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웃긴 게 아무것도 해결이 안된 상태에서 딸을 지옥으로 돌려보내면 해결 될 줄 알았나? 사위를 집으로 불러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고 해결 방안을 찾은 후에 보내야지 더구나 사돈이 친구라면서 만나서 깊은 대화를 하고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지 조선시대도 아니고 무슨 출가외인? 어이가 없네.
에휴 신혼이면 꿀 떨어질텐데 그 옆방에 이혼녀를 두면 당연 화가 미치지.. 돈도 많은 집이라면서 아들을 내보내든 딸을 내보내든 했어야지.. 하.. 죽은 며느리만 안스러워 어쩌냐.. 시댁에 아무리 돈이 많아도 딸을 출가외인이라며 사지로 떠밀었네.. 여자가 잠자리 몇번 거부했는데 강제로 하려하면 여자입장서는 정이 확 떨어짐.. 진짜 엄청 싫은 감정이 생겨남.. 그냥 사람 자체가 혐오스러워짐 저런 경우는 회복이 힘들텐데 남편도 너무 자기 성욕만 생각했네
마지막 장면 통쾌하다 살인자 집안이네 ㅡ누나란 작자가 살인자 동생 만들고 며느리는 간접살인 원인제공 만들고 희대의 집안 일세 ㅡ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해 돈 많이 벌고 부자면 뭐하냐 ㅋㅋ 자식농사 빵점인데 그래 자식들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들으라는 메세지 같어 명령만 하지말고 아니다 싶으면 갈라서고 일단 누나란 인간이 짐승이 이혼을 했으면 분가해서 살지 뭐 잘났다고 쪽팔리지도 않나 남동생 방 신혼부부 방 옆에 방을 얻어 사냐 속알머리가 없고 아주 고약한 심보를 가졌네 그냥 동생 결혼생활 망칠려고 작정하고 옆방에 살림을 차렸어
일부러 임신 안한듯함 남동생과 살고 싶어서 남동생은 결단력이 없어서 문제고 마마보이 ,,누나는 인성이 쓰레기에 착하지는 않음 남동생 뺏기니 밤마다 혼자 자야해서 분명 남동생과 누나가 한침대에서 잠자는걸 부모도 알앗을텐데 모른척했나보네 다큰 성인이 한침대서 남동생은 알몸으로 잔다 누나랑 같이 이해가 안간다 ..그러다 보면 신체접촉이 많을텐데 콩가루 집안이네 부모가 돈만벌려고 하지 자식들에게 관심이 없었네 대화도 부족하고
시누이가 정신병 수준이긴 한데 결말을 보면 남편은 그냥 사고회로가 좀 없고 즉흥적이고 감정적이고 충동적이다보니 상황을 보려 하지 않았고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냥 자기 감정적인 성욕을 푸는 나날을 보낸 거고 그러다 심각해져가는 상황을 계속 알고도 방관한채 부인이 극도의 스트레스 또 우울증이 왔음에도 분가할 생각이나 시누이와의 관계 회복에 힘을 쓰지 않았고. 원인 제공은 남편이 한 걸로 보이네요 산까지 도망간 아내를 강제로 관계를 갖고 싶어하는 자체가 제어능력이 없는 감정적 사고가 강해서 또 상황을 보려하지 않고 본인 감정만 앞세워 충동적인 살인까지 저질렀네요
아내(며느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정어머니는 딸의 얘기를 듣고도 시댁으로 가라고 하신 게 맘이 좀 아팠고, 시누이는 동생의 신혼생활이 괴로웠다면 나가서 살았으면 좋았을텐데...아니면 도움 받아 나가서 살거나.. 솔직하게 얘기 나누거나.. 동생은 누나 말이든 아내의 말이든 제대로 귀담아 듣지 않고...아내랑 나가 살 생각도 없었고... 시어머니는 딸이 나가서 살 수 있게 도와주거나 바라지도 않고.. 