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취직되서 너무 힘들었다. 일도 사람도 매일 울었는데 퇴근버스 안에서 어느날 아빠도 이렇게 돈 버는 게 힘든 날이 있었을텐데 어떻게 한 번도 안 때려치고 이 날까지 왔을까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정말 많이 아팠다. 가끔 중년 이상의 상사 분들이 재수없다가도 측은해 보일 때가 있다. 양화대교 건너는 그 심정을 이제 알아가고 있다.
한번씩 힘들때 거미가 부른 양화대교가 듣고싶어서 검색해서 듣는데... 정말 들을때마다 눈물이 난다.ㅠㅠ 복면가왕에서 보면 젊은 분도 눈물 흘리고 이 영상에선 중년분들도 눈물 흘리시는거 보면 부모님들의 세대도, 또 우리 세대도 결국 모두 공감이 되는거겠지. 지금의 버거운 내 삶에, 그리고 또 그앞에 앞서 이런 삶의 무게를, 가정의 무게를 먼저 짊어지고 우리를 위해 살아오셨을 부모님에게... 그 무게감과 버거움이 이토록 크고 외롭고 애달픈 것인줄 누가 알았을까..? 그렇게 힘들고 외로워도 결국 또 가족때문에 외로움과 힘들을잊고 견디며 사는걸. 삶은 진짜 고달플수밖에 없는것같다... 그렇게 힘들게 살아오신 부모님은 이제 나이가 들어가며 힘들게 살아온 인생이 말해주듯 작든 크든 아픈곳이 생기시고.. 내가 어릴때 아프면 부모님이 극진히 걱정하며 살펴주셨던 것처럼 이제는 내가 부모님이 너무 마음 쓰이고 걱정되지만... 일은 해야하고, 뭐 하나 마음처럼 쉽게 되는것이 없다.. 너무 사랑하기에 짠하고 또 짠한것. 그게 가족인거같다. 좋으나 미우나 짠할수밖에 없는것... 늘 보수적이고 엄격했던 아빠랑 사이가 달갑진 않았지만 그래도 아빠가 몸이 안좋아지시는걸 보면 마음이 덜컥하고 겁이 났다.. 돈이 있다해서 꼭 행복도 아니고 내 가족이라도 가족이 마냥 달갑기만 한 존재가 아닐때도 있다... 그래도 우리 행복하자 엄마,아빠..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오랫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우리.
I was always alone at home My dad was a taxi driver Whenever I asked him where he was He'd answer, the Yang Hwa Bridge Every morning, he'd leave me Candy and ramen My dad would end his shifts at dawn Always waiting for his pocket I remember the young me Mom, dad, my two older sisters I was the baby of the family, the cutie I remember those days I remember Let's be happy Let's be happy Don't be sick, don't be sick Let's be happy, let's be happy Don't be sick I'm making money, I'm making all the money I used to ask my mom for ten cents My mom and dad, even my dog They all look to me now I'm getting a call, it's my mom Ring ring, "Hi son, how are you?" She asks me where I am I'm at Yang Hwa Bridge Mom, let's be happy Don't be sick, don't be sick Let's be happy, let's be happy Don't be sick Back then, when I was young I didn't know anything The feeling of walking across that bridge Whenever I asked him where he was My dad would always be at Yang Hwa Bridge, Yang Hwa Bridge I'm standing there right now Let's be happy Let's be happy Don't be sick, don't be sick Let's be happy, let's be happy Don't be sick Let's be happy Let's be happy Don't be sick, don't be sick Let's be happy, let's be happy Don't be sick
나 어릴때 아빠는 도박에 빠져 가족을 돌보지 않았고 엄마는 우릴 포기하지 않고 키우기위해 추운겨울에 포장마차 장사를 하셨는데 가끔씩 나를 안고 우셨다 아프신날이 많아 여러약을 달고 사셨다 그런 엄마에게 난 말했다 엄마 안아프면 안되? 30년이 지나 엄마는 돌아가셨다 그리고 지금 이노래를 들으며 운다
개그맨을 웃겨라같은 거에서 웃음참기테스트처럼 대놓고 관객들을 상대로 울음참기테스트같은 노래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ㅋㅋ 거미는 노래 부르는 와중에 몇명이나 울고 있는지 다 스캔하고 있을거임ㅋ 우는 관객이 많을수록 속으로 희열을 느끼고 있을듯 케케 사실 나도 노래 여러번 반복시청하면서 눈물 짜냈다ㅋㅋㅋㅋㅋ
첫 취직되서 너무 힘들었다. 일도 사람도 매일 울었는데 퇴근버스 안에서 어느날 아빠도 이렇게 돈 버는 게 힘든 날이 있었을텐데 어떻게 한 번도 안 때려치고 이 날까지 왔을까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정말 많이 아팠다. 가끔 중년 이상의 상사 분들이 재수없다가도 측은해 보일 때가 있다. 양화대교 건너는 그 심정을 이제 알아가고 있다.
