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데 뭐해요 우리 둘이 아직 안 되나요 어쩜 그렇게나 가벼워요 별들이 너에게서 사라졌나요 서로 흥얼거렸던 노래도 이젠 혼자서 불러보아요 너 없이는 추워진 나의 여름 이제 나 혼자서 보내는 이 밤은 따분하고 지루해 기다려 12시 지나 이젠 할 게 마땅히 없으니깐 빨리 잠을 들고파 it's a bad night 머리를 식힐 겸 나갔는데 아직도 저기 도시들의 불빛들 밝아 분명히 저기 안에 누군간 같은 감정을 느끼겠지 나와 난 요새 슬픈 노래만 들어 더운 날에 왠지 모르게 난 슬픈 노래만 들어 이런 밤에 이상하게 난 요새 슬픈 노래만 들어 넌 어디에 혼자서 다시 슬픈 노래만 들어 토요일 밤에 이상하게 아직도 마땅히 할 것도 없네 찾아온 주말인데 이제는 버릇이 됐지 난 작업만 하는 게 요새는 신나는 노래들이 울려 퍼지네 내 방안에서는 아직도 추운 겨울인데 난 멀리서 지켜봐 사람들의 표정들과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행복해 보여 다 내 직업은 똑같아 매일이 난 토요일 밤 멍한 맘으로 신난척하며 난 공연을 가 오늘은 날이 많이 덥데 이럴 때일수록 기분이 좀 업될 곡들이 잘되니 만들어야 될 때 그럼 이건 나 혼자만 들을래 I am okay 혼자 행복한 너는 비겁해 난 갇혀있지만 자꾸 아닌 척해 아무도 듣지 않아도 상관없기에 그럼 이건 나 혼자만 들을래 I am okay 난 요새 슬픈 노래만 들어 더운 날에 왠지 모르게 난 슬픈 노래만 들어 이런 밤에 이상하게 난 요새 슬픈 노래만 들어 넌 어디에 혼자서 다시 슬픈 노래만 들어 토요일 밤에 이상하게 아직도 Woo ooh woo ooh woo yeah Woo ooh woo ooh woo yeah Woo ooh woo ooh woo yeah Woo ooh woo ooh woo yeah Woo ooh woo ooh woo yeah Woo ooh woo ooh woo yeah Woo ooh woo ooh woo yeah Woo ooh woo
가끔나오는 나플라의 감성적인 곡 진짜 좋아하는데요. 7년전 사진을 보는거같은 이번곡은 특별히 더 좋네요. platonixtape이란 믹스테잎을 7년전 고1 때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알게 되어 즐겨듣게 되었는데, 몇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사용하던 폰도 바꾸고, 안에있던 노래도 사라지게되어 가수도 앨범이름도 까먹게 됐어요. 그러다 스무살에 this & that 믹테의 '멀쩡해' 라는 곡으로 나플라를 다시(?) 알게되었는데 정말 노래가 좋아서 그때부터 제대로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나플라가 참여한 곡이라면 모두 플레이 리스트에 담을 정도로 좋아하는 뮤지션인데요, 옛날 믹테도 찾아듣고싶어서 검색했다가, 그 patonixtape이 나플라 앨범 이라는걸 보고 재회의 반가움을 느낄 새도 없이 엄청난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 타지에 있는학교로 진학 하게되어 외로웠던 고1때 우연히듣던 그 앨범에서, 24살이 된 지금은 이름대면 누구나 아는 유명한 래퍼가 되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기분도 좋네요ㅎㅎ 옛날 생각 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To be honest, when you make these types of songs its really heartfelt. I prefer these real songs over hype songs because it feels so full of real feelings. Of course, as a listener, I don't know the full meaning of the songs you make. But hope you keep on making the songs you love, not just the songs people want.
