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는 올해 83세가 됩니다. 일주일 전에 갑자기 남편이 제곁을 떠나보내면서 마음이 허전합니다. 아주 오래전 하나님을 믿었었는데 그 믿음이 다시 회복되어 지길 소망합니다. 주님 저를 위로하시고 다시 믿음의 자리로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아멘
농촌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입니다. 지난 해 12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저를 126년의 역사를 지닌 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40대 중반의 나이로 담임목사로 사역하다 보니 많은 것에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교회 성도님들은 연로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분들이 오랫동안 교회를 지키고 계셨다는 것을 생각할 때,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저분들의 믿음을 끝까지 지켜드릴 수 있을까?' 또 '교회를 지켜갈 수 있을까?' 하는 기도가 간절합니다. 얼마나 저에게 목회의 시간 주어질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자로, 하나님의 뜻대로 교회를 세워가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려고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요21:15-17]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하나님. 제 중3형이 핸드폰의 중독에 빠져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형과 부모님과의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형이 빨리 옛날의 착한 모습으로 돌아와주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벌써 거의 2년째입니다. 전 초6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워해 열심히 성경을 읽고 교회도 빠짐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잘못한 것이 많지만 회개하고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우리가족을 위해 구원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우리를 사랑하시고 축복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개척교회 사모입니다. 새벽에 기도하려고 음원 찾다가 여기에서 댓글을 읽게 됬어요.. 이곳에 남겨진 기도제목들이 너무 간절하네요~~ 하나님 간절한 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마음을 위로 해 주세요~ 능력이 필요한 이에게는 능력의 하나님으로 치료가 필요한 이에게는 치료의 하나님으로 위로 필요한 이에게는 위로의 하나님으로 임하여 회복시켜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믿음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주실 때 알아채 수 있는 민감성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46세 18살 아들을 둔 가장입니다. 제아들은 클래식색소폰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메니에르로 인해 양쪽귀에 보청기를 껴도 청력이 많이 손상되어 잘 듣지 못합니다. 이찬양을 틀고 잠잘때마다 기도하는데... 저희아내도 이찬양을 같이듣기를 원합니다. 꼭 같이들으며 기도할수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아들의 멋진연주도 듣기를 원하나이다. 아들이 한예종과 서울대입시중에 있습니다. 주님의 뜻이 있는곳에 합격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못했던 기도제목을 이곳에 남겨드립니다.. 회복하고 치유하시고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말기암으로 고통중에 있습니다. 소변줄을 차고 정맥주사줄을 끼우고 콧줄로 인공영양을 받고 있습니다. 콧줄을 빼고 싶어도 병원에서 빼주지 않으니 어머니의 고통이 극심하고 콧줄을 자꾸 빼어서 다시 극한의 고통속에서 계속 콧줄을 끼우는 일이 반복됩니다. 육체적으로 기력이 다하여 자기표현도 못하는 어머니를 전능하신 하나님께 눈물로 맡깁니다. 부디 우리가정에 평안함 주시고 마지막 그순간까지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품어주시던 김인순 권사님. 내 어머니 사랑합니다. 주님품안에 편안히 잠드소서.아멘
아기를 갖고싶어 시험관 시술한지 일년이 된 결혼한 제 딸이 두번째 유산을 어제 했습니다. 제일 좋은것으로 주시는 주님~ 생명을 선물로 주세요. 그리고 주님이 믿어지는 선물도 주셔서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소서. 그 사랑으로 위로 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본의 아니게 나오고 3개월 쉬면서 기도하며 하나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창세기 1장1절을 믿음이 아닌 그냥 머리로만 인식하고 이해하는 신앙인이 아닌 종교인의 믿음상태였더라구요. 예수님이 오셔서 죄를 해결해주셨고 보혜사 성령님이 좌정하사 이 거룩한 비밀을 아는 믿음까지 주셨는데...저는 이 믿음의 확장성이 드뎌 열렸네요^^ 너무 평안하고 너무 든든하고 너무 행복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왕의 자녀라는 것이 이렇게 평안 할 줄이야...ㅎㅎ 다들 주님안에서 영생을 누리는 참 평안 되세요^^
저는 모태신앙인데 창세기 1장 1절을 당연히 믿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어느 날 누군가 제가 믿고 있지 않는 것 같다고 얘기해줬어요. 제가 문제점에 대해 기도말고 이런 저런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중이었거든요. 그 때 처음으로 생각해본 것 같아요. 그 후에도 사랑했던 사람이 떠나면서 했던 말과 행동들이 하나님 말씀보다 더 저에게 크게 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 사람도 그리고 저 조차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고 믿지 못하고 있는 저를 비춰주셨어요. 그러면서 이제 믿음의 뿌리가 내려가는 중이에요ㅎㅎ 이것을 알게하신 후에 믿음에서 오는 마음 가짐이 참 감사해요. 부디 이 댓글을 보신 분들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이 꼭 비춰주실것을 소망해요🙏🏻 일산의 별님이 나눠주셔서 저도 다시 생각나 함께 나눕니다^^
9개월 전 가정에 큰 시련이 닥쳤습니다. 죽겠다고 울부짖는 아니 곧 죽을 것 같은 아이를 위해 기도하며 울부짖었습미다. 살려주시기를… 오늘 새벽 아들은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기도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하나님은 없다고 부인하던 아들에게서 하나님이 옆에 계시는 것 같다는 고백을 들으며 지금은 감사와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이 찬양은 가장 힘들 때, 가장 감사한 순간을 함께 한 기도였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빠..아버지..주님..제 문제는 취업걱정, 앞으로 내 미래걱정을 위해서 기도 하고 있는데 여기에 기도로 댓글을 달은 성도들 기도를 읽어보니 ..나는 참 이기적이고 내 문제는 문제도 아닌 것 같아요..고작 내 미래와 앞길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 하고 다른 사람들 아픔은 돌보지 못했네요.. 하나님..이런 제 이기적인 모습을 탈피하게 하시고 타인을 위해 중보 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우리는 타인을 위해 중보할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한 죄인의 괴수일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죄인의 괴수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께 버림 받기까기 사랑하심으로 그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죄인의 괴수처럼 그렇게 모든 사람이 저주하는 죄인의 괴수의 모습처럼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우리의 기도는 오직 죄인임을 고백하는 기도 뿐이다. 타인을 위한 기도가 아닌 내 자신이 예수님을 나의 종부리듯 하였다고 고백하는 기도 뿐이다 그러나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함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기도만이 우리의 기도가 되고 예수님의 기도보다 큰 기도는 없습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중보하는 성령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주님..몇번의 이사와 전학인지..여러이유로 안정감이 없는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샘솟는 힘과 평안함으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장년의 나이에 다시금 일터를 찾아야하는 남편의 어려운 처지를 돌아봐주시고 지난 좌절들을 극복하게 하옵소서 어려운 시기에 다시 처한 저희 가정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아멘 ..
그립고 보고싶고 늘 임재가운데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영안을 열어주소서. 예수로 미치게 하소서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날마다 넘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게 하소서 내속에 숨겨진 죄들을 다 들춰주소서 삶의무게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마음이 몇천배로 커지게 하소서. 눈물의 중보자 되게 하소서 먼저는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십자가 사건이 내 심장과 혈관과 세포에 뼈저리도록 느껴지게 하소서. 아버지 도와주소서
아버지 몸이아프니 할수잇는것이없습니다 혼자된여식이 손주까지데리고 힘든생활하는것도 외면할수가없습니다 제가할수없다면 조용히 저를 데려가주시길바래요 하지만 제가 아직 해야될 사명이 남앗다면 저에게 또한번의 기회와 희망을 허락해주시길 간곡히원합니다 모든것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지금 저는 불안증세가.갈수록 심해지고 하루하루 초초불안떨림 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40세이 되어서 건강하지 못 한 몸과 정신력 때문에 주님이주신.귀한 나의 자녀를 온전한 사랑과보살핌을 받지 못하는것 같아서 항상 미안하고 눈물이 흐릅니다. 하나님 저의 불안증세를 호전시켜주세요. 제 곁엔 주님이 함께하실꺼라 믿습니다.
친정부모님 병수발을 모두 제가 하다 제가 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한발자국도 나갈수 없는 상태인데 오히려 부모님께서 감당할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주셔서 지금 요나의 물고기 안에 갇혀 버린것같습니다. 육체의 아픔보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듯한 이 고통이 견딜수가 없습니다 이 찬양을 듣는 순간 기도의자리로의 회복이 우선임을 깨닫게 되어 눈물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주님 주님 시선을 주님께로만 드리게 하옵소서 .
대학생 아들이 미친것처럼 게임을 합니다 게임속에는 죽이고 싸우는 ...게임하며 혼잣말로 욕도 하고 게임소리는 정말 듣기 싫어서 줄여달라고 말하는데 하루 종일 컴앞에 앉아있는 것을 보니 화가 납니다 언제 게임에서 벗어날까 걱정과 염려로 불안하고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ㅠ ㅠ 눈물로 주님께 아룁니다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길 이 아들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무엇일까? 하나님을 부인하며 자신의 삶을 죄의 쾌락에 맡기는 불쌍한 아들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합니다 예수의 보혈의 피로 중독의 악한 영이 파쇄 파쇄 중독에서 구원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작년 봄 남편은 Suicide 생을 마감했습니다!..아직도 믿어지지 않고 받아들여 지지는 않기도 합니다.. 두아이들이 어리지는 않지만 학생이기에 챙겨야하고,,새로운 직장에 주님께서 보내주셨는데 주님은혜로 씩씩하게 잘 버티고 잘견디지만 버겁고 힘듬의 소리가 나의 마음속에서 요동치기도 합니다! 그때 기도음악을 틀며 주님을 찾습니다!!도와달라고 힘주시라고요..
힘내세요. 보잘것없지만 저도 기도할게요. 주님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매님 곁에 계십니다. 자매님을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함께 고통을 짊어지시고 계십니다. 저도 힘든일 왔을때 왜 제 고통과 상황을 해결해주시지 않으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주님은 제가 원하는데로 상황을 해결하시진 않더라도 늘 제 곁에 계심을 믿기로 했습니다. 힘내세요.
