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난 무슨 생각에 무슨 깡으로 일주일도 안된 꼬물이들을 키울 생각을 한거였을까.... 프사 두 녀석이 어미 죽고 울던 5마리 형제중 첫째와 막내 아는 집이 구조해서 눈도 안든 녀석들 구조한거 도와주다 내가 2마리 맡겠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하네요..... 어미가 있어도 바쁜데 아내랑 큰아들 셋이서 돌아가면서 젖먹이고 저 혼자 배변유도에 변비 생기면 배 마사지에 관장까지 해줬으니.... 추울까봐 근처에 두고 같이 자고 한게 벌써 2년전.... 지금은 뭐.... 춥다 싶으면 알아서 파고듬니다.... 이젠 나도 좀 편히 자자 ㅋㅋㅋ
![[Touched] Cat about to give birth next to the me 😹 l Second child is not breathing..](http://i.ytimg.com/vi/fOnoA18evsg/mqdefault.jpg)
![[Touched] Cat about to give birth next to the me 😹 l Second child is not breathing..](/img/tr.png)
![I'm a 26-Day-Old British Shorthair Kitten [I'M THE BABY 16th Lead]](/img/n.gif)
8:20 흐아 ㅠㅠ 너무 귀여워요 😍😍😍
다시봐도 귀여운 꼬물이들
이쁘 이쁘 이쁘~♡♡♡
귀여워요 ㅠㅠㅠ 아가들 어쩜 저리 꼬물꼬물할까
아가들 귀여워서 보러들어왔는데 아가 엄마도 귀엽네요🤭🤭🤭🥰🥰🥰🥰🥰 건강하게 자라렴
백설기위에 노랑 콩꼬물 가루 뿌려졌어~~
백설기 아가냥이
무지 하게 귀여워
다시봐도 사랑스럽다
으악 진짜 너무 귀엽다…. 아가들이 무럭무럭 커서 아장아장 꼬물꼬물 걸어다니는 거 보니까 세상 기쁘메요:)
와~~~ 긴영상 너무 좋아요~!!!
자주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0:54 눈도 안뜬 아깽이 클로즈업
3:40 컬리 훔쳐보기 ㅋㅋ
4:04 생후 12일차 미모폭발
4:38 오슈버니 심쿵 투샷
5:47 혀빼꼼 아기버니 젤리를 만지면 골골송 내는 브리
6:24 브리가 잊고 놔둔 모찌 한덩이
8:06 컬리의 오슈 사냥놀이
9:25 아기오슈 클로즈업
11:22 컬리 소심 텃세
아깽이가 도대체 뭐임?
@@kobeni_vv 아기 고양이
와아~어떻게 저렇게 비현실적인 예쁨이 있나요?^^ 집사님말씀대로 너무 예뻐서 볼 때마다 말문이 막힌다는 데 절대공감 ^^
아가들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꺄악!!오슈버니 넘 귀여워 😍
브리 모성애 진짜 강하다.
4:05 꼬리 까닥거리는거 왜케 기엽죠ㅠㅠㅠㅠㅋㅋㅋㅋ
아이고~~~~ 아이고~~~ 내 심장 살려라~~~~~ 쬐끄만 꼬물이들아~♡♡♡♡ 왜케 귀엽냐~♡♡♡
으아ㅜㅜ 귀여워ㅓㅓ 학원 마치고 꼬물이들 보는데 수험생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요ㅠㅠ
화이팅♡
@@꺄올-f5e 감사해욤♥️♥️
벌써 수능날이 다되어가네요...ㅜㅜ
수험생분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꼭 원하는 대학 가시길 바랄게요😊 응원할게요!
