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부터 30년이상 항상 개를 키워본 입장에서 지금은 개와 어느 정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 정도의 경지에 있음 눈빛만 봐도 혹은 처음보는 사나운 개의 마음도 어느정도 읽을수 있을 정도라 사나운 개들에게도 기선제압에서 안밀림 그리고 개를 키우면서 한번도 서열에서 밀린적 없음 즉 개에게 서열에서 밀린다는 생각 조차도 해본적 없을 정도로 개는 항상 나의 아래에 위치해있었음 이유는 개에게 너무 사랑과 칭찬을 남발하지 않았던것 같음 사람하고 똑같음 내가 어떤 이성을 너무 좋아해서 매달리고 집착하고 저자세로나간다면 상대이성은 매력을 못느낌 이성이 나쁜남자 싸가지없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도 이와 같은 이치임 개도 자신을 너무 좋아해주고 매상황 칭찬과 관심을 자주 주면 서열이 뒤바뀜 본인이 아주 대단하고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게 됨 사람하고 같이 공존해야하는 개에게는 그에 따른 인간 양식의 법을 가르쳐야함 하지만 개는 동물이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가르쳐야함 사람은 하나를 가르치면 2개이상을 배움 반대로 개에게는 한번의 칭찬과 다섯번이상의 하지마를 가르쳐야함 사람도 정신연령 낮은 장애인에게 칭찬보다 하지말아야 할것을 더 많이 가르침 왜냐? 그래야만 사회속에 같이 공존할수있기 때문임 개도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선 처음부터 칭찬보다 하지마를 자주 가르쳐야 가끔 칭찬을 했을때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게됌 그럼 그 칭찬을 받기 위해 인간이 좋아하는 행동을 자주 하게 됨 예를 들어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리면 이쁘다고 간식을 주고 쓰다듬어 준다는 걸 알게 됨 그것이 시간이 지나 쌓이면 명견이 돼고 충견이 됨 시골에서 묶어 키우고 때 돼면 밥주는 개에게 가끔 산책 시켜주면 아주 충성을 다함 그래서 시골개가 주인을 무는 경우는 거의 없음 오히려 근처만 와도 좋다고 오줌싸고 배 보이며 잘봐달라고 애교부림 문제견의 95%는 주인이 문제임 주인이 사람과 동물은 다른 존재라는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상황임
시골에서 키우던 개 정성을 다해도 위 개처럼 갑자기 돌변해서 부모님도 물고 그래서 혼내도 안되서 동네주민에게 분양했는데 그 주민이 잡아 먹은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손에 구멍이 날 정도로 어머니를 심하게 물어 매로 혼낸적도 있는데 원래 종자가 그런건지 더 대들고 순화가 되지 않아서 분양하게 된거였답니다. 덩치도 크지않은 소형믹스견(일명발발이)
체벌은 원칙적으로 금물이나 주인을 공격하는 경우는 체벌해야 함. 체벌로 교정이 안되면 안락사. 남을 무는 것은 체벌의 대상이 아님.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주인을 공격하면 안된다는 것을 어릴 때 부터 각인시켜야 함. 그것이 우리 인류가 늑대와 함께 살면서 잡아먹히지 않은 이유임.
원칙적으로 금물 이딴 소리 하고 자빠진거 보니 너나 저 사람이나 다를거 없음. 동물은 힘으로 통제됨. 늑대 타령하는데 늑대는 저렇게 대들면 바로 응징함 이렇게 어설프게 동물 좋아하는척 하는 놈들이 제일 문제임 사실상 이런 놈들이 동물 저렇게 만드는 동물학대하는 놈임. 너는 그냥 인형을 원하는거지 같이 살아가는 생명체를 키우려는게 아님. 사람도 그딴식으로 교육하면 인성 파탄된 인간으로 자랄텐데 딱 보니 교육 상태 보임
개나 사람이나 오냐오냐 본인 물어뜯는거나 앞으로 뜯을것을 생각못하고 그리 키웠다가 나중에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러니?라고 하는 개 무식한 견주 및 부모 보면 당해도 쌈. 자식이 그리 된건 여러 영향이 있는건 맞지만 사춘기 이전의 시절이 가장 중요함. 사춘기때 일탈을 겪어도 그 시기가 지나면 본래 본성으로 돌아오기 마련이거든. 내자식 내자식 하며 감싸안고 잘못한거 확실히 짚어주지도 않고 오냐오냐 감싸주고 그리 키우니 그리 당하는거임. 근데 이런 부모나 견주 특. 옆에서 아무리 얘기해줘도 모름. 그냥 뒤질때까지 모르고 그러다 자식한테 칼맞아 죽거나 그냥 나이들어 죽을때 깨닫고 임종함.