주님 낫게하소서. 이 알수 없는 병 얼굴에 심한 홍반과 열로 일상생활이 불가하고 노화까지 오고 우울하고 대인기피까지 올거같고 하나님 제발 저좀 낫게해주세요. 완치하게해주세요 살려주세요. 아프기 이전으로 돌아가게하소서. 여기 온 많은 아픈이들 굽어 살피시고 귀기울여주소서!
아직 서른이 채 되지 않은 나이에 원인을 알수 없는 통증과 싸워가고 있습니다. 2년을 괴롭히던 통증이 얼마 전 하나님의 은혜로 단숨에 많이 호전되었고, 하나님을 붙잡으며 기도하는데 christian bgm 음악이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됩니다. 구하는 자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화답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여호와께서 저를 완전히 치유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을 섬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용기있는 신앙고백 주님도 당연히 기뻐하시고 이글보는 저도 다른 많은 분들도 위로받고 소망을 품겠지요. 당신의 귀한 고백도 주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룸으로 쓰임받게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분의 남은 통증도 씻은듯이 낫게하심을 믿습니다. 이분과 이분을 위해 기도하는 많은 중보자님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고3이 된지 얼마 안됬지만 공부라는 핑계로 하나님을 멀리하며 선데이 크리스천이 된 것 같아 영적으로 많이 메말라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제가 왜 공부를 하는지 제가 왜 살아가는지 제 가슴에 명확히 새겨주세요. 하나님의 품속으로 다시 돌아갈수있도록 해주세요. 멋진 응급구조원이 되어서 돈과 명예보단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의 손길을 주고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또한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며 갈망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그래서 진짜 천국가서 하나님 뵐 때 부끄럽지 않은 자가 되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같은 길을 걷는 모든 크리스천분들!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시는 삶을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국 고3분들 힘내십쇼!
많이 마음이 아팟겠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다시 생명이 일태 되었다는것은 생명의 주관자께서 자매님과 함께 하시며 지금 이시간에도 함께 하시며 태에 열매를 상급으로 주신줄 맏습니다 시편 127편을 주시네요 힘내세요 여호와께서 자매님의 집을 세워주실줄 맏습니다 치유의 하나님 여호와 라파가 함께 하시며 샬롬 을 주시기 원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정신병원 입원. 그 이후 12년간 정신과 약을 복용. 현재 37세 모든 약을 끊고 주의 은혜로 나름 발버둥 치며 한 아내의 남편으로, 두 아이의 아비로 그리고 “성도“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녀분이 고통중에 주님 손 붙들고 일어나, 같은 고통중에 있는 자들을 위로하는 종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오래 기다려주시는 분이십니다. 회복 될 것을 믿습니다.
주님 이 작은 저를 학교 채플 찬양 리더자로 세우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저를 통하여 일하시고 듣는 이들의 마음으로 하여금 감동이 되고 주님을 더욱더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들의 마음속에 역사하여주시고 그 자리가 모두에게 은혜의 시간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타로와 미신 사이에 헤메지 않게 붙들어주세요. 일과 책임이 버겁습니다. 저의 왜곡된 마음으류 사람들을 포용하지 못하고 회사를 나간 많은 분들에 대한 간접적인 최종적으로 제가 지은 마음의 죄들이불러 일으킨 쏟아지는 일들과 사람들이 나가고 제가 대신 백업으로 업무하는 이 모든 것들이 그류 인한 것이라면 주님 용서해주십시오. 제 못나고 상터나고 열등하규 사랑받고 깊고 인정받고 싶고 왜곡된 감정과 생각들을 치유하시고 돌이킬 기회를 주셨을 때에 돌이키는 자가 되겠습니다.주님 은혜를 청합니다.
중1 학생입니다.. 주님.. 요즘 학업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이것들 모두 언젠간 주님이 치유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지럽고 어수선한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제게 흔들리지않는 굳건한 믿음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또 주님을 믿는 주님의 자녀들과 이 세상 사람들이 건강하게 해주세요.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어려울 때, 기댈 곳이 없을때.. 오직 주만을 피난처 삼는 하나님의 자녀들 되게 해주세요. 아멘.
어린 학생이네!!나의 손주가 고1인데!! 요즘 학교도 맘대로 갈수 없고 아니 학교생활을 제대로 못해 봤을텐데 !!! 안타까운 심정 충분히 이해되네요! 근데 글은 아주 어른스러워서 정말 중1 인가? 의심 될 정도고!! 암튼 어려운 시간들을 온 국민뿐 아니라 전세계가 다 겪고 있는듯!!! 주님께서 분명 뜻이 있으심을 깊은 기도로 깨닫게 될거예요 축복 합니다!!!
만 여덟인데 사춘기 이전의 그 무엇이 온 것처럼 제게 눈을 흘기고 아픈 소리 하는 아들 기도하러 왔다가 늘 이곳에 오면 댓글을 보고 읽어내려가면서 같이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저는 어떠한 기도회에 못 가는 상황이지만 온라인의 이곳이 거대한 기도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모인 분들의 기도소리가 들릴 때 같이 서로 기도해 주고 함께 힘얻어 하나님 바라볼 수 있는 곳이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 사람들은 저에게 하나님이 없다고 혹은 있다고 해도 너는 하나님께 작은 생명체 중 하나에 지나지 않다고 말합니다...아버지 아니잖아요. 저와 아버지의 관계는 일대일입니다 ...누구보다 친밀해야하고, 죽는 게 더 편하다 싶을 때 떼를 쓰고 원망도 하고 살려달라고 엎드려 울 수 있는 그런 인격적 관계잖아요 아버지.... 너무도 어렵습니다 아버지...버겁습니다 아버지... 지금 해야할 건 인내겠죠. 기다리다보면 해결이 되든 안 되든 응답이 있겠지요. 아버지.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아버지는 살아계십니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저를 사랑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지도하실겁니다 아버지...
학업과 진로고민에 지쳐 피곤하고 쉼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 쉬어도 쉬는게 아니고 늘 불안한 마음을 달고 살아요. 항상 완벽해야만 하고, 항상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너무 힘이 듭니다. 주님안에서 쉼을 얻고 싶어요 주님 저에게 강과 같이 평화로운 마음 주시고 저의 고난과 시련 가운데 동행해 주세요 저에게 쉼은 오직 주님 뿐입니다. 어느날, 제가 다시 이 글을 보게된다면 지금 겪고 있는 이 일은 웃고 넘길 수 있는 작은 사건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저의 실력은 턱 없이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하시는 것이기에 모두 이루어질거라고 믿습니다. 주님 제가 항상 감사로 기뻐할 수 있게 해주세요 :)
9개월이 지난 지금 기도하려고 피아노 찬양을 틀었는데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되네요. 이 글을 쓸 때 나중에 다 괜찮아 질거야 라는 믿음으로 썼었는데, 정말 그렇네요. 정말 혼자 힘으로는 입학할 수 없을 것 같던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됐어요! 항상 산이 지나면, 또 큰 산이 있듯 입학하고 나니까 앞으로의 공부들이 너무 두렵고 힘이 들어요.. 그러나 이번에도, 아니 영원히,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절대 도망가고 두려워하지 않을거에요 이 글을 보는 다른 분들도 지금 많이 힘든 상황 속에 계시다면, 그것 또한 모두 언젠가는 지나가고 웃는 날이 올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이 글을 보게 될 나중의 나를 응원해 ! 또 여기까지 단 한 순간도 저를 떠나지 않으신 하나님 감사해요
주님, 전 왜 살아야 할까요? 저는 야무지게 하는 것도 없고 한 개도 아는 것이 없는데 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까요? 주님 전 너무나도 절 모릅니다. 저는 잘 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너무 속상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극단적인 생각만 하게 되고 살기 싫어져요. 주님, 절 하나님께서 만드셨지만 그래도 가끔 살기가 싫어져요. 주님 절 도와주세요. 저에게 지혜와 지식과 부지런함과 야무지게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제가 앞으로 살아갈 때 제가 미래를 생각하며 미래에 제 꿈에 대해 정보력을 키워서 꼭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내 힘으로는 주님을 찾을수도 원할수도 바라볼수도 없습니다 주님 부디 이 죄인을 천국까지 인도해주세요 이같이 가증스럽고 더러운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얼굴 어떤모습인지 뵙고싶어요 예수님 왜 저를 지난 30년간 참으셨나요 어떤 죄를 지을줄 아셨으면서.. 주님이 제게 찾아오셔도 주님을 경험해도 다시 죄로 돌아가는 미련하고 우매한 이 죄인을 왜 그토록 사랑하신다고 포기 안하시고 오늘도 새 호흡 새 날을 주셨나요? 주님의 사랑은 이해할수 없는 사랑입니다 더러운 죄인이 거룩하신 주님을 감히 사랑한다고 할수 있을까요? 주님... 이기적이고 염치없지만 다시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도 될까요? 저는 언제 또 주님을 배신하고 범죄할지 몰라요.. 그래도 괜찮으세요? 주님.... 왜 저를 사랑하시나요 왜.....나같은 자를 포기 하지 않으시나요...
