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자의 골프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댓글이 분분한거 같은데 고의성 여부는 퍼팅그린과 티잉 에어리어와 같은 특별구역에서 따질 문제이고 페어웨이에서는 벌타와 리플레이스가 되려면 단순히 공이 제자리에서의 좌우의 움직임, 흔들림이 아니고, 공의 위치가 변해야 골프룰에서 말하는 '움직인 볼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결정인 무벌타가 맞습니다
저 장소, 상황에서 볼의 움직인 원인이 플레이어(그의 캐디)의 행동인 경우에는 고의성 여부를 따지지 않습니다. 우연히 볼을 움직였어도 1벌타 리플레이스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거리측정기를 우연히 떨어뜨렸지만 그 영향으로 볼의 움직임 여부를 재정받는 장면으로 보입니다. 플레이어가 건드리기는 했지만 볼은 움직이지 않은 경우에는 고의성 여부로 1벌타가 결정됩니다.
움직이다 움직이다란 정지하였던 볼이 원래의 지점을 벗어나 다른 지점에 정지하고, 그것이 육안으 로 확인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누군가 그 볼이 움직이는 것을 실제로 보았는지 여부는 관계가 없다). 이는 그 볼이 원래의 지점으로부터 위아래로 또는 수평으로, 즉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든 관계없이 적용된다. 정지한 볼이 기우뚱거리기만 하다가(즉, 제자리에서 흔들리기만 하다가) 원래의 지점에 멈추거나 원래의 지점으로 되돌아간 경우, 그 볼은 움직인 볼이 아니다. -------------- 9.4 플레이어가 집어 올리거나 움직인 볼 본 규칙은 플레이어(플레이어의 캐디 포함)가 자신의 정지한 볼을 집어 올렸거나 플레이 어의 행동(플레이어의 캐디의 행동 포함)이 그 볼을 움직이게 한 것을 알고 있거나 사실상 확실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9.4b 볼을 집어 올리거나 고의로 건드리거나 움직이게 한 것에 대한 페널티 플레이어가 자신의 정지한 볼을 집어 올리거나 고의로 건드리거나 움직이게 한 경우, 플레이어는 1벌타를 받는다. (예외1~5)
구글 AI, 제미니의 답변입니다. 골프 경기 중 선수의 소지품이 떨어져 페어웨이에 놓여있는 자신의 공을 터치했을 때 벌타 여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규칙 상황 규칙 16.1b(2): 선수는 의도하지 않더라도 공을 움직이거나 공을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하는 경우 1타 벌을 받습니다. 규칙 16.1b(3): 선수의 장비나 의류 등 소지품이 공을 움직이거나 공을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도 1타 벌을 받습니다. 2. 터치만 되었고 공의 위치 변경이 없었을 경우 규칙 16.1b의 해석: 규칙 16.1b는 공의 위치 변경 여부를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터치만 되었고 공의 위치 변경이 없었더라도 1타 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USGA 및 R&A의 해석: USGA 및 R&A는 터치만 되었고 공의 위치 변경이 없었다면 벌타를 부과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예외: 공이 움직였는지 여부에 대한 의심이 있는 경우, 심판은 1타 벌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3. 벌타를 피하기 위한 방법 공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 소지품을 떨어뜨렸을 때 공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심판에게 신고: 공을 터치했을 경우, 심판에게 신고하여 벌타 여부를 판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4. 참고 사이트 USGA 규칙 및 해석: www.usga.org/content/usga/home-page/rules-hub.html R&A 규칙 및 해석: [유효하지 않은 URL 삭제됨] 5. 결론 골프 경기 중 선수의 소지품이 떨어져 페어웨이에 놓여있는 자신의 공을 터치했을 때 벌타 여부는 터치만 되었는지, 공의 위치 변경이 있었는지, 심판의 판단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벌타를 피하기 위해서는 공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터치했을 경우 심판에게 신고하여 판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 일단 USGA해석에 따라서 건드리기만하고 위치변경이 없는 경우의 해석을 경기위원회에서 한것이고, 그럼 공이 진짜 위치 변경이 없었는지의 여부는 의심되는 상황을 증명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면 선수의 해명을 인정하는 것이 골프룰입니다. 골프는 정직한 운동이니까요!^^ honor
