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000m 기암절벽에서 🍯석청을 채취하는 사람들 | 히말라야 꿀 사냥꾼 '빠랑게’ (KBS 201101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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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금요기획 '히말라야의 사냥꾼 빠랑게'
히말라야엔 고산족 ‘빠랑게’들이 산다.
‘빠랑게’(Honey Hunter)는 해발 3,000~4,000m 기암절벽에서 석청을 채취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수백 미터에 달하는 벼랑 끝에서 오로지 밧줄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수십만 마리의 벌과 싸우며 석청을 캐는 사람들. 석청 채취는 그들의 목숨을 담보로 이루어진다.
‘빠랑게’는 아무나 하는 직업이 아니다. “히말라야 신과 교감한 사람만이 밧줄을 타고 절벽 위를 올라갈 수 있다”고 그들은 믿는다.
그러나 1,200년간 이뤄져 온 이 작업도 요즘은 많이 시들해지고 있다.
카스트 제도가 존재하는 네팔에서 조상이 물려준 직업을 자신의 천직이라 여기며 살아왔지만, 무분별한 채취로 석청은 점점 줄어들어 이젠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등지고 또 다른 꿈을 찾아 해외로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점점 그 수가 줄어가는 ‘빠랑게’
조상들이 물려준 석청의 위치가 담긴 보물지도를 지니고, 윤택하진 않지만 순수를 지키며 사는 사람들. 지금 그들을 만나러 가보자.
▶ 빠랑게 마을-시크레스
네팔은 다양한 민족이 (브라만, 체뜨리야, 보이샤, 쓰드라) 모여 사는 나라다. 이 큰 4개의 카스트제도 안에 92가지 다양한 부 카스트를 (몽골리안부터 아리얀) 가지고 삼천만명이 조화롭게 살고 있다.
히말라야의 람중히말을 끼고 있는 시크레스 마을은 구릉 부족만 살고 있는 특별한 마을이다. 아직까지도 21세기의 발전과는 무관하게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는 구릉(몽고) 족이 살고 있다.
도시인 포카라에서 걸어서 이틀 만에 도착 할 수 있는 이 마을은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없어 아직까지 Vergin마을로 알려 지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생활필수품(소금, 석유 등)을 빼고는 시내에 올 일이 없을 정도로 생활력이 강하며 전통 옷도 직접 만들어입는다.
▶ 1200년 빠랑게의 전통을 지키는 메자씨
메자(49)씨는 시크레스에서 태어나 1200년 석청 채취의 전통을 지켜가고 있는 ‘빠랑게’이다. 할아버지 때부터 빠랑게 대를 이어온 메자는 네셔널지오그래픽에 출연하여 한때 유명세를 탔지만, 지금도 자연이 주는 축복에 항상 감사하며 은둔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의 본가는 시크레스이지만 1년 중 7~8개월 (봄,여름,가을)을 해발 3,250m ‘호구’에서 지낸다. 그곳에서 가족과 함께 농사와 가축을 기르며 사는 게 하늘에서 정해준 그의 삶이라 생각한다. 식량이나 생필품이 떨어질 때만 시크레스로 내려오는 그는 히말라야를 신으로 섬기며 평생을 살아 온, 21세기 문명과는 무관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 석청 찾아 떠나는 길
10월 말, 그가 길을 떠날 때다.
3박4일의 긴 여정을 떠나는 길동무는 8명.
1,200년간 내려져 온 석청이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 걷고 또 걷는다.
이들이 이고 지고 가는 등짐의 무게만도 30kg.
이 짐을 지고 때로는 절벽을, 때로는 밀림을 헤치고 나아간다.
작년에 석청을 딴 곳에서는 또 다시 석청을 따기 힘들기 때문에 밀림을 헤쳐서라도 새로운 석청이 있을만한 곳을 찾아야 한다.
이윽고 다다른 그 곳. 베이스캠프인 고트에 짐을 풀고 신에게 제를 지낸다.
신의 허락이 있은 뒤에야 장비를 점검한다.
이제, 수십, 수백 미터의 절벽에 숨어 있는 석청이 그들의 목표다.
▶ 목숨을 담보로 한 귀한 꿀-석청
앗, 바로 저기! 석청이다.
석청은 보통 사람덩치만 하지만, 때론 자동차만한 크기이다.
