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 오멘: 저주의 시작(The First Omen) - 68혁명과 교회의 권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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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

  • @atthattime-o9h
    @atthattime-o9h 3 місяці тому +1

    인간의 아이도 제왕절개시 투명한 막에 쌓여서 태어나오는것으로 알아요. 의사가 그걸 찢어주는것으로 아는데요.
    병원다큐에서 봣어요
    그래서 그장면에서 알에서태어났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 @savanttv
      @savanttv  3 місяці тому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의견 고맙습니다.

  • @hyunsang5681
    @hyunsang5681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번에 나온 영화 진짜 재밌었음

  • @RussiaGennady
    @RussiaGennady 4 місяці тому +1

    좋은 설명

    • @savanttv
      @savanttv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김태훈-y4f
    @김태훈-y4f 5 місяців тому

    오멘1(1976)에서 로버트 쏜과 키스 제닝스가 데미안 친엄마 무덤 찾아갔을때 관뚜껑에 이름이 마리아 스키아나로 돼 있어요.

    • @savanttv
      @savanttv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성모 마리아를 떠올리게 하는 세례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