늘같은밤이면" 고인이 되셨다니...
안타까워요 😥 추억의 한조각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도 열심희 하세요 감사합니다
올해 9월에는 유독 많은 이들이 세상을 떠났다. 올리비아 뉴톤 존, 유투버 호주사라, 엘리자베스2세 여왕
박정운씨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외모가 개성이 강해서 까칠하게 생각 했는데 다들 칭찬 릴레이 해서 건강만 빼면 좋은 인생 이였네요.
어릴때 참 좋아했고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운님과 행복했던 추억 감사했습니다.
젊었을시 좋아한 감성이 좋은 훌륭한 가수였습니다. 안타깝게 코인 사기사건에 연루되 맘아프고 재기를 기원했는데 맘이 아픕니다. 하늘나라에선 편히 쉬시고 좋은노래 많이 부르세요
형.. 중학교때 형 힐튼에서 한 첫 콘서트 줄서서 두근두근 했던게 얼마전 같은데..
다시한번 무대에서 만나길 많이 기다렸는데..
너무 아쉬워요..
먼 훗날에 우리 다시봐요 ..
형님, 고통없는 그곳에서 많이 많이 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많이 고맙습니다..
헐
댓글 눈물 나요
저도 힐튼호텔 공연 갔었는데 참 세월이 빠르네요 너무설레고 떨렸던 기억이 납니다
매력넘치는 정운님 언제나 그리울거예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네~~
마니 마니 슬프고
눈물이 나네요~
♡♡♡♡
참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곳에서는 다 잊고 편히 쉬세요
오늘같은 밤이면.먼훈날에 무지 좋아해서 노래방 가면 매번 부르는 노래인데 이렇게 듣게 되어서 좋아요.잘 듣고 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아팠던것도 몰랐었네요
슬퍼요
명곡이 참 많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때 잘듣던 노래
좋은곳에서 영면하세요…….
당신의 그 쌩 목에서 나오는 고음의 노래가 지금도 들리는듣하네요..
97년도 종로 연강홀에서 열렸던 박정운콘서트가 기억나네요..
부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오~~
저도 그 공연 봤는데^^
일반인도 컨디션 안좋으면 노래부르다가 짜증나는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가 갑니다
2000년으로 넘어오면서는 목에 힘이 안들어가는게 확연하네요
90년부터 최고의 가수였고 제가 너무 좋아하던 가수분이였습니다.
목이 안따라와도 끝까지 미소 잃지 안으며 마무리 하시던 모습이 안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최고의 무대였다 생각합니다.
97년 군입대전 종로 연강홀에서 뵈었을때 정말 좋았습니다
편히 쉬세요~~
영원한 팬이 글 남깁니다
먼 훗날에 엄청나게 좋아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불후의 명곡..
평생 잊지 못할 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은 진정한 가수셨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좋아하시는 노래 마음껏 부르시길 바랍니다.
내 젊은 날의 아련한 노래들
목만 더 좋았어도 더 오래 우리 곁에 있었을텐데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 좋아하는 노래를 맘껏 부를 수 없다는 현실이
고생하셨어요. 편히 쉬세요.
그래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처절하게 치열하게
견디셨을까.......
생각하니
맴 넘 찢어지고
가슴이 시려옵니다
거기다 억울함 까지
정말 견디기 힘든
고통이셨들....
결국 몸이 망가져 ㅜㅜㅠ
안타깝고 마니 슬퍼요....
님들의 댓글에 진심 공감합니다
너무 뛰어 난 가수였어요
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의 애창곡으로 자주 불렀던 노래인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만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노래는 영원히 남을겁니다...
제가 가장좋아했던 가수..좋아했던노래~
박정운님이 나오는 삶의 체험현장,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저 시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ㅠ 박정운님, 부디 편히 쉬시길....ㅠ 박정운님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bs
맘모스 백화점에서 화재후 공연하는거 처음봤는데..노래 참 좋아했어요..편히 쉬세요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맘편히 쉬세요
당시 국민학생이였지만 뜻도 몰랐던 노래가 참 좋아서 따라부르게 해주셨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늘같은밤이면 ... 진짜 명곡 ㅠㅠ
어느날 투병하는여자친구를 어머니의반대로 헤어진 연인이 라디오에 사언보내어 오늘같은
밤이면이 흘러나왔어요
눈물펑펑쏫았던기억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겐 최고의 가수이자 스타 입니다.
명복을빕니다🙏
박정운이 언제 죽은거지?ㅜㅜ맴이 아프군 내 중학교때듣던 노랜데~이노래들으면 사춘기때 풋풋함이 느껴진다.하나둘씩 죽는구나~나도 죽겠지?삶이 고달프다
예전에 콘서트 구경 간적 있었는데 아쉽네요ᆢ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정운형 그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청 착하셨던 분 같던데..ㅠㅠ 그놈의 억울한 피해를 ㅠㅠ
박정운선생님 잊지 않겠습니다
올리비아 뉴튼존 이모도 떠나고
뉴튼존 이모 떠난지 얼마 안됀 시점에
박정운 삼촌도 떠나고...
나 어릴적 10대 시절 좋아했던 가수들이
하나 둘씩 떠나네.....
나 역시 저분들 처럼 언젠가 이곳을 떠나겠지.....
갑자기 서글프네...젠장.... ㅠ.ㅠ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벌써 그리워 ~♡
안녕 ~👋
아직살날이많이남았는데…
진심 으로명복을빌께요.안녕💕
그 누구도 그의 죽음에 침묵하는것 같지만 한명도 예외없이 슬퍼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