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진짜 편안하고 신뢰가 있으면 절로 쿨병 됩니다.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하는게 사랑이 아니에요. 적당히 서로 쿨하되 본인 생각에 연인으로써 지켜야할 것들 (이성문제 연락문제 등) 딱 지키면 됩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를 자기관리에 쏟으세요. 잘쉬고 운동도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예쁜옷도 사고. 같이 있을때는 스스로 생각했을때도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면 됩니다. 그럼 집착 안하고 쿨해도 적당히 쫀득하면서 편안한 관계가 됩니당.
자신에게 있어서 최고의 관심사가 남자친구 뿐일 때 가장 힘들고 건강하지 못한 연애가 되더라구요 계속 빠져드는 여자란 결국 스스로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남자친구도 내 행복의 수많은 선택지 중 하나라서 없으면 안돼 하고 불안해 하지 마시고 난 뭐 하는 게 즐겁지? 난 어떤 사람이지? 를 가장 먼저 고민해보셨음 좋겠습니다
나에게 똑똑한 연애란 ? 연락,집착 일절 안하고 상대가 선을 넘는 행동을 하지만 않으면 내비둠 일반화는 아니지만 남자들 거의 다 자기 귀찮게 하고 징징대고 애처럼 구는거 개애애싫어함 .. 단 서운한게 생기거나 내 상식 선에서 이해 못하는 행동은 바로바로 말해서 개선을 하게끔 함. 사람은 고칠 수 없음 서로 맞춰가며 개선하는 것임 . 내 남친은 일상패턴이 다 예측 가능한 사람이라서 그냥 내비두면 지가 고양이처럼 들러붙음 ㅋㅋㅋㅋㅋㅋ 서로 어느정도 신뢰가 쌓여야 가능한 부분임 그리고 쿨병이라기보다 진짜 쿨해지면 됨 나도 술 안좋아하고 오빠도 술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술 좋아하는 사람을 이해못함 술이나 유흥, 또는 이성으로 인해 생기는 일들은 일절 없기 마련임. 그리고 성격이 은근 비슷한듯 반대임 근데 가치관은 비슷해서 서로를 잘 이해하고 대화가 잘 통함 남친한테 내가 왜 좋은지 물어보면 얼굴도 예쁜데 외적인 요소보다 성격 잘맞고 자기 일 방해 안하고 안징징대고 무던해서 좋다고 했음 나한테 오빠가 왜 좋냐고 물어보면 거짓말을 정말 싫어하는 솔직하고 깨끗한 사람, 나만 바라보기 보다는 자기 할 일 똑부러지게 하고 생각이 박힌 사람 이라서 좋다고 말할 수 있음 예전처럼 해바라기에 민들레에 우리 결혼하자~ 어쩌자~ 나밖에 모르는 바보? 이런 연애 하고 있는거면 되돌아보셈 우린 1년 가까이 만나는 중이지만 결혼 얘기도 함부로 , 쉽게 안꺼냄 책임을 져야하는 말들.. 좋아 죽을듯이 미칠듯이 사랑해서 그렇게 헤어지면 남는거 눈물밖에 없음 뭐든지 적당히 연애도 사랑도 우정도 난로같이 ...
제 남친이 맨날 카톡하다가 말없이 잠드는데, 피곤한 건 알아요.. 그렇지만 "나 곧 잠들 수도 있을 것 같아." 정도로 미리 대화하면서 언급정도는 해줄 수 잏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잘 안가거든요. 이해하고 냅둬야할까요? 이것도 연락부분이긴한데... ㅜㅜ 제가 연애를 많이 안해봐서 나이만 먹고 아직도 연애가 어렵네요.
@@swgbq6444 제 남친도 거의 자주 그래요 ㅋㅋㅋㅋ 전화 한시간 좀 안되게? 하고 나서 피곤하면 먼저 자더라구요~ 근데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라 저도 처음엔 진짜 너무 서운했는데 피곤했을테니까 말 없이 자버리는거고 그 시간에 저두 넷플 보다가 자버려서ㅠㅠ 스스로 그냥 냅두고 이해하는 수 밖에 없어용
@@hj8017 어우 전혀요 !!ㅎㅎ 저도 인내심이 많은 편은 아니라 3일은 그냥 싸우자는 걸로 받아 들여지고 연락 오래 안되면 5시간-6시간 정도? 는 충분히 참아요~ 저희는 카톡은 진짜 일상적인 내용만 얘기하고 하루에 5번 오가나? 전화를 하루에 두세번 하는데 출근할때 한번 퇴근하고 한번 자기전에 한번?! 연락에 딱히 큰 의의를 두진 않아요!