주님 새로운 사역지에서 쓰임 받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주님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순종하는 사람을 쓰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저를 새로운 곳에 보내신 이유를 믿고 순종합니다. 그렇지만 주님 저는 이곳에서 제가 맡아야 할 일들을 감당할 수 있을지, 잘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도 많고 두렵습니다. 주님 제가 중•고등부 사역을 맡으며 전도사라는 자리에서 감당 할 수 있는 힘과 능력과 지혜를 주세요. 말씀과 찬양으로 아이들을 믿음의 길로 이끌고 갈 수 있는 나침반 같은 사역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저를 이끌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묵히 공부를 해왔고 공무원시험 한달조금 앞두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인데 코로나 확진으로 2주간 힘겹게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힘든지 하나님의 생각과 뜻이 무엇인지,, 기도합니다.하나님 지혜주시고 건강주세요🙏🏻 공부하면서 잃었던 신앙 되찾게 해주시고 시험장에서 모르는 문제도 잘 풀 수 있는 능력주세요🙏🏻 남은기간 마음 약해지지 않게 하나님 곁에서 함께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이 연주를 듣는 이들의 아픈 심령과 육체를 회복시켜주세요 성령님 임재하심으로 믿음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하시고 감사의 찬양이 흘러 넘치게 해주세요 🙏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은혜내려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많은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친구들도 줄어들고 기독교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주님 이들을 이끌어주시고 주님의 보혈 앞으로 나가게 하여주시옵소서. 또한 저도 점점 학업등 다양한 일로 인하여 주님과 교제가 줄어들고 코로나 핑계 대면서 학원 스터디카페는 가지만 교회는 가지않고있습니다. 주님 저의 마음도 붙들어주시고 제가 어떤일을 하든지 주님께서 절 사용하여주시옵소서. 지금은 부활주간입니다 어린양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믿고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겉으로만 주님을 믿는척 하는것이 아닌 제가 진정으로 주님을 만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주님..아무것도 없었고 정말 오랜시간 가족들로인한 또 저의 부족함으로 인한 고통이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언제 그런시절이 있었나 내 인생에 내가 그렇게 아빠에게 학대당하고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것 같던 시간이 있었나 싶을만큼.. 모든 것이 변하여 새로운 삶을 살고있습니다.. 주님..고통 중에 흑암 중에 가난한 중에 아픔 중에 우리를 그냥 버려두시는분 아니라 어떻게든 우리의 의지로 그 시간들을 견뎌내다보면 피할 길도 새로운 길도 주시는 주님임을 믿습니다.. 여전히 믿음없고 부족한 저를 긍휼로 감싸안아주시는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더 주님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이들을 회복의 길 동행의 길로 이끌어가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아버지, 참 죄송합니다... 정말 못난 딸입니다 제가... 정말 죄인입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제게 믿음을 주시고 제 길을 인도해주세요. 저를 깊은 평안과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그 어떤 미신도 어떤 세상도 주님보다 클 수 없습니다. 세상의 주관자이신 주님. 심판자이신 주님. 주님을 나타내시고, 죄인된 저를 깨끗케 해주세요.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사랑하십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인이고 연약하기 때문에 바른 길을 온전히 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솔직히 우리의 연약함과 죄악을 고백하며 예수님 앞에 엎드릴때에 주님은 기뻐하시고 회복하시며 용서해 주십니다. 자매님은 이미 주님의 용서를 받은 자입니다. 더욱 더 예수님을 사랑하시고 예수님 앞에 엎드려 자신을 더 많이 내려놓으세요.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자매님을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은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샬롬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전 올해 15살이 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주변에서 말할때는 교회를 다닌다는 자부심같은것이 멋져보여 계속 하나님을 믿는다 라는 말들을 했는데요 지금 여기서 제 인생을 돌아보니 전 한번도 제대로 하나님을 믿지 못한거같았습니다. 믿음이 부족한걸까 생각했지만 그것또한 아니였습니다, 그저 제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뒤로한채 사탄의유혹애서 논것만 같았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진짜 자녀는 그러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게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숭배하는게 무엇이든 기쁘고 감사하는게 하나님의 진짜 자녀입니다. 하나님 저같은 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제가 하나님과 한발자국 더 가까워지고 제 죄를 뉘우칠수있게 해주시옵소서.. 부탁드립니다. 이 자리 가운데 모든걸 털어놓겠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을 비워주시고 성령님으로 가득 채울수있게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 정영란 권사 저희 어머니 뇌경색 수술 후 의식없이 회복중에 있습니다. 뇌압이 떨어지고 붓기가 가라앉고 회복되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아직 저희 어머니 데려가지마시옵소서 주의 일을 더 하고 하나님 변화되어진 모습으로 더욱 더 영광 돌리게하소서 회복하고 치유케하소서 잠깐이라도 엄마손잡고 기도하고싶어요
"내일도 살아볼께요"라고 고백한 한 성도님의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주님 제발 스스로 높이려 하지 않고, 낮아지게 하소서. 자만함과 교만함이 저를 감쌀 때, 절 억누르시고, 겸손함으로 스스로를 낮추게 하소서.. 그리고 많은 이들의 간절함을 불쌍히 여기시어, 그들의 바램을 이루어 주소서.
아 그러셨군요 많이 힘이드시겠습니다 저와 같군요 저도 이달 5월초에 발견되어서 11일날 시술하고 나왔습니다 2019년에 처음 발생하고 이번이 3번 째 입니다 그러나 내가 암환자 일때도 주님은 나와 함께 하셨고 내가 회복 되었을 때도 함께 하셨습니다 생명을 주신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는 것이고 걷우시면 하나님의 영원한 품에서 영원한 영광을 누라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에게 생명있을 동안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가 만난 하나님을 하루하루 전하다보니 오늘 까지 살아 있네요 또 재발된것은 또다른 기적을 주시려는 주님의 거룩한 뜻이 있지 않을까요 샬롬의 하나님이 김용복님 곁에서 치유하고 계실것이며 여호와 샴마의 하나님이 주님과 함께 동행하셨던 것처럼 김용복님의 곁에 계심을 믿고 생명있을때 사랑을 나누시며 그분을 찬양해보세요 또 다시 히스기야에게 25년ㅇ 생명의 수환을 주신 주님이 또 다시 역사 하시리라 믿습니다 셜롬
지금 이시간 면접 보고있을 남편을 위해 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동행 하여 주시고 손잡아 주시어 평안함 가운데 열심히 준비한만큼 다 쏟아부을수 있길 기도 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에게 사랑가득한 가정을 만나게 해주시고 가족의 사랑이 진정 무엇인지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새벽 5시30분 큐티를 마치고 한시간 기도하는 이곳 평안입니다~ 주어지는 말씀또한 은혜입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기도의 끈을 놓지 않도록 기도제목을 주시는 주님! Way maker! 길은 만드시는 주님! 우리의 기도가 하늘에 상달 될 수 있기를 이새벽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제 주위의 아픈영혼들 주님!치료의 광선으로 치료하여 주소서 그들의 믿음의 동역자로 능력주소서~저에게 합당한 은사를 주소서 오늘도 주님 닮은자로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I sent my husband to heaven 14 days ago and fight my sorrow to overcome. It makes me peaceful right now. I know God has a plan for me but I keep praying for my situation. I just wait for his answer.
@@장채경-j2w God is with you💗 I know things are very hard but He is never not in control! And he loves YOU so so much more than we could ever truly fathom!!! Your husband is at rest but remember you will see him again. Keep praying but also never stop trusting in God👆🏾 His eternal healing will come🙏🏾💞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Nm 23:19) He will raise you up.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을 잊지 않게 하시고 공부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게 단단히 붙드시고 노력만큼 성과가 나오게하시고 끝까지 달려가는 주님자녀되게 도와주세요 성전건축중 마귀역사가 끊임없습니다 주님 더욱더 성장하게하시고 더 놀라운 믿음으로 강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코로나때문에 애육원아이들이 교회를 나오고있지 않습니다 너무 불쌍합니다 주님 코로나가 없어저라 한 마디면 끝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제발 살려주세요 이 지옥같은 인생 빨리 벗어나서 주님곁으로 가고싶어요 주님 오늘 죽어도 좋습니다 주님 오늘 밤 데려가셔도 좋습니다 주님 이 땅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주님 간절히 원하오니 들어주시옵소서
나의 하나님 아주 긴 시간동안 고난의 길을 걸었습니다 때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았다면 제 인생은 어두웠을것입니다 하나님 제 간절한 간구를 기억해주시고 꼭 이루워지길 소망하고 믿습니다 이세상에서 제가 빛으로 소금으로 역할을 할수있도록 제안에 감사와 기쁨이 차고넘칠수있도록 성령으로 꽉 채워져서 하나님의 선하신일을 제가 도울수있도록 도와주소서 받은 은혜 잊지않도록 악한세력을 이길수있도록 도와주소서
너무가 간절하고 갈급한 기도들에 비해 제 기도는 참 부끄럽기 그지 없네요. 고3우리딸 한의대 입학을 바라보고 3년을 달려왔습니다. 꼭 한의대 가기를 기도합니다. 죽을 목숨 여러번을 살리신 나의 하나님 그런 큰 은혜주셨음에 이런 기도 올리기 부끄럽고 죄송한 맘이지만 그래도 저나 딸한테 간절한 기도 들어주세요!
