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겨우 머리를 묶냐 마냐 가지고 싸울 일이냐며 비아냥 댈 게 아니고 그런 사소한 부분까지 통제하려 하니 싸움이 난 거죠. 상대도 엄연히 다 큰 성인이고 무엇보다 형님이랑 결혼할 사람 아닌가요. 카메라에 좀 이상하게 나온다고 해도 뭐 어떻습니까. 결혼할 사람 본인이 좋다는데요. 영상 재미있게 뽑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결혼할 사람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부자가되고말거야 저도 이번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이런 것 같고 남자가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라고 강요를 하다니... 그리고 에비 장모한테 투정까지 부리는... 이러면 여자가 숨막히죠 좀 오바지만 애도 아니고 애완동물도 아닌데 왜 머리 스타일도 본인의 뜻대로 하려고 하는지.. 그것도 싸우면서까지... 고집이 대단하네요! 정원씨가 제 딸이라면 시집 보내기 싫은 정도였을 듯요. 참고로 정말 애청자입니다
자기고 옳은거라고 만들려고 꼽에 꼽을 연타로 마지막에 장모님까지 끌여들여서.. 다 주변 나쁜 사람 없어보이고 좋은 사람들 같은데.. 나 옳게 만들려고 그러지는 말지.. 요즘 사람들 바보 아니고 인지능력 다 있는데... 뭐.. 조튜브님도 천성이 막 나쁜 사람 같지 않으니.. 아닌건 아닌거 알면 고쳐 질듯..
조형님 나진짜 형님 너무 좋아하는데 오늘껀 조금 쌔 한데요 아니 남의 머리를 왜 간섭함 빡빡이로 밀겠다는것도아니고ㅜ 진짜 한시간반동안 친구들앞에서 얼마나 창피하고 짜증났을까요 그리고 한시간반동안 머리가지고 뭐라한것도 웃긴데 그걸 또 좋다고 의기양양해서 카메라키고 왜자꾸 얘기하세요 대충봐도 그냥 정원씨가 봐주고 친구들도 분위기 망가질까봐 편 안들어주고 장난스럽게 넘어갈라 한거 같은데 자꾸 머리땜에 싸웠네 그래서 늦었네 사과해라 이번엔 얘네가 싸울차례다 ... 진짜 웃으면서 눈치없이 계속 언급하는데 전혀 유쾌해보이지않았고 그냥 싸워서 삐졌는데 쿨한척하느라 오버하는 느낌이었음 진짜 예전에 페미들이 정원님한테 가스라이팅당하고 있다고 난리치던 영상 생각나서 조금 씁쓸했어요
저는 여자지만 어떻게 살든 둘만 행복하면 된다 주의라 정원씨한테 dm보내서 헛소리 하는 여자들 이해가 안 갔지만 오늘은 지금 이 댓글 쓰신 분과 같은 마음이네요. 끝까지 보면서도 싸운 이유가 뭔가 다른 게 더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장모님한테 이르는 내용 보고 진짜 그걸로 싸운 거라는 걸 알게 돼서 쌔했어요. 조튜브 평소에 꼰대 느낌 있는 건 알았지만 할아버지도 이 정도는 아닐텐데..
에이 머리를 묶으라 마라가 문제가 아니여요 ㅋㅋㅋㅋ 머리를 묶고 싶으면 묶게 놔두고 풀고 싶으면 풀게 놔둬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있어주길 바라면 조금 더 따뜻하게 오늘은 머리 묶는게 더 예쁜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라고 가볍게 물어보세유 ㅎㅎㅎ 내가 원하는걸 강요하는 순간 싸움이 나는거여유 !! 혹 정원씨가 머리 풀거야! 라고 말했으면 그래 풀고 다니다 더우면 한번 묶어줘 그 모습도 보고 싶으니까~~ 라고 말해봐유~~!!
작은거 하나 하나 모든것을 간섭하려 하면, 상대방이 굉장히 힘들집니다. 이건 직장생활이나 남자시니 알겠지만 군대 같은 곳에서도 적용되는 얘기입니다. 너무 가까이 매일 붙어 있는 사람이다 보니, 뭔가 보이니까 말하게 되는데. 그걸 그냥 잠깐 보고 넘길줄 아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직 그런면에서는 초보신랑? 이네요.
본인의 높은 자존감만큼 타인의 자존감과 개성을 존중해주길…조형 라방때 시청자 연애사연 들으면 제일 많이하는 말이 ”사람 안바뀐다 또 그런다 여기까지해라“ 서로 좋아서 만나고 안변하는것 알고 만나는데 바꾸라고하면 바뀌나요 머리하나 본인이 원하는것 못하면 우짜나😂 그걸 또 영상에서까지 얘기하고 줄곧 마녀사냥하는거는 리얼리티 살리려는걸로 보면될까요
호주 프로포즈 편에서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프로포즈 받을 때 조가 했던 말이 기억나는데.. 정원이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본인 모습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한다구.. 예쁜 모습 보여주고싶고 꾸미는 것 좋아하는 정원씨에게 헤어스타일까지 마음대로 못하게 하는건 너무 답답하고 힘들듯.. 조 입장에서 정원씨가 머리 올리는게 머리를 어떻게해도 예쁘고 드라이를 안해도되니 시간도 절약되니까 그렇게 하라고 했을 것 같은데(항상 외출 준비하는 영상보면 한시간 반 걸렸다고 말하는 부분이 종종 보임) 그래도 개취는 존중해주세요ㅠㅠ 준비시간에 있어서 서로 타협점이 필요해 보이긴 함.. 암튼 정원씨 입담도 좋고 살갑고 예쁘게 하는 모습이 넘 예뻐서 덩달아 저도 남편한테 말한마디라도 예쁘게 잘해야겠다고 느끼는 요즘이거든요.. 그니까 우리 정원씨 넘 놀리지말고 속상하게도 하지마라 ㅠㅠㅠㅠㅠㅠ 속상한데 애써 웃어넘기는게 이번 영상에선 너…무 보여서 맘아프네..
장난이긴하지만..ㅠㅠ 선을 넘는 장난에… 기분이 썩 좋지 않으실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그렇다고 기분 나쁜티내면 또 다 쫌생이로 몰고갈것같고….ㅠㅠㅠㅠ정원씨 성격 너무 좋으시다…….정원씨 입장으로 봐서 그런지 중간중간 제가 짜증 ^^;;;;;몰고가기 끝판왕 ..ㅋ 정원씨 토닥토닥~~~~~~~~~
형 그리고 진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보통 여자들은 어쨌든 이왕 사귄 거 니가 참고 잘해보라는 의미에서 친구의 애인편을 많이 들어주더라 그러다가 진짜 진지하게 아니다 싶을때 그때서야 솔직하게 말해주고... 그리고 이건 장모님이 더 심해 괜히 사위를 두고 백년손님이라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니야... 최대한 좋게좋게 평안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모님이 형 편 들어주는 걸 수도 있어 장모님이 딸 편 안들어도 딸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잘 아니깐 남편 편을 들어도 정원씨처럼 그러려니 넘어가거든 장모님이 형 편 들어준다고 진짜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딸 가정이 평화롭길 바라는 마음에서 형 편을 들어주는 거라고 생각을 좀 해 봐 누나 2명 시집 가고 가정 꾸리는 거 보면서 아들 바보인 엄마가 나보다 매형들 먼저 챙기는 모습, 불같던 아빠가 매형들한테 온화하게 대하는 모습 보면서 느낀거야
내가 볼때 맨날 먹는 집밥이 질리듯 조충익은 이미 노정원에게서 일상의 설레임 사라진지 오래된 것 같음. 각자의 가정사가 있겠지만 조충익 내면의 가시가 점점 드러나는 중인 것 같음. 처음에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행복해보여서 응원했는데 조충익이 너무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가스라이팅 하는게 심각해보임.