these lyrics are very sad.. nafla know that you are loved and you are never fully alone. we all wish you well and care about you very much. take a break if you need to. love u
![nafla (나플라) - 태워 (burn) [Official Audio] [ENG/CHN/JP]](http://i.ytimg.com/vi/KLL_m9Che70/mqdefault.jpg)
![nafla (나플라) - 태워 (burn) [Official Audio] [ENG/CHN/JP]](/img/tr.png)
![nafla (나플라) - 좋은 아침이야 (good morning) [Official Music Video] [ENG/CHN/JP]](http://i.ytimg.com/vi/5z3ro1b5nPQ/mqdefault.jpg)
![[빈첸 X 우원재] 우울할 때 들으면 더 우울해지는 𝙋𝙡𝙖𝙮𝙡𝙞𝙨𝙩](http://i.ytimg.com/vi/Lr6c1D2X2fw/mqdefault.jpg)
토요일인데 뭐해요
우리 둘이 아직 안 되나요
어쩜 그렇게나 가벼워요
별들이 너에게서 사라졌나요
서로 흥얼거렸던 노래도
이젠 혼자서 불러보아요
너 없이는 추워진 나의 여름
이제 나 혼자서 보내는 이 밤은
따분하고 지루해 기다려 12시 지나
이젠 할 게 마땅히 없으니깐
빨리 잠을 들고파 it's a bad night
머리를 식힐 겸 나갔는데
아직도 저기 도시들의 불빛들 밝아
분명히 저기 안에 누군간
같은 감정을 느끼겠지 나와
난 요새 슬픈 노래만 들어
더운 날에
왠지 모르게 난
슬픈 노래만 들어
이런 밤에 이상하게
난 요새 슬픈 노래만 들어
넌 어디에
혼자서 다시
슬픈 노래만 들어
토요일 밤에
이상하게 아직도
마땅히 할 것도 없네 찾아온 주말인데
이제는 버릇이 됐지 난 작업만 하는 게
요새는 신나는 노래들이 울려 퍼지네
내 방안에서는 아직도 추운 겨울인데
난 멀리서 지켜봐 사람들의 표정들과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행복해 보여 다
내 직업은 똑같아 매일이 난 토요일 밤
멍한 맘으로 신난척하며 난 공연을 가
오늘은 날이 많이 덥데
이럴 때일수록 기분이 좀 업될
곡들이 잘되니 만들어야 될 때
그럼 이건 나 혼자만 들을래 I am okay
혼자 행복한 너는 비겁해
난 갇혀있지만 자꾸 아닌 척해
아무도 듣지 않아도 상관없기에
그럼 이건 나 혼자만 들을래 I am okay
난 요새 슬픈 노래만 들어
더운 날에
왠지 모르게 난
슬픈 노래만 들어
이런 밤에 이상하게
난 요새 슬픈 노래만 들어
넌 어디에
혼자서 다시
슬픈 노래만 들어
토요일 밤에
이상하게 아직도
Woo ooh woo ooh woo yeah
Woo ooh woo ooh woo yeah
Woo ooh woo ooh woo yeah
Woo ooh woo ooh woo yeah
Woo ooh woo ooh woo yeah
Woo ooh woo ooh woo yeah
Woo ooh woo ooh woo yeah
Woo ooh woo
이번 곡은 자이언티님 느낌 나네요ㅎㄷㄷ좋습니다
MKIT RAIN 👏👏👏👏
힘내요 저도매일들을께요..💧
아니 메킷레인 형님 Been 좀 음원 사이트에 내주세요 ㅠㅠㅠ
More songs like that plsssss.
ps: you're the best, naflaaaa.❤️💥
석배씨는 못하는게 뭐야? 하루에 하나씩 음악 내줘....
어찌 보면 변화가 대중들에게서 멀어지게 되는 이유가 될수있는데 무서워하지않고 하고싶은 음악하는게 진짜 멋있네
35th night , asdf , been , smile, rain , soft, 4 tied hand, 서랍, 발톱, 혼자가 편해에 이어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 감성플라
+ blur도 추천
센치하고 제지한 스타일의 나플라가 너무 좋습니다. 가끔 빡센노래하다가 힘빼고 나오는 감성이 새벽에 듣기 딱인거같아요
가끔나오는 나플라의 감성적인 곡 진짜 좋아하는데요. 7년전 사진을 보는거같은 이번곡은 특별히 더 좋네요.
platonixtape이란 믹스테잎을 7년전 고1 때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알게 되어 즐겨듣게 되었는데, 몇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사용하던 폰도 바꾸고, 안에있던 노래도 사라지게되어
가수도 앨범이름도 까먹게 됐어요. 그러다 스무살에 this & that 믹테의 '멀쩡해' 라는 곡으로 나플라를 다시(?) 알게되었는데 정말 노래가 좋아서 그때부터 제대로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나플라가 참여한 곡이라면 모두 플레이 리스트에 담을 정도로 좋아하는 뮤지션인데요, 옛날 믹테도 찾아듣고싶어서 검색했다가, 그 patonixtape이 나플라 앨범 이라는걸 보고 재회의 반가움을 느낄 새도 없이 엄청난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
타지에 있는학교로 진학 하게되어 외로웠던 고1때 우연히듣던 그 앨범에서, 24살이 된 지금은 이름대면 누구나 아는 유명한 래퍼가 되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기분도 좋네요ㅎㅎ 옛날 생각 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이런게 LOVE죠
감동적인 스토리 ㅎㅎ
저도 smile,발톱 잔잔한 나플라가 너무 좋네요
레전드네 ㅋㅋ
요약: 나 나플라 고1때부터 들었다
석배는 진짜 발라드도 잘해..
풋풋했던 플라토닉테입 느낌나요.