어릴때 부터 서열정리 못해놓으면 저렇게 되죠. 우리집에 엄청 큰 진돗개 키웠었는데 내가 초딩때라 당연히 나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강했음 . 하지만 강아지때부터 하지말아야 할 행동 했을때 몇 방 때려놔서 다 컸을때도 손만 올라가도 더이상 그 행동 안함. 싸우면 지가 이길꺼 알텐데도 희안하게 안 까붐. 자기 나름대로 내가 서열이 위라는걸 생각했던 거겠지
바보 등신같은 보호자들 개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당신들이 무조건적으로 사랑을 퍼부어 주는게 잘못이다. 사람들 세상도 마찬가지로 자기는 귀한 자식이지만 귀할 수록 교육은 엄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관과해서는 안된다. 어리석은 견주들 때문에 욕먹는 애완견이 너무 많아요. 진짜로 가슴 아픕니다. 부모 잘못으로 교도소 가는 자식들이나 견주 잘못 만나 보호소 가서 안락사 당하는 애완견들을 보면 부모나 주인 잘못 만나 희생되는 걸 볼 때 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개에게 종노릇하는 견주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개를 반려견으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고, 개를 애완견으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고, 개를 집지킴이 정도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고, 개를 식량으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개를 상전으로 생각하는 부류의 특징은, 자신이 하인이 된 줄 모르고 개를 엄청 사랑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깊은 병에 걸린 사람이라는 것....
저도 그런적이 있었네요 저희집 개가 아버지가 오냐오냐 키워서 엄마나 저한텐 으르렁대고 물려고 하는데 하루는 엄마가 손달라는데 물어서 제가 목잡고 그대로 공중으로 들어올려서 땅에 거꾸로 꽂아버리니깐 깨갱하더니 기어서 구석탱이로 숨더군요 제가 열이 많이 받은 상태라 웃으면서 일로와봐ㅋㅋ 아까처럼 또 물어봐ㅋㅋ 어서~ 일로 와야지~~? 하니깐 오줌 질질싸면서 오길래 한번 더 들어서 땅바닥에 꽂았더니 척추에 문제가 생겼는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뒷발은 끌기만하고 앞발로만 기어다닙니다ㅋㅋ 제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소리만 듣고도 오줌지리면서 구석진곳에 박혀있는데 삼겹살 구워도 안옵니다ㅋㅋ 제가 웃고있기만 하면 알거든요 본능적으로
멘트가 봄이의 말에 귀기울이고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게 좋겠네요ㅎㅎ 웃기고 쳐 자빠져 있네 한가족이 개한마리 눈치 보면서 인생을 낭비하는게 잘 사는거냐 개를 훈련시키고 복종시켜야지 사람이 개밑으로 겨들어가라는거냐 서열훈련 안되면 개를 치우는게 사람이 사는거다 개같이 살고싶으면 상관없고 ㅎㅎ
개를 인간처럼 아이처럼 대하라는데, 길들여지지 않은 개는 야생 맹수가 될 수 있다. 개가 이빨을 세번 드러내면 안락사를 시키든 하는게 좋다. 사이코패스처럼 공격성 있는 사람도 사고치면 처벌을 받는데 사이코 개한테 사람이 맞추고 타협하라니.. 유전적으로 저 개는 결함이 있다. 폭력은 이유불문하고 정당화가 안된다.
강아지 키우면서 느끼는건 품종보다 타고난 성격이 너무 다양함 진돗개도 키워봤는데 온순하고 공격성도 없었는데 가장 작은 견종인 치와와가 공격성 드러내며 이빨보이고 물려고 달려들기에 내가 너를 죽일수도 있다는 인식 생기도록 잡았더니 그 이후로는 절대 그런행동못하고 사람한테 온순해짐
맞습니다 저도 봄이랑 매우 비슷한 진도견 키우는데 같은 생각을 했네요. 지금 봄이 행동 자체도 가족들을 서열 아래로 보고 있기때문에 저런 행동을 하는겁니다. 전 키우는 강아지 어렸을때 부터 엄하게 키워서 절대 저런행동 못합니다. 말로 아니 소통으로 저렇게 절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불쌍하다고 몽둥이를 어떻게 드냐고 생각한다면 헤어지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저도 그런적이 있었네요 저희집 개가 아버지가 오냐오냐 키워서 엄마나 저한텐 으르렁대고 물려고 하는데 하루는 엄마가 손달라는데 물어서 제가 목잡고 그대로 공중으로 들어올려서 땅에 거꾸로 꽂아버리니깐 깨갱하더니 기어서 구석탱이로 숨더군요 제가 열이 많이 받은 상태라 웃으면서 일로와봐ㅋㅋ 아까처럼 또 물어봐ㅋㅋ 어서~ 일로 와야지~~? 하니깐 오줌 질질싸면서 오길래 한번 더 들어서 땅바닥에 꽂았더니 척추에 문제가 생겼는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뒷발은 끌기만하고 앞발로만 기어다닙니다ㅋㅋ 제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소리만 듣고도 오줌지리면서 구석진곳에 박혀있는데 삼겹살 구워도 안옵니다ㅋㅋ 제가 웃고있기만 하면 알거든요 본능적으로
아무래도 타고난 부분도 있을테고 환경 요인도 있겠지만... 봄이도 지키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네요 ㅠㅠ 물론 방송에 나온다는 자체가 어려움이 있어서이겠지만 저희랑은 너무 달라서 좀 낯설다는... ;; 대부분의 진돗개들은 주인들에게 저렇게 안하는데, 혹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입에 손 넣고 먹을거 잡고 옆에서 귀찮게 해도 괜찮아요.
