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불만을 쏟아내다가 며느리에게 튄 불똥? "며느리라는 사람은 전화도 잘 안 하고..." MBN 2107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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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아들에게 불만을 쏟아내다가 며느리에게 튄 불똥? "며느리라는 사람은 전화도 잘 안 하고..."
#속풀이쇼동치미#조지환#어머니#집#형광등#불만#며느리#불똥#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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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들 잘못키워놓으니 저래요.
이래서 아들~아들~아들만 바라보는 시어머니가 있는곳은 절대 시집가면 안되요..
정말 마음이 가고 서로간에 정이 통하는 사이이면 압박감을 느끼지 않아도 전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관계가 이미 아니기 때문에 전화하는게.... 업무가 되어버린 거랍니다. 그러나 아직 날들이 있으니 서로 노력하신다면 관계성이 더 좋아질 거라고 기대합니다. 며느리를 자식처럼 생각하려고 노력해 주세요. 그리고 어머니가 먼저 전화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이 중간 역할 1도 못하고 아들 역할도 남편 역할도 전혀 못함 한심 그 자체
어머니가 아들 오냐오냐 하니까 그런듯
저런남자랑 어떻게 살지.... 앞으로 인생은 긴데
이남자 언제쯤 철들까
이렇게 게으른 남자 성공하기가 쉬울까. 묻고싶네
조 지환이 타고난 loser 인 이유
이 엄마가 계속 조 지환을 경제적으로 도와 주기 깨문
그래서 게으르고 뚱뚱하고 무능한 사람이 된 갓
자식은 반듯이 독립하도록 자립심을 키워 줘야 헌다
조혜련 믿고 이러나
반듯이는 뭐임?
@@현수-c6x 반듯하게ㅋㅋ
자식을 저 모냥으로 키워놓고 며느리까지 탓하기 시작이네 최악의 시어머니
내일한다
담에한다
미루는스탈남자는
게으르다
절대만나지마라
대체 왜 결혼을 해서 남의 집 귀한 딸을 고생시키냐고!!! 그 귀한 아들 제발 어머니께 돌려 드리세요. 경제력도 꽝 게을러 무기력해 총체적 난국이다.
일은 무조건 싫어 가장으로서 돈 버는것도싫고 오로지 석스만 신경쓰는 인간 동물과 다릅없어
시댁갈때 빈손으로가면 우리시어머니 그렇게 머라한다..정작 본인은 울집올때 빈손.이사해서 이사온집 구경와도 휴지하나안사오더만..꼴비기시러
울 시엄니도 베푸는게 없다 손주 과자 용돈 일절없다 남편한테 뭐라했더니 엄마가뭔돈이있냐고
아무리없어도 베풀면 내가 더할텐대 정이안간다
며느리가 왜 꼭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야 하나요. 딸도있고 아들도 있는데 며느리는 불편한데 왜 전화 하라고 하는지
무능력 한심~저런남자는 혼자살아야
며느리만 보면 잔소리 해대면서 전화 안한다고 타박하면 안되지.
시어머니 생각만 해도 정떨어지게 하시면서~전화하기 싫도록 만들고 계시면서!
아들도 처가에 똑같이 전화시킨다고 하면
그만 두실 듯.
그러니까 아들을 왜 챙깁니까?
제발 이제는 아들은 남이라생각 하시고 관심끊고 주고 바라고 하지마세요
나도 두아들 장가보내고 오면고맙고 안오면 당연하고 ~~이렇게 살아갑니다
효도는 지아들한테 바래야지 본인이 잘못키우셨으면서...
효도는 지아들?
에~라이~
어머니 참 아들 잘 키웠네요 ㅋㅋㅋ 싸가지없게 ㅋㅋㅋ 딸래미들였으면 어떻게 나왔을까요 ㅋㅋㅋ 아들 한테 뭐하지 마시고 자신이 금이야 옥이야 키워자신밖에 모르는 아들를 키운 자신을 탓하시고 아들보다는 딸들한테 애정을 더 주세요 제발 쯫쯫 ...