플라토닉 요즘도 종종 듣는데 반가워요.
노래할땐 다른 자아 튀어나오심.
랩 조질땐 꺼져 내가 제일 잘나가
노래할땐 아싸 찐따ㅋ
정규2집 기대 업 됩니다.
아, 막 플로그런데서 돌렸어요ㅋㅋ
이 노래로 나에게 행복을 주었으니 나플라도 그러하길.
나플라의 사랑감성도 좋아함 . 먼가 다른 감성임
석배씨한테는 미안하지만 자주,,이별해줬으면 좋겠다ㅜㅜㅜㅜㅜ 이별할때마다 명반 탄생할듯 ㅜㅜ
미안한 줄 알면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남의 불행이라고 쉽게 말하지 말아요.
patideum 네,,,죄송해여 드립친거에요 노래가너무 좋아서,,머쓱타드,,,
ㅆㅇㅈ
@@patideum 진지하긴ㅋ
ㅋㅋㅋ진짜 나빴다ㅋㅋ 하면서 웃으며 들어왔다가 쓴 웃음 짓고 나갑니다,,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그는 na to the fla
진짜 사랑해 최석배 어떤 노래든 다 만들어줘
나플라는 이게 좋아. 감성적인 느낌, 빡센 느낌을 둘 다 이렇게 잘 소화하는 것도 참 어려운데
바쁠텐데 신곡 계속나오고~ 장르도 다양하고~ 작업물도 완벽하고~ 진정한 도덕책ㅜㅜㅜㅜ
나플라 이런 분위기 곡 완전 내취향ㅠㅠㅠㅠ 이 노래 넘 좋다.. 진짜..
누가 우리 나플라를 이렇게 울리냐ㅜㅜ
난 갇혀있지만아닌척해,,
요즘 내 얘기네ㅡㅡ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위로받고 갑니다.
내가 사랑노래의 주인공이 되고싶게하는 래퍼 딱 세명이 있음 기리보이 빈지노 그리고 나플라임..
원더랜드 찐따새키 조시나빠라
님... 나인줄...
딘도 ㅠ
NA TO THE FLA
시작하자마자 플레이리스트에 담았다...
“야, 나플라”
“지릴게..”
ㄹㅇ ㅋㅋ
ㅋㅋㅋㅋ
자 쉬이~~~~
잠만 지퍼좀
"소난다".....
To be honest, when you make these types of songs its really heartfelt. I prefer these real songs over hype songs because it feels so full of real feelings. Of course, as a listener, I don't know the full meaning of the songs you make. But hope you keep on making the songs you love, not just the songs people want.
Singing, rap, and a chill beat. Natural Flavor at his best, awesome Nafla.
이런감성 노래 오랜만..목소리너무좋다..
슬픈 노래만 들어
슬픈 노랠 만들어
저도 혼자가 편해,발톱,smile 듣고 영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곡 만들어주세요!! ㅎㅎ 화이팅!!
그리고 정말 스펙트럼이 넓으신거같아서 곡이 나올때마다 질리지가 않네여
계속 생각나서 듣게되는 노래
요즘 나도 슬픈노래만듣는데
이노래가 위로해주는 것 같다.
Loved the song, strangely, but it fully matches the misty weather here in Moscow.Hope you are fine and take care of yourself. Hugs!❤️
지금 내 기분이 그래
가사가 너무 와 닿잖아ㅜ
these lyrics are very sad.. nafla know that you are loved and you are never fully alone. we all wish you well and care about you very much. take a break if you need to. love u
나플라 감성적인 목소리에 심장이 저려요ㅜㅜ nafla~♡
나플라형 진짜 좋아 노래 이런노래 진짜 계속 만들어주고 욕같은거 없는 랩 한번만 만들어줬으면 해 사랑해 요번노래 진짜 좋아
이런 노래 너무 그리웠어요~~
난 요즘 나 플 라만 들어
진짜로
yessss i missed these chill songs from fla so much 😭❤️
아진짜 대박 목소리 미쳤나봐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려줘 진짜 너무 좋아 미쳐써미쳐써 어뜨케엉우어웅
왜 슬픈 노래만 들어ㅜㅜ
잔잔하고 넘 좋다
굿 나플라 항상응원합니다
석배 너....콘서트당일에 이런 노래 올렸던거 진짜 너무했어....좋아하는 여자있다고 공개적으로 알리기 있냐?! 토요일이였고 신난 척온 너를 보러 우리는 잔뜩신나있었다......허나 노래하나 만큼은 기똥차게 뽑았구나...한곡재생중이다
실력도 지리는데
멜랑콜리한 갬성도 지리는 그는 도대체
믿고듣는 나플라
하아 진짜 원하던 감성이었는데..
