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떠나는 날 리우 코파카바나 해변, 무게 재는 점심 뷔페, 라탐항공 키오스크, 경유 (남미 31일차 / 202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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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 브라질에서는 우버 사용이 좋다해서 우버를 사용했습니다
    보통 비행기 체크인은 길잡이가 보내준 사이트로 미리 했지만
    귀국행은 3번 타야하고 국제선이라 그런지 공항에서 체크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계가 있었고 창구에 줄이 2종류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기계체크인 하고 짐 붙이는 줄이였고, 하나는 뭔지 몰랐습니다.(나중에 생각해 보니 기계에서 안되 데스크로 가라 라는 문구가 뜬 경우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차피 짐 붙이느라 줄 서야 하는데 왜 줄을 서면 안되냐고 항의를 해서 그냥 서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직원은 안된다고 하자 저 사람이 된다고 했다니 열어주어 줄을 섰습니다.
    다른 일행들이 줄을 서려 하자 기계에서 체크인을 하라고 했습니다. 계계에서 하던 일행들이 못하겠다고 아우성이였습니다.(한명은 차분하게 해서 성공했습니다.) 길잡이가 다른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여권을 걷어서 어떤 사무실로 가서 했다고 했습니다. 그분들은 집 붙이는 줄에 서서 짐 붙이고 떠나고, 줄을 선 몇명은 줄이 줄지 않아서 결국 키오스크에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상파울루 터미널2에서 3으로 이동은 생각보다 너무 멀었습니다.
    남미 여행은 원래 오지투어 느리게 걷는 남미 45일로 가려고 했으나 그당시 모객이 되지 않아 인도로 가는 길 여행사 33일 상품으로 갔습니다. 패키지여행이라 일정이 빠듯했고 남미와 미국 스탑오버 여행으로 4키로가 빠졌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Copacabana #latamairlineskiosk #Galeã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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