@@user-zm4cf6bg3h 그럼 내가 안봤을까? 보고이야기하는거지 그리고 그 중계에 잡힌것도 결국에는 부쉬넬이 떨어지는 딱 그순간에 카메라가 헤드업이 됐음 그건알고 하는말임? 공에 붙기 직전에 카메라가 위로 올라갔음 그리고 영상보면 알다싶이 공에 거측기가 딱 붙어있었는데 그정도 붙으면 공이 안움직였을리가 없음 솔직히 그건 누가봐도 부쉬넬이 공을 안건들일수가 없는거였음 그리고 진짜 안움직였다면 두사람이 적극적으로 안움직였다고 어필했을건데 보면알겠지만 그러지도 않았음 두사람 표정에는 마치 이거 어쩌지? 하는표정이었고 누가봐도 공을 건들인 표정이었음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무슨 자기가 응원하는선수라고 말도아닌소리를하고있나
공이 움직였다의 정의는 위치가 바뀌었다입니다. 치려는 의도가 없는 이상 클럽이나 선수물건 및 캐디가 공에 닿아도 위치가 바뀌지않으면 무벌타입니다. 러프에 떠있는 공이 어드레스시 살짝 움직였지만 클럽을 떼었을때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로 2017년에 개정된 법에 따르면 퍼팅그린에서도 티박스와 마찬가지로 고의가 아닌 이상 어떤 식으로 공이 움직이고 위치가 바뀌어도 (예를 들어 연습스윙하다 쳤을때나 어드레스에서 건드렸들때) 제자리에만 돌려놓으면 무벌타입니다.
13:55 부분부터 화정 정지 시켜 놓고 꺽쇠 < > 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보면? 측정기가 떨어 지면서 지름 4.267cm의 볼이 2/3~3/4 정도 잔상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보통 스윙 동작을 사진 찍으면 아이언이나 드라이버 샤프트가 움직이는 부분에서 클럽 잔상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영상으로 보면? 볼의 최저점이 3cm 이상은 움직였다고 볼 수 있다.
화면상으론 공이 움직이지는 않은듯 하다. 작년에 페럼에서 시합할때,파3에서 박지영이 샷했는디(앞핀이었고,바로앞에 벙커턱이 있었음) 벙커턱의 깊은 러프에 공이 들어간적이 있었음. 박지영은 마크하고 공을 집어들었고,(무벌이라 생각했는지 한클럽이내에서 드롭을 할려고 했지) 그뒤에 찝찝했는지 경기위원을 불렀지. 경기위원은 어떻게 되었냐?물어보니 박지영은 공이 박혔다고 주장, 다른 선수들은 그냥 박힌거 같다는 말안하고~ 결국 무벌로 그냥 한클럽이내에서 드롭하고 파세이브로 넘어 갔는데, 박지영도 문제가 많았고,경기위원도 문제있다고 생각되었음. 박지영은 공을 집어들기전에 원상태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경기위원을 불렀어야 했고, 경기위원은 공이 있었다는 지점에 공을 원위치하고 판단을 내렸어야 했음. 그지역은 벙커턱과 벙커와의 사이에 있는 긴 러프지역으로 긴러프를 뚫고 땅에 박힐 장소는 아니었음.(동코스8번파3홀로 그린바로앞에 벙커가 있음) 박지영의 플레이는 정말 문제가 많았음. 이런게 그냥 넘어간다면 전부 공을 집어들고 난뒤에 박혔다고 주장하면 어떻게 할겨? KLPGA 답변왈 "선수는 필요시 마크하고 공을 집어들어 올릴수 있다" 모든 선수들이여 불리하면 다 마크하고 공을 집어들어 올려라 그리고,공이 박혔었다고 주장해라. 박지영의 사례처럼! 옛날에 박성현이 레이크우드에서 선두권에 있으면서 파5에서 티샷을 했는데,OB지역으로 가버려서 다시 하나치고 나갔는 일이 있었지. 그런데,원구가 살았는데,샷할때 나무때문에 제대로 칠수없어 빈스윙을 여러번 했었지. 그때 나무를 쳐서 솔잎같은 작은잎들이 떨어지는게 TV화면으로도 보였는데,운영위원회쪽으로 이야기를 했더니만 그냥 문제없다고 넘어 가더라구. 그날 집에서 재방을 보면서 다시 열심히 관찰하였더니만,역시 빈스윙하면서 나무를치고 작은 잎들이 떨어지더라구. KLPGA와 경기위원들은 유명선수들은 대충 봐주고 넘어간다는 이야기도 있더구먼. ㅋㅋ KLPGA가 장사가 잘 되어서 그런지 아주 빼짱이더구먼. 질문에 답하는 태도가 귀찮다는 식이야.ㅉㅉ
실수는 했지만 그 순간에 선수도, 캐디도 침착하게 판단을 해서 경기위원을 불러서 확실하게 판정을 받은 게 대단하네요~ 할 수 있는 주변상황을 최대한 이용해서 중계팀에게까지 와서 확인한 경기위원장도 자신의 일을 현명하게 대처했고요~ 그나저나 황유민선수 캐디분... 팔뚝이 종아리 보다 크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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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떠나서 물건을 건낼때는 얼굴은 보면서 주는 습관이 좋습니다
경기에집중하다보면
선수면 자기 실수에 책임져야지요...1타에 1억이 왔다갔다하는 경기인데...