며느리한테 전화 안한다고 뭐라 하지마시고 아들이 처가집에는 전화 자주하는지 확인하시고 혼내세요
대부분의 며느리들은 시어머니와의 통화 좋아하지 않아요
그렇게 귀한아들 혼자 데리고 모시고 살지 왜 귀한 남의집딸을 잡아
저런 인성은 미래 성공이란 단어는 절대 오지 않을 듯 싶네요 ㅠ ㅠ
저런 마인드로 아들을 키웠으니 저렇게 된겁니다 이제는 아무것도 안해준다니?!?! 그럼 지금까지 뭐 바라고 아들한테 돈준건지??? 더 슬픈건 아들도 엄마가 주는 돈에 노예가되서 저렇게 무능해져버린게 슬프다ㅠㅠ
아들이 잘 안되는 이유가 있네
자식이 8명이면서 며느리 1주일 연락안한다고…ㅋㅋㅋㅋ
무능력한건 동정이라도 할 수 있고 앞으로 능력 키우길 응원이라도 할 수 있지..근데 형광등 두개 중 하나만 갈고 몇 주째 안가는 저런 정신 상태로 솔직히 저런 게으름으로 저런 이기적인 효심으로 뭘 하겠나 싶다ㅉㅉㅉㅉ 아휴 솔까 정규직 일하는 아들들도 주말에 심지어 주중에 개 미용이고 어머니 병원이고 다 한다!!! 저렇게 핑계만대냐 와..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저집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요구사항이 많네요
막노동은 힘들어서 못해.....기술은 안배우고 게을러서 못해......
능력은 없는데 연기는 끝끝내 하고싶어.....
근데 연기 연습도 제대로 안하고 연기도 잘 못해.....
뭐만 말만하면 핑계 핑계 아들 바라기 엄마마저 저정도로 나올정도라면 아들이 노답인거
강아지 털 깍는게 얼마나 힘들다고 ㅋㅋㅋㅋ 누가보면 엄청 바쁜 대스타이신줄.....
진짜 저렇게 무능력하고 성격도 안좋고 보기 힘든 남자 첨봄......
할매아들아직배부르네막노동기술배우는것못하면할매절어설때하는것배워서하지외국사람은안시켜주서못하지애들데리고2틀만굴머바라그소리가나오나죽어야지
엄마가 아들 망쳐놔서 어머니께서 저런 말을 하면 안될듯
엄마 눈빛 날카로운거 봐라
스스러 방송에 소모된다고 생각안합니까???
진정한 배우가 되려는 생각은 없는거 같네요
어미니도 역시 방송에 이용당하고 잇는거같아요~
아들생각해서 욕먹어도 나와주긴 하겟지만
80평생 살아온 노모를 그렇게 소비해야 쓰겟습니까??? 본인의 힘으로 일어서세요
노모는 그만 욕먹게 하시고!!!!
혜련언니 해미언니 둘다 멋지다 늘 행복하세요 전 남들에게 약해보이는게 정말싫은데 기세보인다는거 멋있는거예요 남들이 함부로 할수없는 두분 응원합니다
어머니 말씀 틀린거 없네. 아들 며느리 반성해야됨
조지환 아들 아니올시다네 절태 변활수 없는 성격이다 어머니는 도우미 한분과 같이 지내는것이 좋을듯하다 돌아 가실때까지 돌봐주는 댓가로 아파트 주면 될것 같다 절대 아들은 변화지 않을것이다
아들의 수동적인 삶은 어머님의 교육탓입니다. 하지만 어머님은 수동태를 사느라 비축해둔 능동적 에너지를 아들에게 쏟아부으시니 자식에게 대접못받는 피해망상은 며느리에게 분출하고(실제 저 정도면 대접받으심,인생이 불평불만이라 못느낌) 그걸 지켜보는 아들은 자신이 옳은줄로 암. 하루가 짧고 삼사일이 하루같고 일주일이 일과 부부관계에 쩔어 지내다보면 며느리는 자신을 위한 하루가없습니다. 며느리가 정신 붙잡고 살때 제발 정신차리세요
며느리는 지금 당장 솔로여도 여자가봐도 매력이 차고 넘치는 여자입니다
저 할매 선넘네.아들은 모지리 낳아놓고 남의집딸이 욕받이요?
