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lar2357 기훈도 못받으신것 같은 어르신을 어떻게 참전시킬 생각이신지요? 전쟁이나면 6.25때처럼 일정한 나이를 끊어서 다 끌고가는 시대는 한참지났습니다 뭐, 나라미래가 어찌됐든 우리나라의 특정시대 사람들을 싹 없애고 싶다면 모르겠지만 그리고 후방에서 보급을 담당해도 참전이긴 합니다 총칼들고 백병전을 해야만 참전인건 아닙니다
나라지킨다는것도 옛말이지 이게 10년대 초였으면 가능했음. 그때 설문조사했을때 나라지킬거라는 사람들 굉장히 많았거든. 근데 10년사이에 완전히 변했지. 왜 변했는지는 머...페미들의 군인조롱이나 아무 이득 혜택 없는 군생활,군대의 수많은 사건사고....이거 말고도 많지. 사람들이 집단주의적으로 따르던 풍토가 조금은 있던 10년전에 비해 개인주의가 퍼지고 거기에 더해서 저런 사건들까지 더해지니 전쟁나면 나라지킨다는 비율이 진짜 급감함. 딱히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니긴함. 일본 영국같은 나라들은 진작부터 전쟁나면 나라지킨다는 비율이 10프로 왔다갔다했음.
러시아는 국력 다써버려서 참전할 가능성 낮고 그럼 중국만 남았는데 지금 우크라이나가 그러는것처럼 대규모 파병은 힘들거임. 눈치 ㅈ도 인봐도 되는 냉전시대야 다 밀고들어왔지만 지금은 북한 땅 쪼가리 먹을려고 들어왔다간 미국이랑 대리전 선포임. 예전처럼 진영으로 갈리기에는 진영간 경제적 괸여가 너무 깊음. 결국 지금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그러는 것처럼 무기지원으로 끝날거임.
@CN-chloroacetophenone 진영간 싸움이었기때문에 우리 진영 건들면 뒤진다 또는 우리 진영이니까 우리가 관리한다라는 논리가 통했음. 지금은 진영의 의미가 퇴색해서 러시아 도와주는 것도 몇명 파병, 폭탄 좀 쥐어주고 끝임. 반대로 우크라에도 대규모 파병없이 무기만 지원해줌. 예전처럼 진영내 유대가 깊지않은거임. 냉전시대였으면 이미 각 진영별로 다모여서 한푸닥거리 했음
오늘의 평화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을 압니다. 피와 눈물로 얼룩진 이 땅이 다시금 평화와 자유를 되찾는데에 피와 눈물을 요구한다면 기꺼이 내 것을 내어주겠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들이 있어선 안될 비극이라는것을 알기에, 가능한 빨리 시작된 비극을 끝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꿈에서도 잊지 않습니다. 우리의 적은 우리의 적 뿐만이 아니라 인류애의 적 이라는것을.
도망치면 된다는분들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듯 발발전에 이미 해외에 있지않는 이상 도망은 어렵습니다 우리나라 예비군제도 ㅈ같아보여도 전쟁대비에 몰빵한 국가답게 생각보다 잘 되어있어서 도망쳐도 다 추적됩니다 애국이라거나 나라를 위해 싸우라는 말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걍 거의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시도는 해볼 수는 있지만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군인을 ㅈ으로 보는 국가를 위해 싸울생각은 ㅈ도없고 참전하는것도 ㅈㄴ싫지만 그래도 가족은 지켜야겠고 과거 참전용사분들의 나라지킨 희생을 생각해보면 애써 울며 겨자먹기마냥 어거지로 참전할듯;;어차피 나는 도망갈수도 갈곳도 없을텐데 강제든 선택이든 참전 확정임ㅠㅠ 이래나 저래나 소모품 취급받고 싸우게될텐데 최소한 싸우다가 죽지않기만을 기도해야지..
![[꼬꼬무 10회 요약] ＂북한군을 철저히 응징하라!＂ 한반도 위기는 판문점의 나무 한 그루에서 시작됐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http://i.ytimg.com/vi/O1r5UDbsRuA/mqdefault.jpg)
남자라 그런지 가슴이 먹먹해진다 ㅜㅜ
하 어제까지 동미참 예비군 다녀와서 그런가 참.. 먹먹해지네요
남자로 태어난게 대역죄임. 이나라는
이번에 사드 관련 간첩 이야기가 뉴스에 나오더군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 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좀 그렇네요. 마음이..
