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킴님이 감동받았기에 격한 감사의 뜻을 전하시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저는 매우 진실되게 보았습니다. 거짓말이나 이득을 위한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그랬다면 적이 많은 한국편들기는 하지 않으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어려운길 가지 않으셨겠지요. 저는 한국을 매우 사랑하는 한국인으로서 요아킴님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전부 이해했고요. 저도 항상 한국의 그런 모습들이 사랑스럽고 고맙습니다.그래서 영상을 볼 때마다 매우 즐겁습니다. 칭찬을 이해도 못하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식민사관이나 사대주의에 빠져있는 부류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국을 폄하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고 헬조선이라는 말까지 만들어서 퍼뜨리는 그런 사람들이요. 본인의 불행이 나라탓인 사람들입니다. 본인이 나라를 발전시켜 볼 생각을 하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해준것도 없이 뭔가 받아내려는 심보는 없어져야할 마음가짐입니다. 또 다른 부류는 한국어는 구사할줄 알지만 진짜 한국인이 아닌경우로 보 이는데요. 헬조선이라 자국을 칭하는 이들의 이러한 증오심은 유래없는 일입니다. 한국에서도 전에는 이렇지 않았어요. 새로운 흐름입니다.그들이 본인이 한국인인척 하는 대한민국과 악감정을 가지는 국가의 사람들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저런 열악한 환경의 외국 나라의 국민들이 자신의 나라를 헬나라 라고 하는 일은 남앞에 말하기 부끄러워서라도 하지 않을것이라고 사료됩니다.
한국에는 "겸손이미덕이다"란 말이 있습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나를 낮추면서 서로 윈윈하는 아름다운 일이라는 뭐 대충 이런 말이 있어요 시대가 변하면서 자존감들이 높아지고 보는게 많아 지면서 서양화되어 가면서 많이 변했지만 겸손=미덕은 좋은 뜻인거 같아요 미국이나 서양 사람들보면 자존감이 높아 그런지 백인우월주의같은 인종차별도 심하고 한국도 동남아 사람들을 차별하는 일이 많습니다 중국도 겸손하지 못해 지금 미국한테 뚜드려 맞고 있져 일본은 근본이 썩어빠진..뭐 암튼 그렇고요 상대를 조금만 더 배려하고 겸손해진다면 싸울일은 적어질듯한데.. 그렇다고 지나친 겸손은 아니한만 못하다 했으니 적당히 겸손해 할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인들은 오랫동안 유교적인 교육을 받아왔고 그 대표적인것이 겸손입니다,,또 하나의 이유는 한국인은 겸손이 지나치다 보니까 자기를 사랑하지 못합니다,,한편으로는 자기비하를 겸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가끔 있습니다,,이런것은 정말 고쳐야 합니다,,한국인은 정말 자기를 많이 많이 사랑해야 합니다,,BTS가 말하는 Love your self,, 이 메시지가 지금 세계에 대세입니다,,ㅎㅎ
한국인은 대부분 칭찬하거나 칭찬 받는것들에 대해서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이 가정교육에서부터 유래한다고 봅니다. 화목한 가정에서도 가족들 서로에게 칭찬과 격려를 잘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교사상도 조금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한국가정도 변해가고 있습니다.
항상 즐겁게 보고 있어요. 겸손해야한다는 교육을 너무 받아서 그래요. 생각해보니 누가 칭찬해주면 “어머~ 정말요? 감사해요.” 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말한 사람도 기분 좋을테니.. 말씀 정말 잘하시는듯~ 항상 핵심을 콕콕 짚어서 평소 생각지 못한 부분들 깨닫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요야킴님 멋져요~!
작년에 스웨덴살때부터 친구들이랑 있을때도 이해하지못했던건 얘네는 갈등도싫어하지만 의견이 다른것도 충돌로느끼고 의외로 날선반응을 왜 보이는걸까 궁금하긴했었어요. 한국인들이야 불의 자체를 워낙 싫어하고 할말은 하고살아야 하는 사람들이면서도 개인보다는 여전히 집단이 중요한지라, 말뿐인 겸손을 강제하게되는경우도 있고 워낙 부정적 언어들을 자주듣고살다보니 익숙해진 느낌이랄까.. 어떨땐 좀 삭막한건 사실이구나 느낍니다. 스웨덴 하면 가장 떠올리기 쉬운단어가 사실은 Tack(고맙습니다) 인데, 여러가지로 생각할수있게 만들어주시네요. 뭔가 새롭게볼수있는 시각을 항상 영상을 통해 볼수있도록 해주시는기분이라, 양국에서 살아본사람 입장으로선 정말 고마운영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쨋든 한국도 사람사는 곳이고, 한국에 계속 살아보면 문제점이 많이 보이고 불만도 많이 생기죠. 그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시위도 하고 인터넷에서 청원도 하고 그러는거고. 그런데 외국인이 칭찬을 엄청 하시니 오히려 어색한 것도 있을겁니다. 다들 아직 한국은 갈길이 멀다고 생각하죠. 해결할 문제가 산더미니깐요. ㅋㅋㅋ
영상을 보면서 저도 느껴써요. 칭찬을 받아들이는데 부정적으로 답변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느꼈네요. 솔직히 좋은데 좋다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데 있어서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니면 어른 또는 서로 친분이 적은 사람에게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서 상대가 칭찬을 하지만 "아니에요."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관점이 달라서 정말 마음에 안 들어서 "아니에요."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요. 속으로 정말 좋은데 표현 못 하는 경우에도 "아니에요~"라는 표현을 하며 미소를 지어요. 저는 상황에 따라 아니에요.라고 말도 하지만 "진짜요?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한답니다. 부정의 표현보다 긍정의 표현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줘서 감사해요. 요아킴님~♥
제가 생각하는 한민족의 최대 장점은 자신의 믿는 진실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초개같이 버릴 수 있는 의연한 부류의 사람들이 꽤 있었다는 점인데요, 그런 위인들은 보통 자신만의 영락이나 칭찬을 받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 공을 위해 사를 희생하는 큰 신념이 있었던 것이랍니다. 무의식적으로 그런 분들을 존경하기에 칭찬을 마다하는 일면도 생긴 거라고 보이구요, 사실 요아킴님의 칭찬은 좋은게, 아, 우리에게 이런 장점이 사실은 중요한 점이었구나, 공기가 없어져야 공기의 소중함을 깨닫듯이 새삼 일깨워주시는 게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위한 의도로 활동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요아킴이 부정적인 댓글에까지도 애써 좋은 점을 찾으려는 모습이 보여요.. 숨겨지거나 복잡한게 아닌 한국에 대해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사랑인것 같애요 ^^ 한국은 참으로 힘든 나라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아요. 일을 너무 많이하고.. 엄격하기에... 스스로에게 후하고 아름다운 용납과 좋은평가를 하기 어려워하고 있는것에 대해서 저 또한 안타깝게 여겨져요... 제 생각에.. 한국사람들은... 많은 지지와 포용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수많은 조건(인성,돈,직업,학위 등)이 아닌 사람에 대한 사랑이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뿐만 아니라 스웨덴이나 북유럽 문화에 대해서도 소개하면 인기가 더 많을것같습니다 혹시 시간 나시면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핀란드 북유럽마다 어떤 부분이 다른지 한국 일본 중국 처럼 같은 한자 문화권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사회시스템이 다른 특징이 있는것처럼 스웨덴과 북유럽 사회를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만약에 북유럽 문화 소개 게시물을 만드신다면 바이킹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은 북유럽 국가들이 서로 바이킹의 원조국가의 기원이라고 주장하는데 제가사료를 찾아 볼려고 하나 알려진 정보를 찾기가 힘들어서 더욱 궁금합니다 명확하게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한국에서 입시 경쟁. 취업 경쟁으로 너무 힘들었거든요...한국의 20대들은 아이를 출산할 생각이 없다고 하고 2018년에 출산률 0명대 진입했지요...몇년후면 인구 절벽 시대가 올듯.....한국어 쓰면서 반말, 존댓말 사용하고 나이로 서열 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철학적인 토론 문화도 없고.....그저 속세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문화를 저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요아킴은 금발의 푸른눈 외국인이라서 한국에서 환대 받는거에요..다른 유색 인종..그리고 같은 한국인들은 개껌보다 못한 더러운 취급 받을때가 있었어요 한국의 야간 근무..낮과 밤이 없는 불규칙한 직장 업무..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그래서 한국의 20대 30대 젊은이들..이제 사랑..연애에도 관심이 없다고 하더군요
드레스예쁘다는 칭찬에 "아니에요" 라는 말은 기분좋으면서도 쑥스러워서 그런거에요 다른 말로 하면 수줍어서 그렇게 말하는 거에요 수줍어서의 다른말은 샤이(한국인의 감정에는 "겸손은 미덕이다" 란 말을 어릴때부터 배워요 그래서 칭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기 보다는 겸손함으로 "아니에요 ' 이를테면 반어법인거죠 부정속에 긍정 이란거에요)
저도 지난번에 그런댓글 읽은적있는데, 몇번 요아킴님 영상을 보면 진심어린 말이라는걸 바로 느낄수있어요. 우리도 우리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겸손이 미덕이라고 생각해서일수도 있어요. 저도 다른사람에게 칭찬 잘하는데 어떤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너도 칭찬받고싶어서 그런거라고. 저는 그냥 우러나와서 하는 칭찬인데도. 요아킴님처럼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좋아요. 늘 영상 보며 감동받아요.^^ 말씀도 진짜 조리있게 잘 하시구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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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이든 국가든 칭찬받으면 당연히 기분 좋겠죠 특히 외국인들이 칭찬해주면 더 기분 좋죠. 바로 그런 걸 국뽕이라고 하고 방송에서도 알게 모르게 활용하고 있죠. 너무 노골적으로 하면 부담스럽지만 적당히 하면 같은 프로처럼 시청률도 높고 호평도 받고 일석이조인 셈이죠. 요아킴님의 칭찬이 과분하게 느껴지거나 오글거릴 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요아킴님의 진정성,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헬조선 헬조선 하는데... 60여년만에 세계최빈국에서 2018년 GDP기준 세계 11위 했으면 딴거 다 떠나서 대단한거 아닌가... 이런걸 개나소나 할수있는 건 절대 아니다. 단점만 있었다면 절대 이자리까지 못왔다. 장점이 더 많았기에 남들이 하기 힘든일을 해온거다. 앞으로 갈길이 많지만 어느정도 칭찬을 받아들여도 되는거 아닌가 싶다.