잘 마무리되길 바라는데 설마 이런 상황으로 전개 되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이 모든 문제가 정원씨 때문이라고 타박 너 없었을때는 괜찮았는데 너때문에 이렇게 됬다 니가 문제야 그리고 정원씨는 정말 나 때문이야? 라고 자책하게 되고 정말 이런 경우는 있으면 안된다 정원씨가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고 좋은 친구들도 있고 그럴리는 없겠지만 조충익씨도 착하고 올바른 청년이고 선을 지키는 사람이니 그럴리는 없겠지만 사람은 어떤순간에 정줄을 놓고 광인, 바보가 되어서 후회할 행동을 할 수가 있어서 혹시나 설마 걱정되어서 한마디 남겨 봅니다 배우자의 가족은 절대 내편이 아닙니다 배우자의 편입니다 조충익씨~
형님 머리 통제는 좀 그렇지 않습니까? 형님 말대로 싸울게 아닌데 그걸로 싸우고 결국 형님한테 져주고 머리 올리고 영상내내 조리돌림 당하고 기분나쁠법한 컨셉 계속가는데도 받아주는 형수님이 더 대단한거같아요~! 다음 영상은 조회수를 떠나 형수님을 좀 위하는 영상이었음 좋겠어요~! 예비 장모님도 그런 마음에 형님을 더 감싸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영상 너무 잼있고 컨셉도 잼있지만 혹여나 진짜 상처를 받고 있지 않을까 싶어 오지랖 부려봤어요 ~! 형님 제가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anmeuro 저도 오늘은 그 부분.. 보기 불편했네요 고집이 보통이 아니다.. 라는 생각도 같고요 왜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하라고 강요하고 고집피우는지 그리고 예비 장모님에게 까지 일르면서 투정... 이런 건 강요할 게 아니라 각자의 취향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조형이 정원씨의 지인, 가족분들을 많은 부분을 챙겨주기도 하고, 유튜브 컨텐츠로 소비되는 것들 대다수가 여행, 먹는것, 쇼핑 등 이니 여자로서는 마다 할 이유가 없는 것들이죠....조형과 함께 행복해 하는 정원씨의 모습을 보곤 보상심리가 작용했다고 봅니다. 저 형도 머리로는 인지하고 있겠죠. 싸운 이유가 본인의 이기적인 생각이라는걸... 환경에 따라서 사람이 변하거나 본심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정원씨가 발을 닦아주거나 손,발톱을 깎아주는 것도 부담스러워 하다가, 해주는게 맘이 편하다. 우리 부모님도 이렇게 지내셨다. 라는 식으로 정원씨가 이야기 하고, 평상시에도 지속적으로 내조 해 주니 이내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잖아요? 이외에 먹을걸 먹여 주는 것도 그렇고... 정원씨 어머님도 워낙에 아버님 잘 챙기셨고, 내조를 중요시 하시니까요. 헌데 이 상황을 조형이 쉽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뭐 남자가 물질적으로 다해주는데 여자가 이 정도는 맞춰야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나이가 좀 드셨거나, 연애경험이 적으시거나, 많이 어리거나....하신 것 같아요. 아무리 한쪽이 물질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해도, 주는 사람이 마음대로 생각하거나 행동해도 좋은건 아닙니다. 특히나 취향이나 개인의 표현 방식을 강요하는 조형에게 좀 실망하긴 했습니다. 영상으로 나온 모습만 봐서는 싸움이 어떤식으로 번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정원씨가 좀 안쓰럽긴 하네요.....조형이 이 글을 읽을진 모르겠지만, 생각을 다시 해보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둘이 잘 맞는 부분이 많으니깐 사귀고 동거하겠지만, 모든 경제적인 부분을 부담한다고 우위에 있을려고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음. 둘이 그런 관계라서 그럴 수 있겠지만, 조튜브 개인적인 생각이던 유튜브 영상각때문이던 정원씨의 머리스타일까지 간섭하면서 영상각뽑는 게 좀 불편하긴 함. 그건 그렇고 유튜브에는 별 말없이 영상이 이렇게 안올라오는 것은 댓글들 보고 다음 영상으로 어떻게 변명할지 정리 중인지 아님 바빠서인지 아님 댓글보고 삐져서 그런건지 ㅎ
조님 저는 남자인데 여자가 머리 묵고 안 묵고하는 선택은 가능하면 본인의 뜻에 맞겨주세요. 상대가 어떤 게 낫냐?고 물어보면 모를까 강요하는 건 옳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비록 내가 보기에 덜 이쁘더라도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줘야죠..(본인이 여태 그렇게 살아왔고 머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쁘다 밉다 들었을 거잖아요. 아이도 아니고 본인 머리.. 본인이 젤 잘 알지 않을까요?) 그리고 본인의 의견이 너무나 맞다고 생각하셨는지 예비 장모님께 까지도 말하시던데 은근 고집.. 뒷끝있으시네요. 왜 본인의 생각이 정답이라 생각하시는지.. 사람마다의 취향이 있잖아요 정답이 있기 힘든 거랍니다 그리고 정원씨는 뭘 해도 예쁘다 생각되고 그날에 하고픈대로 하게 냅두시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한가지만 고집할 것도 없잖아요. 다른 중요한 선택이였다면 모르겠는데 여성의 스타일.. 꾸미는 것 때문에 그렇게 까지 간섭하고 예비 장모님께 일르기까지 하는 건 같은 남자로써 쪼잔하게 보이고 배려가 없는 고집으로 보여지네요. 정말로 찐 애청자이자 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선배로써 말을 감히 권면해봅니다
27:45 우리장모님도 마산분이라 더 정감이 가서 하는말인데 우리징모님도 무조건 내편 들어주거든 그래서 의기양양하다가 어느날 잘 생각해보니 본인딸 맡긴 사위 우쭈쭈해줘요 우리딸 잘해줄꺼라는 생각으로 잘해주시는건가보다 생각하니 좀 자중하게 되더라 내가...ㅎㅎㅎ 아무리 못나도 팔은 안으로 굽어... 너무 재미있자고 하는건 알지만(나도 그러는데 어느정도 선은 지키려고 조심함^^) 장모님 장인어른 앞에서 본인 딸 덜 흉보고 존중해주는 모습 보여줘~^^
남자친구 입장으로 여자친구가 대중에 예쁘게 보였으면 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이해하지만 그 마음이 무색하게 전체적으로 여자친구 취향을 무시하고 친구들 앞에서, 영상을 보는 대중들에게 일정이 늦어지거나 감성싸움의 이유가 정원씨땜에 모든일이 발생한것처럼 하는 말은 쪼매 안타깝네요 행님~ 서로서로 존중해가며 영상 보여주시면 더 바랄께 없겠습니다 😅 늘 응원합니다.^^
오늘도 민영씨는 너무 이쁘고 상큼하네 그리고 나는 이런 사소한걸로 심하지만 않으면 아주 가끔 티격태격하는것도 서로의 관계에 있어서 필요하다고봄.... 사람이 너무 서로 배려만 하고 서로 피해안주려고만 하는 관계가 어떻게 보면 오히려 친하다고 보기 어려워질수도 있고 거짓관계? 가 형성이 돼기도 해서..... 서로 의견이 다를때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거짓 리액션과 거짓행동을하는거보다 어느정도 솔직한 관계가 신뢰에 있어서 미래에 좋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채널을 4~5년 보아온 남성 팬으로서 현 상황을 추측과 상상으로 몇 자 적자면, 1. 조충익 씨는 전부터 여친에게 갑질하는 현상을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 (다수의 팬과 장모님이 편을 드니 더 착각하는 듯) 늦게 깨달을수록 정원이가 마음이 많이 뜨거나 힘든 결혼생활(정원이의 정 때문에)로 갈 것으로 보임 (이런 유형의 경우 본인의 잘못을 잘 뉘우치지 못하는 편이 많아 잘못되어져도 후회조차 깊이 하지 않음(인정 X) 2. 장모님(물질적 혜택을 받는)이 편을 드니 객관화가 더욱 어려운 상황 3. 윤지도 그 가정에서 자라 어머님의 정신적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보임 4.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고 싶어 하는 민영씨, 이중에선 가장 문제라는 걸 알고 있을 것 같지만 유튜브 앞에선 티를 안 내려 하는 듯 함(모르는 표정이 아님)(예상하건대 조튜브 채널을 통해 자기 어필, 유튜브 영상 제작을 위한 게스트로 참여했기 때문에 참여자로써 방해하지 않으려는 것으로 보임) 5. 즉 누구도 정원이의 편에 서서 진지하게 조언해 주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굉장히 위험하고 외로워질 수 있어 보임 누구든 나서서 이 문제를 문제로 삼아야 하는데 아무도 그러지 않고 있음 (그랬다면 영상으로 올라오지도 않겠지만 뒤에서도 그런 낌새가 안보임) 5. 내가 베푼 만큼 상대가 뭘 해야 하는 조건은 사랑이 아님, 나의 능력으로 인해 상대방이 꿇어야 하는 관계는 사랑이 아님, 즉 거래의 성격을 띠거나 상대방을 내 입맛대로 가져가려 한다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랑은 수평적 관계이지 누가 갑이 되거나가 되어선 안 됨. "내 덕에 네가 살지"가 아니라 "덕분에 삽니다". 하는 자세가 되어야 함,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고 감사하길 바람 6. 반박시 님 말이 맞음 (그냥 쭉 그렇게 사셈)
인스타
조튜브 @chungik jo
민영@luv.min
윤지 @luv.yunji
축척말고 축적.