73세나 된 노인 임니다 수년간 교회 를 다녔지만 아직도 나는😢너무 너무 부족함니다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지만 어느새또,,,나는천국에 못갈것 같은 생각에 늘마음에 힘듬니다 기도도 잘안돼고요 마음은 기도해야겠다 하고 새벽예배는 가는데 졸다 자다 그냥 오네요 어찌해야 하는지. ,,,,,
기도제목: 1. 2학기 시작한 고1로써 1학기때 잡지 못한 내신을 2학기때 잡을 수 있는 의지와 지혜를 주시옵소서. 2. 저희 형이 고3인데 수시로 쓴 대학교가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고, 면접에서 당황하지 않고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3. 저희 가족이 이사를 하기 위해서 집을 팔고 있는데 하루 빨리 집이 팔려서 9월달 안에는 집이 팔려서 10월달에는 더 좋은 집으로 이사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4. 저희 아버지 하나님 만나 은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5. 저희 가족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잘 버티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 돈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사를가면 항상 좋은 일만 생길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뜻대로 하실 줄로 믿사오며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이 댓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은 저의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제목 중 주님께서 들으신 기도는 댓글로 몇 번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고 적어놓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기도가 이루어지시길 저 또한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투병중인 저의 아버지 긍휼히 여겨주시고 영육간의 강건하게 하시고 수술대에 오를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기도하고 모든것 맡깁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사명 다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의 삶이 되도록 축복에 축복을 더하여 주시고 늘 하나님께 영광을 위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두딸을 둔 엄마이며 사모입니다. 두딸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고 있지만 세상의 것으로 몸과 맘이 병들고 있습니다.특히 둘째가 단음식에 중독되어 조절을 못하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 절제할수 있도록 식욕이 조절되어지게 도와주세요~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딸들되게 해 주세요.♡
은혜의 불꽃이 불탔던 지난 삶들 가운데 요즘은 은혜를 잃고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이 마음속에서 사라져 세상을 쫓고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고 그저 유흥을 즐기며 예배와 기도가 없던 삶중에 이 영상을 보고 기도를 하기로 마음을 먹어 천천히 생각이 나는 기도문을 읊고 하나님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영혼들이 영적인 가뭄과 하나님의 그늘밖에 머문다면 속히 회복하고 하나님의 곁으로 조금이나마 발걸음을 옮기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모든이의 기도와 삶의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소명들을 알게 하시고 이들의 모든 고단한 삶 가운데 어루어만져주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합니다. 나의 아버지되신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거 들으며 하나님앞에 예배자로 나갑니다. 말씀 읽을때도 기도할때도 하나님의 깊은 임재로 나아가게 합니다. 어두움의 시간, 감추어진 시간, 무얼해도 안해도 불편하고 몸의 통증이 있는 시간, 내안의 소망의 불씨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해도 되지 않는 시간. 온전히 그분만이 하실수 있는 시간. 나는 할 수 없는 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당신의 얼굴을 구합니다. 나의 삶의 어그러진것을 회복시켜주시고 당신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일상을 가꾸며 살아내게 하소서. 오 주님 당신의 사랑과 자비로 나를 채우소서.
4/30일 고등학교 첫 시험입니다. 1월말 갑작스럽게 학원을 그만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시험 끝날까지 지치지 않고 끝까지 달려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해 나갈 수 있기 원합니다. 혹여 결과가 좋지 않아도 낙심치 아니하고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믿음 허락하셔서 다시 일어서기 원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저를 인도하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연주된 찬양은
Way maker
Living hope
예수 흘린 보혈
입니다. 깊은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living hope 요즘 매우 힘이되는 찬양인데 들으면서 일하다 나와서 너무 힘이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항상ㅎㅎ 좋은 찬양을 피아노로 많이많이 쳐주셔서 만들어주세여ㅎㅎ 일하면서 들으면 정말 능률이 항상 오른답니당ㅎㅎ 화이팅이고 찬양 들을때마다 늘 기도로 돕겠습니다ㅎㅎ
묵상할때 잘 듣고 있어요. 너무 좋은 음악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Living Hope~
연주 넘 은혜롭습니다
듣고 있다보면 꼭 하나님이 저에게 (힘들지 근데 괜찮아)라고 따뜻하게 말씅하시는것 같습니다
묵상할때 독서할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더 많은곡 부탁드립니다
기도로 함께할께요
하나님 저는 올해 83세가 됩니다. 일주일 전에 갑자기 남편이 제곁을 떠나보내면서 마음이 허전합니다. 아주 오래전 하나님을 믿었었는데 그 믿음이 다시 회복되어 지길 소망합니다. 주님 저를 위로하시고 다시 믿음의 자리로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아멘
어머니....
함께 기도드립니다 🙏
이쁜천사님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어머니를 위해 기도할께요;;; 예쁜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예쁜 마음처럼 주님의 평강이. 이쁜천사님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그리 하실겁니다. 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사랑으로 이분과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의 허전한 마음 결핍된 마음을 채워주세요.
하나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하셨으니 그 나라를 우리 모두가 소망하게 해주세요
자폐 아들 키운지 22년.
안 자고 소리지르고 박수치는 오늘 밤..
말로 못할 기도를 이밤에 올립니다..제 위아래층 이웃들 살펴주소서.저의 노이로제도 치료하소서.
언젠가 끝이 올 이 고난의 밤 뒤에서 제 손을 잡아주시고 제 아들의 손도 잡아주소서.
함께 기도합니다🙏성령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고 돌봐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손에 올려드립니다 성령님 임하시옵소서 회복되게 하시고 치료의 광선이 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저 아들이 진정할 수 있도록 성령에 은혜로 붙잡아 주시옵소서!
맡겨진 아들을22년간 사랑과 헌신으로 돌보았습니다.
이제 안식과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귀한 여종에 노이로제가 끊어지게 하옵소서~~~
농촌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입니다.
지난 해 12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저를 126년의 역사를 지닌 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40대 중반의 나이로 담임목사로 사역하다 보니
많은 것에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교회 성도님들은 연로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분들이 오랫동안 교회를 지키고 계셨다는 것을
생각할 때,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저분들의 믿음을 끝까지 지켜드릴 수 있을까?'
또 '교회를 지켜갈 수 있을까?' 하는 기도가 간절합니다.
얼마나 저에게 목회의 시간 주어질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자로,
하나님의 뜻대로 교회를 세워가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려고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요21:15-17]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immanuel2892 기도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가 주님 오실 그날까지
계속되기를 바라며 생명의 등대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
이찬양을듣는 모두가 주님의 임재안에 있게 하소서
아픈자 외로운자 병든자
주님위로와 치료의 회복있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하나님.
제 중3형이 핸드폰의 중독에
빠져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형과 부모님과의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형이 빨리 옛날의 착한 모습으로
돌아와주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벌써 거의 2년째입니다.
전 초6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워해 열심히
성경을 읽고 교회도 빠짐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잘못한 것이 많지만
회개하고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우리가족을 위해 구원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우리를 사랑하시고 축복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계속 기도해요~~♡♡
축복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주님이 기도 응답해주길 함께 기도해요
동생분이 얼마나 힘들지...토닥토닥...
아멘!!
개척교회 사모입니다.
새벽에 기도하려고 음원 찾다가 여기에서 댓글을 읽게 됬어요..
이곳에 남겨진 기도제목들이 너무 간절하네요~~
하나님 간절한 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마음을 위로 해 주세요~
능력이 필요한 이에게는 능력의 하나님으로 치료가 필요한 이에게는 치료의 하나님으로 위로 필요한 이에게는 위로의 하나님으로 임하여 회복시켜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믿음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주실 때 알아채 수 있는 민감성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임재가 나타나는 귀한 개척교회 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46세 18살 아들을 둔 가장입니다.
제아들은 클래식색소폰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메니에르로 인해 양쪽귀에 보청기를 껴도 청력이 많이 손상되어 잘 듣지 못합니다.
이찬양을 틀고 잠잘때마다 기도하는데...
저희아내도 이찬양을 같이듣기를 원합니다. 꼭 같이들으며 기도할수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아들의 멋진연주도 듣기를 원하나이다.
아들이 한예종과 서울대입시중에 있습니다. 주님의 뜻이 있는곳에 합격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못했던 기도제목을
이곳에 남겨드립니다..
회복하고 치유하시고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말기암으로 고통중에 있습니다.
소변줄을 차고 정맥주사줄을 끼우고 콧줄로 인공영양을 받고 있습니다. 콧줄을 빼고 싶어도 병원에서 빼주지 않으니 어머니의 고통이 극심하고 콧줄을 자꾸 빼어서 다시 극한의 고통속에서 계속 콧줄을 끼우는 일이 반복됩니다.
육체적으로 기력이 다하여 자기표현도 못하는 어머니를 전능하신 하나님께 눈물로 맡깁니다.
부디 우리가정에 평안함 주시고 마지막 그순간까지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품어주시던 김인순 권사님. 내 어머니 사랑합니다. 주님품안에 편안히 잠드소서.아멘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아기를 갖고싶어 시험관 시술한지 일년이 된 결혼한 제 딸이 두번째 유산을 어제 했습니다.
제일 좋은것으로 주시는 주님~
생명을 선물로 주세요.
그리고
주님이 믿어지는 선물도 주셔서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소서.
그 사랑으로 위로 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이 친히 태의 문을 열어주셔서 귀한선물인 자녀를 잉태하게 하소서 ~~아멘
회사에서 본의 아니게 나오고 3개월 쉬면서 기도하며 하나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창세기 1장1절을 믿음이 아닌 그냥 머리로만 인식하고 이해하는 신앙인이 아닌 종교인의 믿음상태였더라구요. 예수님이 오셔서 죄를 해결해주셨고 보혜사 성령님이 좌정하사 이 거룩한 비밀을 아는 믿음까지 주셨는데...저는 이 믿음의 확장성이 드뎌 열렸네요^^ 너무 평안하고 너무 든든하고 너무 행복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왕의 자녀라는 것이 이렇게 평안 할 줄이야...ㅎㅎ 다들 주님안에서 영생을 누리는 참 평안 되세요^^
축복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인데 창세기 1장 1절을 당연히 믿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어느 날 누군가 제가 믿고 있지 않는 것 같다고 얘기해줬어요. 제가 문제점에 대해 기도말고 이런 저런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중이었거든요. 그 때 처음으로 생각해본 것 같아요.
그 후에도 사랑했던 사람이 떠나면서 했던 말과 행동들이 하나님 말씀보다 더 저에게 크게 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 사람도 그리고 저 조차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고 믿지 못하고 있는 저를 비춰주셨어요. 그러면서 이제 믿음의 뿌리가 내려가는 중이에요ㅎㅎ
이것을 알게하신 후에 믿음에서 오는 마음 가짐이 참 감사해요. 부디 이 댓글을 보신 분들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이 꼭 비춰주실것을 소망해요🙏🏻 일산의 별님이 나눠주셔서 저도 다시 생각나 함께 나눕니다^^
더 많은 어려움이 파도 처럼 밀려와도 당당하게 기도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승리할수박에 없어요 매일 승리하시고 위기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숭리하세요
축복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고백이십니다. 또한 아름다운 인생 되시길 잠시기도합니다.