고라니, 1950년 한국전쟁이후로 한국경제가 아프리카 가나 수준정도로 1인당 국민소득이 60달러였는데, 2018년 1인당 국민소득은 3만달러정도가 되었습니다.,60여년만에 세계최빈국에서 2018년 GDP기준 세계 11위 하게 된 게 한국은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을 잘 만났기때문입니다. 한국이 1960년대 1970년대 한창 경제 개발했을때 중국은 1950년대 대약진 운동, 1966년부터 10년간 문화 대혁명같은 뻘짓으로 시간을 낭비했지요. 월남(Vietnam)은 공산주의 좌파 간첩들에게 월남 수뇌부가 먹혀서 1975년에 공산화 되었고 "캄보디아"는 중국 모택동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마오이스트" 였던 폴포트가 공산주의 이상적인 유토피아 국가를 세운 다면서 200만명의 캄보디아 국민을 학살했습니다. 공산주의를 빨아대는 나라치고 잘사는 나라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고라님 님에게도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1961~1979)민주주의로 풀었으면 베트남처럼 멸망했을 것입니다.월남(Vietnam)이 바로 그 민주주의 하다가 폭망했습니다.당시 월남은 경제력,군사력,인구수 등 모든 면에서 북베트남을 압도했기에 국력상 절대 망할 수 없었으므로 월남도 박정희처럼 독재체제를 하며 좌파와 간첩을 찍어눌렀다면 절대 안망했을것입니다. 헌데 월남(Vietnam)은 민주주의로 풀어줬고, 당시 야당의 지도자 쭝딘쥬(훗날 간첩으로 밝혀짐)를 위시하여 정치계,언론계,사법계 간첩과 좌파들이 온갖 거짓선동으로 미군철수도 시키고 결국 국론분열끝에 자멸했습니다.하물며 박정희 대통령때( 1961~1979)때는 경제력,군사력도 북한보다 딸렸고, 실제 대학가에는 마르크스 서적이 유행이었으며 "지상락원" 북한 찬양하는 자들로 넘쳐났는데 그때 민주주의로 풀어줬으면 걍 합법적으로 자유민주주의 한국은 멸망했을 것입니다.사실 박정희 대통령( 1961~1979)이 월남꼴을 보고 더 독재를 강하게 했던 면도 있었습니다. 사실 그때는 공산주의 자체가 세계적으로 잘 나가던 시절이고, 실제 북한이 한국보다 더 잘살기도 해서 대학가는 뭐 사실상 마르크스 서적 좀 읽어야 지성인 취급받던 시절이니,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로 찍어누르지 않았다면 걍 합법적으로 적화통일되고 지금 김정은 수령님 모시면서 노예처럼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그냥 망하지 않는데 최적화된 제도입니다. 즉, 뭐 하나 시행하려고 하면 너무 많은 절차를 거쳐야 하기에 엄청 비효율적이나, 대신 그만큼 지도자 하나 잘못만나서 폭망할 가능성은 적기에, 어느 정도 국가 기반을 갖춘 나라가 택하기에 좋은 제도입니다. 일단 성공하면 망하지 않고 유지하는게 우선 목표니까. 하지만 알다시피 민주주의는 "경제성장"에 최적화된 제도는 절대 아니라서, 개거지 국가가 민주주의를 통해 경제발전한다는건 이론적으로 불가능하고 지구상에도 존재한 적 없다. 개거지 국가가 발전할 동안 다른 나라들이 놀고 있는게 아니라서, 우선 개거지 국가가 선진국이 되려면 일단 빠르게 국가 기반을 일정 수준으로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하는데, 그러기엔 독재 체제가 최적화된 모델입니다. 실제 지금 G2로 경제급성장한 중국도 박정희식 경제정책 카피했기에 급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웃긴건 박정희 싫어하는 한국 좌파들이 중국은 G2라고 엄청 찬양하고 빨아댄다는 것입니다. 당장 박정희때( 1961~1979)를 보십시요, 개거지 국가 한국에 일단 인프라 빨리 깔아야 하는데, 좌파 김대중, 김영삼같은 정치인 야당들이 대중경제론이니 농업화를 주장하며 후손들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물려줘야 할 소중한 땅에 고속도로 까는거 절대 반대라면서 건설현장에 드러누워서 공사를 방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정희( 1961~1979)는 독재라서 걍 무시하고 일사천리로 고속도로 깔아버렸습니다. 하지만 KTX때만 봐도 시민단체가 도롱뇽 지켜야 한다면서 반대하여 몇년간 기약없이 건설 지연되고 막대한 세금이 허공으로 날라가버렸다. 그나마 좀 살만해진 한국이니까 민주주의 체제가 감당가능한거지, 개거지 국가에서 뭐 하나 인프라 깔때도 저렇게 비효율적으로 지연되고 피같은 세금이 엉뚱하게 날라가버리면 감당이 가능하겠습니까? 따라서 개거지 국가가 민주주의 체제로 발전하여 선진국이 된다는건 이론상 불가능하며, 지구상에 존재한 적도 없습니다. 한국은 중국처럼 독재로 빠르게 경제발전시킨 건데, 그조차도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당시 중국이 문화대혁명(1966~1976) 뻘짓하며 공산주의 한다면서 삽질하는 틈을 타 한국이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발전한것입니다., 만약 당시 중국에 박정희같은 개념잡힌 독재자가 정권 잡아서 진작부터 세계의 공장을 자처했다면 한국의 모든 기회가 다 중국에 빨려들었갔을 것이고 개도국(개발도상국)으로 머물렀을 거란 전망도 있습니다. 즉, 한국은 경제성장에 효율적인 독재체제를 하고서도 중국의 삽질이란 천재일우의 기회를 만나 간신히 선진국 막차 탔다는 평을 받으며,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판국인데, 뭐 개거지 국가가 비효율적인 민주주의 체제로 선진국으로 발전해? 그런거는 현실에서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 나라가 엄청 비효율적인 체제인 민주주의로 발전할 동안 다른 나라는 손가락 빨고 있습니까?? 아이러니한 것은, 한국 좌파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엄청 싫어하는데, 정작 박정희 대통령 정책 카피하여 독재체제로 경제 급성장한 중국은 G2라며 엄청 찬양한다는 것입니다.사실 외국엔 G2란 말도 존재하지 않으며, 한국 좌파언론들이 찬양하며 G2라고 시진핑 엄청 빨아대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마저 제칠꺼라고 합니다. 한국의 좌파 공산주의 세력들은 정작 민주주의 외치면서 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에 대해서 반미하고, 공산독재국가 중국은 엄청나게 찬양한다는 것. 참고로 중국은 지금 이 유투브나 SNS조차 금지된 나라인데, 좌파들 엄청 찬양합니다. 사실 애초에 한국 좌파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도 중국의 홍위병식 인민재판에 가깝습니다,한국 좌파세력 배후에는 중국 공산당이 후원하며 조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럽의 서구식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서구식 민주주의는 일단 다양성을 존중하고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기에 어떤 말이든 허용하며, 단지 국민들이 다수결로 조용히 택할 뿐입니다. 반면 중국의 문화혁명 당시 홍위병들은 집단으로 몰려다니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을 다 짓밟고 두들겨패고 죽였는데, 한국의 좌파들도 몰려다니면서 자신들과 반대되는 사람들에게 욕하면서 그걸 민주주의라고 외친다는 것입니다. 최근 악명높은 문빠 (문재인 빠돌이 빠순이 , 문재인 추종자들, 문위병= 중국 문화대혁명의 홍위병)들을 보십시요. 조금이라도 문재인에 비판적이면 무차별로 문자테러와 욕설을 갈겨댑니다. 중국 홍위병 짓거리를 민주주의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반미하며 민주주의 종주국인 서방국가들에 반대하는 좌파들이 제대로된 민주주의를 배울리도 없겠지요..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은 (2003~2007)은 중국 최악의 인민대학살 슈퍼독재자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는데, 실제 한국의 좌파들은 대부분이 중국 모택동(마오쩌둥) 을 존경하는 마오이스트들이 대부분입니다. 모택동은 경제도 다 말아먹고, 그 잠재력있는 국가를 공산주의 한다면서 삽질하며 문화혁명으로 애꿎은 사람들만 엄청나게 죽이고 파괴했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1961~1979)는 명함도 못내미는 슈퍼독재자 모택동을 좌파들이 존경하는 이유는 "공산독재자"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박정희는 반공주의자 (Anti communist)이고, 자본주의 지도자라서 좌파들이 싫어하는것입니다.. 길거리에서 데모질하며 시위하던 운동권들이 언제 김일성이나 모택동을 독재자라며 깐 적이 있는지 돌이켜보십시요.. 오히려 무슨 내재적 접근이니 운운하며 김일성 찬양하고, 반면 김일성과 모택동에 비하면 "인권지도자"인 박정희에게만 독재자라고 욕할 뿐입니다..