먼저, 나뭇가지를 태워 연기를 만들어 벌을 쫓는다.
석청을 만드는 아피스 라보리오사(Apis Laboriosa)는 세계의 꿀벌 종류 중에서 가장 큰 덩치를 갖고 있다. 일반 꿀벌에 비해 3배 정도의 크기.
그 다음 장비를 고정시킬 나무 말뚝을 박고 길이 70미터, 무게 40kg에 이르는 사다리를 내려뜨린다. 그리고 목숨을 담보로 한 채취가 시작된다.
빠랑게는 눈에 보이는 석청을 모두 캐지 않는다. 금방 따온 석청에서는 달콤한 향기가 풍긴다.
벼랑 끝 한줄 밧줄에 묶여 ‘빠랑게’들은 그렇게 그들의 보물을 캐낸다.
▶ 사라질 위기에 처한 1,200년의 전통-빠랑게
히말라야 신의 감흥 아래 아무나 할 수 없는 기술을 가지고 1200년을 이어온 빠랑게의 석청 사냥.
하지만 조금씩 서구화되는 세월을 따라, 더 이상 이런 석청을 캐는 빠랑게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없다.
마을의 젊은이들은 도시로, 해외로 떠나기에 바쁘고, 빠랑게의 기술 전수를 이어받을 사람을 찾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메자씨에겐 평생의 자랑스러운 직업인 빠랑게-.
빠랑게가 영원히 사라지기 전에, 메자씨와 함께 네팔의 밀림 속 보물-석청을 따러 나서보자.
#빠랑게 #HoneyHunter #석청
메자아저씨 와이프분 ㅜㅜ..
더이상 하지말라고 친구도 말리는데 남편이 산을좋아하고 석청을 따고나면 가족들에 보템이 된다고 말하면서 눈물흘리시는데 ㅜㅜ......
도시지역과는 다른환경이지만 그 생활에 만족하고 가족, 주위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시청자 입장에서는 힐링이 되네요...
열악한 환경 임에도 사람들이 밝은것 같아요 ^^
가축들도 살고 메리골드도 피어나고 순박한 아이들의 표정이 사랑스럽네요^^
12년이나 지났지만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연과 인간의 전통적인 모습 그대로 보게 되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극한직업 보다가 평온한 영상보니 얼떨떨하네요 ㅋ 잘 봤습니다!
빠랑게 순수하고 순박한 사람들 자연하고 일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은 프로라 생각되요
ua-cam.com/video/_JGXIanEubs/v-deo.html
전파무기 가해자 공소시효 25년 처분
수원 SKT통신교환기 관리원
국가는 즉각 체포 하라
잘봤습니다. 모두들 다치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삶이 더 윤택해지길 기도합니다....
1200년의 전통이 단절됨 없이 쭉~~이어지고 석청채취 영상을 다음번에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메자씨네 가족들과 마을 주민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_JGXIanEubs/v-deo.html
전파무기 가해자 공소시효 25년 처분
수원 SKT통신교환기 관리원
국가는 즉각 체포 하라
위험해보여요 조심또조심~^^
너의 욕심 하나 때문에 저사람들이 저렇게 목숨걸고 하는 위험한 일을 전통이란 미명하에 계속해야함? 하루종일 저렇게 일해도 일당도 만원도 안할텐데? 네팔 국민소득 죠셍징의 10분의1도 안해. 이거 사람 맞는건가? ㅉㅉ
사람이라면 저 사람이 평생 저런 위험한 일 대신 앞으론 본인이 하고싶었던 일이나 우리들처럼 좋은 인프라와 교육 의료제도를 받고 정당한 보수와 복지제도 속에서 일했으면 한다가 사람 아닌가? ㅉㅉ
@@chosenjinbaka너,왜놈?
석청이 귀하긴 한가보다 시작부터 의식에 제물까지 바치고.
이런 영상은 볼수록 흥미롭네요.~~
저 멀거지란건 근래 젊은이들은 잘모르겠지만 지금도 우리나라 웬만한 계곡엘 들어가면
있는 덩굴과 식물인 으름이라불리는 과일에요! 일명 국산 바나나라고도 하지요! 맛져요^^
네. 시골의 아주 깊은 계곡에 있죠. 어릴적에 먹어 봤어요.