But you dont have wakandians in your life
ㅠㅠ ......
지랄말고 자라
가사가 너무 공감가네요
예전에 우리엄마 살아계셨을때
백원만 하면 네 엄마 팔어서
갖어가라 했을만큼
진짜 찢어지게 가난했었던
어린시절
자식을 키워보니 사랑하는
아들에게 뭐하나 해주지 못해
가슴아팠을 부모님 마음을
이해하게 되네요
지금까지 봤던 거미씨 중에 이번이 젤 이쁘신듯 ㅠ역쉬 진정한 감성 깡패의 여왕
역시 져랑 생각이 같으십니다.
이지선 와나말고도거미좋아하는사람많네요성공하실겁니다
오랜만에 다시들어봐도 눈물나네
엄마 다음생엔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보고싶다 우리엄마 사랑하는우리엄마
부모님 세대들이 이거보고 많이 우시더라 옛 생각 많이 나시는 듯
어머니 아버지 나이대 관객분들이 훌쩍이시는 거 보니 맘이 찡하네요ㅠㅠㅠ
20년에 왔습니다 이시대 모든 부모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거미님...남녀를 통~틀어 정말 최고의 가수 인 거 같습니다...
한번씩 힘들때 거미가 부른 양화대교가 듣고싶어서 검색해서 듣는데... 정말 들을때마다 눈물이 난다.ㅠㅠ 복면가왕에서 보면 젊은 분도 눈물 흘리고 이 영상에선 중년분들도 눈물 흘리시는거 보면 부모님들의 세대도, 또 우리 세대도 결국 모두 공감이 되는거겠지.
지금의 버거운 내 삶에, 그리고 또 그앞에 앞서 이런 삶의 무게를, 가정의 무게를 먼저 짊어지고 우리를 위해 살아오셨을 부모님에게...
그 무게감과 버거움이 이토록 크고 외롭고 애달픈 것인줄 누가 알았을까..?
그렇게 힘들고 외로워도 결국 또 가족때문에 외로움과 힘들을잊고 견디며 사는걸.
삶은 진짜 고달플수밖에 없는것같다... 그렇게 힘들게 살아오신 부모님은 이제 나이가 들어가며 힘들게 살아온 인생이 말해주듯
작든 크든 아픈곳이 생기시고.. 내가 어릴때 아프면 부모님이 극진히 걱정하며 살펴주셨던 것처럼 이제는 내가 부모님이 너무 마음 쓰이고 걱정되지만... 일은 해야하고, 뭐 하나 마음처럼 쉽게 되는것이 없다..
너무 사랑하기에 짠하고 또 짠한것.
그게 가족인거같다. 좋으나 미우나 짠할수밖에 없는것...
늘 보수적이고 엄격했던 아빠랑 사이가 달갑진 않았지만 그래도 아빠가 몸이 안좋아지시는걸 보면 마음이 덜컥하고 겁이 났다..
돈이 있다해서 꼭 행복도 아니고 내 가족이라도 가족이 마냥 달갑기만 한 존재가 아닐때도 있다... 그래도 우리 행복하자 엄마,아빠..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오랫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우리.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노랫말 처럼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Do you want wakanda in your life?
2년 전 외국에서 들어와 가족과 함께 사는 지금..
덕분에 찔끔 하네요
5년 전 보다 행복하신 지금이시길 .. .
와..거미씨가 양화대교 부르니깐 느낌도 자이언티랑 너무 느낌도 많이 다르고 넘감동적입니닷😢😭
2020년5월에 듣고 울고 있는분들 소리질러 ㅜㅜ헝헝
좀더 가지려고 좀더 누리려고 뭐가 그리 급했는지.. 아등바등 치열하게 살아가면 행복을 놓쳐요. 지금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주어진 환경 속에서 주어진 것을 감사하며 누리는것..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이 참 행복인거 같아요
가사 하나 하나 마다 표정과 감정을 넣는 가수가 몇명 이나 있을까 갓거미 갓효신 갓선희 진정한 가수는 대중과 공감 한다
가슴을 후벼파는군요. 눈물이 절로 납니다. 자이언티 노래도 좋지만, 거미에 가슴저리게 하는 감성과 호소력이 푹 빠지게 합니다. 최고에 가수입니다.
나 하나 간수하기 힘든데 가족 챙기느라 고생하셨을 아버지 생각할때마다 눈물나요
좀 더럽지만 큰거누면서 그냥틀었는데 저도모르게 눈물 흘리고있네요..