칭찬을 잘 못받아들이는 이유? 국뽕이라고 하죠.. 민족성이나 국가에대한 칭찬을 하면 그걸 비하하는 말입니다. 꼭 비하의 의미만 있는건 아니지만 대체로 부정적인 뉘앙스로 쓰이는 말인데요. 예전엔 외국인이나 외부의 시선에 대한 칭찬을 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는데 그게 정도를 지나쳐서 뭐든지 우리가 최고라는 태도로 막나가는 사람들이 생겨나니깐 그게 꼴보기 싫어서 나온 비판적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볼때 너무 과하다 싶은 칭찬은 경계하기 시작한거죠.. 국뽕이라는 말은 국은 나라를 의미하고 뽕은 마약을 의미합니다. 국가에 대한 과한 칭찬에 마약 먹은듯 정신을 못차린다고 놀리는 말입니다. 몇년사이에 만들어진 신조어 입니다. 현재 이런 분위기가 생겨나고 있는 도중입니다.. 외부의 칭찬을 너무 과하게 받아들이지 말자는 경계의 의미이지만.. 반대로 가벼운 농담으로 나라에 정말 좋은일이 있거나. 누가 봐도 대단한일을 한 경우라면.. 그걸 인정하는 의미로도 쓰입니다. 캬! 국뽕이 차오른다 하는 식으로요.. 이건 어쩔수 없이 마약먹은듯 정신 못차려도 할말 없다 뭐 이런 뉘앙스 입니다. 국뽕이라는 말을 보면 사람들이 외부의 칭찬에 대해 반응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균형점을 찿으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네요.
한국이 어느 나라와도 다른 이유는 중국문화와 인도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한반도에서 고립되어 그것을 작은 영토에서 독자적으로 잘 발전시켰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작은 영토여서 강력한 중앙집권화를 이뤄서 시험을 통해 합격한 중앙관료들이 지방으로 파견돼 지방을 다스렸죠. 양반과 선비문화는 나름의 격조있는 문화를 발전시켰고 그러한 시간들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서 한국인들 개개인들에게 깊숙히 유교적인 것들과 불교적인 것들이 내면화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럽과 중동지역의 종교분쟁 등 다른 나라들이 분쟁을 겪으며 발전할때 한국은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비교적 오랜 시간 평화롭게 수양을 하며 지내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질문명의 시각으론 매우 촌스러웠던 한국이 이제 점점 세련되어지며 그 깊이가 점점 주목받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개인적으로 한국의 전설들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많은 교혼을 담은 전설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칭찬을 들으면 멋쩍어하죠ㅋㅋ 특히 여러 사람들이 있을때ㅋㅋ 상대방이 칭찬하는걸 완전히 인정하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자칫 자만이나 교만해보일 수도 있으니까요ㅋㅋ 아니면 칭찬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걸 수도 있어요.. 저도 캐나다 어학원에서 선생님이 너 되게 많이 늘었다고 수업중에 칭찬해줬을때 멋쩍어했더니 칭찬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는다라며 웃더군요ㅋㅋ 사실 뭐 특별한 성취도 아니고 사람들 많은데 부끄럽더라구요.. 북미식으로 쿨하게 웃으면서 땡유!가 안되더라구요ㅋㅋ
한국 회사에 면접보러가면 특히 여성 지원자들은 이런말도 들어요..ㅠㅠ 아이는 언제 낳을거에요..? 아이는 누가 돌봐주나요..? 결혼할거에요? 그니깐 한국 회사에서는 결혼해서 가정 만들면..그 직원이 회사 관둘까봐 채용을 안하겠다는 것이지요...그래도 한국이 좋은점은...미국처럼 총기 소지가 합법화되지 않아서...미국보다는 안전해요..그치만...뉴스에 나오는 범죄 소식을 보면..조심해야죠... 어디에서 어떻게 살든..저는 국가 country의 정체성과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살고 싶어요...
안녕 하세요? 댓글을 처음으로 남깁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칭찬할 때 부정적으로 답하는 것은 겸손의 측면도 있지만 반어법적인 측면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칭찬을 받는 사람은 그 당시에는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 칭찬의 의미에 대해 많이 생각할 거고 자부심을 갖게 할거에요. 한국어 특징은 상황적 언어라고... 반어법이 갖는 의미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아킴이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참되고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눈빛, 어감, 자기확신으로 출발하는 한국에 대한 신뢰가 모두 느껴집니다. 그러니 요아킴이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점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구 유럽과 한국의 문화차이도 있을 거라고 보여지고요. 아무래도 개인주의가 발달한 서구 유럽의 문화와 공동체 문화가 오랫동안 발달해온 한국의 문화는 당연히 많은 차이가 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서구 유럽의 개인주의가 이기주의적인 문화가 아니라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개념적으로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개인주의 문화가 쉽게 이기주의 문화로 연결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죠. 타자와의 소통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것이니까요. 서구 유럽의 정치는 2차 세계 대전 후 현재까지 그 체계가 이어져 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2차대전 후 유럽의 지성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죠. 한나 아렌트나, 아도르노 같은 철학자들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또한 도덕적 윤리적 차원에서 뿐만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도 오랜 시간 2차세계 대전의 야만에 대해 많은 성찰을 했다고 평가됩니다. 그러나 최근엔 다양한 측면에서 유럽이 어쩌다 저렇게 단순해졌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전세계가 신자유주의 체계로 편입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겠지만 생각을 해 보면 유럽 사회가 그만큼 관료화된 것이라 보여지고요. 정치인들이나 유권자들이나 스테레오 타입이 증가하면 좋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자기혁신을 해야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국과 유럽 정치의 공통점-현대 민주주의 정치체계는 형식적 대의민주주의입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다수 국민의 뜻을 대변하여 정치를 해야하는 것이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들이 원하는 일을 해야하는 것이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들이 듣고 싶은 정책을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원리는 선거 기간 동안에만 유효하고 선거가 끝나고 당선이 되면 유권자들은 통치의 대상이거나 계몽의 대상으로 전락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어느 특정한 국가에 한정된 것은 아니고요. 대의민주주의 원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직접 민주주의 원리를 더 확장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정치인들이 봉건영주나 절대왕정이 아닌 대의민주주의 정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각성하고 그 태도를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어느 나라나 대다수의 정치적 무관심이 정치를 후퇴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민주주의 자체가 참여를 전제하는 건데 그 참여가 없으면 당연히 소수의 정치 엘리트들이 권력을 독점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이번 영상에서 핸드폰을 들고 있었던 것은 좀 거슬렸습니다. 다음 영상을 찍을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ven though Korean politicians have made a lot of improvement in listen to others, they need to do better in listening to the needs of common Koreans. As far as negative Koreans who say you're not genuine, don't listen to their criticism of you being not genuine. I believe you are genuine and professional. I appreciate your presence in Korea even though I leave in USA. Like the BTS says in their song Idol, don't listen to the haters. You are 100% genuine to me.
