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조광해호 시절 18살에 아시안컵때 대비 평가전인 시리아전에 첫 a매치 출전했습니다. 참고로 그 경기는 캡틴박 캡틴기 그리고 캡틴손이 다 함께 뛴 첫 경기죠. 그리고 평가전을 제외이외에 첫 공식 데뷔전은 아시안컵 조별예선 인도전이고 후반 말미에 교체로 출전 출전하자마자 데뷔골 넣었어요. 왼발로.
@@schdking ?? 작우영은 뽑히지도않았고 이승우 얘기가 아니라 박문성님 말씀에 어린애 한번 뽑아보자 하는거에 대한 건대 양민혁은 저도 잘하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대표팀에 뽑힌 2선자원들 보다 보여준게 더 많았나요? 뭘보고 작우영 엄원상보다 낫다는 말을하는거지..
여기나온말대로 이정도 퍼포먼스면 진짜 한번 불러서 써봐야한다 이승우가 이정도로 잘하는데도 기회한번 안주고 안된다는 근거는 진짜 뭔가?~ 대부분의 국내선수들이 K리그 성적을 바탕으로 국대에 뽑힌다 근데 이승우는 안되는 이유는 뭔가?~ 피지컬?~ 근데 그거아는가 K리그가 피지컬리그다 K리그에서 성적내고있다면 피지컬은 검증된거다 그래서 진짜 이건 말이안된다고 생각한다!~
뭔 또라이 같은 소린지 그럼 누굴 빼냐 소니 황희찬 이재성 강인리 엄원상 배준호 중 누굴 빼냐고 막판 폼이 좋았던 작우영도 빠졌다 솔까 전방압박이 가장 좋은 선수는 작우영 아니냐 사실상 전반기 K1 MVP라 할수있는 이동경도 군문제로 못뽑혔는데 뭐가 그렇게 아쉽다는 거냐 아님 전방에서 버텨줄 오세훈 주민규를 뺄까 아님 중미인 황인범 홍현석을 뺄까 난 지난 경기에서 뛴 주민규를 보고 왜 그동안 못뽑혔는지 알겠더라 국내용 아시아용 인거다 그래도 황의조, 조규성, 오현규 보다도 낫기에 선발에 불만 없다 근데 이승우 자리엔 더 좋은 선수들이 많은거다 이승우가 골결이 뛰어나도 프리미어리그 최고 골결 수준에 있는 소니와 희찬을 뺄수 있나 이재성 강인리 엄원상 각각의 장점인 오프더볼, 온더볼, 스피드에 이승우가 과연 앞서나 전방 압박의 뚜렷한 장점을 가진 작우영을 빼고 선발할 정도로 배준호에 대해선 기대가 있는 거다
핵심은 하부리그 생태계라고 생각함 k리그 무시하는 사람도 많지만, K1, K2는 누가뭐래도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 무대니까, 재능있는 무명 신인 감독을 장기적 관점으로 키우는 게 그렇게 용이하지가 않음. 너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하나의 방법은 정책적으로 젊고 똑똑한 감독들을 육성해서 아시아 각지 시장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경험을 쌓을 수 있게 지원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이런 탑다운 방식은 그 자체로 한계가 있음 결국 그래서 하부리그임. K3, K4, 또 그 이하까지의 생태계가 탄탄해지면 상위 톱티어 리그도 인재를 공급받으면서 지탱이 되고, 톱티어 리그에서 실패해도 하부리그에서 다시 갈고닦을 수 있는 순환구조가 생기는 거임. 모험적인 축구도 해보고, 선택지도 많아지고.... 그래서 핵심은 탄탄한 하부리그 생태계를 계속 구축해 나가는 것밖에 없다고 봄 그리고, 그러려면 축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시장 파이 자체가 커져야 함. 수요가 없는데 무작정 공급을 늘릴 수는 없기 때문에. 물론 그건 정말 통제 불가능한 부분이라서 누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적어도 지금보다 더 노력해볼 수는 있다고 생각함 단편적으로 말하면, 지금 k3, k4 보고싶어도 어디에 공지도 알기 쉽게 안되어 있고 스트리밍 찾아서 보더라도 너무 열악하다는 생각만 듬. 지금은 시장규모나 구조 측면에서 좋은 감독, 좋은 코치, 좋은 피지오, 좋은 분석관, 좋은 스포츠마케터, 좋은 매니지먼트 전문가, 좋은 스포츠경영 전략가가 쏟아져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임 그래서 저는 질문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름값 없지만 재능 있는 감독에게 기회를 안주지? 혹은 왜 좋은 감독이 없지? 가 아니라, 좋은 감독은 어떤 환경, 어떤 생태계에서 육성되지? 