선수가 부주의한 거 맞네. 자기 손 미끄러워 떨어뜨려 놓고서는
식판들고 시선처리하고 턴하라고 하는 영양사.
동선확인하고 이동하라는 작업반장.
노룩패스하는 정치인 인성 같은거임. 벌타 2개줘야지 맞는건데규정이란게 ㅉ
@@_123a꼬인시키
어여쁜 돌격대장 맞네요 황유민 화이팅 사랑행복하세요
이렀게 또 규칙공부합니다~^^감사합니당 황유민프로님❤
골프의 의외성!! 전화위복!! 참 박진감 넘치네요~~
황유민프로! 오늘 세컨샷 좋았는데 퍼팅이 안 떨어져서 답답했을건데 잘 견뎌내니 좋은일이 찾아오네요!!
황유민 우승가즈아~~
멘탈대단해요 황유민선수 내일 우승갑시다🎉
우승했네요 👏
이런 상황에서 버디라니 역시 크게 될 선수야❤❤❤
황유민 선수는 인성이 참 바르네요. 경기 후 선수들이랑 경기워원한테 배꼽인사 하는 모습에 감동😊
부쉬넬은 황유민한테 광고료 줘라 ㅋㅋ
네 안그래도 내부검토중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 광고지대루 해줬네
부쉬넬은 당신의 공을 지킵니다
진짜....!!!! 줘라~~!!! ㅋ
타이거 우즈 롱퍼팅 처럼.....광고가 저절로 됐네
골프는 이렇게 정직한 선수들이 해야합니다
역시 멘탈 갑.~~~~이네요
응원합니다 ~~~~^^
스타는 확실히 스타네요. 저 상황에서 세컨을 붙이다니...
아찔한순간에도 침착하게 플레이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우승하세요
황유민선수 이번대회에 운이따르네요😮
목생도사~
우승할것같네요~~~
저 정도의 멘탈이면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네요. 화이팅~~
울모교 유민 후배님. 잘해요.^^♡
앞도 보고 옆도 보고 살펴가는 골프인 되여!
휴 다행이네요 황유민선수! 응원합니다.
공의 최저점이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벌타가 아닙니다. 최저점의 이동이 확인되어야 공이 움직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을 건들어도 최저점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문제없음
대박이다 진짜 이런강심장을 사진 귀요미라니😂 이번에 우승가자!!
선수 본인이 볼이 흔들렸다고 솔직히 사실을 전달했고, 심판위원장은 그 말이 사실이었고 벌타를 줄 정도는 아니다고 심판이 판단한 것 같습니다.
이래서 골프 경기가 매력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 공동체도 이런 공정과 배려로 경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계실로 가서
영상으로 확인한겁니다
공을 건들어도 최저점의 이동이 없었다면 움직인 것이 아닙니다. 골프공이 움직였다는 것은 최저점이 변경되었다는 뜻입니다. 심지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면 움직인 것이 아닙니다.