아내(며느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늘에선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요. 다시 한 번 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장면 아무리 친한 남매 사이라도 어떻게 다큰 성인 남.여가 다큰 남동생 옷도벗고 속옷바람으로 자는데... 동생이나 누나를 어떻게 껴안고 잔다는 자체도 소름끼치고 너무 역겨운 일이네요. 누나 행동도 그렇코 남편 행동도 둘다 정상으로 보이기 어려울듯싶네요. 서스름없이 스키십이 너무 과한듯해서 친동생,친누나는 아닌것 처럼 보이네요. 이복남매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듯 보이네요. 누나도 제 정신 아니지만서도 친정 엄마 잘못이기보다는 그와중에 제일 천한 못된 쓰레기는 아내를 정작 지켜주지 못한 남편놈이 더 죽일놈같네요. 그렇게 밤에 원했으면 아내가 어느정도는 시누이가 눈치보고 거부 의사까지 밟혔으면 아내를 강제로 덮칠게 아니라 적어도 아내의 마음좀 헤아려주고 그때 조취를 취하던가 했어야지! 분가를하던지,시누이를 내쫓던가했어야징! 아무것도 해결도 안된채 자꾸만! 지 욕구만 해결하면 어떻하자는건지!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ㅠㅜ
싸이코패스라 그런 공감능력이 없는듯 ..맞아요 이복남매가 아니고서야 배다른 남매가 아니고서야 한침대에서 꺼안고 잔다? 그냥 자기만 햇을까요 성관계 했겠지요 남편이란 작자는 결단력이 없네요 그냥 네네네 하는 내시 마마보이 남편이 이 집안 다 망쳤음 동생이 만만하니 누나가 신혼방 옆에 방 얻어서 사는거지 남동생이 확실하게 자기의사를 누나에게 표현해야 하는데 거절못하고 양다리 걸치려 하니 이도저도 아무것도 못함 이편 저편 다 들려고 하니 토끼 두마리 잡으려다 한마리도 못잡는다는 속담이 딱 맞네요 아내면 아내를 지키던지 아내를 버리고 누나면 누나를 지키던지 양다리 걸치려니 힘들었겠네 근데 무슨 이유로 다큰 여자 누나가 동생에게 집착이 심하냐 이혼하기전엔 남편도 있었구만 미스테리하네
아니 친정엄마는 왜 가만히 있지?!!
그리고 시어머니도 이혼한 딸을 왜 델고 있어-
불편하다면 집을 하나 내어주지-
시골에서 알아주는 부자라면서....
신혼부부는 둘만 재밌게 살게해야지
돈도 있는집에서 시어머니에 시누이까지 이해가 안감 ~ 죽은 며느리 젊은 나이에 너무 안타깝네요😭
누나가 최악의 빌런인 것이야 말할것도 없고, 남편도 노답이지만 친정엄마는 저 상황에서 다시 돌려보내는 게 제정신인가 저런 노답 트리오 사이에서 정말 힘드셨을 듯
남매가 저정도 스킨십이면
둘이 잔거나 마찬가지. 부모만 모를뿐.
그러게요 둘이 섹스를 겁나게 한듯함 그래서 누나가 결혼해서 살아도 일부러 애를 안가진듯 남동생과 살고 싶어서
너두 해봣니? 오빠가 가만두지않게생겼는디 시방
시누이가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죽을 사람은 저여자 같은데
네 저런 시누이가 있다면 바로 없애 버려야죠!
시누이가 제대로 몽둥이 맛을 못봐서 저럴텐데, 내가 좀 화끈하게 다뤄주고싶다
도토리 키재기죠ㅡ 똑같은 쓰레기..😅
엄마 아들 누나 전부다 정상이 아닌데 ??
결혼은 둘만의 관계가 아니라 그집 가족들까지 잘 살펴봐야 한다..
ㅆ만 좋아해서 그렇지 뭐
저정도로 힘들면 나가서 혼자살면되지 원룸구할돈도없나.
히스테리수준이 아니라 한사람을 저정도로 가스라이팅한거면 심각한 망상장애인듯.
지속적 괴롭힘을 계속하는 가해자는 범죄자거나 정신병자임
남편... 이해가.안가네... 아니.잘사는 집에 명문대 나왔다면서 왜 분가를 안한거야...