15세여서 다행이다………아닌가?
여자들은 그와중에 해외여행 하는게 현실
대한민국의 기득권이 변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망국에 길을갈것같다 기득권들이 어떻게 나라를 지배하고 국민들을 대하는지
너무 많이 알아버렸다
이미 30년 전에 망했어야 정상인데 지금까지 온게 대단하긴 함
지들 표 얻으려고 젠더갈등 부추기고. 지들 표 얻으려고 노란봉투법 발의한다 그러고 . 지들 표 얻으려고 중국인도 투표할수있게 만들어두고. 오늘 이 모 정치인 1심 무죄떴네요
나라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군인 장병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제발 통일좀 하면 안돼나요
말로만 하지 말고 입대해서 함께 싸웁시다!
고마움은 1도 필요없고 너네나 싸워라
어짜피 정치인, 기득권들 자식들도 다 몰래 빼기 때문에 전쟁에서 도망갔다고 처벌 하면 즈그 자식들도 처벌해야해서 나라 재건이 더 중요하다고 입 털면서 조용히 넘어갈듯
니들하고 걔들하고 같냐? 나라 재건 할때 필요한건 걔들이고 니들은 방패로 필요함
정치인들은 국가기밀부터 북한한테 보내겠지
ㄴㄴ 애초에 정치인들 튀었다가 돌아오는 비행기 격추시킬걸..
@@Mollar2357걔들이 더 필요 없음..ㅋㅋ
우리나라에서 가장 없어져야할 암적인 존재가 정치인인데? ㅋㅋ
일제강점기때처럼ㅋㅋㅋㅋㅋ 지금 그럴때냐고 고위정치인들 처벌안받으려고 다 훈방조치하지ㅋㅋ
그냥 근본이 없는나라야
지금 6.25참전용사들 보면 아는사실을
욕하면서 결국에 몰려가는거 한국 특이지.. 문제는 아무리 영광스러운 승리에도.. 누군가의 가족은 전사자가 나올수 있는거고..그 슬품은 어찌할꺼냐..
그 승리의 과실은 기득권정치인들이 가져가는게 문제 그걸 해결해야 나라위해 목숨바치고 영광스러움이 있는거지..
동덕여대를 보고 참전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ㅂㅅ보다 정상이 많다
동덕여대생들 전투력 미쳤던데 전방에 보내면 북한은 걍 바를 듯 ㅋㅋㅋㅋ
@@크로우-c6u북한군한테 포위되면 진지하게 어딜만져 드립칠듯
??? : 군대가 락카 지워주면 안돼?
ㅋㅋㅋ
제가 아는 선에서 조상분중 두분이 전쟁에 참전 하셨지요.
한분은 병자호란이 나고 적군진영에서 인조때문에 돌아가셨고 한분은 6.25전쟁시 17세에 학도병으로 나가 유해도 못찾았고요.
내 생애에 전쟁이 난다면 이리 죽으나 저리 죽으나...가서 아드님들 군복도 꿰매고 밥도 짓고 간호 보조도 하고 할게요.
끝까지 참전은 안한다는거네? ㅋㅋ 역시...똥밭에 떨어져도 이승이 낫다
@Mollar2357 왜 이렇게 꼬여있냐 혹시 맞고살아?
@@Teuriyu 내가 좀 때렸는데 티 날 정돈가?
@@Mollar2357 기훈도 못받으신것 같은 어르신을 어떻게 참전시킬 생각이신지요?