우리집 개가 입질 심한데 요즘 덜합니다. 남편한테는 절대 충성인데 그냥 입질하면 때립니다. 한번은 오줌이 나도록 맞더니 그 이후 남편만 졸졸 쫓아다니고 꼬리흔들고 남편만 찾네요. 저한테 입질 여전하다가 저도 엄하게 대하니 안합니다. 폭력이 대안이 될 수 없지만 정말 망나니같은 개는 ㅠㅠㅠㅠㅠㅠㅠ 안고 가려면.. 강하게 대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봄이 저녀석 주인 위에 있네 서열이! 주인분들 제가봤을땐 중형견 보단 소형견을 키우는게 맞을듯! 자기 물건 지키는건 진돗개 성격 기본이긴 하나 주인을 문다는 자체는 자기보다 서열을 알루 본다는 겁니다! 주인분들이 더 단호하고 확실한 태도가 필요할거 같은데여! 참고로 제지인분중 이런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지인분 할아버님이 오셔서 물릴뻔 했는데 할아버님이 발로 밀쳐내고 소리내면서! 으르렁 거릴때마다 ㅋ 죽도로 머리를 소리가 크게 나거든요 죽도가ㅋ 그렇게 몇대 맞더만 ㅋ 할아버님앞에선 꼬리내리고 충성 모드였어여ㅋ
저건 애초에 잘못 키운거지. 개는 묶어놓고 키우는게 맞는거고 관심을 항상 주는건 잘못된 방식이다. 주인의 관심을 고파하고 사랑 받으려 애쓰는 것이 개의 본모습이다. 개를 사람같이 여기니까 최근 들어서 개가 주인한테까지 으르렁거리는 촌극이 발생하는 것이지 예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
태어나서부터 30년이상 항상 개를 키워본 입장에서 지금은 개와 어느 정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 정도의 경지에 있음
눈빛만 봐도 혹은 처음보는 사나운 개의 마음도 어느정도 읽을수 있을 정도라 사나운 개들에게도 기선제압에서 안밀림
그리고 개를 키우면서 한번도 서열에서 밀린적 없음
즉 개에게 서열에서 밀린다는 생각 조차도 해본적 없을 정도로 개는 항상 나의 아래에 위치해있었음
이유는 개에게 너무 사랑과 칭찬을 남발하지 않았던것 같음
사람하고 똑같음 내가 어떤 이성을 너무 좋아해서 매달리고 집착하고 저자세로나간다면 상대이성은 매력을 못느낌 이성이 나쁜남자 싸가지없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도 이와 같은 이치임
개도 자신을 너무 좋아해주고 매상황 칭찬과 관심을 자주 주면 서열이 뒤바뀜
본인이 아주 대단하고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게 됨
사람하고 같이 공존해야하는 개에게는 그에 따른 인간 양식의 법을 가르쳐야함
하지만 개는 동물이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가르쳐야함 사람은 하나를 가르치면 2개이상을 배움 반대로 개에게는 한번의 칭찬과 다섯번이상의 하지마를 가르쳐야함
사람도 정신연령 낮은 장애인에게 칭찬보다 하지말아야 할것을 더 많이 가르침
왜냐? 그래야만 사회속에 같이 공존할수있기 때문임
개도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선 처음부터 칭찬보다 하지마를 자주 가르쳐야 가끔 칭찬을 했을때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게됌
그럼 그 칭찬을 받기 위해 인간이 좋아하는 행동을 자주 하게 됨 예를 들어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리면 이쁘다고 간식을 주고 쓰다듬어 준다는 걸 알게 됨
그것이 시간이 지나 쌓이면 명견이 돼고 충견이 됨
시골에서 묶어 키우고 때 돼면 밥주는 개에게 가끔 산책 시켜주면 아주 충성을 다함 그래서 시골개가 주인을 무는 경우는 거의 없음 오히려 근처만 와도 좋다고 오줌싸고 배 보이며 잘봐달라고 애교부림
문제견의 95%는 주인이 문제임
주인이 사람과 동물은 다른 존재라는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상황임
백번 맞는 말씀이네요
몽둥이로 대가리 한번날리면 다시는 안대듬
시골에서 키우던 개 정성을 다해도 위 개처럼 갑자기 돌변해서 부모님도 물고 그래서 혼내도 안되서 동네주민에게
분양했는데 그 주민이 잡아 먹은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손에 구멍이 날 정도로 어머니를 심하게 물어 매로 혼낸적도 있는데
원래 종자가 그런건지 더 대들고 순화가 되지 않아서 분양하게 된거였답니다. 덩치도 크지않은 소형믹스견(일명발발이)
@@willeumsmith1166 주인 무는 개는 즉시 탕으로 직행해야지. 애초 종자가 나쁜 것도 있다.
형님 진짜 저랑 똑같은 마인드시네요 굿!굿!
보호자가 만들었다 ...개를 너무 이뻐했네 .....적당한 선이 있어야 하는데 ..
저도 옛날에 키우던 진돗개가 저런아이였는데 때린진 않고 서로 불편해지면 소리지르고 눈싸움 계속하고 위협하고 기싸움에서 이기니깐 너무 순하고 더 잘 따르는 개가 됐었어요! 개한테 맞추지 말고 보호자에게 맞추게 만들어야 개도 편하고 보호자도 편해지는거 같아요!
체벌은 원칙적으로 금물이나 주인을 공격하는 경우는 체벌해야 함. 체벌로 교정이 안되면 안락사. 남을 무는 것은 체벌의 대상이 아님.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주인을 공격하면 안된다는 것을 어릴 때 부터 각인시켜야 함.