I want to have a dinner time with you... I will pay it for you and I want to talk with you about variety topic... If you're in Korea, please visit another places in Korea... Most of foreigner just visit to Seoul... But it's not all of Korea, it's just an important part of Korea... I wish you visit Jeonju... I would like to show you another side of Korea... ^^ I'm live in Jeonju...
한국인의 문제점.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자신이 타인보다 똑똑하고 많은부분에서 자기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어요. 쓸데없는 자존심도 강하죠. 사소한일에서조차 남들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향이 있는것 같아요. 이러한 현상은 어쩌면 우리 사회가 가져다준 병폐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무한경쟁을 부추기는 한국사회의 문제에서 기인한 것일수있다는 생각입니다.
한국 정치인들은 더하지 더했지 덜 하지 않습니다. 다 쓰레기예요. 원래 쓰레기가 정치인이 되는건지 멀쩡한 사람도 정치판에 들어가면 쓰레기가 되는지 몰라도 아무튼 다 순도 100% 쓰레기입니다. 요즘 유행인 미투같은 문제를 예를 들면 분명히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정치인 어느 누구도 인기를 의식해서 문제점을 말하지 않아요.
Generally Koreans think someone says proudly whose abilities then people think that a bin can head. xD. It's not all but generally. :D So the Pr. Tumphs speak things is not well accepted on Korean cultures. Just looking him :D
요아킴님 지적은 맞는말이기도하고 틀리기도해요.칭찬에 적응하지 못한다...칭찬들어서 싫어하는 사람있을까요?근데 요아킴님이 지적하셨듯이 미국만 해도 농담반으로 좀 오버 하듯 리액션을하면서 호흥해주죠.물론 우리도 배워야하는 문제인건 확실합니다.그러나 한국분들 대부분은 당연한걸 해드렸는데 칭찬받으면 "아니에요 뭘그런거 가지고" 이런 사고방식이죠.(누구나는 아니지만 그게 평범한 생활이니까요) 요아킴님 한국을 사랑해서 업로드 하는것뿐 시청자분들이 오해가 있는거 같다 하셨는데... 1인 미디어 시대가 요즘 트렌드죠. 아무 목적없이 시간투자해서 영상찍고 편집하고 정보수집하고 댓글 리서치하고 누가 그냥 그나라가 사랑스러워서 시간투자 할까요.(이건좀 생각해볼 문제이고요.전 영상 에서도 구독자로써 진짜 한국을 사랑 하신다면 인사정도는 한국말로 부탁 드린다고 글써 드렸는데 이미 녹화해둔 영상업로드 하시느라 못하셨는지요) 일단 잘보고 리서치 하고 있습니다.한국을 좋게 봐주시니 항상 감사 하고 있네요.영상으로만 하지마시고 직접 한국을 여행하면서 반응을 보는것도 좋다고 보네요.지금영상처럼 보면 주위에 한국 사람이 도와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요아킴님이 감동받았기에 격한 감사의 뜻을 전하시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저는 매우 진실되게 보았습니다.
거짓말이나 이득을 위한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그랬다면 적이 많은 한국편들기는 하지 않으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어려운길 가지 않으셨겠지요.
저는 한국을 매우 사랑하는 한국인으로서 요아킴님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전부 이해했고요.
저도 항상 한국의 그런 모습들이 사랑스럽고 고맙습니다.그래서
영상을 볼 때마다 매우 즐겁습니다.
칭찬을 이해도 못하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식민사관이나 사대주의에 빠져있는 부류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국을 폄하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고
헬조선이라는 말까지 만들어서 퍼뜨리는 그런 사람들이요. 본인의 불행이 나라탓인 사람들입니다.
본인이 나라를 발전시켜 볼 생각을 하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해준것도 없이 뭔가 받아내려는 심보는 없어져야할 마음가짐입니다.
또 다른 부류는 한국어는 구사할줄 알지만 진짜 한국인이 아닌경우로 보
이는데요. 헬조선이라 자국을 칭하는 이들의 이러한 증오심은 유래없는 일입니다. 한국에서도 전에는 이렇지 않았어요. 새로운 흐름입니다.그들이
본인이 한국인인척 하는 대한민국과 악감정을 가지는 국가의 사람들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저런 열악한 환경의 외국 나라의 국민들이 자신의 나라를 헬나라 라고 하는 일은 남앞에 말하기 부끄러워서라도 하지 않을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자만하면안되지만 우리나라는 충분히 칭찬받을점도 많다고생각해요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요아킴님은 멋지고 바른 청년입니다.
저는 'joa좋아 kim김'님을 응원합니다.
고대 역사에서 스웨덴과 우리는 수많은 연결 고리가 있답니다.
다르면서도 비슷한 그런 기질과 전통이요.
우리가 서로 눈치 못 채게 꽁꽁 숨겨져 있죠.
한국에는 "겸손이미덕이다"란 말이 있습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나를 낮추면서 서로 윈윈하는 아름다운 일이라는 뭐 대충 이런 말이 있어요
시대가 변하면서 자존감들이 높아지고 보는게 많아 지면서 서양화되어 가면서 많이 변했지만
겸손=미덕은 좋은 뜻인거 같아요
미국이나 서양 사람들보면 자존감이 높아 그런지 백인우월주의같은 인종차별도 심하고
한국도 동남아 사람들을 차별하는 일이 많습니다
중국도 겸손하지 못해 지금 미국한테 뚜드려 맞고 있져
일본은 근본이 썩어빠진..뭐 암튼 그렇고요
상대를 조금만 더 배려하고 겸손해진다면
싸울일은 적어질듯한데..
그렇다고 지나친 겸손은 아니한만 못하다 했으니 적당히 겸손해 할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게 가장 큰 이유죠. 한국 사람이 칭찬을 "사양"하는 것. 겸손 자체로도 미덕이지만 그 결과로 주위에 시기나 질투하는 잠재적인 적을 만들지 않고 살려는 지혜가 녹아있는거구요
한국인들은 오랫동안 유교적인 교육을 받아왔고 그 대표적인것이 겸손입니다,,또 하나의 이유는 한국인은 겸손이 지나치다 보니까 자기를 사랑하지 못합니다,,한편으로는 자기비하를 겸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가끔 있습니다,,이런것은 정말 고쳐야 합니다,,한국인은 정말 자기를 많이 많이 사랑해야 합니다,,BTS가 말하는 Love your self,, 이 메시지가 지금 세계에 대세입니다,,ㅎㅎ
정신감정을 받아보세요,,
요아킴님이 올리는 영상을 좋아해요. 한국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셔서 감사해요^^
당연한것을 친찬하니 과찬이라고 하는 겸손의 표현 한국인들의 미덕입니다 그래서 님도 좋아하고요. 그러나 사람은 다르기 때에 인정하고 이해하고 존중하면 좋은세상이 됩니다
맞아요
완벽하진 않지만 우리는 자긍심 가질만한 민족입니다 평화를 사랑하고 심성이 착해요 그런면을 알아봐주고 칭찬해주는 요아킴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고마워요 ♡
요아킴님의 얘기를 귀기울여 듣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요아킴님도 사랑합니다
제가 나라에 도움되는 사람이 되었으면합니다 오늘도 생각합니다
요아킴의 말처럼 한국이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좋은 점이 많기에 우리가 한국을 사랑하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콕 찝어 말해주는 요아킴의 영상이 참 좋아요~간혹 댓글에 안좋은 글이 있을때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번 영상에서 말씀하신거 참 잘하신것 같아요~
한국인은 대부분 칭찬하거나 칭찬 받는것들에 대해서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이 가정교육에서부터 유래한다고 봅니다. 화목한 가정에서도 가족들 서로에게 칭찬과 격려를 잘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교사상도 조금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한국가정도 변해가고 있습니다.
