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ing all types of rooms in Ishiharaso Ryokan in Kago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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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2

  • @sophialee2024-w4n
    @sophialee2024-w4n Рік тому +1

    영상 몇 개 계속 보고 있는데 료칸여행을 참 좋아하시나 봅니다.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것도 큰 복이고,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정보를 주시는 것도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 @9TUBE
      @9TUBE  Рік тому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건이 되지 않아 가까우면서 편한 여행지를 찾다 보니 료칸여행을 자주 다니게 되었습니다.
      자기만의 여행스타일이 다들 있을 텐데 저희 부부에게 잘 맞는 여행인 것 같아요. ^^
      영상 시청해 주시고 힘이 되는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kindchang
    @kindchang 2 роки тому +1

    와우 호강하셨네요. 비싸지만 언젠가 한 번 꼭 가고 싶은 곳이네요~~ㅎ

    • @9TUBE
      @9TUBE  2 роки тому

      네...제가 방문했던 곳들 중에서 손꼽힐 정도로 물도 좋고 수량도 풍부한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노천이 정말 자연 친화적이라 아주 기억에 남는 료칸이었네요. ^^

  • @sunjoy1010
    @sunjoy1010 Рік тому

    증말 항상 잘보고 있습니당 .. 설명이 진짜 기깔세요ㅠㅠ 근데 숙박 안하고 그냥 사용하는 건 예약은 안되나 보네요? 홈페이지에도 없는 것 같은데..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 @9TUBE
      @9TUBE  Рік тому +1

      홈페이지 언어를 일본어로 바꾸시면 예약에 관한 안내 페이지가 보입니다.
      (日帰り予約라고 쓰여있는 메뉴를 클릭하세요.)
      예약은 전화로만 받고 있는데 전화가 부담스러우시면 메일을 한 번 보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healing_garden365
    @healing_garden365 2 роки тому +3

    료칸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일본의 아기자기한 자연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일본 요리 이름들이 정말 복잡하네요;; 저거 언제 다 외우셨는지 대단하십니다.
    온천 달걀은 어떤 맛인가요? 그냥 삶은 달걀과는 맛이 좀 다를 것 같기도하고요 ㅋㅋ
    나중에 맛 리뷰도 부탁드려요~^^

    • @9TUBE
      @9TUBE  2 роки тому

      온천달걀은 60~65도 정도의 온천수에서 오랜시간 달걀을 익히기때문에...
      노른자가 반숙처럼 흐르지는 않지만 뻑뻑하지 않고...ㅋㅋ
      아무튼 일반 삶은 달걀과는 약간 다른 맛이 있습니다.
      집에서도 슬로우 쿠커 같은 것이 있으면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요리 이름은 어떤 나라 요리이던 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일본 요리는 그나마 한국에서도 자주 접할수 있어서 친숙하지만 서양요리들 이름이 저에겐 더 생소해요~ ^^

  • @eosoohan3237
    @eosoohan3237 2 роки тому +1

    김빠진 탄산수를 데운후 녹슨 못을 1시간 넣었다 뺀 맛~
    정확한 맛을 표현하기위해
    무려 3가지 공정 (김뺀다 - 데운다 - 못 넣다 뺀다)을 거친 저 온천수 맛이 생생하게 느껴지며 멋진 표현에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
    료칸의 모든것을 샅샅이 소개하신 바람에 료칸의 모든것이 대중에게 까발려졌습니다.
    역시 뭘 하나 해도 그냥~ 신뢰 가는 사막의 여우 구차너님~ㅋㅋ
    구차너님 동영상에 주로 뒷면으로 출연하시는 뽕선생님.
    오늘은 마치 고독한 사무라이 같이 간지가 있으신데,
    맘에 들어하신 온천 뒷모습 사진, 저도 저 사진을 그냥 제 프사로 쓰고 싶을 정도로 멋집니다. ㅎㅎ
    멋진 소개 잘 보았습니다~~

    • @9TUBE
      @9TUBE  2 роки тому

      제가 까발리기(?) 전에도 이미 워낙 유명한 료칸이였는걸요~ ㅋㅋㅋ
      본의 아니게 여러 타입의 객실에 투숙하는 바람에 객실 비교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
      객실이나 식사야 요즘 좋은 곳들이 워낙 많이 생겨서 그렇게까지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만...
      선녀탕(?)을 비롯, 온천들이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사진 찍는다고 항상 조금씩 뒤로 쳐지고, 뽕선생님은 절대 저를 기다려주지 않는 Mr. My Way 기때문에 항상 뒷모습이 담기네요. ㅋㅋ
      이 사실을 알면 등짝 초상권 내놓으라 한 소리 들을 것 같습니다.
      (마누라 유튜브도 안 보는 1인...ㅋㅋ)

