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아야 얼마나 살겠나 싶어요 여기까지 올 동안 마음 상처가 한두번 일까요 사연자님 집을 뺏기면 않되죠 손자는 미쳤다고 치닥거리 함니까 장가가는 순간은 아들이 아님니다 나쁜인간 엄마죽고 나서 정리하면 될껀데 안타 깝네요 갈때 마음정리가 힘들시기에. 이런 마음이 듬니다 동감 함니다 눈물도 나구요 감사 함니다
자식이 정말 나쁜놈이네 저부모를 요원에 가두고!나쁜 놈아 부모를 필요 해서 일시키고손자 보고 청소밥 시켜 먹고 부모를 그렇게 버려 집만 안팔아도 도라갈건데 아들 너부모를 그렇게 버릴려고 촌집 ㅂ살아서 니놈에 욕심체우고 천하에 나쁜 아드놈 며느리도 똑 같구나 훗날 너희가 똑같이 돌려 받아야지 나쁜아며느리 할머니 너무 가슴이 아파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자식이 아니라 악마를 낳아 키웠네요.실컷 부려 먹다가 재산 다 뺐고 요양원엘 보내다니 꼭 우리 엄마 사연 같네요. 멀쩡한 엄마 병원 가면 병다 고쳐 준다는 큰아들 꾀임에 속아 요양원 보내 놓고 집까지 뺐은 우리집 사연과 비슷 하네요.안타까운 사연. 잘 들었 습니다.힘내 십시요.
좋아요와 구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음부터이런글올리지말아창피한줄도모르고며느리에게한표
😊
사연이 넘 가슴 아프네요.그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요즘은 주변에 알아보면 도움을 요청할때 많습니다 용기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좋은날올겁니다.
처벌받을.놈.괴심암리.불쌍.가슴터진다오.왜아들전화받아요건강히.일어나세요.할말이맛수다.
현시대에는 자식이 원수
자식이 부모를 절망속으로버리는 세상이되고있어요
기가막힌사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마음아파 눈물이 멈추지안네요..
😭😭😭
❤❤❤🎉🎉🎉
마음이 먹 먹하네요 저도 80대거든요 아뭍든 힘을 내셔야 해요 그래도 고치지 못할 병에다 비교를 하시고 용기를 내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문숙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좀더 강하게 대처를 하셨어야죠 난 손주 못본다 지들이 둘이니 낳았으니 둘째는 ㅊ챕임 졌어야죠
자식의ㅡ존재가ㅡ무엇이기에ㅡ여사님안타깝네요ㅡ부디ㅡ행복하세요
화순님도 행복하세요🌼
나는 아직 자식들이 결혼을 안 했는데 안타까운 사연들을 들을 때면 제 마음을 다잡습니다
노년에 내 자신만 생각 하기로 😢
아들네 집에 온게 인생 마지막 불행이라니
남은 인생 너무 지난일에만 갇혀살지마시길 바래요
자식도 남편도 이젠 없다 생각하시구요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만성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살아야 얼마나 살겠나 싶어요 여기까지 올 동안 마음 상처가 한두번 일까요 사연자님 집을 뺏기면 않되죠 손자는 미쳤다고 치닥거리 함니까 장가가는 순간은 아들이 아님니다 나쁜인간 엄마죽고 나서 정리하면 될껀데 안타 깝네요 갈때 마음정리가 힘들시기에. 이런 마음이 듬니다 동감 함니다 눈물도 나구요 감사 함니다
지겹게 무기력한 분이네
진짜 이런 명청하고 어리석은 인생 스토리가 진실인가?