며느니를 이뻐하지 않는데 전화를 하고 싶을까?!
할매며너리가바쁜데잔소리하지딸마는데딸집에가서잔소리하지초기침에오는가바요양원이눈앞에와있네
저여자도 똑같
못난남자 만나 지도잘안해도 되니그게좋은듯
엄마말도 맞는말
아들이 어머니 한데는 너무 하든것 같아요...어머니는 열자식을 길러내도 자식은 한분 어머니 못 섬긴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다 엄마잘못 저렇게 됀건
아들만 귀하게 잘못 가르친 엄마의 잘못
아들은 완전 덜 성숙한
늙은 아기
배우 하지 마요 그냥. ㅠㅠ
자신도 없는데, 그거땜에 가정. 인생 다 파탄난다..
딱 접고, 몸 부지런히 성실하고 긍정적으로 책임 다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같은 나이대 집안 가장들을 관찰해 보세요. 어떻게들 살아가는지… 엄마세상 속에서 나와야해요. 사회에서 누구도 본인을 엄마처럼 봐주지 않는다는걸 알텐데 왜 엄마 세상속에서 못나와요. 묵묵히 자기가 남들보다 잘할수 있는거 찾아서 돈들이지말고 해서 차곡차곡 돈모으세요. 한번에 큰돈 벌 생각 하지말고. 좋아하는거는 돈 번 뒤에 한다는 생각으로..
자존심을 남에게 강요할게 아니고 어머니 도움 받을생각 하지 말고 도와주신 어머니를 금전적으로 도와드릴 생각 하세요.. 자존심은 그렇게 지키는겁니다.. 젊으니 지금부터 잘 할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어쩌겠어요
저리키우신걸
진짜 정떨어지게한다
으🥶🥶🥶🥶🥶
아들 놓기 위해 딸만 7명 낳으신분 입니다. 그뒤에 얻은 아들이라 그런거예요~옛날 조선시대분이시죠. 요즘분들은 이해 안가는게 맞습니다. 몇십년뒤 백년뒤면 다음세대들이 지금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날이 또 옵니다.
개꼰대지 뭐
며느리는 직장생활도하고 바쁜거 같은데 며느리한테 고마워해야지
궁금하면 시어머니가 전화할수도 있고 ᆢ아프면 걸어다닐수있으면
그냥 혼자 병원가세요
너무 의지하지마시고
아니근데...시시콜콜 장가간아들이 개털깍으러가고.,그건아닌듯! 귀찮게하시네....아무리 내아들 내자식이여도 ..서운할걸서운해해야지...시시콜콜 와서 다해주길바라면 에휴.......성가셔
어머니가 말씀이 너ㅡ무 맞아요.
나이들면 그저 자식들 관심이 약이되지요.그렇게 아들아들 싸길러서 지금도 치 받드는데 매일 들려도 되겠다.ㅡ옆이라면서요.
얼마나 맘이 허전코 쓸쓸 한지몰라요.자식들두 피곤하겠지만 저나라두 매일 드리세요. 아드님ㅡㅡ
남자가 생긴대로논다
아직 어른이 되지 않아서
그런듯~~
어머니가 그렇게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듯~
우리나라 시부모님들은 꼭 며느리가 전화하길 바라시더라~~안부궁금하고 볼일있음 당신들이 하시면되지...
난안하는대 남편이 한다
난못하게하고 눈치가없다 옛날마인드
이 어머니는 걸리기만 걸려봐라 하는마음씨. 자식들한테 꼭 이러셔야하나.,나이 먹을수록 좀 품어 주어야 자식도부담이 없지요. 내보기는 심보!!!
아들이 너무 무능력한데 게으르고..책임감 제로..지밖에 모르고..핑계대고 내속이 왜 이리 답답하죠..
모든건 이엄마가 시작점이다.
이엄마는 죽을때까지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두
모를거다.
그리귀하담서 지금상태봄 한가정 가장으로
정상인가?? 딸들한테 마른가죽에 물쥐어짜듯 착취해서 아들한테 끝없이밀어주는게 위하는
건가?? 모친손에서 40년넘게 살았는데 지손으로
벌의지는 있을까??? 모친돌아가신뒤가더무섭다!