요아킴님 영상 볼 때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시는 마음과 한국을 사랑하시는 마음 느껴져서 영상 보는 내내 흐뭇해요~ 직접 한 번 뵙고 싶은 분! 😃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게 보고 있어요. 겸손해야한다는 교육을 너무 받아서 그래요.
생각해보니 누가 칭찬해주면
“어머~ 정말요? 감사해요.” 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말한 사람도 기분 좋을테니..
말씀 정말 잘하시는듯~ 항상 핵심을 콕콕 짚어서 평소 생각지 못한 부분들 깨닫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요야킴님 멋져요~!
스웨덴에서도 칭찬에 겸손하게 대답하는 문화가 있다니 재미있군요."You are welcome."의 정확한 의미도 이제 알았어요.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요아킴의 한국 사랑은 정말 여기서도 느껴져요 ^^ 부정적이고 이상한 사람들의 말에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해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세상을 보고, 그와 통하는 사람들과만 지냈으면 좋겠어요
작년에 스웨덴살때부터 친구들이랑 있을때도 이해하지못했던건 얘네는 갈등도싫어하지만 의견이 다른것도 충돌로느끼고 의외로 날선반응을 왜 보이는걸까 궁금하긴했었어요. 한국인들이야 불의 자체를 워낙 싫어하고 할말은 하고살아야 하는 사람들이면서도 개인보다는 여전히 집단이 중요한지라, 말뿐인 겸손을 강제하게되는경우도 있고 워낙 부정적 언어들을 자주듣고살다보니 익숙해진 느낌이랄까.. 어떨땐 좀 삭막한건 사실이구나 느낍니다. 스웨덴 하면 가장 떠올리기 쉬운단어가 사실은 Tack(고맙습니다) 인데, 여러가지로 생각할수있게 만들어주시네요. 뭔가 새롭게볼수있는 시각을 항상 영상을 통해 볼수있도록 해주시는기분이라, 양국에서 살아본사람 입장으로선 정말 고마운영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네요 다른분들이 전문적인 좋은의견 올려주실거같은데 기본적으로 쑥스러움을 타서 그런것도있는거 같아요 속으론기분엄청 좋아도 아니예요 하는건 그래야 예의가 있어보인다고할까요ㅎ 칭찬을받을때 예의나겸손을 차리는게 몸에 벤거같네요 스웨덴도 그렇다고하셨는데 다른나라는 어떻게반응하는지도 궁금해지네요 ㅎ~^^ 저는 요아킴씨 영상을보고 많은걸 느끼고있어요 앞으로도 잘보겠습니다~
요아킴님의 영상을 보며 듣기 연습을 합니다.ㅎ 내용도 좋고, 발음도 좋고~~ 어서 10만 가자~~아
한국사랑 요아킴~~
감사합니다~~
어쨋든 한국도 사람사는 곳이고, 한국에 계속 살아보면 문제점이 많이 보이고 불만도 많이 생기죠. 그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시위도 하고 인터넷에서 청원도 하고 그러는거고. 그런데 외국인이 칭찬을 엄청 하시니 오히려 어색한 것도 있을겁니다. 다들 아직 한국은 갈길이 멀다고 생각하죠. 해결할 문제가 산더미니깐요. ㅋㅋㅋ
참 좋은 말이고 공감되네요 저도 칭찬받는것에 항상 부정적으로 답한것같네요 칭찬하는것에도 인색했구요 ᆢ앞으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네요~
Joakim. You are Peace Maker ~ Thank you~^^
그리고 항상 고맙습니다.맞는 말이에요.
저는 요아킴씨가 진심으로 한국을 많이 사랑하고있다는게 느껴집니다 ㅎ
요아킴님 영상은 솔직하고 재미있어서 좋아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저도 느껴써요. 칭찬을 받아들이는데 부정적으로 답변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느꼈네요. 솔직히 좋은데 좋다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데 있어서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니면 어른 또는 서로 친분이 적은 사람에게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서 상대가 칭찬을 하지만 "아니에요."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관점이 달라서 정말 마음에 안 들어서 "아니에요."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요. 속으로 정말 좋은데 표현 못 하는 경우에도 "아니에요~"라는 표현을 하며 미소를 지어요. 저는 상황에 따라 아니에요.라고 말도 하지만 "진짜요?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한답니다. 부정의 표현보다 긍정의 표현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줘서 감사해요. 요아킴님~♥
미래는 모르겠지만 그마음 상처 받는일 없이 오래가기를 바랍니다 ~ 유아월켐 ㅋ
핸썸가이~요아킴^^
영상잘보고있어요
예전에는 저도칭찬받으면 "아니에요~"^^
이랬는데 최근몇년사이에는 "~감사합니다"로바뀌었어요
긍정적으로 대답하니 나스스로도 더기분좋고~
어떤성향의 지도자를 뽑느냐에따라서 나라분위기가 달라지는것같아요~
민심의 목소리를 들으려애쓰는 대통령 덕분에
지금의 한국정치인들은~국민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하는 정치인들이 꽤있어요~
그래서 다행이고... 천천히 나아가더래도 멈추지말고 정치불신을 해소해나갔으면 싶은맘이죠~^^
두서없이 몇자적어봅니다^^;
암튼! 결론은 요아킴은 볼매입니당♡
제가 생각하는 한민족의 최대 장점은 자신의 믿는 진실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초개같이 버릴 수 있는 의연한 부류의 사람들이 꽤 있었다는 점인데요, 그런 위인들은 보통 자신만의 영락이나 칭찬을 받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 공을 위해 사를 희생하는 큰 신념이 있었던 것이랍니다. 무의식적으로 그런 분들을 존경하기에
칭찬을 마다하는 일면도 생긴 거라고 보이구요, 사실 요아킴님의 칭찬은 좋은게, 아, 우리에게 이런 장점이 사실은 중요한 점이었구나, 공기가 없어져야 공기의 소중함을 깨닫듯이
새삼 일깨워주시는 게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위한 의도로 활동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요아킴이 부정적인 댓글에까지도 애써 좋은 점을 찾으려는 모습이 보여요.. 숨겨지거나 복잡한게 아닌 한국에 대해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사랑인것 같애요 ^^ 한국은 참으로 힘든 나라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아요. 일을 너무 많이하고.. 엄격하기에... 스스로에게 후하고 아름다운 용납과 좋은평가를 하기 어려워하고 있는것에 대해서 저 또한 안타깝게 여겨져요... 제 생각에.. 한국사람들은... 많은 지지와 포용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수많은 조건(인성,돈,직업,학위 등)이 아닌 사람에 대한 사랑이요.
요아킴님 고마워요~한국을사랑해주셔서요
대한민국 국민들을 계속지켜봐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용기주세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민주주의를 지켜나갈것이고 세계평화에 기여할것입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뿐만 아니라 스웨덴이나 북유럽 문화에 대해서도 소개하면 인기가 더 많을것같습니다 혹시 시간 나시면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핀란드 북유럽마다 어떤 부분이 다른지 한국 일본 중국 처럼 같은 한자 문화권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사회시스템이 다른 특징이 있는것처럼 스웨덴과 북유럽 사회를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만약에 북유럽 문화 소개 게시물을 만드신다면 바이킹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은 북유럽 국가들이 서로 바이킹의 원조국가의 기원이라고 주장하는데 제가사료를 찾아 볼려고 하나 알려진 정보를 찾기가 힘들어서 더욱 궁금합니다 명확하게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한국에서 입시 경쟁. 취업 경쟁으로 너무 힘들었거든요...한국의 20대들은 아이를 출산할 생각이 없다고 하고
2018년에 출산률 0명대 진입했지요...몇년후면 인구 절벽 시대가 올듯.....한국어 쓰면서 반말, 존댓말 사용하고 나이로 서열 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철학적인 토론 문화도 없고.....그저 속세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문화를 저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요아킴은 금발의 푸른눈 외국인이라서 한국에서 환대 받는거에요..다른 유색 인종..그리고 같은 한국인들은 개껌보다 못한 더러운 취급 받을때가 있었어요
한국의 야간 근무..낮과 밤이 없는 불규칙한 직장 업무..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그래서 한국의 20대 30대 젊은이들..이제 사랑..연애에도 관심이 없다고 하더군요
정곡을 찔렀네요. 요즘 말로 뼈 때리는...
