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úl Castro | Artista plástico oaxaqueñ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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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ccreativamex
    @ccreativamex 2 роки тому

    Maestrazo!

  • @MonikFoyoArt
    @MonikFoyoArt 3 роки тому +2

    🙌🌟 maestrazo , excelente artista y persona.

  • @julioperez1129
    @julioperez1129 2 місяці тому

    Que bonito es el arte, es una forma de expresar ño que uno quiere, es cuando se es realmente libre, bendiciones desde Baja California México.

    • @artesublimexico
      @artesublimexico  Місяць тому

      Así es, el arte es sorprendente, sublime! Saludos

  • @rvelazquezphoto
    @rvelazquezphoto 2 роки тому

    Excelente obra minimalista de Saul Castro

  • @reneramontellez8260
    @reneramontellez8260 Рік тому

    👌

  • @OkreGaming
    @OkreGaming 3 роки тому +1

    5:37 Me recordó a la canción de: Ese toro enamorado de la luna...

  • @wa-et1nj
    @wa-et1nj 6 місяців тому

    장 삐에로 감독이 자길 쳐다보는 이방인에게 내옷도 아닌데 이옷 너줄까? 라는 마음으로 집어들자마자. 핑크옷으로 변하는..것을 그림으로? 표현? 하자면..3piece이면 됨. 그림 세 점..인형의 꿈..3초.

  • @wa-et1nj
    @wa-et1nj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대가 그린 모든 그림. 근처에..예를 들어..ex.왼쪽에(그냥 있던 옷을 남주려고. 집어들기 직전) . 그가 그린모든 그림은 그러니까 당기기직전의 모습을 숨긴 결과물..안 집어들고 안당기면 남에게 줄 생각으로 갚자기 옆에 있던 옷을 자기옷인양 주려는 노력을 하지않았더라면? 어떤 모습인지를..다시..그려서..왼쪽에 붙여줘야 더 그림이 이해되고 시간의 흐름..전?과 후? 같은..인과가 느껴지는 두뇌가 더 자극되는 스토리., 시간의 찰나..가 느껴져서 더 흥미있게 볼 수 있을 지도..이미 그대가 그린 모든 그림은..하도 땡겨서. 된 완성?이 아니라 변조된..이상한 모습..ex 토우슈즈..원래 상태 ..왼쪽 전시..+ 자기 ? 발에 편하게 맞으라고 자꾸 때리고 부딪히고. 늘어나게 하고 실로 굳이 다시 엮고 별..사랑이란 이름으로 자꾸 만지고 바늘로 뚫고 엮고..꺾고?이상한 과정을. 다 거쳐서 실컷 신어야 되는 결과물 모습을 오른쪽에 그림 배치? 처럼..싫으면 경첩으로, .뚜껑열듯이 열어야 원래 모습을 볼수있는..그렇게..그러니까. 이미 그려진 그대의 작품이. 누가 당겨서. 눈이 대상을 땡기고 뒤로 땡기고 버리고 가서 생긴 모습이니..안 땡겨졌을때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상상? 하여..그려서..붙여넣든지..경첩으로..책을 펼치거나..아니면 아래에 붙이거나..원래는..꽃이 꽃봉우리였는데 세월지나 활짝 핀것처럼..그 그림들의..원래 이뻤던 덜 기괴하고 덜 괴물스러운..그냥 하찮고 자연스럽..깔끔하고 단조로운 이미지를..상상? 하여 비교로 다시 배치해두면..복원된 진짜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이해할 썸띵 인크레더블?이 생겨서 그림을 보는 재미가 아주 조금이라도 자기랑 연결고리를 느껴.,두고두고 마음에 또다른 나를 보는듯. 새길 것이니..더 보는 이가 재밌으라고..시간이라는게 존재하는., 인간이 보기에., 그림도 살아움직이는것을 느끼게 하려고..왼쪽? 오른쪽..동하적 시간의 흐름을 보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그림., 너에게도 너만의 시간이라는게 있었고 그래서 이렇게 된거구나..아 조금 이해된다..라고 느끼게끔.,친절히..원래 모습은 어땠을까를..내가 다시 그리든..그대가 다시 그리든., 누군가? 듣자마자 알아듣고..각자 해석해서 전단계? 느낌이 나는 그림을 각자 상상해서 선물로 이어붙이기해서 작가가 선물로 받는 그런 교감을 하길 바라요..ex.메두사? 언니 님의 원래 어여쁜 소녀모습..오른쪽에 후단계..하도 땡기고. 힘들게 해서..몸속에서 증식하던게 원치않게 다 티나와서 멀리서 보면 걸어다니는 샹들리에..실제로 보면., 너무 자극을 열심히 꾸역꾸역 다 먹어서 작은 소녀몸에 있기가 갑갑한..열받은 썸띵 인크레더블..괴물....돌같은..굳어버린..망부석..메두사..소녀..왼쪽..메두사..괴물..오른쪽..

    • @wa-et1nj
      @wa-et1nj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림들이 다..나를 보는 듯..착각을..반갑수다..위로됨.

  • @wa-et1nj
    @wa-et1nj 6 місяців тому

    주려고 노랑옷을 집었는데 집어든 순간 엄청 더 이쁜 핑크 공주옷?으로 변하는 순간 꿈에서 깸. 뭥미? 나도 모름. 그러니까 막상 남 주려니까 옷이 핑크로 변하는..이것도 동화적 멘탈인가? 노랑치마와 핑크치마를..꿈에서 본 치마를. 표현? 해 보시겠슴둥? 싫음말고요. 심심하실까봐 헛소리.옷이 스스로 색깔이 변하는 이유가 뭘까? 옷이 지능이 있나? 그렁가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