정말 걱정한다면 당분간 그냥 손절이답이다!
무슨 못배운티가 탁탁 나네요
못 배우고 안배워도 저렇게 무식하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애미가 저렇게 키운거지
아들한테 무조건 맞춰주고 상전 모시듯 하고 잘해주면 저렇게 되는거야
처갓집도 부모에요 시댁 부모나 장모님이나 다똑같아요 다 똑같이 보사려줘야해요
슬프지만 엄마가 죽어야 아들이 성인노릇할듯
진짜..하나 얼결에 봤다가 알고리즘 계속 뜨는데 암생기는 기분..같이 우울해진당ㅜ
어머님이 혼자 사시니 이해는 되지만 정신적인 독립을 못하신듯요.
형광등.샤워기 고장났으면 사람불러 고치시면 편하실텐데..
요. 돈도 쓰시면서 편히 사세요.아들아들..아드님도 힘드실것 같아요.
당신아픈것을 니들 키우느라 아픈거다라는 논리라니요?
조금.더 두분 거리두셔야 며느님도 편하실것 같아요.
현재 서운하셔도
모든것 아드님 몫이세요..
내 남의편 어머니 말로는 아는 집 아줌마 며느리는 쌀을 쏟았으면 한알한알 다 담아가 집 사고 차샀댄다~~ 쌀 다 주워서 어느세월에 집이랑 차를살까?...
손녀는 혹이 하나 더 생긴 기분이 드시는지 출산땐 전화한통없고 지금도 아이 눈길 한번 안줌ㅋ
70세에 보험 하나없고 아프다는 핑계로 왕복 7시간 거리를 올라오셔서는 냉장고랑 에어컨 샀냐. 냉장고에 장농문 확확 열어 보는데 난 여기서 손절했음
저건 아무리 방송이고 설정이라지만 저렇게 고지식하고 꽉막힌 시엄니들은 안 보는게 상책임
ㅎㅎ 웃겨요쌀 한톨 한톨
전국민 다집사겠다
울시엄니 나 첫애낳고 오셨는대 정말 빈손이다 미역 한장없고 시골서 늙은호박1개 하고 무슨 풀 뿌리 하고 쑥 가져왔다 돈은 커녕 그런대도 내가 밥하고갈때고기싸고 차비하고 대접받고 갔다 나도 왜 대접을했는지 머리찍고싶다 아무리 가난해도 돈꿔서라도 할수있는거 아닌가 인정이없고냉정한노인네 산모한테 밥얻어먹고가는 시엄니
아침 부터 볼게 아녓네 !!!
완전 기분 ㅠㅠㅠㅠ
며느리 너무. 예뻐요
아들도. 일이 잘안되는거같으니. 힘내세요
조혜련씨. 팬입니다~
답없는 집안
뭐하러 아들한테 다주시고 바라세요 가지고있는걸로 도우미쓰시고 편하게사세요 남이더 잘할것같아요 물론 페이를 주면요. 엄마는 해주고 바라고 아들은 고마움모르고 도와주기만 바라고. 답답하네요 솔직히말하면 엄마가 그렇게 키웠어요
아들은 천성이 너무 게을러서 뭘 해도 잘 안될것 같아요
그리고 며느리가 왜 일주일에 한번 전화해야된다고 샹각헐꺼요 친정엄마한테도 바쁘면 일두일에 한번 연락 못할땨도 많고 또 시어머니랑 통화하면 할 이야기도 크게 없어요 ㅠㅠ
부모자식의 관계를 보며 반성도 하게되고 갑갑함도 느껴지네요.. 부모 그늘 벗어나 살고싶은 마음이 교차합니다~
아들잘못 키워놓고 와며느리 한테 불통을 터트리사
주작인지~~설정인지 모르겟으나
참 리얼프로 나올때마다 이슈몰이는 되겟지만 집안망신 당하고 그래도 그이슈몰이가 오래가진 않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인지도 올려봐야
오래못갑니다
저런남자줘도안갖는다 속터짐 며느리 성격좋네요 이상한시어머리 멍텅구리 신랑
참, 시어머니 뭘전화하라해요 바뿐애들에게~
아들 이혼하면 저엄마 아들 데리고 살을래나 귀찮아서 안 살걸
아무리 봐도 부부가 어머니 돈뜨어 먹는스타일 제일 밉상....