공이 흔들릴뿐 이동이 안되면 괸찮을듯 한데요 ᆢ
황유민. 정신력도 최고다. 자랑스럽네요 🎉🎉🎉
황유민 선수 이번엔 우승하겠군요. 실력도 월등하지만 나무에 맞고 페여웨이 중간으로 오고.... 운도 아주 많이 따라줍니다. ㅎㅎ 홧팅입니다. 돌격대장님.....
원구가 영향이 있는냐 없는냐가 포인트네요. 이런 상황에서도 정말 완벽샷 입니다.
해설자의 골프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댓글이 분분한거 같은데
고의성 여부는 퍼팅그린과 티잉 에어리어와 같은 특별구역에서 따질 문제이고
페어웨이에서는
벌타와 리플레이스가 되려면
단순히 공이 제자리에서의 좌우의 움직임, 흔들림이 아니고, 공의 위치가 변해야 골프룰에서 말하는 '움직인 볼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결정인 무벌타가 맞습니다
저 장소, 상황에서 볼의 움직인 원인이 플레이어(그의 캐디)의 행동인 경우에는 고의성 여부를 따지지 않습니다.
우연히 볼을 움직였어도 1벌타 리플레이스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거리측정기를 우연히 떨어뜨렸지만 그 영향으로 볼의 움직임 여부를 재정받는 장면으로 보입니다.
플레이어가 건드리기는 했지만 볼은 움직이지 않은 경우에는 고의성 여부로 1벌타가 결정됩니다.
@@BABA-qz9hb지극히 정상적인말 2타벌엇네 나머지 억울할듯
골프 세부규정도 잘 모르르고 헤져드 티에서 치면서 잘못이네 아니네 하지말고 심판진이 규정데로 판단했는데 지들이 아주 판사여
@@BABA-qz9hb그러니까 뭔 삽소리야
@@user-ss4sp5vo7y조선인들은 배웠답시고 지들이 다 알고 판정까지하는 판사, 심판, 경찰, 선수 다해먹음 ㅋㅋㅋㅋㅋ
벌타 유무를 떠나 참 멘탈이 짱~ 입니다.
역시 황유민선수 고의성이든 의도하지않았던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 판단기다리는 모습 과 이걸이겨내는 멘탈 대단합니다 우승기원합니다
황유민프로 강심장이네...~~~ 우승하겠어...~~~
황유민 선수 진짜 멋있어서 팬 되었습니다 ❤
물건을 건네줄때 상대가 잡았는지 확실히 인지하고 손을 놓는 습관을 가져야한다는걸 보여주는 좋은 예.
슬로우 보니까 그냥 놓친거구만 뭘
노룩패스?
진짜 멘탈 대단하네.
엄청나네요... 심리적으로 풀릴 수도 있을텐데...저걸 붙여버리네
황유민 선수
화이팅!🌺
마지막날 라운드도 그렇고 이번 대회는 이것 저것 모든게 황유민 우승을 위한 계획이었구나. 제주도에 거주하는 귀염뽀짝신이 도와줬네. 조금 더 강력한 멘탈로 안정감만 키우면 정말 좋은 선수로 계속 이어질 듯.
이 와중에 캐디 잘생김ㅋ
내일의 우승으로 가는 큰 행운일지도~ 화이팅하삼~
경기위원장이 상화보고 얘기하고 있는데 캐스터랑 해설이 왜 오디오를 덮어. 아오.
내말이 입좀 다물자 좀 듣게
경기위원이 볼이 움직였다고는 하는데... 움직였는데 움직인게 아니다...는 뭐지 ?
대박😅
홧팅 ~~ 인성, 멘탈, 실력 👍 우승가자~~
황유민 화이티이이잉~~~ 쪼깬한 사람들의 희망!! 늘 응원합니데이~~~ 홧팅
해설하는 분들 조용히좀... 오디오 겹치지 말라고요..,
뭐라더 아는척해야하니 ㅋㅋㅋㅋㅋㅋㅋ 해설자들 아무것도 몰라요 ㅋㅋ 막지낌요 ㅋㅋ
움직이다
움직이다란 정지하였던 볼이 원래의 지점을 벗어나 다른 지점에 정지하고, 그것이 육안으
로 확인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누군가 그 볼이 움직이는 것을 실제로 보았는지 여부는
관계가 없다).