아내분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기원합니다...
전 그 애미가 젤 이해안가는데요~
분가 하기에는 돈이 없었나보죠
홀시어머니라 분가 안시키고 함께 산듯
저도 홀시어머니 모시고 산 세월이 30년 가까이 되네요...
ㅉㅉㅉ 한마디로 구역질나네
누나가 동생을 사랑하는모양 동생이나 누나가 똑 같은 짐승이네 엄마가 저걸 몰랐을까요?
친정 엄마가 웃긴 게 아무것도 해결이 안된 상태에서 딸을 지옥으로 돌려보내면 해결 될 줄 알았나?
사위를 집으로 불러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고 해결 방안을 찾은 후에 보내야지 더구나 사돈이
친구라면서 만나서 깊은 대화를 하고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지 조선시대도 아니고 무슨 출가외인? 어이가 없네.
불쌍하게 떠난 며느리님의
명복을빕니다 부디다음생에는 좋은사람 만나길 빕니다 🎉🎉🎉🎉
자식은 장성하면 분가해야 한다..그게 자연의 이치..신혼부부가 시부모집에서 같이 사는것 첫째 잘못... 이혼한 딸이 부모 집에 들어온거 두번째 잘못..그것도 신혼 부부 옆방에 온거 세번째 잘못.. 다들 문제를 알고도 대화불통 이 네번째 잘못..
ㄷ
이모 꽉 막혔어
ᆢ2ㄱㆍ2ㆍ2ㆍㄱㆍ너ㆍ2ㆍ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웃기고 자빠졌네...
저 시누이 정신병자네
진짜 남동생 맞는데 어떻게 저런 몰상식한 행동을 할수있는지... 극중 연기자분은 미워하지 않습니다
잘보고 좋아요 콕 누르고가요 👍
올캐 죽는건 다 사누때문이야~아니 자기가 이혼당한거랑 올캐가 신혼 생활한것과 무슨상관일까?~ 살다살다 그 별 미친 시누이 꼴 다보겠네요~~~~이런게 여자들이 싫다니까~~
에구 친정엄마가 죽인거나 마찬가지네
저 정도인데 어떻게 친정엄마가 그자리로 돌려보내나 친정멈마 맞아 친정엄마 한 행동에 화가 나네요 친정에미 자격없다
저는 아직 아무것도 읽어본 게없어서 내용을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
옛날엔 무조건 여자가 참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저 엄마가 옛날사고방식인 모양이네요
공감 백배
신혼부부 방 옆에 시누이라니ᆢ
신부가 어려서 너무 착했네ᆢ
며느리 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착하신 분 같은데
ㅅ서ㅜㄹ스3ㅗㅅ6ㅔ8ㅠ야새ㅛ-6/'@@6@7#66/6
출가외인으로살라고했잔아 그러니 잘살고있다라고 생각해라 무식한 친정엄마야
자식이 울고불고 아프다하면 한번쯤 돌아보고 치료할생각은안하고 체면생각먼저라니
친정엄마도 나쁘네.
딸이 처음 친정으로 짐싸고 왔을때 얘기들었으면 시댁에 얘기해서 분가를 시겨주라고 얘기했어야지
출가외인이라고 그냥 돌려보내냐.
딸 죽고나서 이제서야 내딸 살려내라니
무슨 개소리냐
시누이도 그지같고 남편놈은 발정한 개같으고.. 죽은 새댁만 아깝다
시누이가 애를 못나서 이혼당했겠어요 그의사 남편도 저런 인간성을 알았을거에요
즈5
너 왜그래
의사가 어떤 인간들인데
애가 안생겨서는 핑계고 저 누나란 여자 인성이 쓰레기라 헤어지자고 한것 같음
시누이나 남편 관계도 그렇고 시누이태도도...아내입장생각은안하고 머저리같냐 남편...참...분가라도 하던가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에휴 신혼이면 꿀 떨어질텐데 그 옆방에 이혼녀를 두면 당연 화가 미치지.. 돈도 많은 집이라면서 아들을 내보내든 딸을 내보내든 했어야지..