20대 초반에는 쿨하게 대하고 싶어도 잘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곧 서른인데, 연애를 우선 순위에 두지 않고 일할때는 일에만 집중하고 취미생활, 친구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데이트할 때 만큼은 그 관계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니까 연애가 조금은 쉬워진 것 같네요. 강탱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2년 조금 더 만났는데, 어느정도 넘으면 안될 선을 서로 지키는것도 중요해서 이건 지켜줬으면 하는 경우는 쿨하게 조금 지켜줬으면 한다 정도로 말하면서 서로 대화로 차분하게 얘기해요 만나면서 한두번정도? 있었던거같아요. 저도 삐지고 이러는거 딱질색이라 저런 경우는 툴툴대면서 너가 나쁘다 변했다 이런말 안하구요 둘다 연락에 크게 집착 안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맛있는거 먹고 같이 놀고 드라이브하는 시간에 많이 집중하는거같아요. 결혼얘기 이런건 조심스러운건 있어요. 괜히 약속했다가 나중에 결혼 못하면 좀 그렇기도하고 많이 안정됐을때 해도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잘 하지 않구요 살면 좋을거같은 동네 돌아다니면서 얘기하는정도인거같아요. 연인과의 관계도 인간관계이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건 필요한듯합니다 ㅎㅎ 물론 좋아하는 감정은 있어야겠죠
공감되는 말입니다 ㅠㅠ 요즘은 진짜 텀이 너무 짧아요. 30대가 되니 저도 남자도 너무 바쁘기도해서. 더 그런 것 같구요. 저도 알아서 잘하겠지. 왠만하면 터치 안하려고 하고 잘해주는 스타일이라 한동안 썸이 잘 안 이어진적이 있었는데, 한 번 이상한놈 겪고 (그사람이 경제적으로 힘든일이 진짜 있긴했었느나 망설이는건지 간보는건지 지지부진..) 게임하는지 뭔지, 밤만 되면 연락두절. 나중에 보니 게임한거 맞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화 한 번 안내다가 , 유투브 시작하겠단 핑계로 상대가 sns로 여자들한테 추파날리는 꼴은 도저히 못보겠어서 정리했더니 제 sns 계~속보다, 제가 남친생긴것 같으니 지도 여친 사진 올리고 저 차단. ㅎㅎ 남자가 30대중반인데도 아직도 저러고 사는 이런 행동거지 한번 겪고나니 넘 비전 없어보이고, 남자에게 오만 정이 떨어져서, 이제는 초반에 정들고 매력 알 때까진 맞춰주고 잘해주다, 상대가 바쁘다 어쩐다 그러면 저는 더 바쁘게 지내버립니다. 그래? 그럼 일에 집중해~ 하면서 연락 확 줄이구요. 그럼 그제서야 아쉬운지 다시 적극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네요. 별 수단 다 동원해서요. 성격이든 뭐든 잘해줄땐 대접받을라고하고, 당연하게 알고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행동하다가, 제가 태도 바꾸면 질질 끌려오는거 진짜 매력없네요. 강탱님 말씀처럼 진짜 한 번만 이런일 겪어보고 다음엔 쿨병걸려보면 경험치 확 올라갑니다 .. ㅠㅠ 슬프지만요 .. ! 남자는 이래도 저래도 떠날사람은 떠나가지만 그시간에 일하면 돈이라도 벌고 내 능력치, 가치 쌓은거는 내게 평생 남는데, 오랫동안 저 가치도 없어보이는 사람 좋아하고 마음쓰고 속끓고 했던 긴긴 시간 생각하면 완전 이불킥 입니다.
이것도 쿨병이라고 해야하나? 남편이랑 싸움은 아니고 의견이 안 맞았을때 예전 같으면 내 말에 반응 없다고 살짝 귀여운 투정도 부릴거고 좀 서운해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런가? 아님 말고ㅋㅋㅋ 이러고 넘길건 넘깁니다😆 연애때는 쿨병이 없었는데 결혼하니 거의 무덤덤 해 지더라구요ㅋㅋ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http://i.ytimg.com/vi/mOMWnyFzUII/mqdefault.jpg)
연애가 진짜 편안하고 신뢰가 있으면 절로 쿨병 됩니다.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하는게 사랑이 아니에요. 적당히 서로 쿨하되 본인 생각에 연인으로써 지켜야할 것들 (이성문제 연락문제 등) 딱 지키면 됩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를 자기관리에 쏟으세요. 잘쉬고 운동도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예쁜옷도 사고. 같이 있을때는 스스로 생각했을때도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면 됩니다. 그럼 집착 안하고 쿨해도 적당히 쫀득하면서 편안한 관계가 됩니당.