그것이 우리 인류가 늑대와 함께 살면서 잡아먹히지 않은 이유임.
애초에 주인을 공격하는 개는 바로 탕으로 가야지. 뭔 체벌 어쩌고 할 필요가 없다.
남을 무는것은 채벌의 대상이 아니라 안락사의 대상입니다
원칙적으로 금물 이딴 소리 하고 자빠진거 보니 너나 저 사람이나 다를거 없음. 동물은 힘으로 통제됨. 늑대 타령하는데 늑대는 저렇게 대들면 바로 응징함 이렇게 어설프게 동물 좋아하는척 하는 놈들이 제일 문제임 사실상 이런 놈들이 동물 저렇게 만드는 동물학대하는 놈임. 너는 그냥 인형을 원하는거지 같이 살아가는 생명체를 키우려는게 아님. 사람도 그딴식으로 교육하면 인성 파탄된 인간으로 자랄텐데 딱 보니 교육 상태 보임
미쳣네 주인무는개는 그냥 방망이질뿐이다
안그러면 사람무는 개는 안락사이니..
매라도 들어야
ㅠㅠ
무는 개가 있는건 아니고
개보다 서열이 낮은 사람이 있는거지
개의 주인은 항상 카리스마 가 있어야
개가 복종하고 따른다
개가 사람보다 높은 상황이네요
무는 개가 없소? 개는 무슨 입을 처먹는데만 쓰는 것도 아니고....
@@주초위왕-z6d 우리 진도 3년키우면서 물려본건 귀청소 할때 살짝 물리거 뿌니요
개가 상전이네;; 무는데 웃음이 나오는것도 대단하고 골때려버리네ㅋㅋ
개를 상전으로 키우는게 극성개빠들이 말하는 ㄷ동물보호법 강화임ㅋ
밥주는 주인을 무는개 목매달아주겨봤습니다 우리아이문개도 뒷다리잡아 패대기쳐서 주겨도 봤고요
주인을 무는개 뿐만아니라 사람을 무는개는 그냥 잡는게 답 훈련시킨다해도 개는 짐승 언제고 본능이 다신나타납니다
@@검정고무신-t7m자랑입니까?
@@adamshin6463
사람이 먼저지~안그런가요?
은헤ㅣ를 원수로 갚는거지
호강시켜주는 주인을 물려하다니
주인한테 저 정도면
밖에서 낮선 사람은
바로 물거 아닙니까
이래저래 주인한테 민페~
제 자식도 물려보고
저도 물려보고
물려보니 윗글 쓰신분 심정 이해감요
@@adamshin6463 혹시라도 가족이 개한테 물려도 개를 보호하세요 당신같은 사람이해합니다 도른사람 개와 사람을 분간할수없는 지능수준
소유공격성이 유전이구나 사모예드+진돗개 유기견 8개월간 임보한적 있는데 소유공격성이 있어서 장난감 건들일때 몇번 물렸었음ㅠㅠ 우리집이 적응이 안되서 무는건줄 알았는데..
엎드려서 기다려시키고 장난감 만지고 얌전히 있으면 간식주는거랑 '놔' 이거 두개만 훈련시켰더니 빠르게 괜찮아졌음
미국으로 입양가서 뉴욕개로 엄청 잘살고있는데 보고싶당
사모예드도 물던가요?
나도 입양가서 뉴욕사람되고싶다
저희반려견도 어릴때 저런 성향이나타났어요 본능적인듯. 근데 절대 쫄면안댐. 개들은 그게학습되니까... 지금이제 딱 한살됐는데 천사가따로없어요😊
예전 우리개도 우르렁됐는데 타작 한번하니 온순해짐.
탁월한 선택이심..
처 맞아야 정신차림
처 맞아야 정신차릴 인간들 있음 애기들 때리지 마세요 학대로 신고들어갑니당
@@Ytrewq098 님은 님 가족 개가 물어죽여도 때리지말라고 하세요
ㅋㅋ 이런사람들이 우리개는 안물어요 @@Ytrewq098
산책할때 개가 주인한테 때스는거 보고 놀랬네요..진도견은 지인의 개로 몇개월 키워봤지만 산책할때 자기가 가던길로 갈려고 때슬때가 많은데 그땐 힘으로 지지않고 목줄로 꽉 죄고 내갈길 가야 순종적으로 서서히 바뀝니다.
ㅋㅋㅋ 진짜 스윗함이 지나칠 정도시네. 개를 사람취급해주시니
옛날엔 저런 개들 매타작 한번 시원하게 하면 완전 천사견 됬는데
개나 사람이나 오냐오냐 본인 물어뜯는거나 앞으로 뜯을것을 생각못하고 그리 키웠다가 나중에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러니?라고 하는 개 무식한 견주 및 부모 보면 당해도 쌈.
자식이 그리 된건 여러 영향이 있는건 맞지만 사춘기 이전의 시절이 가장 중요함. 사춘기때 일탈을 겪어도 그 시기가 지나면 본래 본성으로 돌아오기 마련이거든.
내자식 내자식 하며 감싸안고 잘못한거 확실히 짚어주지도 않고 오냐오냐 감싸주고 그리 키우니 그리 당하는거임.