구멍마다 다 쏟아낸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킄나도나도
하 ㅋㅋ
복면가왕때 왜하필이노랠선택했을까 생각했다 랩에다고음도아니고 근데거미가부르는순간 표정에서,음색에서느껴지는그절절함에,애절함에순간먹먹함만있을뿐....아진짜노래쩐다...
이게 어케 랩이누
@@김진수-h8m 그러네여?ㅋㅋㅋ왜랩으로생각했을까여?ㅋㅋㅋ그냥평소거미가부르는장르가아니다보니랩처럼느껴졌었나봐여....;;ㅋㅋㅋ
아무리 들어도 원곡보다 더 슬프고 너무 잔 하네요.... ㅜㅜ
Respect from China, after watching her masked performance, I've somehow become a Gummy fan
I don't know. But i always crying when i hear this song. And i always crying when i hear to gummy sad songs. And then now?!? Absolutely CRY😭
Me too 😞
핼복하자- 우리
역시는역시다 난이런가수에노래를들을수있어서
너무행복하다
현존최고의 감성 가수
돌아가신 아빠가 이노래늘 들을때마다 미친듯이 보고싶습니다ㅜㅜ
제가 잘못한것도많고 잘해드린것도 없어 더 가슴이 아프고 메어지고 있을때 더 잘해드리지못한게 후회..또 ...후회....
다른사람들은 추억으로 산다고하는데..
저의 추억은 생각날때마다 눈물덩어리이네요...
구라까네
나드. .
이 동영상보고 울었네 ㅠㅠ
😭😭😭😭 엄마 아빠 보고싶어요😭😭😭
뻥뚤린 야외공연장에서 이런곡으로 저리 흡인력있게 라이브 할 수 있는 가수 많지 않을 듯...
복면가왕에서 듣는 순간...소름이....정말 갓거미!!!! 대단합니다.(목소리에 쓸쓸함이...원곡 자이언티도 좋지만 정말 너무나 잘 부름)
I was always alone at home
My dad was a taxi driver
Whenever I asked him where he was
He'd answer, the Yang Hwa Bridge
Every morning, he'd leave me
Candy and ramen
My dad would end his shifts at dawn
Always waiting for his pocket
I remember the young me
Mom, dad, my two older sisters
I was the baby of the family, the cutie
I remember those days
I remember
Let's be happy
Let's be happy
Don't be sick, don't be sick
Let's be happy, let's be happy
Don't be sick
I'm making money, I'm making all the money
I used to ask my mom for ten cents
My mom and dad, even my dog
They all look to me now
I'm getting a call, it's my mom
Ring ring, "Hi son, how are you?"
She asks me where I am
I'm at Yang Hwa Bridge
Mom, let's be happy
Don't be sick, don't be sick
Let's be happy, let's be happy
Don't be sick
Back then, when I was young
I didn't know anything
The feeling of walking across that bridge
Whenever I asked him where he was
My dad would always be at
Yang Hwa Bridge, Yang Hwa Bridge
I'm standing there right now
Let's be happy
Let's be happy
Don't be sick, don't be sick
Let's be happy, let's be happy
Don't be sick
Let's be happy Let's be happy
Don't be sick, don't be sick
Let's be happy, let's be happy
Don't be sick
😢
good eng sub. gam sa hab ni da
거미언니 왜이리 이뿌노 ㅠㅠㅠㅠㅠ
오상간♥😭💪🎀
아니 실력파 가수신데 썸네일이랑 미모 미쳐서 들어왔습니다! 미모절정인 무대네여! 납득형수 아름다우세요!
들을때 마다 눈물 나네
왜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지
어우 ㅠㅠ 너무 예쁘다 진짜ㅠㅠ 언니 너무너무 사랑해여
또 와서 울고 갑니다 엄마아부지 사랑해요
울고싶을때 찾아 듣는 이노래
I don't even need a subtitle now to cry over this song.
아빠 보고싶다... 사랑합니다
노래가 너무절절해.. 복면가왕때 듣고 목메여 죽는줄 다시들어도좋네
이미 행복을 잃고난 후에 뒤늦게 어린날을 추억하면서 '행복하자, 행복하자'되뇌이는듯한 느낌...눈물ㅠ
울고 싶어서 듣고 있어요.
이상윤 지인이 보낸음악인데 듣다가 펑펑 울었습니다. 어려웠고 힘든시절 우리 부모님들 자식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이제 그 부모님들 다 노인이 됐습니다 세월이 덧없이 갑니다. 리맨땅 추억을 가지신분들도 지금 다들 중년일듯하네요.
호소력 있는 가수입니다
진짜 잘 참다가도 엄마아아아아 이부분에서 못 버팀ㅜㅜ
잊고 살아었던 어릴적기억이 떠오르네요.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요.너무늙어버리신 모습이 마음 아프네요
거미 목소리 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 날가져요 갓거미♡♡
자꾸 찾아듣게되네요 ..
