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때문에 목소리가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인 코멘트를 더 적어보자면 2월까지 베누스 레기온을 갈 장비를 맞춰야하는데 현재의 장비 드랍률 수준으로는 꽤나 빡빡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발자 노트에서는 죽음의 여신전보다 높게 명성컷을 잡을거라 했는데 추후 본섭 패치때는 입장명성컷은 여신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게잡고 강림난이도만 템컷을 높게 잡는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이번시즌 새로 유입/복귀를 노리는 분들이라면 시즌 내 웬만한 컨텐츠가(베누스 레기온, 인공신레이드, 무한 화서, 피흘리는 철광) 나온 시기이면서 추후나올 디레지에 레이드까지 적절하게 즐길수 있고, 여기에 신캐 이벤트를 시작할 6월에 맞춰 오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던파 운영진도 온몸비틀기 하는 중이네 퍼섭 오래 해보진 않았지만 너무 호들갑 같기도한데 ㅋㅋ 네오플도 고민 많을거임 골드 유동성이 지금 답도 없고 꾼도 아닌데 븜지노랑 안개신 쌀먹하면서 수십 수백억씩 골드 쌓아놓고 존버 하고 있는 애들이 내 친추 목록에만 해도 수두룩함 얘들 100제 때만 해도 산물도 사서 쓰고 11증 이상 케릭 열댓개씩 될정도로 투자도 많이 하던 애들인데 개노잼 시즌 되면서 매몰비용 회수하느라 혈안이 됐더라 이번 시즌에 과생산 된 골드가 증폭이벤트고 뭐고 똥꼬쇼를 해도 소모 되지는 않고 오히려 골드값이 떨어지는데 중천가서 수급처만 줄이면 난리치고 ㅋㅋ
호들갑이라 보기 어려움 피로약의 핵심재료인 노련영혼과 황큐의 수급이 대폭 줄어드는 문제 황금가루,마력결정,생명의숨결의 공급량을 일괄적으로 늘렸을때 생기는 문제(생숨은 적정공급이나 마결과 황가는 기존에도 과잉공급이었고 패치후로는 더 과잉공급될 예정) 황큐를 제외한 모든 색깔큐브의 수요와 공급이 사실상 소멸하는 문제 재질변환에 쓰였던 재료, 보석류, 황제헬름의씰 등 기존에도 의미없었고 지금도 의미없는 더미데이터 수준의 재료들의 활용성 문제 등 호들갑이라 단정짓기엔 산재한 문제가 많고 과잉공급에 대한 대책으로 공급일시차단 및 소모처추가를 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무큐 가격이 요동쳤을때의 후발주자들의 자급자족에 차질이 생길 우려 등 불안요소가 산재해있는 상황임
기록실은 다음시즌에도 에픽, 레전더리 융합석이 나옵니다 황큐값이 계속 올라간다면 무자본, 저자본 유저들이 기록실 도는것에 매리트를 느끼고 공급을 담당해줄 것이기에 무한정 오를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존 어비스 배터리를 통한 유니크 장비 수급은 아예 막히기에 황큐 가격 상승은 필연적이라 보고 있습니다 무큐만 사용해서 전문직업 재료를 구매한다는 점이 불안요소인것은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무큐 생산량이 역대급인데다 미스트깡으로 다들 수백만개씩 쌓아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고 한동안은 무큐만으로 구매하는 것을 유지했다가 게임 내 무큐 수량이 개발진들이 원하는 수치까지 떨어진 후에 추가 패치를 통해 개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DNF_Lab 중천 시즌이 열리고도 기록실을 돌아야하는 흐름 자체가 박종민 디렉터가 말한 기획의도와 정면으로 상반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경제를 구성하는 재화의 수급은 현행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얻어져야 하는 것이 순리이고 박종민 디렉터 또한 그것을 인지하고 부자연스럽고 불필요한 구콘텐츠 플레이를 하지 않게끔 하기 위해 현행콘텐츠에 보상을 이관한다 말했던 것이고요
@DNF_Lab 무큐를 사용해서 구매하게끔 하는것이 그렇게까지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만, 일괄적으로 구매요구재료를 무큐로 변경하고 수량을 100개로 늘리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첫째로 황큐가 아닌 다른 색큐의 수요ㆍ공급이 무너집니다. 언커먼의 삭제로 인해 모든 색큐의 공급이 사실상 차단되는데요, 유니크 이상의 장비 해체로는 극소량의 색큐만 획득가능한 수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색큐를 요구하는 일부 소모품 생산라인에 큰 차질이 생깁니다. 성축, 신가 등 흰큐와 청큐를 요구하는 품목의 가격이 큰 폭으로 휘청일 우려가 있습니다.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상실되면서 색큐는 사실상의 더미데이터로 전락하게 되는데, 정작 그 색큐를 요구하는 소모품 생산라인은 그대로 유지되는 기형적인 구조입니다. 둘째로 일부 전문재료의 과잉공급이 심화됩니다. 마력결정, 황금가루, 용의심장의 경우 기존에도 과잉공급되고 있었으나 갑자기 상한이 100개로 일괄조정되어 과잉공급이 더 심화됩니다. 마력결정은 그나마 피로영약 생산라인에 포함되어 사정이 낫지만, 황금가루는 고농축 비약 외에는 사용처가 전무한 수준이라 과잉공급이 심화되어봤자 큰 의미가 없습니다.