@@dptms1203 허억!! 감사합니다ㅜㅜ 40일도 안남은 상태에서 너무 불안했는데 응원 감사합니다!!😍
현역이면 그냥 맘놓고봐라
재수생 형 누나들이 다 눌러줄거야
으아악!버니와 오슈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심장이 사냥당했어요!❤️❤️❤️❤️ :)
2:10 발바닥에 저것도 젤리리고 달고있네ㅋㅋㅠㅜ 너므 귀여워
가르침을 받은 것도 아닐텐데
엄마로써 의무를 다하는 게 참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오슈 버니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
브리는 자기아가들보고 아가때가떠올랐는지 꾹꾹이가 저절로나왔나봐요ㅋㅋㅋ
버니는 눈이 쳐저있어서 뭔가 서글퍼보여서 너무 귀여워요!!!
브리도 너무 귀엽네여ㅜㅜㅠㅜㅜ❤️
심장뿌셔~~~~~
5:13 노는줄알았는데 싸우는 거였다니...
싸우는 모습도 귀여워
03:04 눈 닦고있는 아기냥이 시선강탈. . ❤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Waoow..so sweet n cute..she is good mother i love u cute cats❤😻😻👍👍
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쪼끔한게 우량아ㅋㅋㅋㅋㅋ큐ㅜㅠㅜㅠㅜㅠㅋㅋㅋㅋㅋㅋ
오또케오또케 웅니 너무 기여운거 아니에여,,,,😢
진짜 회사에서 보는데 너무 힐링이에요~
꺅 너무 귀여움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거 보면 꼬물이들 한번 가져보고 싶다가도..😢😢😢😢😢😢😢 부럽습니다!!!!!!
예쁜 조랭이떡 애기들 ㅠㅠ너무 귀엽다 ㅠㅠㅠ
8:23 아아~악! 너무 귀여워요!!❤❤❤
새끼둘도 귀엽지만 저는 브리가 왜이리 귀여운지 ㅠㅠㅠ
잘보고갑니다 ㅎㅎ 사랑&기쁨Vlog도 많이 보라와주세요 ㅎㅎ
새끼냥이들이 어떠케 강쥐 같아요? 넘흐 이뿌쟎아~~^^
눈망울에 반함~~ㅎㅎ
아구 이뻐라 ㅠㅠ 어쩜 이렇게 귀여운 생물이 있담
어머 저 꼬물이들~넘 귀여워욧~~
꺅 넘 귀여워 부러워요ㅠㅠㅠ
으아아아아ㅏㅏ아꼬물이들 어케어켐ㅁㅁㅁ너무 귀엽잖어!!!
오메 땡글 땡글 눈 넘 이쁘네요~~^^ 이쁘게 키우는 모습 부럽습니다.~~^^
진짜 꼬물이때부터 맨날 맨날 영상 챙겨봐서 랜선맘 다 됐어요,.... 영상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ㅠㅠㅠ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역시 새끼들의 귀여움은 🥹
버니오슈 아기 때 진짜 천사 같당
다 봤는데도 또 이쁘네여 ♡♡♡
심장이 너무 아픕니다ㅠㅠㅠ진짜 요즘 수능얼마 안남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귀여워서 잠시나마 잊었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뭐야 이 오밀조밀 꼬물꼬물한 것들은
귀엽기밖에 안하잖아?
아이구 이뻐라!!!
아유. 외이리귀여워~❤❤❤
고양이 넘 이쁘게생겼어요 대박❤
너무 사랑스러워서 입벌리고 멍하게 보다가 컬리가 망사사이로 훔쳐보는거보고 빵터졌어옄ㅋㅋㅋㅋ
와씨 너무이뻐여...대박ㅜㅜㅜ 인형인줄
아ㅡ 브리! 볼 때마다 심쿵
첫 장면..갓 구운 빵들인줄❤너무너무 귀여워!!!
구ㅣ여워요.
세상에 너무 예뻐 미묘다 미묘
ㅎㅎ 잘보고 가요~~
앙♡ 귀여웡ㅜ
아깽이들:꼬물꼬물
시청자들:너무 귀엽다~심쿵사 할것같아 나도 키우고싶다...