이는 그 볼이 원래의 지점으로부터 위아래로 또는 수평으로, 즉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든
관계없이 적용된다.
정지한 볼이 기우뚱거리기만 하다가(즉, 제자리에서 흔들리기만 하다가) 원래의 지점에
멈추거나 원래의 지점으로 되돌아간 경우, 그 볼은 움직인 볼이 아니다.
--------------
9.4 플레이어가 집어 올리거나 움직인 볼
본 규칙은 플레이어(플레이어의 캐디 포함)가 자신의 정지한 볼을 집어 올렸거나 플레이
어의 행동(플레이어의 캐디의 행동 포함)이 그 볼을 움직이게 한 것을 알고 있거나 사실상
확실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9.4b 볼을 집어 올리거나 고의로 건드리거나 움직이게 한 것에 대한 페널티
플레이어가 자신의 정지한 볼을
집어 올리거나
고의로 건드리거나
움직이게 한 경우,
플레이어는 1벌타를 받는다.
(예외1~5)
정직하네요
캐디옷은 보이스캐디인데 황유민은 부쉬넬 ㅎㅎ 재미난 상황😂
와 ㅎㅎㅎㅎ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않는다..우승해라.
화이팅 힘내요~
조금이라도 부딧혔으면 튕겨나갔겠죠. 1.5미터 x 150그람만 해도 그 에너지는 작은 골프공에겐 큽니다.
황유민 멘탈 진짜 대단하다!!
황유민 선수 팬이에요 ~~꼬옥 우승하세요
해설지 닥치고 있으면 심판말 들리는데 ㅋㅋㅋ
와...
이야 세컨샷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
공 움직임이 없다고 판단 했고,
경기중 선수에 유리한 방향으로.
정확한 판단이다.
슬로우 비디오에서 공이 안흔들렸다고하니 논란의 여지가 없죠
하진짜 흔들리는건 상관없다고 백돌이들아….공위치가 변했냐가 중요한거라고
그래서 경기위원 불러서 흔들리긴했는데 위치는 안변한거 같다고 카메라에 찍혓을테니 봐달라고 확인요청한거 아니냐 ㅡㅡ
PGA도 동일 규정이라고 제발 규정을 보고오자
@@kevinkang7895 혼자 쉐도우복싱중이네
@@kevinkang7895 이분말이 맞는거 같은데
@@kyuso5963모르면 공부하자…
@@kevinkang7895 골프규정에 조금 움직이든 많이 움직이든 최저점이든 규정이 없습니다. 움직이면 벌타라는 귲벙이 있습니다. 경기위원 및 황유민은 움직였지만... 이라고 했습니다.
해설영감 목소리가 소음이네
당시 실황중계로 봤는데 영상이 떨어져 땅에 정지하기 0.1초?? 전 장면까지 잡혔고 무벌타로 처리하는데 거의 30분 소요......
Rule is Rule! There is no improvement line anyway. Why make a big deal?
Good birdie, Hwang You Min 👍👍☝️☝️☝️☝️☝️☝️☝️☝️☝️💜🤍
Yes, rule is rule. right. but, anybody can complain if the rule was interpreted correctly or not.
역쉬 돌격대장 최종 마무리 잘해서 우승가즈아~~~~^^
마지막까지 자기 공때문에 생긴 그린 트러블을 수리해주고 나오는 황유민 선수의 매너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경기위원장님 인상이 참 좋으십니다.
이게 리얼~잼있당 ㅋㅋㅋ
가슴이 철렁한다
맞아서 볼이 움직였으면, 작용 반작용 법칙으로 저렇게 딱 붙어 있을 수가 없다. 올바른 판정임. 간단한 물리법칙임.
맞음 이말이 하고싶었는데 굿입니다
정답
움직였다가도 잔디의 저항이나 경사로 인해 굴러서 붙을수도 있음... 당구대도 아니고...
@@user-sw2yl9hq3t니가 뭔데
과학도인데? ㅋㅋㅋ 어디소속인데? ㅋㅋㅋㅋ
@@user-up4tp3vs3l 그러면 위치가 변경된게 아니겠죠?