이 질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K리그의 현실... 시민 구단도 그렇고 기업 구단도 그렇고 팀을 운영하는 높으신 양반들이 축구에 별 다른 관심도 없고 팀에 대한 애정도 없어서 모기업에 그 높으신 분들이 능력 있는 축구 감독을 찾은 게 아니라 그냥 유명한 사람...기업 모델을 찾은 거다. 황선홍 감독이 그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라 픽 한 거고...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 POOL이 넓으려면, 시장이 커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54분여경에 우기자님 말씀처럼 레전드 멤버들조차도 작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운데, 비선출, 비대표 출신이 서기란 더 쉽지 않죠. 난데없이 K1 감독이 될 수 없으니, 하부리그부터 올라갈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할텐데, 하부리그-대학리그 -고등학교까지 한다고 해도 몇 팀이나 될까요? 물론 감독 선택권을 쥐고 있는 분들의 문제도 있겠지만, 뽑을만한 감독들을 키워낼만한 모판이 우선 작습니다. 애당초 유럽과 비교하며 "왜 우린 나겔스만같은 사람 나오지 않나, 아 저 위의 사람들이 문제야" 라고 하기 전에 작은 시장성을 먼저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울산 살다가 부산에서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울산은 야구팀이 없어서 연고지에 축구말곤 인기스포츠팀이 없어요 농구 배구 이런팀들 당연히 있지만 축구야구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게 사실입니다. 저도 마찬가지 이지만 야구관심도 없고 오로지 축구 몰빵 입니다. 게다가 울산은 현대에서 축구에 대한 투자를 나름많이하고 어릴때부터 축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축구를 할수있는 경기장도 쉽게 접할수잇습니다. 지금현재 부산에 거주하면서 울산과 제일 다른점은 부산은 야구에 미쳐있고 야구라면 뭐라도 좋다 라는 마인드고 울산은 야구팬으로 넘어갈 사람들이 모두 축구로 와서 더 많은팬이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울산이 잘하니깐 팬도 많아진것도 사실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니라 생각하시면 그쪽 생각이 맞아요
양민혁도 대단하지만
그 재능을 발견한 제일고 감독도 대단하다
방문한 사람들 궁금한거 물어보는시간 짧게 있으면 좋을듯…😊
양민혁선수 직관가서 경기보면 진짜 양민혁선수 밖에 안보일정도로 잘하고 팬서비스도 너무 좋아요 쑥스러워하면서 다 해주고 정말 큰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오디오 믹서나 마이크 위치나 좀 수정해여
마이크가 날카롭고 귀가 아픈게
마치 싸구려 마이크나 이어폰 낀 기분
쪼호는 이제 안나오나요😮 적어도 왜안나오는지설명이라도 해주셔야
댓글 피드백을 잘 안함..
개편한다고 설명해주실때 이미 다 말씀해주셨습니다
방송을 다시한번 잘 보고오세요
언제 말씀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ㅠ ㅎㅎ진심으로 못찾아서요
짤린거
양민혁 선후 응원합니다
저도 황 감독님 선임은 문제가 있다 보지만, 달수님이 기자들에게 물어볼 때 답을 정해놓고 물어보는 인상이 너무 쎄네요.
그런게 결국은 질문에 답을 유도하는 것처럼 보이고, 압박하는 걸로 보이는 것 같네요.
양민혁선수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상무 입대신청 햇으면좋겠네요 ~ 얼른 군문제 해결하고 해외로 족쇄없이 나가시길~
그리고 외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
17:00 “모릅니다 나는” ㅎㅎ 10bird 기자님 솔직하시네요
저사람 클린스만 뽑히기직전 기사 나오기 시작할때 우리나라국민들이 클린스만 왜 욕하는지 모르겠다던 사람임.
k리그 얘기 좋아요ㅎㅎ
정정합니다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남자축구결승골
~이승우.황희찬~이넣었습니다.