전쟁이나면 6.25때처럼 일정한 나이를 끊어서 다 끌고가는 시대는 한참지났습니다
뭐, 나라미래가 어찌됐든 우리나라의 특정시대 사람들을 싹 없애고 싶다면 모르겠지만
그리고 후방에서 보급을 담당해도 참전이긴 합니다
총칼들고 백병전을 해야만 참전인건 아닙니다
@@franken6057 네. 전 캐나다 시민권자라 사실 저랑은 관련없는 일이긴 합니다. 전쟁 곧 날텐데, 대사관 비행기 타고 캐나다 갔다가 전후 이 폐허가 된 나라에 복구하러 와서 값싸진 여러분의 노동력을 월급줘가며 사업하려구요
독립운동 참전용사분들 대우 그지같은거 다 봤고 오히려 친일하고 박쥐같이 살던 애들이 떵떵거리며 사는데 누가 전쟁난다고 애국심가지고 가겠냐
신이 우리나라를 일제 부터 분단까지.. 장난 친거 같음..😢
이게 맞다 올리자. 오히려 비아냥 거리고 떵떵거리고 잘 살고 있음ㅋ
그래도 전쟁은 노노
만약에 복한이 먼저 처들어 온다 그러
막아야지
그럼에도 시부랄 우리가 안가면 누가 가냐?
전쟁나면 공산세력 바로 제거해야
6.25 참전모자 쓰고
폐지주우시러다니는거보고 나라에 애국심 0퍼센트임
전쟁나면 바로 더맏ㅇ쳐야지
대한민국 국적 아니면 돔황쳐 가능
총 맞고 허무하게 전쟁터에서 죽거나 살았는데 대우 안해주는 국가에 인생반납 vs 그냥 숨어 살고형량 살기
그래도 지킨디
운좋으면 징역도 안감ㅋㅋ
@@지나가는사람-v9o 그냥 전쟁나가서 숨을만한곳 찾고 존버하면 그만임 뭐 탈영만 안하면 그만이지
가족을 위해선 싸워야지 ...전쟁 끝나고 어디서 복무했는지 기록 다 뜰텐데 그 뒤엔 나라버린 매국노 취급당해서 어딜 가든 비난 받을듯
@@이앙손 그래요 님은 나가서 싸워주세요 여자들은 끝까지 안가니 님이라도 가야 좀 되죠
참.. 눈물나다가 웃기다가..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님들에게 감사합니다.
멸공! 자주국방, 한국을 지켜주시는 국군들 감사합니다
참전용사인 외할아버지 보며 배웠습니다
갔다오신 외할아버지한테 나라가 해준게 뭐가있는데?
자기들은 하지도 않으면서 또 다시 누군가에게 희생을 논해?? 돌았나 아주
경보상황 터졌을때 실제 처럼 긴장했고 엄마랑 통화하는 장면에서 뭉클했고 대한민국이 북진하여 평양으로 진격한다는 장면에서 감격했네요.
실제 전쟁나고 시가지전 발생하면 군인보다 민간인 피해가 더큽니다.. 예비군 동원된다고 다 죽는거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3면 바다에 1면 최전방이라 군대 가는게 안전할 수도 있어요 오히려
자기위안 자기위로...
애초에 총들기 시작하면 전투요원으로 취급되어서 개처럼 취급받다 잔인하게 죽어도 별 보호 못받는디...
국군장병들 화이팅 입니다. 가족들 지키기 위해서 가긴 하는데 이 놈의 나라란 ㄷㄷ
남쪽으로 삼면이 바다, 도망갈곳 없고 내가족, 친척, 친구 여기에있다면 싸울 수 밖에 없음.
살기 바쁜 하루하루 살지만 나라 돌아가는것에 관심갖지않으면 위정자들이 나라 팔아먹는것도 전쟁을 일으키려하는것도 모를 수 있으니 그 전에 관심갖고 살아야합니다.
전쟁나면 육해공 막히니 선택지는 이미 없음
보급품만으로는 부족하니 사제품 챙기고 가는 수밖에
나라가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강원도쪽 산으로 도망쳐서 짧으면 1~2년 길면 5~8년 정도 뻐기면 되긴해요
@@조률-o8n말이 쉽지..