근데 이런 부모나 견주 특. 옆에서 아무리 얘기해줘도 모름. 그냥 뒤질때까지 모르고 그러다 자식한테 칼맞아 죽거나 그냥 나이들어 죽을때 깨닫고 임종함.
요즘 부모들은 매일 패는 경우도 많던데요!그것도 벨트로ㅋ그게 올바른 교육방식이냐?그리고 개,고양이,호랑이,사자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때리잖아?그러면 더 사나워짐!이 헐띵년아!
맞습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사람무는개는 패서 교육 시켜야 된다고 생각함
미친놈 미친개한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어렸을 때 교육을 제대로 못 시켜서 그런 거죠.. 어릴 때 주인을 동물세계의 우두머리로 여기게 하는 교육이 필요하네요 그래야 커서도 통제가 가능하겠죠.
봄이 너무 귀엽네? 까불지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쟈😆
목아플까봐 머리로 빠져나올정도로 목줄을 매는 걸 보면 견주들의 상황을 단번에 알 수가 있다.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개키울 자격이 없는 견주들이 있을뿐.
저게 자식이 아니라서 천만다행이지.
모든 진돗개가 다 저러지않아요~ 저거 환경이나 서열놀이 못한 이유임 오해 없길바랍니다. 진돗개도 온순합니다. 주인에따라 ㅎㅎ; 다른사람이와도짖지도않고 물지도않게 만들수있습니다.
개답게 키워라
물려도 히히히 좋다네 ㅋㅋㅋ
물릴만 하다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더 심해지죠
애비.엄마한테 개 한테 하는것처럼 했으면 효자.효부 입니다.
참된 훈련사한테 교육시키면 애기들은 사랑입니다 인간도 마찬가지로 참된 예절교육받은 사람과 안받은 사람의 인간성에 차이가있죠 설채현 수의사님 최고입니다
나도 진도개 키우지만 저런 이빨 드러내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데 ㅠ
애 키우는거랑 똑 같아요 버릇 없으면
교육시켜야 합니다.
그냥 아빠말대로 울타리치고 밖에서 키우시고 관심 줄이고 사세요
개를 개처럼 키워야됩니다.
강아지 키우지만 저런개는 물때 줘패야함...사랑만으로 교육 되는건 대화 가능한 인간도 안됨...
너는 자격도 없는데 왜 키워? 늬집에 있는 개가 불쌍하네...
@@안즈-r1c 사람도 말과 훈련으로 안되는건 안됨. 하물며 개가
@applekim7320 사랑만 주면 안됨 때릴때는 때려야지
@applekim7320말에 어패가 있네 안때렸는데도 이미 무는개가 되었는데 때리면 무는개된다고? 이미 무는개라고 저건. 개훌륭도 못봤냐 사랑이 너무 과한개가 무는개가 된다고 개키우는 인간이 그런것도 안보고 뭐하냐
어릴때 부터 서열정리 못해놓으면 저렇게 되죠. 우리집에 엄청 큰 진돗개 키웠었는데 내가 초딩때라 당연히 나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강했음 . 하지만 강아지때부터 하지말아야 할 행동 했을때 몇 방 때려놔서 다 컸을때도 손만 올라가도 더이상 그 행동 안함. 싸우면 지가 이길꺼 알텐데도 희안하게 안 까붐. 자기 나름대로 내가 서열이 위라는걸 생각했던 거겠지
참 재미지게 산다.
한숨나오네요
울애기랑 넘흐똑같아요 매일 두시간씩 산책해도 희안하지
바보 등신같은 보호자들 개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당신들이 무조건적으로 사랑을 퍼부어 주는게 잘못이다.
사람들 세상도 마찬가지로 자기는 귀한 자식이지만 귀할 수록 교육은 엄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관과해서는 안된다. 어리석은 견주들 때문에 욕먹는 애완견이 너무 많아요. 진짜로 가슴 아픕니다. 부모 잘못으로 교도소 가는 자식들이나 견주 잘못 만나 보호소 가서 안락사 당하는 애완견들을 보면 부모나 주인 잘못 만나 희생되는 걸 볼 때 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썸네일 강아지 윗창에 안들어 올수가 없었다😂😂😂
개가 상전인데 계속 저렇게 키우고있는게 레전드네 ㅋㅋ벌벌떨면서 모시고사네
저런솔루션 다 필요없고 입질한번하면 그자리에서 오줌지릴정도로 줘패면 됨
담에도 으르렁거리면 저번에 팬 회초리한번 보여주면 꼬랑지 내리고 배까고 애교부림
물리는게 좋아서 키우는데 냅둬유ㅋ
모시고 사는구나..
개님을~~
이것들이 사람인가?
개인가?
옛말에 개패듯이 팬다는 말이 있다..
배때지를 걷어찬후
목아지를 밟아야 기가꺽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고양이,사자,호랑이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때리잖아?더 사나워져!이 헐띵년아!
안락사를 하는 게 더 낳을 듯!
우리개도 저러더니 몇대 쥐패니까...순한양이 됏네요
울집 개도 물길래.물때마다 모가지 누른 상태로 부랄에다가 딱밤 존나 쎄게 10방씩때림.
깨개갱!! 거리더니 담부터 안뭄.