이승우(93')황희찬(101')
믿음
나는 현존하는 국가 대표선수들중 손흥민 다음으로 골 킬러 본능이 뛰어난 손수로 이승우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승우가 울버햄튼, PSG, 슈투트가르트등에서 뛰고 있겠지
손흥민이 잘 풀려서 다행인거지 손흥민 축구인생을 봤을때, 아버지가 화 안냈으면 군문제도 더 빨리 해결했을꺼임ㅋㅋㅋ 그때 그 문제 때문에 2016리우올림픽,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개고생한건 팩트임.
박문성님 우기자 전부터 너무 무시하는거 같은데
우기자 클린스만 뽑히기직전 기사 나오기 시작할때 우리나라국민들이 클린스만 왜 욕하는지 모르겠다던 사람임.
황선홍 쉬고 싶다면서 바로 대전행 ㅋㅋㅋㅋ
황선홍 감독 진짜 싫은가 보다 문성이 형은 ㅋㅋ
소리가 너무 날카로움 ㅠㅠ
방송시작 3:30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오늘따라 달수님 말이 너무 많으셩~~~~
손흥민은 조광해호 시절 18살에 아시안컵때 대비 평가전인 시리아전에 첫 a매치 출전했습니다.
참고로 그 경기는 캡틴박 캡틴기 그리고 캡틴손이 다 함께 뛴 첫 경기죠.
그리고 평가전을 제외이외에 첫 공식 데뷔전은 아시안컵 조별예선 인도전이고
후반 말미에 교체로 출전 출전하자마자 데뷔골 넣었어요. 왼발로.
쪼호님과는 틀어진건가요? 나오신지좀 된듯
반문서 황선홍 졸라 시러하네 ㅋㅋ
예전 뭐 당했나?
양민혁은 u23으로나 바로가자
골결정력, 창의적플레이 국내선수중 이승우가 탑어브탑임 ~ 이승우는 국대 뽑아야함
누굴 빼고 이승우를 넣나요?
국대 2선보다 더 나은점은?
이승우는 잘하는데 국대 안 뽑는지 이해가 안감
국대 명단보면 답나옴 자리없음
포지션 경쟁도 문제이고 아마 수비 문제가 아닐까 함.
조커로 제일 유용한 카드인데 ~ 명단 쭉 보면 임시 감독들, 지들애들 챙기는데, 같이한 인연이 없음~
조커로 따지면 정우영이 훨 나을듯
@@secretjung1885이재성 황인범은 그닥
제발~~~ ... 대표팀은 경험과 능력을 키우는곳이 아닙니다 나이가 어리지만 포텐이있다고 뽑는게 아니라 본인이 발탁될 실력을 키워서 오는게 국대인거죠
무슨소릴 하시는거지? 민혁이나 승우는 실력으로 현재 보여주고 있어서 발탁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는건데... 2선경쟁이 빡세긴하지만 작우영이나 원상이보단 저둘이 나은데
@@schdking 분데스가 k리그보다 못하다? 엄원상 1위팀 오른쪽핵심 아님?
@@runmakesmen 엄원상 공격포지션 아님? 공포가 승우랑 비교가됌?
@@schdking ?? 작우영은 뽑히지도않았고 이승우 얘기가 아니라 박문성님 말씀에 어린애 한번 뽑아보자 하는거에 대한 건대 양민혁은 저도 잘하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대표팀에 뽑힌 2선자원들 보다 보여준게 더 많았나요? 뭘보고 작우영 엄원상보다 낫다는 말을하는거지..
@@Erdwsd주전멤버가 아닌상황이라면 원상이나 우영이보단 승우가 낫지. 축구 눈감고보니?
