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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깨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은혜속에 산다는것을 잊지 못합니다.제 중심적인 마음.행여 잊을까 노심초사?하시는지 항상 힘없고 지칠때 기쁘고 즐거움속에 있을때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제가 비록 어리석고 현실에 매여 산다하지만 높고 위대하신 아버지!어찌 잊을수있겠는지요?감사합니다.늘 하나님기쁨되시는날들만 함께하시길.샬롬!!!😅😅😅😅
💯💯💯💯💯💯💯💯💯💯💯💯💯💯💯💯💯💯💯감사감사합니다~~~~~^^^
죽도록부르고싶은예수님이예리를구원하소서내기도와행실로모든씻김원하오니이예리의영혼을부탁합니다주님오실때들어주소서모든기도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은혜입니다.감사합니다.기도드리면서 단한번도 의심품은적없네요.넘 놀랍고놀라운것.하나님께선 저의 어리석음을 아시고 제눈높이에 맞춰 응답해주신단것.이또한 은혜입니다.참 제가 밥을짓는다고 전기를 꽂고 취사버튼까지.나중 시간이지나 밥이 다되었겠다하며 밥을보니 욕조에 물한가득.흐르고또흐르는 물속에 밥이지어져있대요.일반적인사신.그렇게 물이?밥안되는건 맞는상식인데.고슬고슬 잘지어진밥.그밥위로윤기나는 밥의빛깔.욕조에 깨끗한물은 누가 수도꼭지를 열어논듯.계속 흘러나오는꿈.궁금하고 애타게 보고싶던 엄마도보게되고.이른아침 제맘과입술에선 오직감사.절대감사가 나옵니다.살아계신 하나님.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고 변치않는맘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맘속소리높여 찬양합니다.고백합니다.주님 홀로 높임받으시고 주님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온맘과정성과열정다해 아멘아멘아멘이라 고백합니다.좋은날들.기쁨과은혜의날들.항상 주님 기쁨이되시는날들 기원합니다.샬롬!!!😊😊😊😊❤❤❤❤
감사합니다 ~**
또 감사함.지치고 부대끼는날들속에서도 제 작은믿음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입니다.은혜.바로 은혜입니다.샬롬!!!😊😊😊
응원합니다
큰은혜가되네요 영감있는 찬양입니다 ~
아멘아멘감사합니다
박미혜전도사님의찬양이 어찌 그리 은혜가되는지 모릅니다날마다 듣네요마음이 뭉쿨해집니다❤❤
박미혜전도사님 찬양이 오늘도 저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은혜가 넘칩니다.
박미혜전도사님오늘도 큰은혜받고 돌아갑니다😂
큰 은혜받고 돌아갑니다
은혜많이받았어요
아멘
하나님뜻에 따라 온곳이 참많은세월이 지나가버렸네요.하나님 믿지못하는이들에게 뭐를 전하며살까요?오히려 감사한건 긴세월동안 이곳의현실을 전혀 모르고 저만의생각과환상속에 살았단걸 완전히 깨뜨려주신 이고모든분들과함께하는이들에대한 때늦은 감사.비록 반갑지않은 씁쓸한 감사지만 도리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모든것.지워버리고 현실을 알았으니 더이상제생각으로 바라보지않고 또다른 새로운삶을 살아가라는 아버지맘이라생각하며 다시한번 십자가앞에 서기를 원합니다.아예 믿지못하는이들 예전 제언행도 더이상은 돌아보며 제탓이라고 책망하지않을것입니다.의심뿐인이들에게 어찌 지금도살아계시며 역사하시는아버지.이젠 하나님께 내려놓고 맡기며 예비하신 하나님한분만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제속을 쏟아냈네요.이기적인줄 압니다.그저그저 기쁨속에서 은혜누리며 사시길 기원합니다.샬롬!!!❤❤❤❤❤❤❤❤
찬양을 듣는데 눈물이 💦
아,박미해 전도사님이시군요.참 목소리가 아름답네요 찬양이 너무나 시원시원하니 막힘이 없네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가 무척이나 좋아하실겁니다^^