쫀득하면서 편안한 관계요? ㅎㅎ
지금 남친이랑 제 관계가 그런거 같네요 각자 시간이나 생활 다 존중하되 표현은 매일 하구요 ㅋㅋ 연락 자주는 아니지만 한 번 할 때 정성쏟아서 합니다 그러니까 서로 불안할 것도 없어요 알아서 잘 할거니까
자신에게 있어서 최고의 관심사가 남자친구 뿐일 때 가장 힘들고 건강하지 못한 연애가 되더라구요
계속 빠져드는 여자란 결국 스스로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남자친구도 내 행복의 수많은 선택지 중 하나라서 없으면 안돼 하고 불안해 하지 마시고
난 뭐 하는 게 즐겁지? 난 어떤 사람이지? 를 가장 먼저 고민해보셨음 좋겠습니다
쿨해지다보니 온마음을 다해서 사랑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ㅠ 그냥 나쁘지않아 좋아? 정도로 유지하니까 쿨해 질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제경우는요
그래서 애닳거나 막 설레거나 이런 감정들보단 덤덤한 마음으로 ? ㅎㅎㅎ 잘 설명은 안되지만 그렇게 되버렸어요
나에게 똑똑한 연애란 ? 연락,집착 일절 안하고 상대가 선을 넘는 행동을 하지만 않으면 내비둠 일반화는 아니지만 남자들 거의 다 자기 귀찮게 하고 징징대고 애처럼 구는거 개애애싫어함 .. 단 서운한게 생기거나 내 상식 선에서 이해 못하는 행동은 바로바로 말해서 개선을 하게끔 함. 사람은 고칠 수 없음 서로 맞춰가며 개선하는 것임 . 내 남친은 일상패턴이 다 예측 가능한 사람이라서 그냥 내비두면 지가 고양이처럼 들러붙음 ㅋㅋㅋㅋㅋㅋ 서로 어느정도 신뢰가 쌓여야 가능한 부분임 그리고 쿨병이라기보다 진짜 쿨해지면 됨 나도 술 안좋아하고 오빠도 술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술 좋아하는 사람을 이해못함 술이나 유흥, 또는 이성으로 인해 생기는 일들은 일절 없기 마련임. 그리고 성격이 은근 비슷한듯 반대임 근데 가치관은 비슷해서 서로를 잘 이해하고 대화가 잘 통함 남친한테 내가 왜 좋은지 물어보면 얼굴도 예쁜데 외적인 요소보다 성격 잘맞고 자기 일 방해 안하고 안징징대고 무던해서 좋다고 했음 나한테 오빠가 왜 좋냐고 물어보면 거짓말을 정말 싫어하는 솔직하고 깨끗한 사람, 나만 바라보기 보다는 자기 할 일 똑부러지게 하고 생각이 박힌 사람 이라서 좋다고 말할 수 있음 예전처럼 해바라기에 민들레에 우리 결혼하자~ 어쩌자~ 나밖에 모르는 바보? 이런 연애 하고 있는거면 되돌아보셈 우린 1년 가까이 만나는 중이지만 결혼 얘기도 함부로 , 쉽게 안꺼냄 책임을 져야하는 말들.. 좋아 죽을듯이 미칠듯이 사랑해서 그렇게 헤어지면 남는거 눈물밖에 없음 뭐든지 적당히 연애도 사랑도 우정도 난로같이 ...
제 남친이 맨날 카톡하다가 말없이 잠드는데, 피곤한 건 알아요.. 그렇지만 "나 곧 잠들 수도 있을 것 같아." 정도로 미리 대화하면서 언급정도는 해줄 수 잏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잘 안가거든요. 이해하고 냅둬야할까요? 이것도 연락부분이긴한데... ㅜㅜ 제가 연애를 많이 안해봐서 나이만 먹고 아직도 연애가 어렵네요.