하.. 죽은 며느리만 안스러워 어쩌냐.. 시댁에 아무리 돈이 많아도 딸을 출가외인이라며 사지로 떠밀었네..
여자가 잠자리 몇번 거부했는데 강제로 하려하면 여자입장서는 정이 확 떨어짐..
진짜 엄청 싫은 감정이 생겨남.. 그냥 사람 자체가
혐오스러워짐
저런 경우는 회복이 힘들텐데 남편도 너무 자기 성욕만 생각했네
남자도 마찬가지임 남자도 소름끼치고 무서움 특히 여자가 색을밝히고 마누라가 휴지챙겨올때 무서움 그럴때는 워.워 침착해~~침착해 함 가족끼리 이러면 안되 말함
@@서현우-u1q 혹시 본인 사연이신가요? ㅎ.ㅎ
@@연-d6c6b 대부분 남자들이 여자나 마누라가 가장무서울때가 진짜힘든데 하루쉬고싶은데 휴지챙겨올때 가장무서워요 ㅎㅎ
@@서현우-u1q 저는 9년차 부부인데 ㄷ.ㄷ 우린 그런거 없어서 한 20년은 더 살아야 하나.. ㅎㅎ;
@@연-d6c6b 행복을 기원합니다 ㅎㅎㅎㅎ
지가 이혼당한걸 괜히 엉뚱한 사람한테 샌드백마냥 화풀이하던 남편의 누나나
아내가 괴로워하는걸 풀어주려는 노력조차 않는 남편이나 둘 다 똑같이 쓰레기
둘 중 한 명이라도 제대로 된 사고를 하려는 노력이라도 했으면 이런 일은 안터졌다
Ji
시누 어이가..
애초부터 시엄마도 뭐하러 같이 살게하나..
시누이를 내보냈어야지!!
픽션이 아니라 실제라니..이건,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모두에게.
이건 부모들이 자식죽인거임.. 저지경이 될때까지 시누이나 신혼부부를 떨어트릴 생각을 안했다는게 진짜 어이가없네
자기 운명이라 못받아 들인 시누이 하나 때문에 동생과의 관계도 어긋나고 결국에는 그 타켓이 올케한테 질투로 가다보니 남편을 거부하게 되고 결국 참지 못한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참 애초에 남편이 잘했으면 이 사단은 나지 않았을듯.
남편이 누나에게 뭘 잘해야 한다는건지?? 자고로 한집에서 같이 사는건 절대 반대 ㅡ나도 편하지 않지만 함께사는 시누이 시부모 다 불편함 언젠가 폭발함
마지막 장면 통쾌하다 살인자 집안이네 ㅡ누나란 작자가 살인자 동생 만들고 며느리는 간접살인 원인제공 만들고 희대의 집안 일세 ㅡ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해 돈 많이 벌고 부자면 뭐하냐 ㅋㅋ 자식농사 빵점인데 그래 자식들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들으라는 메세지 같어 명령만 하지말고 아니다 싶으면 갈라서고 일단 누나란 인간이 짐승이 이혼을 했으면 분가해서 살지 뭐 잘났다고 쪽팔리지도 않나 남동생 방 신혼부부 방 옆에 방을 얻어 사냐 속알머리가 없고 아주 고약한 심보를 가졌네 그냥 동생 결혼생활 망칠려고 작정하고 옆방에 살림을 차렸어
남매끼리 성욕이 있다는게 이해가안되네ㅠㅠ저건분명어릴때부터 같이목욕하고같이자고 하다가 사춘기때부터 저런 근친상간이 시작됐다
아이고 친정엄마가 딸의 행복보다 자기의 체면을 더 중요시하는 정말 바보천지네요
와~~~울 친정 부모님이랑 완전 똑같네요~~
@@김경숙86
아 힘내세요
친정엄마가 바보천치가 아니라 이기적인거지요-
자기딸이 시모모시고 잘 사는걸 며느리에게 보여주며.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고 싶은거죠
남들에게도 딸이 잘산다며 잘난체 하고 싶고요
딸에겐 바라는것도 많았겠죠
애초에 신혼부부가 분가를 해서 살아야지
중간에라도 따로나가살면 안되었던가..