바로 흰깃발 들고 적부대로 ㄱㄱ
@@조률-o8n 강원도쪽 산이면 여차하면 인민군 만난다ㅋㅋㅋㅋㅋㅋ
가족을 위해서라면 해외로 같이 빤스런하셈 지금 전쟁은 미사일전쟁이라 전방 포병들빼고는 민간인이 제일많이죽음
나라지킨다는것도 옛말이지 이게 10년대 초였으면 가능했음. 그때 설문조사했을때 나라지킬거라는 사람들 굉장히 많았거든. 근데 10년사이에 완전히 변했지. 왜 변했는지는 머...페미들의 군인조롱이나 아무 이득 혜택 없는 군생활,군대의 수많은 사건사고....이거 말고도 많지. 사람들이 집단주의적으로 따르던 풍토가 조금은 있던 10년전에 비해 개인주의가 퍼지고 거기에 더해서 저런 사건들까지 더해지니 전쟁나면 나라지킨다는 비율이 진짜 급감함.
딱히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니긴함. 일본 영국같은 나라들은 진작부터 전쟁나면 나라지킨다는 비율이 10프로 왔다갔다했음.
감동이다..
국가를 위해 고생하시는 군인장병님들 감사합니다
애국? ㅈㄹ 부를땐 우리 아들 다치거나 뒤지면 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지 ㅋㅋ
국회의원 자식들 가면 간다
난 호구 소리 들어도 도망안가고 싸울 생각임 내 가족 지킨다는 생각으로 이 나라가 아무리 대접을 안해줘도 기억 못해줘도 우리 가족은 기억해줄거니까 남이 뭐라하든 난 내 생각대로 가야지
피눈물 흘리면서 기억하겠죠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망칠 시간을 벌었습니다
전 공익이고 곧 장기대기도 다가오지만 필요하다면 갈겁니다.
북괴는 물론 중공놈들이 신장이랑 티벳에 한 짓거리들을 보세요.
난 내 고향땅이 그런 꼴 당하는거 절대 못봅니다.
한남 주제에 까부네 ㅋㅋ
고기방패나 해
니네 총게임 하는것처럼~
@@user-master-of-firepower혹시 어떠한 사유로 공익인지 여쭤도 될까요
러중 개입은 분명히있겠지 안할리가 그놈들이
근데 중국은 지금 우리나라랑 관계 회복하고 있지 않나요? 정상회담도 했는데
@@kjktk2007조중조약. 조러조악
엄마의 애절한 목소리.. 가슴이 벅찬다..
저는 참전할 생각입니다
딱히 영웅이 되고싶은건 아니고
우리나라 군인 취급도 잘 알아요
하지만 내 가족 친척 후손들이
북쪽 돼지를 신으로 모시는것 보다는 낮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딴 쓰레기 같은 나라 지키긴 뭘지켜.
아직도 가족을 위해서라도 전쟁 나간다는 호구놈들 있는데 이러니까 이나라 남자 인권이 이모양이지. 기지배들한테 놀아나고 국가가 더 노예로 써먹게 만드는 마인드가 이거야.
ㄹㅇ 노예세기들 ㅈㄴ많음 ㅋㅋㅋㅋ
러시아는 국력 다써버려서 참전할 가능성 낮고 그럼 중국만 남았는데 지금 우크라이나가 그러는것처럼 대규모 파병은 힘들거임. 눈치 ㅈ도 인봐도 되는 냉전시대야 다 밀고들어왔지만 지금은 북한 땅 쪼가리 먹을려고 들어왔다간 미국이랑 대리전 선포임. 예전처럼 진영으로 갈리기에는 진영간 경제적 괸여가 너무 깊음. 결국 지금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그러는 것처럼 무기지원으로 끝날거임.
냉전시대땐 눈치 ㅈ보는게 정상아님?
냉전시대는 "밥 건들면 뒤진다"인데
@CN-chloroacetophenone 진영간 싸움이었기때문에 우리 진영 건들면 뒤진다 또는 우리 진영이니까 우리가 관리한다라는 논리가 통했음. 지금은 진영의 의미가 퇴색해서 러시아 도와주는 것도 몇명 파병, 폭탄 좀 쥐어주고 끝임. 반대로 우크라에도 대규모 파병없이 무기만 지원해줌. 예전처럼 진영내 유대가 깊지않은거임. 냉전시대였으면 이미 각 진영별로 다모여서 한푸닥거리 했음
현역 부사관으로써 이런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누구 좋으라고 전쟁터 가냐? 가족하고 튀야지. 목숨 바쳐 봣자 어뚱한넘들 잘사는데. 육이오랑 일정 시대 봣잔아. ㅋ 역사는 되풀이 되지
ㅇㅈ 미쳤다고 전쟁터에서 처참하게 죽을수는 없지
혹시 육이오가 6.25 고
일정이 일제강점기
말하는건가요..?