@@swgbq6444 피곤하면 먼저잔다고 언지라도 해주고 자라고 말해봐요 ㅎㅎ 저도 그랬었는데 서로 협의본뒤로는 서로 그렇게 말해줘서 안기다리게끔해요
@@swgbq6444 제 남친도 거의 자주 그래요 ㅋㅋㅋㅋ 전화 한시간 좀 안되게? 하고 나서 피곤하면 먼저 자더라구요~ 근데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라 저도 처음엔 진짜 너무 서운했는데 피곤했을테니까 말 없이 자버리는거고 그 시간에 저두 넷플 보다가 자버려서ㅠㅠ 스스로 그냥 냅두고 이해하는 수 밖에 없어용
혹시 정해놓은 선은 어느 정도 인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남친이 삼일 정도 연락이 없다! 이러면 말씀하시는 편인가요?
@@hj8017 어우 전혀요 !!ㅎㅎ 저도 인내심이 많은 편은 아니라 3일은 그냥 싸우자는 걸로 받아 들여지고 연락 오래 안되면 5시간-6시간 정도? 는 충분히 참아요~ 저희는 카톡은 진짜 일상적인 내용만 얘기하고 하루에 5번 오가나? 전화를 하루에 두세번 하는데 출근할때 한번 퇴근하고 한번 자기전에 한번?! 연락에 딱히 큰 의의를 두진 않아요!
20대 초반에는 쿨하게 대하고 싶어도 잘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곧 서른인데, 연애를 우선 순위에 두지 않고 일할때는 일에만 집중하고 취미생활, 친구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데이트할 때 만큼은 그 관계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니까 연애가 조금은 쉬워진 것 같네요. 강탱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2년 조금 더 만났는데,
어느정도 넘으면 안될 선을 서로 지키는것도 중요해서 이건 지켜줬으면 하는 경우는 쿨하게 조금 지켜줬으면 한다 정도로 말하면서 서로 대화로 차분하게 얘기해요 만나면서 한두번정도? 있었던거같아요. 저도 삐지고 이러는거 딱질색이라 저런 경우는 툴툴대면서 너가 나쁘다 변했다 이런말 안하구요
둘다 연락에 크게 집착 안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맛있는거 먹고 같이 놀고 드라이브하는 시간에 많이 집중하는거같아요. 결혼얘기 이런건 조심스러운건 있어요. 괜히 약속했다가 나중에 결혼 못하면 좀 그렇기도하고 많이 안정됐을때 해도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잘 하지 않구요
살면 좋을거같은 동네 돌아다니면서 얘기하는정도인거같아요. 연인과의 관계도 인간관계이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건 필요한듯합니다 ㅎㅎ 물론 좋아하는 감정은 있어야겠죠
"정 떨어지는 속도도 빠르고"....😞
보면 정말 나이에 비해 현명하신 분 같아요...🙂💜👍🏻
공감되는 말입니다 ㅠㅠ 요즘은 진짜 텀이 너무 짧아요. 30대가 되니 저도 남자도 너무 바쁘기도해서. 더 그런 것 같구요. 저도 알아서 잘하겠지. 왠만하면 터치 안하려고 하고 잘해주는 스타일이라 한동안 썸이 잘 안 이어진적이 있었는데, 한 번 이상한놈 겪고 (그사람이 경제적으로 힘든일이 진짜 있긴했었느나 망설이는건지 간보는건지 지지부진..) 게임하는지 뭔지, 밤만 되면 연락두절. 나중에 보니 게임한거 맞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화 한 번 안내다가 , 유투브 시작하겠단 핑계로 상대가 sns로 여자들한테 추파날리는 꼴은 도저히 못보겠어서 정리했더니 제 sns 계~속보다, 제가 남친생긴것 같으니 지도 여친 사진 올리고 저 차단. ㅎㅎ 남자가 30대중반인데도 아직도 저러고 사는 이런 행동거지 한번 겪고나니 넘 비전 없어보이고, 남자에게 오만 정이 떨어져서, 이제는 초반에 정들고 매력 알 때까진 맞춰주고 잘해주다, 상대가 바쁘다 어쩐다 그러면 저는 더 바쁘게 지내버립니다. 그래? 그럼 일에 집중해~ 하면서 연락 확 줄이구요. 그럼 그제서야 아쉬운지 다시 적극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네요. 별 수단 다 동원해서요. 성격이든 뭐든 잘해줄땐 대접받을라고하고, 당연하게 알고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행동하다가, 제가 태도 바꾸면 질질 끌려오는거 진짜 매력없네요. 강탱님 말씀처럼 진짜 한 번만 이런일 겪어보고 다음엔 쿨병걸려보면 경험치 확 올라갑니다 .. ㅠㅠ 슬프지만요 .. ! 남자는 이래도 저래도 떠날사람은 떠나가지만 그시간에 일하면 돈이라도 벌고 내 능력치, 가치 쌓은거는 내게 평생 남는데, 오랫동안 저 가치도 없어보이는 사람 좋아하고 마음쓰고 속끓고 했던 긴긴 시간 생각하면 완전 이불킥 입니다.
