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의 실제 모델 헤일리 모스는 어떻게 자랐을까? 자폐 스펙트럼 변호사 진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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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1. 우영우의 실제 모델은?
헤일리 모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변호사로 1997년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진단(Autism Spectrum Disorder·ASD)을 받았으며, 당시 나이는 3살이었습니다.
이후 헤일리 모스는 2019년 25살의 나이로 미국 플로리다에서 최초의 자폐증 변호사가 됩니다.
2. 한국의 자폐증 변호사는?
우리나라에는 2022년 7월 기준에 등록된 변호사는 약2만 7천 명이며 아직 자폐증을 가진 변호사는
없다고 합니다.
3. 자폐 스펙트럼을 갖고 있으면 천재성도 동시에 타고나는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경우 고기능 자폐증이라는 설정을 하고 있습니다. 고기능 자폐증은
지능에는 문제가 없고 사회성이 부족한 특징을 보입니다. 자폐증 중 저기능 자폐증은 지적장애를
겪게 되는데 발견자 이름을 붙여 캐너 증후군이라고도 합니다.
우영우의 실제 모델인 헤일리 모스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데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지만
기억이나 퍼즐, 수학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 천재성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1%에도 미치지 못하며 대부분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아동의 경우에는
특수 교육과 세심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정경사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슈를 빠르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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