싶으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법으로 대응하시고 받아내서 건강 챙기십시요
동의없이 부모집 팔았는데 용서해선 안될것같아요.사연 많이 들었지만 듣는내내 화가나고 바보 같다는 생각했어요 지금이라도 힘내시고 용서 하시지 마세요
고향에 혼자사시는 친구분 없나요 가서 같이 살음 좋겠네요 아들 꼭 천벌 받았음 하네요😅
부모가 어리석어요 계속 봐달라고. 하는것 그만하고 갔어야 했는데 왜 자식 한태 당합니까 요양원 거기가 끝이죠. 자식이 너무한것 같네요~
참나쁜아들과며느리가참나쁘네요
자식도 결혼시키면 내아들이 아니고 며느리의 남편일 뿐입니다 자식은 도와주지 마세요
자식이 정말 나쁜놈이네 저부모를
요원에 가두고!나쁜 놈아 부모를 필요 해서 일시키고손자 보고 청소밥 시켜 먹고 부모를 그렇게
버려 집만 안팔아도
도라갈건데 아들
너부모를 그렇게 버릴려고 촌집 ㅂ살아서 니놈에 욕심체우고 천하에
나쁜 아드놈 며느리도 똑 같구나
훗날 너희가 똑같이
돌려 받아야지
나쁜아며느리
할머니 너무 가슴이
아파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정말속상하네요
자식이어쩜그럴까요
도저히용서못하겠네요
왜
그렇게바보같이사나요
왜시골집은팔게나뒀나요
정말속상하네요
집팔고 아기보고
재산은 싹스리 업세고
변호사을 사서요
재판하세요
어머님도 미리준비 해서야죠
외 재산
을 상쳐만받고 재산은 싹스리
빼서요 ..강제로 끌려가내요
보면서도 화나내요
우리들은. 부모들이 안도와 주었는데. 왜우리는. 도와주어야. 하냐고
쓰니님 넘 안타깝네요ㅜㅜ 고향에서 살고계셨으면 몸도건강하셨을탠데 손자케어한다고 온것이 문제입니다!! 아들놈 며느리년 싸가지없어요😢 쓰니님 어떻게해요 도와 드릴수없어서 할말이없네요😭😭😭
아직도그떡잎이노란것들생각해요
왜내주장도없이싹아지들행도메끄려다니느냐고요
요양원을가도네가가니까
내집도로사놓으라고하고
집착을놓아야죠
바보도아니고
그러니까그런일을당핮이제라도정신차리고걸운수있을때까지
정신차령진짜속터지네
자식이 아니라 악마를 낳아 키웠네요.실컷 부려 먹다가 재산 다 뺐고 요양원엘 보내다니 꼭 우리 엄마 사연 같네요. 멀쩡한 엄마 병원 가면 병다 고쳐 준다는 큰아들 꾀임에 속아 요양원 보내 놓고 집까지 뺐은 우리집 사연과 비슷 하네요.안타까운 사연. 잘 들었 습니다.힘내 십시요.
자식이 왠수네요 실컷부려먹고 시골집 팔아 자기들이 가지고 아픈엄마를 요양원에 버린거네요 현대식 고려장이죠 자식 벌을 받아야죠 나쁜새끼놈 마음이 많이 아파요
자식이아니라 강도보다 더 악날하네요 나도 15년도안 두 손녀 손자 키우고 살림사리 해줬지만 고맙다는말한번 며눌 한테 못들어봤네요.
절대 그런짓하지말아야해요.늙은 몸둥ㅇㅏ리 다 녹아내려도 지들빨리 자리잡고 살라고 해줬건만 나이 칠십이넘어가니
몸만아프고 나만설음네여.
@@셸예-v8v 힘내시고 건강하시길바랍니다🥲
너무기가 막히네요 마무리 자식이라도 어찌 엄마 몰래 집을 팔고 선택권도 없이 요양원으로 살아있는고려장을 시킬수 있나요?
같은세대 사람으로 너무 슬픈 일입니다
사연자님꼭 예수님 믿고 천국 소망가지고 살면 그나마 행복할 겁니다
동네 친구들께 고향집 절데 못팔게 말려 달라해야조ㅡ 시골 엄마들 제발 손주 봐준다고 서울에 오지사세요 고생합니다 자식 믿지 마세요 절데 아이케어 하는건 우리가 젊을때 자식 키울때라 늙어서 손주 돌보는거 천지 차별입니다
사연잘봐어요 할머니친정엾으세요 친정에아님형재도 없어요지인있쓰시면부탁하시지요
참 65세이면 노인이라 할수도 없는데아들이 고향집을 처분하게 놓아두셔요? 야단을 치고 고향내려가서 복덕방 만나서 안판다고 해야죠.마음이 고우니 아들 하자는되로 하내요.나뿐놈 그건 자식이아니요.돈독든 강도지 .
자식 한다리 건너 손주가 그렇게 보고싶나요 어쩌다 한번씩 보면되죠 공기좋은 고향에서 서울까지 손주보로 오는 쓰님께서 고생 자처했네요
답답 하시는 분이 군요.
자식이 부탁해도 당연 거절.
여행이나 갈때 봐줌.