이맴버 너무 사랑스럽고 재미있네~ 해외가즈아~
반은 묶고 반은 풀면되지 싸울걸 가지고
여자 마음을..쌍둥이 같이다니는데 한쪽이 단발이니 걸어다닐때 시선 마이 받는거유...
민영님 팬됐음 ㅎㅎ
와 ㅋㅋ근데 조형 정원님 헤어까지 간섭함?
더 이쁘던 덜이쁘던 ㅋㅋ본인머리 본인이 알아서 그날 하고싶은대루 하는거지 형
그거가지고 한시간동안 씨름을해??
장난으로 티격태격하고 일부러 깐죽거리는건 알겠지만 오래 같이살다보면 그게 나중에 가시가 되는수가 있으니 약간 줄이는게 좋을거같네요. 너무 길게 끌고가는거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이건 정원님께 한표! 머리 푸르고 묶고 조튜브님께 물어보고 정하려던거 아니면 꾸미고 싶은데로 하는쪽으로 의견을 들어주심이~저희 남편도 츤데레 스타일이긴한데 가끔..꼰대 같아서 피곤하긴 합니다😅
와~ 정원씨 부글부글하는데 느껴지네요~ 오메~ 영상이 처음부터 끝가지 조마조마조마 하네요...정원씨 고만 괴롭히라니깐 와 이리 괴롭히노?? 고마해라~ 저렇게 괴롭히면 천사도 화나겠네요...^^
잔소리 개쩌시네요. 형님.ㅋㅋㅋㅋㅋ
좀 하남자 냄새 풀풀남...멘트가 너무구려
민영님 멘트가 하나하나 전부가 주옥 같네요 👍 👍 👍 👍 👍
성격 좋으시네요. 웃음으로 다 대처하시고...
전 평소에 온순하다가 상대방이 까칠하면
똑같이 반응하는 타입이라서 웃어줄 수 없는데
참 유연 하십니다. 3여자 사이에서 웃음이라니 ㅋㅋㅋㅋ
묶은게 더 이쁘긴 하신데 열심히 드라이 고데기 했는데 묶으라니까 조금 석나가긴 할듯요 ㅋㅋ 형님도 조금만 이해해 주셔요 ㅋㅋ
ㅇㅈ
ㅇㅈ
공감!!
알아서하게냅두지 머리가지고뭐라카누
이게 맞지
조형 나도 가부장적인데
정원님이 넘 받아주니 이거 버릇 잘못드는데
옛날 아버지들처럼 될까 걱정된다
시대가 변했는데 어느정도는 수용하고 변하이소~
형님, 겨우 머리를 묶냐 마냐 가지고 싸울 일이냐며 비아냥 댈 게 아니고 그런 사소한 부분까지 통제하려 하니 싸움이 난 거죠.
상대도 엄연히 다 큰 성인이고 무엇보다 형님이랑 결혼할 사람 아닌가요.
카메라에 좀 이상하게 나온다고 해도 뭐 어떻습니까.
결혼할 사람 본인이 좋다는데요.
영상 재미있게 뽑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결혼할 사람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멋져요❤
조튜브실망했아요 저번에 자꾸 보이는외모가지고 여러말해서불편하던데 머리뮦는거가지고퓰고싶음풀어야죠 남자친구가그런거까지간섭하다니 숨막혀오ㅜ
염병하네
@@꼭부자가되고말거야
저도 이번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이런 것 같고 남자가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라고 강요를 하다니...
그리고 에비 장모한테 투정까지 부리는...
이러면 여자가 숨막히죠
좀 오바지만 애도 아니고 애완동물도 아닌데 왜 머리 스타일도 본인의 뜻대로 하려고 하는지..
그것도 싸우면서까지...
고집이 대단하네요!
정원씨가 제 딸이라면 시집 보내기 싫은 정도였을 듯요.
참고로 정말 애청자입니다
자기고 옳은거라고 만들려고 꼽에 꼽을 연타로 마지막에 장모님까지 끌여들여서.. 다 주변 나쁜 사람 없어보이고 좋은 사람들 같은데.. 나 옳게 만들려고 그러지는 말지.. 요즘 사람들 바보 아니고 인지능력 다 있는데... 뭐.. 조튜브님도 천성이 막 나쁜 사람 같지 않으니.. 아닌건 아닌거 알면 고쳐 질듯..
덕분에 부산여행잘했습니다.세여자분 의우정 영원하시길.~~윤지님 아가도건강하게 잘 자라길~~
니는 내 분신인기라~~ 장모님이 너무 멋진 말이네요.
조사위 놓치지 않을거에요~
조형님 나진짜 형님 너무 좋아하는데
오늘껀 조금 쌔 한데요
아니 남의 머리를 왜 간섭함
빡빡이로 밀겠다는것도아니고ㅜ
진짜 한시간반동안 친구들앞에서 얼마나 창피하고 짜증났을까요
그리고
한시간반동안 머리가지고 뭐라한것도 웃긴데
그걸 또 좋다고 의기양양해서 카메라키고 왜자꾸 얘기하세요
대충봐도 그냥 정원씨가 봐주고
친구들도 분위기 망가질까봐
편 안들어주고 장난스럽게 넘어갈라 한거 같은데
자꾸 머리땜에 싸웠네 그래서 늦었네 사과해라
이번엔 얘네가 싸울차례다 ...
진짜 웃으면서 눈치없이 계속 언급하는데 전혀 유쾌해보이지않았고
그냥 싸워서 삐졌는데 쿨한척하느라
오버하는 느낌이었음
진짜 예전에 페미들이 정원님한테 가스라이팅당하고 있다고 난리치던 영상 생각나서 조금 씁쓸했어요
저는 여자지만 어떻게 살든 둘만 행복하면 된다 주의라 정원씨한테 dm보내서 헛소리 하는 여자들 이해가 안 갔지만 오늘은 지금 이 댓글 쓰신 분과 같은 마음이네요.