현역입니다. 햐.. 도망가다 죽으면 죽지 전쟁터에선 안죽을래요😅
라떼는 현역때 내가 죽더라도 동료와 나라를 지킨다는 굳은 결의같은건 있었는데. 죠낸 썩었네ㅋ
@@FURY54A27당연히 나라 팔아야제! 참전했다고 돈을 주노 뭘 해주노 ㅋㅋㅋ 걍 주고 말지
@@FURY54A27라떼 마이드셔
진짜 도망안가고 가족을 위해 싸울꺼 같아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전쟁나면 나라는 관심 없고 가족 지키려 가는거지. 전쟁중 가족이 잘못 됬다고 들으면 더 이상 명분 없어서 그때부터 사리면서 안싸울듯. 그니까 정치인 들은 참전 군인 가족들 보호하고 대피시는거에 최선을 다 해야함.
참전용사분들, 화이팅 하세요!.
아직은 중3이지만 부르신다면 참전하겠습니다!
ㅇㅇ 뺑이쳐~
아이들을 전장으로 내몰면 그 전쟁은 진거라고 봐야 합니다. 국가와 군에서 안전하게 보호할 테니 걱정 마십쇼.
군대 갔다 온 후 말해라ㅋㅋㅋㅋㅋㅋ 앞날 뻔하다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부를거니까 미리 안와도 된다~
4:11 백두산으로 북진!
도망갈 사람들은 도망가겠지만, 난 싸울듯 애국심의 입장보다 싸우지 않으면 내가족과 나의 소중한 인연들은 피눈물흘리며 잃을게 더 많다고 생각함. 이 나라의 역사는 그렇게 나의 할아버지 또 그의 할아버지 많은 조상들이 써내려왔단 국가이자 역사임.
군대 늦게갔다와서 30살 넘었는데도 예비군 안끝났습니다. 결혼도했고 지켜야할 가정도 있지만 전쟁나면 고민없이 나갈겁니다. 그게 제 가정을 지키는거니까요
도망갈건데??
잡아가라
정말 국군장병분들 감사합니다
오늘의 평화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을 압니다. 피와 눈물로 얼룩진 이 땅이 다시금 평화와 자유를 되찾는데에 피와 눈물을 요구한다면 기꺼이 내 것을 내어주겠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들이 있어선 안될 비극이라는것을 알기에, 가능한 빨리 시작된 비극을 끝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꿈에서도 잊지 않습니다. 우리의 적은 우리의 적 뿐만이 아니라 인류애의 적 이라는것을.
와 이런거 너무 좋아😅
개지렸다.
.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같은 영웅분들에게 하는짓 보면 ㅉㅉ 그래도 내자식들이 살아갈 이땅이기에.. 그다가.. 내나라 내가욕할수 있지.. 딴 국가가 건들면 참을수 없죠!!
현역 군인입니다 저는 대우가 거지같다고해도 끝까지 가족을위해 제가 죽더라도 북괴랑 싸울겁니다
뺑이 치시고~
@핑마 감사합니다!
지랄
27사단 이기자 다시보니 반갑네
군복 꺼내 볼 일이 없다보니 좋네
진짜 통일됐으면 좋겠다!!!! 장병여러분들 고생이.많으십니다
전쟁 하고싶으면 대통령끼리 맞짱 떠라 잘사는 우리 쫌 냅둬
전쟁에서 도망가서 살아 남아도 패전국/승전국이 되든지 결국은 도망자/노예 뿐이다.
우리나라 현혁/예비군 모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승!
가즈아!
필요할때만 나라의 아들이라고 하고 평시에는 소모품으로 보는 나라를 뭐하러 지킴 무조건 징역살지
준네 멋있다 대한민국
전쟁나면 갑니다. 중사전역입니다.