65세 젊은데요
무슨요양원입니가
집파라서 가지려고
참으로 6십대에. 너무젊은데요
요즈음 5..6십대부터 .정신차려
노우대책을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아들내집에들 가지마세요
지긋지긋하게 고생햇는데요
아들 너희가족너희가 책임져요
집안일은 도우미 부르고 손주들만 봐주시면 될거 깉은데 자식 며느리가 너무 하네..당당하게 요구를 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참
오이려 자식업서스면
저렇게는 되지 않아슬탠데요
불효자식때문에 .. 재산다빼기고
지옥으로 되엿내요
부모님들이 자식을 잘못키운것도 잇습니다
삶의주도권을 버렷으니ㅈ이미 살아잇는게아니겟군요
시골집을다시찿아서
노년을보내세요
자식하고인연큲으시고요
젊은어머님 요양원 어이가
없내요
시골사시면 충분히 사라갈나이인데요
고향으로 가서서요
건강챙가시고.. 자식이
제일 무섭다 ..내용이
아들목소리기 독이 가득착내요
자식들은 도와주지 않아도 자기자식 잘 키우면서 잘 살아요.
고생 해야지 부모. 힘들게. 사는것도 알지
요즘 60대가 요양원 갈 연세도 아닌데 답답합니다 건강챙기시고 고향집 되찾아서 가시면 안되는지요
고향으로가세요.시골빈집이라도 있을테지요.무조건 가셔서 친구집 방 한칸이라도 빌려 사세요.아직 나이도 젊으시구만.고향으로 가시면 건강해 지실것ㅈ같아요
감사합니다
요양원에서 나와 교향가세요 🎉
교향친구 보고 다시 힘내세요
청자님 감사합니다💐
어쩌자고 자식한태 집을줍니까
바보가따로없네요 그렇게 사세요
그런못덴아들며느리한테
돈다뺐아버리세요
왜인생을그렇게사세요.
너무 늙으면 거동이 불편 하면 요양원 가는 것이 당연 한 것 아닌가요?
담에는올리지말아여다른며리들배우겠어요
전화는 왜 받으세요?인간도 아닌데 인간대접 해주나요.정신 차리시고 마지막 힘을 내서 대응하세요
아무리 자식 이라도 부모재산 맘되로 못팔아요.소송하셔요.그래서 도루찿아서 시골서사셔요.그리고 자식과 인연 끊으시고혼자사셔요.요즘 100세인생인데 아직 적어도 30년은넉넉히살아요.
이제힘잆으시지만 너무억울 합니다 자식이 집팔고 요양원 보내니 맘이아파요
작가가 쓴 글 같아요
답답하네요
돈 💰 안들이고 공짜로 부릴 엄마가 필오ㅡ한거죠 배비시트 구하면 돈이 많이 나가거던요 나쁜 아들 부부 엄마는 한분 뿐인데
이것이 인생인걸 어찌함니까 받아들이는것이 현명
손주는 그냥 이뻐만 하시고 케어하고 책임지는건 절데 하지말고 울타역활만 하세요 시골 집 아들 멋대로 팔아요 보인이 승인도 안했데 가서 물려야죠 답답해요
적당이. 하지. 며느리가. 남이내.
바보같은분이네요
변호사를통해
집다시찾고
고향집으로다시
가셨으면될텐데요
본인몸이아픈데손주는뭐하러생각하나요.자녀들도부모외면하는데손주가뭘그리사랑스럽읍니까.내가건강해야손주도있읍니다.이제모든근심걱정내려놓으시고편한한마으로지내세요손주는.그들의부모몴입니다.
나쁜 자식들
결혼 하면 가지도 말고 관습도 하지마 무덤을 파요
철이 들면 스스로 알아서 살아요 자식들 세대는 더 아픔을 겪을 테니까 자주 만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절대용서하지마세요
그렇게 아들부부한데 당하고 소녀가 그립나요 그들의 자식인데
진차니쁜놈들이네요
느그들 끼리 살아. 우리는 그런삵을. 살았는데. 나같으면 집와버려
자식 너무 했다
노인은시골이좋아요
실화맞음?
너희는.안늙을것같냐.고대로당할것이다,천벌받겠네
답답하다
아주 새
야. 기막혀
이런
칠박이
속이. 천불난네. 왜저리 어리석나 저글 글이라고. 왜자식을 믿나.
애기가 열나면 겨드랑이를 벗겨놓으세요 이래도 열 안내리면 병원 곧장 가야됨 폐렴 신경
주저 앉으면 요양원 가야되요 누가 먹을꺼 해줬겠어요 먹어야 사는데
나오고 싶어도. 아들이 동이하지않으면. 나오지도. 못하는데. 65살이 면 우리보다. 얼마 나 젊은데. 저걸들어면 만불이나네. 어리석은. 아지매여
쓴이 웃긴다 친정엄마 없어요
며느리년 쌀만 씻어 밥솥에 안치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