9개월 전 가정에 큰 시련이 닥쳤습니다. 죽겠다고 울부짖는 아니 곧 죽을 것 같은 아이를 위해 기도하며 울부짖었습미다. 살려주시기를…
오늘 새벽 아들은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기도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하나님은 없다고 부인하던 아들에게서 하나님이 옆에 계시는 것 같다는 고백을 들으며 지금은 감사와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이 찬양은 가장 힘들 때, 가장 감사한 순간을 함께 한 기도였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빠..아버지..주님..제 문제는 취업걱정, 앞으로 내 미래걱정을 위해서 기도 하고 있는데 여기에 기도로 댓글을 달은 성도들 기도를 읽어보니 ..나는 참 이기적이고 내 문제는 문제도 아닌 것 같아요..고작 내 미래와 앞길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 하고 다른 사람들 아픔은 돌보지 못했네요..
하나님..이런 제 이기적인 모습을 탈피하게 하시고 타인을 위해 중보 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우리는 타인을 위해
중보할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한
죄인의 괴수일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죄인의 괴수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께 버림 받기까기
사랑하심으로
그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죄인의 괴수처럼
그렇게 모든 사람이
저주하는
죄인의 괴수의 모습처럼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우리의 기도는
오직 죄인임을 고백하는
기도 뿐이다.
타인을 위한 기도가 아닌
내 자신이 예수님을
나의 종부리듯 하였다고
고백하는 기도 뿐이다
그러나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함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기도만이
우리의 기도가 되고
예수님의 기도보다
큰 기도는 없습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중보하는 성령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저두요 ㅠㅠ 참.... 제 고민은 고민도 아닙니다.. ㅠ 오히려 감사였네요 ㅜㅜ 회개합니다...
그 기도 주님이 기뻐하시기에 꼭 응답하실거예요❤
주님..몇번의 이사와 전학인지..여러이유로 안정감이 없는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샘솟는 힘과 평안함으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장년의 나이에 다시금 일터를 찾아야하는 남편의 어려운 처지를 돌아봐주시고 지난 좌절들을 극복하게 하옵소서
어려운 시기에 다시 처한 저희 가정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아멘 ..
그립고 보고싶고 늘 임재가운데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영안을 열어주소서. 예수로 미치게 하소서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날마다 넘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게 하소서 내속에 숨겨진 죄들을 다 들춰주소서 삶의무게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마음이 몇천배로 커지게 하소서.
눈물의 중보자 되게 하소서 먼저는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십자가 사건이 내 심장과 혈관과 세포에 뼈저리도록 느껴지게 하소서. 아버지 도와주소서
아버지 몸이아프니 할수잇는것이없습니다
혼자된여식이 손주까지데리고 힘든생활하는것도
외면할수가없습니다
제가할수없다면 조용히 저를 데려가주시길바래요
하지만 제가 아직 해야될 사명이 남앗다면
저에게 또한번의 기회와
희망을 허락해주시길
간곡히원합니다
모든것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합니댜~
주님
최근 회사에서 권고 사직을 받았습니다.
두려움과 좌절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이 가운데에서 용기와 승리로 이끌어주길
기도합니다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주님이 도우실것입니다
하나님.
지금 저는 불안증세가.갈수록 심해지고
하루하루 초초불안떨림 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40세이 되어서 건강하지 못 한 몸과 정신력
때문에 주님이주신.귀한 나의 자녀를 온전한
사랑과보살핌을 받지 못하는것 같아서
항상 미안하고 눈물이 흐릅니다.
하나님 저의 불안증세를 호전시켜주세요.
제 곁엔 주님이 함께하실꺼라 믿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사랑안애서 참 평안이 임하길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저도 10년 넘게 불안 두려움과 불면증 외로움으로 지냈습니다
이제는 주님 주시는 평강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것 같은 터널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가 저 같은 힘든분을 위해서 사역하고 위로하네요
소망을 품어세요
주님이 내안에 계심을ᆢ
@@Christian-BGM 감사드립니다
@@정수정-z1g 아직도 힘들고 어렵네요. 긴 터덜을 혼자 걷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하루하루
찬양하면서 기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39년이란 삶동안
주님 은혜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어릴적 경계선 지능장애였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미션스쿨을 우연하게 들어가고 대학도 못들어갈뻔한 저를 주님의 손길로
훈련받은 5년의 시간을 원망하며 살았는데 오늘에서야 이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그런저를 109의 아이큐로 만들어주시고 가르치는 사명자로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허락하심 어머니도 같은 경계선 지능장애지만 그를 위로하라는 뜻인줄 알고 앞으로 주님맘으로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땅에 상처받고 무시받고 힘들었던 그영혼들이 주님을 만나서 엉킨 실타래가 풀리는 기적을 주님안에서 체험하게 하소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앞으로도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있으실것을 고백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
어떻게 지능이 높아졌나요?
@@리핑크-o7s 다독을 했고 성경 통독을 한건 아니지만 성경을 많이 읽었던것 같습니다. 무시받던 때도 많았습니다. 전교 꼴찌하던 저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강사로 성장한 지금은 이모든게 저에게는 기적같습니다. 항상 평안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친정부모님 병수발을 모두 제가 하다 제가 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한발자국도 나갈수 없는 상태인데 오히려 부모님께서 감당할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주셔서 지금 요나의 물고기 안에 갇혀 버린것같습니다.
육체의 아픔보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듯한 이 고통이 견딜수가 없습니다 이 찬양을 듣는 순간 기도의자리로의 회복이 우선임을 깨닫게 되어 눈물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주님 주님 시선을 주님께로만 드리게 하옵소서 .
아멘🙏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끝까지 하나님안에서 부모님을 용서하시고 품으실수있길.. 기도드립니다.❤
정말 많이 힘든시간을 통과 하고 계신듯합니다.
육신의 부모는 결코 자식의 마음을 알수가 없지요.
주님은 다 아신답니다.
님의 눈물과 고통과 수고...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
서서히 고통의 멍에가 벗겨지리라 봅니다.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넘쳐나도록 채워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사람을 이기는 사랑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대학생 아들이 미친것처럼 게임을 합니다 게임속에는 죽이고 싸우는 ...게임하며 혼잣말로 욕도 하고 게임소리는 정말 듣기 싫어서 줄여달라고 말하는데 하루 종일 컴앞에 앉아있는 것을 보니 화가 납니다 언제 게임에서 벗어날까 걱정과 염려로 불안하고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ㅠ ㅠ 눈물로 주님께 아룁니다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길 이 아들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무엇일까? 하나님을 부인하며 자신의 삶을 죄의 쾌락에 맡기는 불쌍한 아들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합니다 예수의 보혈의 피로 중독의 악한 영이 파쇄 파쇄 중독에서 구원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작년 봄 남편은 Suicide 생을 마감했습니다!..아직도 믿어지지 않고
받아들여 지지는 않기도 합니다..
두아이들이 어리지는 않지만 학생이기에 챙겨야하고,,새로운 직장에 주님께서 보내주셨는데 주님은혜로 씩씩하게 잘 버티고 잘견디지만 버겁고 힘듬의 소리가 나의 마음속에서 요동치기도 합니다!
그때 기도음악을 틀며 주님을 찾습니다!!도와달라고 힘주시라고요..
위로하고 힘주시는 하나님,
새로운 소망을 품게 하시는 하나님을 ~~
이 음악을 들으며 기도할때
함께 만나길 소망합니다.
반드시 만나 주시리라 믿습니다 🙏 💕
저도 자매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정말 자매님과 아드님들에게 힘 달라고 기도할게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전합니다 그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그 가정의 아버지가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보잘것없지만 저도 기도할게요. 주님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매님 곁에 계십니다. 자매님을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함께 고통을 짊어지시고 계십니다. 저도 힘든일 왔을때 왜 제 고통과 상황을 해결해주시지 않으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주님은 제가 원하는데로 상황을 해결하시진 않더라도 늘 제 곁에 계심을 믿기로 했습니다. 힘내세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늘 바랍니다🙏 무너지지 마시고 힘내셔요.!!❤️
종교인이 아닌... 주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제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만나주세요 ...
주님 낫게하소서. 이 알수 없는 병 얼굴에 심한 홍반과 열로 일상생활이 불가하고 노화까지 오고 우울하고 대인기피까지 올거같고 하나님 제발 저좀 낫게해주세요. 완치하게해주세요 살려주세요. 아프기 이전으로 돌아가게하소서. 여기 온 많은 아픈이들 굽어 살피시고 귀기울여주소서!
아멘 힘내세요!
염증로 인해서 그래요 해독하시면 되세요
주사피부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3년전 호되게 앓고 지금은 먆이 좋아졌어요. 나을수 있기를..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아직 서른이 채 되지 않은 나이에 원인을 알수 없는 통증과 싸워가고 있습니다. 2년을 괴롭히던 통증이 얼마 전 하나님의 은혜로 단숨에 많이 호전되었고, 하나님을 붙잡으며 기도하는데 christian bgm 음악이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됩니다. 구하는 자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화답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여호와께서 저를 완전히 치유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을 섬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도움과 위로가 되셨다니 저희도 참 감사드립니다. 완전하신 치료의 역사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이런 고백이 같은 심정의 사람에게 커다란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분이 병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심을 선포합니다 주의보혈로서 완전히 치료하여주시옵소서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Amen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용기있는 신앙고백
주님도 당연히 기뻐하시고
이글보는 저도 다른 많은 분들도
위로받고 소망을 품겠지요.
당신의 귀한 고백도 주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룸으로 쓰임받게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분의 남은 통증도 씻은듯이 낫게하심을 믿습니다.
이분과 이분을 위해 기도하는 많은 중보자님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고3이 된지 얼마 안됬지만 공부라는 핑계로 하나님을 멀리하며 선데이 크리스천이 된 것 같아 영적으로 많이 메말라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제가 왜 공부를 하는지 제가 왜 살아가는지 제 가슴에 명확히 새겨주세요. 하나님의 품속으로 다시 돌아갈수있도록 해주세요. 멋진 응급구조원이 되어서 돈과 명예보단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의 손길을 주고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또한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며 갈망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그래서 진짜 천국가서 하나님 뵐 때 부끄럽지 않은 자가 되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같은 길을 걷는 모든 크리스천분들!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시는 삶을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국 고3분들 힘내십쇼!