나말고 내 전우. 내가족을 위해서 갑니다
무조건 가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죽기전에 빨리 전쟁을 끝내도록. 할것입니다.
전쟁이 나면 정치인은 탄약을 주고, 부자는 식량을 주고, 가난한 사람은 자녀를 준다.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악수를 하고, 부자들은 식량 가격을 올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식들의 무덤을 찾는다.
애국심보단 지키기 위해서 가겠지.
우리가 왜 남에나라에서 싸우다 죽어야함 이렇게 생각할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족 우리가 지켜야지
우리가 안가면 누가 가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충성 야발
오물 풍선도 어찌 못하는 국방부가 뭐 평양을 간다고?ㅋㅋㅋ 어우씨 난 몰랐는데 대한민국 최강 국가였네ㅋㅋㅋ
남베트남처럼 망할수도ㅋㅋ 싸울 사람도 없고 나라 지키고싶은 사람은 없고 나라지켜라 하면서 기득권은 등떠밀고 ㅋㅋ
살기 위해 이 한 나라 바치겠습니다.
안가. 누군가 나에게 나라 팔라고하면 당당하게 팔거임. 5억에도 팔거다.
222222222
난 갈거다
국가를 위해 가는게 아니라
내가족만 생각하고 가야지..
나 아니면 내가족 지켜줄사람이 없는데...나라도 가야지
그 다음, 꼭 살아돌아오는게 가장 중요한 겁니다.
진짜로 중공이랑 러시아만 아니라면 통일 될텐데...
특히 중국놈들..ㅠ
미국이랑 일본 빠짐요 중공이나 러시아나 도긴개긴 굳이 따지자면 4개국 중에 일본이 제일 싫어하지 않을까 ㅉㅉ
어차피... 예비군 그냥 다 집에 있어도... 현역만으로도 우리는 넉넉하게 이기고도 남는다... 예비군들 걱정하지 마라.. ㅋㅋㅋ 자네들은.. 그냥 집에서 넷플릭스나 보면 돼...
나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만 막상 눈앞에서 누구 한명 억울하게 죽는거 보면 눈깔 뒤집힐듯
아직 방아쇠 당길 힘은 있다.
자신감을 가지자 우리나라 국방력은 6.25때보다 월등하다
주변사람들 피해보면 겁 먹다 눈 돌아가서 그쪽 정산 하러 갈 예상 이요
12사단 51여단 gop에서 복무중인데 전쟁으로 죽는 것보단 추워서 죽을 것 같다..
예비군들 총이나 제대로 지급해줘라
정비되어 있겠냐?
영점도 잡아야하고 탄실도 점검해야하는데
후진총들고가서 죽을라
죽을땐 죽더라도 장비는 주고 제대로 싸우다 가게해주라
ㅋㅋㅋ 선택할수 있는거면 전쟁이겠냐
좁은 한국땅에 도망갈곳은 없다😊
기계화보병사단이 아니고 기계와 보병사단이라면서?!ㅋㅋㅋ
ㅆㅂ 가기싫다 하지만 가야한다 내가 죽어도 누군가는 백두산에 깃발을 꽂겠지
선택이 아니라 갈 수밖에 없는거지 전시에 죄다 통제돼서...
도망치면 된다는분들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듯
발발전에 이미 해외에 있지않는 이상 도망은 어렵습니다
우리나라 예비군제도 ㅈ같아보여도 전쟁대비에 몰빵한 국가답게 생각보다 잘 되어있어서 도망쳐도 다 추적됩니다
애국이라거나 나라를 위해 싸우라는 말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걍 거의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시도는 해볼 수는 있지만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그래도 가야지 뭐 대한민국은 지켜야지
내년부터는 군대 갈 나이다......
코즈믹 호러보다 이게 더 공포다......
7년차 현역 중사 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평화가 있길 기도합니다.
또한 우발상황에 대비한 예비군 현역들을 응원합니다.