끝까지 보면서도 싸운 이유가 뭔가 다른 게 더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장모님한테 이르는 내용 보고 진짜 그걸로 싸운 거라는 걸 알게 돼서 쌔했어요.
조튜브 평소에 꼰대 느낌 있는 건 알았지만 할아버지도 이 정도는 아닐텐데..
진짜 심각한 하남자아니여유... 이걸 뭘 자랑이라고 주변에 떠드는지 참...
머리가지고 뭐라 하는건 둘째치고 요즘 너무 민영씨 띄워주고 정원씨 갈구는 컨텐츠가 주인거 같음
공감..ㅜ
@@wj3510저게 몇일 몰아서 찍은걸 주간격으로 올려서 그렇지 저 컨셉이 몇달 동안 지속되고 있는게 아닙니다
반대로 말하면 머리를 하나마냐는 그냥 우리가 영상에서 알수 있는 정보일뿐 1시간 30분동안의 대화 내용은 모르는데 왈가왈부 하는것도 웃기고
언제나 충익이 편이지만 이번엔 좀 너무 햇다 정원이도 다큰 성인인데 머리묶으라 마라 하는건 선을 넘은거 같음. 개인적으로 정원이는 머리 풀은 모습이 훨 mz 같고 묶으먄 나이 잇어보임
나도 울 마눌이 옷입는거로 뭐라하면 짜증나는데, 개취는 좀 인정해줍시다.
이런거 다 간섭하면 서로 힘들어요
에이 머리를 묶으라 마라가 문제가 아니여요 ㅋㅋㅋㅋ 머리를 묶고 싶으면 묶게 놔두고 풀고 싶으면 풀게 놔둬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있어주길 바라면 조금 더 따뜻하게 오늘은 머리 묶는게 더 예쁜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라고 가볍게 물어보세유 ㅎㅎㅎ 내가 원하는걸 강요하는 순간 싸움이 나는거여유 !! 혹 정원씨가 머리 풀거야! 라고 말했으면 그래 풀고 다니다 더우면 한번 묶어줘 그 모습도 보고 싶으니까~~ 라고 말해봐유~~!!
완전 100% 공감합니다.
공감 입니다. 100%
맞아요. 정원님에게 자유의지의 범위를 주어야죠. 내 머리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 자유.. 그게 침해되니 싸우는거죠.
조형은 아마 정원씨 머이 묶는거 너무 예뻐서 그렇게 해줬으면 하는 맘이 너~~~무 컸던듯!! 사랑 하니까 그런거니 그냥 내비둬 용~~ 둘이 사랑 싸움 하는데 왜 니들이 뭐라그래?
부산여자한테 그런거 의미없다.
작은거 하나 하나 모든것을 간섭하려 하면, 상대방이 굉장히 힘들집니다. 이건 직장생활이나 남자시니 알겠지만 군대 같은 곳에서도 적용되는 얘기입니다.
너무 가까이 매일 붙어 있는 사람이다 보니, 뭔가 보이니까 말하게 되는데. 그걸 그냥 잠깐 보고 넘길줄 아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직 그런면에서는 초보신랑? 이네요.
ㅋ 단편적인것만 보고 모든걸 그렇다고 평가하는 ㅈ만한 시야 가진놈이 평가하고있는게 코미디.
머리 묶어라 풀어라 싸울 일 아니죠.
머리 풀고 싶은 사람한테 묶는 게 이쁘다고 말해줄 수는 있지만
본인이 싫다고 하면 더 이상 권하면 안 되는 거죠.
그런 걸 우리는 취향존중이라고 부릅니다 ^ㅡ^;;
그만해 노금의!!
완전 공감인데 저 인간만 모르는 듯~
이게 정답임. 당사자 본인이 싫다는데 자꾸 권유하고 그러면 그건 이제 선 넘고 그게 쌓이고 쌓이면 나중에 확 터지는거죠
그런거 강요하면 절대 안됨!!!!!
딱 골치 아픈 스퇄~
남에게 강요하고 자기 주장내세우는 사람은 연애하면 안됨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 열등감 표출하는 모습들을 보고 계십니다.
정원씨 진짜 착한거같아요..! 얼굴도 너무이쁘시고,, 속좁은 남친 지할말 듣기싫은말 다 할때 분위기 나빠지는거 싫어서 맘속으로 참고 삭혔던거 기억나고 너무 공감돼서 맘아픔,, 암튼 너무 착한듯,,
개인적으로 정원씨 머리 풀고 다니는게 훨씬 세련됐고 이쁘던데 스타일은 각자 냅둬요 충익씨도 자기 스타일 간섭하면 싫어할거잖아요
아 ㅋㅋㅋㅋㅋㅋ 민영님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정원님 약올리는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착장룩 너무 예뻐요.
민영씨랑 윤지씨 호흡이 착착~두분때매 미친듯이웃었네요❤❤
마지막 어머니의 분신사바 공격에 배꼽 빠지는 줄 알았음.....ㅋㅋㅋㅋ...최강 캐릭터 출현~!!
생태계 포식자 탑티어이심요. 진짜 한 수 배우고갑니다.
머리묶는게 이쁘다 랑 묶어라는 다름
조언은 조언에서 끝나야지 이걸 관철시키려는게문제
묶고안묶고는 행위자가 판단하는거임
묶는게이쁘다 라는조언을했을때
행위자가 거절을 했으면 거기서멈춰야함
지금 저 둘이 논리가지고 싸우는걸로 보이냐 박대가리새꺄
머리 묶기 싫다고 해서 싸웠다는데 뭘
조튜브가 화면에 예쁘게 나온다고 했는데 정원씨보다 영상이 먼저라는 얘기지
@@랜선불도져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로 밥 먹여살리자너 오지랖 좀 그만
형은 강요하는게 너무 심해..
정원님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인도 같이간 친구처럼 자기표현 잘하면 모를까,
어떤 사람들은 좋은게 좋은거라며 스트레스 받아가며 말하는 대로 다 따라주는 사람들도 있거든,
그 사람들이 화를 낼 정도면 정말 싫은거야.
저도 이런 부분 느꼈습ㄴㅣ다..
항상 밝게 잘웃는 정원씨..
등잔밑이 어두울수 있어요
진짜 조튜브는 나는 옳고 너는 틀려가 너무 심함...좀 고쳐야함..
근데 조튜브 말 틀린거 거의없던데. 강요가 심한지도 모르겠음
지랄들을하네 ㅋㅋ
@@이프로TM 이번은 맞고 전에는 뭐가 틀렸는지 기억 안남 ㅋㅋㅋㅋㅋ
미뇨이 존예보스~~~~~ 공감하면 추천
과즙민영 너무 좋아요~~~ ㅎㅎㅎ 위트 있으시고 예쁘셔서 계속 보고 싶네요 ㅎㅎ(윤하콘서트11월에해요
민영님 완전 존예
민영님 오늘 착장 너무너무 예뻐요. 브레이드에 스커트에 삭스에
민영님 유튜브 끄고 주무세요
사과하세요. 에???
