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백핸드드라이브_펜홀더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라!!) [Father's Table t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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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만능아빠가 올리는 첫 탁구영상입니다.
저는 펜홀더그립으로 운동을 하고 있지만,
쉐이크핸드를 배워서 아이들을 가르쳐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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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능아빠입니다.
아빠와 세아들이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을 남겨보려 합니다.
교회목사이자 드럼교수, 스포츠지도사인 아빠가
아이들과 나누는 일상을 업로드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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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드라이브 #펜홀더 #Backhanddrive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첫영상 응원합니다. 전 왼손 팬홀더 입니다. 근데 영상속에 있는 연습은 백핸드 스매싱입니다. 백핸드 드라이브는 포핸드처럼 컷트볼을 밑에서 들어올려서 쳐야 됩니다.
딱봐도 허리랑 손목에 안좋아보이네요. 생활체육은 건강해지는게 최곱니다.
잘 하시네요~ 저도 이보다 못하지는 않습니다만 연습이나 랠리때는 멋지게 되지만 경기중에는 나올수 없습니다. 복식에서나 가능하지 단식게임에서는 백 스매싱은 불가하며 더군다나 펜홀더는 백드라이브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백핸드 스토록 같으신데
드라이브는 팔꿈치를 축으로 몸통에 붙은 호선을 그리셔야 할걸요~
그리고 펜홀더는 포핸드 파워 드라이브가 꽃 아닌가 하네요~^^
백핸드 스매싱 같은데요. 잘 하시네요
운동신경이 좋으셔서 펜홀더빽이 시원시원하고 보기좋네요^^!!
저두 펜홀더 ㅎㆍㅎ
백핸드 드라이비라기 보다는 백스미싱에 가까운데요... 백드라이브는 그렇게 팔꿈치를 굽힐 필요가 없는데요... 결대로 그냥 떨어지는 공을 끌어 올려치는거지.....포핸든 드라이브 칠때...
약간 떨어지는 공을 끌어올려치듯이요....
사람마다 치는 방법이 다르니 굳이 뭐라 그럴수는 없지만도... 제 생각에는 그렇다......
드라이브는 아닌거 같네요 거의 스매싱에 가깝다고 할까요..드라이브는 공의 궤적도 틀리지만 자세도 당연히 틀립니다..스트록은 백핸드에서 힘들지만 ..고수분들은 가능 하겠지요..
펜홀더는 백은 보조수단..포핸드로 승부를 걸어야하는 전형입니다. 백은 연결위주로 하고, 길든 짧든 백쪽으로 오든 무조건 포핸드위주로 걸어줘야 고수가 될수 있습니다~
정확한 명칭
커트볼 백핸드 스트록크 입니다
백드라이브는 스핀을 만들어야 합니다
커트볼 백드라이브 스윙은 무릎 바깥쪽에서 끌어 올려 귀옆 또는 뒤통수로 스윙을 해야합니다
상회전볼 백드라이브는 옆구리에서 어깨앞 또는귀로 스윙에 해야합니다
백핸드 드라이브..라기 보다는
백핸드 스트로크 가 맞는거같네요!
백핸드 스트로크가 맞는 것 같네요. 다음에 영상올릴 수 있으면 그때에는 백핸드 드라이브를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펜홀더로 백드라이브를 잘하면 멋있기는한데 솔직히 보는 입장에서는 관절을 과도하게 꺾으며 치는 모습이 힘겨워보이는건 사실이에요. 보는 제가 다 힘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펜홀더하다가 초반에 쉐이크로 전향했는데 백기술 하기가 세상편합니다~
저도 5년째 펜홀더를 치는데 쉐이크로 바꾸라고 권유를 많이 받는 편인데 펜홀더의 장점은
1. 파가 쎄다
2. 스매시가 쎄다
3. 많이 움직여야 되기때문에 운동이 겁나 된다
4. 손목을 쓸 수 있다
5. 잔기술 개발할 것도 많다
6. 빽이 약하다는데 굳이 빽 스매시를 하지 않아도 푸쉬나 쇼트로 커버가능하다
그걸 다 한다면... 펜홀더가 맞죠. ㅎㅎㅎㅎ
백쪽 깊숙히 들어오는 커트볼 백드라이브로 처리 후 돌아서서 포핸드나 쇼트로 대응합니다 그 외에는 백드라이브는 사용하는일이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백핸드 드라이브는 아니고 백핸드 롱으로 보입니다. 펜홀더는 쉐이크에서 느낄 수 없는 짜릿한 손맛이 있지요
드라이브 보다 스매싱에 가깝네요
부상위험이 있습니다.
저 정도 열정으로 쉐이크 연습하면 백핸드는 국대 수준 될 듯합니다.
펜홀더. 백을 잘 치려면
네모인생의 영상을 참고 하세요
혼자서 1주일이면 백핸드 만들수 있습니다
요즘 펜홀더. 탁구는 백이 장착 안되면 경기 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저건 백스매시로 봐야할거 같은데요. 공이 러버에 묻질 않아요
복식은..확실히약하고요..기술이야다양할수록좋은거죠..펜홀드.는.갈수록.쉐이크에밀립니다...ㅈ
펜홀더가 갈수록 쉐이크에 밀린다는 말은 공감합니다. 나중에는 기술도 체력도 딸리기 전에 쉐이크도 배워둬야 할 것 같습니다. ^^;;
쉐이크로 백드라이 걸고 치키타 하는게 더 개간지
빽 스트록
펜홀더로 커트볼 백핸드 드라이브 할 수 있는지 보여주세요.궁금하네요.
탁구 시합을 나가본 적은 없어서 부수는 없지만, 함께 탁구치시는 분들이 백핸드 드라이브만 보면 3부 정도는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최근 탁구장에 못가고 있는데 다음에 시합에 가면 커트볼 백핸드 드라이브 찍을 수 있으면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
이정도론 약점 극복햇다고 하기는… ㅎㅎ 같은 실력대비로 백으로 승부는 못 볼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현장에서 직접 해보지 않고 장담은 못하지만 보기엔 그러네요 괜히 펜홀더가 포핸드에 몰빵하는게 아니죠 물론 강력한 백을 장착하면 한번씩 들어가는게 플라스 요인은 분명 있을 것 같아요 잘하시는건 맞다고 봐요 드라이브도 연구 하시면 더 좋으실듯
또 궁금한건 팔에 무리가 안가나요? 저도 한때 펜홀더로 한 경험으론 무리가 생겨서 포기햇어서 영상으로 보기에도 빡세 보여요 ㅎㅎ
...
장점을 표현하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세이크를 하는 이유가 팬홀더 백핸드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세이크를 하지요... 고집이 아닌 억지죠... 세이크를 해라 펜홀더를 해라 제가 말씀드릴껀 아니지만.... 게임에서도 펜홀더 백드라이브 경기당 2번 3번 나올까말까한 기술 입니다.... 차라리 중펜을 하시길 말씀 드립니다....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하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