드레스예쁘다는 칭찬에 "아니에요" 라는 말은 기분좋으면서도 쑥스러워서 그런거에요 다른 말로 하면 수줍어서 그렇게 말하는 거에요 수줍어서의 다른말은 샤이(한국인의 감정에는 "겸손은 미덕이다" 란 말을 어릴때부터 배워요 그래서 칭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기 보다는 겸손함으로 "아니에요 ' 이를테면 반어법인거죠 부정속에 긍정 이란거에요)
감사합니다 꾸벅
저도 지난번에 그런댓글 읽은적있는데, 몇번 요아킴님 영상을 보면 진심어린 말이라는걸 바로 느낄수있어요. 우리도 우리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겸손이 미덕이라고 생각해서일수도 있어요. 저도 다른사람에게 칭찬 잘하는데 어떤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너도 칭찬받고싶어서 그런거라고. 저는 그냥 우러나와서 하는 칭찬인데도. 요아킴님처럼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좋아요. 늘 영상 보며 감동받아요.^^ 말씀도 진짜 조리있게 잘 하시구요. 부러워요.^^
그러고 보니 you are welcome을 해석할 때 천만에요 정도로 해석을 하는게 일반적인데 그건 정확한 해석이 아니었군요? 저는 동양적인 사고방식에서만 그런 줄 알았는데 스웨덴도 우리와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니 뭔가 동질감이 느껴져요
I knew this topic was coming given what I’ve seen in comments. Of course I am one who can tell that you are genuine 😊💕💕😊. And they are many. It’s just when someone is wrong, so many opposing comments follow which makes that person’s comments to be on top. And everyone sees it before you see the rest. I’d say you can ignore those because they are just typical attention seeker. You see the kind everywhere you go. There are far more of us who think the world of you! And we truly love and appreciate you!!
칭찬을 잘 못받아들이는건 거의 대부분의 한국사람이 그런것같아요.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사실 개인이든 국가든 칭찬받으면 당연히 기분 좋겠죠
특히 외국인들이 칭찬해주면 더 기분 좋죠.
바로 그런 걸 국뽕이라고 하고 방송에서도 알게 모르게 활용하고 있죠.
너무 노골적으로 하면 부담스럽지만 적당히 하면 같은 프로처럼
시청률도 높고 호평도 받고 일석이조인 셈이죠.
요아킴님의 칭찬이 과분하게 느껴지거나 오글거릴 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요아킴님의 진정성,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한국어 읽으시는구나!!오우아!!
헬조선 헬조선 하는데... 60여년만에 세계최빈국에서 2018년 GDP기준 세계 11위 했으면 딴거 다 떠나서 대단한거 아닌가... 이런걸 개나소나 할수있는 건 절대 아니다. 단점만 있었다면 절대 이자리까지 못왔다. 장점이 더 많았기에 남들이 하기 힘든일을 해온거다. 앞으로 갈길이 많지만 어느정도 칭찬을 받아들여도 되는거 아닌가 싶다.
고라니, 1950년 한국전쟁이후로 한국경제가 아프리카 가나 수준정도로 1인당 국민소득이 60달러였는데, 2018년 1인당 국민소득은 3만달러정도가 되었습니다.,60여년만에 세계최빈국에서 2018년 GDP기준 세계 11위 하게 된 게 한국은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을 잘 만났기때문입니다. 한국이 1960년대 1970년대 한창 경제 개발했을때 중국은 1950년대 대약진 운동, 1966년부터 10년간 문화 대혁명같은 뻘짓으로 시간을 낭비했지요. 월남(Vietnam)은 공산주의 좌파 간첩들에게 월남 수뇌부가 먹혀서 1975년에 공산화 되었고 "캄보디아"는 중국 모택동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마오이스트" 였던 폴포트가 공산주의 이상적인 유토피아 국가를 세운 다면서 200만명의 캄보디아 국민을 학살했습니다. 공산주의를 빨아대는 나라치고 잘사는 나라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고라님 님에게도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1961~1979)민주주의로 풀었으면 베트남처럼 멸망했을 것입니다.월남(Vietnam)이 바로 그 민주주의 하다가 폭망했습니다.당시 월남은 경제력,군사력,인구수 등 모든 면에서 북베트남을 압도했기에 국력상 절대 망할 수 없었으므로 월남도 박정희처럼 독재체제를 하며 좌파와 간첩을 찍어눌렀다면 절대 안망했을것입니다. 헌데 월남(Vietnam)은 민주주의로 풀어줬고, 당시 야당의 지도자 쭝딘쥬(훗날 간첩으로 밝혀짐)를 위시하여 정치계,언론계,사법계 간첩과 좌파들이 온갖 거짓선동으로 미군철수도 시키고 결국 국론분열끝에 자멸했습니다.하물며 박정희 대통령때( 1961~1979)때는 경제력,군사력도 북한보다 딸렸고, 실제 대학가에는 마르크스 서적이 유행이었으며 "지상락원" 북한 찬양하는 자들로 넘쳐났는데 그때 민주주의로 풀어줬으면 걍 합법적으로 자유민주주의 한국은 멸망했을 것입니다.사실 박정희 대통령( 1961~1979)이 월남꼴을 보고 더 독재를 강하게 했던 면도 있었습니다. 사실 그때는 공산주의 자체가 세계적으로 잘 나가던 시절이고, 실제 북한이 한국보다 더 잘살기도 해서 대학가는 뭐 사실상 마르크스 서적 좀 읽어야 지성인 취급받던 시절이니,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로 찍어누르지 않았다면 걍 합법적으로 적화통일되고 지금 김정은 수령님 모시면서 노예처럼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그냥 망하지 않는데 최적화된 제도입니다. 즉, 뭐 하나 시행하려고 하면 너무 많은 절차를 거쳐야 하기에 엄청 비효율적이나, 대신 그만큼 지도자 하나 잘못만나서 폭망할 가능성은 적기에, 어느 정도 국가 기반을 갖춘 나라가 택하기에 좋은 제도입니다. 일단 성공하면 망하지 않고 유지하는게 우선 목표니까. 하지만 알다시피 민주주의는 "경제성장"에 최적화된 제도는 절대 아니라서, 개거지 국가가 민주주의를 통해 경제발전한다는건 이론적으로 불가능하고 지구상에도 존재한 적 없다.
개거지 국가가 발전할 동안 다른 나라들이 놀고 있는게 아니라서, 우선 개거지 국가가 선진국이 되려면 일단 빠르게 국가 기반을 일정 수준으로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하는데, 그러기엔 독재 체제가 최적화된 모델입니다. 실제 지금 G2로 경제급성장한 중국도 박정희식 경제정책 카피했기에 급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웃긴건 박정희 싫어하는 한국 좌파들이 중국은 G2라고 엄청 찬양하고 빨아댄다는 것입니다. 당장 박정희때( 1961~1979)를 보십시요, 개거지 국가 한국에 일단 인프라 빨리 깔아야 하는데, 좌파 김대중, 김영삼같은 정치인 야당들이 대중경제론이니 농업화를 주장하며 후손들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물려줘야 할 소중한 땅에 고속도로 까는거 절대 반대라면서 건설현장에 드러누워서 공사를 방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정희( 1961~1979)는 독재라서 걍 무시하고 일사천리로 고속도로 깔아버렸습니다. 하지만 KTX때만 봐도 시민단체가 도롱뇽 지켜야 한다면서 반대하여 몇년간 기약없이 건설 지연되고 막대한 세금이 허공으로 날라가버렸다. 그나마 좀 살만해진 한국이니까 민주주의 체제가 감당가능한거지, 개거지 국가에서 뭐 하나 인프라 깔때도 저렇게 비효율적으로 지연되고 피같은 세금이 엉뚱하게 날라가버리면 감당이 가능하겠습니까?