윤지님도 티키타카 잘받아주는게 민영&윤지 조합 미쳤다 진짜 ㅋㅋㅋ 최고네 최고 타격감 최고는 정원님 ㅋㅋㅋ
풀러도 묶어도 다 예쁜데~~
머리 모양 정도는 정원씨 기분에 따라 하면 안될까요?^^
조형은 항상 1절에서 끝나지 않고 2절 3절 뇌절까지 감 ㅋㅋ 하루죙일 놀리다가 마지막 부모님 앞에서 꼽주는 걸로 화룡점정을 찍어버리네
본인의 높은 자존감만큼 타인의 자존감과 개성을 존중해주길…조형 라방때 시청자 연애사연 들으면 제일 많이하는 말이 ”사람 안바뀐다 또 그런다 여기까지해라“ 서로 좋아서 만나고 안변하는것 알고 만나는데 바꾸라고하면 바뀌나요 머리하나 본인이 원하는것 못하면 우짜나😂 그걸 또 영상에서까지 얘기하고 줄곧 마녀사냥하는거는 리얼리티 살리려는걸로 보면될까요
@@Hunisimple 자존감이 낮으니깐 저렇게 하는거임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
마지막 어머니까지 나오셔서 와 진짜 눈물나게 웃었네요 ㅋㅋㅋ
내분신 ㅋㅋㅋㅋㅋ
이번엔 정원님이 보살이었네 ㄹㅇㅋㅋ 개인취향을 강요하면 무조건 크게 터지는 순간이 온다
장모님 마지막 킬포 ㅎㅎㅎ 충익씨 주변에는 예능 충만한분들만 있는듯 ㅎㅎㅎ
연애 결혼 손절각 포인트 남녀불문 동일
1. 상대방의 개성과 습관을 무시하고 내취향으로 바꿀려고 한다
2. 싸움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두번 세번 다시 긁는다
3. 잘못했습니다를 인정하는 사과를 끝까지 받아낼려고 한다
하~ㅠ
@@대한국민-h8v 오오 이게 진짜 정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친하고 해도
장난도 선은지켜야뎌
한번선넘으면 감정 쌓인다.
즉당히들해라
그리고정원이 머린데
정원이가 하게 냅둬라
맞아요 머리를 풀든 묶든 뭘하든 예쁜데 왜이리 난리들인지...
정원님 잘못으로 몰아가는건 진짜 잘못된겁니다.
정원님은 뭘 어찌하든 젤 예뻐요~
존나게 진지한거 좋아하시면 다큐 그냥 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까요? ㅋㅋ
@@혁-o9d 댓글마다 대댓달아서 비꼬시는 이유있을까요?ㅋㅋㅋ
@@lowkeygo 대댓 안달리게 댓글 쓰면 되는문제 아님?ㅋㅋㅋ
걍.봐라.
연인이든 친구든 가족이든 말이 너무 많은게 문제,,
머리를 묶던, 운전을 어케 하던 걍 좀 놔두자..
@@infamous1919 민영님이 누구한테 욕한지 알것같음ㅎㅎㅎ돈줄이라 대놓고 못하니...
운전은 아니야
운전은 남의목숨까지 달렸는데 해야지ㅡㅡ
민영님 컨셉 제대로 잡으셨네............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민영님. 텐션 너무 좋다!, 장모님이 분신이시라고!!!
멋집니다!
오랜 구독자로써 조님 착하시고 예의 바르시고 늘 멋지신거 아는데 솔직히 연애하시고 난뒤로는 영상보는데 쪼금 불편해여...
정원언니를 가끔 안좋게 몰아가시는거 같은... 존중해주세여ㅠ 늘 잼게 보고있서여 홧튕!
이래서 여자두 돈을 벌어야하나 싶네요.. 무슨 머리하나도 풀으라면 풀어야되구 묶으라면 묶어야되나..ㅜ
이 커플의 문제점임
조튜브가 돈벌고 돈주고 생활비까지
다
충당하고있는데
그걸 조튜브가 생색까지 낸다는거..
@@한량-o5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색내는 건 이해한다만 너무 자주 함..
15:30 민영씨 참 재밌는 분이네요ㅋㅋㅋㅋ
민영님 보면서 저도 모르게 흐뭇하게 웃고있습니다
진짜 민영님 메기 그자체😂😂😂 덱스 저리가라네 ㅋㅋㅋㅋㅋㅋ 긴장감이 최고❤
정원씨가 웃음으로 계속 넘기시지만 착해서 그렇습니다
조가 너무 가부장적이지 않았으면 하네요
머리도 하고싶은 대로 하게 두세요 여자에겐 예민한 부분일수 있습니다
냅둬 쟤들끼리 알아서 하게
와 진짜 이 멤버는 재미가 보장이네.
민영님 폼 미쳤고, 너무 예쁘고, 착하고, 재밌고, 누가 데려갈지 그냥 운이 터졌네.
이 멤버로 해외 가면 진짜 얼마나 재밌을까?
근데 머리를 풀던 묶던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맞는거아니용?ㅋㅋ 걍 서로 자존심 싸움한듯ㅋㅋ
연인이 좋아하는 머리 한번 해주는게 그리 어렵나요? 나중에 삭발을 해도 관심없음 우짤라고.
@@lemon818719그 연인이 싫다잖아 화내고 싸울 정도로 싫다는데
관계에서 서로 통제 하려 하면 안되요. 작은 싸움도 해 버릇하면 안됩니다. 더 아끼고 사랑해요. 응원할게요
오늘도 민영씨의 매력에 빠지고 갑니다. 윤지씨도 빠지지 않네요.
호주 프로포즈 편에서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프로포즈 받을 때 조가 했던 말이 기억나는데.. 정원이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본인 모습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한다구.. 예쁜 모습 보여주고싶고 꾸미는 것 좋아하는 정원씨에게 헤어스타일까지 마음대로 못하게 하는건 너무 답답하고 힘들듯.. 조 입장에서 정원씨가 머리 올리는게 머리를 어떻게해도 예쁘고 드라이를 안해도되니 시간도 절약되니까 그렇게 하라고 했을 것 같은데(항상 외출 준비하는 영상보면 한시간 반 걸렸다고 말하는 부분이 종종 보임) 그래도 개취는 존중해주세요ㅠㅠ 준비시간에 있어서 서로 타협점이 필요해 보이긴 함.. 암튼 정원씨 입담도 좋고 살갑고 예쁘게 하는 모습이 넘 예뻐서 덩달아 저도 남편한테 말한마디라도 예쁘게 잘해야겠다고 느끼는 요즘이거든요.. 그니까 우리 정원씨 넘 놀리지말고 속상하게도 하지마라 ㅠㅠㅠㅠㅠㅠ 속상한데 애써 웃어넘기는게 이번 영상에선 너…무 보여서 맘아프네..
정원씨 저 머리
....묶는거 어머니들머리같음 정원씨 머리 풀고싶을듯.....왜 남의머리 묶으라풀라....진짜빡시다😅
개웃김 진짜 ㅋㅋㅋㅋ 재미로따졌을때 거의 탑티어인듯
하루종일 정원씨 몰아가는 분위기를 만들면 마음에 쌓인다..
순간순간 표정이나 말투에 드러남..
@@성이름-g1w5d 맞아요 할카스인 니에미처럼 탑골공원가서 놀면 좋을텐데요😢
라며 둘이 헤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씁니다.
@@PrimalFear247요즘 누가 할카스 탑골써요 40대 틀딱 맞네 ㅂㅅ ㅋㅋㅋㅋㅋ
@@PrimalFear247근데 나이 처먹고 패드립 박는거 보면 내가 너보단 나은듯 ㅇㅇ
@@성이름-g1w5d 니에미 할카스 인정?😂
3:34 ㄹㅇ 민영님 유트브 괴물 신인인 듯 폼이 좋다 ㄹㅇ 민영님 덕에 요즘 웃는다 요즘 민영님 나와야 조튜브 본다.....
장난이긴하지만..ㅠㅠ 선을 넘는 장난에… 기분이 썩 좋지 않으실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그렇다고 기분 나쁜티내면 또 다 쫌생이로 몰고갈것같고….ㅠㅠㅠㅠ정원씨 성격 너무 좋으시다…….정원씨 입장으로 봐서 그런지 중간중간 제가 짜증 ^^;;;;;몰고가기 끝판왕 ..ㅋ 정원씨 토닥토닥~~~~~~~~~
형 그리고 진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보통 여자들은 어쨌든 이왕 사귄 거 니가 참고 잘해보라는 의미에서 친구의 애인편을 많이 들어주더라 그러다가 진짜 진지하게 아니다 싶을때 그때서야 솔직하게 말해주고...