물때마다 바로바로 벌주는 게 핵심임
개한테 물리면서, 키우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심.
저같으면 바로 매달아서 후려칠거 같은데...
정답
개에게 종노릇하는 견주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개를 반려견으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고,
개를 애완견으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고,
개를 집지킴이 정도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고,
개를 식량으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개를 상전으로 생각하는 부류의 특징은,
자신이 하인이 된 줄 모르고 개를 엄청 사랑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깊은 병에 걸린 사람이라는 것....
동감
걍 개키우지마세요 당신들 물리는거야 아무상관 안하지만 그따위로 키우면 괜히 엄한사람들 물립니다
압도적인 힘으로 밟아놔야 사람 안뭅니다
소유 공격성 가진 개가 주인을 물거나 으르렁대면 그때는 몽둥이로 적당히 팬 다음에
집안에서 찬밥신세 대접하고 서열을 맨 아래로 낮추면 순딩이 천사견 됩니다.
개는 개답게 키워야 집안이 평화로워집니다.
개훌륭 전편3번씩 봤더니 뭐가문제인지 알겠다 ~
비위맞추면서 지배당하셨네요
사례를 보면 대부분 개 주인이 잘 못을 해서 발생합니다.
개를 상전으로 인식시켜서 발생하는 오류
개가 사람을 섬겨야지 주인이 개를 섬긴면 개가 왕의 DNA를 가진줄 알고 사나워지고 입질을 하죠
인간이나 개나 말 안 들으면 매가 최고지...
나도 처음엔 오냐오냐 키워서 개가 버릇이 없어지고 주인도 물고 손님도 물고, 날잡아서 사랑의 매를 시원하게 해주고 나서는
개도 순해졌음 지금은 오히려 개랑 더 잘지내고 있음,, 아마 서열의 문제였던거 같음
저도그랬어요 으르렁거릴때 대가리를 발로 몇번차니깐 몇번기절하더니 다시는안그럼 ㅋㅋ
@@2mb18seki저희 개도 으르릉이 너무 심했어요 옉시 개는 서열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네요
저희집 개가 아버지가 오냐오냐 키워서 엄마나 저한텐 으르렁대고 물려고 하는데
하루는 엄마가 손달라는데 물어서 제가 목잡고 그대로 공중으로 들어올려서 땅에 거꾸로 꽂아버리니깐
깨갱하더니 기어서 구석탱이로 숨더군요
제가 열이 많이 받은 상태라 웃으면서 일로와봐ㅋㅋ 아까처럼 또 물어봐ㅋㅋ
어서~ 일로 와야지~~?
하니깐 오줌 질질싸면서 오길래 한번 더 들어서 땅바닥에 꽂았더니 척추에 문제가 생겼는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뒷발은 끌기만하고 앞발로만 기어다닙니다ㅋㅋ
제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소리만 듣고도 오줌지리면서 구석진곳에 박혀있는데 삼겹살 구워도 안옵니다ㅋㅋ
제가 웃고있기만 하면 알거든요 본능적으로
@@baoeun96에효.. 내려꽂아서 척추에 문제 생기고 앞발로 기어다닌다는게 자랑스럽게 할 소리냐.. 너 같은 놈들이 하는 행동이 동물학대라는거다
주인이면 앞발로만 기어다니게 해도 되는건지..; 븅신이 뚫린 입이라고ㅠ 다 되돌아온다
보니깐 개가 자기 영역을 침범하면 공격하는거 같음. 개의 본능이죠.
자기 영역에 침범하는걸 용납하지 않는거임.
개는개일뿐
멘트가 봄이의 말에 귀기울이고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게 좋겠네요ㅎㅎ
웃기고 쳐 자빠져 있네
한가족이 개한마리 눈치 보면서 인생을 낭비하는게 잘 사는거냐
개를 훈련시키고 복종시켜야지
사람이 개밑으로 겨들어가라는거냐
서열훈련 안되면 개를 치우는게 사람이 사는거다
개같이 살고싶으면 상관없고 ㅎㅎ
다시는 으르렁 대지 못하게 반죽여나야한다 개는 사람이 아니다 짐승이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자고로 사람무는개는 도살장으로 보내라. 아니면 으르렁거릴때마다 대가리만때려서 기절몇번하면 몽둥이만잡아도 순한천사가된다.
이정도는 그냥 갱생 불가임 물려서 수면 마취까지 해본 1인
개를 인간처럼 아이처럼 대하라는데, 길들여지지 않은 개는 야생 맹수가 될 수 있다.
개가 이빨을 세번 드러내면 안락사를 시키든 하는게 좋다.
사이코패스처럼 공격성 있는 사람도 사고치면 처벌을 받는데 사이코 개한테 사람이 맞추고 타협하라니..
유전적으로 저 개는 결함이 있다. 폭력은 이유불문하고 정당화가 안된다.
진짜 주인들한테 뚜들겨맞고 천사견 된 개를 많이 봐서 인정함.
사람 무는개는 키우는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도 위험해져요. 개가 상전이니, 가족들이 바꿀의지가 없으니, 그냥 상전으로 모시고 살수밖에요..
