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수일이 본인 딴여자랑 극장가고 거짓말하고 했던건 그새 잊었나봄 ^_^
뭐라고 속삭엿길래 우리 경수가 저렇게 감동할깡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좋아하는거 알지? 이런거같은데 입모양ㅇ. ㅎㅎㅎ
수일이 입장에선 존나 서운한일 맞고 부부간 말안한건 지혜 잘못이 맞지만... 지혜가 뭔 생각이였는지 왜 숨겼는지 아니까 마냥 미워하기도 애매하다..
남자 와 여자중 한사람 이라도삐지게 되면 풀리는 것이 쉽지 않죠특히 말로 는 괜찮다 면서 표정 과행동 으로는 반대 로 나오는 사람 들그저 누가 말 했듯이( 있을때 잘해 란말이 정답 입니다
❤❤❤고맙습니다.응원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김수현작가 작품 더부탁드립니당
친아빠가 남겨주신건데 왜 지가 서운해 하는건데? 특유재산이라 재산분할도 안되는데..웃기네ㅋㅋㅋㅋ
부부간에 믿음이라는 거겠죠 ㅎㅎ 그만큼 이수일은 그런 믿음의 벽이 없을 만큼 본인이 항상 잘해왔다 생각해서 서운했던듯요
이건좀..당연히 서운한거지
입장 바꿔 남편이 3억 가진 통장 몰래 가지고 있었으면 겁나 비참했을 것 같다. 특히 직장 생활 힘들고 한데 남편은 시침 뚝 떼고 모른 척 하면
그러게요.. 말 안하겠다고 하는 회차부터 얘기 안하는게 당연하단 식의 댓글이 많아서 놀랬어요.. 부부를 머라고 생각하는건지..
엄마방에 두지 에그....내가 수일이였어도 기분 더러울듯
뭐라고 속삭였을까 묵음이라서 상상할 여지가 너무 많아 약오른다 크으
뽀뽀 언제하냐 내뽀뽀도 아닌데 기다려지는건 머냐? ㄷㄷ
몬데 태섭이 모라고 한 건데 몬데몬데
수일이가 딴년이랑 데이트한거 때문에 애매해지긴했어도 명백히 이것도 부부간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지 이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신기하네 ㅋㅋㅋ
A0
수일이 본인 딴여자랑 극장가고 거짓말하고 했던건 그새 잊었나봄 ^_^
뭐라고 속삭엿길래 우리 경수가 저렇게 감동할깡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좋아하는거 알지? 이런거같은데 입모양ㅇ. ㅎㅎㅎ
수일이 입장에선 존나 서운한일 맞고 부부간 말안한건 지혜 잘못이 맞지만... 지혜가 뭔 생각이였는지 왜 숨겼는지 아니까 마냥 미워하기도 애매하다..
남자 와 여자중 한사람 이라도
삐지게 되면 풀리는 것이 쉽지 않죠
특히 말로 는 괜찮다 면서 표정 과
행동 으로는 반대 로 나오는 사람 들
그저 누가 말 했듯이( 있을때 잘해 란
말이 정답 입니다
❤❤❤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김수현작가 작품 더부탁드립니당
친아빠가 남겨주신건데 왜 지가 서운해 하는건데? 특유재산이라 재산분할도 안되는데..웃기네ㅋㅋㅋㅋ
부부간에 믿음이라는 거겠죠 ㅎㅎ 그만큼 이수일은 그런 믿음의 벽이 없을 만큼 본인이 항상 잘해왔다 생각해서 서운했던듯요
이건좀..당연히 서운한거지
입장 바꿔 남편이 3억 가진 통장 몰래 가지고 있었으면 겁나 비참했을 것 같다. 특히 직장 생활 힘들고 한데 남편은 시침 뚝 떼고 모른 척 하면
그러게요.. 말 안하겠다고 하는 회차부터 얘기 안하는게 당연하단 식의 댓글이 많아서 놀랬어요.. 부부를 머라고 생각하는건지..
엄마방에 두지 에그....내가 수일이였어도 기분 더러울듯
뭐라고 속삭였을까 묵음이라서 상상할 여지가 너무 많아 약오른다 크으
뽀뽀 언제하냐 내뽀뽀도 아닌데 기다려지는건 머냐? ㄷㄷ
몬데 태섭이 모라고 한 건데 몬데몬데
수일이가 딴년이랑 데이트한거 때문에 애매해지긴했어도 명백히 이것도 부부간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지 이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신기하네 ㅋㅋㅋ
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