여기나온말대로 이정도 퍼포먼스면 진짜 한번 불러서 써봐야한다 이승우가 이정도로 잘하는데도 기회한번 안주고 안된다는 근거는 진짜 뭔가?~ 대부분의 국내선수들이 K리그 성적을 바탕으로 국대에 뽑힌다 근데 이승우는 안되는 이유는 뭔가?~ 피지컬?~ 근데 그거아는가 K리그가 피지컬리그다 K리그에서 성적내고있다면 피지컬은 검증된거다 그래서 진짜 이건 말이안된다고 생각한다!~
뭔 또라이 같은 소린지
그럼 누굴 빼냐
소니 황희찬 이재성 강인리
엄원상 배준호 중 누굴 빼냐고
막판 폼이 좋았던 작우영도 빠졌다
솔까 전방압박이 가장 좋은 선수는 작우영 아니냐
사실상 전반기 K1 MVP라 할수있는 이동경도 군문제로 못뽑혔는데
뭐가 그렇게 아쉽다는 거냐
아님 전방에서 버텨줄 오세훈 주민규를 뺄까
아님 중미인 황인범 홍현석을 뺄까
난 지난 경기에서 뛴 주민규를 보고 왜 그동안 못뽑혔는지 알겠더라
국내용 아시아용 인거다
그래도 황의조, 조규성, 오현규 보다도 낫기에 선발에 불만 없다
근데 이승우 자리엔 더 좋은 선수들이 많은거다
이승우가 골결이 뛰어나도 프리미어리그 최고 골결 수준에 있는 소니와 희찬을 뺄수 있나
이재성 강인리 엄원상 각각의 장점인 오프더볼, 온더볼, 스피드에 이승우가 과연 앞서나
전방 압박의 뚜렷한 장점을 가진 작우영을 빼고 선발할 정도로 배준호에 대해선 기대가 있는 거다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해 달수네 패널조차 생초짜 안앉히면서
핵심은 하부리그 생태계라고 생각함
k리그 무시하는 사람도 많지만, K1, K2는 누가뭐래도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 무대니까, 재능있는 무명 신인 감독을 장기적 관점으로 키우는 게 그렇게 용이하지가 않음. 너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하나의 방법은 정책적으로 젊고 똑똑한 감독들을 육성해서 아시아 각지 시장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경험을 쌓을 수 있게 지원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이런 탑다운 방식은 그 자체로 한계가 있음
결국 그래서 하부리그임. K3, K4, 또 그 이하까지의 생태계가 탄탄해지면 상위 톱티어 리그도 인재를 공급받으면서 지탱이 되고, 톱티어 리그에서 실패해도 하부리그에서 다시 갈고닦을 수 있는 순환구조가 생기는 거임. 모험적인 축구도 해보고, 선택지도 많아지고.... 그래서 핵심은 탄탄한 하부리그 생태계를 계속 구축해 나가는 것밖에 없다고 봄
그리고, 그러려면 축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시장 파이 자체가 커져야 함. 수요가 없는데 무작정 공급을 늘릴 수는 없기 때문에. 물론 그건 정말 통제 불가능한 부분이라서 누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적어도 지금보다 더 노력해볼 수는 있다고 생각함
단편적으로 말하면, 지금 k3, k4 보고싶어도 어디에 공지도 알기 쉽게 안되어 있고 스트리밍 찾아서 보더라도 너무 열악하다는 생각만 듬. 지금은 시장규모나 구조 측면에서 좋은 감독, 좋은 코치, 좋은 피지오, 좋은 분석관, 좋은 스포츠마케터, 좋은 매니지먼트 전문가, 좋은 스포츠경영 전략가가 쏟아져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임
그래서 저는 질문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름값 없지만 재능 있는 감독에게 기회를 안주지? 혹은 왜 좋은 감독이 없지? 가 아니라, 좋은 감독은 어떤 환경, 어떤 생태계에서 육성되지? 이 질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동의합니다. 시장이작아서 하부리그가 발전하기어렵죠.기업도땅파서장사하는것도아니고.잉글,독일만 봐도 2부리그도 관중이 가득.문화가다르니우리도저렇게되길바라는건무리임.무조건따라가야한다는것도억지고.k1234가 적정리그수준을 마출수있을만큼의 선수풀도안되고.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스포츠저변이
엄청나게 잘 갖춰지기힘든 내외부적요인이 많은건 사실이라 갑자기 나타난 천재적인 극소수의선수들에게 의지할수밖에 없는거같네요.
수음의 문제인가 소리가 ..
황감독님 그곳에서는 꼭 날개를 펴십시오!
어호..
K 리그가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분야가 그렇지 않나???