  • @tossdewy9179
    @tossdewy9179 2 роки тому +2

    진정한 카케나가시의 료칸 ㅜㅠ
    연박을 하셨다니 너무 좋으셨겠어요.
    저도 여기 1박을 했었는데 아직 잊혀지지가 않네요. 주차장 넘어 있는 혼욕노천탕 맞은편에 보이는 조그마한 공장이 유일한 옥의티였던거 같아요.
    영상 너무 좋네요. 가고 싶다 ㅠㅠ

    • @9TUBE
      @9TUBE  2 роки тому

      남편이 메뚜기 뛰는 것을 많이 귀찮아 해서...
      저는 가조엔도 가 보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연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그 공장과 차 왔다 갔다 하던 다리가 눈에 거슬리더라고요... ㅋㅋㅋ
      그래도 노천탕 분위기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도 료칸여행 다시 가고 싶네요...ㅠ.ㅠ

  • @ポルコロッソ-c1e
    @ポルコロッソ-c1e 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남자 4명이서 갈건데 본관특별실 또는 이시쿠라 큰방중 어디를 예약할지 고민중입니다
    혹시 조언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 @9TUBE
      @9TUBE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이시쿠라 객실을 좀 선호하는 편이라 사실 지난 달에도 이시쿠라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작년 10월에 본관 상층 객실을 리뉴얼한 온천객실 4개가 새로 오픈했는데, 새 객실이라 그 쪽을 예약할까도 생각했지만 결국 이시쿠라를 예약하게 되더라고요.
      본관 특별실은 넓긴한데 조금 오래된 객실이고 노천쪽으로 도로 소음도 좀 있습니다.
      겨울엔 이시쿠라보다 조금 더 춥기도 하고요.
      본관 객실 원하시면 본관 리뉴얼 객실들도 한번 살펴보세요.
      새로 리뉴얼해서 객실 컨디션이 좋은 편이고 온천 테라스도 새로 신설되었습니다.
      아...그리고, 아시겠지만 료칸은 네 분이 한 방을 쓴다고 해서 1인 요금이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객실 두 개 잡아서 네 분이 쓰시는 것과 객실 하나 잡아 네 분이 쓰시는 것이 큰 차이가 나지 않아요.
      가격 비교해 보시고 객실을 두 개 잡는 것도 추천드려 봅니다. ^^
      온천 객실 하나, 일반실 하나 잡고 온천객실에 모여서 노시다가 잠은 각자 객실에서 편하게 주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요~
      식사만 같이 하겠다고 미리 료칸에 고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객실 그레이드에 따라 식사가 달라질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미리 료칸에 문의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 @ポルコロッソ-c1e
      @ポルコロッソ-c1e 9 місяців тому

      방금 특별실이랑 이시쿠라를 각각 예약 했습니다! 특별실이랑 이시쿠라의 식사가 다른지는 한번 물어봐야 겠네요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gatnight87able
    @gatnight87able Рік тому

    가조엔도 가보셨나요?? 여기 두개 숙소 너무 좋은데 어디 가야할지 고민중이에요 ㅠ

    • @9TUBE
      @9TUBE  Рік тому +1

      가조엔은 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예약 당시 고민을 좀 했었기 때문에...
      한곳만 고른다면 이시하라소 추천드리고 싶네요.
      수질은 두 곳 모두 매우 좋은데, 노천의 경치가 강을 바짝 끼고 있는 이시하라소 쪽이 좀더 제 취향이었습니다. ^^
      2박 이상이면 1박씩 나누시고 1박만 하실 예정이면 이시하라소 하시고 가조엔은 히가에리 플랜으로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byungsookim4781
    @byungsookim4781 2 роки тому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 @9TUBE
      @9TUBE  2 роки тому

      여행을 갈 수 없는 시기라 예전 사진들로 만든 영상인데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떠날 수 있을때까지 예전 여행들이라도 정리해서 업로드 해 보겠습니다. ^^

    • @byungsookim4781
      @byungsookim4781 2 роки тому

      @@9TUBE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 @killmzs
    @killmzs Рік тому

    말투 왜케... 투달이 쓰머프임... 좋은정보 감사

    • @9TUBE
      @9TUBE  Рік тому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