으름 이라고 어릴적에 먹어본 기억이 나네요
신기하네요
히말라야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외지고 열악한 환경인데도 다들 긍정적인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찡합니다.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흥미롭고 이로운 영상들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의 무게가 느껴지는 영상 이네요
15:54
26:00 우리도 저거 똑같은 토종과일 있습니다. 으름. 조선바나나 라고도 하는데 달달하면서 씨가 많는 것이 똑같네요
39:18
그냥 뭔가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멋진 가장입니다! 당신은
호구 : 예림이 그손 봐봐 혹시 묵이야?
고니 : 빠랑게
자식은 아버지를 위해 다리를 주무르며 눈물을 흘리고, 부모는 자식을위해 "가진게 있어도 없어도 사는건 같다 죽으면 아무소용 없으니 위험햐 일은 하지 말거라"
지금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물음을 던질 수 밖에 없었다.
진짜 대단하다 수백만마리 같은데
어릴때 말벌에 쏘인적 있어서
그고통을 알기에 벌한마리만 봐도
지금 바들바들 쫄는데
대단하다
샤머니즘의 힘인가
말벌은 육식벌이고요
꿀벌들은 손을 정성스리 느린속도로 움직이면 인간손과ㅜ같이 움직여줍니다
외모가 외국인이란 느낌보다 우리나라 사람들하고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보는 내내 들었음 신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팔 석청이 유명하다 하여,
예전에 기념으로 사온게 아직도 안먹고 있는데..
저런 목숨을건 수고와 노력이 있었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2008년부터 네팔 석청 반입금지입니다. 이후에 반입하신거라면 세관에 신고하시길..
너무 재밌습니다
저기 석청 먹고 죽은 사람이있을 정도로 조심해야합니다. 다른분들도 지적했지만 독이있는 식물에서 꿀채취한 꿀도 있다보니 잘 못 먹으면 죽을수있어요.
독을 중화시켜 약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걍. 먹고 죽을난다! 사람의 목숨까지 갈아 얻은 자연의 부산물을 맛볼수 있는게 복.
초소한.석청.목청을 금액이 아닌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인생을 살자꾸나. ~^
@@정의를위해지옥을가리 ~~
암시랑 갠찮혀
네팔 석청 이십년전에 한되에 칠백주고 오빠가 선물로 주셔서 먹어봤는데 감기나 목 부을때 귀하게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그땐 몰랐는데 저렇게 목숨걸고 채취하는 귀한거 였군요
저 석청중 일부는 꿀벌이
독초에서 채집한것도 있어서
조심 해야 합니다
덕분에 좋은구경 잘해습니다
면바지에..죠리신고..머리에30kg이고 2틀동안 길도없는 히말라야를 타시네....저번에 계양산 올라가는데 복장,신발,아이템 브랜드로 100만원이상치 머리부터 신발까지 풀착장하고 개힘들게 올라갔는데ㅋㅋㅋㅋ..,아.....
그냉 조ㅗ은 곳에ㅜ기부하시는것이 마음에 보약일듯 강아지마을 만들려면 수만명이 모여야합니다
헉 안전 장비없이 대단하네요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대단하네요!부모에 대해서 자식은 효도가 우리의 美德이었지만 지금은?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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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가해자 공소시효 25년 처분
수원 SKT통신교환기 관리원
국가는 즉각 체포 하라
21:20 전투병기 쿠쿠도를 보았다..소름..
대단하네
프응이 좋아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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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가해자 공소시효 25년 처분
수원 SKT통신교환기 관리원
국가는 즉각 체포 하라
저분들은 벌에 대한 내성이 있나보네... 벌에 쏘여도 그다지 안아픈거같은..
신이 운명을전달하지 않고선
끝까지가나
운명은 지금 우주로가고있다는것을
와 검은게 다 벌이야 ㄷㄷ
꽃이 운치 있네요
히말라야 석청 검색하니 구매자 95%한국인.. 먹고 사망한 뉴스가 나오네요 ㅋㅋ
영상이 음악까지 더불어지니 감히 신성시까지 여겨지는것 같네여 웅장하면서 뭉클합니다 이러한 영상이 지속되길 바라면서 몃자 끄적거려밨네요
동물한테 물뿌리면 당연히 몸을떨지 ㅋㅋㅋㅋ 아웃겨 ㅋㅋㅋㅋ
그만큼 순수하다는 ..