거미 노래 들으면 맨날 징징짜는것같아 똑같아 진부해..이렇게 생각하다가 이분이 정말 흐느끼면 어떻게 되는지 톡톡히 깨달았다....이노래를 눈물이 범벅이되서 한번도 끝까지 들은적이 없다...두손두발 다 들었음....ㅠㅠ
지금 울고잇죠 ㅜㅜ
거미 - 양화대교 솔직히....이건 음원 내줘라.... 왜 안내주는거지...???이해가 안가네 ㅠㅠ
최고.. 그저
거미가 부른거 진짜 가슴을 저미다못해찢어트리는듯
거미가 이노래 가사 전달력이 원곡 보다 더 강한거 같습미다 ㅠㅡㅠ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말고, 우리 엄마도.
자이언티랑 거미 같이 노래부르면 세상 뒤집어질듯
노래 너무 잘불러요
눈물 난다 ㅠ
지난 행복했던 어린시절 간절하게 생각합니다
티비 틀고 폰 스트리트파이터아레나 게임하다가...이 노래가 흘러 나왔음. 첫 마디에 이 노래에 빠져들고..3분 후에 남은건 부모님 생각과 고우키에 1패...
언니 예뻐요♡♡음색 ㄷㄷ 사랑해요
거미 이때 넘이뽀ㅜ 피부도좋구 ㅠㅠ 노래들으러 왓다가 미모에 감탄하고 가는중 ㅠㅠ
너무 좋습니다 ㅠ
맞아요ㅋ 젤 이쁜듯ㅋ 화장을 청순하게 했어 그런가?ㅋ
나 어릴때 아빠는 도박에 빠져 가족을 돌보지 않았고 엄마는 우릴 포기하지 않고 키우기위해 추운겨울에 포장마차 장사를 하셨는데 가끔씩 나를 안고 우셨다
아프신날이 많아 여러약을 달고 사셨다 그런 엄마에게 난 말했다
엄마 안아프면 안되?
30년이 지나 엄마는 돌아가셨다
그리고 지금 이노래를 들으며 운다
원곡 보다 더 슬프네 미쳤다
이거 왜 음원이 안 나와 ㅆㅂ
Gummy ❤️❤️❤️
이런 청순 스타일 많이 부탁드려요ㅠㅠ 넘 슬프게 불러ㅠㅠㅠ
이거 음원좀 내쥬세요...
거미가 니꺼 내꺼 내꺼 내꺼 스킬을 쓰셨습니다.
나의 여신
이노래 제발 멜론에..ㅠ
우리 행복하자
사랑합니다
원곡보다 가사 전달력이 좋네요
개그맨을 웃겨라같은 거에서 웃음참기테스트처럼
대놓고 관객들을 상대로 울음참기테스트같은 노래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ㅋㅋ
거미는 노래 부르는 와중에 몇명이나 울고 있는지 다 스캔하고 있을거임ㅋ
우는 관객이 많을수록 속으로 희열을 느끼고 있을듯 케케
사실 나도 노래 여러번 반복시청하면서
눈물 짜냈다ㅋㅋㅋㅋㅋ
진짜 눈물나네
진심 이노래에서 양화대교가 뭘의미하는지 아는사람은 듣고있으면 눈물난다
2024🎉
ㅜㅜ 들을때 마다 울게되네
대박
와..진짜 난 부모님 밑에서 안자라고 할머니밑에서 자랐는데
눈물난당ㅎㅎ
거미양.행복해요.진정한소리꾼입니다.정재은다음.ㅎㅋ
좀 아프지 말고 소리치는 게 정말... 이제 그만 아프자 라고 다짐하는 것 같네요
납득이는 좋겠다
This song is as deep as depressing as well 😭😔
ㅠㅠ
엄마 백원만 했었는데에서
현실공감되서 슬픈분들 많았었을듯하네요..
난 지금 내상황이랑 똑같아서 어찌해도 이건진짜 눈물버튼
Damn, it hurts...😿😿
아니 저정도 라이브듣고 박수깔짝하고 있네
역시 거미 최고!
나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슬프다...
20.06.22 월요일
부채사자 우리~♥
거미버전 노래방에서 부르고싶은분들은 자이언티 원곡을 템포 마이너스 4, 여자키 변환후 음정 플러스 4 하시면 매우 흡사할겁니다.
이게 최선인듯 ㅠㅠ
Woahhhhh
아 역시내 팬 답다
왜이좋은게 음원이없너
슬프다.
이노래 앵앵거리는거 때문에 완곡 들어본적도 없고 별로 안좋아했는데 나왜 울고있어ㅜ
I lost it the moment when she sings “Omaa!”
거미 양화대교 라이브