시누이를 내보내서 살게하던가. 신혼부부를 중간에 따로살게하던가. 아무런조치없이 저렇게...
미친시누이 시어머니도 이해 안가네 이혼한 딸을 신혼부부옆에 두는게 정신나간선택이지
모든사실 다 듣고도 시댁으로 돌려보내는 친정엄마~ 이해가 안간다~ 시댁이 너무 잘사는 집안이라 말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지냈나~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분가를 시켜야지~
딸 보내는데
친정엄마도 한못 했네
잘못도 없는 딸한테
빌고 들어가라니
이해가 안간다
안간다고 했으며 보내지
말았어야 되는데
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도대체 몇년 전 사연을 인제 올린건가...요즘에도 친정엄마가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는건가..진짜 욕나오네..
부잣집이라더니 ㅋㅋㅋ집안 꼬라지...무엇 ?
부잣집 딸이 저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옆방애 살았다고? 안나가살고? ㅋㅋㅋ 에효..
신혼부부는 반드시 둘만 살아야된다..
맞아요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채박나tvㅓ
시누이도 문제였지만 남편이젤 문제였네!
난 부모로써 그 애미가 젤 문제갔네요
딸이 얼마나 살기싫었으면 친정에왔겠어 남의시선모다는 목숨이중요하지 시누이가 물론제일잘못했고 남편놈도 남편이라는게 그짓거리할생각만하고 에휴.ㅉㅉ
남편이 줏대가 없어요 호구 호구 마누라 편이면 확실하게 누나에게 더이상 참견하지 말라 그러고 엄머에게 말해서 누나 여기집에서 나가 살게 하라고 했어야지 아니면 집에 들어온다 할때 누나 못들어오게 했어야지 그냥 마마보이
신혼때 시부모와 함께살다 이혼한사람들 많음
죽이되든 밥이되든
지들끼리 따로살게 해야함
집이부자라 방들이크고 엄첨떨어져있담 모를까
화장실하나있는집에 뭘 데리고살아
친정엄마가 제일 쓰레기네~~~
못된 시누이가 큰범인이네ㅠㅠㅠ
시누도 미친...남편도 쪼다...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 하시길
듣기 싫으면 나가 살던가 이혼한게 뭐 자랑이라고 다 맞춰주길 바라는거야 시누이 본인도 며느리 무시하고 눈치 안보면서
님 말씀이 넘 맞는 말씀만 잘 하시네요~멋지게~~^^
맞습니다~사람이 착하다고 해서 다 바보는 아닌듯합니다~
친정엄마 미친거 아냐 딸을 그 집구석에 다시 돌려보내냐
ㅇㅈ..
아내분이 너무 착하기만 했네
참고 당하고만 살아서ㅠ
상대가 🐕🐀🥚할땐 나도 똑같이 해줘야됨
지속적으로 괴롭히면 핸드폰으로 녹음해서 망신 주고 할 수 있는건 다 해야됨
참으면 나만 병 납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에요 ㅠ불쌍한며늘
신혼부부 따로 분가했어야 함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분가 하던가
다른 며느리같았으며 시어머니랑 시누이랑 같이 안살겁니다
이혼했으면따로생활해야지
시누이년이 들어와살면 안되지 나이가 몇살인데 동생부부가 어머니 모시고사는데 왜 굳이들어와살고 동생 행복하게 잘살게 놔두지 시누이년 1명이 동생 며느리 죽이고 양쪽집 풍비박산냈네ᆢ
결국 남편과 시누이, 친정엄마.. 까지 가해자가 됐군
시누이가 암만봐도 100%
소시오패스 인것 같은데요????
집안에 이런사람 1명만 있어도
사는게 엄청 힘들어요ㅠㅜㅠ
사람 성격도 천차만별 자기는 이혼녀가 됐어도 동생부부라도 잘살아주길 바랬어야지.모자란 애아닌가? 그리고 6.25직후도 아니고 어떻게 신혼부부방 옆에다 소박맞은 딸 방을 주나?싫으면 쪽방이라도 얻어 나가서 자립을 했어야지!