강아지 키우면서 느끼는건 품종보다 타고난 성격이 너무 다양함
진돗개도 키워봤는데 온순하고 공격성도 없었는데 가장 작은 견종인
치와와가 공격성 드러내며 이빨보이고 물려고 달려들기에
내가 너를 죽일수도 있다는 인식 생기도록 잡았더니 그 이후로는
절대 그런행동못하고 사람한테 온순해짐
서열 정해졌네요
저럴땐 방법이 하나뿐임다
몽둥이로 때려주세요
학대가 아닙니다
으르렁거릴때 때려주면 본인이 알아서 서열내려와요
아니면 같이 못살아요
맞습니다
저도 봄이랑 매우 비슷한 진도견 키우는데 같은 생각을 했네요. 지금 봄이 행동 자체도 가족들을 서열 아래로 보고 있기때문에 저런 행동을 하는겁니다. 전 키우는 강아지 어렸을때 부터 엄하게 키워서 절대 저런행동 못합니다.
말로 아니 소통으로 저렇게 절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불쌍하다고 몽둥이를 어떻게 드냐고 생각한다면 헤어지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일본프로인가 무는개 대가리 찍어버리니깐 말잘들음 ㅋㅋㅋ
@@2mb18seki 나도 본거같음 훈련사가 대갈통 사정없이 때리던데 ㅎㅎ
저도 그런적이 있었네요
저희집 개가 아버지가 오냐오냐 키워서 엄마나 저한텐 으르렁대고 물려고 하는데
하루는 엄마가 손달라는데 물어서 제가 목잡고 그대로 공중으로 들어올려서 땅에 거꾸로 꽂아버리니깐
깨갱하더니 기어서 구석탱이로 숨더군요
제가 열이 많이 받은 상태라 웃으면서 일로와봐ㅋㅋ 아까처럼 또 물어봐ㅋㅋ
어서~ 일로 와야지~~?
하니깐 오줌 질질싸면서 오길래 한번 더 들어서 땅바닥에 꽂았더니 척추에 문제가 생겼는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뒷발은 끌기만하고 앞발로만 기어다닙니다ㅋㅋ
제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소리만 듣고도 오줌지리면서 구석진곳에 박혀있는데 삼겹살 구워도 안옵니다ㅋㅋ
제가 웃고있기만 하면 알거든요 본능적으로
@@baoeun96 소설이죠? 그게 아니라면 척추 손상되서 반신불구된게 웃기나요? 훈육을 하셔야지 장애견을 만들면 어떡해요.
고치지 못하면 기르지 마요 ..세월과 시간이 아깝네요.
우리강아지 물주는데 으르렁대면 물안주거나 아니면 기절전까지 팰텐데..
설쌤 너무 귀여우심..😅😅
저도 진도 키우는데 평상시는 온순한데 장난감이나 좋아하는 음식 치우려고 하면 으르렁 거려요
본능인가 봐요 ᆢ그리곤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며 애교를 떨어요 ㅜ
그러다 뭅니다 확실히 서열이 누가 위인지 바로 알려주세요 나를 안물더라도 다른 사람 물게 됩니다
뭉둥이가 본능을 이기더라구요
개가 서열 1위네.
통제할수 있는 가족들이 한명도 없네요
저렇게 키운건 주인탓이지
아무래도 타고난 부분도 있을테고 환경 요인도 있겠지만... 봄이도 지키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네요 ㅠㅠ 물론 방송에 나온다는 자체가 어려움이 있어서이겠지만 저희랑은 너무 달라서 좀 낯설다는... ;; 대부분의 진돗개들은 주인들에게 저렇게 안하는데, 혹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입에 손 넣고 먹을거 잡고 옆에서 귀찮게 해도 괜찮아요.
최고의조합
1.개 성품이 쓰레기
2.개를 모르는견주
들개라고 하조 ..저정도면
저런개들은 길들이려면 매타작 밖에없어요.
왜냐면 가족분들은 그게 스트레스라고 제보하셨겠지만
저개가 주변개를 물고 빈번하게 사고가 발생합니다. 입마게를 하실정도로 인지를 하셨다면 .. 길들이기가 안된다생각 되시면 안락사가 최선입니다.
개를 베려놨네 쯧..
저가족들이 봄이를 배려났네...강아지 기본상식이 없는사람들은 제발 대형견 키우지말았으면 좋겠다..다른사람들까지 위험하니깐...
바로 귀 싸다기 날려버려야지. 덤비는 순간 목줄해서 밖에 묶어서 키워야지. 서열 못 지킬거면 걍 묶어서 밖에서 키우는 게 정답임.
보신탕으로
말이 좀 이상한데, 기본 상식이 없는 사람들은 대형견 뿐만 아니라 중형견 소형견도 키우면 안되지요..
중형견 소형견 키우는 사람들은 기본 상식 없이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해도 되는 것처럼 오해 소지의 댓글로 보여서 바로 잡고자 대댓글 달고갑니다.
묶어서 키우는 것보다 🏠모양윽 울타리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저건 개가 문제지 옛날 같으면 보신탕행이구만
따끔히혼ㆍ내야죠
저런개 시골에 할매 할배한테 맡겨놓으면 빗자루찜질 몇번당하고 개과천선되어서 돌아옴 간혹 잘못된 할배한테 맡겨놓으면 복날에 없어짐
이게 21년 4월방송분이면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있을까? 저 봄이...잘지내고있을까?