돈을 많이 버세요. 주님의뜻을 따르는 자본이 이시대의 정신으로 자리잡아야 합니다. 많이 벌어 주님뜻에 따르는 재단을 설립하시기를 빕니다.
주님 지금당장 너무 외롭고 두렵고 불안한 직장에서 고생하더라도 아무것도 보이지않을지라도 이 광야 같은 인생에서 저를 높게 쓰실것을 믿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아멘🙏🏻
유산으로 아픔 속에 있었지만, 제게 또 아이를 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우리 부부가 건강한 아이를 안을 수 있는 기쁨을 간절히 원하고 바랍니다. 모든 것이 다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힘네셍ㅛ!! 전 장애가왔어요ㅜㅜㅜ
@@sk110381 함께 기도합니다!! 귀한 생명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합니다!!
많이 마음이 아팟겠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다시 생명이 일태 되었다는것은 생명의 주관자께서
자매님과 함께 하시며 지금 이시간에도 함께 하시며 태에 열매를 상급으로 주신줄 맏습니다
시편 127편을 주시네요
힘내세요
여호와께서 자매님의 집을 세워주실줄 맏습니다
치유의 하나님 여호와 라파가 함께 하시며 샬롬 을 주시기 원합니다
혹시 백신 맞으셨나요?ㅜ
하나님 아들태준이가 정신병 치료되고 친히안수하셔서 앞날을살아갈때지금까지 어려움을 당하는 중에도 보호하셧지만 십자가의보혈로
완전치유되게 하소서 우리의 죄를도말하시고 승리하는 우리가정되게하소서
아멘. 태준이이를 위해 기도드릴께요
고등학교 3학년 정신병원 입원.
그 이후 12년간 정신과 약을 복용.
현재 37세
모든 약을 끊고 주의 은혜로
나름 발버둥 치며
한 아내의 남편으로, 두 아이의 아비로
그리고 “성도“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녀분이 고통중에 주님 손 붙들고 일어나, 같은 고통중에 있는 자들을 위로하는 종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오래 기다려주시는 분이십니다.
회복 될 것을 믿습니다.
@user-ug7dj4mq8l 아멘! 아멘!
크리스마스날..
저희 할머니께서 천국을 가셨습니다..
할머니 엄마같은 존재 였는데..
정말 할머니 죄송해요 꼭 할머니말씀 처럼 착하고 열심히 살아서 잘 살게요
주님 이 작은 저를 학교 채플 찬양 리더자로 세우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저를 통하여 일하시고 듣는 이들의 마음으로 하여금 감동이 되고 주님을 더욱더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들의 마음속에 역사하여주시고 그 자리가 모두에게 은혜의 시간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료들과 함께 좋은 모임 이끌어가셨길!
아버지여~~ 참된 믿음으로 성령님의 통치함을 받는 형제 자매님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 타로와 미신 사이에 헤메지 않게 붙들어주세요. 일과 책임이 버겁습니다. 저의 왜곡된 마음으류 사람들을 포용하지 못하고 회사를 나간 많은 분들에 대한 간접적인 최종적으로 제가 지은 마음의 죄들이불러 일으킨 쏟아지는 일들과 사람들이 나가고 제가 대신 백업으로 업무하는 이 모든 것들이 그류 인한 것이라면 주님 용서해주십시오. 제 못나고 상터나고 열등하규 사랑받고 깊고 인정받고 싶고 왜곡된 감정과 생각들을 치유하시고 돌이킬 기회를 주셨을 때에 돌이키는 자가 되겠습니다.주님 은혜를 청합니다.
중1 학생입니다..
주님.. 요즘 학업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이것들 모두 언젠간 주님이 치유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지럽고 어수선한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제게 흔들리지않는 굳건한 믿음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또 주님을 믿는 주님의 자녀들과 이 세상 사람들이 건강하게 해주세요.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어려울 때, 기댈 곳이 없을때.. 오직 주만을 피난처 삼는 하나님의 자녀들 되게 해주세요. 아멘.
어린 학생이네!!나의 손주가 고1인데!! 요즘 학교도 맘대로 갈수 없고
아니 학교생활을 제대로 못해 봤을텐데 !!! 안타까운 심정 충분히 이해되네요! 근데 글은 아주 어른스러워서 정말 중1 인가? 의심 될 정도고!! 암튼 어려운 시간들을 온 국민뿐 아니라 전세계가 다 겪고 있는듯!!! 주님께서 분명 뜻이 있으심을 깊은 기도로 깨닫게 될거예요 축복 합니다!!!
하나님의 충만하신 사랑안에서 믿음과 사랑의 은혜를 받고있는 소년을 만나니 참으로 주님께 감사하게 되요
형통의 복 받는 인생이
될꺼에요~예수님!!!
귀한 고백대로 될 것입니다. 아멘 입니다.
아 나는 중1때
멀했나 주님도 모르고,
주님을 알고 기도 할줄아니 장래가 밝씁니다.
오직 주님뿐입니다.
그무엇보다 주님을 아는것이 최대의 복입니다.
주님이 학생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주님이 항상 동행해주실것입니다.
계속 그렇게 주님 의지하며 믿음을 지켜나가길 축복합니다.
만 여덟인데 사춘기 이전의 그 무엇이 온 것처럼 제게 눈을 흘기고 아픈 소리 하는 아들 기도하러 왔다가 늘 이곳에 오면 댓글을 보고 읽어내려가면서 같이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저는 어떠한 기도회에 못 가는 상황이지만 온라인의 이곳이 거대한 기도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모인 분들의 기도소리가 들릴 때 같이 서로 기도해 주고 함께 힘얻어 하나님 바라볼 수 있는 곳이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 사람들은 저에게 하나님이 없다고 혹은 있다고 해도 너는 하나님께 작은 생명체 중 하나에 지나지 않다고 말합니다...아버지 아니잖아요. 저와 아버지의 관계는 일대일입니다 ...누구보다 친밀해야하고, 죽는 게 더 편하다 싶을 때 떼를 쓰고 원망도 하고 살려달라고 엎드려 울 수 있는 그런 인격적 관계잖아요 아버지.... 너무도 어렵습니다 아버지...버겁습니다 아버지... 지금 해야할 건 인내겠죠. 기다리다보면 해결이 되든 안 되든 응답이 있겠지요. 아버지.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아버지는 살아계십니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저를 사랑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지도하실겁니다 아버지...
학업과 진로고민에 지쳐 피곤하고 쉼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 쉬어도 쉬는게 아니고 늘 불안한 마음을 달고 살아요. 항상 완벽해야만 하고, 항상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너무 힘이 듭니다.
주님안에서 쉼을 얻고 싶어요 주님 저에게 강과 같이 평화로운 마음 주시고 저의 고난과 시련 가운데 동행해 주세요
저에게 쉼은 오직 주님 뿐입니다.
어느날, 제가 다시 이 글을 보게된다면 지금 겪고 있는 이 일은 웃고 넘길 수 있는 작은 사건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저의 실력은 턱 없이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하시는 것이기에 모두 이루어질거라고 믿습니다.
주님 제가 항상 감사로 기뻐할 수 있게 해주세요 :)
9개월이 지난 지금 기도하려고 피아노 찬양을 틀었는데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되네요. 이 글을 쓸 때 나중에 다 괜찮아 질거야 라는 믿음으로 썼었는데, 정말 그렇네요. 정말 혼자 힘으로는 입학할 수 없을 것 같던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됐어요!
항상 산이 지나면, 또 큰 산이 있듯 입학하고 나니까 앞으로의 공부들이 너무 두렵고 힘이 들어요..
그러나 이번에도, 아니 영원히,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절대 도망가고 두려워하지 않을거에요
이 글을 보는 다른 분들도 지금 많이 힘든 상황 속에 계시다면, 그것 또한 모두 언젠가는 지나가고 웃는 날이 올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이 글을 보게 될 나중의 나를 응원해 ! 또 여기까지 단 한 순간도 저를 떠나지 않으신 하나님 감사해요
주님, 전 왜 살아야 할까요? 저는 야무지게 하는 것도 없고 한 개도 아는 것이 없는데 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까요? 주님 전 너무나도 절 모릅니다. 저는 잘 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너무 속상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극단적인 생각만 하게 되고 살기 싫어져요. 주님, 절 하나님께서 만드셨지만 그래도 가끔 살기가 싫어져요. 주님 절 도와주세요. 저에게 지혜와 지식과 부지런함과 야무지게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제가 앞으로 살아갈 때 제가 미래를 생각하며 미래에 제 꿈에 대해 정보력을 키워서 꼭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꼭 닿기를
하나님..지금 두통으로 몇달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매일 머리가 아파오니 무기력증이 생기고, 자꾸 예민해지니 삶의 질이 너무 낮습니다. 주님, 치유하실줄 믿습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치료하시는 예수님 보혈을 믿고 꾸준히 기도하시면 치료의 능력이 임하신답니다
나음을 얻을때까지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시길
저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예수님 자존감없이 완전밑바닥까지간 저에게 영접해주시고 믿게되어 와이프와 애기를 불과6개월도안되서 주시고 제상황과 생각을 한번에바꿔주신 예수님 항상혼자살고 돈이우상이고 남의시선만 신경쓰던 저에게 정말진리를가르쳐줘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에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주님
하나님... 저의 여리고성을 무너뜨려주시옵소서... 오늘도는 이바퀴가 몇바퀴 인지 모르겠지만 주님이 보시기에 일곱바퀴로 채워주셔서 오늘날 저에게 닥친 이 여리고성을 무너뜨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이제 막 결혼하여 하나된 저와 남편 저희 부부가 주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함께 보기를 원합니다.. 말씀의 빛으로 세상의 올무를 모두 녹이시고 주님이 정한 때에 같은 곳을 보고 서길 간절히 원합니다 십자가 예수님의 보혈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저도 결혼하기를 희망합니다 ㅎㅎ
감사해요 @@Whyjesus316 님도 좋은 분 만나시길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아멘
내 힘으로는 주님을 찾을수도 원할수도 바라볼수도 없습니다 주님 부디 이 죄인을 천국까지 인도해주세요 이같이 가증스럽고 더러운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얼굴 어떤모습인지 뵙고싶어요 예수님 왜 저를 지난 30년간 참으셨나요 어떤 죄를 지을줄 아셨으면서.. 주님이 제게 찾아오셔도 주님을 경험해도 다시 죄로 돌아가는 미련하고 우매한 이 죄인을 왜 그토록 사랑하신다고 포기 안하시고 오늘도 새 호흡 새 날을 주셨나요? 주님의 사랑은 이해할수 없는 사랑입니다 더러운 죄인이 거룩하신 주님을 감히 사랑한다고 할수 있을까요? 주님... 이기적이고 염치없지만 다시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도 될까요? 저는 언제 또 주님을 배신하고 범죄할지 몰라요.. 그래도 괜찮으세요? 주님.... 왜 저를 사랑하시나요 왜.....나같은 자를 포기 하지 않으시나요...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나님 내일도 살아볼게요.