서울 2부가서 ㅡ 삼성이랑 놀라
K리그의 현실...
시민 구단도 그렇고 기업 구단도 그렇고 팀을 운영하는 높으신 양반들이 축구에 별 다른 관심도 없고 팀에 대한 애정도 없어서
모기업에 그 높으신 분들이 능력 있는 축구 감독을 찾은 게 아니라 그냥 유명한 사람...기업 모델을 찾은 거다.
황선홍 감독이 그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라 픽 한 거고...
황선홍 ㅋㅋㅋ
양현준 후예 양민혁이 있습니다
이승우가 안뽑힌건 유럽에서 살아남지 못했다는게 가장큰핸디캡임.안통한다는걸보여줘버렸음. 2선에서해외파가아닌선수가 엄원상혼자인데 해외에서 안통한다는게 증명된선수보다 아직 그 여부를모르는 선수를 쓴다는느낌?.
기성용이라고 말을 못하내 너무 느림 출전횟수를 이청용처럼 조절을 해주던가 직관으로 보는대 예전같지 안구나 빡 빡 빡 느낌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 POOL이 넓으려면, 시장이 커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54분여경에 우기자님 말씀처럼 레전드 멤버들조차도 작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운데, 비선출, 비대표 출신이 서기란 더 쉽지 않죠. 난데없이 K1 감독이 될 수 없으니, 하부리그부터 올라갈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할텐데, 하부리그-대학리그
-고등학교까지 한다고 해도 몇 팀이나 될까요? 물론 감독 선택권을 쥐고 있는 분들의 문제도 있겠지만, 뽑을만한 감독들을 키워낼만한 모판이 우선 작습니다.
애당초 유럽과 비교하며 "왜 우린 나겔스만같은 사람 나오지 않나, 아 저 위의 사람들이 문제야" 라고 하기 전에 작은 시장성을 먼저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1부에서 4분의1이 강등권인데 초짜감독을 쓰는 구단이 있을까요??
쪼호님 이제 안나와요?
울산 살다가 부산에서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울산은 야구팀이 없어서 연고지에 축구말곤 인기스포츠팀이 없어요 농구 배구 이런팀들 당연히 있지만 축구야구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게 사실입니다. 저도 마찬가지 이지만 야구관심도 없고 오로지 축구 몰빵 입니다. 게다가 울산은 현대에서 축구에 대한 투자를 나름많이하고 어릴때부터 축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축구를 할수있는 경기장도 쉽게 접할수잇습니다. 지금현재 부산에 거주하면서 울산과 제일 다른점은 부산은 야구에 미쳐있고 야구라면 뭐라도 좋다 라는 마인드고 울산은 야구팬으로 넘어갈 사람들이 모두 축구로 와서 더 많은팬이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울산이 잘하니깐 팬도 많아진것도 사실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니라 생각하시면 그쪽 생각이 맞아요
박문성 선넘는거 같은데
아 박문성 오프사이드..
대체 무슨 선을 넘었다는건지??
황선홍이라면 더 혹독해도 싸다고 생각~
전혀 안남었는데
그 선이 니가 길바닥에서 길가다가 그은 선 아닌가 😂😂
대전 황선홍 선임
시즌 종료
다이렉트 강등
승우가 강인과 상극 아니야?
달수 진행은 하지말자 ㅈㄴ 답답하다
양현준은 실패작인데! 양민혁은 제발 터져서 EPL 이적했으면 좋겠다!
탐욕으로 임시감독 맡아 처발리고
감독부재로 올림픽팀 개판되고
40년만에 올림픽 떨어졌는데 무슨??
기업 수뇌부는 충남출신이어서 황선홍 고려한듯!
무슨 말장난만 하고 있냐
강원은 전반에 꽁꽁잠구는 수비위주라 이승우는 선발로 쓰기에는 낭비라 그런것입니다.
때문에 후반에 크렉으로 쓰는거임
@@user-qkdrmf2 이해를 못하나? 강원이 전반에 잠구는 수비를 하니 공격력이 좋은 이승우를 수비에 쓰기에는 체력부담이 많다는거지 .전술은 아니?
왜 저렇게 황감독 까려는건지...
돌려서 선넘는 말을 계속하네
씹버드는 발음이 웅엉거리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