아들이 나쁜놈이네 결단성이 영부족 끊을건 끊어야지 남편놈이 모자라도 한참모자람
친정엄마도 그래도 자식 편들어줘야지 그리고 시누이와신랑도 어이없네요 어떻게 동생 샤워하는 화장실 들어갈수있지?
여자분 .. 사랑하니까 저런거지 제발 당신 귀한목숨 버려가면서 남자에 목매달지마요. 저 남자가 이상하고 콩가루집안에 시집간거지. ㅜㅜ 제발 😭 사람 아닌것에 목숨버리지마요
안타가운 사연 너무나도
불쌍하고 원인 재공은 시뉴네
씨뉴가 한집에서 살지안고 떨워저서
살앗다면 한부부가 잘살수있습니다
고인에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책좀 읽으세요. 맞춤법 다 틀리네
어휴 많이 배우셔서 좋으시겠다 10얼느마
잘 사는 집이라면서 옆 방이라니 어이가 없다.
방이 3개 뿐인가 적어도 4개 이상은 될건데
@@특검제일집자체도 오래됨..
변호사님 딕션 좋네
시누이가 방망이가 없으니 밤마다 그소리를 듣고 히스테리 부리다가 일어난 두 가정 초토화 사건
초기대응 실패다 .응급조치만 해도 살아났을텐데 잠시 혼절해서 기절인데 죽도록 나두다니 인공호흡 위기대처법 평소 초등학교나 등등 배움이 절실한거를 보여줌
뱃대기 부른 집안에서 더 좋은 것만 바라는 욕심 ,정작 자기들의 문제는 해결 않고 비극으로 몰아가 버린 안타까운 사연
시집 갔다 돌아온 정신 나간 시누이
ㅖ
사지로 몰아 넣은 친정애미는 잘못없나 얘기를 들었으면 사돈친구랑 대책을 마련해야지 출가 외인이라니 조선시대도 아니고
@@EA-bi5dg
맞아요
ㅊㄷㅇㅉ.ㅈㄷ.,,
.😂😢@@EA-bi5dg
시누이가 자식 못가지는 이유도 의문스러운데
남매끼리 그짓거리 하다가 낙태 한거 아녀?
다커서 껴안고 잘 정도면 흠..
일부러 임신 안한듯함 남동생과 살고 싶어서 남동생은 결단력이 없어서 문제고 마마보이 ,,누나는 인성이 쓰레기에 착하지는 않음 남동생 뺏기니 밤마다 혼자 자야해서 분명 남동생과 누나가 한침대에서 잠자는걸 부모도 알앗을텐데 모른척했나보네 다큰 성인이 한침대서 남동생은 알몸으로 잔다 누나랑 같이 이해가 안간다 ..그러다 보면 신체접촉이 많을텐데 콩가루 집안이네 부모가 돈만벌려고 하지 자식들에게 관심이 없었네 대화도 부족하고
참 어이없네 남자, 여자 남매도 이성관계야 가까우면 위험한거야 착한사람만 죽었네... 시누이는 밤일을 못해서 소박맞은건지 남동생을 육체적으로 좋아해서 이혼한건지 미스터리네 나쁜년
시발, 신혼집 차려 주든지 집 리모델링 방음장치를 하면 될걸 ㅠㅠ 아까운 이영이만 죽었네 ㅠㅠ
시누이가 정신병 수준이긴 한데
결말을 보면
남편은 그냥 사고회로가 좀 없고 즉흥적이고 감정적이고 충동적이다보니 상황을 보려 하지 않았고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냥 자기 감정적인 성욕을 푸는 나날을 보낸 거고
그러다 심각해져가는 상황을 계속 알고도 방관한채 부인이 극도의 스트레스 또 우울증이 왔음에도
분가할 생각이나 시누이와의 관계 회복에 힘을 쓰지 않았고.
