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尹 감싼 김용현 "정치인 체포 지시 없었다"|부하 직원엔 책임 떠넘기기 "선관위 직원 폰 압색 지시 안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