따라서 개거지 국가가 민주주의 체제로 발전하여 선진국이 된다는건 이론상 불가능하며, 지구상에 존재한 적도 없습니다. 한국은 중국처럼 독재로 빠르게 경제발전시킨 건데, 그조차도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당시 중국이 문화대혁명(1966~1976) 뻘짓하며 공산주의 한다면서 삽질하는 틈을 타 한국이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발전한것입니다., 만약 당시 중국에 박정희같은 개념잡힌 독재자가 정권 잡아서 진작부터 세계의 공장을 자처했다면 한국의 모든 기회가 다 중국에 빨려들었갔을 것이고 개도국(개발도상국)으로 머물렀을 거란 전망도 있습니다. 즉, 한국은 경제성장에 효율적인 독재체제를 하고서도 중국의 삽질이란 천재일우의 기회를 만나 간신히 선진국 막차 탔다는 평을 받으며,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판국인데,
뭐 개거지 국가가 비효율적인 민주주의 체제로 선진국으로 발전해? 그런거는 현실에서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 나라가 엄청 비효율적인 체제인 민주주의로 발전할 동안 다른 나라는 손가락 빨고 있습니까?? 아이러니한 것은, 한국 좌파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엄청 싫어하는데, 정작 박정희 대통령 정책 카피하여 독재체제로 경제 급성장한 중국은 G2라며 엄청 찬양한다는 것입니다.사실 외국엔 G2란 말도 존재하지 않으며, 한국 좌파언론들이 찬양하며 G2라고 시진핑 엄청 빨아대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마저 제칠꺼라고 합니다. 한국의 좌파 공산주의 세력들은 정작 민주주의 외치면서 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에 대해서 반미하고, 공산독재국가 중국은 엄청나게 찬양한다는 것. 참고로 중국은 지금 이 유투브나 SNS조차 금지된 나라인데, 좌파들 엄청 찬양합니다. 사실 애초에 한국 좌파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도 중국의 홍위병식 인민재판에 가깝습니다,한국 좌파세력 배후에는 중국 공산당이 후원하며 조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럽의 서구식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서구식 민주주의는 일단 다양성을 존중하고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기에 어떤 말이든 허용하며, 단지 국민들이 다수결로 조용히 택할 뿐입니다. 반면 중국의 문화혁명 당시 홍위병들은 집단으로 몰려다니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을 다 짓밟고 두들겨패고 죽였는데, 한국의 좌파들도 몰려다니면서 자신들과 반대되는 사람들에게 욕하면서 그걸 민주주의라고 외친다는 것입니다. 최근 악명높은 문빠 (문재인 빠돌이 빠순이 , 문재인 추종자들, 문위병= 중국 문화대혁명의 홍위병)들을 보십시요. 조금이라도 문재인에 비판적이면 무차별로 문자테러와 욕설을 갈겨댑니다.
중국 홍위병 짓거리를 민주주의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반미하며 민주주의 종주국인 서방국가들에 반대하는 좌파들이 제대로된 민주주의를 배울리도 없겠지요..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은 (2003~2007)은 중국 최악의 인민대학살 슈퍼독재자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는데, 실제 한국의 좌파들은 대부분이 중국 모택동(마오쩌둥) 을 존경하는 마오이스트들이 대부분입니다. 모택동은 경제도 다 말아먹고, 그 잠재력있는 국가를 공산주의 한다면서 삽질하며 문화혁명으로 애꿎은 사람들만 엄청나게 죽이고 파괴했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1961~1979)는 명함도 못내미는 슈퍼독재자 모택동을 좌파들이 존경하는 이유는 "공산독재자"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박정희는 반공주의자 (Anti communist)이고, 자본주의 지도자라서 좌파들이 싫어하는것입니다.. 길거리에서 데모질하며 시위하던 운동권들이 언제 김일성이나 모택동을 독재자라며 깐 적이 있는지 돌이켜보십시요.. 오히려 무슨 내재적 접근이니 운운하며 김일성 찬양하고, 반면 김일성과 모택동에 비하면 "인권지도자"인 박정희에게만 독재자라고 욕할 뿐입니다..
형.. 형은 최고야
우리는 그..역사가 칭찬이란걸 거의 받아보지 못하고 앞만보고 달려왔었고 1998년에 스스로 겨우 자축할만한 경제적 성과가 IMF사태로 무너지는걸 겪으면서 우리는 항상 부족하니까 만족하지말고 더 선진국처럼 해야한다는 생각을 다들 마음속 한구석에 크든적든 박혀있는듯.
칭찬을 잘 못받아들이는 이유? 국뽕이라고 하죠.. 민족성이나 국가에대한 칭찬을 하면 그걸 비하하는 말입니다. 꼭 비하의 의미만 있는건 아니지만 대체로 부정적인 뉘앙스로 쓰이는 말인데요. 예전엔 외국인이나 외부의 시선에 대한 칭찬을 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는데 그게 정도를 지나쳐서 뭐든지 우리가 최고라는 태도로 막나가는 사람들이 생겨나니깐 그게 꼴보기 싫어서 나온 비판적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볼때 너무 과하다 싶은 칭찬은 경계하기 시작한거죠.. 국뽕이라는 말은 국은 나라를 의미하고 뽕은 마약을 의미합니다. 국가에 대한 과한 칭찬에 마약 먹은듯 정신을 못차린다고 놀리는 말입니다. 몇년사이에 만들어진 신조어 입니다. 현재 이런 분위기가 생겨나고 있는 도중입니다.. 외부의 칭찬을 너무 과하게 받아들이지 말자는 경계의 의미이지만.. 반대로 가벼운 농담으로 나라에 정말 좋은일이 있거나. 누가 봐도 대단한일을 한 경우라면.. 그걸 인정하는 의미로도 쓰입니다. 캬! 국뽕이 차오른다 하는 식으로요.. 이건 어쩔수 없이 마약먹은듯 정신 못차려도 할말 없다 뭐 이런 뉘앙스 입니다. 국뽕이라는 말을 보면 사람들이 외부의 칭찬에 대해 반응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균형점을 찿으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네요.
남에 말 안듣기는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 정부 한번보세요. 국민이 뭐라하건 그냥 일방통행이잖아요.
한국이 어느 나라와도 다른 이유는 중국문화와 인도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한반도에서 고립되어 그것을 작은 영토에서 독자적으로 잘 발전시켰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작은 영토여서 강력한 중앙집권화를 이뤄서 시험을 통해 합격한 중앙관료들이 지방으로 파견돼 지방을 다스렸죠. 양반과 선비문화는 나름의 격조있는 문화를 발전시켰고 그러한 시간들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서 한국인들 개개인들에게 깊숙히 유교적인 것들과 불교적인 것들이 내면화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럽과 중동지역의 종교분쟁 등 다른 나라들이 분쟁을 겪으며 발전할때 한국은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비교적 오랜 시간 평화롭게 수양을 하며 지내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질문명의 시각으론 매우 촌스러웠던 한국이 이제 점점 세련되어지며 그 깊이가 점점 주목받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개인적으로 한국의 전설들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많은 교혼을 담은 전설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칭찬을 들으면 멋쩍어하죠ㅋㅋ 특히 여러 사람들이 있을때ㅋㅋ 상대방이 칭찬하는걸 완전히 인정하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자칫 자만이나 교만해보일 수도 있으니까요ㅋㅋ 아니면 칭찬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걸 수도 있어요.. 저도 캐나다 어학원에서 선생님이 너 되게 많이 늘었다고 수업중에 칭찬해줬을때 멋쩍어했더니 칭찬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는다라며 웃더군요ㅋㅋ 사실 뭐 특별한 성취도 아니고 사람들 많은데 부끄럽더라구요.. 북미식으로 쿨하게 웃으면서 땡유!가 안되더라구요ㅋㅋ
한국 회사에 면접보러가면 특히 여성 지원자들은 이런말도 들어요..ㅠㅠ 아이는 언제 낳을거에요..? 아이는 누가 돌봐주나요..? 결혼할거에요? 그니깐 한국 회사에서는 결혼해서 가정 만들면..그 직원이 회사 관둘까봐 채용을 안하겠다는 것이지요...그래도 한국이 좋은점은...미국처럼 총기 소지가 합법화되지 않아서...미국보다는 안전해요..그치만...뉴스에 나오는 범죄 소식을 보면..조심해야죠...
어디에서 어떻게 살든..저는 국가 country의 정체성과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살고 싶어요...
그런가요 어찌됐건 요아킴은 천사입니다 ㅋㅎㅎ
저는 요아킴 님을 믿어요.믿기에 우리의 친구인걸 아는거죠.