원인 제공은 남편이 한 걸로 보이네요
산까지 도망간 아내를 강제로 관계를 갖고 싶어하는 자체가 제어능력이 없는 감정적 사고가 강해서
또 상황을 보려하지 않고 본인 감정만 앞세워 충동적인 살인까지 저질렀네요
정신병자들가운데서 멀쩡한사람만 죽어나갓네 ㅠ
아무리 살갑게 지내도 남매사이에
저런 스킨쉽이 가능할까?
불륜 같어 불륜
미쳤네
누나가 제정신이 이니네
정말이지 안타까운일이네요ㅠ 그런데 친남매가 저렇게 애틋?한 사이라니 상상이 안되네요
처음엔 배다른 남매인가 했어요
아내(며느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정어머니는 딸의 얘기를 듣고도 시댁으로 가라고 하신 게 맘이 좀 아팠고,
시누이는 동생의 신혼생활이 괴로웠다면 나가서 살았으면 좋았을텐데...아니면 도움 받아 나가서 살거나.. 솔직하게 얘기 나누거나..
동생은 누나 말이든 아내의 말이든 제대로 귀담아 듣지 않고...아내랑 나가 살 생각도 없었고...
시어머니는 딸이 나가서 살 수 있게 도와주거나 바라지도 않고..
아내(며느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늘에선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요.
다시 한 번 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자도 여자도 남편도 아내도 마음이 원치 않을땐 안하면 좋겠지만
세상살이가 꼭 그렇게 살아지는건 아니더라~
책임감이나 의무감에 해야하는 경우도 있더이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걸 인정해야 하고
이해하면서 살어야 한다^^
돈 있는 집이면 딸도 아들도 집 하나씩 해주고 말지 뭘 끼고 살아서 사단을
친정엄마가 죽음에 길로 밀어넣네
시누이의 태도는 사패네요.
싸이코패스
어떻게 아내가 고통받고 있는데 산에서 죽이냐?
재미있어요.
저게실제 상황이라니 참 이해가 안간다??
저렇게 착하고 예쁜며느리가 와서 행복하게 사는걸 아주못땐 시누년 때문에 죄없는 젊은며느리가 안타까운 죽음을선택했다니 참으로 오히려 시누아님 시누동생이 참변을당했어야된다
요즘 저런 집구섞이 있다는게 말이안되네ㅠㅠ
보다가 일찍 끄신듯... 죽음을 선택한게 아니라 죽임 당함ㅠ
멍청한 시누의
광적인히스테리가
부른비극
남매가 남매가 아닌 연인같네요 동생부부 잠자리소리에 민감한거 보니~~ 쓰레기지~~ㅡㅡ
친정엄마가 대부분 문제야 딸이 그렇게 힘들다는데 돌려보낸다는것이
그리고 시누와 같이 사는 남편 문제있다
정상인이라면 분가했겠지
시골동네라그런지 그냥 기본도없네. 돈도 많다면서 시누이까지 한집에 살게하냐
이혼 했으면 혼자 집구해서 나가 살아야지 이혼하고 친정에 왜 들어가는거야 대체!!
남동생을 사랑하거든 불륜같어
이건 시누이가죽인거예요 시누이의집착과욕심이동생을망쳤네요
멀싹싹비냐 멀잘못했다구 저런 집안에 못살게해야지 이상한엄마네
오~~~~~~~~~~~~~~~--그말이 정답이네~~~~~~~~~~~~~~~이영씨 아무잘못없음~~
여배우들이 다. 이뿌노? 컷트머리 이름이 뭐에요?
친정엄마.
나는 너를 믿는다..끔찍하다.
친정엄마도 제정신 아니다
결혼하면 무조건 분가 !!~~
딸이든 아들이든 !! 남잔 20살 넘어서 군대 갔다와서부터 따로 내보내야 한다.
ㅅㅍ 저기요.. 돈이 어딨습니까 ㅋㅋㅋㅋ 군대 다녀와서 돈이 있을꺼라 생각합니깤ㅋㅋ
제 남동생 20살되서 나가살았어요.