나플라 감동그자체인 새럼....🙊♥️
목소리.....가사......멜로디........플라........정말 전략적인 사람.....😭🖤
1:02 yeah sweet, everybody's been feeling very lonely and lost lately
I wasn't expecting it, your voice matches this vibe a lot, great song ♥
와.. 이걸 왜 지금 들었지 미쳤다 진짜.
been들으면서 존버했는데... 역시 존버는 승리한다.
최석배 대중의 니즈를 아주 잘 파악해줘서 고마워..뿌셔..뿌셔.. 내심장 뿌셔..
such a different colour from nafla, i'm loving it. but nafla are you okay? the lyrics are so sad :(
I can't be the only one actually crying over the fact that he's really singing again
이게 음악이지....🤦🏻♂️
사랑해 플라형
난 나플라의 슬픈노래만 들어
These type of slow jazz bangers just get me right in the ♥️. Just does something to me😍
사랑합니다!!
this whole album is insanely good
형 요즘 힘들구나 힘내
수고많았어 석배 👏👏👏
고마워요 ㅠㅠㅠ
토요일인데뭐해요' 에서 부터 그냥 끝났다요 ㅜㅜㅜㅜ 담앨범 너무 기대됩니다 ㅜㅜ
감성저격이다!!! 최고👍
YES been waiting for another one of these jazz lo-fi vibes🙏
나플라 노래 참좋다. 갬성플라
이런 잔잔한 노래가 너무 좋다 ㅠ
형 요즘 좆빡쎈거만 해서 이런 재지하고 우울한거 기다리고있었는데 너무 좋다 사랑해 ❤❤❤❤❤
곡이 너무 좋네요👍 계속 들을께요~☺️ 좋은 곡 발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음악 앨범, 나플라 감성랩에 추가될 노래가 생겼다.. 후욱후욱
Missed these type of songs from him for so long😭💕
와... 이번곡도 너무 좋네요...존경합니다 나플라
아..이런 사클느낌 너무 반갑다 ㅜㅜ귀호강고마워요 형
this is deep and chilling at the same time
wow nafla always shooks me he's so real and talented, love this song
오늘처럼 축축한 날에 딱 어울리네요. 무한재생중.
i miss the chill vibes from nafla. thank you! ❤️
진짜 나플라 형님은 soft한 분위기도 너무 찰떡... 진짜 팔방미인?이십니다 ㅋ
팔색조 ㅋㅋ
amazing~ more songs like this please~ 😍
형 시발 고마워 조회수만빨아먹을려는 국토히빱이랑은 차원이달라 이런느낌노래 맨날내줘 ㅠㅠ 아참 Been 멜론에 좀 내주면안돼? 존나좋은데 ㅠㅠㅠ
그거 비트가 팔려서 못낸데여
이 노래만 들어
오늘 밤에는 이거다... 토요일 밤 혼자 센치해져야지
나플라씨 드세요..
나플라씨 드시라고요
이미당신은...
레전드시라고여......
나플라 사랑해요
We love your creativity very much, come back sooner we are waiting for you😢💕💕💕
The lyric is soooo beautiful jdbsjsjs i love it so much like srsly.
노래 너무 좋아요~뭘 하든 나플라님 행복했으면 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15년도에 locked and loaded 노래 듣고 첨 알게 되고나서 형 노래만 계속 들었어요. 감성 미침다 형
좋다🙏
감성충만 조용한밤에 들으니 넘넘좋아요 다양한장르로 행복하게만들어주네요 귓가에멤도는 멜로디 흥얼흥얼
스쳐간 추억이 떠오네요ㅋ.ㅋ
나플라님 촉촉한목소리 좋아요
다른감성 나플라 빠지네요 ㅋ
세련된 멜로디가 더 슬퍼요
와 노래 진짜 좋네요. 이런 앨범 많이 내주세요 앞으로도 ㅎㅎ
이중적의미 아님?
슬픈노래만 들어 슬픈노래 만들어
저도 그 말에 공감해요 ㅋㅋ
제가 듣기에도 슬픈노래만 들어랑 슬픈노래 만들어 번갈아가면서 부르시는듯하네요
더운 날에ㅣㅣ더 운 날에
좋네요.. 내맘같아서 그냥 위로가 되네요
옛날 믹스테잎 , 사클 느낌 나서 너무 좋네요 ㅠ
노래가 너무 슬퍼요......
와...진짜 좋다...
나투더플라요~
나플라 사랑해
이런 거 너무 좋다
얼마만에 감성곡이야 ㅠㅠ 형 쌀거같아
나플라 진짜 만능이네 싱잉랩도 잘함 ㅋㅋㅋㅋ
I like this chill laid back sound of the song.
This song is really good.
Your voice is giving me chills. I appreciate it. Also thanks for your good work.
형 정체가 모야
This is such a nice chill song❤️ Nafla always making bang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