한국과 한국인의 문제점도 장점만큼 많습니다
안녕 하세요? 댓글을 처음으로 남깁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칭찬할 때 부정적으로 답하는 것은 겸손의 측면도 있지만 반어법적인 측면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칭찬을 받는 사람은 그 당시에는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 칭찬의 의미에 대해 많이 생각할 거고 자부심을 갖게 할거에요. 한국어 특징은 상황적 언어라고... 반어법이 갖는 의미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아킴이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참되고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눈빛, 어감, 자기확신으로 출발하는 한국에 대한 신뢰가 모두 느껴집니다. 그러니 요아킴이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점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구 유럽과 한국의 문화차이도 있을 거라고 보여지고요. 아무래도 개인주의가 발달한 서구 유럽의 문화와 공동체 문화가 오랫동안 발달해온 한국의 문화는 당연히 많은 차이가 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서구 유럽의 개인주의가 이기주의적인 문화가 아니라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개념적으로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개인주의 문화가 쉽게 이기주의 문화로 연결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죠. 타자와의 소통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것이니까요.
서구 유럽의 정치는 2차 세계 대전 후 현재까지 그 체계가 이어져 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2차대전 후 유럽의 지성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죠. 한나 아렌트나, 아도르노 같은 철학자들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또한 도덕적 윤리적 차원에서 뿐만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도 오랜 시간 2차세계 대전의 야만에 대해 많은 성찰을 했다고 평가됩니다. 그러나 최근엔 다양한 측면에서 유럽이 어쩌다 저렇게 단순해졌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전세계가 신자유주의 체계로 편입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겠지만 생각을 해 보면 유럽 사회가 그만큼 관료화된 것이라 보여지고요. 정치인들이나 유권자들이나 스테레오 타입이 증가하면 좋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자기혁신을 해야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국과 유럽 정치의 공통점-현대 민주주의 정치체계는 형식적 대의민주주의입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다수 국민의 뜻을 대변하여 정치를 해야하는 것이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들이 원하는 일을 해야하는 것이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들이 듣고 싶은 정책을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원리는 선거 기간 동안에만 유효하고 선거가 끝나고 당선이 되면 유권자들은 통치의 대상이거나 계몽의 대상으로 전락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어느 특정한 국가에 한정된 것은 아니고요. 대의민주주의 원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직접 민주주의 원리를 더 확장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정치인들이 봉건영주나 절대왕정이 아닌 대의민주주의 정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각성하고 그 태도를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어느 나라나 대다수의 정치적 무관심이 정치를 후퇴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민주주의 자체가 참여를 전제하는 건데 그 참여가 없으면 당연히 소수의 정치 엘리트들이 권력을 독점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이번 영상에서 핸드폰을 들고 있었던 것은 좀 거슬렸습니다. 다음 영상을 찍을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인들이 칭찬듣는게 좀익숙치않나봐요 워낙에 완벽주의세상에서 끈임없이 자신을 의심하고 채찍질하며 살다보니 남이해주는 칭찬도 바로듣질못하고 의심하곤해요 그리고 간혹있는 팩트도 논리도없이 이럴거야 저렇겠지 하는 무식한 악플은 그냥 무시하고 넘기세요 악플쓰고다니면서 관심구걸하는부류라 반응해줄가치가없어요 극소수이지만 이런한국인도있으니 참 부끄럽네요 이렇게 안좋은점도 지적해주시면 더나아질수있겠죠 항상응원하고 고맙습니다~
정치인들은 어느 나라나 비슷한가봐요 ㅎㅎ 한국 정치인들도 쇼맨쉽 쩔고 정말 너무 별루거든요
숙어 "역지사지"라는 말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일본과 미국의 식민지 지배, 그리고 군사 문화의 뿌리들 ~무권리에 길들여진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Even though Korean politicians have made a lot of improvement in listen to others, they need to do better in listening to the needs of common Koreans. As far as negative Koreans who say you're not genuine, don't listen to their criticism of you being not genuine. I believe you are genuine and professional. I appreciate your presence in Korea even though I leave in USA. Like the BTS says in their song Idol, don't listen to the haters. You are 100% genuine to me.
영상보니 요아킴씨가 유튜버하는게 한국인들 에게 샤바샤바해서 돈벌목적으로 한다는식의 악플이 달리나본대 재발좀 그러지들맙시다 샤바샤바해서돈벌목적이면 유튜버하면서 그나라문화와 역사 국민성 이런거까지공부하며 언제대박날지 알수도없는 다른나라컨텐츠를가지고 모험들하시겠습니까 그정성이면 다른걸하겠죠 진정성이나 진심어린 애정없이 지구반대편 언어두다른 나라에서 유튜버로 돈벌겠다는게 이게통할리도 없거니와 그런식으로 접근해서 성공할수가없어요
그나저나 ....넘 오랜만인데요? ㅎㅎ
I want to have a dinner time with you... I will pay it for you and I want to talk with you about variety topic... If you're in Korea, please visit another places in Korea... Most of foreigner just visit to Seoul... But it's not all of Korea, it's just an important part of Korea... I wish you visit Jeonju... I would like to show you another side of Korea... ^^ I'm live in Jeonju...
유엔 가셔야 할듯 ㅋㅋㅋ
한국을 알고사랑하는 외국인외에 다수외국인들은 동양은중국 동양인을중국인으로여기고 눈찟고쓰래기던지고 차이나고홈 칭크 이지랄합니다.백인98%는 그럼.서양인이 신사라는건 소수일뿐.
한국인의 문제점.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자신이 타인보다 똑똑하고 많은부분에서 자기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어요. 쓸데없는 자존심도 강하죠. 사소한일에서조차 남들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향이 있는것 같아요. 이러한 현상은 어쩌면 우리 사회가 가져다준 병폐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무한경쟁을 부추기는 한국사회의 문제에서 기인한 것일수있다는 생각입니다.
It's perfectly same on those politicians tendency in Korea too. :D
한국 정치인들은 더하지 더했지 덜 하지 않습니다. 다 쓰레기예요. 원래 쓰레기가 정치인이 되는건지 멀쩡한 사람도 정치판에 들어가면 쓰레기가 되는지 몰라도 아무튼 다 순도 100% 쓰레기입니다. 요즘 유행인 미투같은 문제를 예를 들면 분명히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정치인 어느 누구도 인기를 의식해서 문제점을 말하지 않아요.
정말 잘생기셨어요 얼굴 감상 (?)하는것만으로도 기쁩니다 ㅎㅎ 항상 행복 하세요
도대체 영상을 통해서 너가 말하고 싶은 요점이뭐야???
겨우 칭찬에 대한 3개국의 답문의 차이냐??
아니면 네놈의 나라의 차별금지법으로 인해 말못하는 무엇인가가 있는거야???
파시즘이라든지 ,레이시즘 이야기 꺼낸거 보니까 그런부분을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예전에 한국 정치인이 국민은 개돼지라고 말하기도했는데 더할거 같네요...
Generally Koreans think someone says proudly whose abilities then people think that a bin can head. xD. It's not all but generally. :D So the Pr. Tumphs speak things is not well accepted on Korean cultures. Just looking him :D
요아킴님 지적은 맞는말이기도하고 틀리기도해요.칭찬에 적응하지 못한다...칭찬들어서 싫어하는 사람있을까요?근데 요아킴님이 지적하셨듯이 미국만 해도 농담반으로 좀 오버 하듯 리액션을하면서 호흥해주죠.물론 우리도 배워야하는 문제인건 확실합니다.그러나 한국분들 대부분은 당연한걸 해드렸는데 칭찬받으면 "아니에요 뭘그런거 가지고" 이런 사고방식이죠.(누구나는 아니지만 그게 평범한 생활이니까요) 요아킴님 한국을 사랑해서 업로드 하는것뿐 시청자분들이 오해가 있는거 같다 하셨는데... 1인 미디어 시대가 요즘 트렌드죠. 아무 목적없이 시간투자해서 영상찍고 편집하고 정보수집하고 댓글 리서치하고 누가 그냥 그나라가 사랑스러워서 시간투자 할까요.(이건좀 생각해볼 문제이고요.전 영상 에서도 구독자로써 진짜 한국을 사랑 하신다면 인사정도는 한국말로 부탁 드린다고 글써 드렸는데 이미 녹화해둔 영상업로드 하시느라 못하셨는지요) 일단 잘보고 리서치 하고 있습니다.한국을 좋게 봐주시니 항상 감사 하고 있네요.영상으로만 하지마시고 직접 한국을 여행하면서 반응을 보는것도 좋다고 보네요.지금영상처럼 보면 주위에 한국 사람이 도와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