근냥 양구이가 드시고 잡았나봐용
벌집크기보소 ㄷㄷㄷ
13:39 할아버님 담배는 해로워요 ㅠ
다좋은데 뭐 시작전 기도하고 멀쩡한 양을 재물로 바치고 정말 이런부분은 전통이 아니라 미개한 행동이죠
얼른가서 하나라도 더 채집하는게 나을텐데
저러다 산에 불이라도 나면 책임질건가 적ㄴ 막아야하는 방법이다
자연이 너희들거 아니다 ㅇㅇ미라
으름이 있네요 ㅎㅎ
멀거지 라고 하네요
이런거보면 그냥 경이로움.
도시화가 좋은것만은 아닌데,,,지구에 인간이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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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즉각 체포 하라
부처님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분들한데🙏 무사히일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기다렸다구요~! 내 취침영상!
매우매우 격하게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옛날을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아름다운 미덕이 있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우리나라는 소위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 되어 이런 인간미는 모조리 사라지고 툭하면 죽이고,
아들이 아비를 죽이고 아비가 아들을 죽이고, 서로 못 잡아 먹어서 으르렁 거리는 야수 민족이 되어 버렸죠..
일부이기는 하지만, 해외에 나가서 어글리코리안 소리를 듣는 사람들도 있고요,..
네팔, 히말라야, 비록 못 살고 못 배우고 가난하지만 인간미 하나는 우리나라보다 열 배는 더 좋습니다.
오늘날 인류의 과학이 발당하여 외계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지만, 인간의 정신 세계는 4,000년 전보다도 훨씬 피폐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인류는 머지않아 멸종될 것이 자명합니다.
멸종되기 전에 테라포밍을 해서 과거로 돌아갈지도 모르죠..
인류의 과학과 함께 이런 히말라야 오지 사람들과 같은 인간미도 같이 공존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찌 우리와 같은 얼굴일까 ~~
산크리스트어 ~~~
동이족 우리와 디엔에이가 같을것 같을것 같을것
25:39 멀거지 저거 바나나 조상님 아닌가요??
굿
프으으으으으응~♡
한국의 으름같다
저 히말라야산 석청 겁나 비싸겠지??
아비는 책임을 다하고
어미는 책임을 보좌하고
몸을 혹히 굴려 일찍 무력하게 되어도 아버지는 결코 무시당하지 않고 존중받으며 늙어간다
저 가난한 곳이 오히려 우리보다 더욱 아버지라는 이름값 가장이라는 이름값에 대해 제 값을 치뤄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왜 표정이 밝아?
목숨걸고 일하는구나
너무 위험하네
화이팅입니다
멀거지?~~대한민국의 으름과 똑같은대...
프응이 생각나게 되는 자료
프응 보고 있나?!
수많은 벌들이 일년내내 농사지은 것을 야박하게 통채로 떼어내지 마시고 일부는 남겨서 최소한 벌들이 굶어죽지 않게 해야 합니다 백설탕 한봉지도 옆에 두어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시해 주시고~
❤아버지눈물 ❤딸의눈물
석청 드셔보신분? 진짜... 값 어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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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가해자 공소시효 25년 처분
수원 SKT통신교환기 관리원
국가는 즉각 체포 하라
보기만 해도 무섭다
석청을 채취해버리면 벌들은 무엇을 먹으며 겨울을 날까.
15:54
멀거지가 으름이랑 다른건가?
같아보여요ㅎㅎ
오 이건 최근작인가 보네
반갑습니다 프응입니자
인디언기우제보다 더 많은 미신의 집약체
양 몸떨기전까지 물뿌리기 신공
어??저하고 동명 ㅋㅋ
미신 절대 안믿는거까지 ㅋㅋ
은진송에 불꽃병 호경호 ㅋㅋ
아니 꿀벌집따는데 의식하고 기도 ㅈㄴ마니하네 그리고 양이떠는게 물묻었으니 떠는거지 ㅈㄴ모임
how could honey collector be free from being stung by bees, without any kind of protectors? miraculous..
빨리하랑게
석청이 그렇게 목돈이 되나 저기서도......