@DNF_Lab 시즌8~시즌9의 역대급 무지성 장비상자 투하의 반작용이라 생각되지만, 과잉공급에 대한 대응책으로 공급 일시차단과 사용처 증대를 병행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위험한 접근법이라 생각합니다. 시스템에 퇴적한 무큐가 수십조개 가량 될 것으로 추산되는데, 명확한 비전제시나 마땅한 대안 없이 공급을 일시차단하고 소모처를 증대한다면 무큐의 가격이 크게 요동칠 우려가 있고 미리 보유량을 확보해두지 못한 후발주자들은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 시장변화에 크게 의존하게 되는 불쾌한 경험을 피할 수 없습니다.
![유일하게 제 구실을 하는 남캐 스나이퍼 [ #남캐방주 '공상의 정원' 특집 ]](/img/n.gif)
감기때문에 목소리가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인 코멘트를 더 적어보자면
2월까지 베누스 레기온을 갈 장비를 맞춰야하는데
현재의 장비 드랍률 수준으로는 꽤나 빡빡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발자 노트에서는 죽음의 여신전보다 높게 명성컷을 잡을거라 했는데
추후 본섭 패치때는 입장명성컷은 여신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게잡고 강림난이도만 템컷을 높게 잡는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이번시즌 새로 유입/복귀를 노리는 분들이라면 시즌 내 웬만한 컨텐츠가(베누스 레기온, 인공신레이드, 무한 화서, 피흘리는 철광) 나온 시기이면서 추후나올 디레지에 레이드까지 적절하게 즐길수 있고, 여기에 신캐 이벤트를 시작할 6월에 맞춰 오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잔흔가치가 좀 적절하게 유지되면 좋겠음 골든베릴 어비스 베터리 같이 너무 가치가 없는거보단
던파 운영진도 온몸비틀기 하는 중이네 퍼섭 오래 해보진 않았지만 너무 호들갑 같기도한데 ㅋㅋ 네오플도 고민 많을거임 골드 유동성이 지금 답도 없고 꾼도 아닌데 븜지노랑 안개신 쌀먹하면서 수십 수백억씩 골드 쌓아놓고 존버 하고 있는 애들이 내 친추 목록에만 해도 수두룩함 얘들 100제 때만 해도 산물도 사서 쓰고 11증 이상 케릭 열댓개씩 될정도로 투자도 많이 하던 애들인데 개노잼 시즌 되면서 매몰비용 회수하느라 혈안이 됐더라 이번 시즌에 과생산 된 골드가 증폭이벤트고 뭐고 똥꼬쇼를 해도 소모 되지는 않고 오히려 골드값이 떨어지는데 중천가서 수급처만 줄이면 난리치고 ㅋㅋ
솔직히 10증만해도 떡침 ㅋㅋ
봉자골드만 없애도 골드가 많이줄죠. 근데 절대로 그럴리가 없음 봉자 팔아먹어야하니
@@철호-h4k 그래서 봉자 까는게 이득임? 99프로 개 씹손해보는데 ㅋㅋ 청룡주화때나 그나마 돈복사 됐지 올해 신년이벤트는 개쓰레기고
봉자템을 골드로 환전을 해주든 옛날처럼 증폭권 뽑아서 팔든 어차피 마지노선은 항상 있어왔는데 뭔 봉자템 타령이여 봉자가 뭐 선계시즌에만 있었간? 나 오즈마때부터 봉자 ㅈ나 까서 큐계만 10만일이 넘는데 ㅋㅋㅋ 요번시즌은 이벤트할때 맛만 보지 절대 봉자 안하는데 뭔
@@철호-h4k 봉자골드같은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호들갑이라 보기 어려움
피로약의 핵심재료인 노련영혼과 황큐의 수급이 대폭 줄어드는 문제
황금가루,마력결정,생명의숨결의 공급량을 일괄적으로 늘렸을때 생기는 문제(생숨은 적정공급이나 마결과 황가는 기존에도 과잉공급이었고 패치후로는 더 과잉공급될 예정)
황큐를 제외한 모든 색깔큐브의 수요와 공급이 사실상 소멸하는 문제
재질변환에 쓰였던 재료, 보석류, 황제헬름의씰 등 기존에도 의미없었고 지금도 의미없는 더미데이터 수준의 재료들의 활용성 문제 등
호들갑이라 단정짓기엔 산재한 문제가 많고
과잉공급에 대한 대책으로 공급일시차단 및 소모처추가를 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무큐 가격이 요동쳤을때의 후발주자들의 자급자족에 차질이 생길 우려 등 불안요소가 산재해있는 상황임
황금 큐브 조각 가격 지금보다 올라갈거 같나요?