억울한 벌타 받지 않고 끝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부*넬 부럽네요. ㅠㅠ 대한민국 기술로 만든 가볍고 정확한 거리측정기 "캐디톡"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ㅠㅠ
황유민 화이팅
담부턴 조금만 조심 하시고 우슴기원합니다
Well done rule official
흔들렸다면ᆢ움직인 것!
오늘부터 황유민 팬
골프를 가끔 하지만 병맛 같은 룰이 많아요 규칙의 정신 보다 규칙을 위한 규칙 같은 것??
사랑해요 황유민!!
카메라로 명확히 움직인 것이라 보기도 애매할 정도이고 고의성도 없고 ㅡ판정을 잘 히신듯 하군요ᆢ
역시 공 주위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샷 외에는 공에서 되도록 멀리 떨어져서 해야
다행인건 3라운드라는거. 마지막 날이라면 진짜…
구글 AI, 제미니의 답변입니다.
골프 경기 중 선수의 소지품이 떨어져 페어웨이에 놓여있는 자신의 공을 터치했을 때 벌타 여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규칙 상황
규칙 16.1b(2): 선수는 의도하지 않더라도 공을 움직이거나 공을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하는 경우 1타 벌을 받습니다.
규칙 16.1b(3): 선수의 장비나 의류 등 소지품이 공을 움직이거나 공을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도 1타 벌을 받습니다.
2. 터치만 되었고 공의 위치 변경이 없었을 경우
규칙 16.1b의 해석: 규칙 16.1b는 공의 위치 변경 여부를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터치만 되었고 공의 위치 변경이 없었더라도 1타 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USGA 및 R&A의 해석: USGA 및 R&A는 터치만 되었고 공의 위치 변경이 없었다면 벌타를 부과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예외: 공이 움직였는지 여부에 대한 의심이 있는 경우, 심판은 1타 벌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3. 벌타를 피하기 위한 방법
공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 소지품을 떨어뜨렸을 때 공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심판에게 신고: 공을 터치했을 경우, 심판에게 신고하여 벌타 여부를 판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4. 참고 사이트
USGA 규칙 및 해석: www.usga.org/content/usga/home-page/rules-hub.html
R&A 규칙 및 해석: [유효하지 않은 URL 삭제됨]
5. 결론
골프 경기 중 선수의 소지품이 떨어져 페어웨이에 놓여있는 자신의 공을 터치했을 때 벌타 여부는 터치만 되었는지, 공의 위치 변경이 있었는지, 심판의 판단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벌타를 피하기 위해서는 공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터치했을 경우 심판에게 신고하여 판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
일단 USGA해석에 따라서 건드리기만하고 위치변경이 없는 경우의 해석을 경기위원회에서 한것이고, 그럼 공이 진짜 위치 변경이 없었는지의 여부는 의심되는 상황을 증명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면 선수의 해명을 인정하는 것이 골프룰입니다. 골프는 정직한 운동이니까요!^^ honor
욕먹을 각오하고 솔직하게 써본다 저거 공 건들이고 움직이고 흔들리고 그런건 저기서있는 선수랑 캐디밖에 모르는 사실이고 그냥 양심에 맡기는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중계 카메라가 저럴 잡지못한거는 실수라고는 할수는 없다 저럴 상황이 일어날걸 아무도 몰랐기 때문이다 고로 저 사고의 판단은 경기위가 했지만 진실은 저기에있던 선수.캐티 둘밖에 모르는 진실이라는것 그리고 반대의 상황으로 이야기하자만 선수생명을 걸고 저런걸 거짓말을 하지는 않을것이다는거 왜냐 윤이나처럼 홀끝나고 알았음에도 그냥 숨겨서 난리가 났는걸 황유민도 알텐데 거짓을 말하지 않았을것 중계되고 있다는걸 알기때문에
네, 맞는 의견일듯 합니다.
영상끝까지보심?중계카메라에 잡혀서 경기위원회가 고의성 없음 판단하에 무벌줬구만 딱봐도 페어웨이 디봇트 들어간것도아니고 라이좋은데 황유민인성에 고의로 했을까 캐디가야드지북보다 캐치를 못했을뿐
어디다가 윤이나랑 비교를 하세요..ㅋ
윤이나 오구사건은 역대급 한국골프 역사상 그런 이슈는 없었습니다만 그것도 1부투어에서..골프란스포츠에
누가봐도 고의적 속임으로인해 명예실추시켰는데 회원박탈해도 할말없죠 사실 윤이나니까 복귀한겁니다 하위권 선수였으면 영구제명이에요 흥행을 위해서 복귀시킨겁니다 협회도 문제임
@@user-zm4cf6bg3h 그럼 내가 안봤을까?