그리고 이건 장모님이 더 심해 괜히 사위를 두고 백년손님이라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니야... 최대한 좋게좋게 평안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모님이 형 편 들어주는 걸 수도 있어 장모님이 딸 편 안들어도 딸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잘 아니깐 남편 편을 들어도 정원씨처럼 그러려니 넘어가거든
장모님이 형 편 들어준다고 진짜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딸 가정이 평화롭길 바라는 마음에서 형 편을 들어주는 거라고 생각을 좀 해 봐
누나 2명 시집 가고 가정 꾸리는 거 보면서 아들 바보인 엄마가 나보다 매형들 먼저 챙기는 모습, 불같던 아빠가 매형들한테 온화하게 대하는 모습 보면서 느낀거야
내가 볼때 맨날 먹는 집밥이 질리듯
조충익은 이미 노정원에게서 일상의 설레임 사라진지 오래된 것 같음.
각자의 가정사가 있겠지만 조충익 내면의 가시가 점점 드러나는 중인 것 같음.
처음에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행복해보여서 응원했는데
조충익이 너무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가스라이팅 하는게 심각해보임.
전 이런컨셉 별론데...
재밌게 보고있었는데..이미 결혼할 사람인데 가볍게 이런장난하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장난도 한두번이죠...
조회수위해 이렇게까지하나요?😢
불편하면..
안보면 그만이긴한데 다른부분은 좋으니께 건의할 수는 있지용....@@주먹왕랄부
장난은 수위는 괜찮은데 반복이 문제임. 같은 장난을 반복하는 편임. 처음엔 재밌지만 반복하면 불편함
@@쿼리마 근데 니들 입맛대로 조정할거면 니들이 유툽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까?
여자셋이 아주 콤비가 좋다 ㅋㅋㄱㅋㅋㅋ 컨텐츠가 저절로들어왔노 충익형!!!!!!
윤지씨와 민영씨 정말 잘한다. 너무재미게 보고있어요 행복해요.
잘 마무리되길 바라는데 설마 이런 상황으로 전개 되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이 모든 문제가 정원씨 때문이라고 타박
너 없었을때는 괜찮았는데 너때문에 이렇게 됬다 니가 문제야
그리고 정원씨는 정말 나 때문이야? 라고 자책하게 되고
정말 이런 경우는 있으면 안된다
정원씨가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고 좋은 친구들도 있고 그럴리는 없겠지만
조충익씨도 착하고 올바른 청년이고 선을 지키는 사람이니 그럴리는 없겠지만
사람은 어떤순간에 정줄을 놓고 광인, 바보가 되어서 후회할 행동을 할 수가 있어서
혹시나 설마 걱정되어서 한마디 남겨 봅니다
배우자의 가족은 절대 내편이 아닙니다 배우자의 편입니다 조충익씨~
형님 머리 통제는 좀 그렇지 않습니까? 형님 말대로 싸울게 아닌데 그걸로 싸우고 결국 형님한테 져주고 머리 올리고 영상내내 조리돌림 당하고 기분나쁠법한 컨셉 계속가는데도 받아주는 형수님이 더 대단한거같아요~! 다음 영상은 조회수를 떠나 형수님을 좀 위하는 영상이었음 좋겠어요~! 예비 장모님도 그런 마음에 형님을 더 감싸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영상 너무 잼있고 컨셉도 잼있지만 혹여나 진짜 상처를 받고 있지 않을까 싶어 오지랖 부려봤어요 ~! 형님 제가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이고 말 이쁘게 잘하네 우리 김석훈이.
짜고 치는 방송을 다큐로 보냐..쟤들은 조회 수 잘 나와서 기분 좋을 텐데..니가 뭘 걱정해주냐 ㅋㅋㅋ
동감 입니다~
꼰대 느낌이 야악간 있음..ㅋ
그런데도 잘 어울립니다~~
컨텐츠면 괜찮겟지만 머리는 하고싶은대로 해줘도 되지않나
그냥 사귀다보면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존나게 불편한것들 많네 ㅠㅠ
@@럭키가이-n3x 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자랑으로 보일만큼 니 현생은 별볼일없나봐?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일상도 못올려? ㅋㅋㅋㅋ
조가 실제로는 다르길 바란다
잔소리도 하다보면 습관이 된다
자신의 주관을 강요하는 것도 인간에 대한 예의는 아니다
조도 이것을 잘 알잖아
지네 누나한테 대놓고 노처녀네 시집못가네 하면서 깔깔거리는거 보면 좀 모자라보이긴 함
@@채널-y4o 라며 친구 없는 ㅈZin따라는걸 드러내는거 보면 좀 모자라보이긴 함
@@선현진-k2k댓글달고 다닌거 보면 친구는 니가 없을듯ㅋㅋ 왜 멀쩡한 사람들한테 그래
@@sos47 ㅈZin따에 긁혀 등판하누 ㄷㄷ
@@sos47 라고 ㅈZin따가 말합니다.
묶어라 풀어라가 싸울일인가요? 본인이 하고싶은데로 하는거지. 이게 뭐라고 한시간 반을 강요하나요? 웃자고 하는 말이었겠지만, 정말이라면 보통 고집이 아니네.
남녀사이 제3자가 관여할일이 아닙니다.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innnniesta정답
남자가 묶으라면 묶으면 되는겁니다
@@innnniesta
조언은 해줄 수 있죠
@@anmeuro
저도 오늘은 그 부분.. 보기 불편했네요
고집이 보통이 아니다.. 라는 생각도 같고요
왜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하라고 강요하고 고집피우는지
그리고 예비 장모님에게 까지 일르면서 투정...
이런 건 강요할 게 아니라
각자의 취향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애 고자가 연애를 하니 생기는 일이지...
머리를 묶든 말든 바지를 입든 치마를 입든 본인 개성인데...
그딴 걸로 싸운다고???
그러니 이제껏 여러 여자를 스치면서도 아무 일이 생기지 않았겠지...
본인개성은 솔로일때 찾는거고 ㅋㅋ 사귀는 순간 서로에대한 통제가 시작되는게 당연하다는 이치를 그나이먹도록 모르냐?
엥 대부분 부부들 다 저러지 않나? 본인 개성 챙기는 부부가 세상에 몇 이나 있나? 결혼을 안 한 사람의 댓글인듯.
참고로 나도 본인의 개성을 챙기고 싶은 사람임.
@@PrimalFear247 사귀는 순간 서로에 대한 통제는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것이지 머리 묶어라 마라를 통제하진 않는다...
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일이 통제하지...
그러니 여자가 결혼해서도 이혼하자고 하지...
@@원두활활 하면 되지...
결혼해도 사소한 걸로 트집잡지 않는다...
그러니 늙어서 황혼이혼 당하지...