함께하여 주옵소서.
주님 새로운 사역지에서 쓰임 받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주님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순종하는 사람을 쓰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저를 새로운 곳에 보내신 이유를 믿고 순종합니다. 그렇지만 주님 저는 이곳에서 제가 맡아야 할 일들을 감당할 수 있을지, 잘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도 많고 두렵습니다. 주님 제가 중•고등부 사역을 맡으며 전도사라는 자리에서 감당 할 수 있는 힘과 능력과 지혜를 주세요. 말씀과 찬양으로 아이들을 믿음의 길로 이끌고 갈 수 있는 나침반 같은 사역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저를 이끌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묵히 공부를 해왔고 공무원시험 한달조금 앞두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인데 코로나 확진으로 2주간 힘겹게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힘든지 하나님의 생각과 뜻이 무엇인지,, 기도합니다.하나님 지혜주시고 건강주세요🙏🏻 공부하면서 잃었던 신앙 되찾게 해주시고 시험장에서 모르는 문제도 잘 풀 수 있는 능력주세요🙏🏻 남은기간 마음 약해지지 않게 하나님 곁에서 함께해주세요🙏🏻
주님, 때로는 버겁고 다 그만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힘주시는...아버지 생각하며 조금 더 버텨봅니다..저의 성품으로는 한시도 견딜수 없지만.. 성령님이 계시기에..제안에서 저를 위로하고 힘주셔서 감사합니다..제 본향 천국 가는 그날까지 ... 잘하였다 칭찬받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연주를 듣는 이들의 아픈 심령과 육체를 회복시켜주세요
성령님 임재하심으로 믿음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하시고 감사의 찬양이 흘러 넘치게 해주세요 🙏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은혜내려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빠가 오늘 1년차 암검사를 받습니다
재발되지않고 건강하길 온몸 깨끗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육신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그의 미음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케어하는 분들 중에 좋아진 사례들이 많은데, 도움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
하나님,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고비를 넘어서는게 아니라 주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는 자녀되게 해주세요. 매번 넘어지는 연약한 인간이지만, 긍휼히 여겨주세요ㅠㅠ
죄로 가득한 제 안에 생을 끝내버리고 싶은 생각들이 무섭게 들어올때마다 기도로 나아가는데 믿음이 약하여 매일 무너지는 저를 불쌍히 보시고 힘주세요 나의 주님….어둠의 자리에서 주님 제 손을 잡아주세요…
아멘 조급한 깨끗이 치유하고 인내를 될때까지 좋은 배우자를 만날수 있도록 허락해 주옵소서
이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많은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친구들도 줄어들고 기독교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주님 이들을 이끌어주시고 주님의 보혈 앞으로 나가게 하여주시옵소서.
또한 저도 점점 학업등 다양한 일로 인하여 주님과 교제가 줄어들고 코로나 핑계 대면서 학원 스터디카페는 가지만 교회는 가지않고있습니다. 주님 저의 마음도 붙들어주시고 제가 어떤일을 하든지 주님께서 절 사용하여주시옵소서. 지금은 부활주간입니다 어린양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믿고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겉으로만 주님을 믿는척 하는것이 아닌 제가 진정으로 주님을 만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주님..아무것도 없었고
정말 오랜시간 가족들로인한 또 저의 부족함으로 인한 고통이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언제 그런시절이 있었나
내 인생에 내가 그렇게 아빠에게 학대당하고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것 같던 시간이 있었나 싶을만큼..
모든 것이 변하여 새로운 삶을 살고있습니다..
주님..고통 중에 흑암 중에 가난한 중에 아픔 중에 우리를 그냥 버려두시는분 아니라 어떻게든 우리의 의지로 그 시간들을 견뎌내다보면 피할 길도
새로운 길도 주시는 주님임을 믿습니다..
여전히 믿음없고 부족한 저를 긍휼로 감싸안아주시는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더 주님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이들을 회복의 길 동행의 길로 이끌어가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아버지, 참 죄송합니다...
정말 못난 딸입니다 제가... 정말 죄인입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제게 믿음을 주시고
제 길을 인도해주세요.
저를 깊은 평안과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그 어떤 미신도 어떤 세상도 주님보다 클 수 없습니다.
세상의 주관자이신 주님. 심판자이신 주님.
주님을 나타내시고, 죄인된 저를 깨끗케 해주세요.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사랑하십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인이고 연약하기 때문에 바른 길을 온전히 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솔직히 우리의 연약함과 죄악을 고백하며 예수님 앞에 엎드릴때에 주님은 기뻐하시고 회복하시며 용서해 주십니다. 자매님은 이미 주님의 용서를 받은 자입니다. 더욱 더 예수님을 사랑하시고 예수님 앞에 엎드려 자신을 더 많이 내려놓으세요.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자매님을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은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샬롬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전 올해 15살이 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주변에서 말할때는 교회를 다닌다는 자부심같은것이 멋져보여 계속 하나님을 믿는다 라는 말들을 했는데요 지금 여기서 제 인생을 돌아보니 전 한번도 제대로 하나님을 믿지 못한거같았습니다. 믿음이 부족한걸까 생각했지만 그것또한 아니였습니다, 그저 제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뒤로한채 사탄의유혹애서 논것만 같았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진짜 자녀는 그러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게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숭배하는게 무엇이든 기쁘고 감사하는게 하나님의 진짜 자녀입니다. 하나님 저같은 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제가 하나님과 한발자국 더 가까워지고 제 죄를 뉘우칠수있게 해주시옵소서.. 부탁드립니다. 이 자리 가운데 모든걸 털어놓겠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을 비워주시고 성령님으로 가득 채울수있게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정직하고 진실하게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시고 만나주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대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허벅지 통증으로 오랫동안 지내다보니 우울과 불안해 지네요
일과 병행하면서 이병원 저병원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는데도 새벽마다 통증땜에 잠에서 깹니다
주님 치유해 주셔요
창조주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 하십니다,어느 곳에 있든 하나님과 함께라면 그 곳이 천국 입니다~저는 호스피스 병원에 있습니다.이곳도 저에겐 천국 입니다.날마다 죽음을 보고 있어요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걸 믿으세요.하나님은 정의로우신 분입니다~
아멘
하나님 정영란 권사 저희 어머니 뇌경색 수술 후 의식없이 회복중에 있습니다. 뇌압이 떨어지고 붓기가 가라앉고 회복되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아직 저희 어머니 데려가지마시옵소서 주의 일을 더 하고 하나님 변화되어진 모습으로 더욱 더 영광 돌리게하소서 회복하고 치유케하소서
잠깐이라도 엄마손잡고 기도하고싶어요
함께 기도합니다🙏
"내일도 살아볼께요"라고 고백한 한 성도님의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주님 제발 스스로 높이려 하지 않고, 낮아지게 하소서. 자만함과 교만함이 저를 감쌀 때, 절 억누르시고, 겸손함으로 스스로를 낮추게 하소서.. 그리고 많은 이들의 간절함을 불쌍히 여기시어, 그들의 바램을 이루어 주소서.
여기 모인 모든분들께 고통이 거치고 평화와 기쁨이 영원하시길
살아계신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김용복집사님께서 세 번째 암이 재발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암 검사를 받았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김용복집사님의 암 재발이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하는 기도 가운데 온전해지게하소서 아멘아멘
@@문미정-z5i 아멘
아 그러셨군요 많이 힘이드시겠습니다 저와 같군요 저도 이달 5월초에 발견되어서 11일날 시술하고 나왔습니다 2019년에 처음 발생하고 이번이 3번 째 입니다
그러나 내가 암환자 일때도 주님은 나와 함께 하셨고 내가 회복 되었을 때도 함께 하셨습니다
생명을 주신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는 것이고
걷우시면 하나님의 영원한 품에서 영원한 영광을 누라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에게 생명있을 동안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가 만난 하나님을 하루하루 전하다보니 오늘 까지 살아 있네요
또 재발된것은 또다른 기적을 주시려는 주님의 거룩한 뜻이 있지 않을까요 샬롬의 하나님이
김용복님 곁에서 치유하고 계실것이며 여호와 샴마의 하나님이 주님과 함께 동행하셨던 것처럼 김용복님의 곁에 계심을 믿고 생명있을때 사랑을 나누시며 그분을 찬양해보세요
또 다시 히스기야에게 25년ㅇ 생명의 수환을 주신 주님이 또 다시 역사 하시리라 믿습니다
셜롬
@@strim1218 귀한 믿음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모습을 배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님을 통하여 이루실 일들이 기대됩니다.
주께서 축복하시고 치유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한순간도 주없이 살수가 없네요 저를 담대한 용기를 주세요 걱정염려불안을 다 주께 드립니다 저를 치유해주세요
하나님 전 세계 아이들 청년들이 많은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 빈곤한 자 인생의 역경 속에서 살아나가고자 하는 이들의 간절한 호소를 하나부터 열까지 소원을 들어 주시옵소서..
,사람이 줄수 없는
하늘의 평강을
허락하소서!