보고이야기하는거지 그리고 그 중계에 잡힌것도 결국에는 부쉬넬이 떨어지는 딱 그순간에 카메라가 헤드업이 됐음 그건알고 하는말임? 공에 붙기 직전에 카메라가 위로 올라갔음 그리고 영상보면 알다싶이 공에 거측기가 딱 붙어있었는데 그정도 붙으면 공이 안움직였을리가 없음 솔직히 그건 누가봐도 부쉬넬이 공을 안건들일수가 없는거였음 그리고 진짜 안움직였다면 두사람이 적극적으로 안움직였다고 어필했을건데 보면알겠지만 그러지도 않았음 두사람 표정에는 마치 이거 어쩌지? 하는표정이었고
누가봐도 공을 건들인 표정이었음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무슨 자기가 응원하는선수라고
말도아닌소리를하고있나
@@tohoshinki7184 심판이 중계차로가서 확인한 원본은 방송과 달라서 올라간 화면 이후영상도 보입니다. 영상 끝부분 보세요. 9:00
캐디와 선수는 확신이 안서기때문에 당황한것이지 공이 움직였다면 당황할것도없이 보고하면 그만입니다.
@@heonkwon2858 카메라 헤드업이랑 뭔상관임 걍님댓글은 의심하고 추측하는것뿐임ㅋㅋ 어쨋든 황유민 우승 ㅅㄱ ㅋ
내일만 버티면 되여
힘내욧!
태도, 인성 좋은 황유민 선수 우승하세요!!
2:42 고관절 저렇게 돌아가는거 정상임??
거리측정기 새 모델 황유민... 우승 가자~~
운빨겁나많았네요
하늘이 우승하라고 막 도와준 대회같다.
이렇게 행운만 따르는 대회 못봤다
이제는 젊으신 분들이 이끌어줬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호감형 인간으로 살아야 한다는걸 오늘 다실 깨달았다. 누가 황유민한테 안좋은 판정을 할수 있겠나?
항상 조심해야되지요~~~
황유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공이 움직였다의 정의는 위치가 바뀌었다입니다. 치려는 의도가 없는 이상 클럽이나 선수물건 및 캐디가 공에 닿아도 위치가 바뀌지않으면 무벌타입니다. 러프에 떠있는 공이 어드레스시 살짝 움직였지만 클럽을 떼었을때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로 2017년에 개정된 법에 따르면 퍼팅그린에서도 티박스와 마찬가지로 고의가 아닌 이상 어떤 식으로 공이 움직이고 위치가 바뀌어도 (예를 들어 연습스윙하다 쳤을때나 어드레스에서 건드렸들때) 제자리에만 돌려놓으면 무벌타입니다.
휴 황유민 화이팅 🎉🎉🎉
13:55 부분부터 화정 정지 시켜 놓고 꺽쇠 < > 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보면? 측정기가 떨어 지면서 지름 4.267cm의 볼이 2/3~3/4 정도 잔상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보통 스윙 동작을 사진 찍으면 아이언이나 드라이버 샤프트가 움직이는 부분에서 클럽 잔상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영상으로 보면? 볼의 최저점이 3cm 이상은 움직였다고 볼 수 있다.
카메라 앵글 옮기면서 잔상생기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ylee6949 카메라 옮기면서 잔상 생기려면 선수 골프화, 거리측정기 모두 잔상이 생겨야 함... 영상에서는 골프볼에만 잔상이 생김...
화면상으론 공이 움직이지는 않은듯 하다.
작년에 페럼에서 시합할때,파3에서 박지영이 샷했는디(앞핀이었고,바로앞에 벙커턱이 있었음)
벙커턱의 깊은 러프에 공이 들어간적이 있었음.
박지영은 마크하고 공을 집어들었고,(무벌이라 생각했는지 한클럽이내에서 드롭을 할려고 했지)
그뒤에 찝찝했는지 경기위원을 불렀지.