엄마가 거리두게 해서 그 때는 이해 못했어요.동생이 군대휴가 나왔는데 막내라 이뻐서 베개 총총 들고 동생이랑 잔다니 엄마가 난리난리ㅋㅋ 그 때는 내동생 반갑고 귀여워서 그러는데 왜그러냐 했는데
이제 이해가 조금 되네요 ㅎㅎ
시누이가 자기 동생을 애인처럼 대했던 이유는 이해 안 감... 뭔가 있나 했는데 이유가 끝에 안 나오네...
불륜
저건 친남매 사이가 아닌듯 뭔가 이상해
예전에 만나던 여자가 고종사촌오빠랑 성관계하던거 걸렸었는데ㅋㅋ 이런거보면 그년생각이남ㅋㅋ
드라마지만 제일 정신이 나간 인물은 여자의 친엄마임. 이조시대도 아니고 딸보고 출가외인이 참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친 사이였던 엄마들이 원수가 되버렸네ᆢ
저것도 엄마라고
요즘부모들도 같이 사는거 안좋아라함
손주봐줘야지 며느리눈치봐야지
서로눈치보고불편하게사는거지
수상한 시누이와 남편의 관계 사연 비밀 충격 복수 선택 언니 범인 누구일까 요 위기 위협 살인 이용 바람 사이다 아들 과거 악연 나쁜사람 위험한 범죄
악의적 괴롭힘,사생활 침해,명예훼손,인격모독,정신적피해,미필적고의살인
엄마가 제일 이해가 안감 ㅠ
콩가루 집안에 시집 간게 문제네!!!!
20살 넘으면 분가를해야지 왜 같이살아서 이 사단을 만들어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장면
아무리 친한 남매 사이라도
어떻게 다큰 성인 남.여가
다큰 남동생 옷도벗고 속옷바람으로
자는데...
동생이나 누나를 어떻게 껴안고
잔다는 자체도 소름끼치고
너무 역겨운 일이네요.
누나 행동도 그렇코 남편 행동도
둘다 정상으로 보이기 어려울듯싶네요.
서스름없이 스키십이 너무 과한듯해서
친동생,친누나는 아닌것 처럼 보이네요.
이복남매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듯 보이네요.
누나도 제 정신 아니지만서도 친정
엄마 잘못이기보다는 그와중에 제일
천한 못된 쓰레기는 아내를 정작 지켜주지 못한
남편놈이 더 죽일놈같네요.
그렇게 밤에 원했으면 아내가 어느정도는
시누이가 눈치보고 거부 의사까지 밟혔으면
아내를 강제로 덮칠게 아니라 적어도
아내의 마음좀 헤아려주고 그때 조취를
취하던가 했어야지!
분가를하던지,시누이를 내쫓던가했어야징!
아무것도 해결도 안된채 자꾸만!
지 욕구만 해결하면 어떻하자는건지!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ㅠㅜ
님 말씀 넘잘하시네요~어쩜 맞는 말씀만 잘하세요~~^^
싸이코패스라 그런 공감능력이 없는듯 ..맞아요 이복남매가 아니고서야 배다른 남매가 아니고서야 한침대에서 꺼안고 잔다? 그냥 자기만 햇을까요 성관계 했겠지요 남편이란 작자는 결단력이 없네요 그냥 네네네 하는 내시 마마보이 남편이 이 집안 다 망쳤음 동생이 만만하니 누나가 신혼방 옆에 방 얻어서 사는거지 남동생이 확실하게 자기의사를 누나에게 표현해야 하는데 거절못하고 양다리 걸치려 하니 이도저도 아무것도 못함 이편 저편 다 들려고 하니 토끼 두마리 잡으려다 한마리도 못잡는다는 속담이 딱 맞네요 아내면 아내를 지키던지 아내를 버리고 누나면 누나를 지키던지 양다리 걸치려니 힘들었겠네 근데 무슨 이유로 다큰 여자 누나가 동생에게 집착이 심하냐 이혼하기전엔 남편도 있었구만 미스테리하네
세 분 공동 1위. 시누, 남편, 친정모친
2분. 나오는 여자. 순간. 별. 인줄 알았다. 왜케 닮았어
다들 바보같네
집을 사든지 얻든지
처음부터 따로 살았어야지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