우리집인줄 ㅋㅋ 저도 진돗개 눈치봐요ㅋㅋ 웃음만나요 저만 네번물렸어요 저는 누가 이주된 강아지 버려서 우유먹여 키웧는데
미련한 사람들.
인생 참 피곤하게들 사십니다.ㅎ
산책할 때 멈추는 건 왜 그런 건지 안나오네...그것도 뭐 때문인지 궁금했는뎅 딴 건 다 소유공격성 연관인데 그것도 마찬가지인지...?
개는 인간이 아니고 짐승이죠
인간에게 입질..... 할때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는 것을 각인 시켜 줘야합니다
개가 어르렁 거리고 주인이 무서워 한다는 인식을 주면 기고만장해지죠
개는 개입니다 우리집에서 너는 서열이 제일 낮다는 각인을 꼭 해주시길
진짜....훈련사도 아니면서 존나 개나대는 인간들 쳐많네
무는 개는 회초리로. 말이 필요 없다
맞으면 고쳐져요. 이 경우는 사람을 하인으로 생각하는 경우네요
옛말 틀린거 하나 없어요 개는 개다.
역시 설쌤~
주인을 무는개를 그냥두다니... 개가상전이구만!
맞아야정신차림
그냥 무는개에요..
교정돼길바랍니다
진짜 개판이네..
나한테 저러면 싸커킥 날라갔다
저런거 뭐할라고 키우노
(상전이 따로없네)
외국에선 바로 안락사
정말 성격좋은 보호소개들은
데려가는 보호자없어서 안락사
당하는데..
아이나 개나 버릇없는건 그들을
케어하는 사람*때문임
밖에서 다른사람 물면..잘못하면 몇 천 날립니다. 주의하셔야 합니다.
큰개들은 제발 하네스랑 목줄 이중으로 하고 다니세요. 목줄만 하고 통제 안되는애들 델고 산책가면 대형사고 납니다..
주인한테 고개쑥여도
키워줄까 말까하는데
저놈봐라 웃낀놈이네
안고치면 진짜 길거리개 된다
아빠 표정 봐라~ㅋㅋㅋ
아무리 유전적인거 라지만
이렇게 개를 상전으로 모시고 살아야 하는게 맞는거??
우리집 개가 입질 심한데 요즘 덜합니다. 남편한테는 절대 충성인데 그냥 입질하면 때립니다. 한번은 오줌이 나도록 맞더니 그 이후 남편만 졸졸 쫓아다니고 꼬리흔들고 남편만 찾네요.
저한테 입질 여전하다가 저도 엄하게 대하니 안합니다.
폭력이 대안이 될 수 없지만 정말 망나니같은 개는 ㅠㅠㅠㅠㅠㅠㅠ 안고 가려면.. 강하게 대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래전 아이가 초등학교 막입학했을 무렵 매일밥주고 목욕시켜주고 산책시키던 아이를 물었어요 그걸 본 저는 눈이 뒤집혀 개뒷다리잡은채로 바닥에 계속해서 패대기쳐서 주겼습니다
울집 개는 나한텐 가끔씩 무는데 아빠가 건드릴땐 얌전함 개가 맘에 안드는 짓 할때 아빠가 발로차고 뭉둥이로 후리니깐 아빠한텐 쪽도 못 쓰더라 뭉둥이질은 서열정리를 위해선 필연적인것이다
타인한테도 함부로 공격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봄이 저녀석 주인 위에 있네 서열이! 주인분들 제가봤을땐 중형견 보단 소형견을 키우는게 맞을듯! 자기 물건 지키는건 진돗개 성격 기본이긴 하나 주인을 문다는 자체는 자기보다 서열을 알루 본다는 겁니다! 주인분들이 더 단호하고 확실한 태도가 필요할거 같은데여! 참고로 제지인분중 이런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지인분 할아버님이 오셔서 물릴뻔 했는데 할아버님이 발로 밀쳐내고 소리내면서! 으르렁 거릴때마다 ㅋ 죽도로 머리를 소리가 크게 나거든요 죽도가ㅋ 그렇게 몇대 맞더만 ㅋ 할아버님앞에선 꼬리내리고 충성 모드였어여ㅋ
개는 개
집이 딱 신축전원주택이네 이뿌당
집주소 찍어 주세요
제가 확실히 교정해 드립니다.
집에 야구배트 하나만 준비해 주세요
보호자가 아니라 개호구네 ㅋㅋㅋㅋㅋ
기쥬잡을 진돗개라고 키우는 견초보들이 대다수다.
결론= 저 개랑 타협을하고 원래 저성격인걸 인정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애초에 잘못 키운거지. 개는 묶어놓고 키우는게 맞는거고 관심을 항상 주는건 잘못된 방식이다. 주인의 관심을 고파하고 사랑 받으려 애쓰는 것이 개의 본모습이다. 개를 사람같이 여기니까 최근 들어서 개가 주인한테까지 으르렁거리는 촌극이 발생하는 것이지 예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
앉아가 아니라
알았어
하며
앉아주는듯
개가 주인이고 사람들이 집사이며 놀아주는 존재들. 개가 가진 인식을 바꾸지 않으면 함께 사는 건 무리. 주인을 너무 잘 만난 망나니 똥개.
나는 사람 무는 개는 절대 가만히 안 둔다.
특히주인을. 살 처분 하는것
What is little name??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