참~~이렇게 식구들을 소모해서
뜨기라더 햇음 다행인데 이런 방송들이 본인
발목을 잡는다는걸 모르네.....
요새 모아서 방송 보는데 참 가관이네요!!!!
조혜련씨 다시 보게됫네여~
부끄러워서
어떻게 출연 했을까
저런 사람이 있다는걸
아이들이 볼까 걱정이다
시어머니 자리가 무슨 벼슬 자리인가 참!! 나두면 다들 잘살텐데 참견은 당신이나 잘하세요
정말 기막힌 남편 입니다
저런 인간은 결혼은 왜 하냐
저런 인간하고 사는 너도 한심하다
누구 탓할것도 없이 본인께서 아들을 그렇게 키우셨네요. 며느리는 저런남자 만나서 뭔고생일까요
아들 정신 차려야 겠다...
아들한테 돈쓰지말고 그돈으로 사람써서 형광등 등등등에 이용하십시요
경제력없어 게을러 밤일은 매일 요구해 시엄마는 저모냥이고
미친 집구석
아들며느리 똑같다 며느리도 야무지지 못하고 닮아간다 어머니 또한 자식을 오냐오냐 키윘으니 어쩔수없고~~~ㅜ
아들 잘못 키운 어머님 책임이 더 크지요. 직장생활하는 며느리는 왜 끌고 들어가는지 이해안되네
게을러 터진 '아들 탓을 해야지 참 나
방송 나오지 마세요 전국민 밉상되겠어요
전화하고싶겠냐?
목소리도 듣기 싫겠구먼
강쥐넘 귀엽네요
어머니 강아지들 털 깍이는거 아닙니다 털이 자외선보호하고 자기피부 보호하는 겁니다 그냥 죽은털만 제거하시면 되요 열심히 빗질해서요
맞아요.
강아지에게 털은 옷이나 마찬가진데...
빨가벗겨놓은거죠.
사람옷을 벗겨 발가벗긴것과같은이치..
에고 저렇게 귀찮아하는 분.. 진짜 답없다 저런분이 배우라니..
아들 그렇게 사랑하는데 며느라한테 전화는 왜 바라는지,,,,,,먼 좋은말 할거라고
일주일 정한것도있죠~그나마 잊어버리지말자는 뜻으로 1~2주마다 꼭 전화드리자로요~
조지환씨 보고 속으로 욕하는 와중에 강아지 넘 귀엽네요
나도 시어머니지만 무슨 저런시어머니가 다있어 난 안산다
전화통화 안한다고요? 아들이 아내에게 잘함 전화해요 아들이 꼴보기싫으니 시엄니도 좋게보겠나요? 에휴
직업이 조혜련 동생인가유?
조지환씨 말투 좀 바꾸세요ㅡ
한심
할매가 저리키워놓고 뭔 원망?
주는대로 받을줄알았나봐요
저자식은 변명도 많고 핑계도 많고 으~~징그럽다 저두모자
조지환 진짜 비호감이네 ㅠㅠ
저리 욕먹으면서 방송출현이 하고 싶나? ㅡㅡ
세상 부모님들 확 정신차리게하는 프로네요~
간땡이가 저렇게 부으셨을까?
아들 이혼시키고 데리고 살려고 저러시나?ㅠ
엄마나 아들이나
참 잘키웠네
바라는게 줜나많네 억지로 시킨다고되냐
평소에 잘해주던가
미친
전등도 안갈아줄거면 결혼은 와했노?
거기다 무능력까지 가지가지 한다
저 할머니는 오은영만나야됨 ㅜ
80평생에 ㅡㅡ바뀌길바라면안되지만..
며느리성격이 긍정적이고 유들유들해서
아들 반품안당한거...
아들이...남편임
보면 아들이 남편똑닮은거임.
남편한테 못받은 사랑을 아들한테 대리만족하는듯
그냥 아들 줄돈으로 사람불러서 고치세요~~!!
형광등도못가는아들사외나가서머해먹을까할매아들이러게게으다는걸알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