라는 생각 꼭 해봄.
진짜 존경해요ㅠ
귀여워용
엄마는 노랗고 아빠는 줄무늬 브라운인데 애들은 하얀색ㆍㅋ
우오ㅏ... 이게 뭐야... 이렇게 귀엽다니
시험기간에보는 냥이영상..🤤💕
미친귀여움이다...
귀여웡~~~~~~~
어우…. 너무 이뻐죽겠네요 ㅠ
귀여워 ❤❤❤
와 귀엽당ㅠㅠ애기천사들ㅠㅠ
So cute!!!!!!!!!!🥰😍🥰😘❤️
아기말랑찹쌀떡고앵이....!!!!! 어떻게 고양이가 찹쌀떡.. 발끝,귀끝,코끝까지 다 베이비핑크색이야...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요!!!!!!! 진짜 마음이 넘 몽글몽글해져요.. 아귀여워!!!!!
ㅋㅋㅋ귀엽다
기여엉우ㅜㅜㅜㅜㅜ❤️
영상을기다리며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집사님들 하는일 다잘되셔서 다시 영상올릴여유가 되시길 기다려요
진짜 다들 너무 이뿌다..
집에서 기르면서 사랑을 주는 모습이 밖에 방치해두고 밥만던져주는 동물학대범들과는 너무나 다른모습…
와..내가본 고양이중에 제일 귀여움..와..
꼬물이들… 개귀여워
귀여워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귀야워서터질것같아요
귀여워ㅠㅠ
0:07 아 진짜 어떡해ㅜㅜㅠ 녹은 떡같다ㅜㅜ
천사들 ㅠㅠ
어쩜 이리 귀엽고 이쁠까요?😅
아기고양이 너무귀엽습니다..
Bunny and Oshu went back in time ❤
그나저나 저거 저울 위에 파란 비닐 안 벗기고 쓰고 계시네요! 식품용으로 안쓰시면 크게 상관은 없긴 하겠지만 저거 붙어있으면 생각외로 청결하거나 하지 않아서 벗기고 쓰길 권장한다구 하더라구용!(저도 판매처에서 같은거 살 때 봤어요ㅎㅎ)
오메야 애기들아 나 심장 부여잡고 쓰러진다..
인형 4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
아니진짜너무귀엽다
힐링
너무 귀여워서 충격적이에여;;
행복하게 살앗으면좋겟어요
미투 ❤❤
힐링 최고ㅠㅠ
아니 이건 좀....너무 귀엽잖아
보고 또 보고...만지는 저 손이 내 손이였으면...
집사님 완전 부럽습니다..
잘보고 있어요. 출근하기전 퇴근후 잘보고 있어요. 근데 고양이종류는 뭔가요?
귀여워라
진자진자진자진자진자진자진자진귀엽당❤❤❤❤❤❤
컬리 너무 개그캐 ㅋㅋ ㅋ ㅋ ㅋ ㅋ 아 귀여웠다 마지막 냥냥펀치
고양이 무서워하는데..새끼 고양이 진짜 귀엽네요..ㅠㅠ
우와.... 난 무슨 생각에 무슨 깡으로 일주일도 안된 꼬물이들을 키울 생각을 한거였을까....
프사 두 녀석이 어미 죽고 울던 5마리 형제중 첫째와 막내
아는 집이 구조해서 눈도 안든 녀석들 구조한거
도와주다 내가 2마리 맡겠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하네요.....
어미가 있어도 바쁜데 아내랑 큰아들 셋이서 돌아가면서 젖먹이고
저 혼자 배변유도에 변비 생기면 배 마사지에 관장까지 해줬으니....
추울까봐 근처에 두고 같이 자고 한게 벌써 2년전....
지금은 뭐.... 춥다 싶으면 알아서 파고듬니다....
이젠 나도 좀 편히 자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