안녕하세요^^
힘들고 지친 직장인들을 위한
"미스굳럭" 의 연애 이별 사랑 지침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ua-cam.com/video/zy28RlFJr3c/v-deo.html&feature=share
강탱님 뒤에 의자 등받침이 머리카락같아욬ㅋㅋㅋㅋㅋㅋ 긴머리도 잘어울릴거 같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제나이어느새30중반..나이가들고 깨달은건데 진짜강탱님말이맞음.
쿨할땐쿨하고 고민할바에는 붙잡는게 남자로서 이여자뭐지싶음.핫앤쿨하시길
갈수록
그 타이밍에
그 외모에
그 마음씨에
인연을 만나는게 어렵다!
강탱님 말대로 연애는 쿨병 좀 걸려야 잘 할 수 있음 ㅋ
손절로 쿨한건 잘 아는데, 쿨하게 굽힌다? 오... 굽히는건 무조건 을이고 지는건줄만 알고 빼앗기는 기분이었는데ㅡ 쿨하게 사과를 먼저 해주겠다 생각하니 주는 기분이고 대인배된 기분이에요! 굿굿
진심온맘다해 쿨해짐 . 다만정도떨어짐
관심도없음 궁금하지도않아ㅋㅋㅋ
니가원하는자유실컷누리렴
근데제발 뒤늦게좀찾지마ㅜㅜ
이제너 노잼이야...
저도 끌려 다니는거 딱 싫어서
연락을 안하는 타입
쿨 좋죠 아주 ~
저도 이런 마인드를 배워야겠어요! 특히 30대 일 때문에 엄청 바쁜 외국인 남자친구를 뒀는데 너무... 연락문제가 안맞아서 여러 번 불안함을 느꼈거든요... 그런데 그냥 내버려둬야겠어요!
" 빠른 손절 " 어찌보면 씁쓸한 단어
오.. 고민을 적게하고 돌직구 날려버려라...
사랑합니다 강탱님♡
결국 쿨하게 살라는 말이군
오늘도 사이다입니다.. ㅇㅈㅇㅈ
쿨병 마인드 탑재가 필요한 일인입니다!! 추석 연휴 잘보내요~~
코로나 덕에 전 좀 편하게 지낼 듯요!!
이세돌 닮았어요 ㅋㅋㅋㅋㅋ
꺄 13분 만에 봤당 :)
직장일이 너무 많아서 화장실 갈 시간,점심시간에 양치할 시간도 없이 본의 아니게 쿨병이 나서;; 남친 안달나게 하는 여자 여기요!!게다가 주말마다 몸살나서 누워 자느라 ..쿨병..아..😭😭😭😭 모두 건강하세요💖
이것도 쿨병이라고 해야하나?
남편이랑 싸움은 아니고 의견이 안 맞았을때 예전 같으면 내 말에 반응 없다고 살짝 귀여운 투정도 부릴거고 좀 서운해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런가? 아님 말고ㅋㅋㅋ
이러고 넘길건 넘깁니다😆
연애때는 쿨병이 없었는데 결혼하니 거의 무덤덤 해 지더라구요ㅋㅋ
출근준비하며 영상보고 갑니다~~
강탱님~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ㅎ
예원님도 즐거운 연휴 되세요!
잘보고갑니당
영상감사해오❤️🔥🦐
자주 찾아와주시는데.. 제가 더 감사하져 ㅎ 😊😁
항상 답댓 다 남겨드리진 못하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오 내얘기 하는거 같아요.ㅋㅋ 잡을땐 확실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병 걸리기도 쉽지 않네요 옮을수 있기라도 하면 당장 현 남친한테서 옮을 수 있을텐데...아쉽
쿨 쿨
맞는말이니
난 이걸 못하네
고민 많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