경기위원은 어떻게 되었냐?물어보니 박지영은 공이 박혔다고 주장,
다른 선수들은 그냥 박힌거 같다는 말안하고~
결국 무벌로 그냥 한클럽이내에서 드롭하고 파세이브로 넘어 갔는데,
박지영도 문제가 많았고,경기위원도 문제있다고 생각되었음.
박지영은 공을 집어들기전에 원상태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경기위원을
불렀어야 했고,
경기위원은 공이 있었다는 지점에 공을 원위치하고
판단을 내렸어야 했음.
그지역은 벙커턱과 벙커와의 사이에 있는 긴 러프지역으로
긴러프를 뚫고 땅에 박힐 장소는 아니었음.(동코스8번파3홀로 그린바로앞에 벙커가 있음)
박지영의 플레이는 정말 문제가 많았음.
이런게 그냥 넘어간다면 전부 공을 집어들고 난뒤에 박혔다고 주장하면 어떻게 할겨?
KLPGA 답변왈
"선수는 필요시 마크하고 공을 집어들어 올릴수 있다"
모든 선수들이여 불리하면 다 마크하고 공을 집어들어 올려라
그리고,공이 박혔었다고 주장해라.
박지영의 사례처럼!
옛날에 박성현이 레이크우드에서 선두권에 있으면서
파5에서 티샷을 했는데,OB지역으로 가버려서 다시 하나치고 나갔는 일이 있었지.
그런데,원구가 살았는데,샷할때 나무때문에 제대로 칠수없어 빈스윙을 여러번 했었지.
그때 나무를 쳐서 솔잎같은 작은잎들이 떨어지는게 TV화면으로도 보였는데,운영위원회쪽으로 이야기를 했더니만 그냥 문제없다고 넘어 가더라구.
그날 집에서 재방을 보면서 다시 열심히 관찰하였더니만,역시 빈스윙하면서 나무를치고 작은 잎들이 떨어지더라구.
KLPGA와 경기위원들은 유명선수들은 대충 봐주고 넘어간다는
이야기도 있더구먼.
ㅋㅋ
KLPGA가 장사가 잘 되어서 그런지 아주 빼짱이더구먼.
질문에 답하는 태도가 귀찮다는 식이야.ㅉㅉ
구구절절 맞는 말씀. 안타깝지만 그러나 어쩌겠어요 이게 한국의 평균적인 민도수준이걸요. 협회임원들 수준 생각보다 많이 낮아요. 합리성 결여. 강자에 대한 차별대우. 좋은게 좋다 라는 식. 등등..
누가봐도 벌타가 맞는데 경기시간을 이렇게 오래 끌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해설 심사위원이 설명하는데 떠드냐 기본이 안되어있네
부쉬넬 광고 이런 꽁짜 광고가
어디있나 ㅎㅎㅎㅎㅎㅎㅎ
부쉬넬 황유민 모델 무조건ㅎㅎ
근데 비디오는 끝까지 안보여주지??
우승할 자격을 갖췄네
황유민은 하늘도 스타되라고 돕네.
황 유민 캐디 누구에요?
실수는 했지만
그 순간에 선수도, 캐디도 침착하게 판단을 해서
경기위원을 불러서 확실하게 판정을 받은 게 대단하네요~
할 수 있는 주변상황을 최대한 이용해서
중계팀에게까지 와서 확인한 경기위원장도 자신의 일을 현명하게 대처했고요~
그나저나 황유민선수 캐디분...
팔뚝이 종아리 보다 크네요..,.ㄷㄷ
보통은팔뚝이 종아리보다크지않아요?
멋지다. 꼭 대성예감합니다
그 순간 발로 차 내려고 했던
캐디의 센스
나이드신 분들은 탓하는게 일상
움작였다 안 움직였다 판단이 애매하기 때문에 룰 먼들어야 함
엄격하게 룰 적용하면 공이 안 움직여도 터치되면 벌타입니다.
다행이다ㅋㅋ
캐디한테 노룩으로 던지는습관...
여태 캐디가 그렇게 다 받아줬나보네
화이팅 😂횡유민
골프룰도 바꿀 필요가 있어보임. 그 옛날 벌판에서 양치기들이 돌멩이 때리던 시절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