초딩땐 전쟁나면 참전할거라고 말했는데
대가리가 커지니까 실상을 알아버림
나라를 지킨분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계신지
그래서 전쟁 ㅈ까 참전안해
지금전쟁터져서 징집되면 일단 국방부병무청 군캉스 거렸던것들 모조리 죽이고 북이랑 싸우러가야지 그냥 싸우면 애국심만 떨어질거같음
전쟁나면 젠더갈등이고 뭐고 일단 내 가족 지키러 가야지...
나도 전쟁나면 산으로 올라가서 땅파고 자연인 될거다
열심히 무덤파는거죠 머.ㅎ
화이팅!!!
6.25때가아니다 전쟁터져도 길어야 5일안으로끝남 아무걱정안해도됨
이기자부대 존나 메이커부대 마크 달고 너무 찌질하게 나오니 거시기하네 ㅋㅋㅋ막상전쟁나면 우리나라 군인 및 예비군들 목숨걸고 나라지킬겁니다 알자나요?
우리 할배 월남전 끌려가서 중사까지 하다 왔는데 뭐없음 할매는 아직도 독거노인 차상위임
아 보상 주긴 주더라
월 10만원ㅋㅋㅋㅋㅋ
세월호 이태원 이런 새끼들이 보상금 수억씩 땡기는거 보면 ㅈㄴ 역겨움
또 가스라이팅이 시작되었다 전쟁나면 목숨을 왜 바쳐 ㅋㅋ
전쟁나면 그냥 집에 있는게 최고임. 집이 제일 안전함ㅋㅋ
우크라이나 아파트 수십채가 부숴져도 그런소리가 나오냐 ㅋㅋㅋㅋ 그리고 니 남자놈이면 어차피 나라에서 강제 징집이라 안갈수가없음ㅋㅋ이나라는 남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나라임ㅇㅇ
전투식량에 파운드쿠키? 그거 또 먹고싶긴해ㅋ
안가
칼찌하던 찐들 ㅈㄴ많더만
총쥐어주면 난사할줄 누가알아
사력을 다해서 도망갈거야
전쟁끝나도 거의 문명초기화인데 이상한것들이
딴맘품거나 노골적으로 다른 사람들 핍박할줄 누가 알아
본인 친척이 남해사는데 행정력딸릴때 남해들어가서 난리+전후수습 완벽히 끝나면 나올거임
솔직히 내 위로 공군부대가 먼저 대응하면 나도 뜨거워져서 갈 것 같긴하네;
군인을 ㅈ으로 보는 국가를 위해 싸울생각은 ㅈ도없고 참전하는것도 ㅈㄴ싫지만 그래도 가족은 지켜야겠고 과거 참전용사분들의 나라지킨 희생을 생각해보면 애써 울며 겨자먹기마냥 어거지로 참전할듯;;어차피 나는 도망갈수도 갈곳도 없을텐데 강제든 선택이든 참전 확정임ㅠㅠ 이래나 저래나 소모품 취급받고 싸우게될텐데 최소한 싸우다가 죽지않기만을 기도해야지..
바로 동원예비할 정도로 한국이 약하진않을텐데...
만일을 대비하는 거 아닐까요?
근데 도시에 미사일 존나 떨어지고 있는데 전투기 북으로 가고있는거 보면 존나 든든하긴 할듯
나거한 절대 목숨받칠일 없음 ㅅㄱ
진명여고같은 군인 비하 사건 가해자도 그냥 냅두는데 그딴것들을 위해 내가 죽어야해? 절대 안가지
참전해서 국회없애도됨?
ㅇㅇ 당연한걸 물어
애초에 터지기도 전에 지들끼리 토껴서 아무도 없음 ㅋㅋㅋㅋ
통신병입니다
@@jk249-j2e그럼 군인조롱한 여자들 보이는대로 다 총으로 난사하고 북을치던지 말던지 하면됨 일단 그정돈해야 나라지킬맛이 나지 ㅋㅋ
경각심을 생기게 하네. 진짜로 전쟁터지면 오고 갈데도 없다. 총부리를 북으로 향하고 앉은 자리 잘 지키련다. 국군장병들께 최대한 지원하라.
쓸데없는 곳에 지원말고~~~
나가긴 나가겟지만 내가 몇시간이나 생존할수있을까
내가?왜? 애국은개뿔 테러심은생길지몰라도
당연히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몸을 바치게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