내 영혼 깨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은혜속에 산다는것을 잊지 못합니다.제 중심적인 마음.행여 잊을까 노심초사?하시는지 항상 힘없고 지칠때 기쁘고 즐거움속에 있을때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제가 비록 어리석고 현실에 매여 산다하지만 높고 위대하신 아버지!어찌 잊을수있겠는지요?감사합니다.늘 하나님기쁨되시는날들만 함께하시길.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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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부르고싶은예수님
이예리를구원하소서
내기도와행실로모든씻김원하오니
이예리의영혼을부탁합니다
주님오실때들어주소서모든기도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은혜입니다.감사합니다.기도드리면서 단한번도 의심품은적없네요.넘 놀랍고놀라운것.하나님께선 저의 어리석음을 아시고 제눈높이에 맞춰 응답해주신단것.이또한 은혜입니다.참 제가 밥을짓는다고 전기를 꽂고 취사버튼까지.나중 시간이지나 밥이 다되었겠다하며 밥을보니 욕조에 물한가득.흐르고또흐르는 물속에 밥이지어져있대요.일반적인사신.그렇게 물이?밥안되는건 맞는상식인데.고슬고슬 잘지어진밥.그밥위로윤기나는 밥의빛깔.욕조에 깨끗한물은 누가 수도꼭지를 열어논듯.계속 흘러나오는꿈.궁금하고 애타게 보고싶던 엄마도보게되고.이른아침 제맘과입술에선 오직감사.절대감사가 나옵니다.살아계신 하나님.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고 변치않는맘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맘속소리높여 찬양합니다.고백합니다.주님 홀로 높임받으시고 주님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온맘과정성과열정다해 아멘아멘아멘이라 고백합니다.좋은날들.기쁨과은혜의날들.항상 주님 기쁨이되시는날들 기원합니다.샬롬!!!😊😊😊😊❤❤❤❤
감사합니다 ~**
또 감사함.지치고 부대끼는날들속에서도 제 작은믿음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입니다.은혜.바로 은혜입니다.샬롬!!!😊😊😊
응원합니다
큰은혜가되네요 영감있는 찬양입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박미혜전도사님의
찬양이 어찌 그리 은혜가되는지 모릅니다
날마다 듣네요
마음이 뭉쿨해집니다❤❤
박미혜전도사님 찬양이 오늘도 저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혜가 넘칩니다.
박미혜전도사님
오늘도 큰은혜받고 돌아갑니다😂
큰 은혜받고 돌아갑니다
은혜많이받았어요
아멘
하나님뜻에 따라 온곳이 참많은세월이 지나가버렸네요.하나님 믿지못하는이들에게 뭐를 전하며살까요?오히려 감사한건 긴세월동안 이곳의현실을 전혀 모르고 저만의생각과환상속에 살았단걸 완전히 깨뜨려주신 이고모든분들과함께하는이들에대한 때늦은 감사.비록 반갑지않은 씁쓸한 감사지만 도리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모든것.지워버리고 현실을 알았으니 더이상제생각으로 바라보지않고 또다른 새로운삶을 살아가라는 아버지맘이라생각하며 다시한번 십자가앞에 서기를 원합니다.아예 믿지못하는이들 예전 제언행도 더이상은 돌아보며 제탓이라고 책망하지않을것입니다.의심뿐인이들에게 어찌 지금도살아계시며 역사하시는아버지.이젠 하나님께 내려놓고 맡기며 예비하신 하나님한분만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제속을 쏟아냈네요.이기적인줄 압니다.그저그저 기쁨속에서 은혜누리며 사시길 기원합니다.샬롬!!!❤❤❤❤❤❤❤❤
찬양을 듣는데 눈물이 💦
아,박미해 전도사님이시군요.참 목소리가 아름답네요 찬양이 너무나 시원시원하니 막힘이 없네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가 무척이나 좋아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