@@원두활활네? 서로 개성, 취미 존중하고 영역지켜주면서 사는 부부들도 천지임ㅋㅋ 님 주변도르가 그렇다면 살기힘들어서 그런거에욬ㅋㅋㅋ
고집 ㅈㄴ 쎄다 진짜 형 ㅋㅋ 싸우고 나서 “이쁘죠 이쁘죠” 확인받는거 ㄹㅇ ㅋㅋㅋ 형말대로 “이게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조형이 정원씨의 지인, 가족분들을 많은 부분을 챙겨주기도 하고, 유튜브 컨텐츠로 소비되는 것들 대다수가 여행, 먹는것, 쇼핑 등 이니 여자로서는 마다 할 이유가 없는 것들이죠....조형과 함께 행복해 하는 정원씨의 모습을 보곤 보상심리가 작용했다고 봅니다. 저 형도 머리로는 인지하고 있겠죠. 싸운 이유가 본인의 이기적인 생각이라는걸... 환경에 따라서 사람이 변하거나 본심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정원씨가 발을 닦아주거나 손,발톱을 깎아주는 것도 부담스러워 하다가, 해주는게 맘이 편하다. 우리 부모님도 이렇게 지내셨다. 라는 식으로 정원씨가 이야기 하고, 평상시에도 지속적으로 내조 해 주니 이내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잖아요? 이외에 먹을걸 먹여 주는 것도 그렇고... 정원씨 어머님도 워낙에 아버님 잘 챙기셨고, 내조를 중요시 하시니까요. 헌데 이 상황을 조형이 쉽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뭐 남자가 물질적으로 다해주는데 여자가 이 정도는 맞춰야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나이가 좀 드셨거나, 연애경험이 적으시거나, 많이 어리거나....하신 것 같아요. 아무리 한쪽이 물질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해도, 주는 사람이 마음대로 생각하거나 행동해도 좋은건 아닙니다. 특히나 취향이나 개인의 표현 방식을 강요하는 조형에게 좀 실망하긴 했습니다. 영상으로 나온 모습만 봐서는 싸움이 어떤식으로 번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정원씨가 좀 안쓰럽긴 하네요.....조형이 이 글을 읽을진 모르겠지만, 생각을 다시 해보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4:05 바로 싸울려고 손에 염주? 들고 운전하는긴가욬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서 밥묵다 밥알이 튀어나갔삐쨔냐-!!!
집안일이니 발톱 깎아주니 다 좋아 정원이 좋다고 하니까 이런건 문제될게 없지 근데 머리 터치는 싫다자나 이런 사소한것까지 자꾸 터치하고 고집부리면 사람 미친다 파마니 염색도 아니고 묶고 푸는거까지 집착하는건 즉당히 해야지 잔소리쟁이 조야
이야 장가 잘가셨네...장모님이 니는 내 분신이다. 이런 칭찬이라니...부럽다.
나와 똑 같이 우리 딸 잘 보살피거라... 이 말씀일시... ㅋㅋㅋ
@@최민호-w5y 아직 결혼 안했는디요??
민영님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싸워서 떡볶이가 맛있었다는 드립은 진짴ㅋ
둘이 잘 맞는 부분이 많으니깐 사귀고 동거하겠지만, 모든 경제적인 부분을 부담한다고 우위에 있을려고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음. 둘이 그런 관계라서 그럴 수 있겠지만, 조튜브 개인적인 생각이던 유튜브 영상각때문이던 정원씨의 머리스타일까지 간섭하면서 영상각뽑는 게 좀 불편하긴 함.
그건 그렇고 유튜브에는 별 말없이 영상이 이렇게 안올라오는 것은 댓글들 보고 다음 영상으로 어떻게 변명할지 정리 중인지 아님 바빠서인지 아님 댓글보고 삐져서 그런건지 ㅎ
🔥 아~~~미녕씨... 완죤 내 스따일이야~~~ 귀여운 외모도, 학끈한 성격도, 애교섞인 말투도 너무 사랑스러워 😍 🔥
저는 정원씨 머리 푸는게 더 예쁜데ㅎㅎ냉미녀같아 보임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빵 터졌네요 ㅋㅋ 표정의 달인!!
조님
저는 남자인데
여자가 머리 묵고 안 묵고하는 선택은 가능하면 본인의 뜻에 맞겨주세요.
상대가 어떤 게 낫냐?고 물어보면 모를까
강요하는 건 옳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비록 내가 보기에 덜 이쁘더라도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줘야죠..(본인이 여태 그렇게 살아왔고 머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쁘다 밉다 들었을 거잖아요. 아이도 아니고 본인 머리.. 본인이 젤 잘 알지 않을까요?)
그리고 본인의 의견이 너무나 맞다고 생각하셨는지
예비 장모님께 까지도 말하시던데
은근 고집.. 뒷끝있으시네요.
왜 본인의 생각이 정답이라 생각하시는지..
사람마다의 취향이 있잖아요
정답이 있기 힘든 거랍니다
그리고 정원씨는 뭘 해도 예쁘다 생각되고 그날에 하고픈대로 하게 냅두시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한가지만 고집할 것도 없잖아요.
다른 중요한 선택이였다면 모르겠는데 여성의 스타일.. 꾸미는 것 때문에 그렇게 까지 간섭하고 예비 장모님께 일르기까지 하는 건 같은 남자로써 쪼잔하게 보이고
배려가 없는 고집으로 보여지네요.
정말로 찐 애청자이자 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선배로써 말을 감히 권면해봅니다
형말대로 개인의 의견을 이야기 했는데 싸웠다잖어 ㅋㅋ 중립박어.
어우...방방봐 좀.
본인 인생에 이런 에너지를 쓰시길...
정작 반대로 본인 머리맘에 안든다고 했으면 어땟을까? ㅋㅋㅋ 개꼰대마인드지 ㅋㅋㅋ멀하든 이뻐해주는게 남편 자세아님?
@@마춘복
당신이 한 말을 그대로 당사한테 얘기해주고 싶어
생각 좀 하고 말을 해라
에혀..!
27:45 우리장모님도 마산분이라 더 정감이 가서 하는말인데 우리징모님도 무조건 내편 들어주거든 그래서 의기양양하다가 어느날 잘 생각해보니 본인딸 맡긴 사위 우쭈쭈해줘요 우리딸 잘해줄꺼라는 생각으로 잘해주시는건가보다 생각하니 좀 자중하게 되더라 내가...ㅎㅎㅎ 아무리 못나도 팔은 안으로 굽어... 너무 재미있자고 하는건 알지만(나도 그러는데 어느정도 선은 지키려고 조심함^^) 장모님 장인어른 앞에서 본인 딸 덜 흉보고 존중해주는 모습 보여줘~^^
17:40 흑백요리사 민영님 ㅅㅂ ㅋㅋㅋㅋㅋㅋ 현웃 존나터졌네
민영씨 긔여워 ㅋㅋㅋㅋ 요즘 민영씨 보러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입장으로 여자친구가 대중에 예쁘게 보였으면 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이해하지만 그 마음이 무색하게 전체적으로 여자친구 취향을 무시하고 친구들 앞에서, 영상을 보는 대중들에게 일정이 늦어지거나 감성싸움의 이유가 정원씨땜에 모든일이 발생한것처럼 하는 말은 쪼매 안타깝네요 행님~ 서로서로 존중해가며 영상 보여주시면 더 바랄께 없겠습니다 😅 늘 응원합니다.^^
이번영상은 충익이형 편이 없네 ㅋㅋ 좀 잘해줘라!! 물질적인거 말고도
조형 강요좀 하지마 ㅋㅋㅋ 싫다면 싫은거지 정원님같은 사람 어디서만나노
와....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어머니가 제일 최고에요. 진짜 따님들이 어머니 닮으셨던 거군요. 말씀 너무 예쁘고 따듯하게 하세요.
요 근래에 민영씨 보고 좋아하고 영상속 모습보며 미소짓는 내 모습
....갑자기 현타온다🤔그래도 좋은데 우짤낀데!?
각 자 머리 스탈은 각자 알아서 하는걸로~~^^
좋은 면만 보고 진짜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던 연인들. 사소한 거라도 서로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하다가 시간이 가면 점점 무뎌지고. 결국 모든 사람은 자기증심적이라 본인이 하고싶은 것만 하려고한다. 그러면서 지지고 볶고 사는 것.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
마지막 쿠키영상에서
예비장모님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예비사위....