일하기전에 고기는 먹여야겠고 그렇다고 걍 양잡기에는 명분이 없으니.. 저런 풍습이 생겼겠네
김영선 성우님인가요?
꿀이 없고 게만 있네...
꿀벌을 키우덩가
촬영할려고 따라다닌 분들이 더 대단할 듯~ 하루종일 걸어다닌다는건 ㅡ.ㅡ
네팔에서 파는석청은 백퍼 가짜다!!
남편이랑 밥먹을땐 오른손을 못쓴다라?ㅋㅋ
멀거지=으름?
죄없는 양만 불쌍하게 죽네 옛날 전통;;;;;;;;;;;
꿀이 없어서 제물로 잡은 양 값이 더 나가겠다ㅠㅋㅋㅋㅋㅋㅋㅋㅋ
몸떨때까지 물붓고 간 상태 좋을때까지 양 다시잡고 ㄹㅇ 답정해놓고 인디언식 기우제하노 ㅋㅋㅋㅋ
왜 얼굴이 우리하고 닮았을까
농기구도 비슷하구~^#
그거야 인류가 이동하고 교류했으니깐
헌터는저정도해야징 우리나라벌꾼들은복장하고 어린이놀이보는것같아요 저정도는해야진정한벌헌터지요
이전에 본 중국석청이랑은 비교도 안되네요....
ua-cam.com/video/IxsXyQwpHrk/v-deo.html
네팔(히말라야)석청은 독성이 강해서 사람이 목으면 안됩니다..
석청 잘못 먹으면 저 세상행
무슨 뜻이죠 설명 좀 부탁해요.
@@이동현-j9o6k저쪽 꿀벌들이 독초에서도 꿀을 가져가기 때문에 모르고 먹다간 독초에서 채취된 꿀과 섞여있는 부분을 섭취 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걸로 알고있음
예구 과학적으로 검점되지않았는데 무엇때문
비싼돈주구싸시는지 그참 웃고삽시ㅡ다
약육강식.
야생의 짐승들이 인간을 해친다면 안타까움을 느끼고 분노를 느끼는건 당연하지만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할 수는 없는 것처럼 석청을 따는 것 또한 잘못은 아니다. 먹고살고자 하는 거니까.
다만 전통이니 신이니 하는건 좀...합리화 신격화나 그런게 좀 심해 보여서 거북하다.
도와주질 망정 악담하지마세요 저렇게 순수한 민족 저꿀을 먹고 잘못된사람이 없을줄압니다
인건비도 안나오것네
잘못된 믿음. 산에 살면 산신 바다에 살면 바다신. 참된 신이라면 인간이 바치는 재물은 원하지 않는다.
꿀 한번 따는데 절차 한번 길다. 양봉꾼 지치겠네
ua-cam.com/video/_JGXIanEubs/v-deo.html
전파무기 가해자 공소시효 25년 처분
수원 SKT통신교환기 관리원
국가는 즉각 체포 하라
먹을게 없어서 벌들의 식량을
뺏어먹냐? 차~암! 인간들이란게 진짜 치사하다!
너도 그러고 있자나
양이 몸을떨었다가 아니라 털었다.
개나 고양이 에게 물을 저런식으로 뿌려보세요 99퍼센트 저렇게 털어냄니다. 대부분의 짐승이 저럴듯..
양 몸털면 죽는거네
그냥 자연좀 그대로 냅둬라.
진짜 무식한소리가 현대문명이용 하는 인간이 덜 문명화된 인간들보고 자연, 야생동물로 뭐라하기
한마디로 넌 무식이
제물로 양을 잡는건 좀 아닌듯 양이 먼죄야 ㅠㅠ 간이 안좋으면 또 양을 잡고 아흐 끔찍해 ㅠㅠ
저희도 고기 먹고 하니 뭐...
업진살 살살 녹는다 ^^
고추바사삭 개꿀띠
진짜 지능낮은 감성충들 극혐이다
히말라야 석청 먹으면 죽습니다. 독성이 매우 강합니다
헉 그런 가요...
석청 2~3 스푼 먹고, 포카라발 카투만두행 비행기에서 의식을 잃고 죽었다 살아난 경험이 있습니다.
석청 버렸음
의식만몇개를하냐 적당히좀하지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