내가 하나님의 하나뿐인 아들을 죽였다는 죄책감과
그럼에도 나를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앞에모든걸내려놓고
오직 하나님한분을위해 살리라 다짐하고 살아가는
하나님의종이되게하여주세요
참 감사하네요 83세가 되도록 함께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남은 날도 천국과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영혼은 늘 함께 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거실에 서서 성령의 임재가운데 깊은치유가 일어났습니다
마음과 몸을 치유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 면접 보고있을 남편을 위해 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동행 하여 주시고 손잡아 주시어 평안함 가운데 열심히 준비한만큼 다 쏟아부을수 있길 기도 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에게 사랑가득한 가정을 만나게 해주시고 가족의 사랑이 진정 무엇인지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정들,성령충만한 가정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매일 새벽 5시30분 큐티를 마치고
한시간 기도하는 이곳 평안입니다~
주어지는 말씀또한 은혜입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기도의 끈을 놓지 않도록 기도제목을 주시는 주님! Way maker! 길은 만드시는 주님! 우리의 기도가 하늘에 상달 될 수 있기를 이새벽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제 주위의 아픈영혼들 주님!치료의 광선으로 치료하여 주소서 그들의 믿음의 동역자로 능력주소서~저에게 합당한 은사를 주소서 오늘도 주님 닮은자로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I sent my husband to heaven 14 days ago and fight my sorrow to overcome. It makes me peaceful right now. I know God has a plan for me but I keep praying for my situation. I just wait for his answer.
Still work on my issue 😒
@@장채경-j2w God is with you💗 I know things are very hard but He is never not in control! And he loves YOU so so much more than we could ever truly fathom!!! Your husband is at rest but remember you will see him again. Keep praying but also never stop trusting in God👆🏾 His eternal healing will come🙏🏾💞
매 순간마다 주님의 치유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이 땅의 삶이 그분과 함께 함으로 순식간에 지나가는 느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Nm 23:19) He will raise you up.
@@inhwachoi4342 thanks Still processing ^^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을 잊지 않게 하시고
공부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게
단단히 붙드시고 노력만큼 성과가 나오게하시고
끝까지 달려가는 주님자녀되게 도와주세요
성전건축중 마귀역사가 끊임없습니다
주님 더욱더 성장하게하시고 더 놀라운 믿음으로
강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코로나때문에 애육원아이들이 교회를 나오고있지 않습니다 너무 불쌍합니다 주님
코로나가 없어저라 한 마디면 끝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제발 살려주세요
이 지옥같은 인생 빨리 벗어나서 주님곁으로 가고싶어요 주님 오늘 죽어도 좋습니다 주님 오늘 밤 데려가셔도 좋습니다 주님 이 땅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주님 간절히 원하오니 들어주시옵소서
나의 하나님 아주 긴 시간동안 고난의 길을 걸었습니다 때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았다면 제 인생은 어두웠을것입니다 하나님 제 간절한 간구를 기억해주시고 꼭 이루워지길 소망하고 믿습니다 이세상에서 제가 빛으로 소금으로 역할을 할수있도록 제안에 감사와 기쁨이 차고넘칠수있도록 성령으로 꽉 채워져서 하나님의 선하신일을 제가 도울수있도록 도와주소서 받은 은혜 잊지않도록 악한세력을 이길수있도록 도와주소서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 맘이 참 아픕니다
저를 불쌍히여겨시어
주님인도하시는 삶을 잘살게 도와주세요
우리손주 최정안
꼭 주님이 기뻐하는자로 성장시켜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나로 지어주시고 하나님 아는자로 살아가게하시니 매일이 기쁨입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자랑이며 소망이고 기쁨이라 그 무엇도 부러울게 없습니다. 목이아프고 잠이안오지만 감사만 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예수와 복음에 미치게 하시고 성령의 충만을 주옵소서 전도의 삶을 살게 하시고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눈의 아픔이재발하지않았고 깨끗하게 나았네요ㆍ 걱정마그리고 이제 수술할일이없을거야 라는 응답을 기다리는 부인이 제게어렵게 부탁한다고* 기도부탁드립니다* 라고ㆍ주님 !! 주님의손길로 어루만져주세요 다시 주님의 양을 돌볼수있도록❤아멘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34:18-19)
이 말씀 덕분에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 이 저를 회복하십니다😍
저를 건지시고 또 건지소서..
왜 이 글보는데 눈물이 나는지..
아멘아멘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
찬양 가운데 함께 하셔서
우울증과 외로움에 힘들어하시는 어머니
주님의 손으로 붙잡아주시고
그 맘과 몸이 평안할 수 있게
간절히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살아계셔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무가 간절하고 갈급한 기도들에 비해 제 기도는 참 부끄럽기 그지 없네요. 고3우리딸 한의대 입학을 바라보고 3년을 달려왔습니다. 꼭 한의대 가기를 기도합니다. 죽을 목숨 여러번을 살리신 나의 하나님 그런 큰 은혜주셨음에 이런 기도 올리기 부끄럽고 죄송한 맘이지만 그래도 저나 딸한테 간절한 기도 들어주세요!
할렐루야~
인생 길을 인도하시며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주님!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73세나 된 노인 임니다 수년간 교회 를 다녔지만 아직도 나는😢너무 너무 부족함니다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지만 어느새또,,,나는천국에 못갈것 같은 생각에 늘마음에 힘듬니다 기도도 잘안돼고요 마음은 기도해야겠다 하고 새벽예배는 가는데 졸다 자다 그냥 오네요 어찌해야 하는지. ,,,,,
성령님 만나주소서
이미 훌륭하십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며 기쁨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도제목:
1. 2학기 시작한 고1로써 1학기때 잡지 못한 내신을 2학기때 잡을 수 있는 의지와 지혜를 주시옵소서.
2. 저희 형이 고3인데 수시로 쓴 대학교가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고, 면접에서 당황하지 않고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3. 저희 가족이 이사를 하기 위해서 집을 팔고 있는데 하루 빨리 집이 팔려서 9월달 안에는 집이 팔려서 10월달에는 더 좋은 집으로 이사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4. 저희 아버지 하나님 만나 은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5. 저희 가족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잘 버티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 돈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사를가면 항상 좋은 일만 생길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뜻대로 하실 줄로 믿사오며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이 댓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은 저의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제목 중 주님께서 들으신 기도는 댓글로 몇 번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고 적어놓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기도가 이루어지시길 저 또한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 주님
투병중인 저의 아버지 긍휼히 여겨주시고 영육간의 강건하게 하시고 수술대에 오를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기도하고 모든것 맡깁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사명 다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의 삶이 되도록 축복에 축복을 더하여 주시고 늘 하나님께 영광을 위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두딸을 둔 엄마이며 사모입니다.
두딸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고 있지만 세상의 것으로 몸과 맘이 병들고 있습니다.특히 둘째가 단음식에 중독되어 조절을 못하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 절제할수 있도록 식욕이 조절되어지게 도와주세요~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딸들되게 해 주세요.♡
은혜의 불꽃이 불탔던 지난 삶들 가운데 요즘은 은혜를 잃고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이 마음속에서 사라져 세상을 쫓고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고 그저 유흥을 즐기며 예배와 기도가 없던 삶중에 이 영상을 보고 기도를 하기로 마음을 먹어 천천히 생각이 나는 기도문을 읊고 하나님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영혼들이 영적인 가뭄과 하나님의 그늘밖에 머문다면 속히 회복하고 하나님의 곁으로 조금이나마 발걸음을 옮기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모든이의 기도와 삶의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소명들을 알게 하시고 이들의 모든 고단한 삶 가운데 어루어만져주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합니다. 나의 아버지되신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픈 기도제목들을 보니 참 맘이 아픕니다
주님 이들에게 평안과 위로를주소서
이땅을 치유하소서
진로의 문을 열어주시고 길을 알려주시옵소서. 새로운 길을 가야할지 준비했던 것을 해야하는지...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 제마음이 요즘 어디로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언제나 옆에 계신다는것을 항상 느끼고 경험합니다.. 살아계신주님 너무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 공부가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이 길이 제 길이 아니면 포기할테니까 남은 75일이 힘들지 않게 지켜주세요.
이거 들으며 하나님앞에 예배자로 나갑니다.
말씀 읽을때도 기도할때도 하나님의 깊은 임재로 나아가게 합니다.
어두움의 시간, 감추어진 시간, 무얼해도 안해도 불편하고 몸의 통증이 있는 시간,
내안의 소망의 불씨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해도 되지 않는 시간.
온전히 그분만이 하실수 있는 시간.
나는 할 수 없는 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당신의 얼굴을 구합니다.
나의 삶의 어그러진것을 회복시켜주시고
당신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일상을 가꾸며
살아내게 하소서.
오 주님 당신의 사랑과 자비로 나를 채우소서.
아멘
이곳은 터키입니다. 묵상과 기도시간에 아름다운 곡들을 들으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눌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수고로움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터키시군요. 댓글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깊은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을 계속 주어도 상처만 되돌아 오는 요즘입니다.. 속상해서 울지만 또 아주 속상할수 없는건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랑때문이에요..
하나님 사랑으로 더 위로받고 더 채워지고 단단해지길, 사랑이 가득한 사람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임 힘들고 불안해하는 제
맘을 아시고 주님 치료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제기도를 들어주시고 제 앞날에 함께해주세요
주님
주님
기도밖에 할게 없음을 주여
도와주세요
날마다 구원을 이루어주세요
4/30일 고등학교 첫 시험입니다. 1월말 갑작스럽게 학원을 그만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시험 끝날까지 지치지 않고 끝까지 달려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해 나갈 수 있기 원합니다. 혹여 결과가 좋지 않아도 낙심치 아니하고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믿음 허락하셔서 다시 일어서기 원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저를 인도하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다시 고백합니다. 이젠 하나님이 뒤에 계시지않도록 모든것에 하나님 기반으로 살겠습니다. 천천히,급하지 않도록.
공부하느라 너무 힘듭니다. 이 찬양을 들을 수 있는 여기가 천국이네요. 하나님 힘주세요. 하나님 힘 제발 힘 주세요. 할 수 있다고 자세히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