4:19 20월 27일 ㅋㅋ 오타 났어요
아
20월ㄷㄷ 2026년이나가능한 컨텐츠
꼴랑 6캐릭 키우면서 지금 추가로 10몇캐릭 몸캐로 배럭돌려야하나 고민중인데 캐릭제한을 두지말고 카익때 쓰던 가변명성이라는 좋은게 있는데 왜 안쓰는지 모르겠음
그 가변명성 (상위30%) 처음 출시때 핵과금러 현질러만 재화획득한다고 개난리치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거 다시 출시하면 쌀것들 트럭박을수도 있음
영약 가격은 비싸질 확률이 높습니다
현재 영약 제작에 관여하는 재료 중 생숨ㆍ마결의 공급량만이 늘어난 상황이고, 노련한 영혼이나 황큐는 개선된 바가 전혀 없어 총체적으로는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개발자노트에선 오로지 무큐만 다뤘다는 점이 불안요소입니다.
기록실은 다음시즌에도 에픽, 레전더리 융합석이 나옵니다
황큐값이 계속 올라간다면 무자본, 저자본 유저들이 기록실 도는것에 매리트를 느끼고 공급을 담당해줄 것이기에 무한정 오를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존 어비스 배터리를 통한 유니크 장비 수급은 아예 막히기에 황큐 가격 상승은 필연적이라 보고 있습니다
무큐만 사용해서 전문직업 재료를 구매한다는 점이 불안요소인것은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무큐 생산량이 역대급인데다 미스트깡으로 다들 수백만개씩 쌓아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고
한동안은 무큐만으로 구매하는 것을 유지했다가
게임 내 무큐 수량이 개발진들이 원하는 수치까지 떨어진 후에 추가 패치를 통해 개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DNF_Lab 중천 시즌이 열리고도 기록실을 돌아야하는 흐름 자체가 박종민 디렉터가 말한 기획의도와 정면으로 상반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경제를 구성하는 재화의 수급은 현행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얻어져야 하는 것이 순리이고 박종민 디렉터 또한 그것을 인지하고 부자연스럽고 불필요한 구콘텐츠 플레이를 하지 않게끔 하기 위해 현행콘텐츠에 보상을 이관한다 말했던 것이고요
@DNF_Lab 무큐를 사용해서 구매하게끔 하는것이 그렇게까지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만, 일괄적으로 구매요구재료를 무큐로 변경하고 수량을 100개로 늘리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첫째로 황큐가 아닌 다른 색큐의 수요ㆍ공급이 무너집니다.
언커먼의 삭제로 인해 모든 색큐의 공급이 사실상 차단되는데요, 유니크 이상의 장비 해체로는 극소량의 색큐만 획득가능한 수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색큐를 요구하는 일부 소모품 생산라인에 큰 차질이 생깁니다. 성축, 신가 등 흰큐와 청큐를 요구하는 품목의 가격이 큰 폭으로 휘청일 우려가 있습니다.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상실되면서 색큐는 사실상의 더미데이터로 전락하게 되는데, 정작 그 색큐를 요구하는 소모품 생산라인은 그대로 유지되는 기형적인 구조입니다.
둘째로 일부 전문재료의 과잉공급이 심화됩니다.
마력결정, 황금가루, 용의심장의 경우 기존에도 과잉공급되고 있었으나 갑자기 상한이 100개로 일괄조정되어 과잉공급이 더 심화됩니다. 마력결정은 그나마 피로영약 생산라인에 포함되어 사정이 낫지만, 황금가루는 고농축 비약 외에는 사용처가 전무한 수준이라 과잉공급이 심화되어봤자 큰 의미가 없습니다.
@DNF_Lab 시즌8~시즌9의 역대급 무지성 장비상자 투하의 반작용이라 생각되지만, 과잉공급에 대한 대응책으로 공급 일시차단과 사용처 증대를 병행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위험한 접근법이라 생각합니다. 시스템에 퇴적한 무큐가 수십조개 가량 될 것으로 추산되는데, 명확한 비전제시나 마땅한 대안 없이 공급을 일시차단하고 소모처를 증대한다면 무큐의 가격이 크게 요동칠 우려가 있고 미리 보유량을 확보해두지 못한 후발주자들은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 시장변화에 크게 의존하게 되는 불쾌한 경험을 피할 수 없습니다.
수리비가 없어서 수리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그냥 안하는걸 추천
븅아 수리비가 없어서가 아니라
공짜로 수리하는 맛을 즐기는 사람도 있어 에휴 든창 샛기
에소 영끌하니까 2500개정도모였는데 패치되면 헬재료로 전부교환하는게 낫나요? 아님 초월할때 에소가사용된다던지 다른용도가있어서 남겨두는게좋은지
초월용도는 신규소울이 자리를 차지함
구 소울은 헬 도는데 사용될듯
일일 미션 제한 20개도 짜치는데
하위 상던 2개 제한 20개..
일일 미션할 캐릭 20개 휴식 게이지나 채워야지..
아니 20캐릭이 짜치다는건 어떤삶을 사시는건지
캐릭을 줄여
케릭제한 짜치긴해요 ㅠㅠ
20개가 짜치다니.. 대단하네요
게이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