진짜 복이다 ㅎㅎ
조는 가부장적인게 아니라 상대를 찍어누르려는 경향이 매 말투, 매 행동에 묻어있음.
조 채널에 나오는 모든 출연자들 보면서 느낀다.
그게 조 매력이다. 그래서 남자도 여자도 충익이 쉽게 못 대하는거임.
@@PrimalFear247 쉽게 못대하는게 아니라 귀찮고 다투기싫으니까 상대가 피하는거야 조씨 채널이니까 ;
@@웅-x2m 그걸 쉽게 못대한다고 하는거야 byungsin아😂
@@웅-x2m 귀찮고 다투기싫어서 피하는거라면 주변사람 친구 아예없어야하는데 니 바람과는 달리 충익이 주변지인이랑 대인관계 엄청 좋던데?😂
인생은결과야@@Droning-g3g
민영언니 진짜 유튜브 하나파자!!!진짜 ㅋㅋㅋㅋ 가게 브이로그도 좋아!! 구독할게 ㅋㅋㅋㅋㅋ❤
지금은 애가 없어서 저정도로 끝나지 나중에 애 낳으면 머리 묶는 에피소드 하나에 육아 문제까지 나오고 니가 못했다 내가 못했다 끝나질 않음ㅋㅋㅋ 지금은 그냥 귀여운 커플싸움…
오늘도 민영씨는 너무 이쁘고 상큼하네
그리고 나는 이런 사소한걸로 심하지만 않으면 아주 가끔 티격태격하는것도 서로의 관계에 있어서 필요하다고봄....
사람이 너무 서로 배려만 하고 서로 피해안주려고만 하는 관계가 어떻게 보면 오히려 친하다고 보기 어려워질수도 있고 거짓관계? 가 형성이 돼기도 해서.....
서로 의견이 다를때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거짓 리액션과 거짓행동을하는거보다 어느정도 솔직한 관계가 신뢰에 있어서 미래에 좋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자꾸 선타다 보면 결국은 선넘게 되더라 정원이랑 둘이 여행 갔다 오는게 나을듯 요즘 재미는 있지만 이럴때 조심해야지 조금씩 과해지는게 영상에서도 보임
다큐가 아녀요 젭알 상상임신🤫
저도 같은 생각이요.. 정원씨빼고 재밌는듯
어휴. 방송은 다 짜고치는거다. 니들이 욕 하든 말든 조회수 올라서 돈 들어오니까 정원씨 기분만 좋을 듯.
@@Intheclub-f7o니 논리면 저 관계도 짜고치는게 전제가 될수도 있는건데? 저 두사람이 연기자임? 쳐빻은소리를 쳐하네ㅋㅋㅋ 지금까지 최소한 가식없이 보여준 조라는걸 니가 다 까버리네? ㅋㅋ
적당히 하세요 친구들이나 정원씨 가족들 앞에서 정원씨 갈구는 거 다 본인 깎아내리는 행동이고 말입니다.
니가뭔데?
본인의 생각이 아니 본인의 생각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서 그럴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자신있었으면 예비 장모님한테 까지 가서 얘기하겠습니까.
에휴
정원씨가 내 딸이였으면 은근 걱정이 컸을 거 같네요
저 고집스런 인간한테
내 딸을 맡겨도 될까...생각할 듯요
그 조님 억지로 가부장 컨셉인지 아니면 진짜 인지 모르지만 억지 가부장 없이 평소에 잘하는 모습 + 잘하려고 노력하는 가부장 컨셉으로 가면 백퍼 구독수 늘어요 지금처럼 가면 저같은 구독자는 빠져나갈거에요 별로 보고싶지 않은 모습들이라
씹하남자 스타일..
존나 인위적인 모습 강조하네 ㅋㅋ 빠져나가기를 원하는건 아니고? ㅋㅋ
가부장은 별개로 요즘 조 너무 취해있는거 같음
연애할때 여자만 느끼는 이 서운한 포인트가 정원님한테 보이는걸 어떻게 명확하게 설명할 딜이 없네 ^^;;;
여자가 아니면 아무래도 이해하기 힘들어요. 댓글 보면 몇몇 유부남들은 이해한 것 같던데, 조도 이번 일을 계기로 정원씨 맘을 헤아릴 줄 아는 멋진 조가 되길 바랍니다. 조, 정원!
두 분 응원합니다-!
민영씨 사랑합니다~진짜 매력이 어디까지인가요~❤ 민영씨 영상만 기다리고있는 1인~❤❤😂
헤어스타일은 본인 하고싶은거 하도록 놔둬야지 이런거까지 강요를하면 많이 피곤할듯 배우자는 장난감이 아니잖아
예전에 사촌누나 갈굴때도 조절불가해서 욕좀 먹던데 ㅋㅋ 정원씨한테도 1절만 하세요 그러다 진짜 정원씨 맘다치면 어쩔려고 스타일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시나요 ㅎㅎㅎ
와 민영님 점점더 귀여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매력미쳤다
누가 조튜브...미용실..좀....제발...
이 채널을 4~5년 보아온 남성 팬으로서 현 상황을 추측과 상상으로 몇 자 적자면,
1. 조충익 씨는 전부터 여친에게 갑질하는 현상을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 (다수의 팬과 장모님이 편을 드니 더 착각하는 듯)
늦게 깨달을수록 정원이가 마음이 많이 뜨거나 힘든 결혼생활(정원이의 정 때문에)로 갈 것으로 보임 (이런 유형의 경우 본인의 잘못을 잘 뉘우치지 못하는 편이 많아 잘못되어져도 후회조차 깊이 하지 않음(인정 X)
2. 장모님(물질적 혜택을 받는)이 편을 드니 객관화가 더욱 어려운 상황
3. 윤지도 그 가정에서 자라 어머님의 정신적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보임
4.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고 싶어 하는 민영씨, 이중에선 가장 문제라는 걸 알고 있을 것 같지만 유튜브 앞에선 티를 안 내려 하는 듯 함(모르는 표정이 아님)(예상하건대 조튜브 채널을 통해 자기 어필, 유튜브 영상 제작을 위한 게스트로 참여했기 때문에 참여자로써 방해하지 않으려는 것으로 보임)
5. 즉 누구도 정원이의 편에 서서 진지하게 조언해 주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굉장히 위험하고 외로워질 수 있어 보임 누구든 나서서 이 문제를 문제로 삼아야 하는데 아무도 그러지 않고 있음
(그랬다면 영상으로 올라오지도 않겠지만 뒤에서도 그런 낌새가 안보임)
5. 내가 베푼 만큼 상대가 뭘 해야 하는 조건은 사랑이 아님, 나의 능력으로 인해 상대방이 꿇어야 하는 관계는 사랑이 아님, 즉 거래의 성격을 띠거나 상대방을 내 입맛대로 가져가려 한다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랑은 수평적 관계이지 누가 갑이 되거나가 되어선 안 됨. "내 덕에 네가 살지"가 아니라 "덕분에 삽니다". 하는 자세가 되어야 함,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고 감사하길 바람
6. 반박시 님 말이 맞음 (그냥 쭉 그렇게 사셈)
너무나 맞는 말을 해주셨네요
제발 정원씨가 진지하게 이 댓글 안 읽으시길 ㅋㅋㅋㅋ에휴
본인 인생들이나 잘 사세요
교묘한 이간질
정성이다 진짜ㅋㅋ
아주 꼴깝으로 적었났네
4~5년 남성팬이라고 왜적냐
하여튼 이간질하고싶어서
니인생이나 잘살어
본인이 묶기 싫다는데 왜 강요 하는지..
본인 선택이지..내막은 모르겠으나
누군가 본인에게 걈놔라 배놔라 한다면
기분이 좋을지..역지사지..한번 생각해 보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